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읍 이야기 6부 3장
-3장 그들만의 잔치2-
# 형부와의 카-섹스...
영호는 핏발이 선 눈으로 벌써 두 시간째 집앞 외길 도로에서 죽 치고 있는 중이 었다.
학교 선생들의 단체 회식땐 의례히 자신이 숙직을 섰는데, 오늘은 수위에게 일임을 하고 승용차를 몰고 나 와 버렸다.
"쓰-으...올 때가 榮쨉?."
영호는 손목시계를 또 쳐다 봤다. 열 한시를 넘기고 있었다.
담배불을 붙여 연기를 길게 뿜어 냈다.
영호는 알고 있었다. 아내인 지수는 분명히 늦을 거라는 걸...
지수는 영호가 모를 거라고 숨기고 있었지만, 교장패거리들이 지수를 번갈아 가며 먹고 있다는 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경찰 유치장에서 풀려난후,처음에는 느낌으로 짐작을 했었지만, 동창생 임선영 선생과 몸을 섞으면서 다그쳐 물어, 모든걸 알았을때...불 같이 타오르는 질투로 교장 패거리들과 함께 지수도 죽이고 싶었었다.
하지만,모든게 자신의 잘못으로 망가져 가는 지수를 볼때 벙어리 냉가슴 앓듯 혼자 많이도 울었었다.
그러다, 자신도 점점 섹스 중독에 빠지게 되었고...
"끼-이-익!!"
영호는 승용차의 브레이크 소리에 창에 기대어 있던 머리를 번쩍 들고 앞 유리를 살폈다.
"흠! 이-제야 오는군.."
영호는 기다리던 지영이가 택시에서 내리는 걸보고 피우던 담배를 창 밖으로 버렸다. 예상대로 아내인 지수는 같이 오지않고 지영이 혼자 과수원으로 접어 드는 외길로 걸어 가고 있었다.
승용차 시동을 걸고 헤트라이트을 켰다. 지영의 육감적인 몸매가 어둠속에 클로즙되며 영호의 눈에 확 들어 왔다.
승용차를 지영의 옆으로 갖다대며 세웠다. 지영이 멈-칫 놀라며 걸음을 멈추고
내려진 조수석 유리창안를 쏘아봤다.
"어-처제! 이-제,와?"
영호는 태연함을 가장하며 지영을 차 안에서 올려다 봤다. 지영은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며 대답했다. 국도에서 과수원으로 가는 밤길이 두려 웠었던 것이다.
"네-에!"
지영은 대답을 하며 형부를 쳐다 봤다.
"언-니..는?"
영호는 뻔히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화가 난 말투로 물었다.
지영은 난감 했다.노래방을 끝으로 지수는 자신을 억지로 택시에 태워 집으로 보냈었다.
지영이가 어딜가냐고 물었을때 지수는 동료 여선생들과 한잔 더 하고 온다고 하기에, 지영은 만류 했으나 지수는 자신을 택시속으로 밀어 넣고 임선생일행과 다른 택시를 타고 가버려 행방을 몰랐다.
"저-어기...동료 여교사분들과 할, 얘기가 있다면서..."
지영은 자신이 잘못한것 처럼 말을 맺지 못했다.
"이-사람이! 몇 시인데, 아직까지 읍내에 있단 말이야?"
".......!!"
지영은 어쩔줄 몰라 엉거주춤 서 있었다.
"..타!"
영호는 지영에게 조수석 문을 열어 주며 타라고 했다.
"어-딜.. 가려고..요?"
지영이 머뭇거리는 것에 영호는 단호하게 말했다.
"언-니, 찾으러 가야 할것 아니야!"
영호는 일부러 소리를 버럭 질렀다. 지영은 하는수 없이 자신이 죄인 인냥 승용차에 올라 탈수 밖에 없었다.
.....
승용차가 읍내를 벗어 날때 까지 영호는 말이 없었다. 지영은 두 다리를 다소곳히 모은체 앞만 주시 하고 있었다.
"근..데! 읍내를 벗어 나는것 같아.."
언니를 찾아 나선다는 형부는 승용차를 읍내 외곽으로 운전하고 있었다.
지영은 차가 읍내를 완전히 벗어나 강변로 뚝을 접어 들자 서서히 불안해졌다.
그렇다고 화가 나 있는 형부에게 말을 건내기도 어색했다.
승용차는 비 포장길로 접어든뒤 억새풀 군락속으로 미끌어져 들어 갔다. 영호는 차를 세운뒤 잠시 침묵을 지켰다.
간간히 불어 오는 밤 바람이 푸른 억새풀을 휘 감고 지나가며 쏴-아 하고 소리를 냈다. 주위는 풀벌레 소리 조차 없이 정적이 흘렀다.
"........."
어색한 침묵을 영호가 깼다.
"처-제!.."
지영은 영호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는걸 느꼈다.
"네?"
지영은 애써 침착 하려고 목소리를 낮췄다.
"나-와...한-것! 후회,해?"
순간,지영은 영호의 말에 온몸이 굳어지고 있었다. 영호가 자신을 강간한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무-슨..말이-에요?"
지영은 시선을 앞으로 고정한체 손을 모아 잡았다. 땀이 미끌거리고 있었다.
"난, 지영이의 몸을 소유 하고 난뒤...잠을 못이뤘어!"
영호는 말을 하며 상체를 지영이 쪽으로 밀착 시켰다.
"형,형부...전! 잊었어요..그 일을.."
지영은 겨우 대답을 했다.자신의 목소도 떨리고 있었다.
"후,훗..잊었어?"
영호는 차가운 웃음을 입가에 지어 보이며 상체를 더 지영에게 가까이 했다. 한손은 지영의 허벅지 위에 올리며...
"형,형부..이-러지..마세요!"
지영은 영호의 손길을 밀어 내며 애원했다.
하지만, 지영은 영호의 순간적인 행동에 당황했다.
"날-미치게..만들지-마!..무슨 짓을 할지 몰라!!,쾅!쾅!"
영호가 머리를 창 문에 박으며 소리 쳤다.
"형-부, 왜 이래요!"
지영은 갑작스런 영호의 행동에 겁에 질려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질렀다.
"씩,씩!, 그러니까-날 미치게 하지 말란, 말이야!! 쿵!쿵!"
영호가 이번에는주먹으로 승용차 실내 천정을 쳤다.
"형-부!! 흐흐흑..무서워-요.."
지영은 공포감으로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
......
영호는 속으로 비웃었다. 자신의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는게 통쾌하게 느껴졌다.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영호는 두손을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는 지영의 어깨를 감쌌다. 역시 어깨선이 동그란게 한 팔에 들어 왔다. 손을 점점 밑으로 내려 가늘은 허리께 까지 가져 가자 지영은 울음을 멈추고 몸을 움찔거렸다.
오른손으로 지영의 허리를 감싼체 다른 한손인 왼손으론 지영의 얼굴을 들어 올렸다. 얼굴이 힘없이 들어 올려졌다. 가리고 있는 손을 걷어 내고 재빠르게 입술을 덮었다.
"으-음,흡!1"
지영이 고개를 도리질하며 입술을 피할려고 하자, 영호는 지영의 양볼을 누르고 고정한뒤 혀를 밀어넣었다.술 냄새와 함께 향긋한 지영의 침이 혀 끝에 느껴 졌다.영호는 지영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 타액을 맛있게 빨았다.
"흡!으-음,으으.아.."
"쪽!..하-압...쭉,쭉"
지영은 계속 도리질 했지만 영호의 혀와 입술은 점점 지영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영호는 혀로 지영의 입술을 흡입을 하며 손은 지영의 앞 가슴을 풀어헤치고 있었다. 블라우스 윗 단추가 열리며 지영의 풍만한 유방이 브래이져 밑으로 삐져 나왔다.
영호는 손을 브래이져 밑으로 밀어 넣었다. 탄력있는 지영의 유방은 손 으로 덮기에는 부족할 만큼 풍만했다...
.....
지영은 정신이 아련해졌다.
"아-안돼, 안지영! 정신차려.."
영호의 입술을 피할려고 해도 혀가 입속으로 들어와 헤 집고 있었다.
"아-저..엉..말..내가...왜..이러지!"
지영은 영호의 혀가 입술을 벗어나 목 선을 타고...결국에는 한쪽 유방으로 ?고 나가자 속으론 발부둥을 치면서도 몸은 저항을 거부하고 있었다.
"사흘전...나를 강간한..형부!..그, 형부가 또 나를 범하고..있어!"
지영은 두 손으로 형부를 밀어 내려고 해도 두 팔은 어느새 무기력해져 있었다.
"아-학!!"
지영은 참았던 신음을 내 뱉으며 머리를 뒤로 제쳤다. 영호가 입술로 자신의 유두를 깨물고 있었다...
.....
영호는 거침없이 지영의 몸을 하나씩 점령해 나갔다. 의자 시트를 뒤로 완전히 제친뒤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그리고 엉덩이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재 빠르게 벗겼다. 눈에 확연하게 들어 오는 무성한 체모를 보고 영호는 침을 삼켰다.
지영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가쁜 숨을 억제하며 고개를 옆으로 돌린체 입술을
꼭 다물고 있었다. 허락한다는 표정으로 보였다...
영호는 좁은 운전석 시트에서 바지를 벗느라 용께나 썼다...
.....
지영은 반항을 포기 했다.
반항을 한다고 해도 형부는 자신의 욕구를 어떤 방법으로던 채울것으로 보였다.
충혈된 눈..거친 숨소리.. 떨리는 손-길...을 느낀뒤 몸이 뒤로 제쳐지며 시트
위에 누울수 밖에 없었다.
몇초후..치마가 걷어 올려지고 팬티마져 벗겨 내리질때 지영은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버렸다..
"아..헉!"
지영은 보지를 가르고 들어 오는 형부의 뜨거운 혀를 느끼고 두 다리를 벌렸다.
"음,음..아...헉!"
그 다음, 보지구멍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혀의 침입에 지영은 허리를 들며 신음 했다.
.....
영호는 기대했던 지영의 보지를 맛 보며 희열감으로 피가 끓고 있었다.
사흘전 자세히 맛 보지 못한 클리스토스를 지나 보지구멍 안쪽 까지 빨았다.
"흡,흡..쪽,쪽!..쪼-옥!.."
영호는 속으로 감탄했다.향기로웠다. 자신이 먹어본 여자들중 이렇게 근사한 보지는 처음이었기에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 나갔다.
영호의 혀 놀림에 지영의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자지도 보지맛을 봐야지..."
영호는 지영의 미끈한 두 다리를 벌렸다. 한쪽은 핸들위로, 또 한쪽은 창 턱에..
그리고,어렵게 지영의 하체를 중심으로 올라 탈수 있었다. 눈에 들어 오는 유방을 먼저 영호는 흡입했다.
어두운 차안이지만 유두는 붉어져 성이 나 있었다.
"쪽,쪼-옥...쭉!쭉!"
두개의 유두를 번갈아 가며 입으로 물고 빨면서 오른손을 내려 자지 끝을 잡았다.
그리고 보지 구멍을 찾았다. 벌어진 양 허벅지 사이의 보지구멍입구를 찾아 힘차게 밀어 넣었다...
"미-끈!.."
영호는 머리속에 자지가 미끌어져 들어 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처음 지영을 먹었을때 느낀 긴 동굴은 예상보다 더 좁고 길게 느껴졌다. 보지구멍에서 부터 벽 안쪽 까지 꽉 조여주는 반응에 영호는 자지를 더욱 함차게 쑤셔 넣었다...
.....
"허-억!!!"
지영은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밀고 들어오는 형부의 자지에 목을 뒤로 제끼며 입을 열었다.
"아-...헉,헉..하-악!"
형부가 내리찍을 때마다 하복부의 아련한 고통이 점점 본능적인 쾌 감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지영은 본능적으로 영호의 피스톤 운동에 보지를 중심으로 하복부의 근육을 움찔거렸다.
"아..나-는, 어쩔수 없는 색골적인 본능이 있어!...."
지영은 이성적인 의식은 없어지며 자신의 보지구멍에 들어와 있는 영호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속 깊은 곳에서 부터 퍼져나오는 아늑한 쾌감...
지영은 본능적으로 보지를 조이다 문득, 임신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겨우 입술을
열었다.
"헉!헉!..형..부...안에..다...하지,마..세요..헉!헉!"
지영은 형부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애원했다.
.....
지영의 말에 영호는 고개를 끄덕여 줬다.
"흐흐,그래도..임신은 걱정 돼는가...우-씨팔..미치겠어 폭발 할것 같아!"
영호는 속으로 지영을 비 웃으며 사정을 참느라 어금니를 깨물었다.
영호가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지영의 보지구멍으로 쑤셔 박을 때 마다 둘사이에 마찰음이 나며 승용차가 흔들렸다.
"퍽!퍽....삐걱!삐걱!.."
급기야 영호는 피가 머리끝으로 터져 나오는 절정을 맛보며, 지영의 입술을 찾았고 그 입술을 지영은 본능적으로 쏟았다
"아-우욱!..으흐흐흐!!" 영호는 정액을 쏟아내며 몸을 떨었고,
"흡!-으-응....!"
지영도 영호의 입술을 빨며 허리를 비틀고 말았다...
영호는 약속대로 자지를 빼내, 지영의 보지털 위에다 정액을 쏟았다...
흑진주색 지영의 보지털은 영호가 쏟아낸 우윳빛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있었다.
정액의 끝 자락에서 영호는 지영의 헐떡이는 풍만한 유방위에 고개를 파 묻고
숨을 골랐다...
.....
# 별장의 정사
영호가 지영의 보지를 쑤셔대는 승용차의 강 건너편의 별장에는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그 시각...
지수는 목욕탕에서 두 번째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서무과 김과장은 박 교장과 일을 마친 지수가,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때 뒤에서 덮쳤던 것이다.
"앗!,앗!,아-핫,아-핫,아-핫,...아-퍼!..아,아...헉!헉!"
김 과장은 지수를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한뒤 뒤에서 흉물스런 자지를 박았다.
씻지 않은 비누 거품으로 미끌거리는 것에 김과장의 색욕을 더 돋구고 있었다.
"오,옷!,오-옷!..훅!훅!"
김 과장은 지수의 엉덩이 중앙으로 꽂혀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며
흐뭇해 했다.
"철썩!퍽!..퍼-퍽!..푸-시쉭..."
"아흑!아-흐!..아-핫!,아-핫,아-흑!"
김 과장이 자지를 쑤셔 박을때 마다 지수의 보지구멍과 엉덩이에서 나는 마찰음과 신음이 목욕탕이 울렸다
.....
지수는 김 과장의 피스톤운동에 몸을 맡기며 이를 물었다. 아니 어쩌면 자신을 학대 하고 있는지 몰랐다.
회식때 느꼈던 "카타르시스"그리고...이중성의 "야누스"...
그것들이, 자신을 억매고 휘 감으며 폭발시키진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다.
2차를 가자고 이 교감이 선동했을때도 평소와 달리 멤버인 임선생과 최선생과 함께 스스럼없이 별장으로 왔었다.
그리고 자신은 이층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박 교장의 자라목 자지를 빨아 주었고 그의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 마셨었다.
또, 예상치 못한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김 과장의 괴물같은 변형된 자지를 보지구멍으로 받고 있었다..
"어..차..피! 망가지는것...그-래 너희들 마음대로..해봐!"
술의 알콜올의 힘이 이렇게 자신을 철면피를 만들지 몰랐다.
지수는 헐떡이며 이를 갈았다...이를 갈면서도...신음은 몸을 비틀며 계속 뱉아 낼수 밖에 없었다
"헉,헉,...아-핫,흑!아-흐흑!!"
"그래,그래, 좀더 조-여,봐!"
김 과장은 절정으로 치 닺기 위해 등 뒤에서 지수의 흔들리는 유방을 움켜 잡으며 엉덩이를 더욱 앞.뒤로 흔 들었다.
그는 지수를 덮치기전 양호담당 최선생을 파트너로 해서 먹었지만, 지수의 보지구멍에서 만큼의 욕정을 체울수가 없어, 지수를 덮칠때는 힘이 또 다시 넘치고 있는 상태 였다.
"우후후후....으-음!!..우-욱..으흐흐흐.좋-아!"
김 과장이 절정후의 몸부림을 치며 지수의 가는 허리를 껴안고 정액을 P아 냈다.
"........헉!,헉!,헉.."
지수는 자궁입구 까지 느껴지는 김 과장의 뜨거운 정액을 몸 속에 담으며 헐떡였다...
......
지수가 별장을 빠져 나오려고 거실을 지날때, 부억 싱크대에 매달려 헐떡이는 두 남녀가 있었다.
이 교감이 음악담당 임선영 선생을 싱크대위에 엉덩이를 걸쳐 놓고 그녀의 양다리를 목에 감은 자세로 자지를 위로 쑤셔대고 있었다.
"...나쁜-새끼!...."
지수는 어금니를 갈며 뒤 돌아 섰다.
그러다,지수가 몸을 돌릴때 임 선생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그녀의 눈 동자는 풀려 있었고 입가에는 침을 흘리며 희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개-같은 자식들..약을..또,먹였어!"
지수는 그녀의 상태를 보고 금방 알수 있었다.교장패거리들이 섹스 파티를 할때 쾌감을 더 느끼기 위해 파트너들에게 약을 먹이는 악질적인 행위에 치를 떨었다.
"..모-두 미쳤어...미쳤-어!"
지수는 별장을 빠져 나오며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시원한 초여름의 밤 바람이
지수의 몸을 휘감고 지나 갔다.
-3장 그들만의 잔치2-
# 형부와의 카-섹스...
영호는 핏발이 선 눈으로 벌써 두 시간째 집앞 외길 도로에서 죽 치고 있는 중이 었다.
학교 선생들의 단체 회식땐 의례히 자신이 숙직을 섰는데, 오늘은 수위에게 일임을 하고 승용차를 몰고 나 와 버렸다.
"쓰-으...올 때가 榮쨉?."
영호는 손목시계를 또 쳐다 봤다. 열 한시를 넘기고 있었다.
담배불을 붙여 연기를 길게 뿜어 냈다.
영호는 알고 있었다. 아내인 지수는 분명히 늦을 거라는 걸...
지수는 영호가 모를 거라고 숨기고 있었지만, 교장패거리들이 지수를 번갈아 가며 먹고 있다는 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경찰 유치장에서 풀려난후,처음에는 느낌으로 짐작을 했었지만, 동창생 임선영 선생과 몸을 섞으면서 다그쳐 물어, 모든걸 알았을때...불 같이 타오르는 질투로 교장 패거리들과 함께 지수도 죽이고 싶었었다.
하지만,모든게 자신의 잘못으로 망가져 가는 지수를 볼때 벙어리 냉가슴 앓듯 혼자 많이도 울었었다.
그러다, 자신도 점점 섹스 중독에 빠지게 되었고...
"끼-이-익!!"
영호는 승용차의 브레이크 소리에 창에 기대어 있던 머리를 번쩍 들고 앞 유리를 살폈다.
"흠! 이-제야 오는군.."
영호는 기다리던 지영이가 택시에서 내리는 걸보고 피우던 담배를 창 밖으로 버렸다. 예상대로 아내인 지수는 같이 오지않고 지영이 혼자 과수원으로 접어 드는 외길로 걸어 가고 있었다.
승용차 시동을 걸고 헤트라이트을 켰다. 지영의 육감적인 몸매가 어둠속에 클로즙되며 영호의 눈에 확 들어 왔다.
승용차를 지영의 옆으로 갖다대며 세웠다. 지영이 멈-칫 놀라며 걸음을 멈추고
내려진 조수석 유리창안를 쏘아봤다.
"어-처제! 이-제,와?"
영호는 태연함을 가장하며 지영을 차 안에서 올려다 봤다. 지영은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며 대답했다. 국도에서 과수원으로 가는 밤길이 두려 웠었던 것이다.
"네-에!"
지영은 대답을 하며 형부를 쳐다 봤다.
"언-니..는?"
영호는 뻔히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화가 난 말투로 물었다.
지영은 난감 했다.노래방을 끝으로 지수는 자신을 억지로 택시에 태워 집으로 보냈었다.
지영이가 어딜가냐고 물었을때 지수는 동료 여선생들과 한잔 더 하고 온다고 하기에, 지영은 만류 했으나 지수는 자신을 택시속으로 밀어 넣고 임선생일행과 다른 택시를 타고 가버려 행방을 몰랐다.
"저-어기...동료 여교사분들과 할, 얘기가 있다면서..."
지영은 자신이 잘못한것 처럼 말을 맺지 못했다.
"이-사람이! 몇 시인데, 아직까지 읍내에 있단 말이야?"
".......!!"
지영은 어쩔줄 몰라 엉거주춤 서 있었다.
"..타!"
영호는 지영에게 조수석 문을 열어 주며 타라고 했다.
"어-딜.. 가려고..요?"
지영이 머뭇거리는 것에 영호는 단호하게 말했다.
"언-니, 찾으러 가야 할것 아니야!"
영호는 일부러 소리를 버럭 질렀다. 지영은 하는수 없이 자신이 죄인 인냥 승용차에 올라 탈수 밖에 없었다.
.....
승용차가 읍내를 벗어 날때 까지 영호는 말이 없었다. 지영은 두 다리를 다소곳히 모은체 앞만 주시 하고 있었다.
"근..데! 읍내를 벗어 나는것 같아.."
언니를 찾아 나선다는 형부는 승용차를 읍내 외곽으로 운전하고 있었다.
지영은 차가 읍내를 완전히 벗어나 강변로 뚝을 접어 들자 서서히 불안해졌다.
그렇다고 화가 나 있는 형부에게 말을 건내기도 어색했다.
승용차는 비 포장길로 접어든뒤 억새풀 군락속으로 미끌어져 들어 갔다. 영호는 차를 세운뒤 잠시 침묵을 지켰다.
간간히 불어 오는 밤 바람이 푸른 억새풀을 휘 감고 지나가며 쏴-아 하고 소리를 냈다. 주위는 풀벌레 소리 조차 없이 정적이 흘렀다.
"........."
어색한 침묵을 영호가 깼다.
"처-제!.."
지영은 영호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다는걸 느꼈다.
"네?"
지영은 애써 침착 하려고 목소리를 낮췄다.
"나-와...한-것! 후회,해?"
순간,지영은 영호의 말에 온몸이 굳어지고 있었다. 영호가 자신을 강간한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무-슨..말이-에요?"
지영은 시선을 앞으로 고정한체 손을 모아 잡았다. 땀이 미끌거리고 있었다.
"난, 지영이의 몸을 소유 하고 난뒤...잠을 못이뤘어!"
영호는 말을 하며 상체를 지영이 쪽으로 밀착 시켰다.
"형,형부...전! 잊었어요..그 일을.."
지영은 겨우 대답을 했다.자신의 목소도 떨리고 있었다.
"후,훗..잊었어?"
영호는 차가운 웃음을 입가에 지어 보이며 상체를 더 지영에게 가까이 했다. 한손은 지영의 허벅지 위에 올리며...
"형,형부..이-러지..마세요!"
지영은 영호의 손길을 밀어 내며 애원했다.
하지만, 지영은 영호의 순간적인 행동에 당황했다.
"날-미치게..만들지-마!..무슨 짓을 할지 몰라!!,쾅!쾅!"
영호가 머리를 창 문에 박으며 소리 쳤다.
"형-부, 왜 이래요!"
지영은 갑작스런 영호의 행동에 겁에 질려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질렀다.
"씩,씩!, 그러니까-날 미치게 하지 말란, 말이야!! 쿵!쿵!"
영호가 이번에는주먹으로 승용차 실내 천정을 쳤다.
"형-부!! 흐흐흑..무서워-요.."
지영은 공포감으로 급기야 울음을 터트렸다.
"........!!!!"
......
영호는 속으로 비웃었다. 자신의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다는게 통쾌하게 느껴졌다.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영호는 두손을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는 지영의 어깨를 감쌌다. 역시 어깨선이 동그란게 한 팔에 들어 왔다. 손을 점점 밑으로 내려 가늘은 허리께 까지 가져 가자 지영은 울음을 멈추고 몸을 움찔거렸다.
오른손으로 지영의 허리를 감싼체 다른 한손인 왼손으론 지영의 얼굴을 들어 올렸다. 얼굴이 힘없이 들어 올려졌다. 가리고 있는 손을 걷어 내고 재빠르게 입술을 덮었다.
"으-음,흡!1"
지영이 고개를 도리질하며 입술을 피할려고 하자, 영호는 지영의 양볼을 누르고 고정한뒤 혀를 밀어넣었다.술 냄새와 함께 향긋한 지영의 침이 혀 끝에 느껴 졌다.영호는 지영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 타액을 맛있게 빨았다.
"흡!으-음,으으.아.."
"쪽!..하-압...쭉,쭉"
지영은 계속 도리질 했지만 영호의 혀와 입술은 점점 지영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영호는 혀로 지영의 입술을 흡입을 하며 손은 지영의 앞 가슴을 풀어헤치고 있었다. 블라우스 윗 단추가 열리며 지영의 풍만한 유방이 브래이져 밑으로 삐져 나왔다.
영호는 손을 브래이져 밑으로 밀어 넣었다. 탄력있는 지영의 유방은 손 으로 덮기에는 부족할 만큼 풍만했다...
.....
지영은 정신이 아련해졌다.
"아-안돼, 안지영! 정신차려.."
영호의 입술을 피할려고 해도 혀가 입속으로 들어와 헤 집고 있었다.
"아-저..엉..말..내가...왜..이러지!"
지영은 영호의 혀가 입술을 벗어나 목 선을 타고...결국에는 한쪽 유방으로 ?고 나가자 속으론 발부둥을 치면서도 몸은 저항을 거부하고 있었다.
"사흘전...나를 강간한..형부!..그, 형부가 또 나를 범하고..있어!"
지영은 두 손으로 형부를 밀어 내려고 해도 두 팔은 어느새 무기력해져 있었다.
"아-학!!"
지영은 참았던 신음을 내 뱉으며 머리를 뒤로 제쳤다. 영호가 입술로 자신의 유두를 깨물고 있었다...
.....
영호는 거침없이 지영의 몸을 하나씩 점령해 나갔다. 의자 시트를 뒤로 완전히 제친뒤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그리고 엉덩이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재 빠르게 벗겼다. 눈에 확연하게 들어 오는 무성한 체모를 보고 영호는 침을 삼켰다.
지영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가쁜 숨을 억제하며 고개를 옆으로 돌린체 입술을
꼭 다물고 있었다. 허락한다는 표정으로 보였다...
영호는 좁은 운전석 시트에서 바지를 벗느라 용께나 썼다...
.....
지영은 반항을 포기 했다.
반항을 한다고 해도 형부는 자신의 욕구를 어떤 방법으로던 채울것으로 보였다.
충혈된 눈..거친 숨소리.. 떨리는 손-길...을 느낀뒤 몸이 뒤로 제쳐지며 시트
위에 누울수 밖에 없었다.
몇초후..치마가 걷어 올려지고 팬티마져 벗겨 내리질때 지영은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버렸다..
"아..헉!"
지영은 보지를 가르고 들어 오는 형부의 뜨거운 혀를 느끼고 두 다리를 벌렸다.
"음,음..아...헉!"
그 다음, 보지구멍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혀의 침입에 지영은 허리를 들며 신음 했다.
.....
영호는 기대했던 지영의 보지를 맛 보며 희열감으로 피가 끓고 있었다.
사흘전 자세히 맛 보지 못한 클리스토스를 지나 보지구멍 안쪽 까지 빨았다.
"흡,흡..쪽,쪽!..쪼-옥!.."
영호는 속으로 감탄했다.향기로웠다. 자신이 먹어본 여자들중 이렇게 근사한 보지는 처음이었기에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 나갔다.
영호의 혀 놀림에 지영의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자지도 보지맛을 봐야지..."
영호는 지영의 미끈한 두 다리를 벌렸다. 한쪽은 핸들위로, 또 한쪽은 창 턱에..
그리고,어렵게 지영의 하체를 중심으로 올라 탈수 있었다. 눈에 들어 오는 유방을 먼저 영호는 흡입했다.
어두운 차안이지만 유두는 붉어져 성이 나 있었다.
"쪽,쪼-옥...쭉!쭉!"
두개의 유두를 번갈아 가며 입으로 물고 빨면서 오른손을 내려 자지 끝을 잡았다.
그리고 보지 구멍을 찾았다. 벌어진 양 허벅지 사이의 보지구멍입구를 찾아 힘차게 밀어 넣었다...
"미-끈!.."
영호는 머리속에 자지가 미끌어져 들어 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처음 지영을 먹었을때 느낀 긴 동굴은 예상보다 더 좁고 길게 느껴졌다. 보지구멍에서 부터 벽 안쪽 까지 꽉 조여주는 반응에 영호는 자지를 더욱 함차게 쑤셔 넣었다...
.....
"허-억!!!"
지영은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밀고 들어오는 형부의 자지에 목을 뒤로 제끼며 입을 열었다.
"아-...헉,헉..하-악!"
형부가 내리찍을 때마다 하복부의 아련한 고통이 점점 본능적인 쾌 감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지영은 본능적으로 영호의 피스톤 운동에 보지를 중심으로 하복부의 근육을 움찔거렸다.
"아..나-는, 어쩔수 없는 색골적인 본능이 있어!...."
지영은 이성적인 의식은 없어지며 자신의 보지구멍에 들어와 있는 영호의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속 깊은 곳에서 부터 퍼져나오는 아늑한 쾌감...
지영은 본능적으로 보지를 조이다 문득, 임신에 대한 공포를 느끼고 겨우 입술을
열었다.
"헉!헉!..형..부...안에..다...하지,마..세요..헉!헉!"
지영은 형부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애원했다.
.....
지영의 말에 영호는 고개를 끄덕여 줬다.
"흐흐,그래도..임신은 걱정 돼는가...우-씨팔..미치겠어 폭발 할것 같아!"
영호는 속으로 지영을 비 웃으며 사정을 참느라 어금니를 깨물었다.
영호가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지영의 보지구멍으로 쑤셔 박을 때 마다 둘사이에 마찰음이 나며 승용차가 흔들렸다.
"퍽!퍽....삐걱!삐걱!.."
급기야 영호는 피가 머리끝으로 터져 나오는 절정을 맛보며, 지영의 입술을 찾았고 그 입술을 지영은 본능적으로 쏟았다
"아-우욱!..으흐흐흐!!" 영호는 정액을 쏟아내며 몸을 떨었고,
"흡!-으-응....!"
지영도 영호의 입술을 빨며 허리를 비틀고 말았다...
영호는 약속대로 자지를 빼내, 지영의 보지털 위에다 정액을 쏟았다...
흑진주색 지영의 보지털은 영호가 쏟아낸 우윳빛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있었다.
정액의 끝 자락에서 영호는 지영의 헐떡이는 풍만한 유방위에 고개를 파 묻고
숨을 골랐다...
.....
# 별장의 정사
영호가 지영의 보지를 쑤셔대는 승용차의 강 건너편의 별장에는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그 시각...
지수는 목욕탕에서 두 번째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서무과 김과장은 박 교장과 일을 마친 지수가,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있을때 뒤에서 덮쳤던 것이다.
"앗!,앗!,아-핫,아-핫,아-핫,...아-퍼!..아,아...헉!헉!"
김 과장은 지수를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한뒤 뒤에서 흉물스런 자지를 박았다.
씻지 않은 비누 거품으로 미끌거리는 것에 김과장의 색욕을 더 돋구고 있었다.
"오,옷!,오-옷!..훅!훅!"
김 과장은 지수의 엉덩이 중앙으로 꽂혀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며
흐뭇해 했다.
"철썩!퍽!..퍼-퍽!..푸-시쉭..."
"아흑!아-흐!..아-핫!,아-핫,아-흑!"
김 과장이 자지를 쑤셔 박을때 마다 지수의 보지구멍과 엉덩이에서 나는 마찰음과 신음이 목욕탕이 울렸다
.....
지수는 김 과장의 피스톤운동에 몸을 맡기며 이를 물었다. 아니 어쩌면 자신을 학대 하고 있는지 몰랐다.
회식때 느꼈던 "카타르시스"그리고...이중성의 "야누스"...
그것들이, 자신을 억매고 휘 감으며 폭발시키진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었다.
2차를 가자고 이 교감이 선동했을때도 평소와 달리 멤버인 임선생과 최선생과 함께 스스럼없이 별장으로 왔었다.
그리고 자신은 이층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박 교장의 자라목 자지를 빨아 주었고 그의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 마셨었다.
또, 예상치 못한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김 과장의 괴물같은 변형된 자지를 보지구멍으로 받고 있었다..
"어..차..피! 망가지는것...그-래 너희들 마음대로..해봐!"
술의 알콜올의 힘이 이렇게 자신을 철면피를 만들지 몰랐다.
지수는 헐떡이며 이를 갈았다...이를 갈면서도...신음은 몸을 비틀며 계속 뱉아 낼수 밖에 없었다
"헉,헉,...아-핫,흑!아-흐흑!!"
"그래,그래, 좀더 조-여,봐!"
김 과장은 절정으로 치 닺기 위해 등 뒤에서 지수의 흔들리는 유방을 움켜 잡으며 엉덩이를 더욱 앞.뒤로 흔 들었다.
그는 지수를 덮치기전 양호담당 최선생을 파트너로 해서 먹었지만, 지수의 보지구멍에서 만큼의 욕정을 체울수가 없어, 지수를 덮칠때는 힘이 또 다시 넘치고 있는 상태 였다.
"우후후후....으-음!!..우-욱..으흐흐흐.좋-아!"
김 과장이 절정후의 몸부림을 치며 지수의 가는 허리를 껴안고 정액을 P아 냈다.
"........헉!,헉!,헉.."
지수는 자궁입구 까지 느껴지는 김 과장의 뜨거운 정액을 몸 속에 담으며 헐떡였다...
......
지수가 별장을 빠져 나오려고 거실을 지날때, 부억 싱크대에 매달려 헐떡이는 두 남녀가 있었다.
이 교감이 음악담당 임선영 선생을 싱크대위에 엉덩이를 걸쳐 놓고 그녀의 양다리를 목에 감은 자세로 자지를 위로 쑤셔대고 있었다.
"...나쁜-새끼!...."
지수는 어금니를 갈며 뒤 돌아 섰다.
그러다,지수가 몸을 돌릴때 임 선생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그녀의 눈 동자는 풀려 있었고 입가에는 침을 흘리며 희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개-같은 자식들..약을..또,먹였어!"
지수는 그녀의 상태를 보고 금방 알수 있었다.교장패거리들이 섹스 파티를 할때 쾌감을 더 느끼기 위해 파트너들에게 약을 먹이는 악질적인 행위에 치를 떨었다.
"..모-두 미쳤어...미쳤-어!"
지수는 별장을 빠져 나오며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시원한 초여름의 밤 바람이
지수의 몸을 휘감고 지나 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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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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