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2}
‘이것이 여자의 냄새인가’
형용할 수 없는 향기가 차안에서 나고 있었다. 알몸의 몸으로 그녀 모르게 뒤에 타고 갈 수 있다니, 왠지 흥분이 되어 아랫도리가 단단해 짐은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점점 속도가 줄더니 빌라로 보이는 건물 앞에 차가 정차했다. 나는 바바리코트를 꺼내고 닫는 그 순간에 차에서 나오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뒤를 따라 단단해진 자지를 꼭 잡고 따라 올라갔다.
‘307호’
문이 열렸다 집 안에 불이 다 꺼진 것으로 보아 혼자 사는 것 같았다. 나는 구두를 벗는 그녀를 지나쳐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갔다. 구두를 다 벗은 그녀 문을 잠그고 거실에 있는 전축에 전원을 눌렀다. 클래식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거실의 커텐을 쳤다.
“스륵....... 털썩”
그녀는 거실에서 아니 거실의 소파위에서 조금씩 옷을 벗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치마, 블라우스, 스타킹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흰 면티와 브래지어, 팬티만을 입고 그렇게 소파 위에서 잠이 들었다.
‘피곤했나 보군’
나는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입술은 촉촉이 저져있었다.
‘빨고 싶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손가락을 지긋이 대어보았다. 역시 촉촉했다. 그리고 반응도 없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어 보았다. 달콤했다.
그녀는 잠이 한 번 들면 조용해지는 그런 스타일인 듯싶었다. 혀로 입술을 비집고 헤쳐보았다.
“쭈웁”
소리도 네보고 입술도 살짝 깨물어 보았으나, 미동도 하지 않았다. 갑자기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보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손으로 꼭 잡고 있던 자지를 그녀의 입술에 대어 보았다.
“아!!”
이 쾌감이란, 나는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서 자지를 때고는 그녀의 면티는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사랑스러운 배꼽이 드러나고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두 팔에 걸려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나는 주방으로가 가위를 가지고는 그녀의 면티를 잘라버렸다.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제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와 검은색 팬티만이 남아있었다.
‘거칠 것이 없다.’
소파에서 그녀를 살짝 때어내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브래지어에 비해 큰 것 같은 유방이었다. 분홍색 유두, 새하얀 피부 이것들이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이제는 팬티다’
검은색 팬티다. 팬티 위로 살며시 손을 올려 보았다. 따뜻했다. 나는 팬티 가장자리를 따라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으나 거들 팬티라서 그런지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이것도 잘라버려야 하는 것 인가’
가위를 들고 조금씩 잘라 나갔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녀의 검은 팬티는 바닥부분만 남아 있게 되어있었다. 털....... 검은색 윤기가 나는 털이 무성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이것들은 빨아달라는 것인가?
나는 혀로 털을 훌터나갔다. 조금은 짭짤했다. 나는 그 맛을 음미하며 계속 빨아갔다.
그녀의 아름다운 털들은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의 자지 끝에서도 투명한 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동굴을 보기위해 다리를 조금씩 벌려나갔다.
“꿀꺽”
나조차 놀랄 정도로 침이 넘어갔다. 다리가 용변 눌 때만큼 벌어지자 털들 사이에 분홍색 계곡이 드러났다.
‘이것이 여자의 냄새인가’
형용할 수 없는 향기가 차안에서 나고 있었다. 알몸의 몸으로 그녀 모르게 뒤에 타고 갈 수 있다니, 왠지 흥분이 되어 아랫도리가 단단해 짐은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점점 속도가 줄더니 빌라로 보이는 건물 앞에 차가 정차했다. 나는 바바리코트를 꺼내고 닫는 그 순간에 차에서 나오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뒤를 따라 단단해진 자지를 꼭 잡고 따라 올라갔다.
‘307호’
문이 열렸다 집 안에 불이 다 꺼진 것으로 보아 혼자 사는 것 같았다. 나는 구두를 벗는 그녀를 지나쳐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갔다. 구두를 다 벗은 그녀 문을 잠그고 거실에 있는 전축에 전원을 눌렀다. 클래식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거실의 커텐을 쳤다.
“스륵....... 털썩”
그녀는 거실에서 아니 거실의 소파위에서 조금씩 옷을 벗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치마, 블라우스, 스타킹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흰 면티와 브래지어, 팬티만을 입고 그렇게 소파 위에서 잠이 들었다.
‘피곤했나 보군’
나는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입술은 촉촉이 저져있었다.
‘빨고 싶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손가락을 지긋이 대어보았다. 역시 촉촉했다. 그리고 반응도 없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어 보았다. 달콤했다.
그녀는 잠이 한 번 들면 조용해지는 그런 스타일인 듯싶었다. 혀로 입술을 비집고 헤쳐보았다.
“쭈웁”
소리도 네보고 입술도 살짝 깨물어 보았으나, 미동도 하지 않았다. 갑자기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보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손으로 꼭 잡고 있던 자지를 그녀의 입술에 대어 보았다.
“아!!”
이 쾌감이란, 나는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서 자지를 때고는 그녀의 면티는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사랑스러운 배꼽이 드러나고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두 팔에 걸려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나는 주방으로가 가위를 가지고는 그녀의 면티를 잘라버렸다.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제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와 검은색 팬티만이 남아있었다.
‘거칠 것이 없다.’
소파에서 그녀를 살짝 때어내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브래지어에 비해 큰 것 같은 유방이었다. 분홍색 유두, 새하얀 피부 이것들이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이제는 팬티다’
검은색 팬티다. 팬티 위로 살며시 손을 올려 보았다. 따뜻했다. 나는 팬티 가장자리를 따라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으나 거들 팬티라서 그런지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이것도 잘라버려야 하는 것 인가’
가위를 들고 조금씩 잘라 나갔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녀의 검은 팬티는 바닥부분만 남아 있게 되어있었다. 털....... 검은색 윤기가 나는 털이 무성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이것들은 빨아달라는 것인가?
나는 혀로 털을 훌터나갔다. 조금은 짭짤했다. 나는 그 맛을 음미하며 계속 빨아갔다.
그녀의 아름다운 털들은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의 자지 끝에서도 투명한 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동굴을 보기위해 다리를 조금씩 벌려나갔다.
“꿀꺽”
나조차 놀랄 정도로 침이 넘어갔다. 다리가 용변 눌 때만큼 벌어지자 털들 사이에 분홍색 계곡이 드러났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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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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