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나좀 죽여줄래 ?)
온라인게임 (나좀 죽여줄래 ?)
이 글은 제가 선전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란걸 우선 밝히고 시작 합니다
전 컴과 하루종일 있다 보니 게임도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제가 게임을 하면서 들은 얘기를 조금 각색해서
써올려 볼께요
우선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게임 설명 (아시는 분은 넘어가세요)
게임명 : 리니지
케릭터 종류 : 마법사(법사) 요정 기사 군주
방어구&무기 : 각 방어구나 무기에는 기본이 +0장검 +0투구 이런 식으로 되어 있음
각 숫자가 높을수록 방어나 무기 성능이 높아짐
방어구는 +4까지 기본적으로 성능 향상이 되지만 5부터는 날아가 없어지는수가 있음
무기는 +6까는 기본적으로 성능향상 7부터 날아 갈수가 있음
혈맹 : 군주만이 만들며 군주를 제외한 케릭터를 모아서 만듬 (동방)
각 무기와 방어구 성능 향상은 "무기마법주문서" "갑옷마법주문서" 가 있어 각각의 아이템에 인젠트 시
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본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되지만 기본 이상은 솔직히
모험 입니다 그래서 기본이 넘어가는 아이템은 고가로 거래가 이루어 진다는거만 아시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글 진행상 필요한 부분도 그때그때 설명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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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살인 백수 엄밀히 말해 1년전부터 백수입니다 그래도 돈은 쓸만큼 쓰는 백수지요 여자도 먹을 만큼
먹구요 지금부터 제가 사는 방식을 말씀드리지요
전 공고를 나와 작년까지 직장에 다니다가 회사 부도로 임금도 잘 안나와서 그만두고 백수로 지냅니다 백수
로 있다보니 3년전부터 하기 시작한 게임에 더 빠지게 되어서 이제는 게임 중독자라 불릴정도가 되었지요
어제도 밤 3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잠에 들어서 지금 오전 11시 이제 대충 샤워하고 다시 동네 게임방으로
갑니다 물론 집에도 컴은 있지만 게임방에서 놀아야 더 재미 있구요 초등학생들하고 노는것도 재미 있어서
요 게임방에서는 저녁 9시가 넘어서야 리니지를 시작 합니다. 그 이전에는 아이들하고 스타크레프트,포트
리스 등을 하면서 놀구 그럽니다 그렇게 잘 놀아 주다보니 내가 하루만 안가도 아이들이 절 많이 찾았다고
그럽니다
저녁 9시가 넘어서 저의 주 종목인 리니지를 하는 이유는 그시간에 주로 사용자가 많고 아는 사람도 들어 오
고 싸움도 거의 그시간에 하니까요. 요즘은 게임 하는 재미도 점차 실증이 나서 그냥 이곳저곳 돌아 다니면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10시 쯤에는 매일 오는 아가씨 2명이 있습니다
여상을 졸업한 그녀들 한명은 중견 기업체에 다니고 다른 한명은 개인 사업자사무실에 나가고 있지요
그녀들도 리니지를 합니다. 처음에는 나랑 다른 서버 였지만 제가 하는 케릭터를 보더니 같이 하자면서 그녀
들이 내가 있는 서버로 옮겨 왔읍니다.
"유나 : 오빠 우리들 왔어 "
"어 그래 왔냐 "
"에구 또 빈둥빈둥 논다 용던에 가서 젤(갑옷마법주문서)데이(무기마법주문서) 같은거나 먹어 우리들 달
라니깐 맨날 빈둥빈둥 놀구 있어 에게 여기 말섬(말하는섬) 이네 여기서 모하는거야 ?"
"유나 : 말섬인거 보니 또 작업할라구 하는거지 ?"
"유나 : 우리 말구 다른년들한데 작업하는거 걸리면 죽어 "
"바포(바포메트) 떳다구 해서 잡으로 왔다가 늦어서 그냥 여기서 놀구 있는거야 작업 안한다"
"인제 게임방 안와야 겠네 맨날 나만 보면 뜯어 갈라구 하구 인제 낼부터 안올거다"
"유나 : 죽을라구 용을 쓰네 ,, 우리가 오빠집을 몰라서 못갈거 같아 이미 집도 아는데 .. 우리 둘이서 오빠 하나
못죽일까 오빠 죽이는 거야 컴터 끄는거 보다 쉬워"
"말 나온김에 둘이서 오늘 나 한번 죽여 줄래 ?"
"희진 : 안돼 오늘은 며칠 있다가 죽여 줄께 "
"그래 그럼 난 그만 가서 잘란다"
"유나 : 우리들은 지금 왔는데 ..... 같이 놀다가 가야지 가긴 어딜가 "
"희진 : 오빠 조금 놀다가 맥주 한잔 하러 가자 "
"그래 맥주라면야 집에 안가두 된다"
다시 게임에 빠져든다 한참을 하는데 군주형님이 귓말로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결국 그게 적혈
과의 싸움이 되어 희진이와 유나를 데리고 싸움에 참석해서 재미있게 싸웠다.. 결국에는 또 카오가
되서는 이름이 시뻘것게 되어 있다
신나게 두요정이 뒤에서 지원사격으로 싸움은 재미있게 끝나버렸다 이번싸움에서도 아무것도
건진건 없다
천신무제 : 극악아 유나하고 유리 가입 언제 시킬래 ?
극악서생 : 지들이 아직 가입하고 싶지 안다는데 .. 렙업좀 더해서
천신무제 : 지금 렙 몇인데 ??
극악서생 : 둘다 49에 50%정도
천신무제 : 그래 그럼 50되면 가입시켜라
극악서생 : 성혈에 가입시킬까 아지트혈에 가입시킬까 ?
천신무제 : 성혈,아지트혈에두 자리 없다 그러지말구 성혈에 니 요정,법사 탈 시키고 개들 가입
시키면 되겠네
극악서생 : 그러던지 어차피 요정하고 법사는 작업용이니까
극악서생 : 형 나그만 얘들하고 사냥 갈께
천신무제 : 어디로 갈건데
극악서생 : 오탑(오만의탐)이나 잊섬(잊혀진섬)
천신무제 : 그래 일있으면 또 부를께
극악서생 : 제발 부르지좀 마쇼 다른놈들좀 부르쇼
천신무제 : 알따
그렇게 신나게 싸움을 하고선 유나와 희진이를 끌고 사냥을 하다보니 좋은 아이템(소환반지)를
邨鄕嗤?내께 될수가 없었다 <에구 아까워라 .. 400만 짜린데> 자기들이 둘이서 갈라서 하면
6짜리 방어구 하나 산다구 좋아 하고 난 아무것두 생기는것두 없는데 .....
"야 그만하고 맥주나 마시러 가자"
"희진 : 오빠 재미있는데 좀만 더하자 "
"지금 시간이 12시 넘어간다 .. 얼른 조금 마시고 자야 느그도 낼 회사가지"
"유나 : 그래 희진아 그만하고 낼 하자 오늘은 그래도 200만 벌었잖아"
"유나 : 아참 오빠 축젤 줘야지 "
"야 반지 줬으면 된거지 더 뺏을라구 "
"유나 : 약속은 약속"
"그래 준다 ... 여자는 정말 겁난다 인제 여자는 절대 작업 안한다 "
"희진 : 지금까지 한말중에서 젤로 이쁘게 말하네"
"희진 : 우리 말구 다른여자한데 작업하다가 걸리면 죽을줄 알어"
"알았으니깐 어서가자 "
그렇게 우리들은 겜방을 나와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게임얘기를 하면 1시간쯤 있다 나
왔다
"그만 들어가 봐라 난 겜방에서 좀 하다가 들어 갈란다 "
"유나 : 오빠 몇시까지 하는데 ?"
"언제나 3시 정도까지 하잖아 아마 오늘도 그정도 까지 할거 같은데 "
"유나 : 희진아 나도 오빠랑 겜좀 하고 갈께 먼저 들어가라
희진이가 아무말도 없이 그냥 집으로 가고 나와 유나는 게임방으로 들어와서 컴을 켤라구 하는데
유나가 컴을 켜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다시 나가자고 끌고 나와서는 내가 사는 집으로 향한다
날 이끌고 자기 집에 들어 가는거처럼 꺼리낌 없이 문을 따고 들어 가서는
"오빠 나먼저 샤워하구 나올께 "
".........."
바라던 바지만 이건 아니지 싶다 꼭 내가 당하는 느낌
샤워를 하고 나오는 유나 커다란 목욕타월이 아닌 작은 수건 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오면서
"오빠도 빨리 샤워하고 나와 .. 빨리 나와"
샤워를 대충하고 물기를 닥으려고하니 수건이 없어서 그냥 나와 버렸다
"오빠 물기도 안닥고 나오면 어떻게 "
"니가 하나 있는 수건을 가지고 나와서 그렇잖아"
한쪽옆에 있는 수건으로 물기를 닥고 나도 유나 옆 이불 속으로 들어 갔다
"오빠 불끄고 와야지"
"이븐 우리 유나를 자세히 보고 싶은데...."
"아이 그래도 부끄러운데...."
그래도 그냥 유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니 살짜기 벌저니는 유나의 입술 그 틈으로 비집고 들어
가는 나의 입술 항상 왔던 길인듯이 쉽게 유나의 혀를 맞이 할수 있었다. 오랫동안 해어졌던 연인
이 만나 듯이 그렇게 만난 혀와혀는 뒤엉켜서 떨어질줄 몰랐다
그러면서 한손은 맨살의 유나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유나의 며리결을 쓸어 주니 절로 입에서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음.... 으....."
가슴을 만지던 손은 더 밑으로 내려가고 나의 입도 내려가 유두를 빼버릴정도로 강하게 빨아 당겼다
"악... 오빠... 아파... 살살해야지 .... 아프단 말야"
"알았다 부드럽게 할께 "
밑으로 내려간 손은 바람이 된듯이 수풀을 부드럽게 이리저리 쓸어 주었다 . 부드러운 털의 느낌이 손
끝에 전해짐이 마치 부드러운 토키털과 같은 느낌을 준다. 그 느낌을 뒤로하고 다시 전진하여 가니 갈
라진 틈으로 중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드러간다. 늪지에 빠져들어 가듯이 끝없이 미끄러져
들어 간다
"아.... 오빠.... 아..~~ 아~~~"
손가락 하나를 더 넣으니 이제는 꽉 끼이는 느낌이 든다. 손가락 2개를 돌리면서 살살 밀어 넣으니 보
지 살들이 돌려지는 방향으로 밀린다
"아~~~~악~~~ 오빠.... 아파...... 그만.......아~~~~~"
이제 손가락이 아닌 입으로 봉사를 하기 위해 입을 가져가니 빨아 주기 쉽게 더욱 다리를 벌려준다
양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대고 꽃입을 양옆으로 활짝이 벌려서 속을 먼저 관찰했다
"아~잉 오빠 모해 ... 부끄럽게" 손을 가져와서 가려버린다
"야 손치워봐라 유나 너의 전부를 볼거다 " 그제서야 머뭇거리면서 촌을 치워준다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활짝 벌어진 보지 안쪽에서 움찔거림이 일어 나는거 같이 움직
임이 보인다. 이쁘기는 이쁜 보지다 분홍색의 꽃잎안쪽의 보지살이 ,
갈라진 보지살을 혀를굴려 전체적으로 맛을 보기 시작하니 어느세 보지물이 나와 나의 침과 석여서
그 맛이 오묘했다
"아~~~ 오빠... 너..무.... 자....알.....하네 아~~~~"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서 혀로 굴려 보고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도 보고 한참을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노는데 유나의 신음이 커지더니 보지물이 활곽 K아져 나온다 남자의 좋물과 같이 그것도 하얀색이
색의 보짓물이 세상어디에서도 구할수 없는 생명수 같은 그 보지물이 아가워던지 혀를 낼름거려
모두 받아 먹었다
"아~~~ 오빠.... 정말 ....... 캡이야"
"오빠 인제 내가 오빠꺼 해주께"
이제는 내가 침대에 바로 눕자 내 가슴의 유두를 혀로서 살살 돌리면서 한손은 내 좇을 잡고 위아래로
훌어 준다.
"오빠 좋아 "
"응 ... 미치겠다"
"좀만 참아 .... 나두 오빠꺼 먹어주께"
가슴을 할아주던 머리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배꼽에 머물러서 배뽁을 빼 려고 하는지 입안으로 쭉 빨아
들이는 느낌이 온다 ..
"으......." 빠질거 같은 느낌인데 온몸이 떨림이 온다
내 몸의 반응을 알아 차린 유나는 더욱 배꼽주위의 애무를 오래 했다.
"으~~~ 유나야 ... 그....만 ..... 으~~~~"
그제서야 손으로 잡고 있는 내 좇으로 입을 움직여 간다. 양손으로 내 좇을 감짜더리 손밖으로 내민 내 좇대
가리를 혀끝으로 살살 간지럼을 테운다.
"아~~~~ 으~~~~ 유...유... 나..야 그만 ...."
이제는 입안으로 내 좇을 다 넣어서는 위아래로 움직여 준다, 입안 깊숙이 넣었다가 짧게 넣어다가 하면서도
한손은 내 부랄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손에 쥐었다가 풀었다가 강약을 조절한다.
"어~~~~.. 유나야... 유나야..... 그만 ... 나 나...온다"
위아래로의 움직이이 더 빨라지자 드디어 내 좇에서도 화산폭팔이 일어났다. 너무나 흥분했던것인지 평소에
나오는 양보다는 좀더 많은것 같다 사정이 평소에 했던 것보다는 좀 오래 걸린거 같다.
"오빠꺼두 맛있네 "
"유나야 누워바 이제 넣어주께 "
"오빠 바로 할수 있어 ?"
"그럼 봐라 "
아직도 죽지 않고 껄떡대고 있는 내 좇이 자랑스럽다 크기와 굵기는 그저평범하지만 정력은 누구한데도 안질
자신이 있는 나이기에... 54 가 되어 서로 를 빨아 주어서 다시 흥분 시켰다
정통 빠구리부터 시작하기 위해 유나 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갈라진 꽃잎사이로 머리 부분만 조금 밀어
넣어서 유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한번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읍......... 아~~~"
손가락2개가 꽉 끼이는 느낌이 들었던 보지여서 그런지 내 좇과 궁합이 잘 맞았다 자지 전체에 전해지는 부드
러운 보지살이 밀려났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앙.... 아~~~ 오빠..... 조아"
"더.... 더...... 빠......ㄹ .... 리"
이제 유나를 엎드리게 해서 뒤치기로 해 주었다. 엉덩이만 하늘로 보게하고 다리는 오므리게 해서 넣으니 아까
보다 더 빡빡한 느낌이 온다.. 그렇게 진퇴를 거듭하자 금방 신호가 온다
"아~~~앙........ 미처... 더.... 세게 ..... 악~~~~아~~~"
"으~~~ 유... 나... 나온다..."
"안...에... 다.... 해"
유나의 보지안 깊숙이 사정을 하고선 그렇게 우리는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내가 유나 등에서 옆으로 누우니까 유나도 내 한팔을 자기 어깨에 둘러 달라는거 같아 해
주니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오빠 너무 좋은거 있지 .. 나 오빠 좋아 할거 같은데..."
"그럼 여태까지는 날 안좋아 한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희진이 하고 나하고 얘기 했거든 그동안 오빠가 우리한데 잘해 줬는데 우리도 오빠한데
뭔가를 해주고 싶었는데 오빠가 뭘 젤로 좋아 할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구 내가 온거야"
"희진이 한데는 오빠가 잘한다구 얘기 안할거야 ... 오빠가 넘 잘해 줬다구 하면 희진이두 오빠한데 올꺼잖아"
"나야 희진이도 먹으면 좋지 "
"아~~~악" 유나가 내 부랄을 꽉 잡아첸다
"오빤 내꺼니깐 그렇게 알아 알았어 ?"
"그... 그래 ... 알았어" 그제서야 살살 ?어 주면서 호호 해준다
"유나야 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많이 늦었네 3시가 한참 넘었다"
옷을 챙겨 입고 유나랑 같이 집앞까지 바라다주었다 유나와 희진이가 같이 쓰고 있는 단독주택의 이층방이 아직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오빠 희진이 아직도 안자네 들어갔다가 갈래 ?"
"아니 어서 들어가서 자라 "
집으로 들어가기전 작별키스라면서 기습적으로 하는데 불켜진 방에서 사람그림자가 보이는걸 보게 되었다
희진이 였겠지 ...
유나를 들여 보내고 잠깐 불켜진 방을 보니 유나가 들어 갔는지 그 그림자는 사라졌다
입맛을 다시며 희진이도 먹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집이 아닌 게임방으로 향했다
개운한 마음으로 몸도 상괘 기분도 상괘
유괘 상괘 통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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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리즈 한편더 올릴께요 그것도 게임에서 들은 얘기 입니다
온라인게임 (나좀 죽여줄래 ?)
이 글은 제가 선전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란걸 우선 밝히고 시작 합니다
전 컴과 하루종일 있다 보니 게임도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 제가 게임을 하면서 들은 얘기를 조금 각색해서
써올려 볼께요
우선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게임 설명 (아시는 분은 넘어가세요)
게임명 : 리니지
케릭터 종류 : 마법사(법사) 요정 기사 군주
방어구&무기 : 각 방어구나 무기에는 기본이 +0장검 +0투구 이런 식으로 되어 있음
각 숫자가 높을수록 방어나 무기 성능이 높아짐
방어구는 +4까지 기본적으로 성능 향상이 되지만 5부터는 날아가 없어지는수가 있음
무기는 +6까는 기본적으로 성능향상 7부터 날아 갈수가 있음
혈맹 : 군주만이 만들며 군주를 제외한 케릭터를 모아서 만듬 (동방)
각 무기와 방어구 성능 향상은 "무기마법주문서" "갑옷마법주문서" 가 있어 각각의 아이템에 인젠트 시
킬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본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되지만 기본 이상은 솔직히
모험 입니다 그래서 기본이 넘어가는 아이템은 고가로 거래가 이루어 진다는거만 아시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글 진행상 필요한 부분도 그때그때 설명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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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살인 백수 엄밀히 말해 1년전부터 백수입니다 그래도 돈은 쓸만큼 쓰는 백수지요 여자도 먹을 만큼
먹구요 지금부터 제가 사는 방식을 말씀드리지요
전 공고를 나와 작년까지 직장에 다니다가 회사 부도로 임금도 잘 안나와서 그만두고 백수로 지냅니다 백수
로 있다보니 3년전부터 하기 시작한 게임에 더 빠지게 되어서 이제는 게임 중독자라 불릴정도가 되었지요
어제도 밤 3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잠에 들어서 지금 오전 11시 이제 대충 샤워하고 다시 동네 게임방으로
갑니다 물론 집에도 컴은 있지만 게임방에서 놀아야 더 재미 있구요 초등학생들하고 노는것도 재미 있어서
요 게임방에서는 저녁 9시가 넘어서야 리니지를 시작 합니다. 그 이전에는 아이들하고 스타크레프트,포트
리스 등을 하면서 놀구 그럽니다 그렇게 잘 놀아 주다보니 내가 하루만 안가도 아이들이 절 많이 찾았다고
그럽니다
저녁 9시가 넘어서 저의 주 종목인 리니지를 하는 이유는 그시간에 주로 사용자가 많고 아는 사람도 들어 오
고 싸움도 거의 그시간에 하니까요. 요즘은 게임 하는 재미도 점차 실증이 나서 그냥 이곳저곳 돌아 다니면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10시 쯤에는 매일 오는 아가씨 2명이 있습니다
여상을 졸업한 그녀들 한명은 중견 기업체에 다니고 다른 한명은 개인 사업자사무실에 나가고 있지요
그녀들도 리니지를 합니다. 처음에는 나랑 다른 서버 였지만 제가 하는 케릭터를 보더니 같이 하자면서 그녀
들이 내가 있는 서버로 옮겨 왔읍니다.
"유나 : 오빠 우리들 왔어 "
"어 그래 왔냐 "
"에구 또 빈둥빈둥 논다 용던에 가서 젤(갑옷마법주문서)데이(무기마법주문서) 같은거나 먹어 우리들 달
라니깐 맨날 빈둥빈둥 놀구 있어 에게 여기 말섬(말하는섬) 이네 여기서 모하는거야 ?"
"유나 : 말섬인거 보니 또 작업할라구 하는거지 ?"
"유나 : 우리 말구 다른년들한데 작업하는거 걸리면 죽어 "
"바포(바포메트) 떳다구 해서 잡으로 왔다가 늦어서 그냥 여기서 놀구 있는거야 작업 안한다"
"인제 게임방 안와야 겠네 맨날 나만 보면 뜯어 갈라구 하구 인제 낼부터 안올거다"
"유나 : 죽을라구 용을 쓰네 ,, 우리가 오빠집을 몰라서 못갈거 같아 이미 집도 아는데 .. 우리 둘이서 오빠 하나
못죽일까 오빠 죽이는 거야 컴터 끄는거 보다 쉬워"
"말 나온김에 둘이서 오늘 나 한번 죽여 줄래 ?"
"희진 : 안돼 오늘은 며칠 있다가 죽여 줄께 "
"그래 그럼 난 그만 가서 잘란다"
"유나 : 우리들은 지금 왔는데 ..... 같이 놀다가 가야지 가긴 어딜가 "
"희진 : 오빠 조금 놀다가 맥주 한잔 하러 가자 "
"그래 맥주라면야 집에 안가두 된다"
다시 게임에 빠져든다 한참을 하는데 군주형님이 귓말로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결국 그게 적혈
과의 싸움이 되어 희진이와 유나를 데리고 싸움에 참석해서 재미있게 싸웠다.. 결국에는 또 카오가
되서는 이름이 시뻘것게 되어 있다
신나게 두요정이 뒤에서 지원사격으로 싸움은 재미있게 끝나버렸다 이번싸움에서도 아무것도
건진건 없다
천신무제 : 극악아 유나하고 유리 가입 언제 시킬래 ?
극악서생 : 지들이 아직 가입하고 싶지 안다는데 .. 렙업좀 더해서
천신무제 : 지금 렙 몇인데 ??
극악서생 : 둘다 49에 50%정도
천신무제 : 그래 그럼 50되면 가입시켜라
극악서생 : 성혈에 가입시킬까 아지트혈에 가입시킬까 ?
천신무제 : 성혈,아지트혈에두 자리 없다 그러지말구 성혈에 니 요정,법사 탈 시키고 개들 가입
시키면 되겠네
극악서생 : 그러던지 어차피 요정하고 법사는 작업용이니까
극악서생 : 형 나그만 얘들하고 사냥 갈께
천신무제 : 어디로 갈건데
극악서생 : 오탑(오만의탐)이나 잊섬(잊혀진섬)
천신무제 : 그래 일있으면 또 부를께
극악서생 : 제발 부르지좀 마쇼 다른놈들좀 부르쇼
천신무제 : 알따
그렇게 신나게 싸움을 하고선 유나와 희진이를 끌고 사냥을 하다보니 좋은 아이템(소환반지)를
邨鄕嗤?내께 될수가 없었다 <에구 아까워라 .. 400만 짜린데> 자기들이 둘이서 갈라서 하면
6짜리 방어구 하나 산다구 좋아 하고 난 아무것두 생기는것두 없는데 .....
"야 그만하고 맥주나 마시러 가자"
"희진 : 오빠 재미있는데 좀만 더하자 "
"지금 시간이 12시 넘어간다 .. 얼른 조금 마시고 자야 느그도 낼 회사가지"
"유나 : 그래 희진아 그만하고 낼 하자 오늘은 그래도 200만 벌었잖아"
"유나 : 아참 오빠 축젤 줘야지 "
"야 반지 줬으면 된거지 더 뺏을라구 "
"유나 : 약속은 약속"
"그래 준다 ... 여자는 정말 겁난다 인제 여자는 절대 작업 안한다 "
"희진 : 지금까지 한말중에서 젤로 이쁘게 말하네"
"희진 : 우리 말구 다른여자한데 작업하다가 걸리면 죽을줄 알어"
"알았으니깐 어서가자 "
그렇게 우리들은 겜방을 나와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게임얘기를 하면 1시간쯤 있다 나
왔다
"그만 들어가 봐라 난 겜방에서 좀 하다가 들어 갈란다 "
"유나 : 오빠 몇시까지 하는데 ?"
"언제나 3시 정도까지 하잖아 아마 오늘도 그정도 까지 할거 같은데 "
"유나 : 희진아 나도 오빠랑 겜좀 하고 갈께 먼저 들어가라
희진이가 아무말도 없이 그냥 집으로 가고 나와 유나는 게임방으로 들어와서 컴을 켤라구 하는데
유나가 컴을 켜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다시 나가자고 끌고 나와서는 내가 사는 집으로 향한다
날 이끌고 자기 집에 들어 가는거처럼 꺼리낌 없이 문을 따고 들어 가서는
"오빠 나먼저 샤워하구 나올께 "
".........."
바라던 바지만 이건 아니지 싶다 꼭 내가 당하는 느낌
샤워를 하고 나오는 유나 커다란 목욕타월이 아닌 작은 수건 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오면서
"오빠도 빨리 샤워하고 나와 .. 빨리 나와"
샤워를 대충하고 물기를 닥으려고하니 수건이 없어서 그냥 나와 버렸다
"오빠 물기도 안닥고 나오면 어떻게 "
"니가 하나 있는 수건을 가지고 나와서 그렇잖아"
한쪽옆에 있는 수건으로 물기를 닥고 나도 유나 옆 이불 속으로 들어 갔다
"오빠 불끄고 와야지"
"이븐 우리 유나를 자세히 보고 싶은데...."
"아이 그래도 부끄러운데...."
그래도 그냥 유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니 살짜기 벌저니는 유나의 입술 그 틈으로 비집고 들어
가는 나의 입술 항상 왔던 길인듯이 쉽게 유나의 혀를 맞이 할수 있었다. 오랫동안 해어졌던 연인
이 만나 듯이 그렇게 만난 혀와혀는 뒤엉켜서 떨어질줄 몰랐다
그러면서 한손은 맨살의 유나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유나의 며리결을 쓸어 주니 절로 입에서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음.... 으....."
가슴을 만지던 손은 더 밑으로 내려가고 나의 입도 내려가 유두를 빼버릴정도로 강하게 빨아 당겼다
"악... 오빠... 아파... 살살해야지 .... 아프단 말야"
"알았다 부드럽게 할께 "
밑으로 내려간 손은 바람이 된듯이 수풀을 부드럽게 이리저리 쓸어 주었다 . 부드러운 털의 느낌이 손
끝에 전해짐이 마치 부드러운 토키털과 같은 느낌을 준다. 그 느낌을 뒤로하고 다시 전진하여 가니 갈
라진 틈으로 중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드러간다. 늪지에 빠져들어 가듯이 끝없이 미끄러져
들어 간다
"아.... 오빠.... 아..~~ 아~~~"
손가락 하나를 더 넣으니 이제는 꽉 끼이는 느낌이 든다. 손가락 2개를 돌리면서 살살 밀어 넣으니 보
지 살들이 돌려지는 방향으로 밀린다
"아~~~~악~~~ 오빠.... 아파...... 그만.......아~~~~~"
이제 손가락이 아닌 입으로 봉사를 하기 위해 입을 가져가니 빨아 주기 쉽게 더욱 다리를 벌려준다
양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대고 꽃입을 양옆으로 활짝이 벌려서 속을 먼저 관찰했다
"아~잉 오빠 모해 ... 부끄럽게" 손을 가져와서 가려버린다
"야 손치워봐라 유나 너의 전부를 볼거다 " 그제서야 머뭇거리면서 촌을 치워준다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는지 활짝 벌어진 보지 안쪽에서 움찔거림이 일어 나는거 같이 움직
임이 보인다. 이쁘기는 이쁜 보지다 분홍색의 꽃잎안쪽의 보지살이 ,
갈라진 보지살을 혀를굴려 전체적으로 맛을 보기 시작하니 어느세 보지물이 나와 나의 침과 석여서
그 맛이 오묘했다
"아~~~ 오빠... 너..무.... 자....알.....하네 아~~~~"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서 혀로 굴려 보고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도 보고 한참을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노는데 유나의 신음이 커지더니 보지물이 활곽 K아져 나온다 남자의 좋물과 같이 그것도 하얀색이
색의 보짓물이 세상어디에서도 구할수 없는 생명수 같은 그 보지물이 아가워던지 혀를 낼름거려
모두 받아 먹었다
"아~~~ 오빠.... 정말 ....... 캡이야"
"오빠 인제 내가 오빠꺼 해주께"
이제는 내가 침대에 바로 눕자 내 가슴의 유두를 혀로서 살살 돌리면서 한손은 내 좇을 잡고 위아래로
훌어 준다.
"오빠 좋아 "
"응 ... 미치겠다"
"좀만 참아 .... 나두 오빠꺼 먹어주께"
가슴을 할아주던 머리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배꼽에 머물러서 배뽁을 빼 려고 하는지 입안으로 쭉 빨아
들이는 느낌이 온다 ..
"으......." 빠질거 같은 느낌인데 온몸이 떨림이 온다
내 몸의 반응을 알아 차린 유나는 더욱 배꼽주위의 애무를 오래 했다.
"으~~~ 유나야 ... 그....만 ..... 으~~~~"
그제서야 손으로 잡고 있는 내 좇으로 입을 움직여 간다. 양손으로 내 좇을 감짜더리 손밖으로 내민 내 좇대
가리를 혀끝으로 살살 간지럼을 테운다.
"아~~~~ 으~~~~ 유...유... 나..야 그만 ...."
이제는 입안으로 내 좇을 다 넣어서는 위아래로 움직여 준다, 입안 깊숙이 넣었다가 짧게 넣어다가 하면서도
한손은 내 부랄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손에 쥐었다가 풀었다가 강약을 조절한다.
"어~~~~.. 유나야... 유나야..... 그만 ... 나 나...온다"
위아래로의 움직이이 더 빨라지자 드디어 내 좇에서도 화산폭팔이 일어났다. 너무나 흥분했던것인지 평소에
나오는 양보다는 좀더 많은것 같다 사정이 평소에 했던 것보다는 좀 오래 걸린거 같다.
"오빠꺼두 맛있네 "
"유나야 누워바 이제 넣어주께 "
"오빠 바로 할수 있어 ?"
"그럼 봐라 "
아직도 죽지 않고 껄떡대고 있는 내 좇이 자랑스럽다 크기와 굵기는 그저평범하지만 정력은 누구한데도 안질
자신이 있는 나이기에... 54 가 되어 서로 를 빨아 주어서 다시 흥분 시켰다
정통 빠구리부터 시작하기 위해 유나 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갈라진 꽃잎사이로 머리 부분만 조금 밀어
넣어서 유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한번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읍......... 아~~~"
손가락2개가 꽉 끼이는 느낌이 들었던 보지여서 그런지 내 좇과 궁합이 잘 맞았다 자지 전체에 전해지는 부드
러운 보지살이 밀려났다 들어갔다 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앙.... 아~~~ 오빠..... 조아"
"더.... 더...... 빠......ㄹ .... 리"
이제 유나를 엎드리게 해서 뒤치기로 해 주었다. 엉덩이만 하늘로 보게하고 다리는 오므리게 해서 넣으니 아까
보다 더 빡빡한 느낌이 온다.. 그렇게 진퇴를 거듭하자 금방 신호가 온다
"아~~~앙........ 미처... 더.... 세게 ..... 악~~~~아~~~"
"으~~~ 유... 나... 나온다..."
"안...에... 다.... 해"
유나의 보지안 깊숙이 사정을 하고선 그렇게 우리는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내가 유나 등에서 옆으로 누우니까 유나도 내 한팔을 자기 어깨에 둘러 달라는거 같아 해
주니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오빠 너무 좋은거 있지 .. 나 오빠 좋아 할거 같은데..."
"그럼 여태까지는 날 안좋아 한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희진이 하고 나하고 얘기 했거든 그동안 오빠가 우리한데 잘해 줬는데 우리도 오빠한데
뭔가를 해주고 싶었는데 오빠가 뭘 젤로 좋아 할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구 내가 온거야"
"희진이 한데는 오빠가 잘한다구 얘기 안할거야 ... 오빠가 넘 잘해 줬다구 하면 희진이두 오빠한데 올꺼잖아"
"나야 희진이도 먹으면 좋지 "
"아~~~악" 유나가 내 부랄을 꽉 잡아첸다
"오빤 내꺼니깐 그렇게 알아 알았어 ?"
"그... 그래 ... 알았어" 그제서야 살살 ?어 주면서 호호 해준다
"유나야 이제 그만 집에 가야지 많이 늦었네 3시가 한참 넘었다"
옷을 챙겨 입고 유나랑 같이 집앞까지 바라다주었다 유나와 희진이가 같이 쓰고 있는 단독주택의 이층방이 아직도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오빠 희진이 아직도 안자네 들어갔다가 갈래 ?"
"아니 어서 들어가서 자라 "
집으로 들어가기전 작별키스라면서 기습적으로 하는데 불켜진 방에서 사람그림자가 보이는걸 보게 되었다
희진이 였겠지 ...
유나를 들여 보내고 잠깐 불켜진 방을 보니 유나가 들어 갔는지 그 그림자는 사라졌다
입맛을 다시며 희진이도 먹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집이 아닌 게임방으로 향했다
개운한 마음으로 몸도 상괘 기분도 상괘
유괘 상괘 통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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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리즈 한편더 올릴께요 그것도 게임에서 들은 얘기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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