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칼좀 사줘요)
온라인 게임 (칼좀 사줘)
막 잠에서 깨려구 하는데 핸드폰이 마구 울린다.
"여보세요......"
"성일씨 저 유정이 에요 "
"아.. 왠 일로 유정씨가 전화를 다 해요"
"저~~ 지금 게임 들어 올수 있어요 ?"
"네 할수는 있지만 방금 일어 났거든요 새벽까지 게임하다가 .. 무슨일인데 그래요 ?"
"우리신랑거를 제가 사냥하다가 죽어서 칼떨어졌어요"
"헉.. 이런 9검인데 그걸 떨궜다구요 ?"
"네"
"큰일이군요 그런데 왜 저보고 게임 들어 오라고 하지요 ?"
"칼좀 사달라구요 다른사람한데 부탁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는 사람도 없고 .."
"그 칼이 얼마나 하는줄은 아세요 ?"
"아니요 잘 몰라요 그래서 성일씨 한데 부탁하잖아요"
"그럼 지금 유정씨는 용수 몰래 복구해 놓을려구 그러는거군요"
"네 신랑알면 저 며칠이고 들복여요 게임도 못하게 할거고"
"게임 안하고 며칠 들복이면 되지요"
"이제 재미 붙였는데 그만 두라고요... 그러지 말고 칼좀 사줘요"
"네 그러지요 아덴은 얼마나 있나요 ?"
"제 케릭에 50만 정도 있어요"
"유정씨 그 칼이 얼마짜린데 그걸로 사달라고 그래요?"
"비싼거는 저도 알아요 그러니까 성일씨한데 부탁하잖아요"
"그칼 1000조금 안됩니다 그걸 사달라구요 현금을 받고 팔아도 50만원 짜린데"
"성일씨 제발 부탁 드려요 ... 제가 뭐든지 다 들어 드릴께요" 여기서 마음이 끌린다
[뭐든지 들어준단다]
"사주면 그만 입 딱으면 그만인데요...."
"성일씨 그러지 말고요 ... 기다려요 내가 성일씨 한데 갈께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다 .. 자다가 일어나서 이게 무슨 일이었나 잠시 생각하다가는
유정씨가 온다고 하니 대충 거실과 방을 치우고 나도 샤워를 하고 게임에 접속해서 내 창고
를 정검했다 내 창고에는 유정씨가 떨궜다는 검과 똑같은 "+9레이피어" 가 2자루 있다. 그냥
줄수도 있지만 솔직히 아깝다 내 여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번 먹어본 여자도 아니기에 유
나와 희진이는 먹을수 있겠다 싶어서 작업을 들어 갔기 때문에 마구 주었지만 지금과 같이
남의부인 정확히 친구 마누라한데 준다는건 엄청나게 아까운 일이다. 창고 정검을하고 아이
템이 많이 거래되는 곳으로 가서 요즘 시세를 보니 얼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 있다.
유정씨가 오기 전까지 대충 아이템을 팔아 아덴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유정씨가 왔다
"유정씨 그렇게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면 어떻게요 "
"성일씨 그러지 말고 부탁좀 들어줘요 .. 내가 뭐든지 들어 줄께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유정씨를 봤더니 이런.. 평소에 친구들과 모일때 하고 나오는 스타일이
아닌 좀 야한 스타일을 하고 왔다.
"성일씨 우리 나가자 점심내가 살께 " 머리속에서는 톱니바퀴가 마구 돌아 가는데 눈은 착달
라붙은 유정씨의 상의 옷에서 떨어 질줄 모른다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유정씨의 몸이기에
"유정씨 오늘 어디 갈일있어요 ..? 이쁘게 하고 있네 "
"아니 성일씨 한데 잘보일려구... 뭐하고 있었어요 ?"
"창고좀 정리 하고 있었어요"
"어디 봐여 .. 뭐가 있는지좀 보여 줘요 "
내 케릭터의 창고를 열어 본 유정씨는 안도의 한숨과 부러움을 가지고 날 보고는 살짝 윙크
를 해준다
"성일씨 칼 2개 있으면 하나 주면 되겠네"
"유정씨 그 칼 현금으로 얼만줄 알고 그래요 ?"
"얼만데요 ?"
"50만원요"
"성일씨 내가 그이상 잘해줄께 하나만 줘요 ... 응~~" 그러면서 내 팔에 안기면서 가슴으로
비벼덴다 난 나머지 한손을 유정씨 가슴으로 가져갔다
"성일씨 칼 줄꺼지 ...?" 가슴을 만지게 가만히 놔두면서 도저히 거절을 못하게 한다. 이렇게
하는데 누가 거절을 한단 말인가 아무리 비싼 아이템이라지만 그거야 현실이 아니지 않은가
눈앞에는 바로 현실이고 ...
"알았어요 줄께요 " 그제서야 떨어지면서 밥을먹으러 나가잖다
"유정씨 더 급한게 있는데요 " 그러면서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있는 내 아래를 가르켰다
"점심먹고 천천히 해요"
안될소리 어디선가 본 여자를 잡아 먹을때는 절대 배부르게 하고 잡아 먹지 말라고 했다
여자가 배가 부르면 섹스를 할때 평소보다 만족감을 덜 느낀다고 한다 라는 걸 오늘만 먹
고 말것 같으면 밥먹구 하겠지만 눈앞에 있는 유정씨를 보니 한번으로는 성이 안찰거 같
다. 그래서 우선은 여기서 시식부터할려구 마음먹었다. 어차피 칼자루는 나한데 있으니깐?
"이거 한번 세우면 안죽는단 말입니다"
"알았어요 내가 입으로 한번 해줄께요" "야호 ! 1차목표 성공" 유정씨를 데리고 내방으로
가서는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어머~~ 귀엽게 생겼네 .. 우리 용수씨 꺼보다 작네.. 남자들은 이거 크기때문에 컴플렉스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 성일씨는 우리용수씨한데 컴플렉스 많이 느끼겠네"
"그래요" "사실은 용수가 나에게 컴플렉스 가지고 있는줄도 모르면서 ... 좀만 지나봐
라...ㅋㅋ" 막 입을 가져가 빨려고 하는 유정을 제지해서는
"유정씨 가슴이라도 보여줘요 그래야 더 흥분될거 같은데"
아직은 20대인 28의 그녀 가슴이 참 아담하니 귀엽게 생겼다 내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한손으로는 귓볼을 만져 주면서 한손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로 그 부드러움을 음미하기도 했다.
"음.... "
"으~~~ 미치겠네.... 왜 이리 짤빨아요 ..."
"성일씨 좋아요 ? "
"유정씨 나 미치면 책임 져야 할거 같은데요"
"약속은 지켜야 해요 "
"알았어요 서비스도 줄께요"
그제서야 신이 났는지 더 빨리 머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피치를 올리니 나도 점차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유정씨 쌀거 같은데 먹을수 있어요 ?" 그녀가 아무말이 없이 그저 머리만 끄덕이고는 계
속 빨아준다. 결국은 입속 깊숙이 밀어 넣어서 사정을 해 버렸다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내옆으로 와서 누웠다 누워 있는 그녀의 아래로 손을 살며시 가져
가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보니 입고 있는 펜티가 촉촉하니 젖어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내
손이 자기의 허벅지를 타고 펜티위 보지를 쓸어 주는데도 가만히 있는 그녀를 보니 2번째
도 성공한거 같다 . 젖어 있는 펜티를 한쪽으로 젓히고는 손가락 2개로 보지속을 탐험했다
쉽게 아니 좀 텅빈 느낌 그래서 3개를 넣어 보니 그제서야 좀 손가락에 느낌이 왔다. 그러
고 보니 그럴만도 하다 . 용수놈 좇이 대물이니 그 대물을 매일 받으면서 살다보니 길들여
졌을테니깐... 으씨 .. 갑자기 칼이 아깝다는 생각이 왜 들지... 그렇다구 여기서 없었던일
로 하자고 하기는 싫구 ...정말 "계륵" 이네 손가락3개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넣었다 뺏다
를 하니 그제서야 그녀도 신음을 내 뱃는다
"아~~~~ 성일씨... 안...... 돼~~~ 아~~~ 아~~~"
신음소리를 들으니 칼 생각은 안나고 발정난 짐승이 되어 버렸다 입고 있는 치마를 벗겨 내
리려고 하니 엉덩이를 들어 준다 나머지 펜티도 벗겨내고 바로 입을 가져가 흐르는 보짓물
을 받아 마셨다.
"물은 달콤하네 .. 구멍은 용수놈꺼를 쑤셔서 그런지 커서 별론데 물은 맛있네"
"아이~~ 몰라.... 더해줘.... 아~~~~아아아아~~"
구멍은 좀 크지만 물은 많이 나오면서도 맛은 정말 달콤한 맛을 느끼는것 같았다...
"아!~~ 자기야 .... 아 ~~~ 나 주..우..거...아~~~~"
"에씨 그렇게 좋냐 "
"그래 ...아~~~ 자기야.... 아~~ 나 느껴... 아!~~악..."
보지물을 벌컥벌컥 K아내고 그 달콤한 맛을 내는 보지물이 아까워서 혀를 더 낼름거리면서
빨아 마셨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았어 ...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유정의 다리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 나도 그 다리와 똑같이 벌려서 앉아 좇을 보지에 겨
냥하고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서는 당겨버렸다. 구멍이 커서 대충 겨냥하고 해도 그대로 들어
가 버린다.
"악~~아 갑자기 그러먼 어떻게.. "
난 허리만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유정이도 느낌이 오는지 점차 달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 자기야... 더... 더 빨리.."
"더 세게.... 아~~~아... 아.."
다리 하나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 그녀를 모로 또淺 또 한참을 박아 대기 시작했다
"아~~~ 아 자...갸... 나 ... 죽어... 그만...."
"아~~~~~~~아.. 아아 그만..."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손가락 한개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니 쉽게 들어 간다
"악~~~ 머야.... 아퍼... 빼"
"으.... 가만 있어바.... 구멍이 커서 별로 느낌이 없어서 그래"
"니가 손가락 넣어서 내 좇에 자극을 줘봐라"
보지안에 박힌 손가락으로 내 좇을 쓸어 주는거 같은 느낌이 오니 그때까지 별 신호가 없던
내 좇이 점차 뜨겁게 달아 올라가는거 같다
"아~~~~악 자기야... 너무...... 좋아... 더 ..... 더 빨리....."
"으~~~윽.... 손빼지마라....."
"아~~~~아..... 아~아아악.... 나 ... 느껴 자기야...."
"좀 ... 참아.... "
"아아아앙.... 아~~~ 자기야... 아!~~악.... "
절정을 맞아 보지물을 K아내면서 힘이 없는지 보지에 박혀있던 손도 자연스럽게 빠져 버
리면서 축 늘어져 버렸다. 난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야!!.... 벌써 끝내면 난 ...."
"미안해 자기야...... 내가 입으로 또 해줄께 .... 근데 우리그이보다 더 잘하는데 ..."
"용수는 금방 싸버리제..."
"응 그래서 오르가즘을 잘 못느껴 그리고 잘 빨아 주지도 않고 근데 오빠는 잘 빨아 주고 오
래 하고 하니깐 넘 좋다... 오빠 누워바 내가 입으로 해주께"
"하긴 니 보지에다가 쌀려구 하다가는 하루종일 해도 안될거야"
"아잉 자기 그러지마 창피하게 .... 자기 친구가 이렇게 만든건데 어떻게 그럼"
미안한 마음으로 그러는지 손가 입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면서 빨아주니 점차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손가락으로 내 똥꼬 주위를 쿡쿡 찌르자 결국에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입안 가득히 싼 좇물을 모았다가는 조금씩 넘기는지 목젖이 수차례 움직인다
"자기야 너무 맛있다 더 먹구 싶어질거 같아 어쩌지 ??"
"다음에 하자 ...너두 그만 집에 가야 되잖아"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육?주고 옷을입고 게임방에 가서 약속한 칼을 줄려고 하니
안줘두 된다고 그런다. 그날 저녁 게임에 들어 가니 용수놈은 지 마눌이 칼 떨궜다구 야단
이 아니다. 그래서 슬쩍이 그놈한데 40만원에 팔아 넘겼다...... 어차피 줄려구 한 칼인데..
40만원이란 공짜돈이 생겼다 ....
그후에 한달에 2~3번 씩은 꼭 손에 뭘 들고 와서는 신나게 몸을 풀고 가곤했는데 ...
내가 하도 구멍이 크다고 구박을 하니 이쁜이 수술을 했다고 아물면 온다고 한다.. 기대를
하고 기다려서 내가 아다를 깨 버렸다 ... 이쁜이 수술을 해서 유정이가 그날따라 더 이뻐
보여 더 힘있게 박아 줘서 그날 난 무려 4번을 싸 주고 유정이는 몇번인지 모르게 오르가즘
을 맞고 갈때는 다리에 힘이 없다면서 택시를 집앞까지 불러서 타고 갔다
그즘 용수놈이 마누라가 자기를 위해서 이쁜이 수술을 했다고 자랑을 하는데... 그 이쁜이를
내가 먼저 먹구 난 그날은 유정이는 힘이 없어서 아직 아물지 않아서 안된다고 거짓말을 하
고선 3일뒤에 남편이랑 했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 용수를 만나니깐 이쁜이 수술이 잘 된거
같다구 하면서 자랑이다 .. 기분이 좋다구 그러면서 그날 술도 마구 쏘고...
"빙신 내가 먼저 아다 깬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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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접한 단편 하나 올립니다...
온라인 게임 (칼좀 사줘)
막 잠에서 깨려구 하는데 핸드폰이 마구 울린다.
"여보세요......"
"성일씨 저 유정이 에요 "
"아.. 왠 일로 유정씨가 전화를 다 해요"
"저~~ 지금 게임 들어 올수 있어요 ?"
"네 할수는 있지만 방금 일어 났거든요 새벽까지 게임하다가 .. 무슨일인데 그래요 ?"
"우리신랑거를 제가 사냥하다가 죽어서 칼떨어졌어요"
"헉.. 이런 9검인데 그걸 떨궜다구요 ?"
"네"
"큰일이군요 그런데 왜 저보고 게임 들어 오라고 하지요 ?"
"칼좀 사달라구요 다른사람한데 부탁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는 사람도 없고 .."
"그 칼이 얼마나 하는줄은 아세요 ?"
"아니요 잘 몰라요 그래서 성일씨 한데 부탁하잖아요"
"그럼 지금 유정씨는 용수 몰래 복구해 놓을려구 그러는거군요"
"네 신랑알면 저 며칠이고 들복여요 게임도 못하게 할거고"
"게임 안하고 며칠 들복이면 되지요"
"이제 재미 붙였는데 그만 두라고요... 그러지 말고 칼좀 사줘요"
"네 그러지요 아덴은 얼마나 있나요 ?"
"제 케릭에 50만 정도 있어요"
"유정씨 그 칼이 얼마짜린데 그걸로 사달라고 그래요?"
"비싼거는 저도 알아요 그러니까 성일씨한데 부탁하잖아요"
"그칼 1000조금 안됩니다 그걸 사달라구요 현금을 받고 팔아도 50만원 짜린데"
"성일씨 제발 부탁 드려요 ... 제가 뭐든지 다 들어 드릴께요" 여기서 마음이 끌린다
[뭐든지 들어준단다]
"사주면 그만 입 딱으면 그만인데요...."
"성일씨 그러지 말고요 ... 기다려요 내가 성일씨 한데 갈께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다 .. 자다가 일어나서 이게 무슨 일이었나 잠시 생각하다가는
유정씨가 온다고 하니 대충 거실과 방을 치우고 나도 샤워를 하고 게임에 접속해서 내 창고
를 정검했다 내 창고에는 유정씨가 떨궜다는 검과 똑같은 "+9레이피어" 가 2자루 있다. 그냥
줄수도 있지만 솔직히 아깝다 내 여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번 먹어본 여자도 아니기에 유
나와 희진이는 먹을수 있겠다 싶어서 작업을 들어 갔기 때문에 마구 주었지만 지금과 같이
남의부인 정확히 친구 마누라한데 준다는건 엄청나게 아까운 일이다. 창고 정검을하고 아이
템이 많이 거래되는 곳으로 가서 요즘 시세를 보니 얼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 있다.
유정씨가 오기 전까지 대충 아이템을 팔아 아덴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데 유정씨가 왔다
"유정씨 그렇게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면 어떻게요 "
"성일씨 그러지 말고 부탁좀 들어줘요 .. 내가 뭐든지 들어 줄께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유정씨를 봤더니 이런.. 평소에 친구들과 모일때 하고 나오는 스타일이
아닌 좀 야한 스타일을 하고 왔다.
"성일씨 우리 나가자 점심내가 살께 " 머리속에서는 톱니바퀴가 마구 돌아 가는데 눈은 착달
라붙은 유정씨의 상의 옷에서 떨어 질줄 모른다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유정씨의 몸이기에
"유정씨 오늘 어디 갈일있어요 ..? 이쁘게 하고 있네 "
"아니 성일씨 한데 잘보일려구... 뭐하고 있었어요 ?"
"창고좀 정리 하고 있었어요"
"어디 봐여 .. 뭐가 있는지좀 보여 줘요 "
내 케릭터의 창고를 열어 본 유정씨는 안도의 한숨과 부러움을 가지고 날 보고는 살짝 윙크
를 해준다
"성일씨 칼 2개 있으면 하나 주면 되겠네"
"유정씨 그 칼 현금으로 얼만줄 알고 그래요 ?"
"얼만데요 ?"
"50만원요"
"성일씨 내가 그이상 잘해줄께 하나만 줘요 ... 응~~" 그러면서 내 팔에 안기면서 가슴으로
비벼덴다 난 나머지 한손을 유정씨 가슴으로 가져갔다
"성일씨 칼 줄꺼지 ...?" 가슴을 만지게 가만히 놔두면서 도저히 거절을 못하게 한다. 이렇게
하는데 누가 거절을 한단 말인가 아무리 비싼 아이템이라지만 그거야 현실이 아니지 않은가
눈앞에는 바로 현실이고 ...
"알았어요 줄께요 " 그제서야 떨어지면서 밥을먹으러 나가잖다
"유정씨 더 급한게 있는데요 " 그러면서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있는 내 아래를 가르켰다
"점심먹고 천천히 해요"
안될소리 어디선가 본 여자를 잡아 먹을때는 절대 배부르게 하고 잡아 먹지 말라고 했다
여자가 배가 부르면 섹스를 할때 평소보다 만족감을 덜 느낀다고 한다 라는 걸 오늘만 먹
고 말것 같으면 밥먹구 하겠지만 눈앞에 있는 유정씨를 보니 한번으로는 성이 안찰거 같
다. 그래서 우선은 여기서 시식부터할려구 마음먹었다. 어차피 칼자루는 나한데 있으니깐?
"이거 한번 세우면 안죽는단 말입니다"
"알았어요 내가 입으로 한번 해줄께요" "야호 ! 1차목표 성공" 유정씨를 데리고 내방으로
가서는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어머~~ 귀엽게 생겼네 .. 우리 용수씨 꺼보다 작네.. 남자들은 이거 크기때문에 컴플렉스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 성일씨는 우리용수씨한데 컴플렉스 많이 느끼겠네"
"그래요" "사실은 용수가 나에게 컴플렉스 가지고 있는줄도 모르면서 ... 좀만 지나봐
라...ㅋㅋ" 막 입을 가져가 빨려고 하는 유정을 제지해서는
"유정씨 가슴이라도 보여줘요 그래야 더 흥분될거 같은데"
아직은 20대인 28의 그녀 가슴이 참 아담하니 귀엽게 생겼다 내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한손으로는 귓볼을 만져 주면서 한손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로 그 부드러움을 음미하기도 했다.
"음.... "
"으~~~ 미치겠네.... 왜 이리 짤빨아요 ..."
"성일씨 좋아요 ? "
"유정씨 나 미치면 책임 져야 할거 같은데요"
"약속은 지켜야 해요 "
"알았어요 서비스도 줄께요"
그제서야 신이 났는지 더 빨리 머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피치를 올리니 나도 점차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유정씨 쌀거 같은데 먹을수 있어요 ?" 그녀가 아무말이 없이 그저 머리만 끄덕이고는 계
속 빨아준다. 결국은 입속 깊숙이 밀어 넣어서 사정을 해 버렸다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내옆으로 와서 누웠다 누워 있는 그녀의 아래로 손을 살며시 가져
가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보니 입고 있는 펜티가 촉촉하니 젖어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내
손이 자기의 허벅지를 타고 펜티위 보지를 쓸어 주는데도 가만히 있는 그녀를 보니 2번째
도 성공한거 같다 . 젖어 있는 펜티를 한쪽으로 젓히고는 손가락 2개로 보지속을 탐험했다
쉽게 아니 좀 텅빈 느낌 그래서 3개를 넣어 보니 그제서야 좀 손가락에 느낌이 왔다. 그러
고 보니 그럴만도 하다 . 용수놈 좇이 대물이니 그 대물을 매일 받으면서 살다보니 길들여
졌을테니깐... 으씨 .. 갑자기 칼이 아깝다는 생각이 왜 들지... 그렇다구 여기서 없었던일
로 하자고 하기는 싫구 ...정말 "계륵" 이네 손가락3개로 이리저리 돌리면서 넣었다 뺏다
를 하니 그제서야 그녀도 신음을 내 뱃는다
"아~~~~ 성일씨... 안...... 돼~~~ 아~~~ 아~~~"
신음소리를 들으니 칼 생각은 안나고 발정난 짐승이 되어 버렸다 입고 있는 치마를 벗겨 내
리려고 하니 엉덩이를 들어 준다 나머지 펜티도 벗겨내고 바로 입을 가져가 흐르는 보짓물
을 받아 마셨다.
"물은 달콤하네 .. 구멍은 용수놈꺼를 쑤셔서 그런지 커서 별론데 물은 맛있네"
"아이~~ 몰라.... 더해줘.... 아~~~~아아아아~~"
구멍은 좀 크지만 물은 많이 나오면서도 맛은 정말 달콤한 맛을 느끼는것 같았다...
"아!~~ 자기야 .... 아 ~~~ 나 주..우..거...아~~~~"
"에씨 그렇게 좋냐 "
"그래 ...아~~~ 자기야.... 아~~ 나 느껴... 아!~~악..."
보지물을 벌컥벌컥 K아내고 그 달콤한 맛을 내는 보지물이 아까워서 혀를 더 낼름거리면서
빨아 마셨다
"아 자기야 너무 좋았어 ...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유정의 다리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고 나도 그 다리와 똑같이 벌려서 앉아 좇을 보지에 겨
냥하고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서는 당겨버렸다. 구멍이 커서 대충 겨냥하고 해도 그대로 들어
가 버린다.
"악~~아 갑자기 그러먼 어떻게.. "
난 허리만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니 유정이도 느낌이 오는지 점차 달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아~~~ 자기야... 더... 더 빨리.."
"더 세게.... 아~~~아... 아.."
다리 하나를 들어 내 어깨에 걸치고 그녀를 모로 또淺 또 한참을 박아 대기 시작했다
"아~~~ 아 자...갸... 나 ... 죽어... 그만...."
"아~~~~~~~아.. 아아 그만..."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손가락 한개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니 쉽게 들어 간다
"악~~~ 머야.... 아퍼... 빼"
"으.... 가만 있어바.... 구멍이 커서 별로 느낌이 없어서 그래"
"니가 손가락 넣어서 내 좇에 자극을 줘봐라"
보지안에 박힌 손가락으로 내 좇을 쓸어 주는거 같은 느낌이 오니 그때까지 별 신호가 없던
내 좇이 점차 뜨겁게 달아 올라가는거 같다
"아~~~~악 자기야... 너무...... 좋아... 더 ..... 더 빨리....."
"으~~~윽.... 손빼지마라....."
"아~~~~아..... 아~아아악.... 나 ... 느껴 자기야...."
"좀 ... 참아.... "
"아아아앙.... 아~~~ 자기야... 아!~~악.... "
절정을 맞아 보지물을 K아내면서 힘이 없는지 보지에 박혀있던 손도 자연스럽게 빠져 버
리면서 축 늘어져 버렸다. 난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야!!.... 벌써 끝내면 난 ...."
"미안해 자기야...... 내가 입으로 또 해줄께 .... 근데 우리그이보다 더 잘하는데 ..."
"용수는 금방 싸버리제..."
"응 그래서 오르가즘을 잘 못느껴 그리고 잘 빨아 주지도 않고 근데 오빠는 잘 빨아 주고 오
래 하고 하니깐 넘 좋다... 오빠 누워바 내가 입으로 해주께"
"하긴 니 보지에다가 쌀려구 하다가는 하루종일 해도 안될거야"
"아잉 자기 그러지마 창피하게 .... 자기 친구가 이렇게 만든건데 어떻게 그럼"
미안한 마음으로 그러는지 손가 입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면서 빨아주니 점차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손가락으로 내 똥꼬 주위를 쿡쿡 찌르자 결국에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입안 가득히 싼 좇물을 모았다가는 조금씩 넘기는지 목젖이 수차례 움직인다
"자기야 너무 맛있다 더 먹구 싶어질거 같아 어쩌지 ??"
"다음에 하자 ...너두 그만 집에 가야 되잖아"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육?주고 옷을입고 게임방에 가서 약속한 칼을 줄려고 하니
안줘두 된다고 그런다. 그날 저녁 게임에 들어 가니 용수놈은 지 마눌이 칼 떨궜다구 야단
이 아니다. 그래서 슬쩍이 그놈한데 40만원에 팔아 넘겼다...... 어차피 줄려구 한 칼인데..
40만원이란 공짜돈이 생겼다 ....
그후에 한달에 2~3번 씩은 꼭 손에 뭘 들고 와서는 신나게 몸을 풀고 가곤했는데 ...
내가 하도 구멍이 크다고 구박을 하니 이쁜이 수술을 했다고 아물면 온다고 한다.. 기대를
하고 기다려서 내가 아다를 깨 버렸다 ... 이쁜이 수술을 해서 유정이가 그날따라 더 이뻐
보여 더 힘있게 박아 줘서 그날 난 무려 4번을 싸 주고 유정이는 몇번인지 모르게 오르가즘
을 맞고 갈때는 다리에 힘이 없다면서 택시를 집앞까지 불러서 타고 갔다
그즘 용수놈이 마누라가 자기를 위해서 이쁜이 수술을 했다고 자랑을 하는데... 그 이쁜이를
내가 먼저 먹구 난 그날은 유정이는 힘이 없어서 아직 아물지 않아서 안된다고 거짓말을 하
고선 3일뒤에 남편이랑 했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 용수를 만나니깐 이쁜이 수술이 잘 된거
같다구 하면서 자랑이다 .. 기분이 좋다구 그러면서 그날 술도 마구 쏘고...
"빙신 내가 먼저 아다 깬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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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허접한 단편 하나 올립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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