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態敎師 11부
明機調練
항상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했된 어린시절에 운좋게 맛있는 음식을 챙기면 아껴가며 조금씩 먹었던 기억이 있는 재두는 다른 여고생들처럼 성급하게 뿌리까지 정복하여 다음에 관계할때 신선미가 떨어져 쉽사리 싫증나는 여고생으로 만드는 우를 설이한테만은 범하지 안하려 애썼다.
천성적으로 설이는 부끄러움이 많고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자신이 평가하기에도 이제는 흥분을 안기며 굴종(屈從)을 하는 순진하고 청순한 미소녀였으니까..
꿈만같이 완벽히 이제 자신의 소유가 된 설이를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새로운 맛을 계속하여 음미하고 싶었다.
일어시간이면 설이곁에 다가가 눈짖만으로도 지시를 하면 설이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스커트 앞자락을 올려주고 그렇게 무시로 볼수있는 설이의 치마속 광경은 재두의 아랫도리의 물건을 팽창시기곤 하였다.
더구나 덤으로 반아이들의 시선을 피하여 탱탱한 설이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무를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재미인가?
지금 재두는 자신의 그러한 행운에 감사하며 눈앞에 가득한 탐스러운데다 탄력이 넘치는 설이의 상아빛 엉덩이에 팽팽하게 걸쳐진 하얀 끈팬티를 벗겨내기전 자세히 살폈다.
"설이야 허리를 더좀 숙이고 다리도 어깨넓이로 벌려줄래"
폭이 5CM도 안되어 보이는 하얀 끈팬티의 항문부분과 회음부를 지나 앞쪽의 볼록한 둔덕부분이 얼룩이 심하게 져있고 간헐적으로 동시에 움찔거리는 것을 확인한 재두는 또다시 치올라오는 흥분을 주체하기 위하여 애썼다.
벗겨내지 않고 이렇게 눈으로 쾌감을 느끼며 보는 재미를 만끽하기 위하여 주로 무늬조차 없는 흰색이나 밝은색 계통으로 구입해준 여러벌의 끈팬티를 거부하지 않고 트레이닝기를 교환하는 날만은 어김없이 착용하는 설이가 한편으로는 기특하기만 하였다.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며 감상한 재두는 끈팬티를 벗겨내리기 위하여 조심스레 양 옆구리에 매인 팬티를 한쪽부터 차례로 풀고 마침내 반대쪽 매듭까지 풀자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는 팔랑거리며 바닥에 떨어져 내렸다.
"잠깐, 그대로 있어"
설이는 팬티가 벗겨지는 대로 으례 해왔듯이 이제는 손바닥으로 사타구니를 가리지도 못한채 되돌아서려하자 재두가 제지를 하였다.
재두는 작고 예쁘게 주름이 잡힌 자주색 항문입구와 앞쪽의 꼬불거리고 짙은 섬모사이에 뽀얗게 도드라진 둔덕이 5~6초간격으로 따라서 움찔거리고 거기서 길게 빠져나와 늘여진 빨강색 색실까지, 균열의 둔덕과 항문입구가 움찔거릴 때마다 함께 움직인다는 것을 오늘 비로서 알아챘다.
그 관능감에 다시 불끈 흥분한 재두는 그렇게 흔들리는 빨강색 색실을 한손으로 쥐었다.
다소 질겨보이는 색실을 팽팽하게 잡았던 재두는 낚시에 걸려든 물고기를 낚을때처럼 장난스레 잡아챘다.
"헉! 아악! 아파-요!하학 하아 하아..."
재두의 예기치 않았던 행동에, 설이는 균열안의 불에 덴것같은 격통이 오고 자지러지게 비명을 지르며 타오르는 욱신거림에 헐떡 거렸다.
"그..그렇게 아파? 미안!"
"하아! 으으.."
"이젠 돌아서도 돼, 설이야"
인정머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재두이지만 말로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괴로워하는 설이의 모습에 적잖이 흥분을 느꼈다.
자신이 가하는 행동으로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는 모습에 흥분을 하는 전형적인 새디스트인 재두의 입장에서는 설이가 못견디도록 괴로워하여야 직성이 풀렸던 것이다.
그러나 설이는 아직도 균열속이 심하게 욱신거렸지만 사악한 재두의 지시에 천천히 되돌아 섰다.
"사타구니 벌리고 누워야지"
재두의 거듭되는 요구에 설이는 벌렁 누우며 허벅지를 양쪽으로 한껏 벌려 균열이 최대한 벌어지도록 하였다.
이런 자세야말로 지금도 5~6초 간격으로 계속하여 작동하는 트레이닝기를 뽑아내기 쉬울뿐더러 새것으로 새로 삽입할때도 처녀막을 훼손하지않고 안전하게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재두의 지론이었다.
설이는 알몸이 되어가는 과정도 부끄러웠지만 기실 지금 이자세야말로 죽고만 싶을 정도로 제일 치욕스러워 재두가 지금부터는 뭘하는지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알고 싶지도 안했다.
그러나, 이러한 트레이닝교환 의식이 횟수를 더해갈수록 수치심에 범벅된 균열안까지 보여지고 헤집어진다는 피학감에 전율을 느끼는 횟수가 많아져 당황하였다.
설이가 원하는 것은 트레이닝기를 얼른 새것으로 교환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갔으면하고 바라며 눈을 감고 사타구니와 균열을 재두의 손길에 맡겼다.
그러나 지금도 분명히 트레이닝기의 자극이나 선생의 손길에 의한것이 아닌 치골을 타고 올라오는 야릇한 저릿거림을 느끼며 균열속에 알 수 없는 것이 분출되고 순간적인 쾌감 비슷한 느낌에 신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아야했다.
재두는 활짝 벌어진 설이의 균열을 들여다 보았다. 색실을 잡아챈 자극으로 소음순은 실제 살아있는 피조갯살처럼 연신 벌름거려 당장이라도 자신의 물건을 삽입하고 싶은 유혹에 시달려야했다.
그런데 잠시후 자신이 건드리지도 안했는데 말미잘이 닫힐때처럼 찍하고 물총을 쏘며 오무렸다.
"뭐야? 이년 이거 느끼는 것 아냐? 흐흐"
"설이야 보지를 오무리면 어떡하냐 보지단련기를 빼야하는데"
"..헉! 잠깐만, 실을 잡지 마세요"
설이는 애써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으나 선생이 색실을 팽팽하게 움직거리며 채근을 하여 그자극때문에 생각처럼 벌려지지 안했다.
이제 이만하면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한 재두는 빨간색의 실을 당기기 시작하고 설이는 트레이닝기가 빠져나가는 야릇한 자극에 인상을 찌푸렸다.
"아니, 이년이 이게 잘나가다 삼천포야"
"쫘악"
"악! 아파요"
"씨발년아, 이것봐라 이년아!"
트레이닝기를 뽑아내다 말고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잡아먹을 듯 야단치자 설이는 영문을 모른채 상반신을 들고 선생의 손과 자신의 사타구니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어떻게된 일인지 거의다 뽑힌 트레이닝기가 온통 노랑색으로 변색되어 있었다.
"어, 흑! 전 뽑아본적이 없어요"
"이게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고, 그꼴아냐? 이년이 요령만 늘어가지고,죽어볼래? 씨발년아"
"흑! 자..잘못했어요? 다음부터는 조심 할께요 선생님"
설이는 깨달았다.
여덟번에 걸쳐 트레이닝기를 교한하며 오늘까지 30일째 트레이닝기를 삽입한채 지내며 아닌게 아니라 이번것이 제일 자극감이 없어 이제 단련될만큼 훈련이되어 그런가 보다하며 다행이라 여겼는데 자신의 균열이 단련된것이 아니라 그게 이런 불량품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설이는 억울하기 그지없었으나 달리 해명할 방법도 없고 재두에게 무조건 용서를 빌수밖에 없었다.
"3일 동안 헛일했잖아, 지난번 징계가 별거 아녔던 모양이지? 도대체 정신상태가 틀려 먹어가지고, 좆같은년, 아까처럼 보지 벌려봐"
"흑! 용서해주세요"
길길히 욕설을 퍼붓는 재두의 야단에 설이는 가련한 표정으로 용서를 구하며 얼른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렸다.
재두는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활짝 벌려진 설이의 균열에 검지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설이의 균열안은 낯선 칩입자에 놀라 피조개가 닫힐때처럼 강하게 오므리고 순간 손가락을 조이자 재두는 흥분을 느꼈다.
"흐흐, 엄청 조이네"
재두는 처녀막이 가로막는 곳까지 손가락을 삽입하고 강하게 조여주는 속에서도 휘젖자 좁쌀같은 돌기들과 부딧치는 질감을 감지하며 손가락을 낙시처럼 구부리고 질벽을 당기자 당기는 것 만큼 결사적으로 재두의 손을 물고 놔주지 안했다.
"흐흑, 지금 뭐하세요? 흑!"
"이년아, 왜 이걸 뽑아야 할정도로 다른 짖했는지 손가락으로 검사할테니까 가만히있어!"
설이는 트레이닝기가 변색이 되었으니 뭐라 반박할말도 떠오르지 않고 수치스러움에 다리를 오므리는 것이 설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의사표현이었다.
"쥑인다, 씨벌 이게 바로 긴자꾸보지라는 건가? 더도 말고 한달만 더 단련시키면 좆대가리가 잘라질정도로 물어주겠지"
"으..으..이..헉!..하..지..마요..."
재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소음순을 헤집으며 깔짝거리고 간혹 녹두처럼이나 자그마한 클리토리스까지 터치를 해주자 자극감에 연신 움찔거리고 그걸 관찰하는 것만도 흥분이 되었다.
"제..제발..으으..이이..."
"흐흐, 질질 싸네, 한번도 경험이 없는 숫처녀 보지국물맛을 어디 맛좀 볼까"
재두의 손가락질에 적잖이 자극을 받은 설이의 균열은 설이의 이성적인 의사에 관계없이 야릇한 쾌감이 치골을 타고 등골로 전달되면서 분비물을 계속하여 분출하고 말았다.
"하악, 검사, 아직..하아...끝나지 않았어요?
"이년아, 인상쓰기는 씨팔, 잠깐 더 기다려"
설이가 곤혹스러워 잔뜩 찌푸린 얼굴을 확인하고 재두는 여전히 움찔거리는 국화빵 모양의 항문과 균열사이의 회음부를 우선 핥기 시작하고, 설이는 처음에는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것같은 혐오스러움에 허벅지를 오므리며 거부를 하였다.
"하아..하아..하지마세요..흑.."
"네년 보지나, 젖통이 할 것없이 전부 내것인데, 네년이 딴짖했나 알아보고 검사하고 있는데 뭐가 어째? 벌려!"
설이는 재두의 엄포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두손만 꼭쥔채 긴장하자 재두는 설이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활짝 벌리고 다시 고개를 들이밀었다.
설이는 수치스러움에 눈만감고 얼른 이순간이 지나기를 기다는데 마침내 재두의 혀가 자신의 항문근처를 핥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허헉! ...더..더.더러워 흐흑!"
재두는 뒷쪽 냄새 조차도 흥분감을 부추겨 주름이 잡힌채 움찔거리는 작은 항문을 싹싹 핥다가 작은 구멍속에 혀를 세워 돌리고 쑤셔주자 경련을 하면서 연신 벌름거렸다.
"아...안돼...이이이..런거..싫어...흑..."
한참을 항문을 그렇게 유린한후 오른손의 검지를 항문속에 찔러넣자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단단히 조였다.
마침내 재두는 조갯살의 균열에 혀를 대고 이미 우유빛 분비물이 고여있는 소음순을 싹싹 핥고 설이는 수침심에 섞인 쩌릿한 강렬한 느낌이 머리까지 치올라오자 왈칵 겁이났다.
"서..선생님...아...아윽, 자..잘못..했어요...으흑, 다신 안..그럴...께요"
설이는 용서를 구하면 재두의 행동이 멈출줄 알고 울먹이며 애원하였으나 재두는 재두대로 소음순을 지나 질구쪽의 벽에 형성된 무수한 돌기들을 혀를 말아핥으며 분출되는 시큼한 애액을 숫처녀의 엑기스라 여기며 할짝거리며 마셨다.
조갯살같은 여린 소음순을 빨아도 보고 핥아도 보다가 소음순 밖 클리토리스를 찾아 핥기 시작하자 혀를 물어버릴 듯이 대음순이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내친김에 찝어버리기 까지하자 설이는 비명을 지르며 마침내 애액을 엄청나게 분출하였다.
"아악, 아아아아아, 뭐, 뭐예요, 아악!"
설이는 재두가 어디를 어떻게 건드렸는지 내막도 모르며 머리가 빌만큼 강렬한 쾌감과 자극을 주체하지 못하고 연신 비명을 질렀다.
"어허, 그렇게 좋으냐?"
"흑! 아녜요"
"그래, 그럼 앉아"
"예? 그거 안넣으세요?"
설이는 여태까지의 아홉번에 걸쳐 트레이닝기를 교환하는 행위의 경험으로는 새로운 기구를 선생이 직접 자신의 균열에 삽입해주었다.
이어서 선생이 요구하는 대로 선생의 물건을 만져주고 빨아주어 사정에 이르게 한후 느끼한 시선을 의식하며 옷을 입으면 치욕스러운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것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엇길로 흘러 상의만큼은 벗기지 안했었는데 브레지어 차림만 남기게 하고, 갑자기 자신의 부끄러운 항문이며 균열까지 게걸스럽게 빨고핥는 바람에 생전처음 기묘한 경험을 한 설이지만 왠지 불안하여 선생에게 물었다.
"이년이 그래도 이게 제꺼라고 투정부리네? 이제부터는 내가 가르키는 대로 네손으로 직접 보지에다 박아야된다. 알았냐?"
"...예?"
"우선 이 단련기 끝에 있는 스위치를 ON 위치에 놓고, 반대편 이쪽을 오른손으로 잡고 끝에서부터 이렇게 드릴로 돌리듯이 짝 벌린 보지속으로 조심해서 밀어 넣는거야. 별로 어렵지 안하니까 할수있겠지?"
재두는 균열이 벌어지게 허벅지를 한껏 벌린채 앉아있는 설이의 오른손에 실리콘이 혼합된 특수소재여서 촉감이 부드럽고 탄력성을 갖춘 기묘한 트레이닝기의 스위치 위치를 설명하고 설이의 손을 이끌어 균열입구에 빙글돌리면서 살짝 넣어다가 이내 뽑았다.
"자, 이제 네손으로 스위치켜고 직접 보지에 처녀막 상하지않게 조심해서 살살 넣어봐, 내가 보고 있을테니"
설이는 이번에는 연두색색실이 길게 달려있는 예의 트레이닝기를 재두에게 건네받은 후 스위치를 켰다. 사실 아홉번이나 교환하며 한달가까이 균열속에 들어있던 트레이닝기를 자신의 손으로 그것도 새것을 처음으로 쥐고 살펴보자 길이나 굵기도 별거 아니고 촉감도 무척 부드럽고 탄력이 있었다.
그러나 나선형으로 돌출되어 우둘두둘한 요철형의 누런부위들이 끈임없이 자신의 질벽에 자극을 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자 무척 그로테스크하게 보였다.
明機調練
항상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했된 어린시절에 운좋게 맛있는 음식을 챙기면 아껴가며 조금씩 먹었던 기억이 있는 재두는 다른 여고생들처럼 성급하게 뿌리까지 정복하여 다음에 관계할때 신선미가 떨어져 쉽사리 싫증나는 여고생으로 만드는 우를 설이한테만은 범하지 안하려 애썼다.
천성적으로 설이는 부끄러움이 많고 수줍어하는 성격이라 자신이 평가하기에도 이제는 흥분을 안기며 굴종(屈從)을 하는 순진하고 청순한 미소녀였으니까..
꿈만같이 완벽히 이제 자신의 소유가 된 설이를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새로운 맛을 계속하여 음미하고 싶었다.
일어시간이면 설이곁에 다가가 눈짖만으로도 지시를 하면 설이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스커트 앞자락을 올려주고 그렇게 무시로 볼수있는 설이의 치마속 광경은 재두의 아랫도리의 물건을 팽창시기곤 하였다.
더구나 덤으로 반아이들의 시선을 피하여 탱탱한 설이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무를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재미인가?
지금 재두는 자신의 그러한 행운에 감사하며 눈앞에 가득한 탐스러운데다 탄력이 넘치는 설이의 상아빛 엉덩이에 팽팽하게 걸쳐진 하얀 끈팬티를 벗겨내기전 자세히 살폈다.
"설이야 허리를 더좀 숙이고 다리도 어깨넓이로 벌려줄래"
폭이 5CM도 안되어 보이는 하얀 끈팬티의 항문부분과 회음부를 지나 앞쪽의 볼록한 둔덕부분이 얼룩이 심하게 져있고 간헐적으로 동시에 움찔거리는 것을 확인한 재두는 또다시 치올라오는 흥분을 주체하기 위하여 애썼다.
벗겨내지 않고 이렇게 눈으로 쾌감을 느끼며 보는 재미를 만끽하기 위하여 주로 무늬조차 없는 흰색이나 밝은색 계통으로 구입해준 여러벌의 끈팬티를 거부하지 않고 트레이닝기를 교환하는 날만은 어김없이 착용하는 설이가 한편으로는 기특하기만 하였다.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며 감상한 재두는 끈팬티를 벗겨내리기 위하여 조심스레 양 옆구리에 매인 팬티를 한쪽부터 차례로 풀고 마침내 반대쪽 매듭까지 풀자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는 팔랑거리며 바닥에 떨어져 내렸다.
"잠깐, 그대로 있어"
설이는 팬티가 벗겨지는 대로 으례 해왔듯이 이제는 손바닥으로 사타구니를 가리지도 못한채 되돌아서려하자 재두가 제지를 하였다.
재두는 작고 예쁘게 주름이 잡힌 자주색 항문입구와 앞쪽의 꼬불거리고 짙은 섬모사이에 뽀얗게 도드라진 둔덕이 5~6초간격으로 따라서 움찔거리고 거기서 길게 빠져나와 늘여진 빨강색 색실까지, 균열의 둔덕과 항문입구가 움찔거릴 때마다 함께 움직인다는 것을 오늘 비로서 알아챘다.
그 관능감에 다시 불끈 흥분한 재두는 그렇게 흔들리는 빨강색 색실을 한손으로 쥐었다.
다소 질겨보이는 색실을 팽팽하게 잡았던 재두는 낚시에 걸려든 물고기를 낚을때처럼 장난스레 잡아챘다.
"헉! 아악! 아파-요!하학 하아 하아..."
재두의 예기치 않았던 행동에, 설이는 균열안의 불에 덴것같은 격통이 오고 자지러지게 비명을 지르며 타오르는 욱신거림에 헐떡 거렸다.
"그..그렇게 아파? 미안!"
"하아! 으으.."
"이젠 돌아서도 돼, 설이야"
인정머리라고는 하나도 없는 재두이지만 말로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괴로워하는 설이의 모습에 적잖이 흥분을 느꼈다.
자신이 가하는 행동으로 상대방이 고통을 느끼는 모습에 흥분을 하는 전형적인 새디스트인 재두의 입장에서는 설이가 못견디도록 괴로워하여야 직성이 풀렸던 것이다.
그러나 설이는 아직도 균열속이 심하게 욱신거렸지만 사악한 재두의 지시에 천천히 되돌아 섰다.
"사타구니 벌리고 누워야지"
재두의 거듭되는 요구에 설이는 벌렁 누우며 허벅지를 양쪽으로 한껏 벌려 균열이 최대한 벌어지도록 하였다.
이런 자세야말로 지금도 5~6초 간격으로 계속하여 작동하는 트레이닝기를 뽑아내기 쉬울뿐더러 새것으로 새로 삽입할때도 처녀막을 훼손하지않고 안전하게 집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재두의 지론이었다.
설이는 알몸이 되어가는 과정도 부끄러웠지만 기실 지금 이자세야말로 죽고만 싶을 정도로 제일 치욕스러워 재두가 지금부터는 뭘하는지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알고 싶지도 안했다.
그러나, 이러한 트레이닝교환 의식이 횟수를 더해갈수록 수치심에 범벅된 균열안까지 보여지고 헤집어진다는 피학감에 전율을 느끼는 횟수가 많아져 당황하였다.
설이가 원하는 것은 트레이닝기를 얼른 새것으로 교환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갔으면하고 바라며 눈을 감고 사타구니와 균열을 재두의 손길에 맡겼다.
그러나 지금도 분명히 트레이닝기의 자극이나 선생의 손길에 의한것이 아닌 치골을 타고 올라오는 야릇한 저릿거림을 느끼며 균열속에 알 수 없는 것이 분출되고 순간적인 쾌감 비슷한 느낌에 신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아야했다.
재두는 활짝 벌어진 설이의 균열을 들여다 보았다. 색실을 잡아챈 자극으로 소음순은 실제 살아있는 피조갯살처럼 연신 벌름거려 당장이라도 자신의 물건을 삽입하고 싶은 유혹에 시달려야했다.
그런데 잠시후 자신이 건드리지도 안했는데 말미잘이 닫힐때처럼 찍하고 물총을 쏘며 오무렸다.
"뭐야? 이년 이거 느끼는 것 아냐? 흐흐"
"설이야 보지를 오무리면 어떡하냐 보지단련기를 빼야하는데"
"..헉! 잠깐만, 실을 잡지 마세요"
설이는 애써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으나 선생이 색실을 팽팽하게 움직거리며 채근을 하여 그자극때문에 생각처럼 벌려지지 안했다.
이제 이만하면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한 재두는 빨간색의 실을 당기기 시작하고 설이는 트레이닝기가 빠져나가는 야릇한 자극에 인상을 찌푸렸다.
"아니, 이년이 이게 잘나가다 삼천포야"
"쫘악"
"악! 아파요"
"씨발년아, 이것봐라 이년아!"
트레이닝기를 뽑아내다 말고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잡아먹을 듯 야단치자 설이는 영문을 모른채 상반신을 들고 선생의 손과 자신의 사타구니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어떻게된 일인지 거의다 뽑힌 트레이닝기가 온통 노랑색으로 변색되어 있었다.
"어, 흑! 전 뽑아본적이 없어요"
"이게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고, 그꼴아냐? 이년이 요령만 늘어가지고,죽어볼래? 씨발년아"
"흑! 자..잘못했어요? 다음부터는 조심 할께요 선생님"
설이는 깨달았다.
여덟번에 걸쳐 트레이닝기를 교한하며 오늘까지 30일째 트레이닝기를 삽입한채 지내며 아닌게 아니라 이번것이 제일 자극감이 없어 이제 단련될만큼 훈련이되어 그런가 보다하며 다행이라 여겼는데 자신의 균열이 단련된것이 아니라 그게 이런 불량품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설이는 억울하기 그지없었으나 달리 해명할 방법도 없고 재두에게 무조건 용서를 빌수밖에 없었다.
"3일 동안 헛일했잖아, 지난번 징계가 별거 아녔던 모양이지? 도대체 정신상태가 틀려 먹어가지고, 좆같은년, 아까처럼 보지 벌려봐"
"흑! 용서해주세요"
길길히 욕설을 퍼붓는 재두의 야단에 설이는 가련한 표정으로 용서를 구하며 얼른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렸다.
재두는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활짝 벌려진 설이의 균열에 검지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설이의 균열안은 낯선 칩입자에 놀라 피조개가 닫힐때처럼 강하게 오므리고 순간 손가락을 조이자 재두는 흥분을 느꼈다.
"흐흐, 엄청 조이네"
재두는 처녀막이 가로막는 곳까지 손가락을 삽입하고 강하게 조여주는 속에서도 휘젖자 좁쌀같은 돌기들과 부딧치는 질감을 감지하며 손가락을 낙시처럼 구부리고 질벽을 당기자 당기는 것 만큼 결사적으로 재두의 손을 물고 놔주지 안했다.
"흐흑, 지금 뭐하세요? 흑!"
"이년아, 왜 이걸 뽑아야 할정도로 다른 짖했는지 손가락으로 검사할테니까 가만히있어!"
설이는 트레이닝기가 변색이 되었으니 뭐라 반박할말도 떠오르지 않고 수치스러움에 다리를 오므리는 것이 설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의사표현이었다.
"쥑인다, 씨벌 이게 바로 긴자꾸보지라는 건가? 더도 말고 한달만 더 단련시키면 좆대가리가 잘라질정도로 물어주겠지"
"으..으..이..헉!..하..지..마요..."
재두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소음순을 헤집으며 깔짝거리고 간혹 녹두처럼이나 자그마한 클리토리스까지 터치를 해주자 자극감에 연신 움찔거리고 그걸 관찰하는 것만도 흥분이 되었다.
"제..제발..으으..이이..."
"흐흐, 질질 싸네, 한번도 경험이 없는 숫처녀 보지국물맛을 어디 맛좀 볼까"
재두의 손가락질에 적잖이 자극을 받은 설이의 균열은 설이의 이성적인 의사에 관계없이 야릇한 쾌감이 치골을 타고 등골로 전달되면서 분비물을 계속하여 분출하고 말았다.
"하악, 검사, 아직..하아...끝나지 않았어요?
"이년아, 인상쓰기는 씨팔, 잠깐 더 기다려"
설이가 곤혹스러워 잔뜩 찌푸린 얼굴을 확인하고 재두는 여전히 움찔거리는 국화빵 모양의 항문과 균열사이의 회음부를 우선 핥기 시작하고, 설이는 처음에는 송충이가 기어다니는 것같은 혐오스러움에 허벅지를 오므리며 거부를 하였다.
"하아..하아..하지마세요..흑.."
"네년 보지나, 젖통이 할 것없이 전부 내것인데, 네년이 딴짖했나 알아보고 검사하고 있는데 뭐가 어째? 벌려!"
설이는 재두의 엄포에 어쩔줄을 몰라하며 두손만 꼭쥔채 긴장하자 재두는 설이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활짝 벌리고 다시 고개를 들이밀었다.
설이는 수치스러움에 눈만감고 얼른 이순간이 지나기를 기다는데 마침내 재두의 혀가 자신의 항문근처를 핥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허헉! ...더..더.더러워 흐흑!"
재두는 뒷쪽 냄새 조차도 흥분감을 부추겨 주름이 잡힌채 움찔거리는 작은 항문을 싹싹 핥다가 작은 구멍속에 혀를 세워 돌리고 쑤셔주자 경련을 하면서 연신 벌름거렸다.
"아...안돼...이이이..런거..싫어...흑..."
한참을 항문을 그렇게 유린한후 오른손의 검지를 항문속에 찔러넣자 손가락이 아플정도로 단단히 조였다.
마침내 재두는 조갯살의 균열에 혀를 대고 이미 우유빛 분비물이 고여있는 소음순을 싹싹 핥고 설이는 수침심에 섞인 쩌릿한 강렬한 느낌이 머리까지 치올라오자 왈칵 겁이났다.
"서..선생님...아...아윽, 자..잘못..했어요...으흑, 다신 안..그럴...께요"
설이는 용서를 구하면 재두의 행동이 멈출줄 알고 울먹이며 애원하였으나 재두는 재두대로 소음순을 지나 질구쪽의 벽에 형성된 무수한 돌기들을 혀를 말아핥으며 분출되는 시큼한 애액을 숫처녀의 엑기스라 여기며 할짝거리며 마셨다.
조갯살같은 여린 소음순을 빨아도 보고 핥아도 보다가 소음순 밖 클리토리스를 찾아 핥기 시작하자 혀를 물어버릴 듯이 대음순이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내친김에 찝어버리기 까지하자 설이는 비명을 지르며 마침내 애액을 엄청나게 분출하였다.
"아악, 아아아아아, 뭐, 뭐예요, 아악!"
설이는 재두가 어디를 어떻게 건드렸는지 내막도 모르며 머리가 빌만큼 강렬한 쾌감과 자극을 주체하지 못하고 연신 비명을 질렀다.
"어허, 그렇게 좋으냐?"
"흑! 아녜요"
"그래, 그럼 앉아"
"예? 그거 안넣으세요?"
설이는 여태까지의 아홉번에 걸쳐 트레이닝기를 교환하는 행위의 경험으로는 새로운 기구를 선생이 직접 자신의 균열에 삽입해주었다.
이어서 선생이 요구하는 대로 선생의 물건을 만져주고 빨아주어 사정에 이르게 한후 느끼한 시선을 의식하며 옷을 입으면 치욕스러운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것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엇길로 흘러 상의만큼은 벗기지 안했었는데 브레지어 차림만 남기게 하고, 갑자기 자신의 부끄러운 항문이며 균열까지 게걸스럽게 빨고핥는 바람에 생전처음 기묘한 경험을 한 설이지만 왠지 불안하여 선생에게 물었다.
"이년이 그래도 이게 제꺼라고 투정부리네? 이제부터는 내가 가르키는 대로 네손으로 직접 보지에다 박아야된다. 알았냐?"
"...예?"
"우선 이 단련기 끝에 있는 스위치를 ON 위치에 놓고, 반대편 이쪽을 오른손으로 잡고 끝에서부터 이렇게 드릴로 돌리듯이 짝 벌린 보지속으로 조심해서 밀어 넣는거야. 별로 어렵지 안하니까 할수있겠지?"
재두는 균열이 벌어지게 허벅지를 한껏 벌린채 앉아있는 설이의 오른손에 실리콘이 혼합된 특수소재여서 촉감이 부드럽고 탄력성을 갖춘 기묘한 트레이닝기의 스위치 위치를 설명하고 설이의 손을 이끌어 균열입구에 빙글돌리면서 살짝 넣어다가 이내 뽑았다.
"자, 이제 네손으로 스위치켜고 직접 보지에 처녀막 상하지않게 조심해서 살살 넣어봐, 내가 보고 있을테니"
설이는 이번에는 연두색색실이 길게 달려있는 예의 트레이닝기를 재두에게 건네받은 후 스위치를 켰다. 사실 아홉번이나 교환하며 한달가까이 균열속에 들어있던 트레이닝기를 자신의 손으로 그것도 새것을 처음으로 쥐고 살펴보자 길이나 굵기도 별거 아니고 촉감도 무척 부드럽고 탄력이 있었다.
그러나 나선형으로 돌출되어 우둘두둘한 요철형의 누런부위들이 끈임없이 자신의 질벽에 자극을 가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자 무척 그로테스크하게 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