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위가 좋다 2부
내가 중학교에 갓 입학했을 무렵 어느날 난 여느때와 같이 초등학교 앨범을 보면서 바닥에 엎드려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 얼굴을 보면서....그리고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쾌감을 느낄 시간.......그런데 뭔가 이상했다....자지에서 뭔가 뭉클뭉클한 것이 나오는 느낌이었다. 전과는 다른 더욱더 큰 쾌감이 온몸을 감쌌다. 난 일어나서 앨범을 다시 서랍에 넣은 뒤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한참 게임에 열중하던중 난 아까부터 속옷이 척척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게임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려고 바지를 내렸을 때 난 경악했다. 팬티 앞에 흰색의 끈적해 보이는 액체가 묻어있었다. 털에도 자지에도.....남들은 이럴 때 자신이 무슨 병에 걸렸을까봐 걱정을 했다고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초등학교 5학년때 보았던 포르노 테잎의 남자배우가 여자배우의 보지속에 한참을 쑤시다가 여배우의 입에다가 싸던 하얀 액체를 보았기 때문에 난 그리 놀라지 않았다. 그렇게 여느때와 같이 자위를 하던 내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건 바로 내 정액을 앨범의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의 얼굴에 뿌리는 것이었다. 난 여학생의 얼굴에 사정하는 것을 상상하면 바닥에 엎드려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잠시 후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난 잽싸게 일어나서 바지를 후다닥 내리고 사진에 대고 정액을 발사 하기 시작했다. 힘없이 투둑투둑 떨어진 나의 정액은 여학생의 사진에 모두 묻었고 나의 허여멀건 정액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난 큰 쾌감을 느끼면서 바지를 올렸고 그대로 앨범을 덮으면 늘러 붙을거 같아 앨범을 편 상태로 침대 밑에 밀어 놨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다음 날 자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난 어제의 앨범이 떠올라 침대 밑에서 앨범을 끄집어냈다. 정액이 말라붙어서 정액 떨어진 부분이 누렇게 되어있었다. 오줌을 싼것도 아닌데 왜 누렇게 되었는지....그 일 때문에 그때는 남자의 정액이 매우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후로 난 좋아했던 선생님과 다른 이쁜 여학생의 사진 얼굴에 사정을 했고 앨범 군데군데가 누렇게 변해있었다....지금 나의 초등학교 앨범을 보면 여학생 얼굴과 여교사의 얼굴은 대부분 누렇게 되어있다.(중학교는 남중을 나와서 여선생님들 얼굴만 누렇게 되어있다.^^;)그렇게 매일매일을 그런식으로 자위를 하던 나는 더 이상 똑같은 사진에 정액을 뿌릴 수 없었고 한참을 고민하던 나는 내 밑의 여동생 앨범을 이용하기로 했다. 누가나가 그렇듯이 학교를 졸업하고 앨범을 구입하면 처음에는 잘 보지만 그 후로는 구석에 처박아 놓고 아주 가끔씩만 꺼내 보게 되어있다. 동생 방에 간 나는 동생의 앨범을 찾아냈고 잽싸게 내방으로 그 앨범을 가지고 왔다. 동생은 나보다 두 살 아래였는데 동생 친구들 중에서도 이쁜 여자애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몇 달을 그렇게 자위를 하다보니 동생의 앨범도 어느새 누렇게 된 부분들이 꽤 많아졌다. 불안해진 나는 동생이 알아챌까봐 앨범을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다가 동생의 옷장이 보였다. 갑자기 동생의 속옷이 생각났다. 동생의 속옷에다가 사정하는 기분도 꽤 좋을 것 같았던 나는 동생의 속옷 옷장을 열었고 색색의 동생 팬티를 보았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브레지어는 없었지만 팬티도 굉장한 것이었다. 난 팬티 한 장을 꺼내어 내방으로 향했고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켜야만 했다. 그리고 천천히 동생의 팬티를 펴보았다. 하얀색 바탕에 주황색으로 꽃무늬가 그려져 있는 팬티였다. 아마 그 때 사이즈가 80인가 그랬다. 내가 그당시 90이어서 입었을 때 꽤 작았었다. 난 동생의 팬티만 입고 바닥에 엎드려서 동생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난 주저없이 사정했고 쾌감이 너무나 컸던 나머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쾌감의 기운이 사라지고 일어나니 나의 정액이 팬티를 관통해서 바닥에까지 끈적하게 뭍어있었다. 동생의 팬티를 벗어 내 방 바닥을 닦았고 다시 조금 전과 같이 개서 동생방에 가져다 놓았다. 동생이 내가 사정한 팬티를 입는다는 생각을 하니 꽤 흥분이 되었다.....4부에서 이어집니다....
내가 중학교에 갓 입학했을 무렵 어느날 난 여느때와 같이 초등학교 앨범을 보면서 바닥에 엎드려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 얼굴을 보면서....그리고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쾌감을 느낄 시간.......그런데 뭔가 이상했다....자지에서 뭔가 뭉클뭉클한 것이 나오는 느낌이었다. 전과는 다른 더욱더 큰 쾌감이 온몸을 감쌌다. 난 일어나서 앨범을 다시 서랍에 넣은 뒤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한참 게임에 열중하던중 난 아까부터 속옷이 척척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고 게임을 계속했다. 그러던 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려고 바지를 내렸을 때 난 경악했다. 팬티 앞에 흰색의 끈적해 보이는 액체가 묻어있었다. 털에도 자지에도.....남들은 이럴 때 자신이 무슨 병에 걸렸을까봐 걱정을 했다고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 초등학교 5학년때 보았던 포르노 테잎의 남자배우가 여자배우의 보지속에 한참을 쑤시다가 여배우의 입에다가 싸던 하얀 액체를 보았기 때문에 난 그리 놀라지 않았다. 그렇게 여느때와 같이 자위를 하던 내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건 바로 내 정액을 앨범의 내가 좋아하던 여학생의 얼굴에 뿌리는 것이었다. 난 여학생의 얼굴에 사정하는 것을 상상하면 바닥에 엎드려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잠시 후 자지에서 신호가 왔다. 난 잽싸게 일어나서 바지를 후다닥 내리고 사진에 대고 정액을 발사 하기 시작했다. 힘없이 투둑투둑 떨어진 나의 정액은 여학생의 사진에 모두 묻었고 나의 허여멀건 정액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난 큰 쾌감을 느끼면서 바지를 올렸고 그대로 앨범을 덮으면 늘러 붙을거 같아 앨범을 편 상태로 침대 밑에 밀어 놨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다음 날 자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난 어제의 앨범이 떠올라 침대 밑에서 앨범을 끄집어냈다. 정액이 말라붙어서 정액 떨어진 부분이 누렇게 되어있었다. 오줌을 싼것도 아닌데 왜 누렇게 되었는지....그 일 때문에 그때는 남자의 정액이 매우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후로 난 좋아했던 선생님과 다른 이쁜 여학생의 사진 얼굴에 사정을 했고 앨범 군데군데가 누렇게 변해있었다....지금 나의 초등학교 앨범을 보면 여학생 얼굴과 여교사의 얼굴은 대부분 누렇게 되어있다.(중학교는 남중을 나와서 여선생님들 얼굴만 누렇게 되어있다.^^;)그렇게 매일매일을 그런식으로 자위를 하던 나는 더 이상 똑같은 사진에 정액을 뿌릴 수 없었고 한참을 고민하던 나는 내 밑의 여동생 앨범을 이용하기로 했다. 누가나가 그렇듯이 학교를 졸업하고 앨범을 구입하면 처음에는 잘 보지만 그 후로는 구석에 처박아 놓고 아주 가끔씩만 꺼내 보게 되어있다. 동생 방에 간 나는 동생의 앨범을 찾아냈고 잽싸게 내방으로 그 앨범을 가지고 왔다. 동생은 나보다 두 살 아래였는데 동생 친구들 중에서도 이쁜 여자애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몇 달을 그렇게 자위를 하다보니 동생의 앨범도 어느새 누렇게 된 부분들이 꽤 많아졌다. 불안해진 나는 동생이 알아챌까봐 앨범을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그러다가 동생의 옷장이 보였다. 갑자기 동생의 속옷이 생각났다. 동생의 속옷에다가 사정하는 기분도 꽤 좋을 것 같았던 나는 동생의 속옷 옷장을 열었고 색색의 동생 팬티를 보았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브레지어는 없었지만 팬티도 굉장한 것이었다. 난 팬티 한 장을 꺼내어 내방으로 향했고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켜야만 했다. 그리고 천천히 동생의 팬티를 펴보았다. 하얀색 바탕에 주황색으로 꽃무늬가 그려져 있는 팬티였다. 아마 그 때 사이즈가 80인가 그랬다. 내가 그당시 90이어서 입었을 때 꽤 작았었다. 난 동생의 팬티만 입고 바닥에 엎드려서 동생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난 주저없이 사정했고 쾌감이 너무나 컸던 나머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쾌감의 기운이 사라지고 일어나니 나의 정액이 팬티를 관통해서 바닥에까지 끈적하게 뭍어있었다. 동생의 팬티를 벗어 내 방 바닥을 닦았고 다시 조금 전과 같이 개서 동생방에 가져다 놓았다. 동생이 내가 사정한 팬티를 입는다는 생각을 하니 꽤 흥분이 되었다.....4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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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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