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態敎師 17부 -- 性奴의 길
性奴의 길
재두는 유격장의 교관처럼 허리에 두손을 짚어 폼을 잡고 자신의 표정에 잔뜩 경직되어있는 설이를 눈까지 찡그리고 표정을 엄히 하여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너는 이시간 이후로 항상 내 좆대가리를 살펴보고 이렇게 꼴려있거나, 내가 좆물을 싸기를 원하는 것 같으면 지체없이 내 좆대가리를 입으로 빨던지 늬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던지 하여 좆물을 빼주어서 나를 즐겁게 해주어야한다"
재두는 늑대와 같은 야욕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며 설이를 더욱 구렁으로 몰아갔다.
"물론, 네가 여태까지 내 좆대가리를 빨아주거나 손으로 주물러, 내 좆물을 입으로 삼켜 보았으니 대단할 것은 없지만 이시간 이후로는 내 좆이 이렇게 발딱 서있으면 나한테 우선 허락을 받기를 -선생님?, 선생님 자지가 이렇게 서있는데 빨아드릴까요?- 이러던가, -선생님 자지물을 먹고 싶어요- 이렇게 나에게 미리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알겠나?"
설이는 재두의 치욕적인 요구에 새파랗게 질렸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비참한 신세를 자각하고 대답하지 안할수가 없었다.
"만일, 네년이 내좆이 이렇게 발딱 서있는데도 불구하고 3분내에, 지시한대로 이행하지 안할시 바로 네년 보지에 이 좆대가리를 박아버리겠다. 무슨말인지는 알겠지?"
재두의 무자비한 다그침에 설이는 어쩔줄 모르고 얼굴을 붉히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예"
"그래, 알았들었으면 이년아! 지금부터 시작해볼까?"
재두의 말이 떨어지자 설이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자신의 처지를 살피자, 옷도 아닌 야릇한 헝겊쪼가리에 제대로 가려지지도 안하여 유방과 균열 그리고 뒤쪽의 어널이 색스럽게 고스란히 보였다.
더구나 균열에서 삐져나온 파란색 끈은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가 전해주는 자극에 여전히 움찔거리고, 설이는 그 치욕감에 몸둘바를 몰라하며 슬쩍 재두의 하체를 바라보자 흉물스러운 물건은 발기한채 위아래로 연신 꺼덕거리고 있었다.
"이런, 이년아! 지금 내 좆대가리가 네년이 보다시피 발딱 서있잖아? 물론 처음이라 어색하기야 하겠지만 상냥한 목소리로 "선생님! 자지가 지금 서있는데 빨아드릴까요?" 하고 말하란 말야!"
"..."
"어서! 씨벌 보지에 박아줄까?"
"헉!..서..선생님!..."
"왜?"
"..자..자지가 서있는데..."
"그래서?"
"...빠...빨아드릴까요?"
설이는 안간힘을 다하여 순식간에 말해버리고 더욱 고개를 푹 수그렸다.
"그래?, 우리 설이가 아주 창녀처럼 음란해졌구나? 그럼 내가 침대에 누울테니 내 좆대가리 빨아줄래?"
재두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침대에 올라가 벌렁 떠? 설이가 곤혹스런 표정으로 재두의 다리켠으로 올라와 고개를 숙이려 하자 재두가 제지하였다.
"아니, 설이야! 나만 재미 볼수 있겠냐? 네가 돌아서 네 보지를 내 머리맡으로 돌리고 좆대가리를 빨아라! 네 보지국물 좀 빨아먹어보자"
그러니까 재두의 요구는 69자세를 말하는 것이고, 설이는 잠시 망설이다 입술을 질끈 깨물고 돌아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재두의 머리맡에 두고 천장을 향하여 꼿꼿이 선채 연신 꺼떡거리는 재두의 심벌로 자신의 입을 가져갔다.
설이는 발딱선 물건의 귀두에 혀를 대는 순간, 자신의 엉덩이를 당기는 재두의 손길에 이어 재두가 자신의 균열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느꼈다.
재두는 자신의 물건이 설이의 따뜻한 혀에 감기어 자극이 고조되는 것을 즐기며 바로전에 삽입해준 설이의 균열에 박혀있는 트레이닝기와 연결된 선이 움찔거리는 것을 확인하고 살짝 힘을 줘 트레이닝기의 끝부분의 스위치가 보이도록 조금 뽑은 후 중간으로 조절되어있던 단추를 "강하게"로 다시 조정한 다음 가만히 밀어넣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흐흐, 너무 강하게 한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
설이는 규칙적으로 자극을 주던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를 건드리는 재두의 손길을 느꼈다.
그러나 재두의 손길을 거부를 할 수도 없기에 재두의 물건을 흡입하듯 힘껏 빨아주고, 가끔은 자근자근 씹어도 주었다.
얼마후 자신의 균열에 삽입된 트레이닝기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게 강렬한 자극을 주고 순간 설이는 재두의 물건을 깨물고 말았다.
"악! 이년이!"
"찰싹!"
"악! 아파!"
재두는 홧김에 오른손바닥으로 힘껏 설이의 볼기짝을 때리고 설이는 비명을 질렀다.
"조심해! 씨벌 좆댕강이 잘라질 뻔 했잖아? 뭐해 얼른 빨지 않고!"
설이는 재두의 채근에 얼굴을 찡그리며 다시 재두의 물건을 입안에 삼키고, 재두는 재두대로 설이의 풍만한 엉덩이를 그러잡고 두 개의 구멍에 박힌 독특한 기구들이 규칙적으로 움찔거리는 것을 감상하며 항문과 균열의 사이 회음부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하였다.
"후르릅""쩌저접""할짝""할짝""후르릅""쩌접".....
"허헉!...아아아..으...이..이이게 어..어어"
갑자기 실내에는 서로가 서로를 핥고, 씹고, 빨아주는 원초적인 소음과 열에 들뜬 신음소리만 들려오고 설이는 전보다 훨씬 강한 자극을 주는 균열안도 견디기 어려운데 재두의 능숙한 능욕에 저릿거려 어쩔줄을 모르며 터져 나오는 신음을 뱉으려는 순간 재두의 물건이 용암이 분출하듯 팽창하여 얼른 굵어진 귀두를 입속에 삼켰다.
"흐흐흑! 싸..싼다..으헉! 남..남김 없이 좆물을 넘겨"
"후르릅""쩌접""할짝"....
"아아아..아흡..할짝..으헉..할짝..쩌접.."
설이는 달아오르는 강렬한 느낌을 간신히 제어하며 뒷마무리까지 깨끗이 해주려고 "푸드득"하며 입천장을 때리는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고 느른한 분비물까지 남김없이 청소하여 주었다.
"흐흐! 참, 잘했다.내 좆대가리를 이렇게 빨아주면 되는거야 이제 욕실에서 씻고 수영팬티 다시 걸치고 나와라"
재두는 만족감을 느끼며 침상에 댓자로 누우며 머리맡의 담배를 찾아 입에 물었다.
이제 임무가 겨우 끝이난 설이는 구멍뚫린 손바닥만한 팬티나마 얼른 집어들고 욕실에 들어갔다.
설이는 욱신거리는 앞뒤의 두 개의 구멍에서 전해지는 자극을 삭이며 선생의 능란한 혀에 의하여 능욕을 당한 사타구니를 들여다보며 비누칠을 하여 닦아내었으나 트레이닝기가 주는 자극은 갈수록 강렬해졌다.
"으으으으...으으..이..이걸 어째...으!"
얼마나 자극을 주는지 자신의 균열에서 튀어나와있는 트레이닝기의 손잡이인 희선이 바르르 덜어대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아직 멀었냐? 설이야"
"으으!..아예, 다되가요. 으윽!"
"얼른 나와라!"
설이는 재두의 재촉에 할수없이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끈팬티를 다시 걸쳐 여몄으나 균열과 항문이 뚫린 구멍으로 뿌끄러운 부분들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무척 난감하였다.
"그렇게 챙피해? 그럼 그 구멍들 막아줄테니 침대로 다시 올라와라"
"으..으으!"
여전히 몸둘바를 몰라하는 설이에게 재두는 다시 자신의 머리쪽으로 올라오도록 이르고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젖꼭지는 네가 가려라. 나는 네 보지구멍하고 똥구멍 막아줄게"
재두가 건네주는 것은 자그마한 하트모양의 헝겊이고 헝겊의 상단에는 단추구멍이 있어 브레지어의 상단에 달린 단추에 꿰자 안성맞춤으로 맞아 그런대로 부끄러운 부분이 가려졌다.
마찬가지로 재두의 손에 의하여 가려지는 앞쪽과 뒤쪽도 아슬아슬하기는 하지만 어쨌던 부끄러운 부분이 얼추 가려져 그런대로 견딜만 하였으나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와 연결된 파란선은 여전히 가려지지 않고 밑으로 노출되어 적잖이 신경이 쓰여졌다.
"아까는 포르노배우같더니만 이제 봐줄만 하구나. 그런데 똥구멍에 넣어준 단련기는 네가 많이 걸어야 한다니 지금부터 밖에 보이는 해변을 따라 혼자 조깅을 해야 한다. 내가 이렇게 내려다 보고 있을테니 요령부리지 말고, 내가 그만하라고 신호보낼때까지 실시한다 알겠나?"
"아흑! 거..건드리지 마세요"
재두는 설이에게 지시를 하면서 손길은 설이의 풍만한 하체를 가린 팬티를 더듬으며 뒤쪽의 항문을 가린 헝겊을 들춰 둥근고리를 간헐적으로 당기자 설이는 주저앉고 싶을 것 만큼이나 자극을 받아 비명을 질렀다.
"녀석두.. 머리는 내려가면서 묶고, 지금부터 얼른 시작해!"
설이는 서두르는 재두의 성화에 할수없이 얼른 머리를 묶을 고무줄만을 챙기고 맨발로 도어를 열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음을 옮기었다.
"아흑!..헉!"
그러나 세걸음도 못걸어 주저앉고 싶을 만큼 뒷쪽에 전달되는 자극은 엄청나 절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왜그래?"
"헉! 너무.."
"흐흐! 그렇게 힘들어?"
흐트러진 삼단같은 머리칼을 손으로 간추리며 고운 아미를 찡그리며 신음성을 지르며 주저앉으려는 설이에게 재두는 사악한 표정으로 질문하였다.
"그..그게 흑! 거기들이....흑!"
"걱정마라 설이야 그게 네보지 영글게 해주는 거니까, 엄살부리지 말고 얼른 내려가"
설이는 앞쪽에는 예전보다 더한 규칙적으로 전달되는 찌릿거리는 자극과 걸음을 걸을때마다 뒤쪽에서 욱신거리는 대단한 느낌에 당장이라도 주저앉고만 싶었다.
그러나 재두의 표정에 감히 어쩌지 못하고 얼음판위를 걷듯 조심스레 엘레베이터쪽으로 향하였다.
밖은 시원한 바닷바람에 가슴이 트이는 것 같고, 해변의 고운모래는 맨발에 느껴지는 감촉이 무척이나 좋았다. 그러나 설이는 앞뒤의 구멍에서 전달되는 자극에 얼굴을 찡그리며 콘도를 올려다보자 재두가 시작하라는 사인으로 팔을 번쩍 드는 모습이 보였다.
달빛이 밝은 고즈녁한 해변은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진 야경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몇몇 커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설이는 욱신거리는 부끄러운 곳들을 잊기위해서라도 서서히 보폭을 늘리며 뛰기 시작하였다.
마침 파도에 밀려오는 밤바람은 시원하여 달리기에는 안성마춤이어서 누구도 이상하게 보지는 안할것 같았다.
그러나 부끄러운 부분들을 가려주는 헝겊들이, 몸을 움직이며 뛰는 서슬과 바닷바람에 나폴거려 얼핏얼핏 속살들을 노출시켜 당황스러웠다.
또한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앞뒤의 부끄러운 부분들에 느껴지는 대단한 자극은 실로 갈수록 더하여져 터져나오는 신음을 내뱉았다.
"욱!..하..하..하흑!..흐흑!..하하하..하흑!...."
걸음을 내디딜때마다 뒤쪽에 박힌 물건은 빠져나올 듯 한 느낌에 이어 괄약근에 마찰되어 참을 수 없이 욱신거리고, 순간 절로 괄약근을 움츠리면 기다렸다는 듯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가 전해주는 엄청난 짜릿거림은 살을 베는 것만큼 커다란 자극을 주고 설이는 벌써 결승점에 다다른 마라톤선수처럼 연신 할딱거렸다.
그러자 삼단같은 머리를 말갈기처럼 뒤쪽으로 묶고 땀을 흘리며 얼굴을 한껏 일그러뜨린 앳된 얼굴의 미소녀의 모습은 몹시 이색적이었다.
더구나 풍만한 유방을 과시라도 하듯 덜렁거리며 달리는 모습은 실로 자극적이어서 쌍쌍이 해변을 거니는 아베크들의 시선을 듬뿍 받았다.
사내들의 시선은 탐스러운 가슴과 더불어 쥐면 부러질 것 같은 한줌도 되지 않는 잘룩한 허리를 지나 반사적으로 커다란 힙과 늘씬하게 쭉뻗은 두다리의 각선미를 ?느라 바삐 움직였다.
"선생님 자지가 선 것 같은데 빨아들릴까요?"
"허! 그..그래라. 이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서슴없이 자지를 빨아주겠다고 하니 너도 이제 즐기는 모양이구나?"
설이는 재두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며 부끄러워하였다.
물론 순진무구한 설이의 입장에서 창녀도 하기힘든 이러한 말을 스스럼없이 해야한다는 것이 기막히고 비참한 노릇이었으나 여전히 재두에게 꼼짝없이 잡혀있는 현실에서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재두와 함께 한 3일간 설이는 재두가 미리부터 철저하게 계획한 프로그램에 의하여 견디기 어려운 숱한 훈련을 소화하여야 하였다.
부끄러운 수영복차림으로 수영을 하는거야 처음 한번이 힘들지 그다음부터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풀 기회인 것도 같아 설이는 오히려 자신의 장기인 수영을 원없이 할 수있있었다.
물론 앞뒤의 구멍들에 전해주는 강렬한 자극이 규칙적으로 찾아왔지만 입을 질끈 악물고 잊으려는 듯 맹렬히 물살을 헤치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그러나 설이의 치욕은 밖에서 수영할때가 아닌 콘도에 재두와 단둘이 있을 때 재두의 물건이 조금만 커지는 기미만 보여도 설이는 얼굴을 붉히며 재두에게 서비스를 할때였다.
"서..선생님, 자지가 섯는데 빨아드릴까요?"
"그래 얼른 빨아다오, 흐흐..."
설이는 재두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던 오랄도 이제는 익숙해져 거부감이 적었으나 그래도 부끄럽고 창피한 것은 여전하였다.
지금도 설이는 재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나게 바닷물에서 수영을 하고 콘도에 들어서자 재두의 지시로 샤워를 하였다.
그러나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재두는 수영복이 아닌 세라복을 다시 갖춰입도록 지시하였다.
설이는 복장을 갖추고 머리를 빗으며 재두의 하체를 내려다보니 볼록한 모습을 보고 습관적으로 말을 뱉었다.
"선생님?"
"왜?"
"자..자지가 또 선 것 같은데 빨아드릴까요?"
"아니 얘는! 이제 창피한 것도 모르고 입에 달린 말이 툭하며 좆을 빨아주겠다니...쯔즈! 그것보다 모처럼 설이가 교복을 입으니까 그런지 더 좆이 꼴린다. 그나저나 설이야! 오늘이 보지단련기를 집어넣은지 3일째되는 날이지?"
"...예"
"그럼 오늘이 보지단련기를 갈아주는 날이로구나?"
"예"
"그럼 우선 내 수영팬티를 벗겨서 내 좆대가리를 꺼내 줄래?"
설이는 재두의 지시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무릎을 굽히고 재두의 하체에 걸린 수영팬티를 밑으로 벗겨 내리자 이미 발기한 남근이 튀어나왔다.
"어머! 선생님 자지가 섯는데 자지물이 나오도록 빨아드릴께요"
"글세 네가 빨아주는 것은 마다하고 싶지 않은데, 그것보다 오늘은 보지단련기도 갈아주는 날인데 단련기를 갈아주기전에 우선 몇가지좀 확인하자"
性奴의 길
재두는 유격장의 교관처럼 허리에 두손을 짚어 폼을 잡고 자신의 표정에 잔뜩 경직되어있는 설이를 눈까지 찡그리고 표정을 엄히 하여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너는 이시간 이후로 항상 내 좆대가리를 살펴보고 이렇게 꼴려있거나, 내가 좆물을 싸기를 원하는 것 같으면 지체없이 내 좆대가리를 입으로 빨던지 늬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던지 하여 좆물을 빼주어서 나를 즐겁게 해주어야한다"
재두는 늑대와 같은 야욕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며 설이를 더욱 구렁으로 몰아갔다.
"물론, 네가 여태까지 내 좆대가리를 빨아주거나 손으로 주물러, 내 좆물을 입으로 삼켜 보았으니 대단할 것은 없지만 이시간 이후로는 내 좆이 이렇게 발딱 서있으면 나한테 우선 허락을 받기를 -선생님?, 선생님 자지가 이렇게 서있는데 빨아드릴까요?- 이러던가, -선생님 자지물을 먹고 싶어요- 이렇게 나에게 미리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알겠나?"
설이는 재두의 치욕적인 요구에 새파랗게 질렸으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비참한 신세를 자각하고 대답하지 안할수가 없었다.
"만일, 네년이 내좆이 이렇게 발딱 서있는데도 불구하고 3분내에, 지시한대로 이행하지 안할시 바로 네년 보지에 이 좆대가리를 박아버리겠다. 무슨말인지는 알겠지?"
재두의 무자비한 다그침에 설이는 어쩔줄 모르고 얼굴을 붉히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예"
"그래, 알았들었으면 이년아! 지금부터 시작해볼까?"
재두의 말이 떨어지자 설이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자신의 처지를 살피자, 옷도 아닌 야릇한 헝겊쪼가리에 제대로 가려지지도 안하여 유방과 균열 그리고 뒤쪽의 어널이 색스럽게 고스란히 보였다.
더구나 균열에서 삐져나온 파란색 끈은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가 전해주는 자극에 여전히 움찔거리고, 설이는 그 치욕감에 몸둘바를 몰라하며 슬쩍 재두의 하체를 바라보자 흉물스러운 물건은 발기한채 위아래로 연신 꺼덕거리고 있었다.
"이런, 이년아! 지금 내 좆대가리가 네년이 보다시피 발딱 서있잖아? 물론 처음이라 어색하기야 하겠지만 상냥한 목소리로 "선생님! 자지가 지금 서있는데 빨아드릴까요?" 하고 말하란 말야!"
"..."
"어서! 씨벌 보지에 박아줄까?"
"헉!..서..선생님!..."
"왜?"
"..자..자지가 서있는데..."
"그래서?"
"...빠...빨아드릴까요?"
설이는 안간힘을 다하여 순식간에 말해버리고 더욱 고개를 푹 수그렸다.
"그래?, 우리 설이가 아주 창녀처럼 음란해졌구나? 그럼 내가 침대에 누울테니 내 좆대가리 빨아줄래?"
재두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침대에 올라가 벌렁 떠? 설이가 곤혹스런 표정으로 재두의 다리켠으로 올라와 고개를 숙이려 하자 재두가 제지하였다.
"아니, 설이야! 나만 재미 볼수 있겠냐? 네가 돌아서 네 보지를 내 머리맡으로 돌리고 좆대가리를 빨아라! 네 보지국물 좀 빨아먹어보자"
그러니까 재두의 요구는 69자세를 말하는 것이고, 설이는 잠시 망설이다 입술을 질끈 깨물고 돌아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재두의 머리맡에 두고 천장을 향하여 꼿꼿이 선채 연신 꺼떡거리는 재두의 심벌로 자신의 입을 가져갔다.
설이는 발딱선 물건의 귀두에 혀를 대는 순간, 자신의 엉덩이를 당기는 재두의 손길에 이어 재두가 자신의 균열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느꼈다.
재두는 자신의 물건이 설이의 따뜻한 혀에 감기어 자극이 고조되는 것을 즐기며 바로전에 삽입해준 설이의 균열에 박혀있는 트레이닝기와 연결된 선이 움찔거리는 것을 확인하고 살짝 힘을 줘 트레이닝기의 끝부분의 스위치가 보이도록 조금 뽑은 후 중간으로 조절되어있던 단추를 "강하게"로 다시 조정한 다음 가만히 밀어넣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흐흐, 너무 강하게 한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
설이는 규칙적으로 자극을 주던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를 건드리는 재두의 손길을 느꼈다.
그러나 재두의 손길을 거부를 할 수도 없기에 재두의 물건을 흡입하듯 힘껏 빨아주고, 가끔은 자근자근 씹어도 주었다.
얼마후 자신의 균열에 삽입된 트레이닝기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르게 강렬한 자극을 주고 순간 설이는 재두의 물건을 깨물고 말았다.
"악! 이년이!"
"찰싹!"
"악! 아파!"
재두는 홧김에 오른손바닥으로 힘껏 설이의 볼기짝을 때리고 설이는 비명을 질렀다.
"조심해! 씨벌 좆댕강이 잘라질 뻔 했잖아? 뭐해 얼른 빨지 않고!"
설이는 재두의 채근에 얼굴을 찡그리며 다시 재두의 물건을 입안에 삼키고, 재두는 재두대로 설이의 풍만한 엉덩이를 그러잡고 두 개의 구멍에 박힌 독특한 기구들이 규칙적으로 움찔거리는 것을 감상하며 항문과 균열의 사이 회음부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하였다.
"후르릅""쩌저접""할짝""할짝""후르릅""쩌접".....
"허헉!...아아아..으...이..이이게 어..어어"
갑자기 실내에는 서로가 서로를 핥고, 씹고, 빨아주는 원초적인 소음과 열에 들뜬 신음소리만 들려오고 설이는 전보다 훨씬 강한 자극을 주는 균열안도 견디기 어려운데 재두의 능숙한 능욕에 저릿거려 어쩔줄을 모르며 터져 나오는 신음을 뱉으려는 순간 재두의 물건이 용암이 분출하듯 팽창하여 얼른 굵어진 귀두를 입속에 삼켰다.
"흐흐흑! 싸..싼다..으헉! 남..남김 없이 좆물을 넘겨"
"후르릅""쩌접""할짝"....
"아아아..아흡..할짝..으헉..할짝..쩌접.."
설이는 달아오르는 강렬한 느낌을 간신히 제어하며 뒷마무리까지 깨끗이 해주려고 "푸드득"하며 입천장을 때리는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고 느른한 분비물까지 남김없이 청소하여 주었다.
"흐흐! 참, 잘했다.내 좆대가리를 이렇게 빨아주면 되는거야 이제 욕실에서 씻고 수영팬티 다시 걸치고 나와라"
재두는 만족감을 느끼며 침상에 댓자로 누우며 머리맡의 담배를 찾아 입에 물었다.
이제 임무가 겨우 끝이난 설이는 구멍뚫린 손바닥만한 팬티나마 얼른 집어들고 욕실에 들어갔다.
설이는 욱신거리는 앞뒤의 두 개의 구멍에서 전해지는 자극을 삭이며 선생의 능란한 혀에 의하여 능욕을 당한 사타구니를 들여다보며 비누칠을 하여 닦아내었으나 트레이닝기가 주는 자극은 갈수록 강렬해졌다.
"으으으으...으으..이..이걸 어째...으!"
얼마나 자극을 주는지 자신의 균열에서 튀어나와있는 트레이닝기의 손잡이인 희선이 바르르 덜어대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아직 멀었냐? 설이야"
"으으!..아예, 다되가요. 으윽!"
"얼른 나와라!"
설이는 재두의 재촉에 할수없이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끈팬티를 다시 걸쳐 여몄으나 균열과 항문이 뚫린 구멍으로 뿌끄러운 부분들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무척 난감하였다.
"그렇게 챙피해? 그럼 그 구멍들 막아줄테니 침대로 다시 올라와라"
"으..으으!"
여전히 몸둘바를 몰라하는 설이에게 재두는 다시 자신의 머리쪽으로 올라오도록 이르고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었다.
"젖꼭지는 네가 가려라. 나는 네 보지구멍하고 똥구멍 막아줄게"
재두가 건네주는 것은 자그마한 하트모양의 헝겊이고 헝겊의 상단에는 단추구멍이 있어 브레지어의 상단에 달린 단추에 꿰자 안성맞춤으로 맞아 그런대로 부끄러운 부분이 가려졌다.
마찬가지로 재두의 손에 의하여 가려지는 앞쪽과 뒤쪽도 아슬아슬하기는 하지만 어쨌던 부끄러운 부분이 얼추 가려져 그런대로 견딜만 하였으나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와 연결된 파란선은 여전히 가려지지 않고 밑으로 노출되어 적잖이 신경이 쓰여졌다.
"아까는 포르노배우같더니만 이제 봐줄만 하구나. 그런데 똥구멍에 넣어준 단련기는 네가 많이 걸어야 한다니 지금부터 밖에 보이는 해변을 따라 혼자 조깅을 해야 한다. 내가 이렇게 내려다 보고 있을테니 요령부리지 말고, 내가 그만하라고 신호보낼때까지 실시한다 알겠나?"
"아흑! 거..건드리지 마세요"
재두는 설이에게 지시를 하면서 손길은 설이의 풍만한 하체를 가린 팬티를 더듬으며 뒤쪽의 항문을 가린 헝겊을 들춰 둥근고리를 간헐적으로 당기자 설이는 주저앉고 싶을 것 만큼이나 자극을 받아 비명을 질렀다.
"녀석두.. 머리는 내려가면서 묶고, 지금부터 얼른 시작해!"
설이는 서두르는 재두의 성화에 할수없이 얼른 머리를 묶을 고무줄만을 챙기고 맨발로 도어를 열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음을 옮기었다.
"아흑!..헉!"
그러나 세걸음도 못걸어 주저앉고 싶을 만큼 뒷쪽에 전달되는 자극은 엄청나 절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왜그래?"
"헉! 너무.."
"흐흐! 그렇게 힘들어?"
흐트러진 삼단같은 머리칼을 손으로 간추리며 고운 아미를 찡그리며 신음성을 지르며 주저앉으려는 설이에게 재두는 사악한 표정으로 질문하였다.
"그..그게 흑! 거기들이....흑!"
"걱정마라 설이야 그게 네보지 영글게 해주는 거니까, 엄살부리지 말고 얼른 내려가"
설이는 앞쪽에는 예전보다 더한 규칙적으로 전달되는 찌릿거리는 자극과 걸음을 걸을때마다 뒤쪽에서 욱신거리는 대단한 느낌에 당장이라도 주저앉고만 싶었다.
그러나 재두의 표정에 감히 어쩌지 못하고 얼음판위를 걷듯 조심스레 엘레베이터쪽으로 향하였다.
밖은 시원한 바닷바람에 가슴이 트이는 것 같고, 해변의 고운모래는 맨발에 느껴지는 감촉이 무척이나 좋았다. 그러나 설이는 앞뒤의 구멍에서 전달되는 자극에 얼굴을 찡그리며 콘도를 올려다보자 재두가 시작하라는 사인으로 팔을 번쩍 드는 모습이 보였다.
달빛이 밝은 고즈녁한 해변은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진 야경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몇몇 커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설이는 욱신거리는 부끄러운 곳들을 잊기위해서라도 서서히 보폭을 늘리며 뛰기 시작하였다.
마침 파도에 밀려오는 밤바람은 시원하여 달리기에는 안성마춤이어서 누구도 이상하게 보지는 안할것 같았다.
그러나 부끄러운 부분들을 가려주는 헝겊들이, 몸을 움직이며 뛰는 서슬과 바닷바람에 나폴거려 얼핏얼핏 속살들을 노출시켜 당황스러웠다.
또한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앞뒤의 부끄러운 부분들에 느껴지는 대단한 자극은 실로 갈수록 더하여져 터져나오는 신음을 내뱉았다.
"욱!..하..하..하흑!..흐흑!..하하하..하흑!...."
걸음을 내디딜때마다 뒤쪽에 박힌 물건은 빠져나올 듯 한 느낌에 이어 괄약근에 마찰되어 참을 수 없이 욱신거리고, 순간 절로 괄약근을 움츠리면 기다렸다는 듯 균열에 박힌 트레이닝기가 전해주는 엄청난 짜릿거림은 살을 베는 것만큼 커다란 자극을 주고 설이는 벌써 결승점에 다다른 마라톤선수처럼 연신 할딱거렸다.
그러자 삼단같은 머리를 말갈기처럼 뒤쪽으로 묶고 땀을 흘리며 얼굴을 한껏 일그러뜨린 앳된 얼굴의 미소녀의 모습은 몹시 이색적이었다.
더구나 풍만한 유방을 과시라도 하듯 덜렁거리며 달리는 모습은 실로 자극적이어서 쌍쌍이 해변을 거니는 아베크들의 시선을 듬뿍 받았다.
사내들의 시선은 탐스러운 가슴과 더불어 쥐면 부러질 것 같은 한줌도 되지 않는 잘룩한 허리를 지나 반사적으로 커다란 힙과 늘씬하게 쭉뻗은 두다리의 각선미를 ?느라 바삐 움직였다.
"선생님 자지가 선 것 같은데 빨아들릴까요?"
"허! 그..그래라. 이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서슴없이 자지를 빨아주겠다고 하니 너도 이제 즐기는 모양이구나?"
설이는 재두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며 부끄러워하였다.
물론 순진무구한 설이의 입장에서 창녀도 하기힘든 이러한 말을 스스럼없이 해야한다는 것이 기막히고 비참한 노릇이었으나 여전히 재두에게 꼼짝없이 잡혀있는 현실에서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재두와 함께 한 3일간 설이는 재두가 미리부터 철저하게 계획한 프로그램에 의하여 견디기 어려운 숱한 훈련을 소화하여야 하였다.
부끄러운 수영복차림으로 수영을 하는거야 처음 한번이 힘들지 그다음부터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풀 기회인 것도 같아 설이는 오히려 자신의 장기인 수영을 원없이 할 수있있었다.
물론 앞뒤의 구멍들에 전해주는 강렬한 자극이 규칙적으로 찾아왔지만 입을 질끈 악물고 잊으려는 듯 맹렬히 물살을 헤치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그러나 설이의 치욕은 밖에서 수영할때가 아닌 콘도에 재두와 단둘이 있을 때 재두의 물건이 조금만 커지는 기미만 보여도 설이는 얼굴을 붉히며 재두에게 서비스를 할때였다.
"서..선생님, 자지가 섯는데 빨아드릴까요?"
"그래 얼른 빨아다오, 흐흐..."
설이는 재두의 비위를 맞춰주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던 오랄도 이제는 익숙해져 거부감이 적었으나 그래도 부끄럽고 창피한 것은 여전하였다.
지금도 설이는 재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신나게 바닷물에서 수영을 하고 콘도에 들어서자 재두의 지시로 샤워를 하였다.
그러나 오늘은 다른날과 달리 재두는 수영복이 아닌 세라복을 다시 갖춰입도록 지시하였다.
설이는 복장을 갖추고 머리를 빗으며 재두의 하체를 내려다보니 볼록한 모습을 보고 습관적으로 말을 뱉었다.
"선생님?"
"왜?"
"자..자지가 또 선 것 같은데 빨아드릴까요?"
"아니 얘는! 이제 창피한 것도 모르고 입에 달린 말이 툭하며 좆을 빨아주겠다니...쯔즈! 그것보다 모처럼 설이가 교복을 입으니까 그런지 더 좆이 꼴린다. 그나저나 설이야! 오늘이 보지단련기를 집어넣은지 3일째되는 날이지?"
"...예"
"그럼 오늘이 보지단련기를 갈아주는 날이로구나?"
"예"
"그럼 우선 내 수영팬티를 벗겨서 내 좆대가리를 꺼내 줄래?"
설이는 재두의 지시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무릎을 굽히고 재두의 하체에 걸린 수영팬티를 밑으로 벗겨 내리자 이미 발기한 남근이 튀어나왔다.
"어머! 선생님 자지가 섯는데 자지물이 나오도록 빨아드릴께요"
"글세 네가 빨아주는 것은 마다하고 싶지 않은데, 그것보다 오늘은 보지단련기도 갈아주는 날인데 단련기를 갈아주기전에 우선 몇가지좀 확인하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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