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게임 8부
안녕하세요....글이 늦었습니다.^^
"방에만 있으니까 조금은 답답하네...우리 나갔다오자~"
"그래~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오자...저녁때라 사람도 별로 없을테니 우리끼리 놀다 오는거야."
미리와 고은이가 나가자고 제의했다. 물론 모두 승낙했다. 나와 성미만 빼고....
지수가 내 자지에 묶여있던 끈을 풀렀다.
"나가야 하니까 이정도는 봐주지.....대신 계란은 그대로 먹은 채로 나와. 둘 다 말야. 호호!!"
"빨리 옷들 입고....가자!"
우리는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열쇠는 윤성이가 가졌다.
"얘얘 윤성아. 아까 보니까 저기 공원같은거 있더라. 밤에는 사람이 잘 안가는 모양이야. 그래서 말인데....."
윤성이와 마이는 무슨 얘기를 쑥덕쑥덕 주고 받는다. 아마 나와 성미를 가지고 놀 계획이겠지....
마이의 얘기를 듣더니 윤성이가 웃으며 말했다.
"당근 좋지~!! 난 말야, 포르노 보면서 왜 노예는 여자만 나올까 하고 불만이 많았거든."
노예...노예라구....? 내가 단순한 게임 하나때문에 여자들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난 성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성미는 고개를 푹 숙인채 걷고만 있었다.
걷다보니 벤치가 많이 있는 곳이 있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 매우 한적했다.
"얘 여기서 쉬다가 들어가자."
"그래~"
벤치는 무척이나 길었다. 일곱명이서 모두 한 벤치에 앉을 수 있었다.
내 양옆에는 지수와 윤성이가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지수가 바지 위로 내 자지를 덥썩 잡는 것이다.
"어흑!!"
지수가 노골적으로 주물럭댔다. 내 자지는 눈치도 모른 채 커졌다.
그러자 윤성이가 내 바지 후크를 풀르고 지퍼를 내려서 내 자지를 꺼냈다. 난 깜짝 놀랬다.
"저...저기...이러지 마....사람들 오면...."
"사람들 오면 니 자지를 보여주면 되지 뭐가 문제야?"
지수가 내 말을 잘라버리고 말했다.
"성미! 이리 와. 너도 기찬이 자지 빨아보고 싶지? 자지 빨고 정액도 먹어봐. 얼른 이년아!"
성미 눈에 겁먹은듯한 그런 눈치가 보였다. 하지만 강제적으로 내 자지는 성미의 입 속 깊숙히 박혔다.
안녕하세요....글이 늦었습니다.^^
"방에만 있으니까 조금은 답답하네...우리 나갔다오자~"
"그래~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오자...저녁때라 사람도 별로 없을테니 우리끼리 놀다 오는거야."
미리와 고은이가 나가자고 제의했다. 물론 모두 승낙했다. 나와 성미만 빼고....
지수가 내 자지에 묶여있던 끈을 풀렀다.
"나가야 하니까 이정도는 봐주지.....대신 계란은 그대로 먹은 채로 나와. 둘 다 말야. 호호!!"
"빨리 옷들 입고....가자!"
우리는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열쇠는 윤성이가 가졌다.
"얘얘 윤성아. 아까 보니까 저기 공원같은거 있더라. 밤에는 사람이 잘 안가는 모양이야. 그래서 말인데....."
윤성이와 마이는 무슨 얘기를 쑥덕쑥덕 주고 받는다. 아마 나와 성미를 가지고 놀 계획이겠지....
마이의 얘기를 듣더니 윤성이가 웃으며 말했다.
"당근 좋지~!! 난 말야, 포르노 보면서 왜 노예는 여자만 나올까 하고 불만이 많았거든."
노예...노예라구....? 내가 단순한 게임 하나때문에 여자들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난 성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성미는 고개를 푹 숙인채 걷고만 있었다.
걷다보니 벤치가 많이 있는 곳이 있었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 매우 한적했다.
"얘 여기서 쉬다가 들어가자."
"그래~"
벤치는 무척이나 길었다. 일곱명이서 모두 한 벤치에 앉을 수 있었다.
내 양옆에는 지수와 윤성이가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지수가 바지 위로 내 자지를 덥썩 잡는 것이다.
"어흑!!"
지수가 노골적으로 주물럭댔다. 내 자지는 눈치도 모른 채 커졌다.
그러자 윤성이가 내 바지 후크를 풀르고 지퍼를 내려서 내 자지를 꺼냈다. 난 깜짝 놀랬다.
"저...저기...이러지 마....사람들 오면...."
"사람들 오면 니 자지를 보여주면 되지 뭐가 문제야?"
지수가 내 말을 잘라버리고 말했다.
"성미! 이리 와. 너도 기찬이 자지 빨아보고 싶지? 자지 빨고 정액도 먹어봐. 얼른 이년아!"
성미 눈에 겁먹은듯한 그런 눈치가 보였다. 하지만 강제적으로 내 자지는 성미의 입 속 깊숙히 박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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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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