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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매(愛姉妹)소설 - 1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08 2,181회 0건
[6장 길들이기]
오늘도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류미와 사토코를 찾아 또 교정을 돌아다녔다. 한참을 찾아 다녀도 그녀들을 찾아 다녀도 찾을 수가 없어 실망이 커질 때쯤 급하게 교정을 떠나려는 류 미를 발견했다. 나는 급히 뛰어 가서 그녀를 불렀다.
"류미 어디를 그리 ㅇ급하게 가려는 거지."
류미는 나를 보고 순간 당황한 듯 했다. 아마도 나를 피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
"큭큭.. 돈 갚기가 싫은가....."
"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뭐 긴말하고 싶지는 않다. 설마 겨우 한번으로 끝날 거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 자그마치 1000만엔이란 말이다."
류미는 나의 추궁에 아무 말이 없다. 나는 그런 류미를 끌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류미는 별 로 저항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류미를 옥상으로 데리고 올라갈 수 있었다. 옥상은 평 소에 아무도 올라오지 않기에 내가 수업시간 땡땡이 칠 때 자주 이용하는 곳 중 하나다. 나는 옥상의 구석 저수탱크에 류미를 밀어붙였다.
"아파...아파요..."
류미는 작은 신음을 흘리며 나를 흘겨보았다.
"좋아 벗어라. 이것을 뿌려댈까. 으응."
나는 유키에의 사진을 주머니에서 꺼내 흔들어 대면서 류미의 스커트에 손을 대었다. "싫어....싫어...."
"자 뿌릴까?"
나는 사진을 펄럭펄럭 거렸다. 이건 정말 협박용으로 그만이다. 앞으로도 말을 안들을 때 자주 애용해야겠다.
"아아....."
"벗을래."
"...............아아....예...."
류미의 눈은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에 어떤 기대를 갖고있는 것 같이보였다.
"우선 아래만 벗어."
"흐흑....흐흑 ...."
류미는 울면서 내 말대로 스커트를 벗어 하반신을 드러냈다. 나는 그런 류미를 저수탱크에 눌러 붙이고는 그녀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흐흑 흐흐흑..흐흑..."
류미는 흐느껴 울고 있다. 나는 상관없이 그녀의 가슴과 음부를 손으로 천천히 비볐다. "안돼....싫어요...흑흑....."
"좀 자세히 볼까나...."
"쫙 넓혀봐. 벌려 보라고."
"흐흑.흐흑........."
류미는 내 말에 거역할 수 없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는지 순순히 따랐다. 나는 류미의 몸을 눈으로 핥으며 차분히 보았다.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 몸이다. 내가 보고있으니 류미의 음부가 흥분으로 벌려지는 것 같았다.
"헤헤해. 두려운가."
"어디..."
나는 류미의 사타구니를 쭈욱 ?어 보았다.
"흐흐흑...흑...흑..."
류미는 울며 흐느낀다.
"울지마. 울지마라니까."
"흑.흑...힉....힉...."
내가 부탁하 듯 타이르니 류미의 울음이 겨우 멈추었다. 제길 이게 뭔 꼴이냐. 왜 내가 그 녀가 우는 것 따위에 기분 상해해야 하지. 뭐 조용하니...기분이 좋긴 하군.
"히익...........흑..."
류미는 저항을 체념한 채 내게 몸을 맡기고 있다. 나는 보지의 틈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 면서 둥굴고 민감한 류미의 음핵을 문질렀다.
"아...싫어..."
류미는 작은 소리로 거부했지만 목소리에도 저항의 기색은 느껴지지 않았다.
"헤..."
나는 보지 사이에 보이는 귀여운 싹을 만졌다.
"하악. 흐 윽...."
류미가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내었다가 순간 정신이 들어 입을 닫았지만 내게 들린 후였 다.
"신음소리를 내는구나. 류미.."
"아아 ....아아...."
"류미는 이제 신음 소리에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이미 내가 한 번 먹었던 몸인데 이제 와서 아닌 척하면 뭘 하나. 나는 그녀의 반응에 좀 다른 것을 해보고 싶었다.
"헤헤헤. 빨어라"
나는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내밀며 말했다.
"........."
류미의 얼굴이 파래진다. 설마 물라고 할 줄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싫어..."
나는 한번 더 말했다.
"물어라. 내 말이 안 들리나."
내가 소리를 지르며 눈을 치켜 뜨자 류미는 천천히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결심한 듯 내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류미의 입안은 뜨겁고 부드러웠다.
"....아...하움..움움움 ....움읍..."
류미의 머리가 어색하게 움직였다.
"손도 좀 움직여 봐라"
"응. 후음...."
류미의 대답이 숨을 새듯이 들리며 류미는 내 자지를 잡은 손을 흔들었다. 나는 움직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류미의 손을 잡고서 전후로 움직였다.
"이렇게 움직이는 거다. 알겠지."
"음움웁..움웁..."
류미는 이내 어색하게 손가락을 음경에 대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술에 문 채로 손가락으 로 음경을 주위를 잡고 입 속에 넣었다 빼며 침을 발랐다.
"음....음.... 응하 앙...."
류미는 콧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점점 내 물건이 끝없이 단단해져 가는 것 을 느끼었다. 류미는 점점 열심히 내 물건을 빨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능숙해져 갔다. 입 술에 자지를 끼운 채 침을 충분히 발라 내가 움직이기 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읍.... 음 ....응음 음웁...."
열심히 음경을 넣어 물고서 날름날름 혀로 핥으며 침을 쳐바른다. 류미는 나의 음경을 빠 는 것에 묘하게 열중하고 있다.
"악....아웁 아움움....하아 앙 음움....움움........"
입뿐만 아니라 손가락도 음경을 휘감겨 잡아 조이면서 강한 자극을 주었다.
"음움움움.... 움음....응음음...."
"좋아... 잘하는군..."
류미가 손을 움직이는 쑥쑥 하는 소리와 류미의 입 안을 출입하는 내 물건의 소리가 푸욱푸 욱 하며 들린다.
"음응웁.. 음아아.....웁웁.."
류미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졌다.
"욱..음욱..웁웁웁...음음..."
"류미 빨리 하면 빨리 끝난다..헷헷헷"
그것을 들은 류미는 더욱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단지 빠르게 움직인다고 좋은 것이 아냐."
"애정을 넣어서 움직이란 말야."
"아엡..움이압...움.."
류미는 "알겠습니다." 라는 것처럼 혀끝으로 내 음경의 귀두를 톡톡 찌르며 핥는다. 그런 데 내 협박에 의해 자지를 빠는데 애정이 들어갈까. 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군 "응웁....웁.... 음웁...."
나는 쭈우욱하고 자지를 류미의 입에서 당겨내었다가 다시 깊숙히 넣었다.
"아아....움웁우우 움...."
류미는 자신의 입에서 쭈욱 나가는 내 자지를 보면서 멍청한 표정이 되었다. 나는 그런 류 미의 표정을 보면서 푹푹 넣어 대었다.
"아웁 .... 움움...."
류미는 입을 크게 벌리고서 이빨이 닿지 않도록 정성스레 내 음경을 빨았다.
"음 푸 응응음.... 움움움웁...."
때때로 류미의 치아가 음경에 닿았지만 류미는 곧 입을 벌려서 닿지 않도록 했다.
"음움....응 하아 음음음웁...."
류미의 봉사에 나의 음경은 단단함을 증가시켰다.
"아움.... 움후우 웁...."
내 물건이 계속 단단해져 가는 것을 입으로 느낀 건지 류미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내가 싸면 전부 마셔라"
"움움..."
내 말에 류미는 손을 좀 더 천천히 움직였다. 내가 사정하는 것을 늦추려는 것 같다. 대체 왜.......빨리 끝나면 그녀도 좋을 텐데.
"아웁웁 후우움...."
나는 류미의 손과 입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다. 류미의 입술에 감 싸여 그녀의 입 안을 왕복하는 내 자지는 금방 폭발할 것 같았다. 꼭 천국에 온 기분이다.
".......슬슬... 싸볼까..."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나는 류미의 입에 음경을 끝까지 넣었다가 빼며 천천히 움직임에 변화시켰다.
"슬슬...토해낸다....마셔라.."
"움움웁....암움..움움움웁..."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류미도 입술을 꼭 조이며 침을 바른 혀로 내 물건의 끝머리를 찌르며 자극을 주었다.
"좋았어.......우욱!!!!!!!"
"우웁....."
나는 사정했다.
"음컥 움컥...."
류미의 입술이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며 꿀걱꿀꺽 하며 정액을 마시는 소리가 났다.
"움.... 움컥 울컥.... 움컥움음...."
류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정액을 마셨다.
"우웁 꿀꺽..."
류미는 자지에서 입을 때지 않고 부욱...부컥.. 하며 내 발사가 끝나는 것을 기다렸다. "음학...응음음... 움..."
나는 드디어 류미의 입 속에 쏟기를 끝내고 내 자지가 부드럽게 되는 것을 느끼었다. 배출 후의 노곤함니 밀려왔다.
"류미 핥아서 깨끗히해라"
"웁 음욱...."
류미는 내 말에 따라 자지를 물은 채로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혀로 내 물건을 낼름낼름 깨 끗하게 핥았다. 그리고는 음경을 천천히 혀로 핥으며 귀두에 남아있는 정액도 쩌업 하며 빨 아들였다. 그녀의 부드러운 쿠움직임에 농락되니 또 다시 자지가 흥분하여 단단해졌다.
"좋아 여기에 이렇게....아래로 해라. 구멍을 이쪽으로 향하게..."
나는 류미에게 명령해 그녀의 방향을 바꾸었다. 그녀는 내 쪽으로 엉덩이를 내민 채 손을 물탱크에 짚었다.
"아.... 아아아.... 흐흑....하흑...."
류미는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했는지 흠뻑 젖어있다. 그녀 가 나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것은 쾌감을 준다.
"넣고 싶은가."
"............"
나의 짓궂은 물음에 류미는 보지에서 음액을 흘렸지만 대답이 없다.
"내 정액을 다 마셨다고 해도 이대로 끝낼 수 없어 봐라 이렇게 흥분해 있잖아."
내가 천천히 껄떡이고 있는 자지를 가리키며 말을 하자 류미의 얼굴을 새빨게 졌다.
"좋아 이렇게 해. 나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지. 알겠나."
"......"
"대답은 해라 응!"
"...에...."
류미는 가냘프게 대답했다.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와 몇 번이나 했지."
"흑...."
류미는 내 질문에 신음을 삼켰다.
"솔직히 대답하지 않으면 항문에 넣을 꺼야."
나는 류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을 항문에 손가락으로 비비먀 말했다.
"히익...흑..."
"말해.....묵묵히 있으면. 이 항문에다"
나는 손가락을 류미의 엉덩이 구멍에 조금씩 집어넣었다. 전에도 느꼈었지만 류미의 항무 은 깨끗했다. 손가락을 빼 냄새를 맡아 봐도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말하기 싫은가 아! 어쩌면 여기에도 당하고 싶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는 데 이렇게 깨끗한 걸 보면"
나는 그렇게 류미를 놀리며 손가락을 더욱 깊이 집어넣었다.
"악! 말합니다. ....말할 테니까...."
"헤헷. 그래. 솔직하게 말해라 "
"하 한사람...입니다"
"그런가 아닌 것 같은데 여기에 넣어지고 싶은가 보지."
"저....정말....입니다............"
"흥.....뭐 좋아"
"누구와 언제 몇 번했지? 한사람이면 기억하기 쉽잖아."
"....그.. 그것은...말할 수 없습니다...."
"호오. 항문을 넓혀라"
나는 류미가 대답을 하지 않으려 하자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 물건의 끝을 항문에 갖다 대 었다.
"앗"
류미는 놀라 작은 비명을 질렀고 나는 귀두를 가볍게 항문에 집어넣었다. 푸욱 하면서 항 문 안으로 내 자지의 끝이 들어갔지만 그것을 받아들일 정도로 넓어지지는 않았다. "학 말합니다. 말하겠습니다..작년 12월에....졸업했던 선배와.....한번..."
"나는 몇발 쌌는지도 듣고 싶은데"
그렇게 말하며 나는 자지를 움직여 구멍을 자극했다.
"흐...흑.... 두발입니다....아아아흑..."
류미는 말하면서 울먹이는 소리가 되었다. 류미의 대답은 자극적이다.
"헤 헤헤. 졸업하는 선배에게 졸업 선물이었나. 그 선배에게 귀중한 순결을 바친 것이군."
류미는 내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그 선배란 놈에게 질투를 느꼈다.
"그놈과는 지금도 만나고 있나?"
"아....아니요........ 이젠.... 만나지 않습니다.....아아........"
"뭐 야 그 선배 놈은 결국 도망친 건가...."
"흑...."
류미는 슬픈 듯이 말을 계속했다.
"선....선배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어서...."
"흥흥. 딴 여자가 있는 선배를 자기에게 오게 하려고. 순결을 바쳤단 말이지 끝내 그 선배 는 다른 여자를 선택했고"
"........"
"이...이제 됐잖아요. 사실을 말했으니까..."
나는 뒤에서 여전히 자지로 류미의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기에 류미는 내가 제발 그만두기 를 요구했다.
"아아악...싫어... 약속을...하아아."
"이렇게까지 되어있으니 약속도 필요 없잖아. 콘크리트까지 뭍이고 있는 걸."
류미의 다리사이의 콘크리트는 줄줄 흐른 애액으로 색이 변질되어 있다.
"싫어.... 틀려.............아아....그만둬............"
"그만두고 싶어? 뭐 약속이니까 항문은 그만 두지. 하지만 여기는 즐겨야겠지"
나는 자지를 류미의 항문에서 빼내고 그 끝을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대었다.
"아 안돼 아앙.."
류미는 내 움직임에 미약하게 저항했다. 나는 몸을 비트는 그녀의 몸을 굳게 잡고 류미의 귓속에 속삭였다.
"나의 것을 빨아서 전부 마신 사이인데. 이제 와서 뭐 하는 거야."
"아아...그러나..그것은... 아...하아아앙..."
류미는 귀에 숨이 닿으니 몸을 비틀며 말했다. 나는 그대로 류미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넣었다.
"아............"
류미는 말과는 달리 허리를 비틀뿐 도망치지 않았다.
"자 봐라. 도망치지 않잖아. 하고싶지. 솔직히 말하면 즐겁게 해주지"
"아아....나....아아앙...."
나는 귀두이상으로 깊게 들어가지 않게 신경쓰면서 넣었다 빼기를 시작했다.
"아아악...흐흐아앙....싫...어어..."
"어때 하고싶어? 으응 말해봐라."
류미는 부끄러운듯이 움츠리며 울먹이듯 말했다.
"아아앙 넣어....줘...아아아아악...."
"알겠어"
애액이 끊임없이 나오는 류미의 질속에 나는 내물건을 눌러 넣었다.
"아악..하아응응응윽..."
류미는 허리를 흔들고 삽입을 보채며 쾌감을 표시했다.
"찔러주지....케케케"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나는 뒤에서 류미의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아.... 하아 앙...."
이제 류미가 내말을 듣게 하기 위한 [마음의 조교]가 시작됐다.
"좋으면 소리를 내라"
"아아. ..으응...좋아......아아앙앙..."
내 말에 류미는 인내의 실이 끊어진 듯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허리의 움직임을 나에게 맞 춰온다.
"좋아 류미...합치듯이 움직이는거다"
"아아우우웅.... 아하앙...흐으으응..."
류미는 신음소리로 나에게 대답을 한다. 그리고 내가 눌러 넣으면 눌러오고 당겨빼면 당 긴다. 이젠 류미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나는 뜨겁게 끌어올랐다.
"나간다...."
"아아아앙.... 아직..앗...아직싫어.."
류미는 허리를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나의 허리에 류미가 엉덩이를 때리듯이 대어온다. 팍팍팍 하며 류미의 엉덩이가 닿는소리가 난다. 그것이 우리들을 불타오르게 한다. "좋아...아아....앙... 좋앗...."
"헤헷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니 기분 좋아?"
"싫어..말하지 마. 아아... 기분...좋아...."
"좋아 받아라... 이번엔 보지에 싼다..."
류미는 이제 멍청히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몸이 멋대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았다. 푸욱 푸 욱 움직이는 소리가 결합부분에서 크게났다.
"슬슬 가볼까..."
나는 움직임을 빠르게 했다. 류미의 보지에서 치잇치잇 하며 애액의 소리가 났다.
"좋아...아.... 으으응....아아...아...."
"좋아 .."
나는 류미의 허리를 잡아 쑥 당기면서 내물건을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쿠우욱!!!!!!!!!!! 류미잇!!"
푸웃푸웃... 나의 정액이 류미질속에 터졌다.
"아아아 좋아... 아아아아아아아아......"
류미는 내 정액이 자궁에 닿는것을 느낀건지 허리를 꾸욱 눌러대었다.
「부욱..부욱......푸웃........」 하며 방출이 약해지며 겨우 사정이 끝났다. 나는 류미의 등에 쓰러져 유방을 만지며 질속의 맛을 느꼈다.
"아아 들어와....하아아아앙... 하아하아하아..."
류미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낀채로 허리를 흔들며 기뻐했다.
"헷 흥분했나. 이렇게 밖에서 하는것도 좋지?"
"으응..."
헤헤헤.. 류미가 응석부리는 소리로 나에게 대답을 했다.완전히 내 여자가 되었다. 흥분이 차츰 가라앉으며 류미는 부끄러운듯이 옷을 입었다. 나는 그런 류미를 바라보았다. "안 안돼.저쪽을 봐........"
"옷을 입는거 정도는 좋잖아. 이제 남도 아닌데"
"....부끄러워...."
"켁."
나는 뒤로 돌았다. 류미를 안았으니 옷입는걸 보는 것 따위는 상관없는데... 뭐 이제 나에게 순순히 따르게 되었으니..
"이젠 빨리...내려가요."
류미는 황급히 말을 했다. 여기에 오래있는 것은 위험했다.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은 나역시 곤란하다.
"먼저 내려간다"
나는 류미에게 말을 던지고 천천히 옥상을 뒤로했다.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이제 류미는 나와 떨어질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 ..................... ................. 이제 류미를 귀여워 해 줬으니 사토코 차례다. 혹시나 해서 미술 준비실을 찾아갔더니 역 시 무언가를 혼자서 정리하고 있는 듯한 사토코가 보였다. 바로 전까지 류미와 했으면서도 사토코의 아담한 엉덩이를 보자 곧바로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절륜한 정력의 소유자다. 나는 미술준비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깜짝 놀란 사토코가 뒤를 돌아보았다. 나라는 것을 알자 얼굴이 빨갛게 되었다.
"크? 나를 기다리고 있었나?"
"아 아니예요."
나의 질문에 사토코가 질겁을 한다. 그걸 보니 왠지 기분이 나쁘다. 나는 신경질적으로 말 했다.
"어쨋든 옷을 벗어."
"예에!? 여기서...말인가요."
"그래. 왜 빚을 잊어버렸나."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텐데........"
사토코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순순히 엉덩이를 내밀었다. 나는 사토코의 치마를 살짝 들 치고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보이는 사토코의 보지는 아직 깨끗한 핑크색이다....여기를 내가 파괴한 것이다. 나 이외의 남자는 아직 모르는 사토코를 절대 놓아주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알 수 없는 감정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나는 사토코의 가슴을 손으로 천천히 주무르면서 부드러움을 맛봤다.
"사토코"
"앗...아...아아..."
사토코는 나를 두려워해서 거역하지 않는 것 같다. 이제 사토코가 나에게 좀 더 익숙해지 도록 해주어야 하겠다.
"앗.................."
사토코는 내게 보지가 보여지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나에게 보여지는 게 쾌감을 일으키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다. 아니 그 것 보다는 여자에게 쾌감을 좀더 기억시키고 싶다는 것이 더 크다. 아직 열리지 않은 사토코의 보지는 꼭 개화를 기다리는 꽃봉오리 같았다. 나는 사토코 의 보지를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넓혔다.
"아아 앙.. 보지마. 아....."
사토코가 내게 애원하는 것이 귀여웠다. 이런 성격의 여자는 괴롭히고 싶게 된다.
"이제 반항하지 않을 건가?"
"예......."
내 물음에 사토코가 순순히 대답을 하니 뭔가 허탕친 기분이다. 사토코는 의아한 듯이 내 게 질문했다.
"반항하는 쪽이....좋습니까?"
나는 그런 사토코의 보지의 감촉을 느끼며 물었다.
"너는 어느 쪽이 좋지?"
"저는..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하아악. 그렇게 움직이는 게... 아아.."
"하지만 뭐지?"
".........하지만.......기분이..하학..좋은 것을 좋아합니다...."
사토코는 나와의 섹스로 쾌감에 눈뜨기 시작한 것 같다.
"헷. 내게 처녀를 잃고서도 좋다는 거냐...."
"..저..저는..그런 건............"
사토코는 겁먹은 듯이 말했다. 사토코의 부끄러움은 아직 조금 남아있었다...내게 따르고 있 으면서도. 나는 딱딱하게 일어선 자지를 일부러 넣지 않고 팬티 위에다 문질렀다. "아아하아아...."
틀림없이 넣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토코는 내 자지가 들어가지 않고 꽃잎을 문지르자 숨을 헐떡였다. 나는 귀두를 보지에 강하게 문질렀다.
"학. 으으으으 응. 흐으으으으응...."
사토코의 보지를 열듯이 나의 자지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팬티가 내 자지에 말려 들어 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토코는 보지를 넓히면서 움직이는 내 물건에 허리를 움직이며 반응을 보내왔다.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어도 강한 자극에 사토코는 안타까움과 쾌락의 소리를 냈다.
"아아아아아아아........응응응응응응...."
사토코는 그녀의 팬티가 나의 음경에 휘감기며 자극을 약하게 하자. 안타까운 듯이 말했다.
"부....부탁합니다....팬티를....벗겨주세요...."
나는 사토코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내 자지를 끼운 상태에서 계속 문질렀다.
"하아악....하악....하악...."
"완전히 벗기지 않는 것이. 더 섹시해 사토코...."
"싫어....싫어어어...."
사토코는 애달픈 듯이 고개를 뒤로해 나를 보았다. 나는 사토코의 눈을 강하게 노려봤다.
"........아아...."
사토코는 내 무서운 눈빛에 단념한 듯한 얼굴로 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나는 자지를 계 속 문지르면서 사토코의 등을 덮쳐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손으로 비볐다.
"하아앙"
아래를 향한 사토코의 유방은 알맞은 반응을 나에게 전해주었다.
"앗앗! 아으으응....흐응응...."
나는 사토코의 가슴을 즐기며 허리를 흔들어 자지로 사토코의 보지를 문지렀다.
"하아악. 하아...하아...하아..앗...."
사토코는 가슴과 사타구니에서의 자극에 꿈틀꿈틀 몸을 떨었다.
"응흑. 응으응....하아앙....으으응...."
"옷...."
사토코의 움직임에 나의 자지가 사토코의 항문에 닿았다.
"앗. 후으응...."
나는 항문에 자극을 받은 사토코가 몸을 떨며 기분 좋아하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사토코 너 설마...."
나는 사토코의 엉덩이 구멍을 만졌다.
"싫어. 하아아. 싫엇."
사토코는 싫다고 말하면서 항문을 움찔거렸다.
"이쪽에 넣으면............"
나는 사토코에게서 떨어져 콘돔을 내 자지에 끼웠다. 콘돔을 낀 상태로 항문에 넣었다가 콘돔을 뺀 자지를 보지에 넣기 위해서다.
"시........싫습니다....넣지 마세요...."
내 움직임을 알아챈 사토코는 허리를 흔들며 거부했다.
"넣고싶지 않나. 솔직히 말해."
"....예"
사토코는 내 말 한마디에 너무 쉽게 진실을 밝혔다.
"항문을 만지면서 자위행위를 한 적이 있나?"
"............예..흐윽.."
"어떻게 했지? 자세하게 듣고 싶은데."
"흐흑....흐흑...."
사토코는 울먹였다.
"말해봐라...."
"흑 흑 ...자기 전에 침대 속에서...."
"...흑..체 체온계를 엉덩이에 넣어서........하흑하흑...."
"기분 좋았나?"
"하흑 흐흑....예........"
"하지만 체온계로 그런 걸 하다니 잘 못하면 수은이 터져 죽을 수도 있는데 앞으론 절대 하지마."
사토코는 움찔 떨면서 수긍했다. 나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손가락에 침을 발라 사토코의 엉 덩이에 천천히 넣어보았다.
"악........흐으으응...."
"....놀라운데 신음소리를 내다니.... 앞으로도 하고 싶다면 체온계가 아니라 나를 찾아라 킬 킬"
"예......"
사토코는 고개를 끄덕였다. 왠지 진짜 그럴 것 같은 분위기다. 나같은 나쁜 놈에게......에에 에엣 이딴 생각은 집어치워라. 사토코는 엉덩이에 힘을 뺐다. 두번째 손가락도 쉽게 들어갔다.
"아하아 ..."
사토코는 분명히 엉덩이에도 쾌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손가락 두 개로 사토코의 항문 속 을 천천히 넓혔다.
"악. 하아앙....흐응 흐으윽...."
나는 사토코의 엉덩이에서 손가락을 빼었다.
"아아 ..안돼......"
사토코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듯 흔들며 손가락을 요구했다. 손가락이 빠진 항문은 조금 열 린채 움직이고 있다
"헤 ....좋아...."
"정직하게 말해라...기분이 좋은가?"
"...흐흑.......흐흑....예...."
"나는 사토코의 전부를 알고싶어....안돼?"
사토코는 내 온화한 어조에 당황하며 수긍했다.
"좋다는 건가."
나는 콘돔을 끼운 자지를 사토코의 작은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아....아...."
사토코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나는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콘돔에 충분히 발라 사토코 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흐으으....하아하아하앗...."
"허리의 힘을 빼."
"예........앙 하아하아...."
푸우욱하며 계속 밀어넣자 귀두가 완전히 들어갔다 여기까지 넓혀지면 뒤는 가볍게 들어간 다....
"아픈가 사토코?"
나는 정말 걱정하듯이 물어봤다. 내 자지를 엉덩이에 꼽은 채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대단 하다.
"우으응....나 괜찮아요....윽 하아하아...."
"그런가"
"그러면"
"....하고....하고싶습니다....다게히토씨가 좋아하는 것은 뭐든지 앗 하아악 하아악...." 사토코는 엉덩이가 내게 범해지는 상황에 도취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아...."
나는 알았다하며 항문에 자지를 더욱 밀어 넣었다.
"흐..하으으으....아아악 아아...."
놀랍게도 내 자지가 항문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사토코........"
나는 갑자기 사토코가 사랑스러워져 머리를 어루만지었다.
"흐으음...."
"하아 학...."
사토코는 항문이 내 자지에 관통되며 겁먹은 것 같았지만 조금 기운을 내었다.
"아파?"
"아..예....하지만 이상한...기분이...아 하아 악 하아 악...."
나는 자지 주위에 더욱 침을 발라서 당겨빼는 것을 쉽게했다.
"아아 하악하악...."
"움직인다...."
"예...."
느린 템포로 내가 움직이기 시작하니 겁먹은 듯했던 사토코는 애액을 떨어뜨리며 여자의 소리를 내었다.
"아아 하아 흐으으응 흐으 흥...."
나는 사토코의 신음소리에 사타구니에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걸 느꼈다.
"안되겠다....싼다...."
나는 푸욱하며 뿌리까지 밀어 넣고는 푸웃푸웃 하며 사토코의 항문에 사정했다.
"아아 아아아 아아아... 나왔..어."
사토코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경직했다
"........후...."
나는 사정이 끝나자 천천히 자지를 당겨 뽑았다.
"아아아...흐으으응...."
"아팠었어?"
사토코에게 미안 해라고 말하려 했지만 말하지 않았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서다.
"아니요...하아하아 해줘서 기뻐요...."
"어 어떻게 그렇게까지 말하지...."
나는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계속하면서 사토코의 귀에 숨을 내뱉었다.
"후 욱"
"꺄아 아앙아앗"
사토코는 얼굴을 흔들며 도망치려고 했지만 내가 목덜미를 핥으니 움직임을 멈추었다. "싫어....귀는....그만둬...."
"사토코는 엉덩이보다 귀가 민감한가....어디가 좋지?"
"싫어...."
사토코는 거부를 했다. 나느 무시하고 사토코의 귀에 대고 숨을 내쉬었다.
"후 욱"
"아 시싫어 엇...."
사토코는 다시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사토코의 귀를 가볍게 물었다.
"악 크흐으 으 응...."
사토코는 내가 귀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여자는 불가사의해 이쪽저쪽이 성감대가 되니까."
나는 혼잣말을 하듯이 중얼거리며 사토코의 귀에서 떨어졌다.
"아아아...."
사토코는 안심한 듯이 깊게 숨을 쉬었다. 나는 귀에서 등으로 공격을 바꾸었다. 낼름낼름 하며 혀로 사토코의 등을 핥았다.
"아 꺄아 흑 으으응..."
사토코는 움찔 움찔 움직이며 몇 번씩 뛰어올랐다.
"안돼....거기도...."
"쳇....여기도 저기도 민감해서 안되니 곤란하잖아...."
나는 등을 계속 핥았다.
"싫어싫어...."
사토코는 깨끗한 등을 비틀며 작게 비명을 질렀다.
"좋지 않아? 깨끗하다 사토코의 등은...."
"안..돼..에....간지러워........"
"앗 흐응 으으으 응 하아하아...."
사토코는 몸부림을 치고있지만 기분 좋아 보인다. 나는 등에서 허리로 가며 움직였다. "히아악 하으 응...."
사토코는 몸이 젖어온다. 사토코의 허리는 부드러워 기분이 좋았다.
"아아아아앙...."
나는 사토코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며 천천히 쥐듯이 움직였다.
"아아...하악 하아악 하아하아...."
사토코의 보지에 손가락을 대니 뜨거운 액체가 나의 손가락에 묻었다. 나는 손가락에 묻은 사토코의 꿀을 핥아 마셨다. 나의 다른 손가락은 그 때에도 사토코의 사타구니를 움직이며 주름사이로 진입했다.
"아앙....앗....꺄앙 으으응 하아....아아아앙...."
사토코는 흐트러뜨리듯이 몸을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토코의 몸은 아무리 만져도 싫증나지 않았다.
"낼름...."
"꺄아 흐으으....응 아 앙 ....후으 윽..."
나는 사토코의 등을 핥으며 물었다.
"....어떤 느낌이 들지...."
"아아아....아 등..이 우는 것....같습니....다........"
"흐 응...."
등이 우는 것 같다 재미있는 표현이다.
"낼름낼름 쭈우우 욱...."
"싫....어어어어............하앙 아하아앙...."
나는 등을 핥으며 자지를 사토코의 사타구니에 맞추었다.
"흑 욱 앗 핫 으 으으 응...."
등과 사타구니의 양쪽에서 애무를 당하니 사토코는 몸을 떨며 소리를 냈다.
"사토코의 등도....매력적이다...."
나는 사토코의 가지런한 등의 라인을 보았다. 등골이 이어져 섹시한 허리와 엉덩이에 연결 되어있다. 내가 그녀의 등을 보느라 애무를 멈추자 사토코는 불안한 듯이 나를 보았다.
"흐흥. 왜그러지?"
"............아........"
"사토코는 내가 뭘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었지"
"아 아니요.... 그런 일없습니다...."
사토코는 섬칫하며 대답했다.
"....사토코도 좀더 즐기지 그래..."
사토코는 내 말에 이상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나는 다시 사토코를 보면서 낼름 등을 핥았 다.
"앗 으 으으으응..."
사토코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 애액이... 묻어 나왔다.
"이거 봐 그렇게 기분이 좋아?"
"....아아아.... 싫어어어...."
나는 사토코의 보지에서 음핵을 잡아 당겼다.
"악.... 아팟..... ..안돼....."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코의 눈은 가늘게 떠졌다.
"호~~~오 나오는군 나와."
사토코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꿀을 나는 혀로 핥아 마셧다.
"앗 안돼..."
"사토코는 괴롭혀지면 뜨거워지네.."
나는 사토코를 놀리며 손가락과 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사토코는 거세게 몸을 뒤틀었다. 나는 갑작 애무를 멈추었다.
"앗....아............"
내가 애무를 멈추니 사토코는 안타까워했다.
"왜 그래? 사토코"
나는 보지에 숨을 내뿜을 뿐 일체 만지지 않으며 물었다. 사토코는 갑자기 허리를 움직였 다.
"후 응 참을수 없다는 건가."
"트 틀려요..하앙.."
"...그래? 만져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만져주지 않아."
"나........."
"자 이대로 멈추고 돌아갈까."
나는 쓰윽하며 사토코부터 떨어지었다.
"앗....싫어 싫어...."
"왜 그래 돌아가는 게 좋다는 말이냐."
"아....흐흑..싫어어...."
"지금의 싫다는 말은 하지 않는 게 싫다는 거냐?"
나는 사토코를 약올렸다.
"부.부탁...합니다...해주세요...."
"해주세요라고 뭘말이지?"
"핫 예....흐흑 부탁합니다...만져.주세요........아아앗"
"좋아 그렇게 말한다면"
나는 사토코의 음부에 다시 혀를 넣어 살을 핥으며 꿀을 마셨다.
"앗 하으 응..."
사토코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쾌감을 즐겼다. 나는 사토코의 음순을 넓히며 속을 들여다 보았다. 음순은 아직 작았다.
"싫어어어 보지 말아아아..."
사토코의 비명과 동시에 보지에서는 꿀이 흘러 넘쳤다. 그녀의 보지는 내가 자지를 넣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넘치는 꿀을 받아 마셨다.
"앗 하으으으으... 으으으응응.."
불가사의한 맛을 내 혀에 기억시키며 끊임없이 꿀은 흘러나왔다. 나는 입을 음순에 대고서 혀를 넣었다. 이렇게 하면 흐르는 꿀을 새지 않게 마실 수 있다.
"후으응..으으응응응....아아으응응..."
"이제....들어간다...."
"오...하앗"
나는 사토코의 질속에 자지를 세게 밀어 넣었다. 푸우욱...하며 둔한 소리가 났다.
"하아아... 하아앙...."
사토코는 머리를 비틀며 나를 받아들였다. 익숙해졌다고 해도 뿌리까지 넣기에는 저항이 남아 있었다.
"아아..아아아 심해...."
"심하더라도 기분은 좋지?"
사토코는 작게 끄덕이며 내 말에 긍정의 표시를 보였다. 쾌락에 물들고 있는 사토코는 그 쾌락을 받아들이는데 저항을 하지 않았다. 나는 내 자지가 운동하고 있는 보지주위를 만졌 다.
"우으으응응응...흐으흐윽....아아아아아..."
나는 사토코의 유방을 천천히 비볐다 강하게 또는 약하게.
"하 으으으응 거기...."
내가 젖꼭지를 만지자 사토코는 기쁜 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애원에 답하지 않고 허리를 움직이며 질 속을 누볏다.
"아아 아아앗 아아.. 아아아아...."
허리를 움직여 자지로 사토코의 질속을 삽입하며 나는 사토코의 젖꼭지를 핥았다.
"으응응 하아아아아...."
사토코가 젖꼭지의 자극에 반응하며 나의 음경을 기분 좋게 조여대어 주었다. 때론 그것은 아플 정도였다. 나는 사토코의 질 속에서 계속 꿀물이 나오는것을 느꼈다.
"응 하앙 아아...아아아아아앙..."
사토코와 일체가 된 감각은 컸다. 푸욱푸욱 하며 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사토코를 찔러댔다.
"하아..흐응...아아아 앙..."
사토코는 꿈틀꿈틀하며 몸을 떨며 소리를 냈다. 몇번을 봐도 이런때의 사토코는 정말 귀엽 다... 내 허리의 움직임이 사토코에게 이런 얼굴을 하게한다고 생각하니 쾌감도 강해졌다. 사 토코의 보지도 구불거리며 움직이며 나의 사정을 재촉했다.
"아아... 하아아아 나.... 나는...."
사토코는 헐떡이며 만족하고 있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대신에 나의 허리에 맞추어 자신도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아아...."
사토코의 질속과 음순이 쪼잇쪼잇 하며 나의 음경을 조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아아아...좋아...하아아...좋..아..."
"우욱 싼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사토코가 끌어오르며 나는 푸악푸악 터지며 뜨거운 액체로 사토코의 자궁을 두드렸다. "아 아 아 아 아...."
사토코는 사타구니를 내게 딱 붙인 채 나의 사정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아 아아아...."
정액이 푸웃푸웃하며 자궁입구를 계속 두드리며 기세가 약해져서도 자궁에 붓기를 계속했 다. 내가 생각해도 양이 너무 많다. 자위 때에는 이렇게 많지 않았는데.. 기분도 자위와는 비 교도 할 수 없다.
"하아아아...아아..."
사토코의 자궁에 최후의 한 방울까지 붓기를 끝내고 나는 숨을 돌렸다.
"후우 욱 굉장하다..후우 .."
사토코의 위에 탄 채 나는 거칠게 숨을 쉬었다.
"하 후 하 우 ..."
사토코의 보지 속에 넣은 채 대고 있으니 기분이 좋았다. 딩동댕 하며 클럽이 끝나는 종소 리가 들렸다.
"좋아. 일어나. 돌아가자."
"...하아아아아...."
사토코는 비틀 비틀거리며 일어서 옷을 입었다. 나도 급히 옷을 입었다.
"뭐 하는거냐 빨리빨리 해."
"...죄 죄송합니다...."
사토코는 보지와 항문이 아픈지 제대로 서질 못했다. 나는 그녀를 부축했다. 그녀를 생각해 서가 아니라 내 책임이니까 아니 이것도 아니고 난 왜 착한 척 하는 거야!!!!!!!
"고맙습니다."
사토코는 내게 기대며 말했다. 제길 뭐가 고마운 거야 난 지금 사토코를 협박하고 있는 데.... 나는 온갖 잡생각이 난무하는 무거운 머리를 이끌고 부랴부랴 미술준비실을 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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