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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03 2,378회 0건
조용한 시작
2편부터는 좀더 재미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미숙하더 라도 많이 읽어 주세요..

2부 --이모의 성교육
둘은 다시 잠 자리에 누웠으나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이제 둘다 조금 떨어져 바로 누은 상태로 침묵이 흘렀다.
둘은 서로가 잠이 들지 않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수미가 먼저 침묵을 깼다.
"민수 자니?"
"으..응 아니!"
"언제 부터니?"
"으..음 그게.."
민수는 이모에게 무언가 들켜버린 느낌에 망설였다.
수미의 오른 손이 민수의 손을 사알짝 잡았다.
"괜찮아 이모한테 말해봐. 넌 이모한테 비밀없잔아"
"음 그래. 며칠전에 우연히 꼬추 만지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나오더라고."
수미는 잠시 낮설었던 조카가 다시 귀염둥이 로 돌아온겄같았다.
다시 몸을 돌려 민수를 향해 누으며 물었다.
"그래 몇번이나 그랬어?
"응. 두번인가 더 그랬어"
"그래? 기분이 어떻디?"
수미는 민수가 마냥 귀엽게 느껴저 호기심에 물으며 왼손을 민수의 어께에 얹었다.
"응. 그냥 묘하고 이상했어. 근데.."
"근데. 뭐?"
수미는 민수에게 더 다가 갔다.
"으..응 아까... 이모가 만져 줄때는.. 좀 기분이 좋은겄같았어."
붉어진 민수의 얼굴이 수미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호! 호! 그랬쩌?"
수미는 순진한 조카가 마냥 사랑스러워 다시 안아 주었다.
"이모가 다시 만져줄까?"
"절말?"
민수는 어둠속에서 수미의 얼굴을 기대에 찬 표정으로 주시 했다..
"그래.. 어디.."
수미는 민수의 손을 잡았던 오른 손을 아래로 내려 민수의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민수의 물건은 이미 커져 있었다.
"어머! 꼬추가 벌써 커져 있네?"
수미는 민수의 물건이 아이 치고는 크다고 새삼 느꼈다.
사실 수미는 애인인 정수와 몇차례의 성관계를 가진 터 였다.
어쩌면 정수 보다 큰것 같기도 했다.
"음."
"어때 기분 좋으니?"
수미는 마치 애인의 물건을 애무 하듯이 부드럽게 민수의 물건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여 갔다.
"응 이모 좋아!"
"근데. 모가 나오는 거야?"
"너 정말 모르니?
"으응!"
수미는 순진한 민수가 마냥 소중하게 느껴다.
그리고 가슴에 느껴지는 민수의 숨결이 점점 뜨거워 짐에 따라. 자심의 깊은 곳에 뜨거운 기운이 피어남을 느끼며
"민수야. 그건 정액인데.. 남자가 절정에 달하면 분출하게 되는데 그걸 사정이라고 해."
민수는 자신의 물건에 느껴지는 감각을 이제 서서히 즐기기 시작했다.
"으..음. 그렇.구나"
"그리고 그 정액을 여자의 자궁에 사정해서 아이가 태어나는 거란다."
수미는 민수의 오른 손이 어느새 자신의 가슴에 올라와 있음을 알아 챘으나 너무나 자연 스런 행동에 제지할 생각도 못했다.
"그럼 아기 만들때만 사정하는 거야?"
민수의 손끝이 브라를 하지 않은 수미의 겉옷을 통해 유두를 살짝 스쳐 갔다.
"으.음, 꼭 그런간 아니고 남여가 성숙해 결혼하면 서로의 사랑의 표현으로 성관계를 갖게 되는거지."
수미는 조카의 물건을 잡고 점점 뜨거워 지는 자신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혼동되기 시작했다.
수미의 손이 민수의 귀두쪽으로 올라갔다.
"이모 거기 만져 주니까 좋아. 으.음. 성관계가 뭐야?"
"응.. 그건.. 남녀가 서로 만져 주고 키스하고..또.."
"아.. 좋아.. 또?"
"응.. 또 남자의 성기를 여자의 성기에 삽입해서 사정을 하는 거.."
수미는 자기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나 싶었다.
수미가 민수의 귀두를 잡고 살살 돌려 주었다
민수가 몸이 잠시 부르르 떨며 수미의 가슴을 물컹 하고 쥐었다.
"아.. 이모 꼭 결혼 해야 그거 하는 거야?"
"으.응..꼭 그런건 아니고..."
"그럼 이모도 해봤어?"
민수가 호기심에 찬 표정으로 수미를 올려다 보았다.
"애는? 별걸. 다물어.."
수미의 손이 민수의 물건을 꽉쥐었다.
"아파 이모. 정수형이랑 성관계 해봤어?"
"너 자꾸 그런거 물으면 그만 만져 준다."
하며 수미가 손을 놓자 민수의 손이 얼른 수미의 손이 빠져 나가는걸 막았다.
"아냐 이모.. 안물을께..더 만져줘"
"아직 나올것 같지 않아?"
"으응 전엔 금방 나왔는데 이상하네?"
"근데 이모?
"응?"
"이모 가슴 참 크고 포근해..이모 가슴 만지면 기분이 더 좋아질것 같애.."
"애는!. 벌써 만지고 있으면서.."
"아니 직접 만져 보고 싶은데.."
"민수 너..욘석이?"
"모 이모도 내 고추 만지고 있잖아?"
수미는 잠시 망설였다. 지금 자기기 어디까지 가고 있는걸까, 조카와 이래도 되는 걸까. 하지만 조카가 마냥 천진난만해 보여 안된다고 할수도 없었다.
"그래. 좋아 조금만 만져봐"
"고마워 이모.."
민수의 오른 손이 수미의 파자마 상의( 수미는 파자마 바지와 상의로 된 잠옷을 입고 있었다)를 들치고 들어가 그녀이 유방을 주무르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볐다. 수미는 벌써 자신의 젖꼭지가 뾰죽해 있음에 스스로 놀랐다.
그리고 손에 쥔 민수의 물건이 불쑥 커짐을 느꼈다.
"으음..이모 가슴은 참 탱탱하다.."
"애는? 아..!"
민수는 어느새 본능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민수의 얼굴은 수미의 가슴에 묻혀 있었는데 한손으로는 오르쪽 유방과 젖꼭지를 애무하며. 뜨거워진 입으로 왼쪽 유방의 젖꼭지을 부드더운 잠옷 위로 빨기 시작 했다.
"아아.. 민수야..으음.."
한편 어중간하게 수미와의 사이에 끼어 있던 왼손이 수미의 허벅지를 만지며 서서히 그녀의 다리 사이를 파고 들었다.
수미는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아.. 민수아 아직 멀었니?.아아.."
하지만 그녀의 몸은 그녀의 의지와 다르게 점점 뜨거워 지고 있었다. 민수의 물건을 잡은 손을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고. 나머지 한손은 민수의 머리를 더욱 끌어 안았다.
민수의 입에 그녀의 잠옷은 상당히 젖어 있었고 그녀의 젖꼭지는 더욱 딱딱해 져 갔다.
민수의 오른손은 이미 그녀의 다리 사이 깊은 곳을 파고 들기 시작했다.
"아..민수야 거긴.. 안돼.."
그녀가 다리에 힘을 주어 민수의 손을 제지하려 했다.
"으음. 이모 나도 .. 이모 고추 만지고 싶어.."
"아.. 안돼 거건.."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공략하던 민수의 오른손이 그녀의 상의 단추를 푸르고 있었다
"민수야!"
순간 그녀의 허벅지의 힘이 풀리며. 민수의 왼손이 깊이파고 들었다.
"헉..민수야 안돼 그만..아.."
하지만 민수의 물건을 잡은 그녀의 손은 더욱 세게 민수의 물건을 잡았다. 이미 수미도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선을 넘고 있었다.
상의 단추 두개가 풀렸고 민수의 뜨거운 입이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삼켰다.
"헉..민수야"
민수의 오른손은 그녀의 왼쪽 젖꽂지를 빠르게 비볐고. 뜨거운 입은 게걸 스럽게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빨아 댔다.
왼손은 얇은 잠옷과 팬티 위로 그녀의 둔덕을 탐험 했다. 민수는 생각과 달리 만져 지는게 없자. 손을 빼어 그녀의 상의를 완전히 걷어 올리고 유방을 각각 잡고 주므르며 번갈아 빨기 시작했다.
"이모 나 이모가 너무 좋아..춥..추읍"
"아아 .. 민수야.. 그만"
하지만 그녀의 의자와 달리 그녀는 민수의 팬티에서 손을 꺼내 두팔로 민수의 머리를 껴안았다.
그녀는 가슴이 유난히 발달해 가슴 만으로도 상당한 절정을 느끼는 타입 이었다.
"아아..학. 민수야..아응..민수야 가슴을 모아서..음. 같이 빨아봐"
그녀는 정수가 해주던 행위를 민수에게 주문하고 있는 자신에 흠칫 놀랐으나. 곧 민수가 양쪽 유방을 손으로 모아 두 젓꼭지를 함께 빨기 시작하자.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흐응.. 민수야.. 더 .. 더 쎄게 더..아흑 .. 나미처..으음"
민수는 양손을 부지런히 주믈르며 정신없이 그녀의 두 젖꼭지를 빨아 댔다.
어느새 그녀가 눕고 민수가 그녀 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양손으로 모아 민수가 두 젖꼭지를 함께 빨기 쉽게 해 주고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정수와 할때도 그랬다. 하지만 오늘은 더 특별했다.
자신의 조카가 지금 자신의 몸위에서 자신의 두 젖꼭지를 미친듯이 빨아 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녀를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이성의 끈응 놓친지 오래다.
"흑..흑 민수야.. 민수야 더.. 더.."
민수는 손이 자유로워 지자 한 손을 그녀의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흥건히 젖은 그녀의 계곡으로 미끌어져 들어 갔다.
그녀는 더욱 흥분했다.
"학..학.. 민수야 민수야.. 거긴..학학.."
민수는 아예 그녀의 파자마와 팬티를 함께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민수야.. 민수야.. 흐..응.. 나몰라..학..학.."
그녀의 손이 민수의 손을 이끌어 그녀의 계곡으로 안내 했다.
민수의 손끝에 무언가 걸렸다.
그녀의 음핵이었다.
"학..학.. 거기...거기.."
민수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마찰시켜 갔다..
"흐.응.. 흐.응...하..학.. 민수야. 민수야..."
그녀는 절정을 향해 달렸다...
민수는 더욱 빨아대며 손에 소도를 높여갔다..
그녀의 허벅지가 힘차게 모아지고..
몸이 활처럼 휘었다..
"민수야... 학.... 아..앙..으..응"
그녀는 몽롱하게 나락으로 떨어져 갔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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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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