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아줌마

과알가게 아줌마와 술먹었던 그 마차주인아줌마가 나옵니다.
나이는 50초반 몸매는 꽝인데 얼굴이 동글동글하니 이쁘다.
젊었을때 귀엽다는 소리 꽤 들었을것 같다.

포장마차 아줌마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저녁 동네 버스 버스정류장 쪽에 허름한 마차에서 한잔 찌끄리고
잠이나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서 소주한병하고 오돌뼈하나 시켜노코 궁상좀 떨었다.

"손님 뭐 안좋은 일 있어요?? 왜 혼자서 심각하게 술을 드세요?"
"그냥 좀 생각할게 있어서요 별거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
"그럼 제가 한잔 따라 줄게요 저랑 한잔 해요 "
"네" 아줌마는 내게 한잔 따라주면서 자기도 한잔 달란다. 아줌마 장사도 안되는데
왜 이거 계속하세요? 다른거 하시지 아줌마는 그냥 사람들하고 얘기하면서
장사하는게 좋단다. 아줌마 음식솜씨면 식당해도 돈좀 만질텐데 ...
아줌마가 물통을 옮기려고 쩔쩔매고 있었다. 내가 물통을 들어서 옮겨주자 아줌마는
역시 젊으니까 힘이 넘치네 호호호 아유 저 팔뚝좀봐 아줌마는
야릇한 눈빛으로 내 자지쪽을 훌터봤다. 난 뭐더 할거 없냐고 도와드릴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허리다치면 안된다고 말렸다. 허리 튼튼하니까 도와드린다고 우기니까
아줌마는 그럼 이따가 마차좀 밀어달란다. 허허 이아줌마 좀 오바하시네 ..시팍 그건
좀 심한거 아닌가... 난 "네" 하고 자리에 가서 술만 꿀꺽꿀꺽 마셨다.
아줌마가 일찍 마차를 걷었다. 난 길 어귀까지 마차를 밀어주고 집으로 가려했다.
총각 힘든데 시원한거 하나 먹고 가란다. "네" 아줌만 시원한 잔에 오랜지 쥬스를
한잔 가져왔다. 난 단숨에 마시고 집에 가려했다. 저기 총각 괜찮으면 나랑 좀 얘기나 하다가
가면 안되나??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그냥 좀 적적해서 얘기나 좀 하다가 자려고 호호호 나도참 주책이지 호호호
난 아줌마와 골목에 앉아서 이바구를 하다가 아줌마 웃는 모습이 참 이뿌다고 했더니
"지금 총각 나 꼬시는거야?? 호호호 에구 기분 좋아라 " " 꼬시다뇨 하하 내가 꼬심당한거 아닌가요?"
"호호호 참 눈치는 호호호..." 아줌마는 내팔에 가슴을 비비며 웃어댔다. 난 아줌마 목에
키스를 했다. 아~. 여기선 곤란해 ... 저기 건물 화장실에 가있어..
난 얼른 일어나서 화장실로 달렸다. 아줌만 잠시후에 똑똑 노크를 하더니 베시시 웃으며
내 자지를 잡는다. 난 입에 키스를 하며 그냥 손을 바지 속으로 쑥 너었다.
한강이다. 손을 뺄때는 역한 냄새가 확 풍겼다. 난 아줌마를 변기에 앉히고 입에다가
자지를 박았다. 아줌마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능숙하게 입을 움직였다.
아 .... 자지가 뜨거워진다.. 입속에서는 혀가 좆대가리를 간지른다. 아 ~~~
아줌마 파마머리를 한움큼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댔다. 아줌마는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박아다란다. 난 아줌마를 세우고 뒤에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 그대로 질렀다.
아~~ 좋아 더 더 쌔게 아 여보 ~.... 보지가 너무 좋아 아 ~~~~~~
씹물이 줄줄 흘러나오면서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난 더 쌔게 좆질을 해댔고 아줌마는
징징 울었다. 흐느끼는듯하면서도 신음소리 같은 이상한 소릴 냈다. 아.........
쌀거 같다~~ 시팍 아 ........... 난 아줌마를 다시 변기에 앉히고 얼굴에다가 좆물을
찍찍 쌌다. 아줌마는 혀로 얼굴에 좆물을 할타 먹었다. 내 자지에 좆물도 남김없이 다 할타먹고는
먼저 나갈테니 좀있다가 나오라며 헐레벌떡 나가버렸다.
가끔씩 그 화장실에서 그 아줌마와 섹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