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만나 섹스까지 (2)- 모텔로 이동^^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인사드리져...
그간 바빠서여^^
혹시 한분이라도 기다리셨음 죄송합니다~
사실 이제 늘 비슷한 섹스묘사 하기가 뭐해서^^ 약간 지지부진한 면도 있답니다...
쬐끔 이해해 주시구 봐주세염.
아참...글고 제 글에 대해 하실 말씀 있으신 분들은 쪽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편으로 끝내려고 했지만 소녀 능력이 부족하와
3편까지 끌고갈 듯 싶습니다.
이 점 감안하고 봐주세영^^
================================================================================================
계속되는 키스와 진한 애무....
우린 더 이상 비디오방에서 그러고 있을 이유를 느끼지 못했다.
영화도 거의 막바지...
우린 서둘러 옷차림을 정리하고 그 곳을 나왔다.
그리곤 재빨리 근처의 모텔을 찾아서 들어갔다.
방은 5층...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가 여전히 날 더듬는다.
뛰어들다시피 방안으로 들어갔다.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고 함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미끈거리는 비누가 묻은 손으로 서로의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갔다.
그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전율이 일어난다.
그의 손이 스쳐 지나가는 곳에서 맥박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콩닥콩닥!!
심장이 쿵쾅거린다.
서로의 은밀한 그 곳....
비누를 묻혀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서둘러 물기를 닦아내고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갔다.
"오빠....어서 넣어줘...빨리...넣고 싶어...."
"그래...나도...못참겠어...하아...."
"흐윽....아아....빨리...."
그의 페니스가 내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
약간 뻑뻑한 느낌....난 내 꽃잎을 조여 최대한 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약간 울퉁불퉁한 그의 페니스가 느껴진다.
끝이 뭉툭한 귀두의 느낌 또한 나를 조여지게 만든다.
그가 서서히 넣었다 뺐다 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가 들어올 땐 조여서 받아들이고
잠시 한박자 쉬었다 나갈 때면 다시 조여준다.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터득한 나만의 요령이다.
내가 더욱더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좌삼삼 우삼삼 그리고 중앙...그는 강약을 조절해 가면서
공식대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다.^^
뭐...난 차이점을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고파야...우리 뒤로 해보자....이리 누워봐...."
"엉...구래...."
난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그가 들어올 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 할 때보다 더욱 깊이 들어오는 느낌에 난 앞이 깜깜해지는 듯 했다.
"하악...오빠....뒤로 하니까 넘 좋다....더 깊이 넣어줘..."
"우...그래....어때...좋아??"
"어....좋아....하아....아아....흐윽.....더 빨리...."
"응...더 빨리....그래..."
빠른 속도로 깊이 그의 페니스가 내 안을 왔다갔다한다.
그 마찰의 쾌감이 날 미치도록 만들고 있었다.
"아...나 할거 같어...해두 돼??"
"어...잠만...같이 해....좀만 기다려...."
"아앙....흐윽...."
그가 잠시 사정을 참는다.
나도 이제 막 오르려고 한다.
"아악....오빠...나 할 거 같어....지금이야...지금..."
"어...그래...같이 하자...나 싼다...지금....하아...."
"어...흑...."
난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침대에 풀썩...쓰러졌다....
내 위로 그 역시 지쳐서 엎드렸고 잠시동안 우린 그렇게 겹쳐서 누워있었다.
내 꽃잎이 수축되고 있었다.
말랑말랑해진 그의 페니스도 느껴진다.
대충 화장지로 뒷처리를 하고 그가 팔베개를 해주어 누웠다.
둘다 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무리를 한 탓인지 졸음이 몰려왔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가슴을 더듬는 느낌에 잠이 깼다.
좀 전에 안 씻구 잔 게 생각이 나서 또 같이 샤워를 했다.
이번엔 대강 아랫부분만 닦고 말았다.
그가 침대에 누워 자신의 페니스를 빨아달라고 했다.
"내 꺼 빨아죠~~"
"앙..."
난 아래로 내려가 그의 페니스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에 사탕을 넣듯이
귀두 부분을 넣고 굴렸다.
혀로 귀두 끝부분을 돌려가면서 핥기도 하고 쪽쪽 빨기도 했다.
그리고 가운데 살짝 갈라져 있는 틈에 혀를 넣자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아아..."
"좋아??"
"어...좋다....더 깊이 넣어서 빨아줘...."
"응...."
난 이제 입안 가득 그의 페니스를 물고 있다.
입 안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목젖에 그의 페니스가 와 닿자 약간 거북해서 넣었다 뺐다 했다.
아까처럼 그의 페니스가 단단해졌다.
그가 힘을 주는지 그게 지 맘대로 움직인다.
입천장과 혀 사이에서 끄떡끄떡댄다.
"방향 돌려서 엉덩이 내 쪽으로 줘바...나두 빨아줄게...."
난 약간 부끄러웠지만 그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어 줬다.
내가 누워서 그가 내 꽃잎을 빨아주는 것과 느낌이 다른다.
내가 위에 있으니 더 부끄러운 것 같다.
똑같은데....뭐가 다른 걸까~
그의 혀가 내 꽃잎의 갈라진 틈을 주욱~~훑고 지나간다.
꽃잎 첫 부분부터 항문 있는 곳까지...
내 꽃잎은 벌써부터 움찔거린다.
그의 혀가 꽃잎 안을 파고든다.
마치 그의 혀가 페니스라도 되는 것처럼 꽃잎이 자꾸만 조여든다.
바보^^
그의 혀놀림에 잠시 그를 애무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입안에 침이 잔뜩 고여 있어 꿀꺽~ 삼키고 다시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호오....69란 참으로 미묘한 자세인 듯 싶다.
것두 내가 위에 있는 자세는....느낌이 좀 달랐다.
이제 그의 손가락이 내 꽃잎 안으로 들어갔다.
질벽에 와 닿는 느낌이 페니스와는 또 다르다.
뭐랄까...약간 더 거칠다고나 할까....
난 손가락의 느낌이 좋다.
그가 손가락을 약간 구부린 듯하다.
그의 손가락 끝이 내 꽃잎 안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하며 자극하고 있다.
그리곤....넣었다 뺐다....
물이 흐르는 게 느껴진다.
손가락 한 개가 나에게 이런 쾌감을 주다니...
난 갑자기 최고조의 흥분감을 느끼며 몸을 살짝 파닥인다.
온 몸이 움츠러들며 부르르...떨리는 그 느낌....
"아악....오빠...나....넘 좋아....좋아서 미칠거 같어....."
"좋아??"
"어...넘 좋아....어...그래...그렇게 해조....앙"
"이렇게???아님 이렇게???어떤게 더 좋아??"
"둘 다 좋아...다 좋아,..."
어느 새 둘의 자세는 바뀌어서 그가 내 위로 올라왔다.
그의 손가락 덕에 어느 정도 올랐던 나는
손가락보단 부드럽고 그렇지만 단단하고 뜨거운 그의 페니스를 맞아들였다.
손가락보다 훨씬 굵은 그 넘이 꽃잎을 밀고 들어오는 그 느낌...
난 첫 삽입의 꽉차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다.
"아학....하아...오빠...난 첨들어갈 때...그 때가 넘 좋아..."
"그럼 한번만 넣다 뺄까??ㅋㅋㅋ"
"아잉~~그러기만 해봐~~ㅎㅎㅎㅎ"
그가 천천히 넣었다 뺐다 피스톤 운동을 한다.
"더 깊이 넣어줘 봐....아주 깊이..."
그가 힘을 줘 자신의 몸을 나에게로 밀어 붙인다.
콱!하고 들어차는 느낌이 좋다.
"아악...."
"아프니???"
"아뉘...좋아^^"
"-_-;"
"좋아서 그래...."
"엉....넌 성감대가 어디야??"
"음...글쎄...아흑....난 귀하구...가슴하구...아래지 모....삽입하는게 좋아....아흥..."
"글쿠나...."
"오빠야는 어디가 좋니??"
"난...키쑤하구....꼬추지 모...^^"
"글쿠나...이리와...키쑤해 봐..."
그가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댄다.
난 그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문지르다가 아랫입술을 내 입술로 잘근잘근 물어줬다.
그리고 혀로 그의 치아를 핥으면서 그의 혀를 빨아들였다.
깊이....그의 혀가 끊어지도록...
"아야...임마...혀 끊어지겠다...."
"ㅎㅎㅎㅎ 이 정도로 안 끊어져...걱정마...^^"
그의 입술을 잘근잘근...그리구 혀로 나 잡아 봐라 놀이...^^
삽입과 동시에 하는 키스는 흥분을 배가 시켜 주는 것 같다.
처음과는 달리 두 번째라 그런지 둘 다 여유가 있다.
천천히...릴랙스하게.....
헤헷...요기까지 2부구여...
3부에서 낼 당장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감들 하세영~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인사드리져...
그간 바빠서여^^
혹시 한분이라도 기다리셨음 죄송합니다~
사실 이제 늘 비슷한 섹스묘사 하기가 뭐해서^^ 약간 지지부진한 면도 있답니다...
쬐끔 이해해 주시구 봐주세염.
아참...글고 제 글에 대해 하실 말씀 있으신 분들은 쪽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편으로 끝내려고 했지만 소녀 능력이 부족하와
3편까지 끌고갈 듯 싶습니다.
이 점 감안하고 봐주세영^^
================================================================================================
계속되는 키스와 진한 애무....
우린 더 이상 비디오방에서 그러고 있을 이유를 느끼지 못했다.
영화도 거의 막바지...
우린 서둘러 옷차림을 정리하고 그 곳을 나왔다.
그리곤 재빨리 근처의 모텔을 찾아서 들어갔다.
방은 5층...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가 여전히 날 더듬는다.
뛰어들다시피 방안으로 들어갔다.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고 함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미끈거리는 비누가 묻은 손으로 서로의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갔다.
그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전율이 일어난다.
그의 손이 스쳐 지나가는 곳에서 맥박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콩닥콩닥!!
심장이 쿵쾅거린다.
서로의 은밀한 그 곳....
비누를 묻혀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서둘러 물기를 닦아내고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갔다.
"오빠....어서 넣어줘...빨리...넣고 싶어...."
"그래...나도...못참겠어...하아...."
"흐윽....아아....빨리...."
그의 페니스가 내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난다.
약간 뻑뻑한 느낌....난 내 꽃잎을 조여 최대한 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약간 울퉁불퉁한 그의 페니스가 느껴진다.
끝이 뭉툭한 귀두의 느낌 또한 나를 조여지게 만든다.
그가 서서히 넣었다 뺐다 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가 들어올 땐 조여서 받아들이고
잠시 한박자 쉬었다 나갈 때면 다시 조여준다.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터득한 나만의 요령이다.
내가 더욱더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좌삼삼 우삼삼 그리고 중앙...그는 강약을 조절해 가면서
공식대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다.^^
뭐...난 차이점을 잘은 모르겠지만 말이다^^
"고파야...우리 뒤로 해보자....이리 누워봐...."
"엉...구래...."
난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그가 들어올 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 할 때보다 더욱 깊이 들어오는 느낌에 난 앞이 깜깜해지는 듯 했다.
"하악...오빠....뒤로 하니까 넘 좋다....더 깊이 넣어줘..."
"우...그래....어때...좋아??"
"어....좋아....하아....아아....흐윽.....더 빨리...."
"응...더 빨리....그래..."
빠른 속도로 깊이 그의 페니스가 내 안을 왔다갔다한다.
그 마찰의 쾌감이 날 미치도록 만들고 있었다.
"아...나 할거 같어...해두 돼??"
"어...잠만...같이 해....좀만 기다려...."
"아앙....흐윽...."
그가 잠시 사정을 참는다.
나도 이제 막 오르려고 한다.
"아악....오빠...나 할 거 같어....지금이야...지금..."
"어...그래...같이 하자...나 싼다...지금....하아...."
"어...흑...."
난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침대에 풀썩...쓰러졌다....
내 위로 그 역시 지쳐서 엎드렸고 잠시동안 우린 그렇게 겹쳐서 누워있었다.
내 꽃잎이 수축되고 있었다.
말랑말랑해진 그의 페니스도 느껴진다.
대충 화장지로 뒷처리를 하고 그가 팔베개를 해주어 누웠다.
둘다 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무리를 한 탓인지 졸음이 몰려왔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가슴을 더듬는 느낌에 잠이 깼다.
좀 전에 안 씻구 잔 게 생각이 나서 또 같이 샤워를 했다.
이번엔 대강 아랫부분만 닦고 말았다.
그가 침대에 누워 자신의 페니스를 빨아달라고 했다.
"내 꺼 빨아죠~~"
"앙..."
난 아래로 내려가 그의 페니스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에 사탕을 넣듯이
귀두 부분을 넣고 굴렸다.
혀로 귀두 끝부분을 돌려가면서 핥기도 하고 쪽쪽 빨기도 했다.
그리고 가운데 살짝 갈라져 있는 틈에 혀를 넣자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아아..."
"좋아??"
"어...좋다....더 깊이 넣어서 빨아줘...."
"응...."
난 이제 입안 가득 그의 페니스를 물고 있다.
입 안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목젖에 그의 페니스가 와 닿자 약간 거북해서 넣었다 뺐다 했다.
아까처럼 그의 페니스가 단단해졌다.
그가 힘을 주는지 그게 지 맘대로 움직인다.
입천장과 혀 사이에서 끄떡끄떡댄다.
"방향 돌려서 엉덩이 내 쪽으로 줘바...나두 빨아줄게...."
난 약간 부끄러웠지만 그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어 줬다.
내가 누워서 그가 내 꽃잎을 빨아주는 것과 느낌이 다른다.
내가 위에 있으니 더 부끄러운 것 같다.
똑같은데....뭐가 다른 걸까~
그의 혀가 내 꽃잎의 갈라진 틈을 주욱~~훑고 지나간다.
꽃잎 첫 부분부터 항문 있는 곳까지...
내 꽃잎은 벌써부터 움찔거린다.
그의 혀가 꽃잎 안을 파고든다.
마치 그의 혀가 페니스라도 되는 것처럼 꽃잎이 자꾸만 조여든다.
바보^^
그의 혀놀림에 잠시 그를 애무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입안에 침이 잔뜩 고여 있어 꿀꺽~ 삼키고 다시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호오....69란 참으로 미묘한 자세인 듯 싶다.
것두 내가 위에 있는 자세는....느낌이 좀 달랐다.
이제 그의 손가락이 내 꽃잎 안으로 들어갔다.
질벽에 와 닿는 느낌이 페니스와는 또 다르다.
뭐랄까...약간 더 거칠다고나 할까....
난 손가락의 느낌이 좋다.
그가 손가락을 약간 구부린 듯하다.
그의 손가락 끝이 내 꽃잎 안 여기저기를 왔다갔다하며 자극하고 있다.
그리곤....넣었다 뺐다....
물이 흐르는 게 느껴진다.
손가락 한 개가 나에게 이런 쾌감을 주다니...
난 갑자기 최고조의 흥분감을 느끼며 몸을 살짝 파닥인다.
온 몸이 움츠러들며 부르르...떨리는 그 느낌....
"아악....오빠...나....넘 좋아....좋아서 미칠거 같어....."
"좋아??"
"어...넘 좋아....어...그래...그렇게 해조....앙"
"이렇게???아님 이렇게???어떤게 더 좋아??"
"둘 다 좋아...다 좋아,..."
어느 새 둘의 자세는 바뀌어서 그가 내 위로 올라왔다.
그의 손가락 덕에 어느 정도 올랐던 나는
손가락보단 부드럽고 그렇지만 단단하고 뜨거운 그의 페니스를 맞아들였다.
손가락보다 훨씬 굵은 그 넘이 꽃잎을 밀고 들어오는 그 느낌...
난 첫 삽입의 꽉차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다.
"아학....하아...오빠...난 첨들어갈 때...그 때가 넘 좋아..."
"그럼 한번만 넣다 뺄까??ㅋㅋㅋ"
"아잉~~그러기만 해봐~~ㅎㅎㅎㅎ"
그가 천천히 넣었다 뺐다 피스톤 운동을 한다.
"더 깊이 넣어줘 봐....아주 깊이..."
그가 힘을 줘 자신의 몸을 나에게로 밀어 붙인다.
콱!하고 들어차는 느낌이 좋다.
"아악...."
"아프니???"
"아뉘...좋아^^"
"-_-;"
"좋아서 그래...."
"엉....넌 성감대가 어디야??"
"음...글쎄...아흑....난 귀하구...가슴하구...아래지 모....삽입하는게 좋아....아흥..."
"글쿠나...."
"오빠야는 어디가 좋니??"
"난...키쑤하구....꼬추지 모...^^"
"글쿠나...이리와...키쑤해 봐..."
그가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댄다.
난 그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문지르다가 아랫입술을 내 입술로 잘근잘근 물어줬다.
그리고 혀로 그의 치아를 핥으면서 그의 혀를 빨아들였다.
깊이....그의 혀가 끊어지도록...
"아야...임마...혀 끊어지겠다...."
"ㅎㅎㅎㅎ 이 정도로 안 끊어져...걱정마...^^"
그의 입술을 잘근잘근...그리구 혀로 나 잡아 봐라 놀이...^^
삽입과 동시에 하는 키스는 흥분을 배가 시켜 주는 것 같다.
처음과는 달리 두 번째라 그런지 둘 다 여유가 있다.
천천히...릴랙스하게.....
헤헷...요기까지 2부구여...
3부에서 낼 당장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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