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態敎師(15부)--屈辱의 奴隸
屈辱의 奴隸
"그새 네년은 먹고 젖통이만 커지게 했구나?"
"..."
"여태 보여줄것 안보여줄것 다하였으면서 수줍어하기는. 쯔쯔! 젖통이가 더 커진것 아니냐니까?"
"...그..그게 ...그런것 같아요"
"이따가 다시 빨통은 자세히 관찰하도록 하자"
생각같아서는 유방을 가리고 싶었으나 재두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으려고 애쓰며 모기소리만큼이나 작은 소리로 대답하였다.
재두의 이글거리는 눈은 여전히 브레지어의 컵을 뚫고 튀어나올듯 뽀얀 젖무덤을 주시하였다.
"자, 다음은?"
재두는 목이 타는지 남은 커피를 마저 마신 후 또다시 담배를 꺼내며 설이에게 이제는 스커트도 벗을 것을 요구하였다.
목덜미까지 붉어진 설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치마의 후크를 찾아 딴후 잠시 손으로 치맛단을 잡고 있다가 선생이 담배에 불을 붙여 물고 자신을 바라보자 밑으로 떨어뜨렸다.
그러자 새하얀 짧은 거들에 레이스가 거의 없는 하얀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살색의 밴드 롱스타킹까지, 속옷을 착용한 것만 봐서는 요조숙녀의 완벽한 복장을 갖춘 모습이 드러났다.
"이런!, 덥지 안해? 하기는 설이가 정숙한 모범생이니 단정한 복장을 하고 다니는 심정은 이해한다만, 실제는 이제 너도 은근히 밝히는 수준이잖아?"
"헉!, 아니예요"
"아니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지에 단련기도 잘 박고 다니면서 내숭은?, 거들부터 벗어! 그리고 여름엘랑 거들같은 걸랑 될수있으면 입지마라! 어쨌던 모름지기 보지는 통풍이 잘되어야 하거든"
거들부터 벗기 위해서는 가터벨트와 스타킹과 연결된 끈부터 풀고 거들을 벗어야하기에 설이는 몸을 구부리고 가터벨트끈을 매만지자 설이의 탐스러운 유방이 새하얀 브레지어 틈새로 재두의 눈앞에 가득차게 보였다.
"흐흐, 저걸"
이윽고 설이가 거들을 허리부터 말아 밑으로 벗어버리자 재두가 일전에 잔뜩 구입하게한 손바닥만한 하늘색 T백의 팬티가 사타구니를 가린 야릇한 복장이 드러났다.
재두가 자세히 살피자 유난히 세로의 균열부분이 볼록하게 도드라지고 하늘색 팬티 사이로 삐집고 나온 노랑색의 색실 한가닥이 몸을 움직일때마다 나폴거리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다.
"어! 이끈은 뭐냐?"
"헉! 잡아 당기지 마세요. 그..그거란 말예요"
재두 자신도 뻔히 알고있는 T백의 팬티사이로 삐집고 나온 노란색실을 장난스레 잡아당기자 크나큰 격통에 설이는 기겁을 하고 비명을 질렀다.
"거, 놀라기는? 가터벨트끈일랑 이따가 팬티 벗기기 쉽게 팬티속으로해서 다시 매!"
재두의 이어지는 지시에 설이가 다시 고개를 숙이고 가터벨트에서 늘어뜨려진 끈을 팬티속의 옆구리를 통과하여 스타킹의 밴드의 고리에 연결시키자, 재두는 그렇지 안해도 길쭉한 말상의 머리를 앞으로 더욱 길게 빼고 설이의 하는양을 낱낱히 들여다 보았다.
마침 알맞은 조명 때문에 설이의 허벅지부터 종아리를 지나 발바닥을 감싼 고기비늘처럼 윤기까지 흐르는 고탄력 스타킹이 주는 관능미를 재두는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당초 설이를 조련하기 시작할때, 재두가 여고생이 착용하기에는 알맞지 않은 손바닥만한 팬티와 브레지어며 각종 가터벨트, 숏거들, 그리고 비싼 살색의 밴드롱고탄력스타킹까지 충분히 구입하도록 미리 조치하였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서는 항상 자신이 정하여준 것들만 착용하도록 설이에게 철저히 교육을 시켰던 것이다.
물론 순진무구한 설이는 처음 얼마간은 자신의 치부를 노출시킬때처럼 꺼려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제법익숙해져 능숙하게 착용한 것을 풀기도 하고 벗는 것조차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였다.
"자, 이제부터 꼭지좀 빨아보자! 빨통앞으로!"
설이가 마지막 속옷 차림만이 되자 재두는 엉거주춤 서있는 설이에게 새로운 지시를 하자 설이는 잠시 머뭇거렸다.
"뭐해? 아직도 네년 몸뚱아리에 미련이 있는 거야?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까? 네년도 긴자에 팔아먹게하고 네년에미하고...강송이라고 했나?"
재두의 짜증스러운 목소리는 비수가 되어 설이의 가슴을 찌르고 설이는 깜짝놀라 얼른 사정하였다.
"흑! 선생님 잘못했어요"
"그럼 다시한번 말해두지만 징징거리지 말고 내 좆대가리 세워줄 생각만 하란 말야! 알았어?"
"..예"
"그럼 뒤로 돌아앉아, 부라자 푸러줄께"
설이는 시키는 대로 뒤로 돌아서고 재두는 팔을 뻗어 브레지어의 끈을 장난하듯 몇번 튕겨보더니 얼마 후 후크를 풀러 등뒤에서 브레지어를 걷어냈다.
"다 되었으면 돌아앉아, 설이 빨통을 자세히 좀 보자"
설이는 얼굴을 붉히며 천천히 돌아앉자 재두는 탐스럽게 앞으로 융기하여 포탄같은 설이의 탱탱한 유방에 압도되어 입이 벌어졌다.
"허허, 대단하다 빨통을 내입쪽에 내밀어봐"
"헉!"
재두가 침까지 흘리며 설이를 채근하자 설이는 핑크빛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렇게 자세를 갖추자 옆으로 퍼지지도 않고 밑으로도 처지지 않은 설이의 뽀오얀 유방은 가히 국보급이었다. 더구나 짙은 자주색 젖판이 주변보다 유난히 도드라지고 그위에 오똑히 올려있는 핑크빛의 작은 꼭지는 부끄러움에 바르르 떨어대자 재두는 순간 사정할뻔 하였다.
"자자! 내입에 꼭지를 물려!"
"헉!"
이윽고 재두는 치욕에 몸을 떨어대는 설이가 내밀어주는 앵두같은 젖꼭지를 덥썩 입에 물었다.
순간 설이는 전기에 감전 된것처럼 움찔하며 비명을 삼키고 재두는 걸신들린 사람처럼 젖꼭지를 빨고 다른 남은 오른쪽 유방을 그러쥐고 주물러댔다.
"쭈즙, 후르릅" 쭈즈즙, 할짝할짝" 쩌접,.....
설이의 탱글거리는 유방은 흡사 찰고무처럼 탄력감을 주고 재두의 솥뚜껑같은 손바닥을 넘쳐 옆으로 불거져 나올 정도로 삐져나왔다.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다 재두가 앙증맞은 젖꼭지를 엄지와 집게로 찝기위해 유방을 놓자 일순간 위아래로 몇번 출렁이다 이내 원형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설이는 난생처음 젖꼭지를 빨리움을 당하자 간지럼움 비슷한 저릿거리는 느낌에 움츠러들고 얼마안가 등골을 타오르는 화끈거리는 자극으로 발전하여 당황하였다.
그것은 이제는 익숙해진 균열안에 박힌 트레이닝기가 규칙적으로 주는 자극과는 전혀다른 낯선 느낌에 놀랐으나 얼마안가 재두가 나머지 젖꼭지마저 손가락에 찝은 후 비벼주고 튕겨주자 마침내 지난번에 자신의 균열을 혀로 핥아주고 빨아줄때 느꼈던 오욕스런 쾌감과 같은 종류라는 것을 깨달았다.
"으으..어머!, 아!..아..안돼...흑! 아아!..어머!..어어..어머!."
재두는 먹성좋은 어린아이처럼 설이의 등에 왼팔을 감고 젖가슴에 고개를 깊숙이 묻고 이미 빳빳하게 발기한 작은 젖꼭지를 빨아대고, 오른손은 부지런히 반대편의 꼭지를 찝어 당기고 비비적거렸다.
설이는 수치와 부끄러움에 어쩔줄 모르다 차차 전달되는 야릇한 자극에 당황하여 도톰한 입술을 앙다물고 얼굴을 한껏 찡그렸다.
그러나 재두가 설이의 유방에 가하는 애무는 끝장을 보겠다는 듯 집요하여, 드디어 설이의 즈려문 입술사이로 참고 참았던 옅은 신음성이 흘러나오고, 설이가 구름에 떠다니는 것처럼 실신할 지경에 이르자 마침내 균열에서 애액까지 울컥하고 나왔다.
"으으..하아, 하아, 아아아...악!"
"역시 네년은 음란하기 이를데 없는년이 틀림없구나? 젖꼭지를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느끼다니"
이제 설이에게서 떨어져 다시 자리를 잡은 재두가 홍시처럼 붉어진 얼굴을 한채 몸둘바를 몰라하는 설이를 더욱 구렁텅이에 내몰았다.
"이런, 얼마나 좋았으면 창피한줄도 모르고 팬티에 지도까지 그리냐?"
"흑! 자꾸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창피해요"
"허어, 누가 손으로 보지를 가리라고 했어? 무릎 꿇어!"
"자..잘못했어요"
"아무래도 안되겠구나! 왼손부터 이리내놔"
지금 설이의 모습은 팬티를 입었다지만 상반신은 완전히 알몸인채 도발하듯 튀어나온 유방을 가리지도 못하고 재두가 시키는대로 벌받는 학생처럼 무릎까지 꿇은채 오른손을 내밀었다.
설이가 손을 내밀자 재두는 침대위를 더듬더니 머리맡에서 천으로 된 끈을 찾아 손목을 묶는 것이었다.
"어머! 뭐하는 거예요?"
"보면 모르냐? 자꾸 김새게 하잖아? 이렇게 손모가지를 묶어야 결정적일때 젖통이하고 보지를 가리지 안할거 아냐!"
"저..이런거 싫어요"
"쓸데없는 소리말고 저쪽손도 내밀어"
재두가 미리 준비했던 끈은 머리맡 침대의 양귀퉁이에서 시작되어 설이의 손목을 차례대로 전부 묶어버리자 뒤로 양팔을 벌린채 나란히 한 자세였다.
이렇게 되자 설이가 뒤로 물러나면 그만큼 자유스럽겠지만 현재는 자연스럽지못한 자세 그대로인 치욕스러운 모습이었다.
"흐음, 이제 그럴듯 하구나, 이제 히프를 침대에 대고 허벅지를 벌려!"
설이의 적나라한 자세가 마음에 드는지 한참을 내려다보다가 타이르듯 목소리를 깔아 설이에게 지시하였다.
설이는 도리없이 시키는대로 꿇었던 무릎을 풀고 엉덩방아를 찧듯이 앉아 다리를 쭉 펴는데 재두의 말이 들렸다.
"아아, 그게 아니고 무릎은 아까처럼 허벅지에 붙이란 말야"
재두가 요구하는 자세를 깨닫고 설이는 어쩔 수 없이 치욕스러운 M자의 자세를 취하여 주자 양손목이 묶여 뒤로 넘어질 것처럼 위태해 보이는지 재두는 친절하게 설이의 등에 이불을 받혀 넘어지지 않도록 조치까지하여 주었다.
"이제부터 보지 검사를 시작하자"
설이의 모습은 음란하기 그지없는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T백의 팬티는 균열의 둔덕만 겨우 가려 무성한 음모들은 팬티라인 밖으로 삐져나와 그 부분만 봐서는 포르노배우보다 더한 음란함을 느끼게 하였다.
더구나 이미 유방에 가한 애무로 인하여 세로의 균열을 따라 얼룩까지 생기고 규칙적으로 벌름거리는 광경에 재두는 눈이 벌개졌다.
"이렇게 보짖털이 삐져나온것을 보니 어른보지 다 되지 않았나 싶다. 한번 만져볼까?"
"부끄러워요, 흐헉!"
재두는 팬티를 어루만지며 음탕한 말을 지껄여 설이가 오욕스러움에 어쩔줄을 몰라할수록 흥분이 더욱 고조되는지 갈수록 짖궂어졌다.
"너같이 보짖물을 질질싸며 팬티까지 홍건해진 보지는 내 생전 처음본다 벌써부터 발랑까져가지고, 이러면 팬티도 축축할텐데 벗겨야되겠다, 히프좀 들어봐"
재두는 T백의 팬티의 감촉이주는 즐거움을 실컷음미하며 천천히 뜸을 들이며 두손의 손가락을 팬티의 밴드부분에 걸고 벗겨내렸다.
그러자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는 몇일전보다 더욱 무성해진 것이 틀림 없는 것이 위에서 볼때 균열의 둔덕조차 가려진 느낌이었다.
"이제보니 네년은 먹고 젖통이하고 보짖털만 키우나봐?, 안되겠다 나중에 보짖털을 깨끗하게 면도해줄테니 앞으로 이렇게 지저분하지 않게 알아서 잘 관리해라"
이윽고 팬티를 발목에서 걷어내고 아래에서 사타구니를 올려다보자 세로의 균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허벅지마저 옆으로 쩍벌려서 둔덕인 대음순이 벌어져 소음순까지 살짝 노출되어 외설스럽기 그지 없는 모습이었다.
더구나 소음순에서 빠져 나온 색실한가닥과 더불어 균열부분까지 연신 움찔거리자 재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름잡힌 항문까지 덩달아 찔금거리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생각같아서는 재두는 바로 자신의 물건을 설이의 균열에 삽입하고 싶은 욕망이 배가되어 주체하기 힘들었지만 필사적인 의지력으로 간신히 참았다.
"이년아! 조금만 기다려라! 나중에 내 좆대가리를 팍! 박아주마, 흐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재두는 색실을 손가락으로 잡아 팽팽하게 당겼다.
"어때, 이제 이거 삽입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지?"
설이는 이상황에서 재두의 비위를 건드려봐야 좋을게 없다는 것을 경험상 체득했기에, 재두가 묻는 의미를 안다는 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예, 그래요..그렇게 자꾸 잡아 당기면 아프고 화끈거리니까 어서 갈아 주세요, 헉! 당기지 마시라니까요"
재두가 장난스레 가볍게 낚아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큰 자극인지 균열은 더욱 벌름거리고 설이의 인상은 찡그린채 몸까지 순식간에 긴장하는 것이었다.
"그래, 그렇게 좋아하는 단련기니 이제 앞으로는 똥구멍에도 박아 넣도록 하자"
"예? 거긴 시..싫어요"
"이렇게, 네 이 보지나 똥구멍 젖통이 할것없이 그게 네께냐? 너는 선택할 권리가 없어, 자꾸 잊으면 곤란하지? 씨발년 앞으로 한번이라도 거부하는 소릴해봐라!"
설이는 현재 균열안에 삽입된 트레이닝기도 버거운데 앞으로 항문까지, 화끈거리고 욱신거리는 자극을 어떻게 주체하여야할지 암담하여졌다.
그러나 재두는 재두대로 절망에 어쩔줄 몰라하는 설이의 모습에 아랑곳없이 이제부터 균열에 삽입된 트레이닝기를 뽑기 위하여 고개를 더욱 앞으로 디밀었다.
"쓸데없는 소리말고 이제부터 단련기를 빼줄테니까 힘빼!"
재두의 말에 그렇지 안해도 설이는 이제 왠만큼 요령이 생겨 자신의 균열쪽에 애써 힘을 빼고 전혀 엉뚱한 상상을 나름대로 부지런히 하였다.
처음 얼마간 트레이닝기를 교환할때 이성적으로는 균열의 힘을 뺀다고 생각하여도 실제로는 단련기를 뺄때 극심한 자극에 본능적으로 트레이닝기를 꽉 물고 놓지를 안하여 애를 먹은 적이 많았었다.
설이가 그렇게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는 동안 "찔꺽,거리며 트레이닝기는 빠져 나갔는지 횡한 느낌이오고 선생의 이죽거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떻게 된 보지가 질질 싸네! 이것봐라? 이년아"
선생이 설이의 눈앞에 디미는 트레이닝기는 국물을 머금어 온통 범벅이 되어있고 옅은 핑크빛으로 변색되어있었다.
"어머! 창피해요"
설이는 창피함에 더욱 고개를 숙이고 재두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는데 이어지는 재두의 음성이 들렸다.
"움직이지 말고 그렇게 가만있어"
재두는 설이에게 허벅지를 벌린 그자세로 움직이지 말도록 지시를 하고 욕실로 사라졌다.
그러나 설이는 지금 두손목이 묶여 있어 움직이려고 마음먹어봐야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 재두의 지시는 그냥한번 해보는 소리와 다름이 없었다.
"잘봐둬라 오늘은 내가 직접 네년 보짖털을 면도기로 다듬어 주지만 앞으로는 네년이 직접 해야되니까 실수하지 않도록해"
설이가 재두의 말에 놀란 눈으로 바라보자 아닌게 아니라 재두의 손에는 일회용 면도기가 들려있고 다른손에는 크림이 들려있었다.
"어머! 서..선생님!"
"꼼짝말아, 잘못하면 보지살 베어질라"
재두는 말을 마치고 설이의 사타구니 주변의 우거진 음모에 듬뿍 크림을 바른 후 이윽고 곁에 있던 면도기를 집어 들었다.
屈辱의 奴隸
"그새 네년은 먹고 젖통이만 커지게 했구나?"
"..."
"여태 보여줄것 안보여줄것 다하였으면서 수줍어하기는. 쯔쯔! 젖통이가 더 커진것 아니냐니까?"
"...그..그게 ...그런것 같아요"
"이따가 다시 빨통은 자세히 관찰하도록 하자"
생각같아서는 유방을 가리고 싶었으나 재두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으려고 애쓰며 모기소리만큼이나 작은 소리로 대답하였다.
재두의 이글거리는 눈은 여전히 브레지어의 컵을 뚫고 튀어나올듯 뽀얀 젖무덤을 주시하였다.
"자, 다음은?"
재두는 목이 타는지 남은 커피를 마저 마신 후 또다시 담배를 꺼내며 설이에게 이제는 스커트도 벗을 것을 요구하였다.
목덜미까지 붉어진 설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치마의 후크를 찾아 딴후 잠시 손으로 치맛단을 잡고 있다가 선생이 담배에 불을 붙여 물고 자신을 바라보자 밑으로 떨어뜨렸다.
그러자 새하얀 짧은 거들에 레이스가 거의 없는 하얀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살색의 밴드 롱스타킹까지, 속옷을 착용한 것만 봐서는 요조숙녀의 완벽한 복장을 갖춘 모습이 드러났다.
"이런!, 덥지 안해? 하기는 설이가 정숙한 모범생이니 단정한 복장을 하고 다니는 심정은 이해한다만, 실제는 이제 너도 은근히 밝히는 수준이잖아?"
"헉!, 아니예요"
"아니기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지에 단련기도 잘 박고 다니면서 내숭은?, 거들부터 벗어! 그리고 여름엘랑 거들같은 걸랑 될수있으면 입지마라! 어쨌던 모름지기 보지는 통풍이 잘되어야 하거든"
거들부터 벗기 위해서는 가터벨트와 스타킹과 연결된 끈부터 풀고 거들을 벗어야하기에 설이는 몸을 구부리고 가터벨트끈을 매만지자 설이의 탐스러운 유방이 새하얀 브레지어 틈새로 재두의 눈앞에 가득차게 보였다.
"흐흐, 저걸"
이윽고 설이가 거들을 허리부터 말아 밑으로 벗어버리자 재두가 일전에 잔뜩 구입하게한 손바닥만한 하늘색 T백의 팬티가 사타구니를 가린 야릇한 복장이 드러났다.
재두가 자세히 살피자 유난히 세로의 균열부분이 볼록하게 도드라지고 하늘색 팬티 사이로 삐집고 나온 노랑색의 색실 한가닥이 몸을 움직일때마다 나폴거리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다.
"어! 이끈은 뭐냐?"
"헉! 잡아 당기지 마세요. 그..그거란 말예요"
재두 자신도 뻔히 알고있는 T백의 팬티사이로 삐집고 나온 노란색실을 장난스레 잡아당기자 크나큰 격통에 설이는 기겁을 하고 비명을 질렀다.
"거, 놀라기는? 가터벨트끈일랑 이따가 팬티 벗기기 쉽게 팬티속으로해서 다시 매!"
재두의 이어지는 지시에 설이가 다시 고개를 숙이고 가터벨트에서 늘어뜨려진 끈을 팬티속의 옆구리를 통과하여 스타킹의 밴드의 고리에 연결시키자, 재두는 그렇지 안해도 길쭉한 말상의 머리를 앞으로 더욱 길게 빼고 설이의 하는양을 낱낱히 들여다 보았다.
마침 알맞은 조명 때문에 설이의 허벅지부터 종아리를 지나 발바닥을 감싼 고기비늘처럼 윤기까지 흐르는 고탄력 스타킹이 주는 관능미를 재두는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당초 설이를 조련하기 시작할때, 재두가 여고생이 착용하기에는 알맞지 않은 손바닥만한 팬티와 브레지어며 각종 가터벨트, 숏거들, 그리고 비싼 살색의 밴드롱고탄력스타킹까지 충분히 구입하도록 미리 조치하였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서는 항상 자신이 정하여준 것들만 착용하도록 설이에게 철저히 교육을 시켰던 것이다.
물론 순진무구한 설이는 처음 얼마간은 자신의 치부를 노출시킬때처럼 꺼려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제법익숙해져 능숙하게 착용한 것을 풀기도 하고 벗는 것조차 이제는 자연스럽게 하였다.
"자, 이제부터 꼭지좀 빨아보자! 빨통앞으로!"
설이가 마지막 속옷 차림만이 되자 재두는 엉거주춤 서있는 설이에게 새로운 지시를 하자 설이는 잠시 머뭇거렸다.
"뭐해? 아직도 네년 몸뚱아리에 미련이 있는 거야?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까? 네년도 긴자에 팔아먹게하고 네년에미하고...강송이라고 했나?"
재두의 짜증스러운 목소리는 비수가 되어 설이의 가슴을 찌르고 설이는 깜짝놀라 얼른 사정하였다.
"흑! 선생님 잘못했어요"
"그럼 다시한번 말해두지만 징징거리지 말고 내 좆대가리 세워줄 생각만 하란 말야! 알았어?"
"..예"
"그럼 뒤로 돌아앉아, 부라자 푸러줄께"
설이는 시키는 대로 뒤로 돌아서고 재두는 팔을 뻗어 브레지어의 끈을 장난하듯 몇번 튕겨보더니 얼마 후 후크를 풀러 등뒤에서 브레지어를 걷어냈다.
"다 되었으면 돌아앉아, 설이 빨통을 자세히 좀 보자"
설이는 얼굴을 붉히며 천천히 돌아앉자 재두는 탐스럽게 앞으로 융기하여 포탄같은 설이의 탱탱한 유방에 압도되어 입이 벌어졌다.
"허허, 대단하다 빨통을 내입쪽에 내밀어봐"
"헉!"
재두가 침까지 흘리며 설이를 채근하자 설이는 핑크빛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자신의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그렇게 자세를 갖추자 옆으로 퍼지지도 않고 밑으로도 처지지 않은 설이의 뽀오얀 유방은 가히 국보급이었다. 더구나 짙은 자주색 젖판이 주변보다 유난히 도드라지고 그위에 오똑히 올려있는 핑크빛의 작은 꼭지는 부끄러움에 바르르 떨어대자 재두는 순간 사정할뻔 하였다.
"자자! 내입에 꼭지를 물려!"
"헉!"
이윽고 재두는 치욕에 몸을 떨어대는 설이가 내밀어주는 앵두같은 젖꼭지를 덥썩 입에 물었다.
순간 설이는 전기에 감전 된것처럼 움찔하며 비명을 삼키고 재두는 걸신들린 사람처럼 젖꼭지를 빨고 다른 남은 오른쪽 유방을 그러쥐고 주물러댔다.
"쭈즙, 후르릅" 쭈즈즙, 할짝할짝" 쩌접,.....
설이의 탱글거리는 유방은 흡사 찰고무처럼 탄력감을 주고 재두의 솥뚜껑같은 손바닥을 넘쳐 옆으로 불거져 나올 정도로 삐져나왔다.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다 재두가 앙증맞은 젖꼭지를 엄지와 집게로 찝기위해 유방을 놓자 일순간 위아래로 몇번 출렁이다 이내 원형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설이는 난생처음 젖꼭지를 빨리움을 당하자 간지럼움 비슷한 저릿거리는 느낌에 움츠러들고 얼마안가 등골을 타오르는 화끈거리는 자극으로 발전하여 당황하였다.
그것은 이제는 익숙해진 균열안에 박힌 트레이닝기가 규칙적으로 주는 자극과는 전혀다른 낯선 느낌에 놀랐으나 얼마안가 재두가 나머지 젖꼭지마저 손가락에 찝은 후 비벼주고 튕겨주자 마침내 지난번에 자신의 균열을 혀로 핥아주고 빨아줄때 느꼈던 오욕스런 쾌감과 같은 종류라는 것을 깨달았다.
"으으..어머!, 아!..아..안돼...흑! 아아!..어머!..어어..어머!."
재두는 먹성좋은 어린아이처럼 설이의 등에 왼팔을 감고 젖가슴에 고개를 깊숙이 묻고 이미 빳빳하게 발기한 작은 젖꼭지를 빨아대고, 오른손은 부지런히 반대편의 꼭지를 찝어 당기고 비비적거렸다.
설이는 수치와 부끄러움에 어쩔줄 모르다 차차 전달되는 야릇한 자극에 당황하여 도톰한 입술을 앙다물고 얼굴을 한껏 찡그렸다.
그러나 재두가 설이의 유방에 가하는 애무는 끝장을 보겠다는 듯 집요하여, 드디어 설이의 즈려문 입술사이로 참고 참았던 옅은 신음성이 흘러나오고, 설이가 구름에 떠다니는 것처럼 실신할 지경에 이르자 마침내 균열에서 애액까지 울컥하고 나왔다.
"으으..하아, 하아, 아아아...악!"
"역시 네년은 음란하기 이를데 없는년이 틀림없구나? 젖꼭지를 빨아주는 것만으로도 느끼다니"
이제 설이에게서 떨어져 다시 자리를 잡은 재두가 홍시처럼 붉어진 얼굴을 한채 몸둘바를 몰라하는 설이를 더욱 구렁텅이에 내몰았다.
"이런, 얼마나 좋았으면 창피한줄도 모르고 팬티에 지도까지 그리냐?"
"흑! 자꾸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창피해요"
"허어, 누가 손으로 보지를 가리라고 했어? 무릎 꿇어!"
"자..잘못했어요"
"아무래도 안되겠구나! 왼손부터 이리내놔"
지금 설이의 모습은 팬티를 입었다지만 상반신은 완전히 알몸인채 도발하듯 튀어나온 유방을 가리지도 못하고 재두가 시키는대로 벌받는 학생처럼 무릎까지 꿇은채 오른손을 내밀었다.
설이가 손을 내밀자 재두는 침대위를 더듬더니 머리맡에서 천으로 된 끈을 찾아 손목을 묶는 것이었다.
"어머! 뭐하는 거예요?"
"보면 모르냐? 자꾸 김새게 하잖아? 이렇게 손모가지를 묶어야 결정적일때 젖통이하고 보지를 가리지 안할거 아냐!"
"저..이런거 싫어요"
"쓸데없는 소리말고 저쪽손도 내밀어"
재두가 미리 준비했던 끈은 머리맡 침대의 양귀퉁이에서 시작되어 설이의 손목을 차례대로 전부 묶어버리자 뒤로 양팔을 벌린채 나란히 한 자세였다.
이렇게 되자 설이가 뒤로 물러나면 그만큼 자유스럽겠지만 현재는 자연스럽지못한 자세 그대로인 치욕스러운 모습이었다.
"흐음, 이제 그럴듯 하구나, 이제 히프를 침대에 대고 허벅지를 벌려!"
설이의 적나라한 자세가 마음에 드는지 한참을 내려다보다가 타이르듯 목소리를 깔아 설이에게 지시하였다.
설이는 도리없이 시키는대로 꿇었던 무릎을 풀고 엉덩방아를 찧듯이 앉아 다리를 쭉 펴는데 재두의 말이 들렸다.
"아아, 그게 아니고 무릎은 아까처럼 허벅지에 붙이란 말야"
재두가 요구하는 자세를 깨닫고 설이는 어쩔 수 없이 치욕스러운 M자의 자세를 취하여 주자 양손목이 묶여 뒤로 넘어질 것처럼 위태해 보이는지 재두는 친절하게 설이의 등에 이불을 받혀 넘어지지 않도록 조치까지하여 주었다.
"이제부터 보지 검사를 시작하자"
설이의 모습은 음란하기 그지없는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T백의 팬티는 균열의 둔덕만 겨우 가려 무성한 음모들은 팬티라인 밖으로 삐져나와 그 부분만 봐서는 포르노배우보다 더한 음란함을 느끼게 하였다.
더구나 이미 유방에 가한 애무로 인하여 세로의 균열을 따라 얼룩까지 생기고 규칙적으로 벌름거리는 광경에 재두는 눈이 벌개졌다.
"이렇게 보짖털이 삐져나온것을 보니 어른보지 다 되지 않았나 싶다. 한번 만져볼까?"
"부끄러워요, 흐헉!"
재두는 팬티를 어루만지며 음탕한 말을 지껄여 설이가 오욕스러움에 어쩔줄을 몰라할수록 흥분이 더욱 고조되는지 갈수록 짖궂어졌다.
"너같이 보짖물을 질질싸며 팬티까지 홍건해진 보지는 내 생전 처음본다 벌써부터 발랑까져가지고, 이러면 팬티도 축축할텐데 벗겨야되겠다, 히프좀 들어봐"
재두는 T백의 팬티의 감촉이주는 즐거움을 실컷음미하며 천천히 뜸을 들이며 두손의 손가락을 팬티의 밴드부분에 걸고 벗겨내렸다.
그러자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는 몇일전보다 더욱 무성해진 것이 틀림 없는 것이 위에서 볼때 균열의 둔덕조차 가려진 느낌이었다.
"이제보니 네년은 먹고 젖통이하고 보짖털만 키우나봐?, 안되겠다 나중에 보짖털을 깨끗하게 면도해줄테니 앞으로 이렇게 지저분하지 않게 알아서 잘 관리해라"
이윽고 팬티를 발목에서 걷어내고 아래에서 사타구니를 올려다보자 세로의 균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허벅지마저 옆으로 쩍벌려서 둔덕인 대음순이 벌어져 소음순까지 살짝 노출되어 외설스럽기 그지 없는 모습이었다.
더구나 소음순에서 빠져 나온 색실한가닥과 더불어 균열부분까지 연신 움찔거리자 재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름잡힌 항문까지 덩달아 찔금거리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생각같아서는 재두는 바로 자신의 물건을 설이의 균열에 삽입하고 싶은 욕망이 배가되어 주체하기 힘들었지만 필사적인 의지력으로 간신히 참았다.
"이년아! 조금만 기다려라! 나중에 내 좆대가리를 팍! 박아주마, 흐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재두는 색실을 손가락으로 잡아 팽팽하게 당겼다.
"어때, 이제 이거 삽입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지?"
설이는 이상황에서 재두의 비위를 건드려봐야 좋을게 없다는 것을 경험상 체득했기에, 재두가 묻는 의미를 안다는 듯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예, 그래요..그렇게 자꾸 잡아 당기면 아프고 화끈거리니까 어서 갈아 주세요, 헉! 당기지 마시라니까요"
재두가 장난스레 가볍게 낚아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큰 자극인지 균열은 더욱 벌름거리고 설이의 인상은 찡그린채 몸까지 순식간에 긴장하는 것이었다.
"그래, 그렇게 좋아하는 단련기니 이제 앞으로는 똥구멍에도 박아 넣도록 하자"
"예? 거긴 시..싫어요"
"이렇게, 네 이 보지나 똥구멍 젖통이 할것없이 그게 네께냐? 너는 선택할 권리가 없어, 자꾸 잊으면 곤란하지? 씨발년 앞으로 한번이라도 거부하는 소릴해봐라!"
설이는 현재 균열안에 삽입된 트레이닝기도 버거운데 앞으로 항문까지, 화끈거리고 욱신거리는 자극을 어떻게 주체하여야할지 암담하여졌다.
그러나 재두는 재두대로 절망에 어쩔줄 몰라하는 설이의 모습에 아랑곳없이 이제부터 균열에 삽입된 트레이닝기를 뽑기 위하여 고개를 더욱 앞으로 디밀었다.
"쓸데없는 소리말고 이제부터 단련기를 빼줄테니까 힘빼!"
재두의 말에 그렇지 안해도 설이는 이제 왠만큼 요령이 생겨 자신의 균열쪽에 애써 힘을 빼고 전혀 엉뚱한 상상을 나름대로 부지런히 하였다.
처음 얼마간 트레이닝기를 교환할때 이성적으로는 균열의 힘을 뺀다고 생각하여도 실제로는 단련기를 뺄때 극심한 자극에 본능적으로 트레이닝기를 꽉 물고 놓지를 안하여 애를 먹은 적이 많았었다.
설이가 그렇게 잠시 다른 생각을 하는 동안 "찔꺽,거리며 트레이닝기는 빠져 나갔는지 횡한 느낌이오고 선생의 이죽거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어떻게 된 보지가 질질 싸네! 이것봐라? 이년아"
선생이 설이의 눈앞에 디미는 트레이닝기는 국물을 머금어 온통 범벅이 되어있고 옅은 핑크빛으로 변색되어있었다.
"어머! 창피해요"
설이는 창피함에 더욱 고개를 숙이고 재두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는데 이어지는 재두의 음성이 들렸다.
"움직이지 말고 그렇게 가만있어"
재두는 설이에게 허벅지를 벌린 그자세로 움직이지 말도록 지시를 하고 욕실로 사라졌다.
그러나 설이는 지금 두손목이 묶여 있어 움직이려고 마음먹어봐야 제한적일 수 밖에 없어 재두의 지시는 그냥한번 해보는 소리와 다름이 없었다.
"잘봐둬라 오늘은 내가 직접 네년 보짖털을 면도기로 다듬어 주지만 앞으로는 네년이 직접 해야되니까 실수하지 않도록해"
설이가 재두의 말에 놀란 눈으로 바라보자 아닌게 아니라 재두의 손에는 일회용 면도기가 들려있고 다른손에는 크림이 들려있었다.
"어머! 서..선생님!"
"꼼짝말아, 잘못하면 보지살 베어질라"
재두는 말을 마치고 설이의 사타구니 주변의 우거진 음모에 듬뿍 크림을 바른 후 이윽고 곁에 있던 면도기를 집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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