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종착 역 3부

난 골목길을 이용해 사람들을 만나지 안았다 .모텔 안으로 들어가자 주인아저씨가 있었다. 난감 했다 .내 꼴을 보면 무슨 짓을 당했는지 어린애라도 알것이다. 나갈 때 와 는 달리 교복을 입고있고 온몸과 교복은 젖어 물이 흐르고 브라우스 단추는 거의 다 떨어져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젖은 브라우스 속으로 브래지어를 안한 내 가슴이 가려진 손밖으로 보였다.
"밖에 비와요?"
난 인사를 하고 주인아저씨를 지나쳤다. 하지만 나 아까 치마가 들쳐질 때 엉덩이위로 치마 뒷부분이 올라 갔다는걸 몰랐다. 난 내가 주인 아저씨를 지나치때 올라간 교복밖으로 보인 엉덩이를 주인 아저씨가 본다 는걸 몰랐다. 팬티를 안입은 엉덩이와 허벅지는 애액이 흐르는 날보며 아저씨 흥분을 했을것이다.
난 방으로 들어와 바닦에 앉았다.난 보지와 허벅지에 뭍은애액을 닥기위해 젖은 교복 치마를 허벅지위로 올리자 보지에서는 아까 아저씨의 좆물 과 피가 흐르고 있었다. 좆물을 보자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음~~"
난 손가락에 좆물을 충분히 뭍혀 손가락을 입술에 문지른 다음 입을벌려 입안에 넣고 빨았다."음...아~"난 손가락으로 보지 안에 있는 애액들 을 핥아 먹었다. 그때 "똑똑" 하며 문이 열리려고 한다.난 황급히 바지를 찾았지만 정신이 없어 바지를 찾지못했다 문이 열리고 주인 아저씨가 손에 냄비를 하나들고 들어왔다. 난 황급히 아무것도 안입은 보지를 손으로 가렸다.
아저씨는 "이거 따스한 추어탕인데 먹어요" "네.."난 몸을 움추리며 보지를 계속 가렸다 .브라우스 안에는 브래지어를 안하고 젖어버린 브라우스 위로 맨살과 가슴이다 비춰 보이고 팬티를 벗고 두 손으로 보지를 가린 여자를보면 그 누구라도 짐승으로 변할텐데...아저씨는 그런날 봐라만 봤다.
"어서 받아요."
"네"
난 서서히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한손은 보지를 가리고 한 손을 들어 냄비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한손으로 보지를 가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손밖으로 보지털이 삐져 나왔다.난 냄비를 한 손으로 잡자 아저씨는"무거울 텐데"라며 내게 냄비를 건네주었다. 냄비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다.난 반사신경으로 나머지 한손도 냄비를 잡았다.
겨우 낸비를 잡았지만 두손을 냄를 잡는데 써서 내보지와 털이 적나라게 들어났다.아저씨는 눈을 아래로 내려 내보지 를 감상했다. 허벅지와 보지는 애액과 피로 범벅이 되있었다. 난 얼굴이 빨게지며 흥분이 되었다 그러자 보지 안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해 드디어 허벅지 밖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난 다리를 오무렸지만 그런 행동으로 물이 오무려진 허벅지와 보지사이가 삼각형이 되서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날 한동안 바라보더니"그럼 맛있게 먹어요"하며 나가 려고했다. 그런데 내생각과는 달리
"저기.. 이거 식당에 시키신 것 같은데..저..같이 드실래요?..."
"그래도 되요?"
"네 같이 드세요" 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수가 없었다.
아저씨는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와 바닦에 앉아서 내 쪽을 보았다. 아저씨는 내 엉덩이를 감상을 했을 것이다.난 뒤돌아 아저씨앞으로 걸어깥다. 다리를 움직이자 고였던물이 허벅지를 타고 바닦에 흘렀다. 아저씨는 내가 다가오는 동안 내보지를 감상했을 것이다.
아저씨 앞으로 다가가 냄비를 바닦에 놓으려고 몸을 숙이자 브라우스 중간에 하나남은 단추가 튕겨저 떨어졌다 .그러자 브라우스가 젖혀지며 내 연분홍으 젖꼭지와 가슴이 드러났다.
난 황급히 냄비를 바닥에 나두고 가슴을 가렸다. 한손으론 보지를 다른 한손으론 가슴을 가린 내 행동이 아저씨에게는 자극이 되었는지 추리닝을 입은 아저씨의 바지앞부분이 급경히 팽창하기 시작했다.아저씨는 냄비를 열고"어서 먹어요"난 엉덩이를 바닦에 데고 양쪽발을 좌우로벌려 엉덩이에 붙혔다 .그러자 허벅지가 벌어지고 보지살이 벌였다. 난 황급히 보지를 가렸다.
"어서 먹어요"
하지만 난 이미 두손을 쓰고있기 때문에 먹을수가없었다 .아저씨는 순가락을 내게 건네주었다. 난 오른손 잡이 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보지를가리던 오른손으로 수저를 잡았다. 그러자 손에 가려던 보지와 속살이 드러났다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 바닦에 고이기 시작했다.
난 이미 오른손으로 수저를 잡았기 때문에 다시 보지를 가리거나 왼손으로 바꿀수가 없었다. 할수 없이 수저로 국물을 떠먹기 시작 했다 .아저씨도 국물을 떠먹으면서 내 보지에서 시선을 때지 안았다 계속 침묵이 흘렀다. 난 이런 침묵이싫었다.
내 이런모습을 본다면 남자라면 누구라도 날 가졌을 것이다. 그도 남자이기 때문에 마차가지고 언제 날 침범한대도 이상한게 아니다. 다만 빨리 끝내 주기만을 바랄뿐. 난 그를 자극해 빨리 끝내고만 싶었다. 그래서 가슴을 가리던 손을 내렸다.난 이제 알몸이나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그는 내 몸을 감상할뿐 난 가지려 하지 안았다.
마침내 냄비의 국물이 다 떨 어지고 아저씨는"아~!잘먹었다"하면서 냄비를 가지고 일어났다. 나도 따라서 일어났다 그는 아무 말도 안하고 신발을 신고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내몸을 감상하더니 문을열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보통남자라면 그런 상황이라면 날 가졌을 땐데 ... 난 문뜩 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 생각났다. 형부와 처제가 한집에 살았는데 형부는 처제 를 먹기위해 밤마다 처제 방을가서 처제에게 부탁해 만지기만 한다던지 다른 여자를 집에 대려 와 정사 를 벌려 처제에게 보여준면서 처제가 먼저 성욕에 미처서 자기를 가져달라고 애걸하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다.
그럼 저 아저씨도...난 내가 미처서 먼저 남자에게 제발 좆을 넣어달라고 사정하기 만들려고 한것인가....난 생각을 하다가 한가지 결론을 내렸다. 어차피 그는 내 알몸을 보았고 언젠가는 그와 정사를 벌일 것이다.
하지만 난 내가 먼저 아저씨에게 제발 내 보지에 좆을 넣어 달라고 사정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아저씨가 먼저 날 폭행하게 만들기로 했다. 그래서 원피스를 입고 스타킹과 하이힐을신고 그를 유혹 하려고 가운터로 내려 같다. 그런데 아저씨는 카운터 안쪽에 있는 방에서 텔레비젼을 보는 것 이었다.
난 살며시 다가 가서 텔레비전을보았다. 그런데 화면에는 내가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며 샤워를 하는 것과 바로 좀전에 방안에 아저씨가 빨리 끝내주길 바라며 가슴을 가리던 손마저 치우는 걸 보며 자위를 하는 것이다.난 숨이 멎을 것만 같았다. 내 방에 몰래 카메라가 있다니,난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다.
이 방에는 몰카가 숨겨져있다. 라는걸 생각하자 난 급격히 흥분에 쌓였다. 난 흥분을 진정시키고 지금 그는 녹화된걸 보고있기 때문에 지금 날 볼수 없을 것이다. 난 몰카를 찾기 시작했다.가장 의심이가는 곳은 탁자 위의 텔레비젼 난 텔레비전을 유심히 살펴 보았다.텔레비젼 브라운관 위쪽에 작은 구멍이 나있었다. 그속에 형광등에 비치는 렌즈가보였다. 몰카였다 .
하나는 찾았고 하난 화장실 아까 화면에 비춰지는 각도로봐서는 욕탕 샤워기 위쪽같았다.난 화장실로가 그 위치 지점을 살펴보았다. 역시 몰카가 숨겨 저있었다. 난 서서히 다리에 힘이 빠져 나같다. 난 밖으로 나와 방바닦에 앉았다.난 모텔을 옮길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미 한달치를 방값을 지불했고 이대로 도망치기는 싫었다......
난 이런 저런생각을 하다가 잠이들었다.........................................................
"으음~~~"
난 잠에서 께어 눈을떴다 어제 교복사에서의 일 때문에 피곤해 잠잘 때 몸을 뒤척였는지 원피스는 허리위로 올라가 있고 아무 것도 안 입은 보지가 텔레비젼 쪽으로 향해 있었다. 난 황급히 일어나 보지를 가리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내모든것을 보았다 이제 와서 가려봤자 였다. 난 보지를 가리는걸 포기하고 일어나 욕실에서 대충 씩은 뒤 나왔다 .그때 였다
"삐리~~~~리"
핸드폰에서 벨이 울렸다. 난 전화를 밭았다.
"굳모닝~" "누구세요?"
"벌써날 잊다니..햐~ 이사진 잘나왔는데?"
교복사 아저씨였다.
"아저씨?" "이제야 알아보는군"
" 잘잤나?" "..네.."
"다름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니까 내 좆이 벌떡서있지 뭐야..그냥 죽이기가 싫어서 전화했어"
"..."
"전부터 폰색을 해보고 싶었는데..지금 할수있나?.."
"여기서요?"
"왜 누가있어?"
"아뇨..." 지금여기 서 폰섹을 한다면 주인아저씨가 또 볼텐데...."
"뭐 안해도 상관없어 ..하지만 이 사진말인데...."
그는 사진을 가지고 날 협박을 했다.
"...해드릴 께요...."
"지금 뭘 입고 있지?"
"검정 원피스에 스타깅.."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었어요.."
"원피스를 허리까지 겉어올리고 손가락에 침을 바른뒤 보지에넣어.."
난 잠시 망설이다가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리고 입을 벌려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보지에 같다 데고는"極?밀어넣었다.
"아?~~~" "그래 좋아 이제 부터 자위를 시작해.."
그에 지시에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며 자위를 시작했다. .
"아~~~?아!"
"아?~~아퍼...아~~~!?"주인 아저씨는 날 보고 있을까?"
"아~~~~?"
아마 자위를 하며 보고 있을 것이다.난 지금 두명의 아저씨를 흥분 시키고 있다.한명은 전화로 한명은 몰카로 2:1섹스 난 점점더 흥분이 되기시작했다.
"아..?아..저씨..아?~!"
이미 보지에서는 음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바다에누워 보지를 텔레비젼 쪽으로 향하고 다리를 벌렸다.
"아...?~""좀더...빨리.."
난 요구에따라 손동작을 빨리 했다.
"아~~~!??아...."
난 허리를 들썩거리며 자위를 계속했다."아~~!?"그런데 문밖에서 쌀쌀한 공기가느껴졌다.혹시... 난 자위를 하며 흥분에 못이겨 몸을 비트는 척하며 문쪽을 쌀짝보았다.문이 조금열려있고 문틈사이로 누군가 의 눈이 보였다.(아저씨 일까?.."난 자위를 하며 몸을 움직여 보지를 문쪽으로 향해 돌리고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는 더욱더 신음 소릴내며"아?..나.아?....싫어?...아응?..." 내보지에서는 드디어 음란한 애액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해 내손과 허벅지를 Ъ?나같다.아응?...하아?....."
"손가락을 3개넣어!"
"아?..못해요..아?..그런?....아응?..."
"어서 넣어 이 음란한 년아"
"싫어?..아?...그런?...아?..."
하지만 내손은 의지와는 달리 손가락3개를 보지에넣고 쑤셔 댔다.
"꺄아?..싫어...아앙?...너..넣었어요...으응?.."
"좋아, 계속 쑤시는거 야 " "아...으응?...하악?..~"
나는 계속 시키는 데로 자위를했다.
"아~~!?응...하아~!아..?""아..쌓단..아.."
"아?...아?"
"니년 얼굴에 쌀거야 겉으론 얌전한척 하는 음란한 니년 을 굴에 내좆물로 더렵힐거야.."
"싸..아?..쌓줘요 제얼굴ㅇ르 더렵혀 줘요..어서..!"
"간다..으윽..."
"뚜~우뚜~우"
전화가 끈겼다.하~아...
난 숨을 고르게쉬며 문쪽을 보았다 그곳엔 아직도 누군가 있었다.

잠시후 문이열리며 누군가 들어왔다.
"어머? 지훈아.."
"누나 ..여기살어?"
"응 어떻게 여기에.."
" 아빠가 여기 사장인데 오늘 집에가서 오후에나 와 "
"정말? 너가 주인 아저씨 아들?""혹시 아까너가 본거니?" "헤헤.."
"누나 내 친구랑 같이왔어 야 들어와."
잠시후 두명의 아이가 들어왔다. 난 원피스를 내렸다.
"이쪽은 명석이 이쪽은 진호" "안녕." "안녕하세요.."
"너희들도 아까다 봤니?" "..."
아이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누나 나 하고싶어."
"여기서? 안되.." "왜?"
"재네들.." "같이 하면되잖아..."
"그런데 너희 몇살이니?"
"내가 말안했나? 13살."
"13살?"
"응.."
그러면서 지훈이가날 밀처내고는 내가슴을 움켜 잡고 문질러 댔다.
"아?~~!지훈아 ..아?아퍼.."
"누나 같이 할거지?"
"아..응~!아? 알았어.."
"지훈아 그만."누가 먼저 할래?"그러자 지훈이가"야 명석아 니가 먼저해.."
명석이란애는 얌전하게 생긴 애였다. 난 명석이를 가리키며
"이리와"
그 애는 내말대로 내게로 왔다. 다음편을....

메일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제가 몸이 안좋아서 며칠 쉬겠습니다.
죄송 v.v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