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애자매(愛姉妹) 소설 2부 7장
"싫어...간지러워..... "
사토코의 목덜미로 혀를 가져가 숨을 내쉬며 핥았다.
"아아...앙..... "
반응은 느리지만 사토코는 간지러움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을 참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엇다. 그녀는 나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난 머리를 약간 올려 그녀의
귀 뒷부분을 핥았다.
"꺄아아...."
순간 커다란 신음이 사토코의 입에서 나왔다.
"뭐야 여기 느끼는 거야?"
사토코는 몸을 떨기만 할뿐 대답이 없다.
"헤 . 어디 해볼까..... "
나는 귀를 중점적으로 핥았다. 귀 볼을 가볍게 물거나 혀로 귀를 콕콕 찔렀다. 그녀의 귓바
퀴를 따라 혀를 돌리기도 했다.
"싫어어...그만해.... "
사토코는 뜨겁게 달아오른 목소리로 안타깝게 말했다.
"여기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데."
나는 손가락으로 사토코의 보지를 정확히 집으며 대꾸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
쳐 나오고 있었다.
"싫어............"
사토코는 울먹였다.
"아....하아...."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녀는 쾌감에 신음하고 있었다. 뒤로 젖혀진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사토코가 머리를 흔들 때마다 머리카락도 물결을 치며 흔들렸다. 그녀의 머리카락에선 유키
에와 비슷한 냄새가 났다. 목덜미의 선도 귓불도 유키에와 닮은 느낌을 주었다.
"아아앙..... 으 응....."
내가 그녀를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겨 움직이지 않자 사토코는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아하 아앙....."
"뭐야? 그렇게 하고 싶어."
".......아니에요........."
"헤헤헷."
나는 사토코의 말을 듣고는 웃었다. 그녀의 몸은 남자를 원하며 저렇게 떨리고 있는데 아니
라는 그녀의 말은 왠지 귀엽게 들렸다.....잠시 지났을까..... 나는 사토코의 귀를 핥는 것을 그
만두고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아....앙..... "
나는 그녀의 유방을 혀로 주무르며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비틀었다.
"아얏 ..... 싫어.."
겁먹은 듯한 사토코의 목소리를 들으며 난 그녀의 유방을 비볐다. 아직 성장하는 중이라
그녀의 가슴은 작았지만 곳 유키에나 류미처럼 자랄 것이다. 그리고 작은 유방이었지만 그
느낌도 나쁘지 않았다.
"가슴은 어디를 많이 느껴?"
나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거 거기입니다....."
"지금 만지고 있는 젖꼭지 말야?"
나는 그대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는 비틀었다.
"하아 아파...."
사토코의 반응은 재미있었지만 이러고만 있는 것도 조금은 지루해져서 사토코의 축축한 보
지를 한번 내려다보고 그리고 내 뒤에 서 있는 류미를 뒤돌아보고는 난 짓궂게 물었다.
"아까처럼 항문에 넣어줄까?"
사토코는 좌우로 크게 머리를 흔들었다.
"싫어..... 이번에는 보지에............."
사토코는 말을 하다가 자신이 하고 있는 말에 당황해서 입을 다물어 버렸다.
"뭐야? 말하지 않는 거야? 아까처럼 항문이 좋다는 말이야?"
"............"
"항문이 찢어지든 말든 원망하지 말라고."
"아 아니에요...... "
너무나도 다루기 쉬운 사토코를 놀리고 있으려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는 무릎을 굽히고
는 사토코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가 흐르는 애액을 받아 마셨다.
"여전히 맛있구나. "
난 웃으며 말했다.
"...맛은...없습니다..... "
진지한 사토코의 목소리에 웃음이 나온다. 웃음을 참으며 사토코의 얼굴을 보니 사토코와
눈이 마주쳤고 웃음을 머금고 있는 나의 얼굴에 사토코는 얼굴이 빨개져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사토코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의 꽃입사이로 두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애액이 떨어
져 내 손바닥에 고였다.
"하아하아...으으응 아...아아앙....."
사토코는 부끄러운 듯이 허리를 당겨 나의 손에서 도망치려 하며 말했다.
"그만해요....."
"그만둬도 좋아?"
".......싫어....."
나의 물음에 조그맣게 속삭이듯 대답하는 사토코, 그와 함께 그녀의 얼굴은 다시금 붉게
물들고 무슨 말장난 같은 그녀의 대답에 나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내가 계속해주길 바란다면 부탁한다고 해봐."
그리고 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사토코는 말을 하려 하는 것처럼 하더니 입을
닫았다.
"그럼 더 이상 해주지 않을 꺼야."
"아하아..................아..... "
나의 손가락은 아직 사토코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기에 가만히 있는 손가락에 끼인 사토
코의 클리토리스가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듯 움찔 거렸다.
"우으으응...........하....면........은..... "
"부탁한다구 해. 나한테 들리게 말야. 뭐하고 있는 거야?"
"부탁...합...............니다....."
"무엇을 부탁한다는 거지?"
"만져.......주세요..... "
사토코는 목소리가 꺼지는 듯이 말하고 얼굴을 붉힌다.
"좋아."
사토코의 음순도 나에게 애원하듯이 닫혔다 열린다. 닫힐 때 마다 애액이 내 손으로 흘러
내렸다.
"그렇게 느끼는거야? 끈적끈적하네.... "
"이.. 제.......애태우지 말고...... "
"해달라고?"
나는 사토코의 질속에 손가락을 깊이 집어넣었다.
"아악.. 아파..... 저.... 죄송합니다..... "
뭐가 죄송하다는 걸까? 나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가볍게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으니 사
토코는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깊게 숨을 내쉬며 가만히 있다. 흥분으로 뜨거워져 있는 사토
코의 얼굴은 남자를 흥분시킬 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보였다.
"창녀....같아."
가볍게 나도 모르게 나온 말 한마디였지만 그 말 한마디가 지금 나의 느낌을 명확하게 표
현해주는 말 같다. "소녀는 누구나 창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전에 갔던 어떤 가게의 누나
에게서 들은 말이었다. 확실히 지금 사토코의 얼굴은 소녀의 그것이 아닌 여자로서의 매력
을 가진 표정이었다.
나는 사토코의 질벽을 부드럽게 긁었다. 그녀의 보지가 열리고 닫히는 것이 보였다. 갈라진
틈으로 흐르는 애액이 반짝반짝 빛이 낫다.
"헤. 사토코의 보지는 이렇게 생겼구나.."
내가 일부러 보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 말하자 사토코의 보지는 주루룩 하며 애액을
흘려보냈다.
"애액이 멈추지 않는데."
"그..것은..... 당신이............만지고 있어서....."
"사토코는 만져지는 것을 좋아해?"
사토코는 한번 숨을 내쉬고 말했다.
"예..... "
여자아이가 하의가 벗겨진 반나체로 그런 대사를 말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난
새삼스럽게 이 상황을 되새겼다.
나는 보지에 끼워진 손가락을 꺼내어서는 그녀의 다리를 어루만졌다.
"우으으응....."
사토코의 사타구니 옆 허벅지를 주물럭거리며 그녀를 애태웠다.
"아앙 으 응....앗....으응....."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벽에 기대어 헐떡대는 귀여운 소녀. 뭔가 알 수 없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자세였다. 뭐 이 만큼이면 나도 충분히 참았다. 사토코도 나도 더 이상 기다리는 것
은 좋지 않을 것이다.
"허리를 들어. 집어넣게."
내 말 한마디에 사토코는 순순히 번쩍 허리를 들어올려 삽입하기 쉬운 각도로 엉덩이를 맞
추었다. 그녀도 꽤나 오래 참고 있었다.
"좋아..... 으음."
밀려나는 듯한 저항을 받으며 나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이 사토코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아...하아아아....아아앙..... x"
강하게 죄어 오는 질벽과 함께 사토코의 허리도 떨리면서 나를 환영해주었다.
"아악....아아....흐흐흥..... "
"좋아. 움직인다."
난 잠시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허리를 흔들어 보았다.
"후으응.."
온몸을 바르르 떨며 눈을 감은 채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느낌을 음미하고 있는 듯한 사토
코의 얼굴을 보니 나는 더욱 흥분됐다.
푸욱 푸욱 하며 강하게 움직이자 사토코와 나의 결합부분에서는 애액이 밀려나왔다.
"아하학 하아아....하우하우으응....."
미끌거리면서 강하게 조여대는 사토코의 보지는 나의 사정을 재촉하는 듯 했다.
"명기구나............. 사토코."
"....아아앙...앙..... "
사토코의 신음소리는 뜨겁고도 달짝지근한 내음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나 강한 느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는 자세를 바꾸기 위해 사토코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냈다.
"앙. 싫어."
사토코는 달아나는 나의 자지를 잡으려 하듯이 엉덩이를 뒤로 뺐다. 난 아무 말 없이 사토코를 밀어 매트위로 넘어트렸다. 사토코는 다리를 벌린 자세로 누워 흥분으로 충혈된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사토코의 위에 업드리면서 그대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아앙.."
사토코의 질은 이번엔 절대로 내 자지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강하게 죄어왔다. 나는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찔러대었다.
"아하.. 하앙 아아앙."
사토코의 신음 소리를 기분 좋게 들으며 나는 그녀를 연주하듯 자지를 움직였다.
"하잇. 아학 흥"
약간은 색다른 신음소리가 사토코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나는 사토코의 가슴을 빨아 부드러운 맛을 느끼며 하반신의 움직임에 변화를 주었다.
"아아아앗....아아아 앗..... "
사토코의 신음은 그렇게 나의 쾌감을 더했다. 나의 작은 손짓 과 작은 움직임에 반응해 헐떡이는 사토코는 너무나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고 유방을 애무했다. 사토코의 보지 안에 사정하기 전에 그녀의 단단하고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충분히 느끼고 싶다.....
"아아...으으으..응....."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유방이 커졌지만은 아직은 작고 귀여운 가슴이다.
"우윽 우으 ....으응..... "
사토코가 허리를 움직이며 스스로 쾌감을 찾기 시작했다. 나의 움직임이 느려지자 초조해져서 인 것 같았다. 그것과 동시에 두 팔로 몇 번이나 나의 등을 감싸 안으려했다. 그러나 곧 자신의 행동을 인식하고는 당황하며 손으로 매트를 움켜잡았다.
"좋아하는군 . "
"그게...몸이.하악.. 뜨거워서.........."
뭔가 이해가 가지 않는 변명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바라는 대로 허리의 움직임을 크게 했다. 깊고 강하게.
"아아아악... 하아 하아악... "
사토코의 귀여운 얼굴이 쾌감에 찡그려진다. 그것을 보고 있는 나도 쾌감이 더해졌다. 그러다가 허리의 움직임을 약간 늦추었다. 이대로 가면 내가 사토코보다 먼저 갈 것 같아서다.
"시 싫어.. 아..하앙..... "
사토코는 움직임을 멈추고 싶지 않은지 허리를 할 수 있는 만큼 전후로 움직인다. 사토코의 그런 움직임이 귀여워 함께 움직여 주고 싶었지만 이대로 적당히 하지 않으면 곧 쌀것만 같다. 나는 느릿 느릿 사토코의 움직임에 맞춰갔다. 순간 사토코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사토코도 나와 함께 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제 마지막을 목표로 움직임을 빨리 했다. 사토코의 애액은 그녀와 나의 결합부에서 끊임없이 흘러 매트까지 흥건이 적시고 있었다.
"악...하악 하아악....."
나의 움직임과 함께 사토코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사토코의 질 내부가 움직인다. 안 그래도 좁은 그녀의 보지구멍이 나를 꽉 조여오는 게 참기 힘들다.
"쿠욱....."
깊숙히 넣었다가 끝까지 빼는 긴 동작으로 움직이며 나는 나를 억제했다.
"아악.... 나 하악하악..... x"
사토코의 질 속은 이제 용암 속처럼 뜨거웠다.
"아아아앙 아아 아하아아앙... "
"아아핫 하아 가아아아아요"
사토코가 마지막 절정의 비명을 지를 때 나도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끝을 맞이했다.
"우웃 사토코........"
부욱부욱 하며 자궁을 두드리며 정액이 쏟아졌다. 나는 사토코의 보지 안에 사정하는 강한 쾌락에 취했다.
"아아......나왔어..... "
사토코의 보지가 나를 조여왔다. 질 속에도 뜨거운 나의 정액이 전부 나올 때까지 나를 놓지 않고 있다. 나의 박동도 떨어지고 겨우 사토코의 질 속에 정액 전부를 붓는 게 끝났지만 사토코의 질은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흡수하려는 듯 옴죽거리며 요동쳤다.
"후우....."
"하아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 "
"후우A후우 욱.... "
"아하....하아.. 하아 앙..... "
나는 류미가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난 사토코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일어서서 옷을 챙겨 입으며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봤어. 류미 사토코가 내 밑에 깔려서 신음하는 걸?"
"....... "
"왜그러지 자위하고 있었나... "
"트 틀려요........ "
"애액이 묻어 있는데"
"!!"
류미는 당황해서 스커트를 눌렀다. 실제로 묻었는지는 몰랐었지만 어쩌면 정말로 그럴지
도. 이제 다음은 류미와 즐길 차례이다. 여기는 점점 사람들이 올 테니. 장소를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이어이 장소를 바꾸자."
"기 기다려요 사토코가 아직........"
사토코는 겨우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선 아직 나와의 흔적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쯧. 도와줘라. "
나는 사토코가 옷 입는것을 기다렸다가 류미을 끌어 당겼다.
"어디에 가는거죠? 사토코를 남겨놓고서... "
"남겨 둘 리가 없잖아. 사토코. ...조금 쉰 후에 따라와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사토코는 아직 흥분이 식지 않은 몸을 이끌고 천천히 따라왔다. 나와 류미는 체육준비실을 뒤로했다.
===================================================
워낙 겜 자체가 이상하게 생겨 먹었다보니 ㅡ_ㅡ;;
이야기가 계속 이상하게 되어 가구 있고, 문맥이 안 맞는 부분이 점점 늘어나네염.
정말 제가 쓰고는 있지만 삽질이라 아니 할 수 없네요.
빨리 이 삽질이 끝나 애자매를 완결하기를.....
여러분 기도해주세염 ㅜ.ㅜ
멜도 좀 보내줘요 ㅠ.ㅠ
[email protected]
"싫어...간지러워..... "
사토코의 목덜미로 혀를 가져가 숨을 내쉬며 핥았다.
"아아...앙..... "
반응은 느리지만 사토코는 간지러움과 함께 느껴지는 쾌감을 참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엇다. 그녀는 나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난 머리를 약간 올려 그녀의
귀 뒷부분을 핥았다.
"꺄아아...."
순간 커다란 신음이 사토코의 입에서 나왔다.
"뭐야 여기 느끼는 거야?"
사토코는 몸을 떨기만 할뿐 대답이 없다.
"헤 . 어디 해볼까..... "
나는 귀를 중점적으로 핥았다. 귀 볼을 가볍게 물거나 혀로 귀를 콕콕 찔렀다. 그녀의 귓바
퀴를 따라 혀를 돌리기도 했다.
"싫어어...그만해.... "
사토코는 뜨겁게 달아오른 목소리로 안타깝게 말했다.
"여기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데."
나는 손가락으로 사토코의 보지를 정확히 집으며 대꾸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
쳐 나오고 있었다.
"싫어............"
사토코는 울먹였다.
"아....하아...."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녀는 쾌감에 신음하고 있었다. 뒤로 젖혀진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사토코가 머리를 흔들 때마다 머리카락도 물결을 치며 흔들렸다. 그녀의 머리카락에선 유키
에와 비슷한 냄새가 났다. 목덜미의 선도 귓불도 유키에와 닮은 느낌을 주었다.
"아아앙..... 으 응....."
내가 그녀를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겨 움직이지 않자 사토코는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아하 아앙....."
"뭐야? 그렇게 하고 싶어."
".......아니에요........."
"헤헤헷."
나는 사토코의 말을 듣고는 웃었다. 그녀의 몸은 남자를 원하며 저렇게 떨리고 있는데 아니
라는 그녀의 말은 왠지 귀엽게 들렸다.....잠시 지났을까..... 나는 사토코의 귀를 핥는 것을 그
만두고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아....앙..... "
나는 그녀의 유방을 혀로 주무르며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비틀었다.
"아얏 ..... 싫어.."
겁먹은 듯한 사토코의 목소리를 들으며 난 그녀의 유방을 비볐다. 아직 성장하는 중이라
그녀의 가슴은 작았지만 곳 유키에나 류미처럼 자랄 것이다. 그리고 작은 유방이었지만 그
느낌도 나쁘지 않았다.
"가슴은 어디를 많이 느껴?"
나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거 거기입니다....."
"지금 만지고 있는 젖꼭지 말야?"
나는 그대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고는 비틀었다.
"하아 아파...."
사토코의 반응은 재미있었지만 이러고만 있는 것도 조금은 지루해져서 사토코의 축축한 보
지를 한번 내려다보고 그리고 내 뒤에 서 있는 류미를 뒤돌아보고는 난 짓궂게 물었다.
"아까처럼 항문에 넣어줄까?"
사토코는 좌우로 크게 머리를 흔들었다.
"싫어..... 이번에는 보지에............."
사토코는 말을 하다가 자신이 하고 있는 말에 당황해서 입을 다물어 버렸다.
"뭐야? 말하지 않는 거야? 아까처럼 항문이 좋다는 말이야?"
"............"
"항문이 찢어지든 말든 원망하지 말라고."
"아 아니에요...... "
너무나도 다루기 쉬운 사토코를 놀리고 있으려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는 무릎을 굽히고
는 사토코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가 흐르는 애액을 받아 마셨다.
"여전히 맛있구나. "
난 웃으며 말했다.
"...맛은...없습니다..... "
진지한 사토코의 목소리에 웃음이 나온다. 웃음을 참으며 사토코의 얼굴을 보니 사토코와
눈이 마주쳤고 웃음을 머금고 있는 나의 얼굴에 사토코는 얼굴이 빨개져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사토코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의 꽃입사이로 두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애액이 떨어
져 내 손바닥에 고였다.
"하아하아...으으응 아...아아앙....."
사토코는 부끄러운 듯이 허리를 당겨 나의 손에서 도망치려 하며 말했다.
"그만해요....."
"그만둬도 좋아?"
".......싫어....."
나의 물음에 조그맣게 속삭이듯 대답하는 사토코, 그와 함께 그녀의 얼굴은 다시금 붉게
물들고 무슨 말장난 같은 그녀의 대답에 나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내가 계속해주길 바란다면 부탁한다고 해봐."
그리고 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사토코는 말을 하려 하는 것처럼 하더니 입을
닫았다.
"그럼 더 이상 해주지 않을 꺼야."
"아하아..................아..... "
나의 손가락은 아직 사토코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기에 가만히 있는 손가락에 끼인 사토
코의 클리토리스가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듯 움찔 거렸다.
"우으으응...........하....면........은..... "
"부탁한다구 해. 나한테 들리게 말야. 뭐하고 있는 거야?"
"부탁...합...............니다....."
"무엇을 부탁한다는 거지?"
"만져.......주세요..... "
사토코는 목소리가 꺼지는 듯이 말하고 얼굴을 붉힌다.
"좋아."
사토코의 음순도 나에게 애원하듯이 닫혔다 열린다. 닫힐 때 마다 애액이 내 손으로 흘러
내렸다.
"그렇게 느끼는거야? 끈적끈적하네.... "
"이.. 제.......애태우지 말고...... "
"해달라고?"
나는 사토코의 질속에 손가락을 깊이 집어넣었다.
"아악.. 아파..... 저.... 죄송합니다..... "
뭐가 죄송하다는 걸까? 나도 잘 모르겠다. 어쨌든 가볍게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으니 사
토코는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깊게 숨을 내쉬며 가만히 있다. 흥분으로 뜨거워져 있는 사토
코의 얼굴은 남자를 흥분시킬 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보였다.
"창녀....같아."
가볍게 나도 모르게 나온 말 한마디였지만 그 말 한마디가 지금 나의 느낌을 명확하게 표
현해주는 말 같다. "소녀는 누구나 창녀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전에 갔던 어떤 가게의 누나
에게서 들은 말이었다. 확실히 지금 사토코의 얼굴은 소녀의 그것이 아닌 여자로서의 매력
을 가진 표정이었다.
나는 사토코의 질벽을 부드럽게 긁었다. 그녀의 보지가 열리고 닫히는 것이 보였다. 갈라진
틈으로 흐르는 애액이 반짝반짝 빛이 낫다.
"헤. 사토코의 보지는 이렇게 생겼구나.."
내가 일부러 보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 말하자 사토코의 보지는 주루룩 하며 애액을
흘려보냈다.
"애액이 멈추지 않는데."
"그..것은..... 당신이............만지고 있어서....."
"사토코는 만져지는 것을 좋아해?"
사토코는 한번 숨을 내쉬고 말했다.
"예..... "
여자아이가 하의가 벗겨진 반나체로 그런 대사를 말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난
새삼스럽게 이 상황을 되새겼다.
나는 보지에 끼워진 손가락을 꺼내어서는 그녀의 다리를 어루만졌다.
"우으으응....."
사토코의 사타구니 옆 허벅지를 주물럭거리며 그녀를 애태웠다.
"아앙 으 응....앗....으응....."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벽에 기대어 헐떡대는 귀여운 소녀. 뭔가 알 수 없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자세였다. 뭐 이 만큼이면 나도 충분히 참았다. 사토코도 나도 더 이상 기다리는 것
은 좋지 않을 것이다.
"허리를 들어. 집어넣게."
내 말 한마디에 사토코는 순순히 번쩍 허리를 들어올려 삽입하기 쉬운 각도로 엉덩이를 맞
추었다. 그녀도 꽤나 오래 참고 있었다.
"좋아..... 으음."
밀려나는 듯한 저항을 받으며 나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이 사토코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아...하아아아....아아앙..... x"
강하게 죄어 오는 질벽과 함께 사토코의 허리도 떨리면서 나를 환영해주었다.
"아악....아아....흐흐흥..... "
"좋아. 움직인다."
난 잠시 가만히 있다가 조금씩 허리를 흔들어 보았다.
"후으응.."
온몸을 바르르 떨며 눈을 감은 채 자신의 하체에 느껴지는 느낌을 음미하고 있는 듯한 사토
코의 얼굴을 보니 나는 더욱 흥분됐다.
푸욱 푸욱 하며 강하게 움직이자 사토코와 나의 결합부분에서는 애액이 밀려나왔다.
"아하학 하아아....하우하우으응....."
미끌거리면서 강하게 조여대는 사토코의 보지는 나의 사정을 재촉하는 듯 했다.
"명기구나............. 사토코."
"....아아앙...앙..... "
사토코의 신음소리는 뜨겁고도 달짝지근한 내음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나 강한 느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나는 자세를 바꾸기 위해 사토코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냈다.
"앙. 싫어."
사토코는 달아나는 나의 자지를 잡으려 하듯이 엉덩이를 뒤로 뺐다. 난 아무 말 없이 사토코를 밀어 매트위로 넘어트렸다. 사토코는 다리를 벌린 자세로 누워 흥분으로 충혈된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사토코의 위에 업드리면서 그대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아앙.."
사토코의 질은 이번엔 절대로 내 자지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강하게 죄어왔다. 나는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찔러대었다.
"아하.. 하앙 아아앙."
사토코의 신음 소리를 기분 좋게 들으며 나는 그녀를 연주하듯 자지를 움직였다.
"하잇. 아학 흥"
약간은 색다른 신음소리가 사토코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나는 사토코의 가슴을 빨아 부드러운 맛을 느끼며 하반신의 움직임에 변화를 주었다.
"아아아앗....아아아 앗..... "
사토코의 신음은 그렇게 나의 쾌감을 더했다. 나의 작은 손짓 과 작은 움직임에 반응해 헐떡이는 사토코는 너무나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고 유방을 애무했다. 사토코의 보지 안에 사정하기 전에 그녀의 단단하고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충분히 느끼고 싶다.....
"아아...으으으..응....."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유방이 커졌지만은 아직은 작고 귀여운 가슴이다.
"우윽 우으 ....으응..... "
사토코가 허리를 움직이며 스스로 쾌감을 찾기 시작했다. 나의 움직임이 느려지자 초조해져서 인 것 같았다. 그것과 동시에 두 팔로 몇 번이나 나의 등을 감싸 안으려했다. 그러나 곧 자신의 행동을 인식하고는 당황하며 손으로 매트를 움켜잡았다.
"좋아하는군 . "
"그게...몸이.하악.. 뜨거워서.........."
뭔가 이해가 가지 않는 변명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바라는 대로 허리의 움직임을 크게 했다. 깊고 강하게.
"아아아악... 하아 하아악... "
사토코의 귀여운 얼굴이 쾌감에 찡그려진다. 그것을 보고 있는 나도 쾌감이 더해졌다. 그러다가 허리의 움직임을 약간 늦추었다. 이대로 가면 내가 사토코보다 먼저 갈 것 같아서다.
"시 싫어.. 아..하앙..... "
사토코는 움직임을 멈추고 싶지 않은지 허리를 할 수 있는 만큼 전후로 움직인다. 사토코의 그런 움직임이 귀여워 함께 움직여 주고 싶었지만 이대로 적당히 하지 않으면 곧 쌀것만 같다. 나는 느릿 느릿 사토코의 움직임에 맞춰갔다. 순간 사토코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사토코도 나와 함께 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이제 마지막을 목표로 움직임을 빨리 했다. 사토코의 애액은 그녀와 나의 결합부에서 끊임없이 흘러 매트까지 흥건이 적시고 있었다.
"악...하악 하아악....."
나의 움직임과 함께 사토코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사토코의 질 내부가 움직인다. 안 그래도 좁은 그녀의 보지구멍이 나를 꽉 조여오는 게 참기 힘들다.
"쿠욱....."
깊숙히 넣었다가 끝까지 빼는 긴 동작으로 움직이며 나는 나를 억제했다.
"아악.... 나 하악하악..... x"
사토코의 질 속은 이제 용암 속처럼 뜨거웠다.
"아아아앙 아아 아하아아앙... "
"아아핫 하아 가아아아아요"
사토코가 마지막 절정의 비명을 지를 때 나도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끝을 맞이했다.
"우웃 사토코........"
부욱부욱 하며 자궁을 두드리며 정액이 쏟아졌다. 나는 사토코의 보지 안에 사정하는 강한 쾌락에 취했다.
"아아......나왔어..... "
사토코의 보지가 나를 조여왔다. 질 속에도 뜨거운 나의 정액이 전부 나올 때까지 나를 놓지 않고 있다. 나의 박동도 떨어지고 겨우 사토코의 질 속에 정액 전부를 붓는 게 끝났지만 사토코의 질은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흡수하려는 듯 옴죽거리며 요동쳤다.
"후우....."
"하아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 "
"후우A후우 욱.... "
"아하....하아.. 하아 앙..... "
나는 류미가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 난 사토코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일어서서 옷을 챙겨 입으며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봤어. 류미 사토코가 내 밑에 깔려서 신음하는 걸?"
"....... "
"왜그러지 자위하고 있었나... "
"트 틀려요........ "
"애액이 묻어 있는데"
"!!"
류미는 당황해서 스커트를 눌렀다. 실제로 묻었는지는 몰랐었지만 어쩌면 정말로 그럴지
도. 이제 다음은 류미와 즐길 차례이다. 여기는 점점 사람들이 올 테니. 장소를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이어이 장소를 바꾸자."
"기 기다려요 사토코가 아직........"
사토코는 겨우 다리를 후들후들 떨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선 아직 나와의 흔적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쯧. 도와줘라. "
나는 사토코가 옷 입는것을 기다렸다가 류미을 끌어 당겼다.
"어디에 가는거죠? 사토코를 남겨놓고서... "
"남겨 둘 리가 없잖아. 사토코. ...조금 쉰 후에 따라와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사토코는 아직 흥분이 식지 않은 몸을 이끌고 천천히 따라왔다. 나와 류미는 체육준비실을 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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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겜 자체가 이상하게 생겨 먹었다보니 ㅡ_ㅡ;;
이야기가 계속 이상하게 되어 가구 있고, 문맥이 안 맞는 부분이 점점 늘어나네염.
정말 제가 쓰고는 있지만 삽질이라 아니 할 수 없네요.
빨리 이 삽질이 끝나 애자매를 완결하기를.....
여러분 기도해주세염 ㅜ.ㅜ
멜도 좀 보내줘요 ㅠ.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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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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