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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1 1,627회 0건
屈辱의 奴隸2

"겉으로 봐서는 그럴듯하고 착실해 보이는 년이 보짖털을 똥구멍 근처까지 이렇게 사방으로 지저분하게 나도록 내버려뒀냐?"

재두는 가학적으로 설이를 오욕감에 빠뜨려 자신의 말에 대꾸도 못하고 몸둘 바를 몰라하며 부끄러워하는 것을 즐겼다.
이윽고 "사각사각, 하며 털들이 면도되어 나가는 기이한 소리가 들리고 그렇지 안해도 예민한 균열주위 살갗에 면도날이 닿는 야릇한 느낌이 밀려들자 설이의 입에서는 절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어..어머! 아.안되"

놀란 눈망울로 자신의 사타구니쪽을 바라보자 어느새 짙은 음모들이 차근차근 면도되되어 나가고, 기어코 그렇게 재두에게 학대당한다는 피학감이 들면서 "울컥"하며 애액을 쏟았다.

"허헉!"
"이런, 네년은 못 말릴 년이로구만? 그새를 못 참고 보짖물을 싸는 것 보니까?"
"이..이.."

재두는 설이를 더욱 궁지에 몰면서 천천히 면도기를 놀리고, 그렇게 한참이나 지난 후 이윽고 면도가 끝이났는지 수건으로 설이의 사타구니 부분을 훔쳐내었다.

"얼마나 깨끗한가 자세히 봐둬라!"
"어머나!"

설이의 눈에 비치는 자신의 사타구니는 우거졌던 밀림이 최대한 면도되어 T백의 팬티라인 안쪽만 겨우 살아있었다. 이제는 음모라고 해야 거의 일자로 가늘게 조금만 남아있고 면도된 살갗은 주변 솜털까지 깨끗하게 면도를 하여 흡사 아기 보지 같이 뽀얀것이 무척이나 이채롭게 보였다.

"앞으로는 요렇게 정리하는 거야, 알았어?"
"...부..부끄러워요"
"씨벌년 좋아서 보짖물까지 질질싸면서 수줍어하기는? 이것봐라 지금도 느껴서 보짖살이 벌름거리잖아?"
"어머!"
"내숭은"

설이는 재두의 지적대로 면도되어 한결 도톰한 둔덕에 갈라진 균열이 실제로 벌름거리자 숨기려고 애를 쓰자 오히려 한결 섹시하게 보였다.

"이제 다음은 똥구멍에 단련기를 넣을 차례야!"
"그런거, 헉!"
"벌써부터 놀랄 것 없다. 그리고 이건 보지에 넣는 것하곤 다르니까 미리 자세히 봐둬라"

재두가 가방에서 꺼내어 보여주는 항문용 트레이닝기라는 것은 짙은 갈색에 볼펜보다 작은 크기에 길이도 앞쪽용보다는 짧았으나 들어가는 첨단의 끝에 탁구공크기에 옥색의 타원형 구슬이 달려있었다.
또한 마찬가지로 반대편, 그러니까 삽입이 끝나면 노출되는 곳에 둥근 고리가 달려있어 갈아줄 때 손잡이 역할을 하게 되어 있었다.

"한번 만져 볼래"

재두의 손에 들린 기묘한 항문용 단련기는 설이의 묶인 뒤쪽의 손에 건네질 때까지 낭창거리며 연신 흔들렸다.

"여기 이렇게 메추리알 같은 것이 자연산 옥으로 가공한 특별한 단련기이고, 그리고 바이오 세라믹 소재가 결합되어 항문에 삽입시킨 후 움직이면 더 큰 즐거움을 주게 되어있지"

설이의 손안에 들린 항문용 단련기는 딱딱한 구슬의 이미지에 걸맞게 차갑고, 대롱은 사람의 피부와 같은 감촉이있고 부드러운 것이 탄력까지 있었다.

"오늘은 특별히 처음이니까 내가 넣어주지만 앞으로는 네가 잘 간수해야 한다. 알겠니?"
"헉! 이..이런 거 안 하면 안돼요?"

설이는 오욕스러움에 눈물까지 그렁거리며 애원했으나 재두는 눈을 부라리며 야단쳤다.

"이년이 이게 죽고 싶어?"

설이가 놀란 눈으로 바라보자 재두는 균열의 애액을 구슬의 표면에 묻히고 재두에게 능욕을 당할 처지에 놀라 이미 경직되어있는 설이의 항문에 가져갔다.

"어머!"
"지금부터 넣어줄테니까, 이년아! 똥구녁에 힘좀 빼! 자~ 박아 넣는다"
" ..어어..어어! 아파요! 흑! 너무 아프단 말예요"
"아파?"
"흑! 예! 너무 아파요"
"그래? 아무래도 내가 실수했나보구나? 네 똥구멍이 아무것도 박아본적이 없는 아다라는 것을 깜빡하고 사이즈가 너무 큰것으로 고른 모양이다. 그러면 조금 쉬었다가 박을까?"

설이가 낯선 이물감에 이어 참기힘든 격픔에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러대자, 재두는 트레이닝기가 반쯤 들어간 상태에서 선심을 쓰며 설이를 위해주며 한편으로는 안심시키며 쉬는 척하자 몹시 고통스러워하던 설이는 재두의 말에 잠깐 방심을 하였다.
그순간을 놓치지 않고 재두의 손은 무자비하게 항문 안으로 단련기를 힘을 주어 힘껏 박아 넣었다.

"꺄아악!"
"흐흐! 다들어갔다."

이윽고 완전히 삽입하고 재두가 손을 떼자 단련기의 몸체는 자취를 감추고 둥근 고리만 항문에 걸려 노출된 기막힌 모습이 되고 말았다.
더구나 극심한 고통에 질러대는 비명에도 불구하고 재두가 강제로 항문에 억지로 삽입해서인지 구슬을 삼킨 항문의 내벽 괄약근이 수축팽창을 빠르게 해대는 모습은 실로 가관이었다.

"허헉! 아파!"
"어떠냐?. 지금이야 화끈거리고 욱신거리겠지만 5분 정도 흐르면 자리도 잡고, 그때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마, 보지까지 울렁거릴 정도로 기분이 좋을 거다. 한번 실험 해볼까?"

재두는 항문용 단련기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설이의 두 손목을 결박했던 끈을 풀어주었다.
너무나 커다란 격통에 흰자위까지 보이며 아파하던 설이의 얼굴은 송글거리는 땀방울에 맺힌채 화끈거리고 욱신거리는 항문 쪽의 동통에 인상을 쓰며 엉거주춤 거리며 몸을 추스리자 재두의 말이 들려왔다.

"볼만하구나? 이제 내 좆물을 빼주어야지?"

재두의 요구에 설이는 자신의 몸을 가누기도 전에 어쩔 수 없이 재두의 반바지에 두 손을 가져가 밑으로 벗겨 내리자 재두의 심벌이 순식간에 용수철처럼 튕겨나오며 뺨을 스쳤다.
이내 재두 역시 설이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알몸이 되고, 설이는 잠시 얼굴을 붉히다가 무릎을 꿇고 재두의 하체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재두의 얼굴을 올려다보곤 벌떡거리는 재두의 물건을 두손으로 잡고 입을 크게 벌리고 귀두부분을 덥석 물자 만족감에 싸인 재두는 눈을 지긋하게 감으며 설이에게 이죽거렸다.

"네년도 이제 창피한 줄도 모르고 좆 대가리를 이렇게 덥석덥석 물어주니 많이 늘었다"

설이는 재두의 말에 억울하여 반박하고 싶었으나 자신의 머리를 지긋이 앞으로 당기는 선생의 완력에 거부를 못하고 어쩔 수 없이 할짝거리며 재두의 물건을 빨아 주었다.

"후르릅, "쩌접, "후릅,....
"이제 좆빠는 기술도 늘어서 왠만한 창녀보다 낳은것 같다. 그나저나 좆물 나올것 같으면 빼라!"

재두의 지시에 설이는 한쪽뺨이 볼록할 정도로 재두의 물건을 머금고 있다가 잠시 후 귀두가 더욱 팽창하는 느낌이 들자 재빨리 뱉어내곤 의아스러운 표정으로 재두를 올려다보았다.

"..?"
"서둘것 뭐있냐? 이제 네 똥구멍에 들어있는 단련기도 자리를 잡았을 테고, 이제부터는 보지에다 단련기를 박아주어야 끝나잖아?"

아닌게 아니라, 재두가 얘기했던 대로 자신이 느끼기에도 아직 걸음을 걷지를 않고 삽입한지 5분여를 넘기자 욱신거리고 화끈거리던 항문의 동통이 사라지고 지금은 약간의 이물감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아..예! 제가 넣어야하나요?"
"아냐, 내가 삽입해줄테니까 보지벌려봐! 그동안 네 보지속은 또 얼마나 영글었는지 자세히 살펴 봐야되니까"

재두의 지시에 입술을 질끈 앙다문 설이는 학교에서 하던대로 침대위에서 사타구니를 벌려 균열이 벌어지도록 하였다.

"조금더 벌려"

재두는 설이가 사타구니를 벌리는 바람에 쩍벌어지는 대음순을 두손으로 더욱 벌리고 조갯살같은 선홍색 소음순과 질구의 안까지 자세히 관찰하였다.
이미 애액에 젖어 물기를 머금은채 섬모처럼 끈임없이 움직이는 신선하고 선명한 조갯살들을 감상하고는 질구입구의 처녀막이 트레이닝기를 계속삽입하여선지 볼펜구멍처럼 작았던 구멍이, 구멍의 둘레가 다소 커지지기만 했을 뿐이고 아직 손상된곳이 없이 깨끗하게 건재한 것을 확인하고 벅차오르는 희열을 느꼈다.
더구나 지금도 규칙적으로 오므렸다 벌어졌다 움찔거리는, 주름잡힌 질구의 벽에 오돌도돌한 수많은 돌기들은 그사이 더욱 도드라진 느낌이고, 그것은 나중에 귀두를 삽입했을 때 엄청난 자극감을 안겨줄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였다.

"선생님, 아..아직 멀었어요?"
"응, 거의 다되간다. 그간 보지가 많이 영글었구나. 지금이라도 좆을 삽입해도 될정도야!"
"헉! 아..아니예요"
"흐흐! 그래? 그럼 대신에 보지단련기를 넣어줄까?"
"..예 그래주세요"
"그럼 제일 성능이 좋은거로 박아줘야 되겠구나"

설이는 무자비한 재두의 말에 놀랐으나 자신은 어떠한 선택도 할 수 없기에 처분에 맞긴듯 가만히 있었다.

"긴장풀어라, 지금부터 보지에 집어넣는다"

재두는 갑자기 자상한 말투로 설이에게 예방주사라도 놓겠다는 듯 언성을 낮추었다.
그리고는 여태까지의 트레이닝기보다 다소굵고 긴 회색의 단련기의 매끈한 둥근 첨단을 물기에 젖어있는 소음순에 대고 궁글려 애액을 묻히며 서서히 진입시켰다.

"..아!..아아파!"

과거보다 다른 규격에서 벗어난 트레이닝기는 다소 빡빡하여 설이 역시 가벼운 격통이 있는지 얼굴을 한껏 찡그리고 신음성을 내었다.

"다되간다. 한번봐라"

어느덧 길쭉한 트레이닝기의 몸체가 자취를 감추고 몽특한 끝만 보이고 그부분을 지장을 찍듯 재두가 꽉누르자 그마저도 순식간에 대음순의 균열사이로 사라졌다.

"애썼다. 이제 오므려도 된다"

설이는 재두의 말에 욱신거리는 사타구니를 바로하고 내려다보자 여태까지의 색실대신 이번에는 한뼘쯤되는 파랑색의 전선같은 손잡이가 뿔처럼 균열에서 한뼘쯤 뻗쳐있었다.

"어떻냐?"
"..어머!..어..억!"

얼마지나지 안하여 트레이닝기를 삼킨 설이의 균열은 강렬한 자극이 몰아치고 순간 둔덕이 급격히 움찔거리고 "부르르" 진동하는 파랑색 손잡이와 항문에 걸려있는 고리와 대비되어 무척 뇌쇄적으로 보이는지 재두역시 그부분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이제 보지단련기도 제대로 박아 넣었으니 이제 끝났다. 일어나!"
"예...아윽! "
"전에 것 보다 한결 좋은 모양이구나?"
"아..아녜요..윽!..너..너무..헉!"

설이는 항문에 이어 균열에 까지 이제 트레이닝기가 들어와 박혀 작동을 시작하자 전에것 보다 더욱 강력한 자극에 신음성을 내며 간신히 몸을 추스르고 일어났으나 마땅히 눈을 둘데가 없어 고개를 숙이자 아직도 성난, 오히려 아까 빨아 줘서인지 형광등 불빛에 번들거리는 재두의 물건의 첨단이 무척 그로데스크하게 보였다.
설이는 목덜미까지 붉게 달아오르며 시선을 외면하자 재두의 말이 떨어졌다.

"이런 내정신 봐라, 꼴리는 네년 보지때문에 깜박잊고 있었는데 가터벨트하고 스타킹은 벗어라. 이곳은 해수욕장이니까 수영복으로 갈아 입어야 하지 않겠니?"

재두의 지적대로 아직도 설이는 속옷은 물론 브레지어와 팬티까지 벗어 알몸과 다름 없이 가테벨트에 스타킹만 걸치고 있었다.
설이는 재두가 시키는대로 고개를 숙이고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벗으면서도 부끄러워 뒤돌아서자 재두의 눈에 들어오는 항문단련기가 박혀 노출된 고리에 걸린 설이의 항문이 무척이나 자극을 주었다.

"녀석도...., 보지까지 자기손으로 벌려서 보여주었으면서 아직도 그렇게 부끄러워 해서야 원!"

재두는 침을 삼키고 혀를 차며 한마디하고 당초에 준비하였던 수영복을 설이에게 던져 주었다.

"옛다. 수영복이 네 마음에 들른지 모르겠다. 우선 부라자부터 차 봐라"

마침 스타킹을 말아 발목에서 완전히 걷어내던 설이는 재두가 던져준 하얀색의 비키니를 건네받곤 깜짝 놀랐다.

"어머!"
"왜? 마음에 안드니? 그래도 한번차봐. 내가 묶어줄까?"
"그.. 이걸 어떻게..."

설이는 황당하여 말이 되어 나오지 안하였다.
재두가 지급해준 수영복은 얼핏보면 끈으로 만들어진 새하얀 브레지와 다름이 없었으나 유방을 가리는 컵 역할을 하는 첨단 부분이 아예 없이 파여있는 것이었다.
설이가 주저하며 착용하자 주변보다 도드라진데다 진홍색의 젖판과 버찌같은 유두가 고스란히 노출되고 왠일인지 제일 위쪽에 새까만 단추가 달려 더욱 외설적으로 보였다.

"녀석도 놀라긴, 그래도 벗고있는 것보다야 훨씬 낮지 않니? 이제 아래도 입어봐라"

설이는 얼굴을 붉히며 땅에 떨어져있는 팬티를 착용하기 위하여 들어보니, 마찬가지로 새하얀색이고 여태 착용하던 끈팬티보다는 그래도 폭이 넓었으나 역시 앞뒤가 완전히 뚫려 있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원래의 기능인 부끄러운 곳을 가리는 역할이 아니고, 오히려 부끄러운 곳들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더구나 뚫린곳마다 상단의 위쪽에 까만 단추까지 달려있어 극도로 외설스럽게 보였다.
새까만 치모는 아까 면도를 하여 정리한 탓으로 겨우 가려지지만 세로의 뽀얀 둔덕과 길게 쭉 찢어진 적나라한 균열, 그리고 한뼘쯤 되는 파란색의 전선같은 트레이닝기의 손잡이가 균열에서 삐져나와 규칙적으로 움찔거리기까지 하니 더욱 외설적으로 보이는 것이었다.

"전부 착용했으면 뒤로 돌아서 열중쉬어 해봐!, 이제부터 복장검사해야지"

돌아서라는 재두의 채근이 이어질 때 목덜미까지 빨갛게 물들리며 간신히 뒤돌아서며 가슴과 아래를 가린 손을 치우지 못하였다.

"허어! 손 치워야지. 이런, 아주 보기 좋구나"

재두는 설이의 손을 떼어놓고 열중쉬어 자세를 갖추게 한 다음 감탄하였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고 명심하여 이곳에서 생활 할동안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

이윽고 재두는 정색을 하곤 설이에게 지시를 하기 시작하였다.

"우선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하나라도 어길시에는 그만한 제재가 분명히 따를 것이다.
첫째, 이시간부터 실내에서는 지금 착용한 복장을 항상 유지하여야한다 알았나?"
".예..선생님"
"둘째, 너의 취침 시간은 당연히 내가 잠든 후 부터이고 기상역시 내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기상하여야한다. 그대신 낮시간 대부분은 해수욕을 하여도 좋다 알겠지?"
"예!"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을 지시하기전에 미리 경고를 하겠는데 마지막 지시사항에 대하여 싫은 표정을 짖거나 거부를 하였을시 그만한 댓가가 따르리라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 알겠나?"

비교적 편안한 표정으로 말을 꺼내다가 재두는 또 무슨 엉뚱하고 기가막힌 요구를 하려는지 잔뜩 무게까지 잡았다.

"..예"
"자세 똑바로 하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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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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