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앓는 친구누나에게 동정을..(1)
이렇게 지면을대하고보니,두서없는 글이될까 염려가된다.
지금의내 나이는38살 건강하고 성실하게살아가려 애쓰고있다.
소라의 야설방을 더나들면서 나의 대한 이야기도 쓰고싶은 생각에 이렇게
용기 백배하게 되었음을 밝히고싶다.재미가 있을지 읽어줄 대상이 있는지도
의문이지만..사실그대로 진실하게 쓸것을 다짐아면서 본론으로...
내나이15살 중3때일이다..그때부터 성에눈뜨기 시작했다고 생각항다.나는동내친구인재석이 집으로 놀러가게 돼었다.재석이집 대문을 들어서면서 재석아 하고불렀다.
아무대답도없고 조용했다.
그래서 돌아서 나올려고하다 뒷뜰 감나무가 생각나 그리로가는데..
아랫채 방에 재석이 큰누나가 자고 있었다.
그누나는 20대 중반쯤으로 생각한다 재석이 집에놀러가면항시 시죽거리며 웃고했다
정신병으로 오랜 치료하다.그냥 포기하고 집에 두는것같았다.
그누나가 누워자는데..윤하니 허연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감나무 쪽으로가다
다시금 발길이 누나자는 방으로 향했다.조용히 다가가 엿보니 속옷은 보이질안고
돼태부만 간신히 보엿다.나는 이상한 흥분에 도취돼어 가슴이 두근그리며 흥분에
더욱 용기에 불을 당기게 돼었다.
방으로 덜어갈용기는 전혀없었고 밖에서 어떻게 보려하다가 생각한것이 긴 막대기만 있으면 될것 같았다.마굿간옆에 찾던 막대기 대용이 있긴했는데..못자리 하우스
할때쓰는 하우스 대나무라 길지만 휘청거려 힘이 었었다.
그대나무를들고 누나방으로 다가가 말려올라간 치마를 더욱 것어올렸다 이재 엉등이가 다보였는데..너들너들한 팬티가 보지와 항문에 끼어 있었다.
흰 팬티가 보지쪽에는 누렇게 찌들어서 끼어있는데.. 나는 나자신도모르게 한손은
내 좃을 만지며 흥분을느끼고 있었다
난생첨으로 여자보지를 느끼면서 그대로 내팬티에 사버렸다..그 쾌감은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몽정은 p번 나자신도모르게 꿈속에서 느껴보있지만 이런
?분은 처음이었다.그리고 p일이 지나고 나는 재석이 친구집을 자꾸만 가게돼었다.
그날은 재석이 누나가 마루에 않아 있었는데..내시선은 자꾸만 누나 팬티속으로
이끌리고 이상한 흥분으로 누나 주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친구 재석이는 지금생각하면 참 착했던겄같다.그런 미친 누나가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않은 것을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누나가 화장실 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나는 유심히 살펴보았다 미친것이 화장실 갈줄은아네..그런데..오줌누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쉬..쉬.히..치...들리는게 의식은 모두 그쪽에 오줌누는 곳에 있었다.
나는 미친 친구의 누나 보지가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어떻게하면 누나의 보지를 볼까 생각 뿐..그러다 목이말라 친구한테 물좀달라고 했드니 뒤안 수돗가 가서 먹고오라고했다.수돗물을먹고 정지(지금의 주방)쪽으로 오는데 장독대 앞에 큰 다라이에 입었던 옷이 가득 뭉쳐있는게 아닌가...나는 누나의 누런 팬티가 생각나 뒤져보는데..여러장 있었다
대부분 너들너들했는데..보지가 ダ별諮?.누렇게오줌에 찌들어 말라 있는것도 있고한두장은 방금 벗은듯 보지 닿은곳이 아직 젖어있었고 그중에서도 뻣뻣하게굿은 유난히 무었이 만이뭇고 털 한가닥 뭇은 팬티를 주머니속에 넣고 친구쪽으로 돌아왔다.
친구와의 대화는 안중에도 없고 난 빨리 친구에게서 벗어나 집으로가고싶어 집에
가보아야겠다고 하고선 집으로오는데..난 참을수 없는 흥분에 앞이불룩나와 터질것만 같았다.나는 집에돌아와 혼자서 있을수있는곳을 ?다 곡식을 넣어두는 광 (창고)에들어가
팬티를 펼처 보았다..아직 그대로 털이 한가닥 보지닿은곳에 말라 붙어 있었다.
왠지..뻐듯버뜻하며 누렇게 많이 뭇어있는곳을 살펴보며 냄새를 맞아보니 지린네와큼큼한 내가 진동했다..나는 선채로 바지를 내리고냄새를 맞으며 보지 닿은 곳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너무도 흐?분대고좋았다..그러다 너무도 흥분돼어
보지가 닿은 벗벗한 그곳에 코를붙이고 숨을들이키는것도 부족해 나자신도 모르게
혀로 누렇게 뭍은곳을 할으니..찝찌리하며 혀끝이 미끌그리며 보지맞을 느낄수 있었다 그곳을빨며 침을넘기니 너무도 흥붐돼어 싸면서 빨았던 그곳에 팬티를 내 좃에대고 보지라 생각하며 박으니 찹찹하면서도 보지에 박는 느낌에 팬티에 쌓다.그때는 너무도 거것이 흥분을 시켰다 그리고 p번 그렇게 팬티를 훔쳐 자위를 하다보니 시들해..좀더 자극 적인것을 생각게했다..
어떻게 미친 친구누나 보지에 좃을한번 박고 싶었다....그렇게.그해는가고 고등학교 1학년 여름에 참다못해 미친누나를 어떻게 해보려마음먹고 하루하루를 보내다..
그해.여름에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돼었다..
재석이 누나가자는 아래채 뒤 창문족으로 야밤에 숨어 밤이 더욱 깊어가기만을 기다리며 안을 살폈다..여름이라 창문도 조금 열려있고 모기장속에서 혼자누워 무엇을중얼거리며 있었다.방에는 불근 전등빚에 흐릿하게 보였다 그런데 어떻게보다보니..
팬티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것 같았다..시커멋게 조금식 보이는것이 ...
그렇게 밤은 나를위해 깊어같고 난..미친누나가 잠던것같아 조용히 방 창문을 조금식 열었다..초조하고 긴장함에 목이 말라왔지만..참을만했다..흥분도 돼면서 짜릿한기분에 시간가는줄도 몰랐다..창문을 충분히 열고 들어갈수 있게열고 조용히 안으로들어가는데..한참을 노력해야 했다..미친것이 고함이라도 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도 있어 도망갈 연구또한 잊지않았다.
방에 더디어 왔다 혹여하는 마음에 친구 부모님 계신곳 안채도 살펴보니 조용하기만 했다..간간히..멀리서 개짖는 소리밖에는...모기장을 들추고 누나곁으로 다가가
쪼여오는 긴장을 억누르며 떨리는 손으로 치마를 겉어 올려 보니 진짜로 노팬티가
아닌가..옆으로 모로누워있어 엉등이 쪽은 어느정도 볼수가 있었다.
어떻게던 해야겠다는 생각에 엉등이 치마위에 살며시 손을언져 힘을주어 바로 된湯?살살 당겼다..힘을주어 서서히 당기니까 바로 뎬째?.아닌가..그러면서 이미친것이 멍뚜렇게 쳐다보내..그러다..히죽 웃기까지..도망갈려던 마음을 멈추고 쉬 조용히해 누나 라고 엉겹결에 얘기했다 그러면서 혹시나해서 술래잡기하는데..조금있다
누나 나갈께라고 변명까지 했다.히죽히죽 웃기만하길래 마음은 놓였다 바로 누운
상태라 치마가 조금내려와 허벅지 위에 덮혀 있엇다 난 참을수 없이 긴장 하면서도
흥분이 몰려왔다.. 조금있다가 나갈태니 누나는 자라고 했다 달리 할말이 생각나질 않았다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누나 이불안덥고자면 배알이 하는데..배 안아프나 하며 누워있는 누나의 배위에 손을 올려 스다덤어 주며 눈감고 자라며 남은 한손으로 눈을덮어 감겨주었다.그런 대도 미친것이 자질안고 눈뜨고 히죽히죽 웃기만하네..
배를 만져도 가만 있길래 가슴쪽으로 조금올라갔다 배밑으로내려가도 가만 있기만
?다.이렇게 만져주니까..배안아프재..하며..손끝은 계속 밑으로 돌리면서 내려갔다 너무도 흥분이돼어 내 바지속에 손을넣어 좃을 한번 만지니 너무도 찌리하게 흥분돼며좋았다 이제는 두둑 위까지 내려와 두P한 그곳에 배처럼 살살돌리니 까치리힌
보지털이 느껴졌다.너무도 좋다 이기분..용기를 내어 치마밑으로 허벅지에 손을옮겨도 가만히 있다 치마속으로 손을밀어넣어 까칠한 보지가 손P에 전해지면서 난 살것만 같은 극도의 흥분이 몰려왔다..어느새 난 반바지를 벗고 있었다..밑에 반바지만 벗고 계속 만지는 누나의 보지는 너무도 황홀하기만 하다..이것이 말로만 듯던 보지구나 생각하며 만지는데..다리를 조금 벌리는게 아닌가..누나의 두둑을 손끝으로 살피니 보지털이 한금가득 잡힌다 ..우와..보지틀 많다..생각하며 누나의 다리를 좀더 벌리고 그사이에 무릅굴고 않아 온몸에 긴장으로 범벅이된 땀을닥으며 얼굴의 땀을닥다가 냄새를 맞게돼었는데..지릿한 보지냄새가 손끝에 배어 시큼하니 풍긴다
그래도 좋다..십만한번 할수만 있다면...얼런 다시만지던 오른손을 보지에대고 살살 문지르며 갈라진 틈새로 옮기니미끈그린다...아..보지에서 코처럼 약간 미끈그리는것이 나오네..누나위로 한손을짚고 엎드려 좃을 보지잎구에 조준하다 그만 싸고말았다..쭉..쭉 계속해서..만이도 나온다..누나 보지위에..허연좃물이 털과보지갈라진 틈새를 가득 적시었다..왠지 좃은 죽지 시그러들지 않아 엎드린그자세로 구멍을 찾아
밀어 넣었다..누나는...어..흥.아..아.하며..몸을 약간 비틀며...찡그리며 나의 두팔을 잡는다..깊숙히..밀려들어가는 좃의 느낌은 ....우리하면서도 ..욱진욱진 조여옴을 느낀다..내..좃기둥이 들어가는..보지구멍은 기둥을 조여오며....으..으...하며..몸을 파르르..뜨는..모습이..아..아..아픔을 호소하는것을..느낄수..있었다 ..밀어넣다말고 움찔하며멈추었다..난..누나에..입에 손으로 입을 막았다.살살 움직이는데도..아...아
어..아프다고 그런다..뿌듯하게 조여오고 반복하는 가운데..재대로..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도 너무도 좋다..미친것이 아프다고도 하네..그렇게..움직이다말고 하다
친구아버지 헛기침 소리에..좃을..뺏다...어느새..뿌였게..새벽이 밝아오는게 아닌가
놀라서 불야불야..얄은 천조각같은 이불을 E어주고서 들어온 창문으로 도망나왔다.
그리고 p일동안 친구 재석의 집근처는 얼신도 안했다..왠지 그러는것이 좋을것
같았다 난생첨으로 해본 십은 너무도 좋았다..보지속...느낌...어떻게.그렇게 하는지누구에게 배웠던적 없었지만 난..난생첨으로 여자보지속에 내좃을 넣어 보았고 십을했다는생각에 혼자만의 비밀에 흥분했다.
그리고 얼마있다 또 하구싶은 생각에 못이겨 미친 누나의 집을 숨어들었는데...누나는 그방에 없고 불이 끄진채 빈방이라 허탕치고 돌아와야했다.나중에알고보니 큰방 옆 작은 식당방에 옮겨 놓았던 거였다 그뒤로 하고싶은 생각은 꿀떡 같았지만 참아야했다.
살아오면서 그흔한 연애편지 한번 스보지않던 저라 너무도 두서없이슨것같아 미안합니다.좀더 잘쓰보려 했습니다만..정말..힘들다는것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다른이의 글이 보통 정성이 아님을 또한 느끼며 만은 그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을 금치 못하옵니다.
시간 날때마다 저의 보잘겄 없는 글 올리오니 심심 풀이삼아 보시옵소서.
이글을 보신분께 내내 행복된 날만 있으시길 바람니다....동우 ..올림
이렇게 지면을대하고보니,두서없는 글이될까 염려가된다.
지금의내 나이는38살 건강하고 성실하게살아가려 애쓰고있다.
소라의 야설방을 더나들면서 나의 대한 이야기도 쓰고싶은 생각에 이렇게
용기 백배하게 되었음을 밝히고싶다.재미가 있을지 읽어줄 대상이 있는지도
의문이지만..사실그대로 진실하게 쓸것을 다짐아면서 본론으로...
내나이15살 중3때일이다..그때부터 성에눈뜨기 시작했다고 생각항다.나는동내친구인재석이 집으로 놀러가게 돼었다.재석이집 대문을 들어서면서 재석아 하고불렀다.
아무대답도없고 조용했다.
그래서 돌아서 나올려고하다 뒷뜰 감나무가 생각나 그리로가는데..
아랫채 방에 재석이 큰누나가 자고 있었다.
그누나는 20대 중반쯤으로 생각한다 재석이 집에놀러가면항시 시죽거리며 웃고했다
정신병으로 오랜 치료하다.그냥 포기하고 집에 두는것같았다.
그누나가 누워자는데..윤하니 허연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감나무 쪽으로가다
다시금 발길이 누나자는 방으로 향했다.조용히 다가가 엿보니 속옷은 보이질안고
돼태부만 간신히 보엿다.나는 이상한 흥분에 도취돼어 가슴이 두근그리며 흥분에
더욱 용기에 불을 당기게 돼었다.
방으로 덜어갈용기는 전혀없었고 밖에서 어떻게 보려하다가 생각한것이 긴 막대기만 있으면 될것 같았다.마굿간옆에 찾던 막대기 대용이 있긴했는데..못자리 하우스
할때쓰는 하우스 대나무라 길지만 휘청거려 힘이 었었다.
그대나무를들고 누나방으로 다가가 말려올라간 치마를 더욱 것어올렸다 이재 엉등이가 다보였는데..너들너들한 팬티가 보지와 항문에 끼어 있었다.
흰 팬티가 보지쪽에는 누렇게 찌들어서 끼어있는데.. 나는 나자신도모르게 한손은
내 좃을 만지며 흥분을느끼고 있었다
난생첨으로 여자보지를 느끼면서 그대로 내팬티에 사버렸다..그 쾌감은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몽정은 p번 나자신도모르게 꿈속에서 느껴보있지만 이런
?분은 처음이었다.그리고 p일이 지나고 나는 재석이 친구집을 자꾸만 가게돼었다.
그날은 재석이 누나가 마루에 않아 있었는데..내시선은 자꾸만 누나 팬티속으로
이끌리고 이상한 흥분으로 누나 주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친구 재석이는 지금생각하면 참 착했던겄같다.그런 미친 누나가 있어도 부끄러워 하지않은 것을보면...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누나가 화장실 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나는 유심히 살펴보았다 미친것이 화장실 갈줄은아네..그런데..오줌누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쉬..쉬.히..치...들리는게 의식은 모두 그쪽에 오줌누는 곳에 있었다.
나는 미친 친구의 누나 보지가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었다.어떻게하면 누나의 보지를 볼까 생각 뿐..그러다 목이말라 친구한테 물좀달라고 했드니 뒤안 수돗가 가서 먹고오라고했다.수돗물을먹고 정지(지금의 주방)쪽으로 오는데 장독대 앞에 큰 다라이에 입었던 옷이 가득 뭉쳐있는게 아닌가...나는 누나의 누런 팬티가 생각나 뒤져보는데..여러장 있었다
대부분 너들너들했는데..보지가 ダ별諮?.누렇게오줌에 찌들어 말라 있는것도 있고한두장은 방금 벗은듯 보지 닿은곳이 아직 젖어있었고 그중에서도 뻣뻣하게굿은 유난히 무었이 만이뭇고 털 한가닥 뭇은 팬티를 주머니속에 넣고 친구쪽으로 돌아왔다.
친구와의 대화는 안중에도 없고 난 빨리 친구에게서 벗어나 집으로가고싶어 집에
가보아야겠다고 하고선 집으로오는데..난 참을수 없는 흥분에 앞이불룩나와 터질것만 같았다.나는 집에돌아와 혼자서 있을수있는곳을 ?다 곡식을 넣어두는 광 (창고)에들어가
팬티를 펼처 보았다..아직 그대로 털이 한가닥 보지닿은곳에 말라 붙어 있었다.
왠지..뻐듯버뜻하며 누렇게 많이 뭇어있는곳을 살펴보며 냄새를 맞아보니 지린네와큼큼한 내가 진동했다..나는 선채로 바지를 내리고냄새를 맞으며 보지 닿은 곳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너무도 흐?분대고좋았다..그러다 너무도 흥분돼어
보지가 닿은 벗벗한 그곳에 코를붙이고 숨을들이키는것도 부족해 나자신도 모르게
혀로 누렇게 뭍은곳을 할으니..찝찌리하며 혀끝이 미끌그리며 보지맞을 느낄수 있었다 그곳을빨며 침을넘기니 너무도 흥붐돼어 싸면서 빨았던 그곳에 팬티를 내 좃에대고 보지라 생각하며 박으니 찹찹하면서도 보지에 박는 느낌에 팬티에 쌓다.그때는 너무도 거것이 흥분을 시켰다 그리고 p번 그렇게 팬티를 훔쳐 자위를 하다보니 시들해..좀더 자극 적인것을 생각게했다..
어떻게 미친 친구누나 보지에 좃을한번 박고 싶었다....그렇게.그해는가고 고등학교 1학년 여름에 참다못해 미친누나를 어떻게 해보려마음먹고 하루하루를 보내다..
그해.여름에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돼었다..
재석이 누나가자는 아래채 뒤 창문족으로 야밤에 숨어 밤이 더욱 깊어가기만을 기다리며 안을 살폈다..여름이라 창문도 조금 열려있고 모기장속에서 혼자누워 무엇을중얼거리며 있었다.방에는 불근 전등빚에 흐릿하게 보였다 그런데 어떻게보다보니..
팬티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것 같았다..시커멋게 조금식 보이는것이 ...
그렇게 밤은 나를위해 깊어같고 난..미친누나가 잠던것같아 조용히 방 창문을 조금식 열었다..초조하고 긴장함에 목이 말라왔지만..참을만했다..흥분도 돼면서 짜릿한기분에 시간가는줄도 몰랐다..창문을 충분히 열고 들어갈수 있게열고 조용히 안으로들어가는데..한참을 노력해야 했다..미친것이 고함이라도 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도 있어 도망갈 연구또한 잊지않았다.
방에 더디어 왔다 혹여하는 마음에 친구 부모님 계신곳 안채도 살펴보니 조용하기만 했다..간간히..멀리서 개짖는 소리밖에는...모기장을 들추고 누나곁으로 다가가
쪼여오는 긴장을 억누르며 떨리는 손으로 치마를 겉어 올려 보니 진짜로 노팬티가
아닌가..옆으로 모로누워있어 엉등이 쪽은 어느정도 볼수가 있었다.
어떻게던 해야겠다는 생각에 엉등이 치마위에 살며시 손을언져 힘을주어 바로 된湯?살살 당겼다..힘을주어 서서히 당기니까 바로 뎬째?.아닌가..그러면서 이미친것이 멍뚜렇게 쳐다보내..그러다..히죽 웃기까지..도망갈려던 마음을 멈추고 쉬 조용히해 누나 라고 엉겹결에 얘기했다 그러면서 혹시나해서 술래잡기하는데..조금있다
누나 나갈께라고 변명까지 했다.히죽히죽 웃기만하길래 마음은 놓였다 바로 누운
상태라 치마가 조금내려와 허벅지 위에 덮혀 있엇다 난 참을수 없이 긴장 하면서도
흥분이 몰려왔다.. 조금있다가 나갈태니 누나는 자라고 했다 달리 할말이 생각나질 않았다 조용히 이야기하면서 누나 이불안덥고자면 배알이 하는데..배 안아프나 하며 누워있는 누나의 배위에 손을 올려 스다덤어 주며 눈감고 자라며 남은 한손으로 눈을덮어 감겨주었다.그런 대도 미친것이 자질안고 눈뜨고 히죽히죽 웃기만하네..
배를 만져도 가만 있길래 가슴쪽으로 조금올라갔다 배밑으로내려가도 가만 있기만
?다.이렇게 만져주니까..배안아프재..하며..손끝은 계속 밑으로 돌리면서 내려갔다 너무도 흥분이돼어 내 바지속에 손을넣어 좃을 한번 만지니 너무도 찌리하게 흥분돼며좋았다 이제는 두둑 위까지 내려와 두P한 그곳에 배처럼 살살돌리니 까치리힌
보지털이 느껴졌다.너무도 좋다 이기분..용기를 내어 치마밑으로 허벅지에 손을옮겨도 가만히 있다 치마속으로 손을밀어넣어 까칠한 보지가 손P에 전해지면서 난 살것만 같은 극도의 흥분이 몰려왔다..어느새 난 반바지를 벗고 있었다..밑에 반바지만 벗고 계속 만지는 누나의 보지는 너무도 황홀하기만 하다..이것이 말로만 듯던 보지구나 생각하며 만지는데..다리를 조금 벌리는게 아닌가..누나의 두둑을 손끝으로 살피니 보지털이 한금가득 잡힌다 ..우와..보지틀 많다..생각하며 누나의 다리를 좀더 벌리고 그사이에 무릅굴고 않아 온몸에 긴장으로 범벅이된 땀을닥으며 얼굴의 땀을닥다가 냄새를 맞게돼었는데..지릿한 보지냄새가 손끝에 배어 시큼하니 풍긴다
그래도 좋다..십만한번 할수만 있다면...얼런 다시만지던 오른손을 보지에대고 살살 문지르며 갈라진 틈새로 옮기니미끈그린다...아..보지에서 코처럼 약간 미끈그리는것이 나오네..누나위로 한손을짚고 엎드려 좃을 보지잎구에 조준하다 그만 싸고말았다..쭉..쭉 계속해서..만이도 나온다..누나 보지위에..허연좃물이 털과보지갈라진 틈새를 가득 적시었다..왠지 좃은 죽지 시그러들지 않아 엎드린그자세로 구멍을 찾아
밀어 넣었다..누나는...어..흥.아..아.하며..몸을 약간 비틀며...찡그리며 나의 두팔을 잡는다..깊숙히..밀려들어가는 좃의 느낌은 ....우리하면서도 ..욱진욱진 조여옴을 느낀다..내..좃기둥이 들어가는..보지구멍은 기둥을 조여오며....으..으...하며..몸을 파르르..뜨는..모습이..아..아..아픔을 호소하는것을..느낄수..있었다 ..밀어넣다말고 움찔하며멈추었다..난..누나에..입에 손으로 입을 막았다.살살 움직이는데도..아...아
어..아프다고 그런다..뿌듯하게 조여오고 반복하는 가운데..재대로..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어도 너무도 좋다..미친것이 아프다고도 하네..그렇게..움직이다말고 하다
친구아버지 헛기침 소리에..좃을..뺏다...어느새..뿌였게..새벽이 밝아오는게 아닌가
놀라서 불야불야..얄은 천조각같은 이불을 E어주고서 들어온 창문으로 도망나왔다.
그리고 p일동안 친구 재석의 집근처는 얼신도 안했다..왠지 그러는것이 좋을것
같았다 난생첨으로 해본 십은 너무도 좋았다..보지속...느낌...어떻게.그렇게 하는지누구에게 배웠던적 없었지만 난..난생첨으로 여자보지속에 내좃을 넣어 보았고 십을했다는생각에 혼자만의 비밀에 흥분했다.
그리고 얼마있다 또 하구싶은 생각에 못이겨 미친 누나의 집을 숨어들었는데...누나는 그방에 없고 불이 끄진채 빈방이라 허탕치고 돌아와야했다.나중에알고보니 큰방 옆 작은 식당방에 옮겨 놓았던 거였다 그뒤로 하고싶은 생각은 꿀떡 같았지만 참아야했다.
살아오면서 그흔한 연애편지 한번 스보지않던 저라 너무도 두서없이슨것같아 미안합니다.좀더 잘쓰보려 했습니다만..정말..힘들다는것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다른이의 글이 보통 정성이 아님을 또한 느끼며 만은 그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을 금치 못하옵니다.
시간 날때마다 저의 보잘겄 없는 글 올리오니 심심 풀이삼아 보시옵소서.
이글을 보신분께 내내 행복된 날만 있으시길 바람니다....동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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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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