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는 색녀 7부.
내아내는 색녀7부........

멜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글은 신인작가란에 기재돼어 있습니다.
전글을 읽구 싶은분들은 신인작가란에 가운데줄 아래 하단중반에서 찾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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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글은 실화이고 지금도 아낸 다른남자와 섹스하고 있는 중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어떤 여관에서 다른사내와 놀고 있을겁니다.......

창녀같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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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부........

지금은 그상황은 아내와 나의 상호간으 섹스상황이 아니었다./
난 일방적으로 아내에게 당하는 상황이었다.
아내 혼자 즐기는 섹스에 난 그냥 아내의 섹스상대였을 뿐이다.
"호호호"......
"잘하고 있어"....."그래 그렇게.......호호호....."
"아.........좋아...깨끗이 빨아...........호호호....."
"쭙...쭙...쭈웁.............
"맛있어??....."
"응~~~~~~~~"
"ㄱH새끼......." "되게 좋아하네.........호호호호........"
난 아내에게 그렇게 ..........
아내의 섹스 노리개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게 그리 싫지는 않았다.
아내의 폭력.....거친섹스........
그리고 아내의 다른 남자와의 섹스.........물론 내가 반은 원한거지만........
그렇게 나와 아내의 변태적인 섹스는 계속되고 있었다.ㅡ
나도 좋았고...........아내도 그걸 좋아했고...........
아마 아내가 좋아해서 내가 그걸 좋아한것 같다......
"좋아?.......
"응......"
"내가 하는거 다 좋아??......"
"응"
"호호호호............역시 넌 내꺼야............호호호....."
"자기야........담엔 더맛있는것 줄께.....알았지??.........."
"말잘들어?.......호호호......"
"알았지??.십새끼야...........호호호..깔깔갈깔...... ."
"응....알았어.......".."쭙....쭈........웁..."
"아..흥.....아........좋아...그렇게 빨아...."
"호호호...ㄱH새끼.....자지가 작으면 말이라도 잘들어야지.....호호호..."
순간 나는 작다는 말에 ...아내의 보지를 빨다가 멈추었다.
"............................"
"이새끼봐라?....호호...너!!왜그래??벼신.."
"안빨아???....."
순간."?~~~~~~~~~"
하며 아내의 손이 날아왔다.
"억.........."
"계속해 ..십쌔끼야....."
"안해?????...."
"........."
아내는
내입에서 보지를 떼고는
"ㄱH새끼.....이리와.."
하고는 내머리를 잡아 끌고는 침대에서 내려 방바닥에 뉘였다.
천정을 보고 누워있는 내 얼굴위에 아내는
가랑이를 벌려 내얼굴위에 서서는
"ㄱH새끼가 말을 안들어??..
"먹어!!!!!!!!!!..십쌔끼야.........."
하며 내얼굴위에
"쏴................................................. ..................."
하며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웁...웁........."
아내의 오줌줄기는 내얼굴위로 쏟아졌고
"너 반항하면 담엔 똥이야?.."
"알았엉?...ㄱH새끼......."그러니까 받아먹어......."호호호....."
하며 자세를 낮추어 보지를 내 입에 갖다대며 오줌을 갈겨댔다..
"쏴........."
나는 아내의 그런 미지근한 오줌을 반은 바닥으로 흘리고 반은 입으로 받아먹구 있었다.
"아.웅........아...........그렇지 ..그렇게...."
"짜식 ...말 잘듣네.......호호호......"
내몸은 아내의 오줌으로 범벅이 되었고 아내의 발바닥은 옆으로 흘린 오줌으로
질퍽거리고 있었다.
내가 설마 하는 생각을 하고 있으려는데 아내는 .또다시.
오른쪽 발을 들어 ....
"빨아....벌이야........"하며
방바닥에 흘린 오줌으로 질척거리며 오줌이 뚝뚝 떨어지는 발꼬락을
오줌으로 범벅이된 입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쭙.....쭙...쭈....웁......쭙......."
"아.................아흥.....좋아...ㄱH새끼...."
"십새끼......담에 말안들으면 얼굴에 똥을 쌀꺼야.........."
"알았어?????????{"
"응 ....알았어...."
"호호호호......"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말 잘들어 ......알았어??.......
"응..."
나는 아내에게 그렇게 복종했다.
아내도 그렇게 복종하는 날 보며 즐겼다.
어쩌면 아내와 섹스하면 서 아내의 심기를 건드려 정말 아내의 똥도 받아보고 싶었다.....
내가 그런다면 정말로 내얼굴위에 똥을 싸줄 아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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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내는 날 정복하면서 즐겼고..
난 아내에게 정복당하면서 쾌락을 느꼈다.
그리고 아내가 다른 사내와 섹스하며 즐기는것이 나에게 는 묘한 스릴과 분노와
야릇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뭐랄까?......창녀같은 아내??......더러운 여자?????.....
섹골???...
아내는 이내 돌아서 씰룩이는 보지를 내입에 거꾸로 갔다대고 내좃을 입으로 하나가득 넣었다....
69자세로.....
그리곤 내자지 귀두를 혀로 부드럽게 그리고 아주 능숙하게 ?아대며 ...
"호호호...앞으론 말 잘들어.....알았지?...."
"나는 니자지 하나가지곤 성에 안차........."
"다른 남자들의 긴 자지가 좋아 ......알았어??....."
"아......우.......알았어......"
"민희,.너 맘대로해.....아...."
아내의 내자지에 입술공격이 계속됐고 아내의 현란한 혀 놀림에
이내 난 아내의 야한 입속으로 사정하며 아늑한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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