판타지(2화)
저는 개인적으로 sm을 좋아합니다...그러므로 가끔씩이랄까? 아님자주랄까? 어째든 저는 sm을 넣을 계획입니다. 그럼이만...^^*
7년후...완전 그는 마검사가 되어있었다. 엄청난 성장력 9서클마스터에 북방신공을 익힌
마검사이다. 한때 전대륙 검왕이라 불렸던 사부한테 이런 능력을 배부받았다니 현재 대
륙에서는 그를 상대할 인간이나 종족은 없을 것이다 드래곤은 빼고 하지마 드래곤도 예외
는 아니 었다. 그는 성룡마저 이길정도로 강할존재였다. 이제 사부님은 죽을때가 다되었
섰다. 그는 한때 마교의 교주 이런곳에서 생을 마감하다니.... "콜록콜록 이제 내가 너에게 전수할 것은 다 전수했다고 생각한다. 콜록콜록. 내가 검을 하나주마..콜록콜록 이검은
청룡도라 불렀다. 원래의 이름은 다르지만 드래곤로드가 나하고 사귀면서 자기뼈를 세공
해서 준것이다. 콜록콜록 이걸 너에게 물려주마 이것은 5가지 마법을 다 쓸수있는 마법검
나의 마지막 유산이다. 콜록콜록. 그리고 내려가면 로드가. 콜록콜록 기다리고 있을테니
재산 쬐금만 달라그래라....콜록콜록 그리고 절대 악행이 억..."깨꼬닥 그대로 내 사부님은
가셨다. 나는 사부님의 유언대로 악행이 될 것이다. 큭큭 아 먼저 내려가서 드래곤로드라는
넘한테 돈 좀 얻어야지하며 내려갔다. 근데 한100m내려가니 오우거 10마리 하지만 마법
검으로 마나를 집어넣으니 5가지 속성이 뛰어나와 두넘은 썩어서 죽고 두넘은 재가 되고
한넘은 번개맞아 죽고 한넘은 땅에 팍묻혀죽고 2넘은 물에 맞아죽고(여기서 말한 물이란
결코시시한게 아니다 마나를 집어넣은 조금만 물방울들이 모여서 그대로 오우거의 몸들을
뚫었다)2넘은 아이스에 맞아죽고 한넘은 어느새 도망가고...나에게 계속 몬스터들이 달려
나왔지만 이젠 시시해서 하품까지 나왔다. 근데 갑자기 "누가 내 영토에서 함부로 날뛰어!!" 호 꽤 무섭군 하지만 이 몸은 그정도에 끄덕없다. "저기 동굴에서 주무시는 할아버지의
소개를 받았다 됫냐?" "참 배짱많은 녀석이네 나한테 덤비다니 너한번 죽고 싶냐?" "나너한테 죽고싶은 맘없는데? 야 그것보다 나 돈좀줘" "기세맹랑한 녀석이군 따라와라" 드래곤의 다리로 내가 따라갈려니깐 무지 힘들었다. 드래곤 한발자국에 나는 수십발자국이니
무슨수로 따라잡겠는가 드래곤레어로 들어가니 무척 호화로웠다. 금으로 만든 각종 예술
작품들이 있었는데 이거 팔면 4대까지 물려줘도 흠..갑자기 욕심이 나는 이유는.!!! 보물창
고로 들어가니 하나의 산이다. "야 여기서 골라가 나 졸려" "흠냥 나는 금화를 내손에 집는
데로 넣었다. 가방이 꽉 다 찰테까지 나는 원래 욕심많은 넘이니깐..킥킥. " "야 그리고 도움청할것 있으면(갑자기 목걸이를 주더니만)이거에다가 마나를 집어넣어라 나하고 각종
드래곤이 몰려가서 도와줄테니 쓸데없는 일이면 니대신에 거기 주변있는 나란 없어진다..,.,ㅡ.ㅡ" "한번 시험해볼까? " "맘대루" 내가졌다..은근 슬쩍 말빨이 좋곤 몇천년 살았
는지 후....."야 나 여관으로 좀 데려가줘" "알았다" 워프 하더니만 빛이 새어나오더니 어느
새 나는 여관앞에 있엇고 하는말이" 잘가라 나졸리다 그럼 byebye" 용이 용하네.... 이제 슬슬 말로가볼까나?
저는 개인적으로 sm을 좋아합니다...그러므로 가끔씩이랄까? 아님자주랄까? 어째든 저는 sm을 넣을 계획입니다. 그럼이만...^^*
7년후...완전 그는 마검사가 되어있었다. 엄청난 성장력 9서클마스터에 북방신공을 익힌
마검사이다. 한때 전대륙 검왕이라 불렸던 사부한테 이런 능력을 배부받았다니 현재 대
륙에서는 그를 상대할 인간이나 종족은 없을 것이다 드래곤은 빼고 하지마 드래곤도 예외
는 아니 었다. 그는 성룡마저 이길정도로 강할존재였다. 이제 사부님은 죽을때가 다되었
섰다. 그는 한때 마교의 교주 이런곳에서 생을 마감하다니.... "콜록콜록 이제 내가 너에게 전수할 것은 다 전수했다고 생각한다. 콜록콜록. 내가 검을 하나주마..콜록콜록 이검은
청룡도라 불렀다. 원래의 이름은 다르지만 드래곤로드가 나하고 사귀면서 자기뼈를 세공
해서 준것이다. 콜록콜록 이걸 너에게 물려주마 이것은 5가지 마법을 다 쓸수있는 마법검
나의 마지막 유산이다. 콜록콜록. 그리고 내려가면 로드가. 콜록콜록 기다리고 있을테니
재산 쬐금만 달라그래라....콜록콜록 그리고 절대 악행이 억..."깨꼬닥 그대로 내 사부님은
가셨다. 나는 사부님의 유언대로 악행이 될 것이다. 큭큭 아 먼저 내려가서 드래곤로드라는
넘한테 돈 좀 얻어야지하며 내려갔다. 근데 한100m내려가니 오우거 10마리 하지만 마법
검으로 마나를 집어넣으니 5가지 속성이 뛰어나와 두넘은 썩어서 죽고 두넘은 재가 되고
한넘은 번개맞아 죽고 한넘은 땅에 팍묻혀죽고 2넘은 물에 맞아죽고(여기서 말한 물이란
결코시시한게 아니다 마나를 집어넣은 조금만 물방울들이 모여서 그대로 오우거의 몸들을
뚫었다)2넘은 아이스에 맞아죽고 한넘은 어느새 도망가고...나에게 계속 몬스터들이 달려
나왔지만 이젠 시시해서 하품까지 나왔다. 근데 갑자기 "누가 내 영토에서 함부로 날뛰어!!" 호 꽤 무섭군 하지만 이 몸은 그정도에 끄덕없다. "저기 동굴에서 주무시는 할아버지의
소개를 받았다 됫냐?" "참 배짱많은 녀석이네 나한테 덤비다니 너한번 죽고 싶냐?" "나너한테 죽고싶은 맘없는데? 야 그것보다 나 돈좀줘" "기세맹랑한 녀석이군 따라와라" 드래곤의 다리로 내가 따라갈려니깐 무지 힘들었다. 드래곤 한발자국에 나는 수십발자국이니
무슨수로 따라잡겠는가 드래곤레어로 들어가니 무척 호화로웠다. 금으로 만든 각종 예술
작품들이 있었는데 이거 팔면 4대까지 물려줘도 흠..갑자기 욕심이 나는 이유는.!!! 보물창
고로 들어가니 하나의 산이다. "야 여기서 골라가 나 졸려" "흠냥 나는 금화를 내손에 집는
데로 넣었다. 가방이 꽉 다 찰테까지 나는 원래 욕심많은 넘이니깐..킥킥. " "야 그리고 도움청할것 있으면(갑자기 목걸이를 주더니만)이거에다가 마나를 집어넣어라 나하고 각종
드래곤이 몰려가서 도와줄테니 쓸데없는 일이면 니대신에 거기 주변있는 나란 없어진다..,.,ㅡ.ㅡ" "한번 시험해볼까? " "맘대루" 내가졌다..은근 슬쩍 말빨이 좋곤 몇천년 살았
는지 후....."야 나 여관으로 좀 데려가줘" "알았다" 워프 하더니만 빛이 새어나오더니 어느
새 나는 여관앞에 있엇고 하는말이" 잘가라 나졸리다 그럼 byebye" 용이 용하네.... 이제 슬슬 말로가볼까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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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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