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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05 2,763회 0건
옆집 유부녀와의 섹스
우리 아파트는 복도식이다. 602호가 나의 집이다.
그녀는 603호에 살고 있다..그녀의 남편은 공무원인데, 항상 밤늦게 들어오던가
때로는 당직이 많다..무슨 공무원이 그런지
나는 결혼을 했고, 아이가 둘이다,,뭐, 아내도 풍만한 가슴과 쓸만한 물건을 갖고 있다.
그녀또한 결혼을 해서 딸아이가 하나 있다..나이는 30살..그녀의 이름은 은경이다.
같은 아파트에서 산지가 4년이 되어가고 있다..가끔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그녀와 이 일이 있기전에는 그저 평범한 옆집 유부남, 유부녀였을 뿐이었다.
가끔씩, 퇴근길에 그녀 집앞을 지나다 보면,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고 음식준비를
하는 모습을 자주보게 된다..도시가 아닌 읍이라서 그런가,,,
나는 담배를 집안에서 안피우고 항상 복도에 나와서 피운다..그러면 한밤중에도
담배를 피우러 나왔다가 마주치곤 한다..
어느날 내가 담배를 피우러 복도에 나와있는데, 그녀가 문을 열고 나온다..
쓰레기를 치우려고 나온것 같다..얇은 슬립을 걸친 그녀의 모습을 보는 순간
나의 자지가 일어서는게 느껴진다..
"아...안녕하세요, 쓰레기 버리시려구요.." 나는 말끝을 흐리고 그녀를 바라본다.
키는 160정도 살이 올라 통통한 몸매이지만, 참 아름답게 생겼다..
나의 눈길은 그녀의 얇은 슬립을 통해 비치는 팬티에 멈춘다..분홍색 슬립에
까만 팬티..그리고 까만색 브라..풍만한 가슴..일순간 호흡이 멈추는 것 같다..
그녀는 나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허리를 구부리고 쓰레기 봉투에 물건을 담고
있다.
"안 추우세요...밖에서 매일 담배 피우시고"
순간, 나는 시선을 그녀의 팬티에서 뗀다..그녀는 잠시 머뭇거린다..
나의 시선의 쾌적을 알아보았나 보다. 순간 그녀의 시선이 나의 아랫도리에
머무는 것을 본다, 나의 자지는 팽팽히 긴장되어 일어서 있었으므로, 츄리닝 아랫도리가 봉긋이 서 있었다..흠..그녀는 이상한 미소를 남기고 방으로 들어간다..
집으로 들어온 나는, 아내에게 다가섰다..
나는 아내의 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다..밤공기가 서늘하다
" 무슨 일이야, 밖에 뭔일 있어?"
" 아니야, 뭐 별일은"
그리고 나는 아내를 뒤에서 껴안았다..그리고 아내의 가슴을 두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 왜 그래...여기서 할려구???"
" 가만 있어봐.."
나는 이내 오른손을 아내의 보지쪽에 가져갔다..
"음,,누가 보면 어쩔려구.."
"괜찮아..이밤에, 가만 있어봐"
나의 아내는 28살, 아직도 풍만한 가슴과 애 엄마 같지 않은 탄력을 갖고 있다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틈사이를 비집고 있었다.
" 아앙,,하고 싶잖아..들어가자"
이내 보지에서 축축한 애액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의 손이
어느새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나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밀어넣었다..뒤에서
"아앙,,,좋아..아"
그녀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떨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옆집 은경이의 보지를 상상하며, 나의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탐색하다가 얼핏 옆을 보았는데,
그녀의 현관문이 아주 조금 열린게 보였다..
이런, 그녀가 문을 열고 나오려다가, 우리의 섹스를 본것이다..
어쩐다..나는 시침이를 툭떼고,,아내의 보지에 더 깊숙히 나의 자지를 박아넣었다..
" 아앙,,,소리지르고 싶어..흠"
나의 아내는 색소리를 잘낸다..그런데 아파트 복도여서 그런지, 소리를 안으로
참고 있었다..그 모습이 더 색시해 보인다..더군다나, 우리의 행위를 옆보는 그녀의 시선을 생각하니...이내 나는 아내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붓고 말았다..
"아,,앙..더하고 싶은데...먼저 들어가 씻을 께.."
아내는 이말을 남기고 집으로 들어간다..나는 담배를 꺼내 물었다..
잠시후, 옆집 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나온다.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있다..
나는 시침이를 떼고,
" 쓰레가 버릴게 남았나요?"
그러자 그녀는 당황한듯,,,"아..예..조금 남았어요"
그런데, 그녀의 슬립사이로 보이던 까만 팬티가 없다..윽,,노 팬티..
그녀의 쓰레기 봉투를 만지는 손이 떨리고 있다..그런데, 그녀의 오른손가락이
번들거린다..분명히 우리의 섹스를 보다가 자위를 한것이다...
흠,,"저, 도와 드릴까요"
그녀는 말이 없다..나는 그녀의 구부린 등사이로 그녀의 둔부를 만졌다..
움찔, 그러나 하던 일을 계속한다..이런,,이런,,이거 먹어야 되나..
나는 그녀를 뒤에서 껴안았다..하, 이런 횡재가..
그리고, 그녀를 현관으로 끌었다..그러자 그녀가 갑자기 나의 바지를 끌어내린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하,,,하고 싶어요"
그녀는 나의 정액과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금방 일을 치른 녀석답지 않게 나의 자지는 벌떡 일어선다...
"아앙,,,하고 싶어요..오래전부터"
나는 그녀의 슬립을 벗겨 내린다..그리고 부라를 벗겼다..유방이 뜨겁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가 빨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털많은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흑,,,,보지에 넣어주세요..좀 있으면 남편이 온다구요"
그녀의 보지는 씹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이렇게 물이 많을수가..
씹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그녀의 아파트 현관문에 붙이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아흑,,,아..앙...좋아요,,하구 싶어요......어서 해주세요"
" 어디에 해줘??말해봐"
나는 짓게 그녀의 귓볼을 간질이며 묻는다.
"아앙,,,내 보지에 넣어주세요,,,자지를 넣어주세요...하항"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서 질퍽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질퍽,,질퍽,,,쭉쭉
"아앙.....학..........아,,,죽고 싶어"
나의 자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그녀의 보지 깊숙히 정액을 쏟아 부었다..
"질퍽,,질퍽,,,흑,,,,,,,,아앙ㅇ아.."
그녀는 온몸을 떨며, 나의 자지에서 정액을 쥐어짜고 있었다...
" 너무 좋아요,,,다음에 또 할수 있겠죠...흑"
그녀는 자지에 묻은 애액과 정액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리고, 나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는...
6층 복도에서 내려다본 주차장엔 차가 한대 들어서고 있었다,,,그녀의 남편이다..
이 쾌감...흠
이윽고 담배를 거의 피웠을때,,엘리베이터가 열리며, 그녀의 남편이 나온다.
" 안녕하세요...좋은 하루되셨나요?"
나는 피식 웃으면서, 집으로 들어왔다...방안에서는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고 있었다,," 뭐, 하다가 이제와....담배 다 피웠으면,,,한번 더 해야지..."
윽,,,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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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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