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섹스..
요즘 우리 부부는 야외에서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카섹스와 어둑한 집앞 골목에서의 벽치기 등..
그러한 행위는 한동안 밋밋했던, 섹스에 대한 즐거움을 새롭게 일깨워 주고 있었다.
오늘도 우리는 섹스에 대한 기대를 하며,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오늘은 좀더 과감한 노출을 준비하고 있었다. 요즘 아내의 노출은 나의 요구에 의해서 이기도 하지만, 노출을 상당히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실 아내의 바깥에서의 노출은 뭇사내들의 시선을 끌어모을 정도의 미모와 섹쉬함을 갖추고 있었고, 사내들의 묘한 시선을 느끼며, 아내는 흥분을 느끼고 있었으며, 나또한 왠지 모를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이 잘빠진 몸매를 이몸이 매일밤 어루만져 준다는..
오늘 아내는 조금 하늘하늘한 치마와..무릎위로 10센티정도 되는..위에는 얇은 흰 브라우스 한장을 입고 있었다. 물론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고, 그리고 팬티는 몇일전 내가 사준 탕가 팬티를 입고 있었다. 흰색 탕가 팬티...
아내의 젖가슴이 터진 단추 옆 옷깃 사이로 빠져 나올듯하다...물론 옆에서 보면,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밑이 터진 팬티..아내의 팬티를 생각할수록 나의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은경아, 이리와봐..한번만 안아보자.."
나는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살며시 안아주었다..그리고는 아내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쪽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아래쪽을 더듬다. 이내 팬티의 아랫부분에서, 아내의 보지털이 만져졌다....이런,입은 상태에서 그냥 꽂아 넣으면...흐흐..
".지금 나갈건데..하지마....이따가 하자...응"
아내는 조금 흥분돼는지, 콧소리를 내었지만, 어서 나가고 싶은가 보다..

우리는 버스에 올랐다..고등학교가 근처에 있어서 인지 오늘은 학생들이 많이 타고 있었다. 버스를 비집고 올라타고는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가 선 앞쪽에는 여학생둘이 서 있었고, 그 앞에는 여학생이 앉아 있었다. 그리고 우리뒤에는 남학생 둘이 서 있었다. 나는 앞쪽의 여학생의 엉덩이쪽으로 자지를 밀어보았다. 뭉클한 느낌..요즘 얘들은 많이 시달려서 그런가..별 반응도 없다.
나는 한 여학생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사이로 자지를 밀어넣고 차의 움직임에 따라, 가끔씩 힘을 주곤 하였다..그런데, 옆의 아내를 보니 아내는 조금 묘한 느낌을 지으며,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뒤쪽의 녀석이 아내의 뒤쪽에 밀착해 있는걸로 보아, 아마도 나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이런..이런...
나는 슬며시 손을 뻗어 아내의 앞쪽 치마쪽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아내의 다리사이로 해서 뒤쪽으로 밀어 보았다. 이내 바지사이로 바짝 일어선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이 녀석..바짝 흥분했군..나는 그대로 내버려 두고 아내의 아랫도리를 가볍게 만져 주었다.
뒤에 있던 녀석은 나의 눈치를 보더니,,슬슬 자리를 피한다. 나는 아내의 뒤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곤, 치마를 뒤에서 조금 들어올리고, 아내의 다리를 벌리도록 했다...나는 손가락을 아래로 넣어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탕가 팬티가..좋은점이 많군..팬티 밑에서 만져지는 아내의 보지는 흐물흐물 녹아 있었고, 갈라진 틈사이로는 애액이 조금 스며나오고 있었다.
나는 바지 단추를 풀고, 자지를 꺼냈다..팬티를 안입고, 지퍼없는 바지를 입은게 이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린게 아니겠어?..단추 하나만 풀면..이녀석이 바로 나오잖아.
자지는 아내의 엉덩이를 쿡쿡 찌르더니 팬티를 타고 이내 갈라진 팬티의 틈사이로 접어들었다...미끈..미끈..그리고는 깊숙히 삽입을 시작하였다..서있는 상태로 뒤에서 부터의 삽입이라 꽤 뻑뻑한 느낌이었지만 아내의 보지는 오물거리면서 나의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였다..끝부분이 자궁에 닫는 느낌..그리고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다..움직이지 않고 있는 자지를 타고, 애액이 조금씩 흘러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보지 안쪽에서는 쿰틀거리는 속살의 움직임에따라 애액이 자꾸만 밀려나오는 듯하였다..옆에 있던 학생들이 왠지 낌새를 챈것 같지만 가만히 앞만 바라보고 있다..귓볼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걸로 보아..느끼고 있는 것 같다...
잠시후 나는 자지를 꺼내 바지안으로 집어넣었다..잠시후 시내에 도착하기 때문이다...아내의 보지는 아쉬운듯..벌름거리며 애액을 침을 흘리듯 흘려대고 있었다...

우리는 팔장을 끼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뭇사내들의 시선이 아내의 가슴을 따라 흐르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바라보는게 느껴졌다. 밝은 햇살에 농익은 아내의 젖가슴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충분히 볼수 있을정도로 드러나 보였다. 흰색 브리우스에 노브라..가슴 앞쪽에는 새까만 유두가 앙중맞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하늘거리는 흰치마는 팬티가 그대로 투영되어 보이고 있었고, 흰팬티는 아내의 까만 보지털을 살며시 비춰주고 있었다..옷으로 가렸지만..거의 누드상태인 것이다...
한참을 뭇사내들의 성기를 흥분시키며 돌아다니던 우리는 비디오 가게로 들어섰다.
우리는 그렇구 그런 애로물을 건네주고 구석진 방으로 들어갔다..문에 유리가 달려있었지만, 문을 닫고 안쪽으로 바짝붙으면 바깥에서는 잘보이지 않는다.
"은경아...자지좀 꺼내줘..."
아내는 흥분에 겨운듯..나의 바지단추를 푼다...그리고 불끈 솟아 오른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나는 아내의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꼭잡고 머리를 흔들며 빨아대고 있었고,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문듯..유리문을 통해 바깥을 보니, 한 20대로 보이는 젊은 아가씨가 홀의 테이블에 앉아있었다...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나와 정면 방향에 앉아 있는 그녀는 치마사이로 분홍색 팬티가 바로 보이는 자세로 앉아 있었다
..아마도 방이 나기를 기다리는가 보다....나의 성기는 그녀의 분홍 팬티로 인해 갑자기 흥분의 끝으로 달리고 있었다..
"은경아...아....그만...이제 넣어줄께...쌀거 같아....음..."
나는 그대로 누운 자세에서 아내를 올라오게 했다...아내의 젖가슴은 출렁이며 팽팽히 일어서 있었고,,유두는 딱딱하게 흥분돼 있었다..가냘픈 아내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팬티사이로 난 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미끈...아내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 있었다...
"하앙...여보..그대로 넣어줘...빨리....아앙..."
아내의 보지는 입처럼 벌어지며, 나의 자지를 삼켜 버렸다...그리고 무섭게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삐걱...삐걱....푹푹....하앙..아앙....응.."
비디오 소리에 묻힌, 아내의 섹소리는 발정난 암컷의 그 것이었다....나는 아까의 그 분홍빛 팬티가 생각나 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그러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내가 아내쪽으로 갔으면, 안보였을 텐데.
아내가 나의 위로 올로오는 바람에 그녀의 눈에 우리의 성행위가 드러나 보인 것이다. 다행이 그녀 외에는 아무도 없었다..나는 의식적으로 아내의 치마를 끌어올렸다
그리곤, 아내의 보지에 꽂힌 자지가 그녀에게 잘 보이도록 삽입을 깊게 천천히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대로 얼어붙은 듯..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아내는 거의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잠시후 아내는 절정을 느끼는 듯, 등을 활처럼 휘며,,,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고, 나의 성기에서도 정액을 아내의 자궁 깊숙히 뿜어대고 있었다...
아내는 지친듯 자기 자리로 가 쓸어져 버렸다....
"후.....여보..너무 좋아...너무 흥분돼..흥...사랑해...""
밖을 보니 그녀는 어디론가 가고 없었다...나는 아내에게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옆방,,,그녀가 있었다...나의 시선은 그녀와 마주쳤고,,,이끌리기라도 한듯,,,그 방 문을 열고 말았다...분명히 그녀의 시선은 나를 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었다...그리고 가만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나는 그녀의 옆으로 가 앉았다...그리고 그녀의 허벅지위에 손을 올려보았다...그녀는 아까의 흥분이 가라蠻?않은듯 가뿐 숨을 내쉬고 있었다..나는 그녀의 치마를 밀쳐 올리고, 분홍빛 팬티를 끌어 내렸다.....시꺼먼,,음모가 드러나 보였다..바지 단추를 풀자, 성기가 힘차게 튀어나왔다...이런...횡재가...그녀의 시선은 떨리고 있었고,,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고 있었다...
"푸욱....흡...."
낯선 남자의 성기를 받아 문 그녀의 보지는 화들짝 놀라고 있엇다...애액을 토해내며
꿈틀대고 있었다..
"하...하앙....이러시면....흥....하응....아앙.."
한마디 말도 나눈적 없는 녀자와의 섹스는 방금전 정액을 토해낸 성기를 완전히 흥분시키고 있었다...
"당신,,보지 .....너무 좋아....많이 안해본것 같은데...."
나의 말에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눈을 감고,,신음만 토해내고 있었다...
그녀의 쿰틀거리는 보지살을 느끼며, 나의 자지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빨리 끝내야지...아내가 옆방에 있는데...."
"아....아앙.......아..아윽.....흠...넘 좋아....더 해줘....아..아아아...앙"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지를 받아 먹고 있었다...
"우....우욱....쌀거 같아.....으......"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꺼내, 그녀의 보지털위에다 사정을 하였다...
희멀건 정액이 그녀의 보지털에 가득 묻혀졌고, 그아래 그녀의 보지는 입을 벙긋거리며, 아쉬운듯 꿈틀대고 있었다....
후,,,담배를 한대 꺼내문뒤...나는 휴지를 뜯어 그녀의 보지털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그녀는 못내 아쉬운듯,,눈을 지그시 감고, 아까의 느낌을 되새기는 듯 하였다.. "그럼....전, 갑니다...."
그녀는 마지막 까지 한마디 말도 없었다...


"여보...한번 더해줘....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아내는 못내 아쉬웠던지,,,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