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자식들(4)]=
그날 저녁...
상가집으로 간다던 영호는 동창생 임선영 선생을 만나고 있었다.
둘은 초저녁에 만나 1차로 저녁겸 술을 마신뒤 자주 들러는 모텔방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래서?..."
영호가 맥주잔을 놓으며 선영에게 물었다.
"호홋,질-투 하는거야, 지-금?"
그녀는 이미 상다한 취기로 붉어진얼굴을 한체 영호를 빤히 쳐다봤다.
"이-런, 씨팔! 열날게 할꺼야?"
영호가 잔으로 테이블을 내리치며 소리 쳤다.
"왜-성질을 내고 그래?"
선영도 지지 않고 고개를 쳐들고 대 들었다.
"이-게, 그래도 확! 그냥!!"
영호가 손을 쳐 들고 때릴려는 자세에 선영은 쳐들었던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다-시 묻겠어! 그-래서?"
다소 기가죽어 있는 선영에게 영호가 다시 다그쳤다.
"......!"
선영은 금방 말을 잇지 않고 맥주를 들이켰다.
지금 영호가 선영에게 다그치는 것은 저 번주에 있었던 교사들의 회식후의, 2차를 말하고 있었다.
박 교장의 별장에서의 2차...
영호는 굳이 임선영이 말을 하지 ?아도 뻔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박 교장 패거리들이 아내인 지수를 비롯해 인선영과 양호실 최선생을 각기 파트너로 삼아 돌려가며 먹었다는 것을...
하지만, 지금 선영을 다그치는 것은 사실을 확인하고 자신이 어떤던 조치를 취해 본다는 목적이 아니었다.
다만 그녀에게 얘기를 들으며 "변태적인 성욕"을 채우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남들의 질퍽한 섹스 얘기를 들으며 자신의 "육욕"을 부채질 하고 싶은 변태적인
욕망을 채우는것...
영호는 섹스 중독자가 되면서 부터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연구까지 하게된 "편집증 변태 섹스 중독자"가 되어 있었다.
지금도 그랬다. 어차피 선영을 먹을려고 모텔로 데리고 왔지만 그냥 벗겨 놓고
자지를 쑤셔 넣기엔 재미가 없었던차에 떠 올린게 박 교장패거리들과 나눈 섹스
파티를 들으며 임선영을 먹고 싶어, 다그친 것이다.
"별장에서 술을 더 마시다...김선생이 먼저 이층으로 올라 갔어..."
선영은 지수를 칭하는 김선생을 입에 올리면서 힐끗 영호의 표정을 살폈다.
하지만 영호는 무표정하게 담배연기를 뿜어 내며 눈을 게슴츠레 뜨고 경청하고 있었다.
"이-층엔 누가 있었는데!"
영호가 물었다.
"박 교장..."
임선영이 말을 끊자, 영호가 또 버럭 소리를 질렀다.
"계-속해!"
선영은 찔끔 놀라며 말을 이었다.
"그리고..나는 교감하고 부억 식탁으로...또, 최선생은...김과장하고...거실소파에서....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어!...나는 계속 교감하고 식탁과
싱크대위에서.. 계속..하고 있었는데...김과장이 최선생과 끝내고...욕실로 들어가서, 음...이층에서 내려온 김선생을..덮쳤고...양호선생은
이층으로 다시 올라 갔어...그-게 다야!..."
영호는 선영의 얘기를 들으며 아내인 지수가 이층에서 박 교장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준뒤 욕실로 들어가 씻으려다 서무과 김 과장이 덮치는
장면을 머리속 으로 그리고 있었다.
"흐흐흐, 좋아겠구-먼.."
그리고 영호는 여자 셋이 벌거 벗고 남자들에게 차례로 윤간을 당하는 장면까지
그려지자, 자지에 힘이 들어 가기 시작 했다.
"옷, 벗어!"
영호의 말에 선영은 눈을 흘기며 앙탈을 부렸다.
"씻-지도 않았어..."
"상관 없어!!"
영호는 목소리를 높이며 눈을 부알거렸다. 영호의 성격을 익히 알고 있는 선영은 몸을 일으키고 침대 앞으로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원피스가 발목아래로 뱀의 허물처럼 흘러 내리자 먼저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이 드러 났다. 육감적인 글래머는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갈때는
들어갔고 나와야 하는 부위는 나와 있는 몸매였다.
영호는 그녀의 몸매를 아래위로 ?어 본뒤 또 명령을 했다.
"다-벗고 침대로 올라가!"
"아-이,차-암..무섭게 자구 왜그래?..."
임선영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팬티와 브래이져를 벗고 침대로 올라갔다.
그때 까지 지켜보던 영호가 옷을 후다닥 벗고 침대로 다가 갔다.
"뒤-로, 엎어져!"
영호의 말에 선영은 길들여진 암캐처럼 고분하게 따랐다. 침대위를 팔꿈치로 짚고 두다리는 벌린체 엎드렸다. 풍만하지는 않지만 앙증맞게
생긴 두개의 반구가
영호의 눈에 들어 왔다.
그 중앙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입구가 보였다. 2년 여동안 수시로 먹었지만 먹을 때 마다 느낌이 달랐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는 점점 남자의
자지맛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는 증거 였다.
영호는 자지를 손에 잡고 선영의 보지 털을 가르고 보지구멍에다 자지의 귀두를 맞춘뒤 힘있게 쑤셔넣었다.
"악!..아-퍼.."
선영이 허리를 앞으로 빼며 비명을 질렀다. 애액이 없는 터라 영호의 거친 삽입에
보지입구가 찢어지는것 같았다.
"가-만히 있어!"
영호는 앞으로 달아 나려는 선영의 허리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며 자지를 더 깊이 쑤셔 넣었다.
"아-핫!..정말..아-퍼!.."
선영이 베게를 입에 물며 허리를 떨었다.
"흐흐. 그래..좋더냐?"
영호가 선영의 보지구멍안쪽 까지 자지를 밀어 넣은체 물었다.
"헉,헉! 뭐-가?"
선영이 영호의 물음에 겨우 대답을 했다.
"내-숭은...이 교감의 자지 말이-야!"
영호의 말에 선영은 말을 더 듬었다.
"아-핫,아-핫...지..금..그게..뭐가..중요-해!"
선영은 허리를 더 위쪽으로 치켜 들며 헉,헉 거렸다.
"흐흐, 중요하-지...내 것과 비교해 본란 말이야!"
영호는 말을 하면서도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쑤셔댔다.
"아-핫,아...으음...헉,헉, 자-기 것이..더-좋아!"
선영은 점점 열띤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처음과 달리 애액이 흘러 영호의 거침
없는 펌퍼질에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퍽!퍽! 철썩,철썩..푸-쉭!푸-쉭!...삐걱,삐걱"
영호가 자지를 거칠게 쑤셔될때 마다 마찰음과 함께 침대가 삐걱거렸다. 영호는
선영의 보지구멍을 쑤셔 되면서도 머리속에는 다른것을 상상 하고 있었다.
박교장의 별장에서의 섹스파티...
그 장소에는 아내인 지수도 있었다. 지수가 박교장의 자지를 빨고있는 형상과 또
서무과 늑대의 자지가 지수의 보지구멍을 헤집고 다니는 형상...
그것이 어떤 질투감 보다는 변태적인 색욕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자기에게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선영이의 보지구멍에 이 교감의 자지가 들락 거렸다고 생각하니 참았던 정액을 ?았다.
"으으흐흐흐...크크크-윽!"
영호는 다리에 힘을 주고 몸을 떨며 정액의 마지막 방울 까지 쥐어짰다.
영호가 비켜나자 선영은 엎드렸던 몸을 바로 하고 헐떡였다. 그녀의 하복부에서
정액이 번들거리며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날 저녁...
상가집으로 간다던 영호는 동창생 임선영 선생을 만나고 있었다.
둘은 초저녁에 만나 1차로 저녁겸 술을 마신뒤 자주 들러는 모텔방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래서?..."
영호가 맥주잔을 놓으며 선영에게 물었다.
"호홋,질-투 하는거야, 지-금?"
그녀는 이미 상다한 취기로 붉어진얼굴을 한체 영호를 빤히 쳐다봤다.
"이-런, 씨팔! 열날게 할꺼야?"
영호가 잔으로 테이블을 내리치며 소리 쳤다.
"왜-성질을 내고 그래?"
선영도 지지 않고 고개를 쳐들고 대 들었다.
"이-게, 그래도 확! 그냥!!"
영호가 손을 쳐 들고 때릴려는 자세에 선영은 쳐들었던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다-시 묻겠어! 그-래서?"
다소 기가죽어 있는 선영에게 영호가 다시 다그쳤다.
"......!"
선영은 금방 말을 잇지 않고 맥주를 들이켰다.
지금 영호가 선영에게 다그치는 것은 저 번주에 있었던 교사들의 회식후의, 2차를 말하고 있었다.
박 교장의 별장에서의 2차...
영호는 굳이 임선영이 말을 하지 ?아도 뻔히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박 교장 패거리들이 아내인 지수를 비롯해 인선영과 양호실 최선생을 각기 파트너로 삼아 돌려가며 먹었다는 것을...
하지만, 지금 선영을 다그치는 것은 사실을 확인하고 자신이 어떤던 조치를 취해 본다는 목적이 아니었다.
다만 그녀에게 얘기를 들으며 "변태적인 성욕"을 채우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남들의 질퍽한 섹스 얘기를 들으며 자신의 "육욕"을 부채질 하고 싶은 변태적인
욕망을 채우는것...
영호는 섹스 중독자가 되면서 부터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연구까지 하게된 "편집증 변태 섹스 중독자"가 되어 있었다.
지금도 그랬다. 어차피 선영을 먹을려고 모텔로 데리고 왔지만 그냥 벗겨 놓고
자지를 쑤셔 넣기엔 재미가 없었던차에 떠 올린게 박 교장패거리들과 나눈 섹스
파티를 들으며 임선영을 먹고 싶어, 다그친 것이다.
"별장에서 술을 더 마시다...김선생이 먼저 이층으로 올라 갔어..."
선영은 지수를 칭하는 김선생을 입에 올리면서 힐끗 영호의 표정을 살폈다.
하지만 영호는 무표정하게 담배연기를 뿜어 내며 눈을 게슴츠레 뜨고 경청하고 있었다.
"이-층엔 누가 있었는데!"
영호가 물었다.
"박 교장..."
임선영이 말을 끊자, 영호가 또 버럭 소리를 질렀다.
"계-속해!"
선영은 찔끔 놀라며 말을 이었다.
"그리고..나는 교감하고 부억 식탁으로...또, 최선생은...김과장하고...거실소파에서....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어!...나는 계속 교감하고 식탁과
싱크대위에서.. 계속..하고 있었는데...김과장이 최선생과 끝내고...욕실로 들어가서, 음...이층에서 내려온 김선생을..덮쳤고...양호선생은
이층으로 다시 올라 갔어...그-게 다야!..."
영호는 선영의 얘기를 들으며 아내인 지수가 이층에서 박 교장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준뒤 욕실로 들어가 씻으려다 서무과 김 과장이 덮치는
장면을 머리속 으로 그리고 있었다.
"흐흐흐, 좋아겠구-먼.."
그리고 영호는 여자 셋이 벌거 벗고 남자들에게 차례로 윤간을 당하는 장면까지
그려지자, 자지에 힘이 들어 가기 시작 했다.
"옷, 벗어!"
영호의 말에 선영은 눈을 흘기며 앙탈을 부렸다.
"씻-지도 않았어..."
"상관 없어!!"
영호는 목소리를 높이며 눈을 부알거렸다. 영호의 성격을 익히 알고 있는 선영은 몸을 일으키고 침대 앞으로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원피스가 발목아래로 뱀의 허물처럼 흘러 내리자 먼저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이 드러 났다. 육감적인 글래머는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갈때는
들어갔고 나와야 하는 부위는 나와 있는 몸매였다.
영호는 그녀의 몸매를 아래위로 ?어 본뒤 또 명령을 했다.
"다-벗고 침대로 올라가!"
"아-이,차-암..무섭게 자구 왜그래?..."
임선영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팬티와 브래이져를 벗고 침대로 올라갔다.
그때 까지 지켜보던 영호가 옷을 후다닥 벗고 침대로 다가 갔다.
"뒤-로, 엎어져!"
영호의 말에 선영은 길들여진 암캐처럼 고분하게 따랐다. 침대위를 팔꿈치로 짚고 두다리는 벌린체 엎드렸다. 풍만하지는 않지만 앙증맞게
생긴 두개의 반구가
영호의 눈에 들어 왔다.
그 중앙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입구가 보였다. 2년 여동안 수시로 먹었지만 먹을 때 마다 느낌이 달랐다. 그만큼 그녀의 보지는 점점 남자의
자지맛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는 증거 였다.
영호는 자지를 손에 잡고 선영의 보지 털을 가르고 보지구멍에다 자지의 귀두를 맞춘뒤 힘있게 쑤셔넣었다.
"악!..아-퍼.."
선영이 허리를 앞으로 빼며 비명을 질렀다. 애액이 없는 터라 영호의 거친 삽입에
보지입구가 찢어지는것 같았다.
"가-만히 있어!"
영호는 앞으로 달아 나려는 선영의 허리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며 자지를 더 깊이 쑤셔 넣었다.
"아-핫!..정말..아-퍼!.."
선영이 베게를 입에 물며 허리를 떨었다.
"흐흐. 그래..좋더냐?"
영호가 선영의 보지구멍안쪽 까지 자지를 밀어 넣은체 물었다.
"헉,헉! 뭐-가?"
선영이 영호의 물음에 겨우 대답을 했다.
"내-숭은...이 교감의 자지 말이-야!"
영호의 말에 선영은 말을 더 듬었다.
"아-핫,아-핫...지..금..그게..뭐가..중요-해!"
선영은 허리를 더 위쪽으로 치켜 들며 헉,헉 거렸다.
"흐흐, 중요하-지...내 것과 비교해 본란 말이야!"
영호는 말을 하면서도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쑤셔댔다.
"아-핫,아...으음...헉,헉, 자-기 것이..더-좋아!"
선영은 점점 열띤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처음과 달리 애액이 흘러 영호의 거침
없는 펌퍼질에 애액이 사방으로 튀었다.
"퍽!퍽! 철썩,철썩..푸-쉭!푸-쉭!...삐걱,삐걱"
영호가 자지를 거칠게 쑤셔될때 마다 마찰음과 함께 침대가 삐걱거렸다. 영호는
선영의 보지구멍을 쑤셔 되면서도 머리속에는 다른것을 상상 하고 있었다.
박교장의 별장에서의 섹스파티...
그 장소에는 아내인 지수도 있었다. 지수가 박교장의 자지를 빨고있는 형상과 또
서무과 늑대의 자지가 지수의 보지구멍을 헤집고 다니는 형상...
그것이 어떤 질투감 보다는 변태적인 색욕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자기에게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선영이의 보지구멍에 이 교감의 자지가 들락 거렸다고 생각하니 참았던 정액을 ?았다.
"으으흐흐흐...크크크-윽!"
영호는 다리에 힘을 주고 몸을 떨며 정액의 마지막 방울 까지 쥐어짰다.
영호가 비켜나자 선영은 엎드렸던 몸을 바로 하고 헐떡였다. 그녀의 하복부에서
정액이 번들거리며 흘러 나오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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