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밀회 -2
그순간 긴장감이 흘렀으며 밖에서는 식구 누군가가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는 나의 품에 안긴상태였읍니다. 나는 여전히 흥분된 상태였고 다소의 용기가 나서 누나를 않은채 끌어앉고 그대로 누워 버렸읍니다. 밖에 식구에게 들킬까봐 누나는 숨을 죽인채로 어쩌지도 못하고 나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청바지 쟈크를 내려 봤읍니다. 일순 손으로 저지하려는 누나의 손을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순간 누나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으나 나는 이미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짚어넣은 상태였읍니다. 나는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성기의 감촉에 정신없이 만져대기 시작했고 누나는 조용한 목소리로 "너 이자식 손 안빼?" 하였으나 나는 못들은척하며 계속해서 누나의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였읍니다. 소리도 못지르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며 저항하던 누나가 잠잠해진건 한참을
내손에 농락 당한후였고 이미 누나의 보지에서는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애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읍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있었고 입은 반쯤 벌어진 상태 였읍니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제 되었구나 싶어 저항할 힘을 잃은 누나의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겼고 처음으로 누나의 벌려진 입술 사이로 키스를 하며 누나의 입에 내혀를 집어넣었으며 손가락으로는 계속해서 누나의 클리토리스 근처를 주므르고 있었읍니다. 경험도 없었던 내가 본능적으로 책에서 읽은데로 누나를 상데로 하나하나 모든것을 실험해 보게된 것입니다. 누나의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까 나를 혼내던 누나의 무섭던 느낌에서 이제는 내손길에 허우적대는 만만한 상대로서 다소의 여유까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나의 몸이 힘이빠지고 축늘어진 상태에서 나는 더욱 과감하게 무턱대고 누나의 배꼽근처를 ?다가 다리를 벌려 보았고 달빛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게 되었읍니다. 누나는 창피한지 팔로 얼굴을 감싸고 다리는 벌린채로 내앞에 무방비 상태로 누워 있었읍니다. 나는 평소에는 생각도 못할일이며 더럽다고 느꼈을 텐데 자석이 끌리듯 누나의 수풀속으로 얼굴을 파묻고는 미친듯이 혀로 누나의 비밀스러운 그곳을 ?기 시작 했읍니다. 처음에는 비릿한 냄새와 약간의 오줌냄새가 역겨웠으나 나의코는 이내 마비가 되었고 누나의 그곳을 ?는다는 흥분에 미친듯이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하였읍니다.
누나는 처음에는 창피한지 연신 다리를 오므리다가 역시 한참뒤에는 뜨거운 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 축늘어져서 나의 입술 공격을 그대로 당하고 있었읍니다.
그순간 긴장감이 흘렀으며 밖에서는 식구 누군가가 왔다갔다하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는 나의 품에 안긴상태였읍니다. 나는 여전히 흥분된 상태였고 다소의 용기가 나서 누나를 않은채 끌어앉고 그대로 누워 버렸읍니다. 밖에 식구에게 들킬까봐 누나는 숨을 죽인채로 어쩌지도 못하고 나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청바지 쟈크를 내려 봤읍니다. 일순 손으로 저지하려는 누나의 손을제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순간 누나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었으나 나는 이미 손가락 하나를 누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짚어넣은 상태였읍니다. 나는 처음만져보는 여자의 성기의 감촉에 정신없이 만져대기 시작했고 누나는 조용한 목소리로 "너 이자식 손 안빼?" 하였으나 나는 못들은척하며 계속해서 누나의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였읍니다. 소리도 못지르고 엉덩이를 이리저리 틀며 저항하던 누나가 잠잠해진건 한참을
내손에 농락 당한후였고 이미 누나의 보지에서는 따뜻하고 미끈거리는 애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읍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 있었고 입은 반쯤 벌어진 상태 였읍니다. 나는 직감적으로 이제 되었구나 싶어 저항할 힘을 잃은 누나의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겼고 처음으로 누나의 벌려진 입술 사이로 키스를 하며 누나의 입에 내혀를 집어넣었으며 손가락으로는 계속해서 누나의 클리토리스 근처를 주므르고 있었읍니다. 경험도 없었던 내가 본능적으로 책에서 읽은데로 누나를 상데로 하나하나 모든것을 실험해 보게된 것입니다. 누나의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까 나를 혼내던 누나의 무섭던 느낌에서 이제는 내손길에 허우적대는 만만한 상대로서 다소의 여유까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나의 몸이 힘이빠지고 축늘어진 상태에서 나는 더욱 과감하게 무턱대고 누나의 배꼽근처를 ?다가 다리를 벌려 보았고 달빛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게 되었읍니다. 누나는 창피한지 팔로 얼굴을 감싸고 다리는 벌린채로 내앞에 무방비 상태로 누워 있었읍니다. 나는 평소에는 생각도 못할일이며 더럽다고 느꼈을 텐데 자석이 끌리듯 누나의 수풀속으로 얼굴을 파묻고는 미친듯이 혀로 누나의 비밀스러운 그곳을 ?기 시작 했읍니다. 처음에는 비릿한 냄새와 약간의 오줌냄새가 역겨웠으나 나의코는 이내 마비가 되었고 누나의 그곳을 ?는다는 흥분에 미친듯이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하였읍니다.
누나는 처음에는 창피한지 연신 다리를 오므리다가 역시 한참뒤에는 뜨거운 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 축늘어져서 나의 입술 공격을 그대로 당하고 있었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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