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노예 엄마, 미야
-제 19 장 -
테쓰야는 다음날은 제대로 학교에 갔다.
미야에게 팰라치오를 시켜 정액을 마시게 하고 뒷처리만으로 참고서 집을 나왔다.
미야는 이튿날 테쓰야를 학교에 보내고 나자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옷장을 열고 속옷을 골랐다.
옛날 일시적인 기분에 구입하고는 입어본 적이 없었던 화려한 속옷도 있기는 있었지만 아들의 要望을 그것만으로는 맞출수 없을 것 같았다.
밖으로 나가서 여성용 란제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에 들어가 섹시한 속옷을 물색했다.
가터벨트와 망사 타이쓰, 얇고 촉감이 좋은 그물로 만든 숏 팬츠, 그리고 남자들의 시선을 즐겁게 할 목적으로 한 부끄러운 속옷도 매입했다.
각각 입어보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미야는 흥분하고 말 것 갗았다.
란제리 가게를 나와 부띠끄에서 맨살을 노출하는 옷을 찾았다.
테쓰야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쇼핑은 미야에게 대단히 즐거운 일이었다.
자신은 너무 화려한 옷차림을 하는 것에는 저항감이 있었다.
그러나 차려입으면 입을수록 테쓰야가 즐거워 할 것이었다.
미야는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여 테쓰야에게 무안당하지 않도록 골랐다.
제법 많은 돈이 들었지만 미야는 조금도 아깝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것들은 테쓰야라고 하는 주인님을 섬기는 여자 노예로서의 새로운 생활에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것은 무엇보다 두사람이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한 필수품이었기에 미야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않되는 것이었다.
학교에 오자 同級의 여학생들을 바라보고 있어도 미야와 비교하면 너무 손색이 있었다.
수업중에는 여교사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집에 갔을 때 미야가 마중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사타구니가 불룩해졌다.
미야는 테쓰야를 기쁘게 할 여자 노예의 마중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요염하면서도 너무 음란한 모습에 자신의 모습이면서도 경멸의 시선을 던졌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시선에서 도망치듯이 두 팔로 몸을 감싸 안으며 신음했다.
그리고 마중의 포즈를 취했다.
그 포즈를 취하자 더욱 모멸적인 인상을 주었다.
결코 이성이 있는 엄마가 취할 모습은 아니었다.
어떻게 보아도 노예, 그것도 性的 봉사를 위해서만 존재를 허락받은 여자 노예로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테쓰야님이 기뻐해 주실까? ...음탕해, 나는..."
미야는 거울에 비친 알몸의 미녀에게 속삭였다.
긴 다리, 풍만한 두 유방, 잘록한 허리, 그리고 무르익은 허리에서 히프의 優美한 라인.
절묘한 몸매였다.
그 전부가 오직 한사람 친아들을 위해 바쳐지는 것이다.
한손으로 한쪽 유방을 밑에서 들어올려 주물렀다.
곧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미야에게 있어서 유방은 위크 포인트(급소) 중의 하나였다.
주무르자 몸의 힘이 빠져 버렸다.
자신이 만지고 있는데도 오싹오싹하고 등줄기를 관능이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악, 으응... 음란한 여자야, 미야, 너는..."
자신에게 그렇게 졍멸의 말을 속삭이면서 미야는 신음성을 내며 몸부림치는 몸을 끌어 안았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 몸의 화끈거림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다.
주인님이 위로해 주기 전에 젖어버려서는 안되었다.
미야는 허리를 거울 앞으로 내밀듯이 하여 드러난 사타구니에서 흔들리고 있는 수풀이 돋아난 부분을 열심히 확인했다.
그 자리에서 꿈틀하고 흔들리는 히프를 거울 앞으로 내밀고 갈라진 계곡을 손가락으로 벌려 항문을 비춰 보았다.
테쓰야가 즐길수 있도록 완전히 깨끗하게 씻어두었다.
앞도 뒤도 테쓰야의 침입을 예상하여 깨끗하게 하다니 완전히 여자 노예였다.
그렇지만 미야는 悲壯感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
그것보다도 엄마로서 아들과 지내는 시간, 자신의 몸이 아직 現役으로 통용된다는 자신감, 오랫동안 무시해 왔던 남자에게 안기는 기쁨이라는 것을 테쓰야에게 안기는 것으로 한번에 손에 넣을 수가 있는 것이다.
"테쓰야님의 노예, 미야. 난 행복해..."
거울을 보며 테쓰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인 것의 우월감에 빠져들고 있을 바로 그때 전화가 울렸다.
"예, 예. 佐伯입니다."
"아아, 미야상, 나야. 지금 역에 도착했어. 곧 갈께."
"예... 테쓰야님.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끈적하게 달라붙는 요염한 목소리를 내는 미야에게 테쓰야는 기대에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수화기를 놓고 미야는 다시 한번 거울 앞에 서서 온몸을 살폈다.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며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 입구에서 아들의 귀가를 기다렸다.
지금 만약 현관의 문을 누군가 테쓰야 이외의 사람이 연다면 유부녀의 부끄러운 모습이 드러나 버릴 것이었다.
그런 광경을 상상하며 미야는 파르르 떨리는 알몸을 움츠렸다.
*************
"다녀왔어, 미야상, 나 왔어."
테쓰야는 문을 열고 자기의 집으로 들어섰다.
현관에 들어간 테쓰야의 눈에 엄마가 무릎꿇고 있었다.
그리고 세 손가락을 대고 공손히 머리를 숙이며 마중의 인사를 내뱉었다.
"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헤에... 미야, 너무 아름다워."
"고마워요."
미야는 부드러운 맨살에 파고드는 듯한 테쓰야의 시선을 느끼면서 얼굴에 홍조를 띠었다.
그럭저럭 아들의 마음에 들은 것 같아 안도했다.
브라는 컵이 없이 아래에서 풍만한 유방을 받쳐 올리듯 하고 있어서 아무리 보아도 젖가슴을 강조하여 사내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허리에는 와인레드색 가터벨트.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아 무성한 음모도, 그 아래에 숨쉬고 있는 꽃잎도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긴 다리는 가터벨트와 같은 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마음에 들어, 미야상."
"예... 테쓰야님이 기쁘시다니 미야도 기뻐요."
테쓰야는 신발을 벗고 엄마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 미야의 턱을 잡고 빨갛게 물들어 있는 엄마의 수치로 신음하는 얼굴을 감상했다.
엄마는 그 손을 뿌리치려고도 하지 않고 구경거리가 되어 테쓰야를 즐겁게 하는 일만을 우선했다.
"벌써 젖어있겠지, 미야?"
"모쪼록... 확인해 보세요, 주인님."
미야는 턱을 잡고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거기는 테쓰야의 손가락이 닿자 순간적으로 울컥하고 안쪽에서 꿀물이 흘러 손가락을 적셨다.
"앗, 아앙..."
테쓰야는 쑤욱 미야의 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갔다.
순간 요염한 미야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테쓰야는 엄마의 보지 깊숙히 까지 손가락으로 범해갔다.
미야가 뜨거운 한숨을 토하며 이마에 땀이 솟는 것을 보고는 손가락을 뽑아 냈다.
미야의 下肢가 부르르 떨렸다.
"후후, 미야. 빨고 싶지? 상이야."
"기뻐요... 주인님, 봉사해 드릴께요."
테쓰야가 일어나 요염한 한숨을 토하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 보며 말하자 미야는 좇憫恥 기쁜듯이 미소지으며 아들의 불룩하게 텐트가 쳐진 사타구니로 손을 뻗었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를 좝類꼐揷껏 끄집어 내어 입술을 가져갔다.
"아아, 멋있어요... 테쓰야님의 자지. 좋아요, 좇憫恥 좋아요."
"헤헤, 완전히 노예가 제격이네, 엄마."
아들의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뺨을 부풀리며 빠는 엄마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테쓰야는 야유했다.
미야는 그런 아들을 요염한 시선으로 올려다 보고는 봉사에 몰두했다.
타액과 혀의 움직이는 소리가 현관에 울리고 버섯송이 같이 굵은 자지가 유부녀의 붉은 입술을 들락거렸다.
미야는 이 입술을 범하고 있는 자지로 보지를 꿰뚫리는 장면을 상상하며 얼굴을 붉혔다.
아들의 자지에 휘감은 혀의 봉사는 점차 정열적으로 되어갔다.
테쓰야의 자지도 미야의 봉사로 끄트머리에서 투명한 이슬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으응, 흡흡... 하앙... 우람해요... 갖고 싶어요... 넣고 싶어요..."
"마음에 들어? 내 거 맛있어?"
"아앙, 너무 너무... 아아, 맛있어요... 아앙."
자지가 엄마의 입술을 들락거릴 때마다 타액에 젖은 자지가 번들거리며 빛이 났다.
그것을 황홀함에 젖은 요염한 표정을 띤 미야가 빨고 혀로 할으며 또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자세히 보면 한손으로 드러나 있는 꽃잎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찔걱찔걱 淫水를 튀기는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음탕한 암캐같으니... 벌써 집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는거야, 미야?"
"예. 제발 주인님, 미야를 사랑해 주세요."
"안돼. 아직 공부할 게 남아있어서 말야. 입으로 참아."
"예... 알았어요."
미야는 의외로 산뜻하게 조르는 것을 포기하고 얌전히 아들의 명령에 따랐다.
하반신의 욱신거림을 참으며 꿀단지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빼고 눈앞에 있는 자지에 주의를 기울였다.
새삼스럽게 세차게 빨아들이며 얼굴을 앞뒤로 흔들며 봉사에 몰두했다.
"후후, 그래, 좋았어. 잘 알아듣네?"
테쓰야는 자지를 빠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암캐의 調敎에 만족했다.
미야는 테쓰야의 얼굴에 만족한 듯한 표정이 떠오르는 것을 올려다 보면서 자신도 만족하고 있었다.
잠시의 욱신거림을 참고 테쓰야가 원할 때 자신도 기쁨을 얻는 것으로 아들과의 보다 깊은 일체감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이 때 미야는 즐거운 듯한 테쓰야의 표정에 노예로서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좋았어... 미야. 그래, 삼키게 해줄께."
"제발 주인님. 미야의 입에... 뜨거운 밀크를 주세요."
테쓰야는 미야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으로 자지를 푹 찔러 넣어 갔다.
미야는 숨이 막히는 것을 참으면서도 얌전히 방출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 예고도 없이 느닷없이 테쓰야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투둑투둑하고 엄마의 목구멍을 뜨거운 정액이 직격했다.
그것을 미야는 질식의 공포로 전울하면서 열심히 삼켜갔다.
-------------------- -- 제 19 부 끝 ---------------
-제 19 장 -
테쓰야는 다음날은 제대로 학교에 갔다.
미야에게 팰라치오를 시켜 정액을 마시게 하고 뒷처리만으로 참고서 집을 나왔다.
미야는 이튿날 테쓰야를 학교에 보내고 나자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옷장을 열고 속옷을 골랐다.
옛날 일시적인 기분에 구입하고는 입어본 적이 없었던 화려한 속옷도 있기는 있었지만 아들의 要望을 그것만으로는 맞출수 없을 것 같았다.
밖으로 나가서 여성용 란제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에 들어가 섹시한 속옷을 물색했다.
가터벨트와 망사 타이쓰, 얇고 촉감이 좋은 그물로 만든 숏 팬츠, 그리고 남자들의 시선을 즐겁게 할 목적으로 한 부끄러운 속옷도 매입했다.
각각 입어보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미야는 흥분하고 말 것 갗았다.
란제리 가게를 나와 부띠끄에서 맨살을 노출하는 옷을 찾았다.
테쓰야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쇼핑은 미야에게 대단히 즐거운 일이었다.
자신은 너무 화려한 옷차림을 하는 것에는 저항감이 있었다.
그러나 차려입으면 입을수록 테쓰야가 즐거워 할 것이었다.
미야는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여 테쓰야에게 무안당하지 않도록 골랐다.
제법 많은 돈이 들었지만 미야는 조금도 아깝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것들은 테쓰야라고 하는 주인님을 섬기는 여자 노예로서의 새로운 생활에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그것은 무엇보다 두사람이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한 필수품이었기에 미야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않되는 것이었다.
학교에 오자 同級의 여학생들을 바라보고 있어도 미야와 비교하면 너무 손색이 있었다.
수업중에는 여교사의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집에 갔을 때 미야가 마중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사타구니가 불룩해졌다.
미야는 테쓰야를 기쁘게 할 여자 노예의 마중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 서 있었다.
그리고 그 요염하면서도 너무 음란한 모습에 자신의 모습이면서도 경멸의 시선을 던졌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시선에서 도망치듯이 두 팔로 몸을 감싸 안으며 신음했다.
그리고 마중의 포즈를 취했다.
그 포즈를 취하자 더욱 모멸적인 인상을 주었다.
결코 이성이 있는 엄마가 취할 모습은 아니었다.
어떻게 보아도 노예, 그것도 性的 봉사를 위해서만 존재를 허락받은 여자 노예로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테쓰야님이 기뻐해 주실까? ...음탕해, 나는..."
미야는 거울에 비친 알몸의 미녀에게 속삭였다.
긴 다리, 풍만한 두 유방, 잘록한 허리, 그리고 무르익은 허리에서 히프의 優美한 라인.
절묘한 몸매였다.
그 전부가 오직 한사람 친아들을 위해 바쳐지는 것이다.
한손으로 한쪽 유방을 밑에서 들어올려 주물렀다.
곧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미야에게 있어서 유방은 위크 포인트(급소) 중의 하나였다.
주무르자 몸의 힘이 빠져 버렸다.
자신이 만지고 있는데도 오싹오싹하고 등줄기를 관능이 치달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악, 으응... 음란한 여자야, 미야, 너는..."
자신에게 그렇게 졍멸의 말을 속삭이면서 미야는 신음성을 내며 몸부림치는 몸을 끌어 안았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 몸의 화끈거림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다.
주인님이 위로해 주기 전에 젖어버려서는 안되었다.
미야는 허리를 거울 앞으로 내밀듯이 하여 드러난 사타구니에서 흔들리고 있는 수풀이 돋아난 부분을 열심히 확인했다.
그 자리에서 꿈틀하고 흔들리는 히프를 거울 앞으로 내밀고 갈라진 계곡을 손가락으로 벌려 항문을 비춰 보았다.
테쓰야가 즐길수 있도록 완전히 깨끗하게 씻어두었다.
앞도 뒤도 테쓰야의 침입을 예상하여 깨끗하게 하다니 완전히 여자 노예였다.
그렇지만 미야는 悲壯感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
그것보다도 엄마로서 아들과 지내는 시간, 자신의 몸이 아직 現役으로 통용된다는 자신감, 오랫동안 무시해 왔던 남자에게 안기는 기쁨이라는 것을 테쓰야에게 안기는 것으로 한번에 손에 넣을 수가 있는 것이다.
"테쓰야님의 노예, 미야. 난 행복해..."
거울을 보며 테쓰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인 것의 우월감에 빠져들고 있을 바로 그때 전화가 울렸다.
"예, 예. 佐伯입니다."
"아아, 미야상, 나야. 지금 역에 도착했어. 곧 갈께."
"예... 테쓰야님.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끈적하게 달라붙는 요염한 목소리를 내는 미야에게 테쓰야는 기대에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수화기를 놓고 미야는 다시 한번 거울 앞에 서서 온몸을 살폈다.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며 현관으로 향했다.
현관 입구에서 아들의 귀가를 기다렸다.
지금 만약 현관의 문을 누군가 테쓰야 이외의 사람이 연다면 유부녀의 부끄러운 모습이 드러나 버릴 것이었다.
그런 광경을 상상하며 미야는 파르르 떨리는 알몸을 움츠렸다.
*************
"다녀왔어, 미야상, 나 왔어."
테쓰야는 문을 열고 자기의 집으로 들어섰다.
현관에 들어간 테쓰야의 눈에 엄마가 무릎꿇고 있었다.
그리고 세 손가락을 대고 공손히 머리를 숙이며 마중의 인사를 내뱉었다.
"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헤에... 미야, 너무 아름다워."
"고마워요."
미야는 부드러운 맨살에 파고드는 듯한 테쓰야의 시선을 느끼면서 얼굴에 홍조를 띠었다.
그럭저럭 아들의 마음에 들은 것 같아 안도했다.
브라는 컵이 없이 아래에서 풍만한 유방을 받쳐 올리듯 하고 있어서 아무리 보아도 젖가슴을 강조하여 사내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허리에는 와인레드색 가터벨트.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아 무성한 음모도, 그 아래에 숨쉬고 있는 꽃잎도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긴 다리는 가터벨트와 같은 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마음에 들어, 미야상."
"예... 테쓰야님이 기쁘시다니 미야도 기뻐요."
테쓰야는 신발을 벗고 엄마의 옆에 쭈그리고 앉아 미야의 턱을 잡고 빨갛게 물들어 있는 엄마의 수치로 신음하는 얼굴을 감상했다.
엄마는 그 손을 뿌리치려고도 하지 않고 구경거리가 되어 테쓰야를 즐겁게 하는 일만을 우선했다.
"벌써 젖어있겠지, 미야?"
"모쪼록... 확인해 보세요, 주인님."
미야는 턱을 잡고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거기는 테쓰야의 손가락이 닿자 순간적으로 울컥하고 안쪽에서 꿀물이 흘러 손가락을 적셨다.
"앗, 아앙..."
테쓰야는 쑤욱 미야의 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갔다.
순간 요염한 미야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테쓰야는 엄마의 보지 깊숙히 까지 손가락으로 범해갔다.
미야가 뜨거운 한숨을 토하며 이마에 땀이 솟는 것을 보고는 손가락을 뽑아 냈다.
미야의 下肢가 부르르 떨렸다.
"후후, 미야. 빨고 싶지? 상이야."
"기뻐요... 주인님, 봉사해 드릴께요."
테쓰야가 일어나 요염한 한숨을 토하고 있는 엄마를 내려다 보며 말하자 미야는 좇憫恥 기쁜듯이 미소지으며 아들의 불룩하게 텐트가 쳐진 사타구니로 손을 뻗었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를 좝類꼐揷껏 끄집어 내어 입술을 가져갔다.
"아아, 멋있어요... 테쓰야님의 자지. 좋아요, 좇憫恥 좋아요."
"헤헤, 완전히 노예가 제격이네, 엄마."
아들의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뺨을 부풀리며 빠는 엄마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테쓰야는 야유했다.
미야는 그런 아들을 요염한 시선으로 올려다 보고는 봉사에 몰두했다.
타액과 혀의 움직이는 소리가 현관에 울리고 버섯송이 같이 굵은 자지가 유부녀의 붉은 입술을 들락거렸다.
미야는 이 입술을 범하고 있는 자지로 보지를 꿰뚫리는 장면을 상상하며 얼굴을 붉혔다.
아들의 자지에 휘감은 혀의 봉사는 점차 정열적으로 되어갔다.
테쓰야의 자지도 미야의 봉사로 끄트머리에서 투명한 이슬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으응, 흡흡... 하앙... 우람해요... 갖고 싶어요... 넣고 싶어요..."
"마음에 들어? 내 거 맛있어?"
"아앙, 너무 너무... 아아, 맛있어요... 아앙."
자지가 엄마의 입술을 들락거릴 때마다 타액에 젖은 자지가 번들거리며 빛이 났다.
그것을 황홀함에 젖은 요염한 표정을 띤 미야가 빨고 혀로 할으며 또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자세히 보면 한손으로 드러나 있는 꽃잎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찔걱찔걱 淫水를 튀기는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음탕한 암캐같으니... 벌써 집어넣을 준비를 하고 있는거야, 미야?"
"예. 제발 주인님, 미야를 사랑해 주세요."
"안돼. 아직 공부할 게 남아있어서 말야. 입으로 참아."
"예... 알았어요."
미야는 의외로 산뜻하게 조르는 것을 포기하고 얌전히 아들의 명령에 따랐다.
하반신의 욱신거림을 참으며 꿀단지에서 자신의 손가락을 빼고 눈앞에 있는 자지에 주의를 기울였다.
새삼스럽게 세차게 빨아들이며 얼굴을 앞뒤로 흔들며 봉사에 몰두했다.
"후후, 그래, 좋았어. 잘 알아듣네?"
테쓰야는 자지를 빠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암캐의 調敎에 만족했다.
미야는 테쓰야의 얼굴에 만족한 듯한 표정이 떠오르는 것을 올려다 보면서 자신도 만족하고 있었다.
잠시의 욱신거림을 참고 테쓰야가 원할 때 자신도 기쁨을 얻는 것으로 아들과의 보다 깊은 일체감을 얻을수 있는 것이다.
이 때 미야는 즐거운 듯한 테쓰야의 표정에 노예로서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좋았어... 미야. 그래, 삼키게 해줄께."
"제발 주인님. 미야의 입에... 뜨거운 밀크를 주세요."
테쓰야는 미야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으로 자지를 푹 찔러 넣어 갔다.
미야는 숨이 막히는 것을 참으면서도 얌전히 방출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 예고도 없이 느닷없이 테쓰야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투둑투둑하고 엄마의 목구멍을 뜨거운 정액이 직격했다.
그것을 미야는 질식의 공포로 전울하면서 열심히 삼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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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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