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읍 이야기 7부1장
7부 사탄의 자식들
1장 비디오 테잎
며칠동안 아무일 없이 조용히 흘렀다...
유월도 막바지로 접어 들고 있었고,성급한 매미 들이 교정을 시끄럽게 했다.
학교에서는 도 교육감 감사를 대비한다고 하루를 멀다하고 교사들을 볶아댔다.
지수는 오후의 두번째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돌아 왔다.
문득, 옆 자리가 비어 있는것에 지영이가 몸살이나서 일찍 조퇴를 한게 생각나
집으로 전화를 할려다 참았다.
"아-마..지금쯤 약을 먹고, 푹-자겠지.."
지수는 자신의 전화에 지영의 잠을 방해 할까봐 전화기 수화기를 내렸다.
그러다, 전화기 옆에 놓인 조그마한 봉투를 발견했다.
"이-게,뭐-지?"
지수는 봉투를 집어 들고 겉 표지를 읽었다.
(수신: 김 지 수 선생님)
겉 표면에 분명히 자신의 앞으로 배달된 것이 었다. 하지만 발신자 표시는 없었다.
지수는 교무실을 둘러 보았으나 수업이 없는 몇몇 선생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을뿐 자신을 주시하는 사람이 없었다.
지수는 다시 봉투속을 확이해 봤다. 속에는 비디오테입 한개와 접혀진 쪽지가 있었다. 테입을 들고 앞.뒤를 살폈으나 제목조차 없었다.
지수는 테입을 책상위에 놓고 종이 쪽지를 펴 보았다....
......
지수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모니터속의 화면을 다시 쳐다 봤다. 그건 분명 자신의 모습이 었다.
"..아-핫!..음!..학!학..."
지수는 모니터 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를 낮게 하려고 손을 뻗었으나 떨리는 손은 말을 듣지 않았다.겨우 진정을 하고 테입을 정지하고 처음으로 다시 감았다. 테입이 처음부터 다시 돌아 갔다.
화면에는 박 교장 별장의 거실이 보이고 자신이 교장의 손길을 피하려고 소파 사이를 도망치다 결국에는 소파위에 엎드리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지수는 화면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삼주전 수요일 오후의 일이 떠 올랐다...
그날, 수요일은 오후에는 선생들에게는 특별한 수업이 없었다.
저학년은 제 각기 취미 활동부로 모여 C.C활동을 했고, 3학년들만 수준별로 나눠져 자율학습을 하는 매주 수요일에 있는 의례적인 학교일정이 있는 날...
지수는 서무과 급사 서 양이 교장실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교장실로 갔었다.
교장은 지수에게 갑자기 "S"시의 도 교육청에 같이 갈것을 권 장하였다, 이에 지수는 이유를 묻자 박 교장은 한달후에 있을 도 교육청 주관 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여 교육청에 "로비"를 해야 하니, 수학 담당 지수도 같이 가야 한다고 둘러 獰駭?..
지수는 불안했지만, 하는 수없이 교장을 따라 나섰고, 교장과 함께 학교 후문을 통해 나왔지만, 박 교장이 교육청 담당 공무원에게 줄 선물이 별장에 있다고 해서 별장으로 먼저 갔었던게 잘못 이었다...
지수는 처음과 달리 마음을 진정 시키며, 화면을 살폈다.
화면에는 자신의 모습만 뚜렷이 식별할수 있을뿐이고 박 교장은 하체만 보여,
당사자인 지수가 아닌 타인이 보면 그 남자가 누군인지 모를것 같았다.
"..어-..쩌면..좋아!.."
지수는 화면속의 자신을 봤다...
치마를 허리에 걸친체 박 교장이 뒤에서 자지를 쑤셔될때 마다, 지수는 신음을 내 P으며,얼굴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블라우스 사이로 삐져 나온 유방은 박 교장의 침으로 번들거리며 흔들리고 있는 장면은 어떤 "포르노"영화보다 자극적이었다...
......
지수는 테입을 꺼내 봉투에 넣고 고민 하기 시작했다.
"..누..굴까?..."
지수는 테입을 보낸 장본인이 박 교장 패들 이라고 처음에는 판단했으나 이내, 고개를 흔들었다.
"..이..렇게할..이유가 없어!"
박 교장 패들이 지수의 육체를 윤간 할려면, 굳이 이런 식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지수 본인이 더 잘알고 있었다.
"도대체..누굴..까?"
지수는 봉투속에 같이 있던 종이 쪽지를 다시 펴 보았다. 그러나 글씨체로도,
도무지 짐작이 가는게 없었다...
{ 김지수 선생!
비디오 테입의, 비밀을 알고 싶으면 오후 8시 "먹골"폐차장으로 올것.
만약, 오지 않으면 테입을 수요일 시청각 교육시간에 전 교생에게,
공개 할 것임.
* 테입을 없애도 복 사본은 얼마든지 있음. }
........
쪽지의 내용을 몇 번이고 지수는 읽었다.
그러다 문득, 지수는 공포에 몸을 또, 떨었다...
"..아-닐..거야...우-리,학교..학생은 ..아-닐꺼야.."
지수는 손톱을 물어 뜯어며 비디오테입을 보낸자가 자신이 가르키는 학생은 아니길 바라고 있을뿐 이었다...
7부 사탄의 자식들
1장 비디오 테잎
며칠동안 아무일 없이 조용히 흘렀다...
유월도 막바지로 접어 들고 있었고,성급한 매미 들이 교정을 시끄럽게 했다.
학교에서는 도 교육감 감사를 대비한다고 하루를 멀다하고 교사들을 볶아댔다.
지수는 오후의 두번째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돌아 왔다.
문득, 옆 자리가 비어 있는것에 지영이가 몸살이나서 일찍 조퇴를 한게 생각나
집으로 전화를 할려다 참았다.
"아-마..지금쯤 약을 먹고, 푹-자겠지.."
지수는 자신의 전화에 지영의 잠을 방해 할까봐 전화기 수화기를 내렸다.
그러다, 전화기 옆에 놓인 조그마한 봉투를 발견했다.
"이-게,뭐-지?"
지수는 봉투를 집어 들고 겉 표지를 읽었다.
(수신: 김 지 수 선생님)
겉 표면에 분명히 자신의 앞으로 배달된 것이 었다. 하지만 발신자 표시는 없었다.
지수는 교무실을 둘러 보았으나 수업이 없는 몇몇 선생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을뿐 자신을 주시하는 사람이 없었다.
지수는 다시 봉투속을 확이해 봤다. 속에는 비디오테입 한개와 접혀진 쪽지가 있었다. 테입을 들고 앞.뒤를 살폈으나 제목조차 없었다.
지수는 테입을 책상위에 놓고 종이 쪽지를 펴 보았다....
......
지수는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모니터속의 화면을 다시 쳐다 봤다. 그건 분명 자신의 모습이 었다.
"..아-핫!..음!..학!학..."
지수는 모니터 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소리를 낮게 하려고 손을 뻗었으나 떨리는 손은 말을 듣지 않았다.겨우 진정을 하고 테입을 정지하고 처음으로 다시 감았다. 테입이 처음부터 다시 돌아 갔다.
화면에는 박 교장 별장의 거실이 보이고 자신이 교장의 손길을 피하려고 소파 사이를 도망치다 결국에는 소파위에 엎드리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지수는 화면에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삼주전 수요일 오후의 일이 떠 올랐다...
그날, 수요일은 오후에는 선생들에게는 특별한 수업이 없었다.
저학년은 제 각기 취미 활동부로 모여 C.C활동을 했고, 3학년들만 수준별로 나눠져 자율학습을 하는 매주 수요일에 있는 의례적인 학교일정이 있는 날...
지수는 서무과 급사 서 양이 교장실에서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교장실로 갔었다.
교장은 지수에게 갑자기 "S"시의 도 교육청에 같이 갈것을 권 장하였다, 이에 지수는 이유를 묻자 박 교장은 한달후에 있을 도 교육청 주관 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여 교육청에 "로비"를 해야 하니, 수학 담당 지수도 같이 가야 한다고 둘러 獰駭?..
지수는 불안했지만, 하는 수없이 교장을 따라 나섰고, 교장과 함께 학교 후문을 통해 나왔지만, 박 교장이 교육청 담당 공무원에게 줄 선물이 별장에 있다고 해서 별장으로 먼저 갔었던게 잘못 이었다...
지수는 처음과 달리 마음을 진정 시키며, 화면을 살폈다.
화면에는 자신의 모습만 뚜렷이 식별할수 있을뿐이고 박 교장은 하체만 보여,
당사자인 지수가 아닌 타인이 보면 그 남자가 누군인지 모를것 같았다.
"..어-..쩌면..좋아!.."
지수는 화면속의 자신을 봤다...
치마를 허리에 걸친체 박 교장이 뒤에서 자지를 쑤셔될때 마다, 지수는 신음을 내 P으며,얼굴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블라우스 사이로 삐져 나온 유방은 박 교장의 침으로 번들거리며 흔들리고 있는 장면은 어떤 "포르노"영화보다 자극적이었다...
......
지수는 테입을 꺼내 봉투에 넣고 고민 하기 시작했다.
"..누..굴까?..."
지수는 테입을 보낸 장본인이 박 교장 패들 이라고 처음에는 판단했으나 이내, 고개를 흔들었다.
"..이..렇게할..이유가 없어!"
박 교장 패들이 지수의 육체를 윤간 할려면, 굳이 이런 식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지수 본인이 더 잘알고 있었다.
"도대체..누굴..까?"
지수는 봉투속에 같이 있던 종이 쪽지를 다시 펴 보았다. 그러나 글씨체로도,
도무지 짐작이 가는게 없었다...
{ 김지수 선생!
비디오 테입의, 비밀을 알고 싶으면 오후 8시 "먹골"폐차장으로 올것.
만약, 오지 않으면 테입을 수요일 시청각 교육시간에 전 교생에게,
공개 할 것임.
* 테입을 없애도 복 사본은 얼마든지 있음. }
........
쪽지의 내용을 몇 번이고 지수는 읽었다.
그러다 문득, 지수는 공포에 몸을 또, 떨었다...
"..아-닐..거야...우-리,학교..학생은 ..아-닐꺼야.."
지수는 손톱을 물어 뜯어며 비디오테입을 보낸자가 자신이 가르키는 학생은 아니길 바라고 있을뿐 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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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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