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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01 2,226회 0건
4 장 [사탄의 자식들(3)]/ 지영의 과거...
# 첫 순결의 유린

스무살...대학 합격 후의 새해...
지영은 기뻐하는 동창 들과 달리, 입학전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등록비는 아버지의 저축으로 겨우 해결했지만 책과 생필품이 무엇 보다 부족했다.
그 날도 지영은 자진 해서 연장근무를 했고 새벽 세시를 조금 넘긴 시간...
편의점 주인이 불쑥 가게로 들어 왔다.
"어-머! 사장님..."
지영은 얼른 카운터에서 나와 인사를 했고,사십대 초반의 편의점 사장은 예의 바른 지영에게 미소를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시간에, 웬 일이지?..."
지영은 단발 머리를 나풀거리며 진열대를 정리하다 문득, 사장이 이 꼭두새벽에
가게로 나온 이유가 궁금했다.
"김-군이, 세시 반경에 나오지?"
사장은 금테안경을 쓸어 올리며 지영에게 대뜸 물었다.
"아-하! 아르바이트 애들 점검나왔구나!"
지영은 그제야 사장이 새벽에 나온 이유를 알아 차리고 얼른 대답했다.
"네-엣! 올때가 ?습니다!"
가끔 아르바이트를 빼 먹는 경우가 많기에 지영은 활기차게 대답을 했다.
지영은 카운터로 가서 인수인계할 현금을 셈했다. 하지만 사장의 금테 안경속에 빛나는 눈빛을 보지 못했다...
잠시후 다음 아르바이트 파트인 대학생 오빠가 도착을 하고 지영은 인수인계를 한뒤 가게를 나왔다.
지영은 가게를 나오면서 사장에게 인사를 할려고 했으나 보이지 않은것에 이상했으나, 길 건너 멀리 산동네의 집을 바라보며 걸음을 바삐
움직였다.
.......

"빵,빵~!"
지영이가 마-악 산동네 판자촌으로 들어 서는 골목 어귀를 들어 서려 할때였다.
승용차 한대가 지영의 앞에서며 경적을 울렸다.
지영은 눈이 부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승용차를 바라 봤다. 승용차 문이 열리고
사장의 얼굴이 보였다.
"데-려다 줄께, 차에 타!"
사장은 지영에게 손짓을 했다.
"괜..찮습니-다.."
지영은 사장의 호의를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잠시 머뭇 거리다 조수석에 올라 탔다. 겨울의 새벽 바람도 추웠었지만 사실 집까지 걸어 갈려면
상당한 거리 였다. 그것도 고개를 몇개 넘어야 하는 판잔촌 이었다. 차가 다닐수 있는 도로도 불과 작년에 닦았었다.
"고-맙습니다.."
지영은 사장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를 했다.
"뭘! 새벽에 여자 혼자서 길을 걷는다는게 위험 하잖아.."
사장은 지영을 격려 한뒤 승용차를 출발 시켰고...
지영은 승용차안의 따뜻함과 아늑함으로 몸이 녹는것 같았다.
"힘-들지?"
사장이 느긋하게 지영을 바라보며 물었다.
"아,아-뇨! 재미 있어요"
지영은 시선을 앞으로 한체 대답을 했다. 지영은 사장의 호의가 고마워 진심으로 대답을 하고 있었다.
하루 꼬박 벌어야 몇만원 이지만 그래도 주급으로 현금을 손에 쥐었을때의 보람은
무엇 보다 바꿀수 없는 행복이 었다.
"아-참, 이것 마셔! 피로 해복제야"
사장은 잊고 있었다는 듯이 지영에게 드링크 한병을 내밀었다. 지영이가 보니 꽤
비싼 드링크였다.
"자-아, 마셔 힘이 될꺼야!"
지영은 사장이 재차 권하자 거부할수 없어 받았다. 마개를 따지 않고 주었다면
아버지에게 갖다 드리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다.
지영은 건내 받은 드링크를 조금씩 마셨다. 약간 쓴 맛을 느꼈으나, 그래도 비싼
드링크라 다 비웠다...
.......

지영은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가 자신을 누르고 있다는걸 느끼고 허욱적 거렸다.
도대체 꿈인지 현실인지 처음에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러나 잠시후 자신의 하복부에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 감았던 눈을 억지로
떴다.
승용차 안이었고,자신이 비몽사몽간에 느꼈던 무게는 편의점 사장이 몸위에 올라타고 누르고 있었다.
"어-맛,왜-이래요? 악! 아-얏"
지영은 그제야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사장을 밀쳐 내며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몸을 누르고 있는 사장은 가쁜 숨만 내 쉴뿐 꿈적도 하지 않았다.
지영은 자신이 처해져 있는 몸의 상태를 보고 절규했다. 상의는 끌어 올려져 유방을 드러낸체 목에 걸쳐져 있고 입고 있던 청바지 또한, 어느새
벗겨져 하체는 맨살이었다.
그리고 더욱 처절한것은 한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남자의 자지가 지금 몸속으로
억지로 비집고 밀려 들어와 있다는 것이었다..
"아-악! 아퍼...제-발..그만..흑!"
지영은 보지구멍이 조금씩 벌어지는 고통에 공포감으로 흐느꼈다.
"..어떻게...하다가...이렇게..되었지?...아-난, 끝났어..이제!"
지영은 절규하며 몸부림 쳤다. 사장이 건내준 드링크를 마신뒤 이상하게도 졸음이
찾아와 잠깐 졸았던 기억밖에 나지 않았다.
"..그렇..다면..사장이..계획적으로..드링크에 약을..."
지영은 사장이 건내준 드링크에 약이 타져 있었다는걸 그제야 알고 치를 떨었다.
"악!아핫!...아-퍼..으으흑!"
지영은 사장이 씩씩 거리며 자지를 쑤셔대자 아픔으로 몸을 떨었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줘야할 순결을..이렇게..."
지영은 사장의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펌퍼질을 받으며 울부짖고 있었다.
"으-크크크...으흐흐흐!!"
지영은 사장이 몸을 떨며 정액을 ?아내는것도 몰랐다.
잠시후 사장은 지영의 몸위에서 비켜 운전석으로 갔다. 하지만 그때 까지도 지영은 움직이지 않고 울고만 있었다.
"그-만,울어!"
사장은 만족감으로 담배를 피우며 지영을 달랬다.
"흑,흑!어-쩌면..이럴수가 있어요?"
지영은 사장을 쏘아 보며 입을 열었다.
"후후...너-가 너무 섹시하고 이뻐서 말이야..킬킬"
사장은 킬킬 거리며 지영의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유방에는 사장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난, 몰라..흑흑.."
지영은 사장의 손길을 떼어내며 거쳤던 울음을 또 터트렸다.
사실 그랬다. 지영은 또래의 여자들 보다 성숙한 편 이었다.
지영의 빼어난 미모와 몸매는 학교에서 당연히 시기의 대상이었고, 불량스런 애들은 그런 지영을 수시로 괴롭히기 까지 했었다.
당연히, 많은남학생들이 지영을 따랐었지만 지영은 오로지 공부에만 열중했었다.
그날...
지영은 편의점 사장에게 억지로 두번이나 더 강간을 당한뒤 풀려 났다.
사장은 지영에게 헤어지면서 백만원권 수표를 쥐어 주고 여유있게 사라 졌다.
백만원은 지영이가 편의점에서 3개월을 일을 해도 모자라는 거액이었다...
지영의 스무살이 시작 되는 새해는 그렇게 시작 되었다...

# 윤 간...

지영은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순결을 짓 밟힌 아픔도 잊어 갔다.
그만큼 대학 생활은 재미있고 배울것이 많았다.
같은 과 애들은 미팅이나 동아리 모임으로 몰려 다녔지만 지영은 장학금을 받기위해 강의가 없으면 도서관에서 살다 시피 했고, 저녁에는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했다.
그 결과 1학년때는 무사히 장학금도 탔었다...
같은과 애 들은 그런 지영을 보고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까지 지어 주었었다.
.......

2학년 초 여름...
지영은 씻을수 없는 잔인한 상처를 또 한번 입었다.
아버지는 병고가 날로 깊어져, 집에서 쉬는 날이 더 많았고 생활비의 쪼들림으로
지영은 아르바이트를 두 곳에서 해야만 했다.
아버지의 병원 치료비와 약값 때문이었다.
지영은 학생처에서 알선해준 도서관 사서를 돕는 일을 했고,그리고 난뒤 학교앞 심부름 센타에서 일을 해야만 했다.
심부름 센타는 과 선배가 군대를 가면서 지영에게 자기 자리를 양보해 주어 싶게 취직을 할수 있었다.
잊을수 없는 그날...
초여름의 비가 내리던 저녁, 지영은 심부름 센타에서 나와 배달지로 향했고 도착지가 거리가 먼것에 수당을 더 받았었다.
전철과 버스를 갈아 타며 도착한 곳은 시 외곽 공단이었고 도착한 시간은 어둠이 깔린,저녁 8시경이 었다...
간신히 도착지 공장의 사무실을 찾았으나, 공장이라기 보다 허술한 창고였다.
지영은 수신인을 찾기 위해 사람을 불렀고...
한참후에 건장하고 젊은 남자가 지영을 이층 창고로 안내했다.
지영은 창고로 들어서며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에 오싹했지만 침착할려고 애썼다.
"오-랜 만이야?"
지영에게 누군가 알은체 해 왔다.
지영은 당황하며 소리가 나는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어-머! 창태..."
지영은 창태를 알아 보고 긴장을 했다. 그는 지영의 나이 또래 였고,심부름 센타에서 일을 하다가 공금 사고를 치고 얼마전 퇴사조치를 당한
사내였다.
그리고 지영에게 몇번 치근덕 거린적이 있는 기분나쁜애 였다.
창태뒤로 사내 몇이 더 소주병을 앞에 놓고 마시고 있는 것이 보였다.
"후후, 여전히 열심히 사는가-보네?"
창태는 지영에게 다가오며 실실 웃었다.
"부탁한 서류...누구에게 인수 할까-요?"
지영은 뒷 걸음 치며 말했다.
"아-그, 서류 내가 시켰어! 너-좀 볼려고"
창태는 대답을 하며 지영의 얼굴까지 가까이 다가왔다. 역한 술냄새가 났다.
순간, 지영은 불길한 예감이 확, 들었다.
"흐흐, 역-시 이..뻐! 섹시 하구 말이야.."
창태의 말에 지영은 자리를 피 할려고 서류봉투를 던져 주다 시피 한뒤 몸을 출구 쪽으로 돌렸다.
하지만, 출입문에는 조금전에 지영을 안내 해온 건장한 사내가 막고 있었다.
"히힛, 이-리와 봐!!"
당황해 어쩔줄 모르고 있는 지영의 팔을 창태가 나 꿔챘다.
"이-것,놔!"
지영은 창태의 손을 뿌리치며 출입문으로 걸어 갔다.
"비-켜 주세요!"
지영은 사내의 얼굴을 쏘아 보며 앙칼지게 말했다.
"후후, 나갈테면 나-가봐!"
출입문을 막고 서있는 사내가 누른 이빨을 보이며 빈정거렸다.
"아-그것..차-암. 우리랑 좋게 좀, 놀자는데..쌍!"
지영의 뒤에서 창태가 욕설을 내 뱉으며 다가 왔다.
"왜, 왜..이러는.거-야!"
지영은 창태를 돌아 보며 말을 더 듬었다.
"하-참! 꼭 폭력을 쓰야 말을 고분,고분 들을 거-야!"
창태는 눈알을 굴리며 지영의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주먹을 지영의
명치에 정확히 꽂았다.
"악!!"
지영은 숨이 막혀 오며 무릎을 꺾고 바닥에 주저 앉았다.
"이-런, 꼭 힘을 쓰게 만드-네, 에-잇, 쓰-발!..퍽!"
창태가 이번에는 지영의 옆 구리를 발로 걷어 찼다.
"욱!..으-윽!"
지영은 숨이 또 막혀 오며 바닥에 들어 누워 버렸다. 눈앞이 하얗게 보이며 목이
죄여 왔다.
"야-시작해!!"
창태가 소리를 질렀고...
바닥에 얼굴을 대고 누운 지영의 귓에는 사내들의 발자국 소리의 진동이 들렸다.
.......

지영은 비명 조차 지르지 못했다...
비명을 지르면 어김 없이 배와 허벅지로 주먹이 날아 왔다.
양 손은 기둥에 묶여 졌고 발목도 각기 묶여져 다리를 벌린 상태였다.
"...아-이렇게..죽는..구-나..!"
지영은 맞아 터진 입술을 깨물며 소리 없이 흐느꼈다. 뜨거운 눈물이 빰을 타고
흘러 내렸다.
"얼굴 만큼, 몸매 하난 더 끝내 줘!"
창태는 사내들에게 자랑스럽게 얘기 했다.
"자-약속 대로 내시지!!"
창태는 사내 들에게 돈을 요구 하며 걷었다. 돈을 받아 들고 액수를 확인한 창태가 먼저 지영에게 다가 왔다.
"너-무, 상심 하-지마...이런 기회는 자-알 없어! 킬,킬..."
창태가 지영의 턱을 받쳐 들고 킬킬 거렸다.
"개-쌔끼들..."
지영은 창태의 눈을 쏘아 보며 욕했다.
"하핫! 개-쌔..끼-이!"
창태는 눈을 까 뒤집으며 지영의 아랫배에다 또 주먹을 날렸다.
"아-악!..어-엄..마!!"
지영은 숨이 막혀 오며 입에 게 거품을 물었다.
....
창태는 거칠게 지영의 옷을 벗 기기 시작했다.
바지가 벗 겨져 나가고...팬티 마져 골반에서 찢겨 벗겨 졌다..늘씬하고 잘 빠진 각진 다리와 그 중앙 계곡에 무성한 체모가 드러 났다...티 셔츠와
브래이져가 끌어 올려 지고 지영의 우윳빛 풍만한 유방이 드러 나자 창태는 침을 삼키며 감탄사를 내 뱉았다.
"꿀-꺽! 저-엉말 끝내주는 몸.. 이-야!"
"야-쨔샤 소설 그만 쓰고 빨리해! 자지가 텐트치다 못해 바지를 찢는다!"
창태 뒤의 한 사내가 참지 못하고 소리 쳤다.
"씨-불, 늠들.."
창태는 사내들에게 욕설을 하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성급하게 지영의 다리 중앙을 파고 들었다. 자지를 잡고 보지에 나있는
무성한 털을 헤치고 이윽코 보지구멍에다 자지의 끝, 귀두를 걸쳤다.
지영의 보지구멍을 조준한 창태가 힘껏 밀어넣었다...
....
"아~아-악!!"
지영은 보지구멍을 가르고 자지가 억세게 밀려 들어 오자 참았던 비명을 질렀다.
너무 아팠다. 섹스의 경험이라곤 1년전 편의점 사장에게 강간을 당해본것 말고는
전혀 없는 지영이 었다.
"아~안..돼..으흑흑!"
"어-쭈, 조-이는데! 어여-차!"
지영은 창태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꽉 채운뒤 펌퍼질을 시작하자 절규했다.
"으으으~제-발..안-돼!"
지영은 고개를 도리질하며 몸을 떨었다. 사지는 묶여져 발부둥칠수도 없었다.
양 허벅지를 모으고 허리와 엉덩이를 비틀면 사내가 허벅지를 내리쳤다.
"악!"
그때였다. 구경을 하고 있던 한 사내가 지영의 상체로 다가 왔다. 그 사내는 지영의 유방을 손으로 조물락 거리며 입으로 유두를 빨았다.
"츠-줍...쭉!쭉...햐! 끝내 주는 젖 탱이야!"
지영의 유방을 빨며 사내는 감탄사를 해 댔다.
"헉!헉,쨔샤 내-가 뭐 랬어...쥑이는 애 라고 했잖아..헉!헉"
창태는 엉덩이를 높이 처 들고 지영의 보지구멍으로 자지를 박아 넣으면서 여유 있게, 유방을 빨고 주므르고 있는 사내에게 말했다.
"우-씨..팔..노-옴! 되게 오래..하-네!"
유방을 빨고 있는 사내가 창태에게 핀잔을 줬다.
"헉,헉..쨔샤 너..도 얘, 보지맛 한..번..헉!헉, 보..면, 내려올 생각 없을..걸!"
창태는 고개를 치켜 들고 헉,헉거리며 사내에게 말하고 있었다.
지영은 아래 위로 느껴지는 사내들의 거친 입과 자지에 정신이 혼미 해지기 시작했다.
"아-악,이...나쁜..개 쌔끼..들-아!"
지영은 마지막 힘을 다해 소리를 질렀다.
"이-게, 아직도..힘이 남았네..야! 이거나 물고 있어!"
창태가 찢어 벗겨낸 지영의 팬티를 입속으로 쑤셔 넣었다.
"읍!으으으~..."
지영은 자기가 입고 있었던 팬티를 입에 물고 더 이상 소리를 지르지 못했다.
숨이 막혀 오며 정신을 잃어 가고 있었다.
"우,우~씨-이-파-알! 크크크.."
창태가 절정에 치 닺고 정액을 꾸역꾸역 ?아 냈다.그 정액으로 지영은 보지안쪽에 뭔가가 튀고 부딪치는 걸 느꼈다.
"야! 쌌으면, 비-켜!"
그때까지도 지영의 유방을 가지고 놀던 사내가 창태를 밀쳐 냈다.
창태가 몸을 비키자 지영의 보지구멍에서 정액이 삐져 나오고 있었다.
"휴-우! 이제 보니 처녀도 아니 잖아!"
창태가 때 묻은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 내며 빈정 거렸다...
두번째 사내는 바지를 후다닥 벗고 지영의 양 허벅지사이에 올라탔다. 그리고 자지를 성급하게 밀어 넣었다.
보지구멍에는 창태가 이미 싸놓은 정액과 한번 자지가 지나간 흔적으로 쉽게 삽입이 되었다.
"으윽~허-억!..아..."
지영은 두 번째 사내의 자지가 보지구멍으로 밀고 들어 오자, 공포와 치욕으로 고개를 옆으로 꺾고 기절을 해 버렸다...
사내가 지영의 유방을 빨며 엉덩이를 본격적으로 들썩이며 펌퍼질을 했다.
"퍽! 퍼-억,퍽!.."
그때 마다 기절한 지영의 고개와 유방이 아무렇게나 흔들렸다...
....
사내들은 지쳐 기절해 있는 지영의 손과 발목의 끈을 풀고 마음껏 유린했다.
어떤 자는 지영을 엎어 놓고 뒤에서 자지를 쑤셔 넣고 펌퍼질을 끝냈고...어떤
사내는 지영을 옆으로 누인뒤 한 쪽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뒤, 뒤에서 유방을 손으로 조물락 거리며 자지를 쑤셔 박았다...
한쪽에서는 술을 소주병체로 마시며 순서를 또 기다리는 사내들이 킬킬 거리며
지영을 유린하는 사내의 체위를 구경하고 있었다...
.......

지영은 그 때의 악몽이 되 살아 나는것 같아 온몸에 식은 땀이 배여 나왔다.
"..지수 언니도..나..처럼..집단으로 강간을 당-한,걸까?.."
지영은 지수언니가 자기 처럼 그렇게 혹독하게 당했다면, 어쩌면 자살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자 겁이 덜컥 났다.
하지만 지영은 지수의 방으로 가지 못했다...
"...아-정말..더럽고..어지러운 세상....흑!"
지영은 지수에 의해 떠 올려진 자신의 과거와 또 현재의 고통에 몸부림치며 한 참동안 흐느끼다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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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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