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학교 6부
"자 잠깐 소희야."
"왜? 뭐 잘못된거라도 있어?"
"아니 그게 아니고 클럽 말야..."
"클럽이 왜?"
소희는 저런 클럽과 그런 활동에 대해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듯 했다.
"아니 저...그게 그러니까 말야...."
"칫 무슨 말을 하려다가 마니? 내일부터 아주 끝내주게 클럽활동 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 후훗.."
"아 그게....."
난 저 클럽에서 활동할 자신이 없어서 그걸 말하려던것 뿐인데, 결국 말을 못하고 말았다.....
"클럽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겼네. 10분밖에 안남았으니까 가까운데부터 돌아다녀보자."
"으응....후우....."
"왜 한숨이야? 나랑 같이 다니는게 싫니?"
"아냐아냐.....그런건 절대 아냐....."
"그럼 왜 한숨을 쉬고 그래....어서 가자"
소희는 살짝 미소지으며 내 볼에 가볍게 뽀뽀하더니 다시 내 손을 끌고 어디론가 갔다.
(소희는 참 개방적이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난 소희가 이끄는 곳으로 갔다.
"여긴 방송실이야. 잘못된 성교를 막기 위해 가끔은 남녀가 성교하는 장면을 틀어줘. 거의 한달에 세네번은 틀어줄거야. 그리고 가끔은 생방송으로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 직접 성교하는걸 방송하기도 해. 물론 방송으로 성교하는 학생들은 섹스 심사를 봐서 우승을 해야 대표격으로 직접 섹스를 모두에게 보여주는거지."
".........."
"형민아 저기 말야.....우리도....."
그렇게 활달하던 소희가 갑자기 우물쭈물댄다. 왜 그러지....갑자기......?
"우리도.....섹스 잘 해서 모두에게 우리가 하는거.....보여주자......"
뭐.....뭐라구.....? 교실에서 하는것도 쑥스러워 미칠 지경인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하란 말야.....?
"아니 소희야 그건......"
"피임기구는 학교에서 대줘. 그리고 방송 잘 하면 일주일간 할렘같은 곳에서 살게 해준단 말야."
소희가 바라는건 저 "할렘"이었을까.....? 아니면 나와의 노출섹스일까.......?
"후훗 쑥스럽네....보지도 근질대구 말야.......역시 이런얘기 하면 보지에서 뭐가 찔끔찔끔 댄단 말야...."
소희는 저런 야한 말도 서슴치 않는구나....그것도 남자 앞에서.....
"시간이 다 됐네.....시청각실로 다시 가자"
"으응..."
나도 연속으로 두번을 싸놓고는 소희 얘기를 듣고 서버렸었다. 이제 차차 수그러드는 자지를 보며 난 소희와 함께 시청각실로 갔다. 모두들 끝났는지 옷을 제대로 입고 자리에 앉아있었다. 바닥에는 보짓물로 보이는 끈적한 액체들이 떨어져 있었다.
"오늘 종례는 여기서 하겠어요"
선생님이 종례를 시작하신다.
"다들 파트너의 몸을 잘 관찰했죠? 가끔 사적으로도 만나서 만져주고 하세요"
으윽.....오자마자 들리는 또 야한 말들......
"그리고 이형민, 너는 우리반의 유일한 남자로서 모든 여자들한테 공평하게 한방씩 싸주도록 한다. 물론 나 포함이야."
"......!!"
"싸는건 항문, 보지 둘중 하나의 안에 쌀것. 안전한 날인 사람에게는 보지에,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항문에 쏜다. 정액관장을 하는것도 좋아. SM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 저....."
"이번 2학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아무때나 좋다. 대신 그 일을 완수하지 못할 경우엔 벌이 가해질테니 그리 알아."
"아니 저기 선......"
"형민이가 정액을 싸준 사람은 증거물로 형민이와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정액이 흘러 넘치는 보지나 항문을 찍은 사진 이렇게 두장을 제출하도록 해. 이건 이형민 너에게 내려지는 특별 과제니 그렇게 알도록"
".........."
"종례는 끝이에요 여러분."
반장이 일어난다. 아 저 애가 반장.....? 안경쓰고, 약간은 도도하게 생겼는데.....저렇게 도도하게 생겼어도 역시 이 교실에서 보짓물 질질 흘리며 느끼던 여자였겠지....
"차렷, 경례."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수업도 이렇게 끝났다. 갑자기 악마가 한 말이 생각났다.
[여기선 보지가 흔할겁니다.]
후엔 탈진해버릴지도 모르겠다......하긴 이럴 때 아니면 내가 언제 실컷 섹스를 해보리.....
집에 가려다가 오늘부터 기숙사생활인게 생각나서 기숙사로 갔다. 기숙사가 무슨 호텔같았다. 1층에 로비도 있고.....
난 로비에 가서 사무를 보고 있던 여직원에게 물었다.
"1학년 4반 이형민인데요....전 어느 방을 쓰나요?"
"이형민군이요...잠시만요."
그 여직원은 컴퓨터로 막 찾더니 말했다.
"2층에 204호실입니다."
열쇠를 건네받았다.
"기숙사 각 방에는 살림을 도와주는 여대생 가정부가 한명씩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이니 다른 학생들과 같이 쓰도록 하구요."
"남자 샤워실과 화장실은 어딥니까?"
"공용이라니까요. 남녀 구별 없습니다. 모두 같이 씻고 모두 같이 용변을 봅니다. 특히 화장실은 칸막이를 제거해서 서로의 배설장면을 보며 비밀을 허물고 더욱 가까워지는거죠."
(.....으......여기도 섹스왕국이로구나 역시......)
"궁금한거 없죠?"
"......네...."
"그럼 올라가서 쉬세요."
난 2층으로 터덜터덜 올라갔다. 204호실....저 끝쪽이로군.
문을 열쇠로 열고서 들어가니, 아름다운 여대생이 서있었다.
"이형민군이세요? 형민군의 방에서 같이 지낼 가정부에요"
가정부라......가정부 치고는 너무 젊고 예쁜거 아냐....? 흐흐....자지가 설듯 말듯.......
"가정부라는 일을 맡게 된 이상, 이 방에서는 형민군이 제 윗사람입니다. 형민군이 시키시는 건 제가 뭐든지 할게요."
"뭐든지.....요.....?"
"네. 그럼요. 이 방의 주인과 가정부 관계잖아요."
"그럼 좀 말도 안되는 거라도.....?"
"네. 가능한거라면요."
"그럼요.....먼저......"
"자 잠깐 소희야."
"왜? 뭐 잘못된거라도 있어?"
"아니 그게 아니고 클럽 말야..."
"클럽이 왜?"
소희는 저런 클럽과 그런 활동에 대해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듯 했다.
"아니 저...그게 그러니까 말야...."
"칫 무슨 말을 하려다가 마니? 내일부터 아주 끝내주게 클럽활동 할테니까 기대해도 좋아 후훗.."
"아 그게....."
난 저 클럽에서 활동할 자신이 없어서 그걸 말하려던것 뿐인데, 결국 말을 못하고 말았다.....
"클럽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겼네. 10분밖에 안남았으니까 가까운데부터 돌아다녀보자."
"으응....후우....."
"왜 한숨이야? 나랑 같이 다니는게 싫니?"
"아냐아냐.....그런건 절대 아냐....."
"그럼 왜 한숨을 쉬고 그래....어서 가자"
소희는 살짝 미소지으며 내 볼에 가볍게 뽀뽀하더니 다시 내 손을 끌고 어디론가 갔다.
(소희는 참 개방적이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난 소희가 이끄는 곳으로 갔다.
"여긴 방송실이야. 잘못된 성교를 막기 위해 가끔은 남녀가 성교하는 장면을 틀어줘. 거의 한달에 세네번은 틀어줄거야. 그리고 가끔은 생방송으로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이 직접 성교하는걸 방송하기도 해. 물론 방송으로 성교하는 학생들은 섹스 심사를 봐서 우승을 해야 대표격으로 직접 섹스를 모두에게 보여주는거지."
".........."
"형민아 저기 말야.....우리도....."
그렇게 활달하던 소희가 갑자기 우물쭈물댄다. 왜 그러지....갑자기......?
"우리도.....섹스 잘 해서 모두에게 우리가 하는거.....보여주자......"
뭐.....뭐라구.....? 교실에서 하는것도 쑥스러워 미칠 지경인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하란 말야.....?
"아니 소희야 그건......"
"피임기구는 학교에서 대줘. 그리고 방송 잘 하면 일주일간 할렘같은 곳에서 살게 해준단 말야."
소희가 바라는건 저 "할렘"이었을까.....? 아니면 나와의 노출섹스일까.......?
"후훗 쑥스럽네....보지도 근질대구 말야.......역시 이런얘기 하면 보지에서 뭐가 찔끔찔끔 댄단 말야...."
소희는 저런 야한 말도 서슴치 않는구나....그것도 남자 앞에서.....
"시간이 다 됐네.....시청각실로 다시 가자"
"으응..."
나도 연속으로 두번을 싸놓고는 소희 얘기를 듣고 서버렸었다. 이제 차차 수그러드는 자지를 보며 난 소희와 함께 시청각실로 갔다. 모두들 끝났는지 옷을 제대로 입고 자리에 앉아있었다. 바닥에는 보짓물로 보이는 끈적한 액체들이 떨어져 있었다.
"오늘 종례는 여기서 하겠어요"
선생님이 종례를 시작하신다.
"다들 파트너의 몸을 잘 관찰했죠? 가끔 사적으로도 만나서 만져주고 하세요"
으윽.....오자마자 들리는 또 야한 말들......
"그리고 이형민, 너는 우리반의 유일한 남자로서 모든 여자들한테 공평하게 한방씩 싸주도록 한다. 물론 나 포함이야."
"......!!"
"싸는건 항문, 보지 둘중 하나의 안에 쌀것. 안전한 날인 사람에게는 보지에,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항문에 쏜다. 정액관장을 하는것도 좋아. SM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 저....."
"이번 2학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아무때나 좋다. 대신 그 일을 완수하지 못할 경우엔 벌이 가해질테니 그리 알아."
"아니 저기 선......"
"형민이가 정액을 싸준 사람은 증거물로 형민이와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정액이 흘러 넘치는 보지나 항문을 찍은 사진 이렇게 두장을 제출하도록 해. 이건 이형민 너에게 내려지는 특별 과제니 그렇게 알도록"
".........."
"종례는 끝이에요 여러분."
반장이 일어난다. 아 저 애가 반장.....? 안경쓰고, 약간은 도도하게 생겼는데.....저렇게 도도하게 생겼어도 역시 이 교실에서 보짓물 질질 흘리며 느끼던 여자였겠지....
"차렷, 경례."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수업도 이렇게 끝났다. 갑자기 악마가 한 말이 생각났다.
[여기선 보지가 흔할겁니다.]
후엔 탈진해버릴지도 모르겠다......하긴 이럴 때 아니면 내가 언제 실컷 섹스를 해보리.....
집에 가려다가 오늘부터 기숙사생활인게 생각나서 기숙사로 갔다. 기숙사가 무슨 호텔같았다. 1층에 로비도 있고.....
난 로비에 가서 사무를 보고 있던 여직원에게 물었다.
"1학년 4반 이형민인데요....전 어느 방을 쓰나요?"
"이형민군이요...잠시만요."
그 여직원은 컴퓨터로 막 찾더니 말했다.
"2층에 204호실입니다."
열쇠를 건네받았다.
"기숙사 각 방에는 살림을 도와주는 여대생 가정부가 한명씩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이니 다른 학생들과 같이 쓰도록 하구요."
"남자 샤워실과 화장실은 어딥니까?"
"공용이라니까요. 남녀 구별 없습니다. 모두 같이 씻고 모두 같이 용변을 봅니다. 특히 화장실은 칸막이를 제거해서 서로의 배설장면을 보며 비밀을 허물고 더욱 가까워지는거죠."
(.....으......여기도 섹스왕국이로구나 역시......)
"궁금한거 없죠?"
"......네...."
"그럼 올라가서 쉬세요."
난 2층으로 터덜터덜 올라갔다. 204호실....저 끝쪽이로군.
문을 열쇠로 열고서 들어가니, 아름다운 여대생이 서있었다.
"이형민군이세요? 형민군의 방에서 같이 지낼 가정부에요"
가정부라......가정부 치고는 너무 젊고 예쁜거 아냐....? 흐흐....자지가 설듯 말듯.......
"가정부라는 일을 맡게 된 이상, 이 방에서는 형민군이 제 윗사람입니다. 형민군이 시키시는 건 제가 뭐든지 할게요."
"뭐든지.....요.....?"
"네. 그럼요. 이 방의 주인과 가정부 관계잖아요."
"그럼 좀 말도 안되는 거라도.....?"
"네. 가능한거라면요."
"그럼요.....먼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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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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