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간상 자주 못올려 죄송합니다.....
흉계 -7-
"오빠.... 일어나세요...."
지현이나를 깨웠다. 눈을 뜨고 보니 아침이었다. 어젯밤에 그렇게 환상적인 사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좆은 빨딱 하늘을 보고 서있었다. 지현이에게 "굳 모닝...."하면서 모닝 키스를 웃으면서 해주고서는 "지현이는 잘 잤니?"하고 물었더니 "네.... 오빠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 잘잤어... 아주..."
"빨리 샤워하시고 식사하세요..."
"뭐 식사.... 니가 요리했니?... 지현이도 요리할 줄 알아?...."
"흥... 내가 아무 것도 못하는지 아세요... 그래도 간단한 것은 할줄 안다고요..."
"그래... 근데... 아침보다 더 급한게 있는데..."
"뭐가요... 뭔데요?..."하고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왔다. 침대커버를 제치며 지현이의 머리를 돌려 내 좆을 보게하니 "아니... 오빠..."하고서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지현이의 머릴 내 좆으로 슬쩍 미니 지현이는 "아이... 오빠... 아침부터...."하길래 내 좆을 다른 손으로 쥐어 보이며 "지현아.. 지금 나는 이게 더 급한데... 조금만 이놈을 진정시켜 주라... 응..."했더니 지현이는 못 마땅한 듯이 나를 한번 품고는 머리를 숙여 내 좆을 입에넣고 천천히 빨아 주기 시작했다. 마지못해 시작하긴 했지만 막상 지현이는 내 좋을 입에 머금자 자기가 아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 혀와 같이 내 좆을 녹이듯이 빨아주었다. 난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침부터 지현이의 입과 혀가주는 쾌감을 좆을 통해서 느끼고 있었다.
역시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좆을 빨리는 기분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서비스를 받다가 아침부터 지현이의 입속에 사정하고는 싶지 않아서 천천히 지현이의 입속에서 내 좆을 빼고서는 지현이에게 키스해주면서 "고마워... 지현아... 이제 한결 개운해 졌네..."하고선 샤워를 하고 나왔다. 방에서 출근준비를 하고서는 주방 테이블에 앉아서 보니 그럼 그렇지 식사준비를 해놓았다는 것이 집에 급할때를 대비해서 사다 논 즉석 미역국을 끓여 놓았고 냉장고에 있던 김치나 하는 밑 만찬을 꺼내 놓은것이지 특별히 요리해 논 것은 없었다. 그리고 밥이라고 가져온게 물을 못 맞추어서 죽인지 밥인지 모를 정도였다. 하지만 지현이가 준비한 것이 기특해서 그냥 웃으면서 "와!!! 맛있겠다...."했더니 지현이 자신도 창피한지 아무말없이 삐쭉 서있었다.
같이 식사를 마치고 내가 "죽 맛있게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더니 "오빠!!! 미워....."하면서 얼굴을 붉힌다. 대강 정리하고 현관을 나서는데 지현이가 "오빠... 이제 티 안나요?...."하면서 먼저 걷는다. 뒤에서 청바지를 입고 걷는 지현이를 보니 그렇게 티가 나진않길래 "응... 이제는 자연스러운데.... 이제 지현이의 여기가 많이 익숙해졌나 보네..."하면서 청바지를 입은 지현이의 다리가 모여지는 엉덩이 사이의 보지부분을 손을 모아서 지긋이 누르면서 얘기를 하니 지현이는 "어머... 오빠..."하면서 내 손을 뿌리친다. 승강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는 손을 잡고 있었다. 사람들이 계속 타길래 승강기 구석쪽에 지현이와 서있으면서 1층에 도착 할때까지 사람들 몰래 지현이의 엉덩이를 청바지 위로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거북한 표정을 남에게 들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같았다.
지하 주차창으로 내려가면서 근처에 사람이 없자 지현이는 "오빠... 너무 짖꿋어... 다음부터는 하지 마요... 누가알면 어떻해요..." "내가 남이 알게끔 하나... 그래도 난 프론데.... 후후.."하면서 다시 엉덩이를 물컹하고 쥐자 지현이는 내 손을 뿌리치며 차로 도망갔다. 지현이를 데려다 주면서 "오늘 수업많니?" 하고 묻자 "아니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이틀 빼먹은 것만 보충하면 되요... 왜요?..." "아니... 많이 늦지 않을거라면 같이 식사나 하고 들어올려고..." 내 말에 지현이는 신나하면서 "좋아요...."했다. "그럼... 음... 6시에 **호텔 **식당앞에서 볼까?... 거기 지금 뷔페가 괜찮다고 하던데..." "네.... 좋아요.... 그럼... 거기서 만나요..."하면서 신나했다. "뭐가... 그렇게 좋아?..."하고 물었더니 "그럼요... 오빠하고 같이 저녁 먹는다니 정말 좋아요...."하면서 즐거운 듯 이것저것 종알거린다. 그럴때는 영락없이 20살의 대학 초년생답다. 내 밑에 깔려서 신음을 내거나 내 몸을 애무할때는 성숙한 여자로 느껴지지만 이럴때는 20살의 싱그러움이 느껴졌다.
그날 회사에서 지수에게 전화받고 오늘 오후에 세미나가 끝나면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겠다는 지수에게 그럼 밤에 내가 처가로 전화하겠다고 하고 그때 내일 부산 도착시간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사님과 회의를 끝내고 같이 점심식사 하시자는 이사님과 일식으로 점심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수가 지금 경주에 세미나 가있고 오늘 오후 부산처가로 내려간다고 말씀드리고 나는 내일 오후에 내려갈려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사님이 내일 아침 출근하지 말고 그냥 오늘 오후에 내려갔다 오란다. 회사에는 이사님이 출장시켰다고 해 놓으시겠다고 하시길래 감사드리고 공중전화로 지현이 호출기에 음성 사서함으로 내일 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내일의 스케쥴을 묻는 메시지를 남기고 회사에 돌아오니 잠시후에 지현이가 전화해서 자기도 내일 아침에 강의가 하나밖에 없는데 오늘 교수님에게 부산간다고 말씀드려 내일 빠지겠다고 해서 그럼 내일 오전 비행기로 내려가기로 하고 컴으로 오전 10시편 두 좌석을 예약하고 은행에서 송금시켰다. 오후시간 내내 오늘 지현이와의 스케쥴을 생각해 정리하고 내일을 업무를 확인하니 내가 없어도 별 상관이 없길래 안심하고 바로 밑 직원에게 내일 나의 출장을 통보해주고 지현이와의 약속에 맞추어 퇴근했다. 먼저 호텔의 꽃 점포에서 장미 12송이로 포장을 시켜 약속된 식당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지현이가 저기서 나를 보고는 뛰어온다. 뒤에 들고있던 장미를 지현이에게 주니 지현이는 "어머.... 이뻐라..... 고마워요... 오빠..."하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다. "꽃좋아 하는 것은 지 언니랑 똑같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에 들어.... "하고 물었더니 "네... 너무 이뻐요... 오빠... 고마워요...."라고 한번 더 고맙다고 했다.
식당에 들어선 지현이는 식당 손님들의 옷차림에 신경이 쓰이는지 테이블에 앉은 다음 "오빠.... 다음에는 편한곳에서 만나요..."하길래 "왜... 여기가 마음에 들지않니?.... 다른데로 갈까?..."
"아니... 그게 아니고요.... 다들 정장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여기가 식당이지 결혼식장이냐.... 신경 끄고 식사나 맛있게 해...."
"그래도 나만 청바지에....."
"지현아... 괜찮대두.... 먼저 맛있는게 뭐 있나 보고 가져와.... 난 잠시 화장실에 갔다올게..." 하면서 일어나서 와인 조그만 병을 주문하고서는 주차되어 있는 차로가서 항상 트렁크에 가지고 다니는 청바지와 티셔츠로 갈아입고 운동화로 갈아 신고서 다시 식당으로 가니 지현이는 그때까지 그냥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내가 옷을 갈아입은 것을 보고서는 "어머!!!... 오빠....."하면서 놀랐다. "내가 원래 "네크타이"란 것을 안 좋아하거든.... "무신" 개줄 같아서.... 어때.... 괜찮지... 아직도 총각이라고 해도 되겠지..."라고 하며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앉자마자 테이블을 튐어보며 "어.... 아직도 안 갔다왔어? 내가 맛있는 것 같다 놓으라고 했잖아.... 에이... 내가 가서 가져와야 겠네..."하면서 약간 짜증난다는 듯 얘기를 했더니 "죄송해요.... 오빠 오시면 같이 갈라고....."
"아... 그럼... 같이 가자... 자..."하면서 지현이 손을 잡고 같이 음식이 준비된 곳으로 갔다. 이후로 지현이는 마음이 편안해졌는지 다시 발랄한 20살의 처녀로 나의 저녁식사 시간을 즐겁게 해주었다. 식사후 호텔 맨 위층 칵테일 바에서 둘이 창문으로 서울의 야경을 보고 있을 때 지현이는 나에게 너무 고맙다고 했다. 내가 무엇이 고맙냐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자기에게 신경 써 주어서 고맙단다. 다시 한번 내가 지현이를 무지하게 사랑해서 항상 지현이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했더니 지현이도 나를 정말로 무지하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품에 안기길래 그 자리에서 누가 보던 말던 지현이와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었다. 지하 주차장으로 승강기를 타고 가면서 다시 장난기를 부려 지현이의 엉덩이와 보지부근을 남 몰래 만지니 지현이는 그냥 가만히 내 손길을 받아주었다. 지현이와 집으로 오면서 차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들어서자 난 지현이의 손을 잡아 내 면바지위로 잡아당기니 지현이는 스스럼없이 바지위로 내 좆을 쓰다듬어 주었다. 잠시 그렇게 쓰다듬던 지현이는 내 바지의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팬티밖으로 서있는 좆을 꺼내 겉물이 조금 생긴 것을 엄지손가락으로 묻히면서 요도구주변을 훑어주었다. 밤이고 창문의 선탠때문에 다른차에서 우리를 잘 볼수없을 것 같아서 지현이의 머리를 내 좆쪽으로 당기니 지현이는 차 둘레를 한번 둘러보더니 지현이도 다른 차속을 자세히 들여다 볼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내 좆위로 고개를 내려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약간 앞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올려주어 지현이가 내 좆을 빨기 수월하게 해주었다.
미국에서는 많은 차들이 CRUISE-CONTROL이 달려있다. 물론 내가 몰던 차에도 그 기능이 있어서 어느 속력에 다다른후 기능을 ON시키면 악세레이터를 밟아주지 않아도 그 속력 그대로 차는 달려간다. 물론 ACCEL과 DECEL의 버튼도 핸들에 달려있어 차의 속도를 올리거나 내릴수도 있다. 그래서 가끔 별식으로 밤에 한적한 FREEWAY나 HIGHWAY로 차를 몰고 CRUISE-CONTROL을 ON 시키고 운전석을 뒤로 빼고 쿠션을 깔고 앉아 옆의 여자애한테 좆을 빨게 시키면서 즐긴적이 많았다. 그러다가 길에 차가 많지 않은날은 의자를 내가 핸들만 안전하게 잡을수 있을만큼 뒤로 빼고 여자애를 차 뒤쪽을 보게 만들어 내 좆위로 앉혀 운전하면서 섹스를 한적도 여러번 있었다. 그렇게 운전중에 섹스를 하면 여자나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차와 길의 흔들림이 바로 느껴져 모터로 흔들리는 침대에서 섹스하는 것처럼 또 다른 맛이 있는 것이었다. 물론 지수도 그걸 나와 즐겨본 여자중 하나지만......... 하지만 한국에서는 길에 차들도 많고 CRUISE-CONTROL의 기능도 없어서 한번도 그걸 해보지 못했는데 그날 ***대로에서처럼 차도 많고 바쁜길에서 내가 무슨 생각으로 지현이에게 그렇게 시켰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제일 왼쪽 차선에서 계속 차를 몰았으니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차가 본다 하더라도 지현이가 내 좆을 빨고있는 것은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에서 그랬던 것 같다. 지현이야 내가 식당에서 자기 기분을 맞추어 준것과 나와 같이 주변의 차가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합쳐져서 별 거리낌없이 빨아주었던 것 갔다. 그렇게 지현이의 입속에서 내 좆이 지현이 혀를 춤사위를 느끼면서 오늘 집에서는 어떻게 지현이를 죽여줄까 하는 계획을 정리하면서 편안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사실 운전이야 내가 18살부터 해와서 지현이가 아무리 내좆을 잘 빨아주었어도 운전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지현이는 내가 대로에서 나와 다른길로 나가야 할때쯤 "지현아... ?어.... 고마워..."라고 지현이에게 얘기할때까지 내 좆을 정말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해 빨아주었다. 하지만 나는 차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넣고 밖으로 걸어 나올 때까지 지현이의 손으로 내 좆을 만지게 하였고 지현이는 아무 주저함이나 거부없이 그렇게 해주었다.
아파트에 돌아와서 지현이에게 부산으로 전화하라고 시키고 나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물론 옷은 하나도 입지않고서.... 지현이는 언니인 지수와 통화중 이었다. 내가 바꾸어 달라고 하고 지현이가 건네주는 전화기를 받고서 지수와 얘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지현이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려고 돌아서 걸어갔다. 지현이를 따라 들어가면서 "벌써... 부산에 도착했니... 난 늦게야 도착할줄 알았는데...." "세미나 끝나고 바로 왔어요...." "그럼... 뒤풀이도 안하고..." "네.... " 그때 지현이가 갈아입을 솟옷을 들고 샤워하러 가는 것을 잡아세우고 어깨를 잡고 밑으로 내리니 지현이는 당황한 모습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부탁한다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쳐다보니 지현이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무릎을 꿇는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행동을 보며 지현이의 침대에 앉으니 지현이는 무릎으로 기어와 내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시들어있는 내 좆을 잡고서 입에넣어 열심히 핥고 빨았다. 나는 다시 지현이에게 내 좆을 빨게 시키며 지수와 통화하는 도착적인 행동에서 희열을 느끼면서 지수와의 통화를 계속했다. "아이고.... 얼마나 부산의 첫 사랑이 보고 싶었으면 뒤풀이도 안하고 달려갔을까?..... 그래 첫사랑은 잘 있더냐?...." "응.... 그럼... 그때보다도 더 멋있어 졌던데...." "그럼... 밤새도록 회포나 풀지 이렇게 일찍 헤어졌냐?"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나보다 멋있는 부인이 기다린다고 일찍 들어가던데.... 그런데 오빠는 나 없는 사이에 애인하고 놀지 왜 일찍 들어왔어?" "응.. 나도 애인이랑 맛있는 저녁 같이먹고 데이트하고 들어온거야.... 애인이 지수 너에게 안부 전해달래...." "어이구... 듣자듣자 하니 끝이없네.... 지현이가 오빠 애인이야?...." "어.... 지현이가 벌써 너에게 보고했니?.... 믿을 사람 없다니까...." "오빠... 내일 내려오기만 해봐..." "왜.... 내가 잘못한 것 있니?.... 난 잘못한 것 없다..." "하여간 내일 만나기만 해봐.... 언제 나한테 멋진 저녁 사주었어? 난 이제 기억도 못하겠다..." "그건 니가 맨날 바빠서 그런거지 내가 사주기 싫어서 그랬냐?" 지수와 통화하면서 난 아예 침대에 누워 지현이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지현이는 소리가 날까보아서인지 조심조심 내 통화를 귀기울여 들으면서 좆을 빨고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 좆을 지현이의 입에서 빼고 배쪽으로 밀고 지현이에게 밑의 방울주머니도 핥아달라는 시늉을 하니 지현이는 내 방울주머니를 입에넣고 빨아주거나 혀로 핥아 주었다. 지수에게 내일 지현이가 오전 수업을 빼먹어도 상관없다고 하길래 나도 회사에 얘기해서 하루쉬고 오전 10시 비행기로 내려간다고 하니 지수는 무척 기뻐하며 공항으로 마중 나오겠다고 했다. 장인, 장모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하면서 통화를 마치니 지현이는 이제 안심이 된다는 듯 본격적으로 내 방울주머니와 회음을 빨아주거나 핥아주었다. 잠시후에 지현이는 샤워하고 오겠다고 욕실로 갔고 나는 다시 어제 사용했던 바이브레이터와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비디오 카메라는 지현이의 침대가 잘 보이겠끔 침대 밑쪽으로 삼각스탠드에 고정시켜 놓았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는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친 지현이가 속옷 차림으로 들어왔다. 침대에 누워서 지현이의 잘빠진 몸매와 브라와 팬티속으로 비치는 유방의 젖꼭지와 아주 적은 보지털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지현이는 설치 되어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보더니 "이거 촬영 할거에요?"라는 의문을 갖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럴거야..."라고 지현이에게 눈으로 대답했다. 지현이는 내가 언젠가는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지 별말없이 자기의 책상의자에 앉아 로션같은 것을 바르고 내 옆으로 누웠다. 지현이가 옆에 눕자 나는 아무말없이 그냥 지현이의 몸을 내 몸위로 올리고 지현이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했다. 한참을 지현이의 혀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고난후 지현이를 내 배위에 앉히고서 리모콘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자.... 이제부터 성교육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어.. 오빠... 뭐..." "응... 지금부터 성교육수업을 시작할려고.." "성교육수업... 그건 또 뭐하는건데?..."하며 지현이는 궁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 눈초리에는 내가 뭐 또 이상한 것을 하던가 시킬건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눈빛이었다. "응.... 일단 첫 단계로 우리 우리몸의 각 부위에 대한 이름을 앞으로 어떻게 부를건지 결정하자고..." "뭘... 어떻게요?... 무슨 말인지...." 지현이의 손을 내 가슴에 놓고서는 "자... 예를 들어 지금 지현이가 만지는 부분은 모라고하지?" "오빠 가슴이요..." "좋아... 그럼 여기는 앞으로 "가슴"이라고 칭한다. 알았지?"하고 내가 말하자 지현이는 내가 무슨짓을 벌리고 있는지 깨닫고는 앞으로 내가 자기 입에서 어떤 단어를 꺼내낼지를 짐작하고서는 그런 단어들을 자기 입으로 떠들어야 된다는것에 무척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렇지만 뭐라고 토를 달지는 않았다. 나는 이제 지현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면서 주무르고서는 "그럼... 이건 뭐라고 할까?... 내가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 "어허.... 대답을 해야지... 지현이가 대답을 안하면 내 마을대로 정해 버린다. 알았지?....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까?..." "가슴이요..." "누구 가슴?..." "내 가슴이요..." "내가 누구지.... 누가 내지?..." "오빠!!!" "어허...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대들면 벌받아.... 자 다시... 누구가슴?.." "..... 지현이 가슴이요..." "남자는 가슴이라 부르고 여자는 유방이라 부른다... 지현이도 알고있지... 자 다시 누구 유방...." "오빠.. " "빨리..." "...지.. 지현이 유방이이요.." "좋아 앞으로는 나나 너나 이것을 부를때는 "지현이 유방"이라 부른다... 다음 이것은....." "오빠... 그만하고 오빠가 마음대로 정해요...."하면서 지현이는 그만하자고 조른다. "어허... 시작했으면 끝을 내야지... 그리고 그런말들이 뭐가 거북해.... 우리 둘이 있을때만 서로 그렇게 부르면 되는거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꺼리는 말을 서로 편하게 함으로서 우리 둘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친숙해지면 좋잖아..." "그래도...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현아.. 솔직히 나도 그런말에 익숙하지는 않아... 하지만 지현이하고는 숨기는 것, 감추는 것이 없는 그런 완전한 사이가 되고싶어... 그리고 어디서 보았는데 그러면 둘이 더 가까워 진다고 하던데..."하면서 나는 말도 되지않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다. 지현이는 더 이상 나를 설득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던지 "그럼... 오빠가 정해서 부르세요..." "그럼 내가 정할테니 지현이는 그대로 따라할거지?..." "네... 그럴께요.."해서 다른 모든 부분은 평상시 부르던 대로 부르기로 하고 (예를 들어 코, 입술. 혀, 발, 손 등등..) 성적인 부위의 명칭은 젖꼭지, 엉덩이에는 지현이가 이의를 달지 않았지만 내가 젖통, 보지털, 보지, 보지두덩, 똥고라고 명하자 지현이는 유방, 음부, 항문으로 하자고 우겼다. 하지만 벌써 승자가 결정된 논쟁이었다. 그리고 확실한 표현을 위해 음핵을 "보지알" 요도구를 "오줌구멍"등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단어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모든 부위의 이름앞에는 항상 "지현이"라는 말을 넣기로 했고 그 다음에는 지현이보고 내 몸의 부위는 지현이가 원하는대로 결정하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책에 나오는 대로 "가슴" "젖꼭지" "물건" "음낭" "항문" 이라고 결정해 일단은 지현이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기로 했다. 천천히 보지니 하는 말을 하다보면 지현이도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내 몸에 대한 호칭도 바뀔것이니 말이다. 일단 테스트를 하기로 하고 지현이를 침대에 누윈후에 지현이의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나서 머리부터 내가 만지는 대를 지현이가 부르게 했다. "지현이 이마" "지현이 코"로 시작해서 "지현이 젖통, 지현이 젖꼭지, 지현이 배꼽, 지현이 보지털, 지현이 보지두덩, 지현이 보지알, 지현이 보지구멍, 지현이 똥고"라고 지현이는 내가 짚어가는 곳을 부끄럽게 천천히 눈을 감고 불러주었다. 그 말을 듣는 나뿐이 아니라 말을 하는 지현이도 그런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말을 한다는것이 마치 금단의 벽을 허무는 것 같이 느끼는지 자기가 자기의 보지니 똥고니 하는 말을 내 들으면서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말라있던 지현이의 옹달샘이 점점 꿀물을 토해내고 이었으니 말이다. 지현이에게 그런 말을 시키는 것은 일종의 나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때까지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말을 내뱃고 싶은 충동이 많았지만 가끔 영어단어로나 말을 ?곤했지 나 자신도 그런 말을 내?는 다는 것이 상대 여자에게 좋지않는 이상한 놈으로 비칠까봐 내 욕망을 참고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현이처럼 백지의 상태인 여자에게 교육을 시켜가며 내 욕망을 풀고싶었던 것 같다. 하여간 지현이도 그런 말을 ?으면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지현이가 그런말을 내?도록 한참을 지현이의 성적인 부문만 만졌다. 나 또한 이제는 지현이에게 내 체면을 차릴것이 없다고 느껴서 "지현이의 이 젖꼭지는 너무이뻐..."라는 등이 원색적인 말을 아무 스스럼없이 해줄수 있었다. 지현이는 자기의 입이나 내 입에서 보지니 보지알이니 하는 말이 우리의 대화를 수놓자 점점 흥분이 되가는 것 같았다. 끝으로 내가 지현이에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를 물었다. 지현이는 한참을 말이 없다가 나의 몇번의 종용 끝에 천천히 더듬더듬 말을 시작했다. "오빠가 지현이 입술에 키스해주고 혀로 지현이 혀를 빨아주고, 지현이 유방을 만져주다가 지현이 젖꼭지를 빨아주면 좋아요." "또...." "그리도 또 오빠가 ...지현이 보지를 만져주거나 입으로 빨아주면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좋아요...." "오빠가 혀로 지현이 똥고를 빨아주고 손가락을 넣어도 좋아요..." "오빠가 오빠것을 지현이 보지에 넣어서 움직여주면 지현이는 기분도 좋고 오빠가 내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낄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빠는 지현이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현이도 오빠의 여자다 하고 생각이들어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는 지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흥분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날 우리 둘이는 아무런 성적인 접촉없이 둘만의 대화로도 얼마던지 흥분할수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내가 생각해놓은 오늘의 계획은 첫 번째가 지현이와 소로 저속 적인 말로 대화를 트고 둘째는 지현이 항문개통식이었다. 항문개통식을 오늘로 잡은 이유는 주겠다고 열어준 "조개"는 바로 먹어야지 쭈삣쭈삣 다음으로 미루다가는 다시 열어지지 않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놈이 홀딱 먹어치울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평소의 내 신조 때문이기도 하였고 지수가 세미나가 끝나면 한동안은 집에 일찍 퇴근한다는 말을 들어서 언제 지현이 항문을 쑤실 시간이 날지 몰랐기 때문이다. 지수가 집에 일찍 들어오면 또 그 나름대로 어떻게던 시간과 기회를 만들 수 있겠지만 항문개통식같은 큰 행사를 벌릴 시간은 만들기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였다. 그리고 내 시나리오의 2막이 끝날때까지는 지수에게 지현이와의 관계를 들켜서는 안되었다. 그래서 지현이에게 "지현아!!. 오늘 내가 지현이 똥고를 가질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네?..... 무슨말이에요... 오빠..." "응.... 내가 오늘은 지현이 똥고에다 내 물건을 넣으려고 한다고...." "어머.... 거기에다가요?.... 거기로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응... 똥고에다 한는 것을 ANAL-SEX라고 한다.... 지현이는 아직 안들어 봤니?...." "어... 그것은 포르노 영화에나 나오는 것 아니에요?...." "포르노는 사람들이 몰래 하는것을 대중 앞에 보여주는 것이지 남들이 안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 "그래도 어떻게... 거기다가 더럽고 이상할텐데...." "내가 콘돔끼고 할거니까 괜찮아.... 처음에는 조금 아프겠지만 나중에는 괜찮을 테니까...." "어... 거기도 아파요? 그럼 전같이...." "그렇게 아프지는 않을걸.... 전에 보지야 처녀막이 있었고 그때까지 아무것도 들락날락 한적이 없어서 처음에 많이 아팠겠지만... 똥고야 지현이도 대변보잖아... 어떨때는 내 물건보다 더 두꺼운 대변도 나올걸... 그런게 나오는데 요만한게 못 들어가겠어..."하면서 내가 설득했더니 지현이는 그것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단다.
내가 지현이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것은 대변이 아무리 굵어도 SOFT하기 때문에 항문에 큰 아픔이 주어지지 않지만 단단한 좆은 아픔을 준다는 것이었다. 대변이 말라붙어 단단해진 것은 우리가 배변할 때 상당한 아픔을 주지않던가...하는 사실을 지현이는 관과 했던 것이다. 콘돔과 베이비 오일을 준비해 놓고 개통식에 들어갔다.
지현이와 깊은 키스를 설왕설래 나누면서 지현이의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비벼주면서 개통식의 테이프를 잘랐다. 평소 하던대로 지현이의 성감대(귓볼, 목, 유방, 젖꼭지, 허벅지 안쪽, 대음순, 음순, 보지알, 오줌구멍과 보지구멍의 보지속살, 회음부, 항문)를 입술과 혀, 손가락등을 사용하여 빨아주고, 훑어주고, 핥아주고, 비벼주고, 쑤셔주고 하면서 서서히 지현이의 흥분을 올려주었다. 얼마정도 지현이의 흥분이 올랐다고 생각되어 지현이와 69자세로 집중적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들어갔다. 지현이는 입과 혀로 내 좆의 귀두와 기둥을 빨거나 핥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음낭과 회음부나 항문을 만져주어서 나에게 쾌감을 선물하는 것을 잊지않으면서 자기의 보지와 항문에서 피어나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의 보지알을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잠시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지현이의 항문을 늘리는 것을 생각해 보았지만 보지와 항문의 첫 삽입의 아픔은 내 좆으로 주는 것이 지현이의 머리속에 나란 놈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이라는 동물 수컷적인 욕심에 그런 생각을 지워버렸다. 하지만 일단 지현이가 절정을 느끼게 해주어야 항문 삽입때의 아픔이 약해질거라는 생각을 해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중으로 하고서는 지현이의 보지속살과 항문에 강약을 주어가며 비벼주었다. 지현이의 흥분감도를 말하듯이 지현이 보지속은 보지꿀물로 홍수를 이루었다. 지현이에게 청각적인 흥분도 주려는 생각에서 보지알에서 입을 떼고서는 "지현아... 지현이가 많이 흥분했나봐... 지현이 빨간 보지알이 발딱섰어.... 그리고 보지구멍에서는 보지꿀물이 자꾸만 흘러나오고... 보지구멍이 꿈벅꿈벅 숨을 쉬어.... 지현이 보지가 너무 예뻐... 이뻐 죽겠어..."라는 말을 해주자 지현이는 내 좆을 빨면서도 입으로 ".... 음.... 헉..."하는 신음으로 내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바로 다시 지현이의 보지알을 입에 넣고 이제는 빠른 속도로 빨아주면서 혀를 놀리자 지현이는 가벼운 절정을 느끼는지 내 좆을 입에서 빼서 손으로 잡고서는 "오빠... 어... 오빠... 좋아...."하다가 내 혀의 속도가 최고에 다르고 항문에 내 손가락이 조금 밖혀 움직이고 보지안을 바이브레이터가 비벼주니 "엄마... 엄마... 좋아.. 너무 좋아요... 어... 헉...... 엄마야......."하더니 "아... 악... 아아아아앙앙앙..."하?庸?절정에 올라주었다. 잠시 애무를 계속하다가 이제는 지현이의 다리사이로 내 허리를 들어밀고서는 내 좆을 움찔거리며 절정을 즐기던 지현이의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진입시켰다. 지현이는 "허...헉...."하면서 자기의 보지구멍에 밖히는 내 자지를 느끼듯이 손으로 내 허리를 안고서는 더 밖아달라는 듯이 자기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렇게 천천히 지현이의 보지속에 내 좆을 가득 밖아넣고는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가 움찔거리며 수축하는 것을 기분좋게 느끼면서 천천히 좆을 움직이면서 "지현아... 좋아?" "네... 좋아요... " "어디가 좋은데?..." "오빠!!..." "괜찮아... 얘기해줘... 응.. 지현아..." "아... 그냥 기분이 좋아요... 첨에는 간지럽다는 기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짜릿한 기분이 막 올라와서 나중에는 그냥 몸이 하늘로 뜨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 기분이 어디서 올라오는데?..." "아이참 오빠도... 다 알면서..." "그래도 지현이 입으로 직접 듣고 싶은데... 자 말해봐..." "지현이 보지요...." "그래.. 그럼 지금은...."하면서 좆을 조금 빨리 움직였더니 지현이는 "어.. 어... 오빠것이 느껴져요..." "어디로... 어디로 느껴지는 지 말해야지.." "아...아... 오빠것이 움직이는 것이 지현이 보지속에서 느껴져요...." "그리고..." "그..그리고 그냥 좋아요... 이상한 기분도 들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지현 보지속이 좋아... 너무 따듯하고 포근해... 그리고 내 좆을 지현이 보지가 이쁘다고 만져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항상 이렇게 지현이 보지안에서 있었으면 좋겠어..." "아.. 저도 좋아요.... 오빠가 내 몸안에 있으것이 너무 좋아요... 아.. 오빠... 이제 지현이는 오빠여자에요... 사랑해요... 오빠..." "그래 그럼 앞으로 내가 하고싶을 때 아무때고 지현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도 되지...." "네... 오빠... 지현이는 오빠거에요... 아무때고 지현이를 사랑할수 있어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도 지현이를 사랑하죠?... 사랑하고 있죠?.."라고 내 확인을 받고 싶어했다. 정말 그런 면에서는 세상여자들이 다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지를 대주고 있다라는 명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럼... 내가 지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고... 아마 지현이는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걸?..." "아... 알아요... 오빠도 지현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사랑해요... 오빠..." "사랑해... 지현아... 정말로 무지하게.... 이제 세상에서 지현이 없으면 못 살아갈 것 같을 정도로...." "아.. 저도요... 지현이도 이제 오빠 없이는 못 살아요... 아..." 그렇게 지현이와 얘기를 하면서 허리의 운동을 조금씩 빠르고 크게 움직여 갔다. 어느정도의 리듬이 잡히자 지현이의 허리도 이제는 허리운동에 맞추어서 약간씩 아래위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타고난 여자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지현이 몸이 본능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것은 타고나지 않으면 안될일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가르쳐도 일단 좆이 밖히고 운동이 시작되면 그냥 널부러져서 쾌감만 느끼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서 몸이 남자의 운동에 맞추어 같이 쾌감을 더느끼고 싶어하는 여자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지현이와 나의 허리운동은 호흡이 잘맞는 씽그로나이즈의 파트너처럼 부드럽고 우연하게 서로의 율동이 주는 쾌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나의 움직임이 점점 빠르고 격렬하게 되어갈수록 지현이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도 빠르고 격렬하게 바뀌어갔다. 그러다가 나는 지현이의 보지와 느낌과 신음소리 때문에 점점 나도 모르게 허리운동이 격렬해졌다. 나는 문득 잘못하다가는 나도 모르게 POINT OF NO RETURN까지 올라가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목표는 지현이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좆의 움직임을 천천히 줄였다. 그랬더니 지현이는 안타까운지 "아... 아.. 오빠....."하면서 내 허리의 손에 힘을줘 나를 자기쪽으로 바짝 잡아당기면서 보지를 내 좆에 빠짝 대면서 무언의 항의를 하고있었다. 나는 지현이의 그런 항의를 애써 외면하고서 지현이 보지에서 내 좆을 빼내고 내가 침대에 누워 궁금해하는 지현이를 내 몸위로 올려서 지현이의 보지를 내 좆위에 대고서 지현이의 몸을 누르면서 난 허리를 들어 다시 지현이의 보지속 탐혐을 시작했다. 지현이는 자세가 바뀌어 이제는 자기가 움직일수 있는 자세가 되자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쾌감을 즐기는 듯 했다. 아직 아래위로 움직이거나 맷돌운동은 모르는 것 같았다. 내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고 아래위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니 지현이는 그때서야 이해가 되었는지 아래위로의 상하운동을 시작하였다. 물론 처음으로 남자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것이니 숙달되거나 빨리 움직이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허리로 손을 옮겨 움직임을 도와주면서 내 허리도 지현이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지현이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찔러주었다. 지현이도 이러한 행위가 주는 또다른 느낌이 좋았던지 허리의 들썩임을 빨리 하면서 밑에서 찔러주는 내 좆을 반겨주었다. 내가 "어때... 이자세도 좋지?..."라고 물었더니 "아... 오빠... 좋아요... 다른 기분이에요..."하면서 손을 내 가슴에 놓고 손으로 몸을 지탱하듯이 약간 앞쪽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지현이의 신음이 많이 높아졌을 때 지현이의 상체를 내 가슴위로 뉘여 내가 지현이의 등을 꼭 안아서 지현이의 움직임을 줄이고 내가 내 허리를 움직여 지현이를 보지를 쑤셨다. 지현이는 엉덩이를 약간들어 내가 움직일 공간을 주고 내 머리를 쥐어 안으면서 "어.... 오빠... 사랑해요...사랑해요... 어... 엄마.. 엄마야..."하고 흥분한 지현이의 TRADE-MARK인 엄마를 불러대며 절정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지현이의 한쪽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물어 강하게 빨면서 손은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를 내 치골에 바짝 붙히고 내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지현이 보지속의 내 좆이 빠르게 움지여 주었다. 얼마간의 그러한 운동에 지현이는 "어... 엄...마....야.... 어머.. 어머.. 엄마야.."하는 신음과 함께 조그만 절정을 느꼈다. 내가 여기서 내 좆을 계속 빠른동작으로 보지를 찔러주면 지현이는 다시 지금보다 저 높은 절정을 느끼겠지만 아직은 아니라도 판단되 보지를 찌르는 속도를 줄여가면서 조금 기다리다가 지현이의 숨이 가지런해 지자 지현이의 몸을 돌려 내 발쪽을 보이고 앉겠끔 자세를 바꾸었다. 그리고 바로 보지 찌르기를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 내 좆위로 벌떡 앉아 내 좆의 보지 찌르기에 허리를 들썩이면서 동조하던 지현이는 내 좆의 찌르기가 얼마정도 지나자 앉아있기가 힘들던지 몸을 내 다리위로 엎드려 내 발을 잡고 엉덩이를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바라던 자세가 나오자 나는 준비해둔 베이비오일을 손가락에 묻혀 지현이의 항문을 비비다가 천천히 조금씩 찔러 넣기 시작했다. 계속 손가락에 오일을 떨어드려 충분한 오일이 지현이의 항문속을 저장될수 있도록 하면서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항문을 드나들었다. 항문속의 손가락과 보지속의 좆이 서로 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얇디 얇은 점막을 통해 서로 인사할수 있었다. 지현이 보지 찌르기는 멈추지 않은채로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다가 다른 손가락에 오일을 묻히고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항해를 하고 있는 다른 손가락과 합류시켰다. 지현이는 두 번째 손가락이 자기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헉......"하면서 약간 아픈듯한 소리를 내었지만 바로 내 좆과 손가락하나가 주는 DOUBLE PLEASURE를 즐기는둣 더 이상의 소리는 없이 "어... 억... 아..아.."하는 신음만 이어갔다.
이제 항문속에 합류한 다른손가락도 처음의 손가락과 같이 조금후에 처음으로 나에게 바쳐질 지현이의 항문을 이리저리 왕복하고 있었다. 얼마정도 지현이의 항문이 준비되었다고 느낀 나는 손가락 하나를 빼고 이제 다른 손의 손가락을 오일에 묻혀 항문속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양 손의 손가락하나씩을 지현이의 항문속에 넣고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양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아래위로 넓혀가면서 항문속 직장벽을 자극시켜 주었다. 솔직히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지현이 보지속에 있던 내 좆으로 바로 느껴져서 사정을 참느라고 고생이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이 내 좆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질 때 나는 지현이의 항문에서 손과 보지속의 좆을 밖으로 후퇴시키고 지현이를 다시 침대머리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한참 신나게 돌아가면서 지현이와 나를 촬영하고 있는 비디오의 렌즈쪽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이 잘 나오게 엎드리게 만든 다음 카메라 VIEW FINDER로 지현이의 엉덩이가 자세하게 잘 보이게 줌을 해놓고 지현이가 항문이 기다리고 있는 엉덩이로 내 몸을 가져갔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항문섹스의 처음은 DOGGY STYLE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위쪽에서 여자의 허리를 강하게 잡을수 있어서 아픔을 느껴 도망가거나 내려지는 여자의 몸을 고정시킬수 있고 또 여자에게 심적으로도 정말 동물이 되어서 동물의 자세로 전에는 꿈도 못 꾸었던 항문을 남자에게 뚫린다는 생각을 가지게해 이상하게 생각해 오던 항문성교로 느껴지는 거북함으로부터 어느정도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시킬수 있는 그런 여지를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리를 잡고 지현이의 보지 꿀물로 목욕한 내 좆에 콘돔을 씌우고 다시 베이비오일로 흠뻑 적시고 나서는 기둥 밑을 꽉잡고 귀두의 끝을 지현이의 항문에 갇다대고 "지현아... 이제 내가 지현이 똥고로 내 물건을 넣을거야... 약간 아프겠지만 참고 있어... 그러면 잠시후에는 좋아질거야... 알았지?..."하고 통보를 해주었다. "네... 참을께요... 하지만 천천히 해 주세요.... 오빠..."하고 지현이는 각오한 듯이 나에게 말해주었다. "그럼... 최대한 안 아프도록 해볼께... 그래도 혹시 아프더라도 참아... 알았지..." "네...." 그렇게 허락하는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내 좆을 찔러 넣기 시작했다. 내 귀뒤가 완전히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잠길때까지 지현이는 "아...아.. 아파요... 아... 악..."하면서 아픔을 호소하면서 도망갈려는 듯 몸을 움직였지만 처음 보지가 뚫릴때처럼은 아닌 약간의 아픔에 대한 자연적인 몸의 움직임이었다. 귀도가 완전이 지현이의 항문속에 잠기자 이제는 손을 좆에서 떼고 지현이의 허리와 엉덩이의 경계를 잡고서 천천히 조금씩 앞뒤로 귀두만 거의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운동으로 지현이의 항문이 느끼는 통증이 줄어들겠끔 하였다. 얼마간의 그런 운동으로 지현이의 아프다는 신음이 줄어들자 이제는 천천히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내 좆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렇다고 지현이는 아픔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니고 다만 나를 위해서 간신히 참고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지현이의 표정은 나에게 말해주었다. 지현이에게 미안하고 사랑스러운 생각이 들면서도 지현이가 정말로 나를 무척 사랑하고 있구나하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완전히 내 좆이 지현이의 항문속에 밖히고 내 음낭이 지현이의 보지구멍에 다았다고 느껴졌을 때 난 행동을 멈추고 좆에 힘을주었다 빼었다 하면서 지현이의 반응을 살폈다. 지현이는 내가 좆에 힘을주면 "어..억..."하고 아픈듯한 신음을 내었고 힘을 빼면 좋다는 듯이 "음..."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이의 항문은 정말 명기라는 여자가 있다면 아마 그런 느낌이겠다 하는 생각을 나에게 줄 정도로 정말 환상이었다. 지현이의 보지는 입구만 강하게 조여주고 보지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런 느낌이 점점 줄어드는데 지현이의 항문은 입구부터 내 귀두까지 내 좆 전체를 감싸듯 몰아쥐고 저절로 움찔움찔 움직이는데 그 상태 자체로도 난 그냥 사정을 할것같았다. 물론 항문섹스의 경험이 없어서 지현이의 항문이 늘어나있지 않아서 그랬었는지는 모르지만 그후에 지현이와 가졌던 많은 항문섹스에서도 삽입이 쉬어졌다는 것 뿐 이었지 지현이의 직장이 조여주는 그런 느낌은 변함이 없었다. 어쨌던 지현이는 다른 여자들보다 멋지고 훌륭한 보지와 항문을 가진 정말 "환상속의 그대"였다. 지연이도 자기의 항문에 밖힌 내 좆을 느낀다는 듯이 "으... 억..."하는 아픔과 쾌감이 교차하는 신음을 내었다. 천천히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면서
"지현아... 많이 아프지...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나를 위해서 참아주어서..."했더니 "아... 오빠.... 괜찮아요...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아요.... "라면서 억지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고마워.... 정말로.... 지현이는 정말 최고야.... 사랑해 지현아..."하면서 지현이가 좋아할 말만 해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을 일정한 속도(사정감을 느끼지않고 지현이의 항문을 느낄수 있는 속도)로 쑤시자 얼마후에 지현이도 이제는 아픔만이 아니고 쾌감도 느끼는지 "어으... 어으... 어.... 헉..."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 경험상으로나 믿음으로는 여자들의 첫 경험때 상대가 아무리 "변강쇠"와 "카사노바"를 합친 남자라 해도 아픔을 극복하고 절정을 느꼈다는 그런 말들은 정말 신화나 전설 속에서나 나오는 얘기지 절대 그럴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야설속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면 참 황당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혹시 내 이런 믿음을 비웃는 여성 독자분이나 그런 여자분을 아시는 분은 그 경험을 본인에게 멜을 보내주시던지 아님 이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란다. 물론 진실된 경험이나 느낌으로 말이다. 하지만 항문섹스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떤 여자는 끝날때까지 아프다고 난리치며 "빨리 끝내"라고 종용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어느정도 섹스가 진행되면 아픔보다는 쾌감을 더 느끼면서 즐기는 그런 여자도 있었다.
아마 지현이는 후자에 속하던지 아니면 사랑이라는 감정에 목숨을 건 여자였던지 나로서는 그저 고마운 것이었다. 그래서 "어때... 지현아.. 아직도 아프니?.."라고 물었을 때 "아니요... 이제는 별로 아프지 않아요..." "그럼 어떤 기분이 드니... 어때?..." "모르겠어요... 그냥 이상해요... 똥마려운 것 같기도하고 이상한 기분이에요..."라고 다른 여자들과 거의 같은 표현을 하였다. "그럼... 나쁜 기분은 아니지?..." "네.. 나쁜게 아니라 그냥 이상해요...."라는 지현이의 말에 나는 "잘만 하면 항문으로도 절정을 느낄수 있는 여자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좆의 움직임을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자 지현이도 "어... 어.. 이상해.... 어떻게..."하면서 항문으로도 쾌감을 얻는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항문에서 느끼는 쾌감은 보지로 느끼는 것과 달라서 이상하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상해..."라는 말을 ?으면서 신음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현이의 항문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가능하다면 지현이와 같이 절정에 다다르고 싶다는 그런 허황된 생각을 하면서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또 한차례의 사정감이 밀려오길래 지현이의 항문에서 좆을 빼서 지현이를 뉘이고 다른 자세로 변환하고자 하였다. 지현이의 항문에서 좆을 빼낼 때 지현이의 항문이 얼마나 잘 조였던지 내 좆에 덮어씌운 콘돔은 항문속에 껴있고 내 좆만 빠져나와 콘돔을 잡고 같이 빼어야 했다. 지현이를 모로 눕게하고 두 다리를 벌리게한후 난 지현이의 한쪽 허벅지를 깔고앉아 다른 다리를 손으로 잡아 두 다리가 완전히 쫙 벌리게 만든다음 한 손으로 좆을 잡고서 다시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동굴탐사에 들어갔다. 지현이는 자세가 달라져 다시 아픔을 느낀다는 듯 "아... 아..."하는 신음으로 통증을 호소했지만 난 그런 지현이를 전혀 개의치않고 항문속에 틀어밖힌 좆을 움직이며 다시 지현이의 항문이 조임이 주는 쾌감을 만킥하고 있었다. 내 좆의 리듬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안정되자 이제 지현이도 약간의 쾌감을 느끼는지 "아... 아..."하던 통증의 호소가 엷어지며 "오빠... 억... 어..."하는 쾌감의 신음과 혼합되어 지현이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또다시 한차례의 쾌감이 좆대가리 끝에서 기둥을 타고 알 주머니를 몇 차례 돈다음 등줄기를 타고 머리로 올라왔다. 이제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폭팔하고 싶다는 욕망이 지현이의 항문을 더 탐구하고 싶다는 욕망을 누르고 있었다.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던 내 움직임이 커짐과 동시에 속도도 빨라졌다. 내 율동에 따라서 지현이의 신음도 같이 빨라졌다. "어... 오빠.... 오빠... 이상해요... 오빠...." "지현이는 보지뿐만 아니라 똥고도 최고야... 너무나 좋아...." "아... 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빠..."하면서 지현이는 다시 사랑타령을 했다. 지현이가 "엄마.."을 부르지 않는 것을 보니 느껴지는 기분이 보지와 틀리던지 아님 아직 정절을 향해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에 대한 신경을 끄고 내 좆이 전해주는 지현이 항문이 주는 쾌감만을 붸았다. "지현아... 똥고에 한번 힘을줘서 조아봐...."하고 지현이에게 주문을 했다. 지현이가 내 말을 다라 항문에 힘을 주었는지 갑자기 내 좆 전체에 강력한 압박을 느꼈다. 그순간 마치 뒤통수를 맞은것처럼 뒤골이 팅하더니 나도 몰래 내 몸이 부르르 떨리며 난 폭팔을했다. 그렇게 몇 번 치를 떨면서 지현이의 항문속에 (정확히 말하자면 항문속 콘돔속에) 폭팔을 했고 지현이도 내 폭팔을 느꼈던지 계속 "오빠... 오빠... 사랑해요..."를 외쳐대었다. 잠시 사정후의 만족감을 느끼고 있던 나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내 좆을 천천히 빼내었다. 이번에도 손으로 콘돔을 잡아서 같이 빼내어야 했다. 콘돔을 휴지와 같이 처리하고 지현이의 뒤로 누워 지현이를 안아 지현이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지현아... 너무 고마워.... 너무 좋았어... 우리 지현이는 캡이야..."하면서 항문을 나에게 바친 고마움을 표시해주었다. 지현이는 말없이 내 팔을 꼭잡고 내 고마움을 듣고있었다. 그렇게 잠시 쉬고 있다가 나는 내 좆의 힘이 회복되면 다시 지현이의 항문을 쑤셔 아예 길을 확실히 뚫어놓으려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내일 부산에 가야할텐데 아무리 지현이가 잘 참는다고 해도 두 번씩 계속해서 쑤시면 티가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생각은 접어두고 지현이 보지나 다시 쑤셔서 지현이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는 생각으로 바꿨다. 가끔 나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에게는 섹스와 올가즘이 최고의 수면제라고 생각한다. 격렬한 섹스와 올가즘을 느낀 여자는 누구나 할것없이 바로 깊고 곤한 잠에 빠져드니 말이다. 지현이가 느낀 첫 항문삽입의 아픔을 잊게 해주고 곤한 잠을 선물해 주어야 했다. 그것이 지현이가 나에게 보여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 준다는 뜻에서. 그래서 바로 일어서 지현이의 가슴에 걸터앉듯이 하고서는 쭈그러들어 조그마해진 번데기를 지현이의 입속에 쳐 넣었다. 지현이는 아무말 않고서 반갑게 내 번데기를 입에넣어서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잠시동안의 지현이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내 좆은 에너지를 지현이의 혀과 침으로부터 공급받아서 다시 뻣뻣하게 기립하였다. 손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비벼대니 지현이의 보지는 다시 꿀물을 조금씩 ?어내기 시작하였다. 자세를 69로 바꾸어 지현이의 항문에는 손대지않고서 보지부근을 입술과 혀로 빨거나 ?아주니 지현이의 보지는 내 좆을 받아들일수 있게 준비가 되었다. 지현이의 올가즘이 최우선 목표였으므로 바로 바이브레이터를 강으로 진동하게 만들고 지현이의 벌렁거리고 있는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지현이는 보지속으로 강력한 진동을 하는 바이브레이터가 진입하자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면서 그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바이브레이터로 지현이의 보지속을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자 지현이는 쾌감이 같은 속도로 올라가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항상 같은 메뉴인 장모님을 찾는 소리를 내 좆을 빠는 입으로 내 ?고있었다. 그렇게 바이브레이터를 빠르게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으면서 지현이의 보지알의 피부를 벋겨 완전히 노출되게 한다음 입속에 넣어 혀로 빠르게 빨면서 핥아주니 드디어 지현이는 내 좆에서 입을떼고 "오빠...."와 "엄마.."를 외치면서 몸을 떨며 절정에 올랐다. 이제 지현이는 올가즘을 얻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어떻게... 이상해.."라는 말이 나오지않고서 그저 "아... 아아앙... 엄마.... 좋아... 오빠.. 사랑해요."라는 외침만 해대었으니 말이다. 바로 시간을 주지않고 자세를 갖추가 옴찔옴찔 거리는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내 좆을 밀어넣었다. 바로전에 느낀 절정에서 한단계 더 강하고 높은 절정을 주기 위해서다. 바로 강하고 커다란 모션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피스톤 운동의 속도도 빠르게 가져갔다. 지현이는 밑에서 "그만.. 그만요.... 죽을 것 같아요..."라며 내 피스톤 운동을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나는 그런 말을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계속 지현이를 몰아 붙혔다. 그렇게 피스톤운동을 강하게 계속 하자 지현이는 드디어 "엄마... 몰라요... 나죽어요.... 죽어요..."하는 소리를 외치면서 어느 순간 모든 말과 행동이 멈추더니 온몸을 무슨 간질환자가 발작을 하듯이 강하게 발작을 하면서 "어... 억... 악........... 앙앙앙앙..."하는 소리를 내고서는 몸이 축 늘어져 버렸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모습을 보고서는 알주머니에서 대가하고 있던 내 분신들의 빠르게 올려 지현이의 보지속에다 뿌려놓았다. 지현이는 마치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그냥 그렇게 널부러져 있어 나는 간단하게 뒤처리를 하면서 바이브레이터를 한쪽으로 치우고 "참 이놈은 정말 환상적인 도우미야... 여기에 안 넘어가는 여자가 없으니....후후"라는 생각을 하면서 비디오를 정지시키고 지현이의 옆에 누워 침대커버를 올려 같이 덥고 지현이의 출현으로 멋들어진 생활이 시작된 것을 다시 한번 여러사람(지수, 장모님)에게 감사하며 잠을 청했다.
=========7부끝========= ======
***********제글을 읽어주는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게 없군요.... 일이다 술자리다 바쁘게 붸아다니다 보면.... 이번 것은 시간에 붸겨서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용도 빈약하고 여러분이 실망하실 것 같군요... 여러분들이 자주 올려달라고 부탁하셨는데...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 급박한 일이라서요. 하지만 다시 약속드릴수 있는 것은 올리는 시간이 조금 늦더라도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서 올리고 무신 일이 있더라도 완결편까지 올리겠다는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드리는 얘기지만 오타는 애교로 봐주시고요. 가끔 게시판에 비평관계로 여러 게시물이 올라올때가 있던데....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야설을 야설로써만 받아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에게 좋은 의견을 멜로 보내주신 분이 계셨는데 이번편은 전에 시작했던 것이라 님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다음편에는 님의 의견을 항상 머리속에 넣고있다가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조언주신 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 xtcman00 ([email protected]) 06/20[07:30]
다른 건 다 좋은데 글 일기가 상당히 거북하게 처음 부터 끝까지 몽땅 붙어 있군요.. 비교적 잘 정리된 다른작가분들의 글이랑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면에서는 괜찮으나 이런것 때문에 상당히 마이너스적인 면이 부각되는군요.. 다음편 부터는 중간마다 엔터를 주어서 시각적인면도 고려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흉계 -7-
"오빠.... 일어나세요...."
지현이나를 깨웠다. 눈을 뜨고 보니 아침이었다. 어젯밤에 그렇게 환상적인 사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좆은 빨딱 하늘을 보고 서있었다. 지현이에게 "굳 모닝...."하면서 모닝 키스를 웃으면서 해주고서는 "지현이는 잘 잤니?"하고 물었더니 "네.... 오빠도 안녕히 주무셨어요?...."
"응... 잘잤어... 아주..."
"빨리 샤워하시고 식사하세요..."
"뭐 식사.... 니가 요리했니?... 지현이도 요리할 줄 알아?...."
"흥... 내가 아무 것도 못하는지 아세요... 그래도 간단한 것은 할줄 안다고요..."
"그래... 근데... 아침보다 더 급한게 있는데..."
"뭐가요... 뭔데요?..."하고 궁금하다는 듯이 물어왔다. 침대커버를 제치며 지현이의 머리를 돌려 내 좆을 보게하니 "아니... 오빠..."하고서는 말을 잇지 못했다. 나는 지현이의 머릴 내 좆으로 슬쩍 미니 지현이는 "아이... 오빠... 아침부터...."하길래 내 좆을 다른 손으로 쥐어 보이며 "지현아.. 지금 나는 이게 더 급한데... 조금만 이놈을 진정시켜 주라... 응..."했더니 지현이는 못 마땅한 듯이 나를 한번 품고는 머리를 숙여 내 좆을 입에넣고 천천히 빨아 주기 시작했다. 마지못해 시작하긴 했지만 막상 지현이는 내 좋을 입에 머금자 자기가 아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 혀와 같이 내 좆을 녹이듯이 빨아주었다. 난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침부터 지현이의 입과 혀가주는 쾌감을 좆을 통해서 느끼고 있었다.
역시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좆을 빨리는 기분은 항상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서비스를 받다가 아침부터 지현이의 입속에 사정하고는 싶지 않아서 천천히 지현이의 입속에서 내 좆을 빼고서는 지현이에게 키스해주면서 "고마워... 지현아... 이제 한결 개운해 졌네..."하고선 샤워를 하고 나왔다. 방에서 출근준비를 하고서는 주방 테이블에 앉아서 보니 그럼 그렇지 식사준비를 해놓았다는 것이 집에 급할때를 대비해서 사다 논 즉석 미역국을 끓여 놓았고 냉장고에 있던 김치나 하는 밑 만찬을 꺼내 놓은것이지 특별히 요리해 논 것은 없었다. 그리고 밥이라고 가져온게 물을 못 맞추어서 죽인지 밥인지 모를 정도였다. 하지만 지현이가 준비한 것이 기특해서 그냥 웃으면서 "와!!! 맛있겠다...."했더니 지현이 자신도 창피한지 아무말없이 삐쭉 서있었다.
같이 식사를 마치고 내가 "죽 맛있게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했더니 "오빠!!! 미워....."하면서 얼굴을 붉힌다. 대강 정리하고 현관을 나서는데 지현이가 "오빠... 이제 티 안나요?...."하면서 먼저 걷는다. 뒤에서 청바지를 입고 걷는 지현이를 보니 그렇게 티가 나진않길래 "응... 이제는 자연스러운데.... 이제 지현이의 여기가 많이 익숙해졌나 보네..."하면서 청바지를 입은 지현이의 다리가 모여지는 엉덩이 사이의 보지부분을 손을 모아서 지긋이 누르면서 얘기를 하니 지현이는 "어머... 오빠..."하면서 내 손을 뿌리친다. 승강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는 손을 잡고 있었다. 사람들이 계속 타길래 승강기 구석쪽에 지현이와 서있으면서 1층에 도착 할때까지 사람들 몰래 지현이의 엉덩이를 청바지 위로 주물러 주었다. 지현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거북한 표정을 남에게 들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같았다.
지하 주차창으로 내려가면서 근처에 사람이 없자 지현이는 "오빠... 너무 짖꿋어... 다음부터는 하지 마요... 누가알면 어떻해요..." "내가 남이 알게끔 하나... 그래도 난 프론데.... 후후.."하면서 다시 엉덩이를 물컹하고 쥐자 지현이는 내 손을 뿌리치며 차로 도망갔다. 지현이를 데려다 주면서 "오늘 수업많니?" 하고 묻자 "아니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이틀 빼먹은 것만 보충하면 되요... 왜요?..." "아니... 많이 늦지 않을거라면 같이 식사나 하고 들어올려고..." 내 말에 지현이는 신나하면서 "좋아요...."했다. "그럼... 음... 6시에 **호텔 **식당앞에서 볼까?... 거기 지금 뷔페가 괜찮다고 하던데..." "네.... 좋아요.... 그럼... 거기서 만나요..."하면서 신나했다. "뭐가... 그렇게 좋아?..."하고 물었더니 "그럼요... 오빠하고 같이 저녁 먹는다니 정말 좋아요...."하면서 즐거운 듯 이것저것 종알거린다. 그럴때는 영락없이 20살의 대학 초년생답다. 내 밑에 깔려서 신음을 내거나 내 몸을 애무할때는 성숙한 여자로 느껴지지만 이럴때는 20살의 싱그러움이 느껴졌다.
그날 회사에서 지수에게 전화받고 오늘 오후에 세미나가 끝나면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겠다는 지수에게 그럼 밤에 내가 처가로 전화하겠다고 하고 그때 내일 부산 도착시간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사님과 회의를 끝내고 같이 점심식사 하시자는 이사님과 일식으로 점심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지수가 지금 경주에 세미나 가있고 오늘 오후 부산처가로 내려간다고 말씀드리고 나는 내일 오후에 내려갈려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이사님이 내일 아침 출근하지 말고 그냥 오늘 오후에 내려갔다 오란다. 회사에는 이사님이 출장시켰다고 해 놓으시겠다고 하시길래 감사드리고 공중전화로 지현이 호출기에 음성 사서함으로 내일 난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내일의 스케쥴을 묻는 메시지를 남기고 회사에 돌아오니 잠시후에 지현이가 전화해서 자기도 내일 아침에 강의가 하나밖에 없는데 오늘 교수님에게 부산간다고 말씀드려 내일 빠지겠다고 해서 그럼 내일 오전 비행기로 내려가기로 하고 컴으로 오전 10시편 두 좌석을 예약하고 은행에서 송금시켰다. 오후시간 내내 오늘 지현이와의 스케쥴을 생각해 정리하고 내일을 업무를 확인하니 내가 없어도 별 상관이 없길래 안심하고 바로 밑 직원에게 내일 나의 출장을 통보해주고 지현이와의 약속에 맞추어 퇴근했다. 먼저 호텔의 꽃 점포에서 장미 12송이로 포장을 시켜 약속된 식당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지현이가 저기서 나를 보고는 뛰어온다. 뒤에 들고있던 장미를 지현이에게 주니 지현이는 "어머.... 이뻐라..... 고마워요... 오빠..."하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다. "꽃좋아 하는 것은 지 언니랑 똑같네..."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에 들어.... "하고 물었더니 "네... 너무 이뻐요... 오빠... 고마워요...."라고 한번 더 고맙다고 했다.
식당에 들어선 지현이는 식당 손님들의 옷차림에 신경이 쓰이는지 테이블에 앉은 다음 "오빠.... 다음에는 편한곳에서 만나요..."하길래 "왜... 여기가 마음에 들지않니?.... 다른데로 갈까?..."
"아니... 그게 아니고요.... 다들 정장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여기가 식당이지 결혼식장이냐.... 신경 끄고 식사나 맛있게 해...."
"그래도 나만 청바지에....."
"지현아... 괜찮대두.... 먼저 맛있는게 뭐 있나 보고 가져와.... 난 잠시 화장실에 갔다올게..." 하면서 일어나서 와인 조그만 병을 주문하고서는 주차되어 있는 차로가서 항상 트렁크에 가지고 다니는 청바지와 티셔츠로 갈아입고 운동화로 갈아 신고서 다시 식당으로 가니 지현이는 그때까지 그냥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내가 옷을 갈아입은 것을 보고서는 "어머!!!... 오빠....."하면서 놀랐다. "내가 원래 "네크타이"란 것을 안 좋아하거든.... "무신" 개줄 같아서.... 어때.... 괜찮지... 아직도 총각이라고 해도 되겠지..."라고 하며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다. 앉자마자 테이블을 튐어보며 "어.... 아직도 안 갔다왔어? 내가 맛있는 것 같다 놓으라고 했잖아.... 에이... 내가 가서 가져와야 겠네..."하면서 약간 짜증난다는 듯 얘기를 했더니 "죄송해요.... 오빠 오시면 같이 갈라고....."
"아... 그럼... 같이 가자... 자..."하면서 지현이 손을 잡고 같이 음식이 준비된 곳으로 갔다. 이후로 지현이는 마음이 편안해졌는지 다시 발랄한 20살의 처녀로 나의 저녁식사 시간을 즐겁게 해주었다. 식사후 호텔 맨 위층 칵테일 바에서 둘이 창문으로 서울의 야경을 보고 있을 때 지현이는 나에게 너무 고맙다고 했다. 내가 무엇이 고맙냐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자기에게 신경 써 주어서 고맙단다. 다시 한번 내가 지현이를 무지하게 사랑해서 항상 지현이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했더니 지현이도 나를 정말로 무지하게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품에 안기길래 그 자리에서 누가 보던 말던 지현이와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었다. 지하 주차장으로 승강기를 타고 가면서 다시 장난기를 부려 지현이의 엉덩이와 보지부근을 남 몰래 만지니 지현이는 그냥 가만히 내 손길을 받아주었다. 지현이와 집으로 오면서 차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들어서자 난 지현이의 손을 잡아 내 면바지위로 잡아당기니 지현이는 스스럼없이 바지위로 내 좆을 쓰다듬어 주었다. 잠시 그렇게 쓰다듬던 지현이는 내 바지의 버튼과 지퍼를 내리고 팬티밖으로 서있는 좆을 꺼내 겉물이 조금 생긴 것을 엄지손가락으로 묻히면서 요도구주변을 훑어주었다. 밤이고 창문의 선탠때문에 다른차에서 우리를 잘 볼수없을 것 같아서 지현이의 머리를 내 좆쪽으로 당기니 지현이는 차 둘레를 한번 둘러보더니 지현이도 다른 차속을 자세히 들여다 볼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내 좆위로 고개를 내려 내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약간 앞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올려주어 지현이가 내 좆을 빨기 수월하게 해주었다.
미국에서는 많은 차들이 CRUISE-CONTROL이 달려있다. 물론 내가 몰던 차에도 그 기능이 있어서 어느 속력에 다다른후 기능을 ON시키면 악세레이터를 밟아주지 않아도 그 속력 그대로 차는 달려간다. 물론 ACCEL과 DECEL의 버튼도 핸들에 달려있어 차의 속도를 올리거나 내릴수도 있다. 그래서 가끔 별식으로 밤에 한적한 FREEWAY나 HIGHWAY로 차를 몰고 CRUISE-CONTROL을 ON 시키고 운전석을 뒤로 빼고 쿠션을 깔고 앉아 옆의 여자애한테 좆을 빨게 시키면서 즐긴적이 많았다. 그러다가 길에 차가 많지 않은날은 의자를 내가 핸들만 안전하게 잡을수 있을만큼 뒤로 빼고 여자애를 차 뒤쪽을 보게 만들어 내 좆위로 앉혀 운전하면서 섹스를 한적도 여러번 있었다. 그렇게 운전중에 섹스를 하면 여자나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차와 길의 흔들림이 바로 느껴져 모터로 흔들리는 침대에서 섹스하는 것처럼 또 다른 맛이 있는 것이었다. 물론 지수도 그걸 나와 즐겨본 여자중 하나지만......... 하지만 한국에서는 길에 차들도 많고 CRUISE-CONTROL의 기능도 없어서 한번도 그걸 해보지 못했는데 그날 ***대로에서처럼 차도 많고 바쁜길에서 내가 무슨 생각으로 지현이에게 그렇게 시켰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제일 왼쪽 차선에서 계속 차를 몰았으니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차가 본다 하더라도 지현이가 내 좆을 빨고있는 것은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에서 그랬던 것 같다. 지현이야 내가 식당에서 자기 기분을 맞추어 준것과 나와 같이 주변의 차가 보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이 합쳐져서 별 거리낌없이 빨아주었던 것 갔다. 그렇게 지현이의 입속에서 내 좆이 지현이 혀를 춤사위를 느끼면서 오늘 집에서는 어떻게 지현이를 죽여줄까 하는 계획을 정리하면서 편안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사실 운전이야 내가 18살부터 해와서 지현이가 아무리 내좆을 잘 빨아주었어도 운전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지현이는 내가 대로에서 나와 다른길로 나가야 할때쯤 "지현아... ?어.... 고마워..."라고 지현이에게 얘기할때까지 내 좆을 정말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해 빨아주었다. 하지만 나는 차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넣고 밖으로 걸어 나올 때까지 지현이의 손으로 내 좆을 만지게 하였고 지현이는 아무 주저함이나 거부없이 그렇게 해주었다.
아파트에 돌아와서 지현이에게 부산으로 전화하라고 시키고 나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물론 옷은 하나도 입지않고서.... 지현이는 언니인 지수와 통화중 이었다. 내가 바꾸어 달라고 하고 지현이가 건네주는 전화기를 받고서 지수와 얘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지현이는 자기방으로 들어가려고 돌아서 걸어갔다. 지현이를 따라 들어가면서 "벌써... 부산에 도착했니... 난 늦게야 도착할줄 알았는데...." "세미나 끝나고 바로 왔어요...." "그럼... 뒤풀이도 안하고..." "네.... " 그때 지현이가 갈아입을 솟옷을 들고 샤워하러 가는 것을 잡아세우고 어깨를 잡고 밑으로 내리니 지현이는 당황한 모습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부탁한다는 표정으로 지현이를 쳐다보니 지현이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무릎을 꿇는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행동을 보며 지현이의 침대에 앉으니 지현이는 무릎으로 기어와 내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시들어있는 내 좆을 잡고서 입에넣어 열심히 핥고 빨았다. 나는 다시 지현이에게 내 좆을 빨게 시키며 지수와 통화하는 도착적인 행동에서 희열을 느끼면서 지수와의 통화를 계속했다. "아이고.... 얼마나 부산의 첫 사랑이 보고 싶었으면 뒤풀이도 안하고 달려갔을까?..... 그래 첫사랑은 잘 있더냐?...." "응.... 그럼... 그때보다도 더 멋있어 졌던데...." "그럼... 밤새도록 회포나 풀지 이렇게 일찍 헤어졌냐?"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나보다 멋있는 부인이 기다린다고 일찍 들어가던데.... 그런데 오빠는 나 없는 사이에 애인하고 놀지 왜 일찍 들어왔어?" "응.. 나도 애인이랑 맛있는 저녁 같이먹고 데이트하고 들어온거야.... 애인이 지수 너에게 안부 전해달래...." "어이구... 듣자듣자 하니 끝이없네.... 지현이가 오빠 애인이야?...." "어.... 지현이가 벌써 너에게 보고했니?.... 믿을 사람 없다니까...." "오빠... 내일 내려오기만 해봐..." "왜.... 내가 잘못한 것 있니?.... 난 잘못한 것 없다..." "하여간 내일 만나기만 해봐.... 언제 나한테 멋진 저녁 사주었어? 난 이제 기억도 못하겠다..." "그건 니가 맨날 바빠서 그런거지 내가 사주기 싫어서 그랬냐?" 지수와 통화하면서 난 아예 침대에 누워 지현이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지현이는 소리가 날까보아서인지 조심조심 내 통화를 귀기울여 들으면서 좆을 빨고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 좆을 지현이의 입에서 빼고 배쪽으로 밀고 지현이에게 밑의 방울주머니도 핥아달라는 시늉을 하니 지현이는 내 방울주머니를 입에넣고 빨아주거나 혀로 핥아 주었다. 지수에게 내일 지현이가 오전 수업을 빼먹어도 상관없다고 하길래 나도 회사에 얘기해서 하루쉬고 오전 10시 비행기로 내려간다고 하니 지수는 무척 기뻐하며 공항으로 마중 나오겠다고 했다. 장인, 장모님께 안부 전해달라고 하면서 통화를 마치니 지현이는 이제 안심이 된다는 듯 본격적으로 내 방울주머니와 회음을 빨아주거나 핥아주었다. 잠시후에 지현이는 샤워하고 오겠다고 욕실로 갔고 나는 다시 어제 사용했던 바이브레이터와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비디오 카메라는 지현이의 침대가 잘 보이겠끔 침대 밑쪽으로 삼각스탠드에 고정시켜 놓았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는 침대 머리맡에 놓아두었다. 잠시후 샤워를 마친 지현이가 속옷 차림으로 들어왔다. 침대에 누워서 지현이의 잘빠진 몸매와 브라와 팬티속으로 비치는 유방의 젖꼭지와 아주 적은 보지털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지현이는 설치 되어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보더니 "이거 촬영 할거에요?"라는 의문을 갖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그럴거야..."라고 지현이에게 눈으로 대답했다. 지현이는 내가 언젠가는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지 별말없이 자기의 책상의자에 앉아 로션같은 것을 바르고 내 옆으로 누웠다. 지현이가 옆에 눕자 나는 아무말없이 그냥 지현이의 몸을 내 몸위로 올리고 지현이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했다. 한참을 지현이의 혀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고난후 지현이를 내 배위에 앉히고서 리모콘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작동시키고 "자.... 이제부터 성교육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어.. 오빠... 뭐..." "응... 지금부터 성교육수업을 시작할려고.." "성교육수업... 그건 또 뭐하는건데?..."하며 지현이는 궁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그 눈초리에는 내가 뭐 또 이상한 것을 하던가 시킬건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눈빛이었다. "응.... 일단 첫 단계로 우리 우리몸의 각 부위에 대한 이름을 앞으로 어떻게 부를건지 결정하자고..." "뭘... 어떻게요?... 무슨 말인지...." 지현이의 손을 내 가슴에 놓고서는 "자... 예를 들어 지금 지현이가 만지는 부분은 모라고하지?" "오빠 가슴이요..." "좋아... 그럼 여기는 앞으로 "가슴"이라고 칭한다. 알았지?"하고 내가 말하자 지현이는 내가 무슨짓을 벌리고 있는지 깨닫고는 앞으로 내가 자기 입에서 어떤 단어를 꺼내낼지를 짐작하고서는 그런 단어들을 자기 입으로 떠들어야 된다는것에 무척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렇지만 뭐라고 토를 달지는 않았다. 나는 이제 지현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면서 주무르고서는 "그럼... 이건 뭐라고 할까?... 내가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 "!!!!" "어허.... 대답을 해야지... 지현이가 대답을 안하면 내 마을대로 정해 버린다. 알았지?....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까?..." "가슴이요..." "누구 가슴?..." "내 가슴이요..." "내가 누구지.... 누가 내지?..." "오빠!!!" "어허...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대들면 벌받아.... 자 다시... 누구가슴?.." "..... 지현이 가슴이요..." "남자는 가슴이라 부르고 여자는 유방이라 부른다... 지현이도 알고있지... 자 다시 누구 유방...." "오빠.. " "빨리..." "...지.. 지현이 유방이이요.." "좋아 앞으로는 나나 너나 이것을 부를때는 "지현이 유방"이라 부른다... 다음 이것은....." "오빠... 그만하고 오빠가 마음대로 정해요...."하면서 지현이는 그만하자고 조른다. "어허... 시작했으면 끝을 내야지... 그리고 그런말들이 뭐가 거북해.... 우리 둘이 있을때만 서로 그렇게 부르면 되는거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꺼리는 말을 서로 편하게 함으로서 우리 둘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고 친숙해지면 좋잖아..." "그래도... 너무 이상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현아.. 솔직히 나도 그런말에 익숙하지는 않아... 하지만 지현이하고는 숨기는 것, 감추는 것이 없는 그런 완전한 사이가 되고싶어... 그리고 어디서 보았는데 그러면 둘이 더 가까워 진다고 하던데..."하면서 나는 말도 되지않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다. 지현이는 더 이상 나를 설득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던지 "그럼... 오빠가 정해서 부르세요..." "그럼 내가 정할테니 지현이는 그대로 따라할거지?..." "네... 그럴께요.."해서 다른 모든 부분은 평상시 부르던 대로 부르기로 하고 (예를 들어 코, 입술. 혀, 발, 손 등등..) 성적인 부위의 명칭은 젖꼭지, 엉덩이에는 지현이가 이의를 달지 않았지만 내가 젖통, 보지털, 보지, 보지두덩, 똥고라고 명하자 지현이는 유방, 음부, 항문으로 하자고 우겼다. 하지만 벌써 승자가 결정된 논쟁이었다. 그리고 확실한 표현을 위해 음핵을 "보지알" 요도구를 "오줌구멍"등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단어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모든 부위의 이름앞에는 항상 "지현이"라는 말을 넣기로 했고 그 다음에는 지현이보고 내 몸의 부위는 지현이가 원하는대로 결정하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책에 나오는 대로 "가슴" "젖꼭지" "물건" "음낭" "항문" 이라고 결정해 일단은 지현이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기로 했다. 천천히 보지니 하는 말을 하다보면 지현이도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내 몸에 대한 호칭도 바뀔것이니 말이다. 일단 테스트를 하기로 하고 지현이를 침대에 누윈후에 지현이의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나서 머리부터 내가 만지는 대를 지현이가 부르게 했다. "지현이 이마" "지현이 코"로 시작해서 "지현이 젖통, 지현이 젖꼭지, 지현이 배꼽, 지현이 보지털, 지현이 보지두덩, 지현이 보지알, 지현이 보지구멍, 지현이 똥고"라고 지현이는 내가 짚어가는 곳을 부끄럽게 천천히 눈을 감고 불러주었다. 그 말을 듣는 나뿐이 아니라 말을 하는 지현이도 그런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말을 한다는것이 마치 금단의 벽을 허무는 것 같이 느끼는지 자기가 자기의 보지니 똥고니 하는 말을 내 들으면서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말라있던 지현이의 옹달샘이 점점 꿀물을 토해내고 이었으니 말이다. 지현이에게 그런 말을 시키는 것은 일종의 나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때까지 여자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말을 내뱃고 싶은 충동이 많았지만 가끔 영어단어로나 말을 ?곤했지 나 자신도 그런 말을 내?는 다는 것이 상대 여자에게 좋지않는 이상한 놈으로 비칠까봐 내 욕망을 참고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현이처럼 백지의 상태인 여자에게 교육을 시켜가며 내 욕망을 풀고싶었던 것 같다. 하여간 지현이도 그런 말을 ?으면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한 나는 지현이가 그런말을 내?도록 한참을 지현이의 성적인 부문만 만졌다. 나 또한 이제는 지현이에게 내 체면을 차릴것이 없다고 느껴서 "지현이의 이 젖꼭지는 너무이뻐..."라는 등이 원색적인 말을 아무 스스럼없이 해줄수 있었다. 지현이는 자기의 입이나 내 입에서 보지니 보지알이니 하는 말이 우리의 대화를 수놓자 점점 흥분이 되가는 것 같았다. 끝으로 내가 지현이에게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를 물었다. 지현이는 한참을 말이 없다가 나의 몇번의 종용 끝에 천천히 더듬더듬 말을 시작했다. "오빠가 지현이 입술에 키스해주고 혀로 지현이 혀를 빨아주고, 지현이 유방을 만져주다가 지현이 젖꼭지를 빨아주면 좋아요." "또...." "그리도 또 오빠가 ...지현이 보지를 만져주거나 입으로 빨아주면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좋아요...." "오빠가 혀로 지현이 똥고를 빨아주고 손가락을 넣어도 좋아요..." "오빠가 오빠것을 지현이 보지에 넣어서 움직여주면 지현이는 기분도 좋고 오빠가 내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낄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오빠는 지현이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현이도 오빠의 여자다 하고 생각이들어 너무너무 행복해요..."라는 지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흥분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날 우리 둘이는 아무런 성적인 접촉없이 둘만의 대화로도 얼마던지 흥분할수있다는 것을 깨닳았다.
내가 생각해놓은 오늘의 계획은 첫 번째가 지현이와 소로 저속 적인 말로 대화를 트고 둘째는 지현이 항문개통식이었다. 항문개통식을 오늘로 잡은 이유는 주겠다고 열어준 "조개"는 바로 먹어야지 쭈삣쭈삣 다음으로 미루다가는 다시 열어지지 않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놈이 홀딱 먹어치울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평소의 내 신조 때문이기도 하였고 지수가 세미나가 끝나면 한동안은 집에 일찍 퇴근한다는 말을 들어서 언제 지현이 항문을 쑤실 시간이 날지 몰랐기 때문이다. 지수가 집에 일찍 들어오면 또 그 나름대로 어떻게던 시간과 기회를 만들 수 있겠지만 항문개통식같은 큰 행사를 벌릴 시간은 만들기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였다. 그리고 내 시나리오의 2막이 끝날때까지는 지수에게 지현이와의 관계를 들켜서는 안되었다. 그래서 지현이에게 "지현아!!. 오늘 내가 지현이 똥고를 가질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네?..... 무슨말이에요... 오빠..." "응.... 내가 오늘은 지현이 똥고에다 내 물건을 넣으려고 한다고...." "어머.... 거기에다가요?.... 거기로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응... 똥고에다 한는 것을 ANAL-SEX라고 한다.... 지현이는 아직 안들어 봤니?...." "어... 그것은 포르노 영화에나 나오는 것 아니에요?...." "포르노는 사람들이 몰래 하는것을 대중 앞에 보여주는 것이지 남들이 안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 "그래도 어떻게... 거기다가 더럽고 이상할텐데...." "내가 콘돔끼고 할거니까 괜찮아.... 처음에는 조금 아프겠지만 나중에는 괜찮을 테니까...." "어... 거기도 아파요? 그럼 전같이...." "그렇게 아프지는 않을걸.... 전에 보지야 처녀막이 있었고 그때까지 아무것도 들락날락 한적이 없어서 처음에 많이 아팠겠지만... 똥고야 지현이도 대변보잖아... 어떨때는 내 물건보다 더 두꺼운 대변도 나올걸... 그런게 나오는데 요만한게 못 들어가겠어..."하면서 내가 설득했더니 지현이는 그것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단다.
내가 지현이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것은 대변이 아무리 굵어도 SOFT하기 때문에 항문에 큰 아픔이 주어지지 않지만 단단한 좆은 아픔을 준다는 것이었다. 대변이 말라붙어 단단해진 것은 우리가 배변할 때 상당한 아픔을 주지않던가...하는 사실을 지현이는 관과 했던 것이다. 콘돔과 베이비 오일을 준비해 놓고 개통식에 들어갔다.
지현이와 깊은 키스를 설왕설래 나누면서 지현이의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비벼주면서 개통식의 테이프를 잘랐다. 평소 하던대로 지현이의 성감대(귓볼, 목, 유방, 젖꼭지, 허벅지 안쪽, 대음순, 음순, 보지알, 오줌구멍과 보지구멍의 보지속살, 회음부, 항문)를 입술과 혀, 손가락등을 사용하여 빨아주고, 훑어주고, 핥아주고, 비벼주고, 쑤셔주고 하면서 서서히 지현이의 흥분을 올려주었다. 얼마정도 지현이의 흥분이 올랐다고 생각되어 지현이와 69자세로 집중적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들어갔다. 지현이는 입과 혀로 내 좆의 귀두와 기둥을 빨거나 핥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음낭과 회음부나 항문을 만져주어서 나에게 쾌감을 선물하는 것을 잊지않으면서 자기의 보지와 항문에서 피어나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지현이의 보지알을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잠시 나는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하여 지현이의 항문을 늘리는 것을 생각해 보았지만 보지와 항문의 첫 삽입의 아픔은 내 좆으로 주는 것이 지현이의 머리속에 나란 놈이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이라는 동물 수컷적인 욕심에 그런 생각을 지워버렸다. 하지만 일단 지현이가 절정을 느끼게 해주어야 항문 삽입때의 아픔이 약해질거라는 생각을 해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중으로 하고서는 지현이의 보지속살과 항문에 강약을 주어가며 비벼주었다. 지현이의 흥분감도를 말하듯이 지현이 보지속은 보지꿀물로 홍수를 이루었다. 지현이에게 청각적인 흥분도 주려는 생각에서 보지알에서 입을 떼고서는 "지현아... 지현이가 많이 흥분했나봐... 지현이 빨간 보지알이 발딱섰어.... 그리고 보지구멍에서는 보지꿀물이 자꾸만 흘러나오고... 보지구멍이 꿈벅꿈벅 숨을 쉬어.... 지현이 보지가 너무 예뻐... 이뻐 죽겠어..."라는 말을 해주자 지현이는 내 좆을 빨면서도 입으로 ".... 음.... 헉..."하는 신음으로 내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바로 다시 지현이의 보지알을 입에 넣고 이제는 빠른 속도로 빨아주면서 혀를 놀리자 지현이는 가벼운 절정을 느끼는지 내 좆을 입에서 빼서 손으로 잡고서는 "오빠... 어... 오빠... 좋아...."하다가 내 혀의 속도가 최고에 다르고 항문에 내 손가락이 조금 밖혀 움직이고 보지안을 바이브레이터가 비벼주니 "엄마... 엄마... 좋아.. 너무 좋아요... 어... 헉...... 엄마야......."하더니 "아... 악... 아아아아앙앙앙..."하?庸?절정에 올라주었다. 잠시 애무를 계속하다가 이제는 지현이의 다리사이로 내 허리를 들어밀고서는 내 좆을 움찔거리며 절정을 즐기던 지현이의 보지구멍으로 천천히 진입시켰다. 지현이는 "허...헉...."하면서 자기의 보지구멍에 밖히는 내 자지를 느끼듯이 손으로 내 허리를 안고서는 더 밖아달라는 듯이 자기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렇게 천천히 지현이의 보지속에 내 좆을 가득 밖아넣고는 지현이의 보지구멍 입구가 움찔거리며 수축하는 것을 기분좋게 느끼면서 천천히 좆을 움직이면서 "지현아... 좋아?" "네... 좋아요... " "어디가 좋은데?..." "오빠!!..." "괜찮아... 얘기해줘... 응.. 지현아..." "아... 그냥 기분이 좋아요... 첨에는 간지럽다는 기분이 많았는데... 지금은 짜릿한 기분이 막 올라와서 나중에는 그냥 몸이 하늘로 뜨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런 기분이 어디서 올라오는데?..." "아이참 오빠도... 다 알면서..." "그래도 지현이 입으로 직접 듣고 싶은데... 자 말해봐..." "지현이 보지요...." "그래.. 그럼 지금은...."하면서 좆을 조금 빨리 움직였더니 지현이는 "어.. 어... 오빠것이 느껴져요..." "어디로... 어디로 느껴지는 지 말해야지.." "아...아... 오빠것이 움직이는 것이 지현이 보지속에서 느껴져요...." "그리고..." "그..그리고 그냥 좋아요... 이상한 기분도 들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지현 보지속이 좋아... 너무 따듯하고 포근해... 그리고 내 좆을 지현이 보지가 이쁘다고 만져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항상 이렇게 지현이 보지안에서 있었으면 좋겠어..." "아.. 저도 좋아요.... 오빠가 내 몸안에 있으것이 너무 좋아요... 아.. 오빠... 이제 지현이는 오빠여자에요... 사랑해요... 오빠..." "그래 그럼 앞으로 내가 하고싶을 때 아무때고 지현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도 되지...." "네... 오빠... 지현이는 오빠거에요... 아무때고 지현이를 사랑할수 있어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도 지현이를 사랑하죠?... 사랑하고 있죠?.."라고 내 확인을 받고 싶어했다. 정말 그런 면에서는 세상여자들이 다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지를 대주고 있다라는 명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그럼... 내가 지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다고... 아마 지현이는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걸?..." "아... 알아요... 오빠도 지현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사랑해요... 오빠..." "사랑해... 지현아... 정말로 무지하게.... 이제 세상에서 지현이 없으면 못 살아갈 것 같을 정도로...." "아.. 저도요... 지현이도 이제 오빠 없이는 못 살아요... 아..." 그렇게 지현이와 얘기를 하면서 허리의 운동을 조금씩 빠르고 크게 움직여 갔다. 어느정도의 리듬이 잡히자 지현이의 허리도 이제는 허리운동에 맞추어서 약간씩 아래위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타고난 여자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지현이 몸이 본능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것은 타고나지 않으면 안될일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가르쳐도 일단 좆이 밖히고 운동이 시작되면 그냥 널부러져서 쾌감만 느끼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서 몸이 남자의 운동에 맞추어 같이 쾌감을 더느끼고 싶어하는 여자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 지현이와 나의 허리운동은 호흡이 잘맞는 씽그로나이즈의 파트너처럼 부드럽고 우연하게 서로의 율동이 주는 쾌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나의 움직임이 점점 빠르고 격렬하게 되어갈수록 지현이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도 빠르고 격렬하게 바뀌어갔다. 그러다가 나는 지현이의 보지와 느낌과 신음소리 때문에 점점 나도 모르게 허리운동이 격렬해졌다. 나는 문득 잘못하다가는 나도 모르게 POINT OF NO RETURN까지 올라가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목표는 지현이의 보지가 아니라 항문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좆의 움직임을 천천히 줄였다. 그랬더니 지현이는 안타까운지 "아... 아.. 오빠....."하면서 내 허리의 손에 힘을줘 나를 자기쪽으로 바짝 잡아당기면서 보지를 내 좆에 빠짝 대면서 무언의 항의를 하고있었다. 나는 지현이의 그런 항의를 애써 외면하고서 지현이 보지에서 내 좆을 빼내고 내가 침대에 누워 궁금해하는 지현이를 내 몸위로 올려서 지현이의 보지를 내 좆위에 대고서 지현이의 몸을 누르면서 난 허리를 들어 다시 지현이의 보지속 탐혐을 시작했다. 지현이는 자세가 바뀌어 이제는 자기가 움직일수 있는 자세가 되자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쾌감을 즐기는 듯 했다. 아직 아래위로 움직이거나 맷돌운동은 모르는 것 같았다. 내가 지현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고 아래위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니 지현이는 그때서야 이해가 되었는지 아래위로의 상하운동을 시작하였다. 물론 처음으로 남자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것이니 숙달되거나 빨리 움직이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허리로 손을 옮겨 움직임을 도와주면서 내 허리도 지현이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지현이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찔러주었다. 지현이도 이러한 행위가 주는 또다른 느낌이 좋았던지 허리의 들썩임을 빨리 하면서 밑에서 찔러주는 내 좆을 반겨주었다. 내가 "어때... 이자세도 좋지?..."라고 물었더니 "아... 오빠... 좋아요... 다른 기분이에요..."하면서 손을 내 가슴에 놓고 손으로 몸을 지탱하듯이 약간 앞쪽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지현이의 신음이 많이 높아졌을 때 지현이의 상체를 내 가슴위로 뉘여 내가 지현이의 등을 꼭 안아서 지현이의 움직임을 줄이고 내가 내 허리를 움직여 지현이를 보지를 쑤셨다. 지현이는 엉덩이를 약간들어 내가 움직일 공간을 주고 내 머리를 쥐어 안으면서 "어.... 오빠... 사랑해요...사랑해요... 어... 엄마.. 엄마야..."하고 흥분한 지현이의 TRADE-MARK인 엄마를 불러대며 절정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지현이의 한쪽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물어 강하게 빨면서 손은 지현이의 엉덩이를 잡아 보지를 내 치골에 바짝 붙히고 내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지현이 보지속의 내 좆이 빠르게 움지여 주었다. 얼마간의 그러한 운동에 지현이는 "어... 엄...마....야.... 어머.. 어머.. 엄마야.."하는 신음과 함께 조그만 절정을 느꼈다. 내가 여기서 내 좆을 계속 빠른동작으로 보지를 찔러주면 지현이는 다시 지금보다 저 높은 절정을 느끼겠지만 아직은 아니라도 판단되 보지를 찌르는 속도를 줄여가면서 조금 기다리다가 지현이의 숨이 가지런해 지자 지현이의 몸을 돌려 내 발쪽을 보이고 앉겠끔 자세를 바꾸었다. 그리고 바로 보지 찌르기를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 내 좆위로 벌떡 앉아 내 좆의 보지 찌르기에 허리를 들썩이면서 동조하던 지현이는 내 좆의 찌르기가 얼마정도 지나자 앉아있기가 힘들던지 몸을 내 다리위로 엎드려 내 발을 잡고 엉덩이를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바라던 자세가 나오자 나는 준비해둔 베이비오일을 손가락에 묻혀 지현이의 항문을 비비다가 천천히 조금씩 찔러 넣기 시작했다. 계속 손가락에 오일을 떨어드려 충분한 오일이 지현이의 항문속을 저장될수 있도록 하면서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항문을 드나들었다. 항문속의 손가락과 보지속의 좆이 서로 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얇디 얇은 점막을 통해 서로 인사할수 있었다. 지현이 보지 찌르기는 멈추지 않은채로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다가 다른 손가락에 오일을 묻히고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항해를 하고 있는 다른 손가락과 합류시켰다. 지현이는 두 번째 손가락이 자기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자 "헉......"하면서 약간 아픈듯한 소리를 내었지만 바로 내 좆과 손가락하나가 주는 DOUBLE PLEASURE를 즐기는둣 더 이상의 소리는 없이 "어... 억... 아..아.."하는 신음만 이어갔다.
이제 항문속에 합류한 다른손가락도 처음의 손가락과 같이 조금후에 처음으로 나에게 바쳐질 지현이의 항문을 이리저리 왕복하고 있었다. 얼마정도 지현이의 항문이 준비되었다고 느낀 나는 손가락 하나를 빼고 이제 다른 손의 손가락을 오일에 묻혀 항문속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양 손의 손가락하나씩을 지현이의 항문속에 넣고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양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아래위로 넓혀가면서 항문속 직장벽을 자극시켜 주었다. 솔직히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지현이 보지속에 있던 내 좆으로 바로 느껴져서 사정을 참느라고 고생이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이 내 좆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느껴질 때 나는 지현이의 항문에서 손과 보지속의 좆을 밖으로 후퇴시키고 지현이를 다시 침대머리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한참 신나게 돌아가면서 지현이와 나를 촬영하고 있는 비디오의 렌즈쪽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이 잘 나오게 엎드리게 만든 다음 카메라 VIEW FINDER로 지현이의 엉덩이가 자세하게 잘 보이게 줌을 해놓고 지현이가 항문이 기다리고 있는 엉덩이로 내 몸을 가져갔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항문섹스의 처음은 DOGGY STYLE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위쪽에서 여자의 허리를 강하게 잡을수 있어서 아픔을 느껴 도망가거나 내려지는 여자의 몸을 고정시킬수 있고 또 여자에게 심적으로도 정말 동물이 되어서 동물의 자세로 전에는 꿈도 못 꾸었던 항문을 남자에게 뚫린다는 생각을 가지게해 이상하게 생각해 오던 항문성교로 느껴지는 거북함으로부터 어느정도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시킬수 있는 그런 여지를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리를 잡고 지현이의 보지 꿀물로 목욕한 내 좆에 콘돔을 씌우고 다시 베이비오일로 흠뻑 적시고 나서는 기둥 밑을 꽉잡고 귀두의 끝을 지현이의 항문에 갇다대고 "지현아... 이제 내가 지현이 똥고로 내 물건을 넣을거야... 약간 아프겠지만 참고 있어... 그러면 잠시후에는 좋아질거야... 알았지?..."하고 통보를 해주었다. "네... 참을께요... 하지만 천천히 해 주세요.... 오빠..."하고 지현이는 각오한 듯이 나에게 말해주었다. "그럼... 최대한 안 아프도록 해볼께... 그래도 혹시 아프더라도 참아... 알았지..." "네...." 그렇게 허락하는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천천히 내 좆을 찔러 넣기 시작했다. 내 귀뒤가 완전히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잠길때까지 지현이는 "아...아.. 아파요... 아... 악..."하면서 아픔을 호소하면서 도망갈려는 듯 몸을 움직였지만 처음 보지가 뚫릴때처럼은 아닌 약간의 아픔에 대한 자연적인 몸의 움직임이었다. 귀도가 완전이 지현이의 항문속에 잠기자 이제는 손을 좆에서 떼고 지현이의 허리와 엉덩이의 경계를 잡고서 천천히 조금씩 앞뒤로 귀두만 거의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운동으로 지현이의 항문이 느끼는 통증이 줄어들겠끔 하였다. 얼마간의 그런 운동으로 지현이의 아프다는 신음이 줄어들자 이제는 천천히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내 좆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렇다고 지현이는 아픔을 못 느끼는 것은 아니고 다만 나를 위해서 간신히 참고있는 것 뿐이라는 것을 지현이의 표정은 나에게 말해주었다. 지현이에게 미안하고 사랑스러운 생각이 들면서도 지현이가 정말로 나를 무척 사랑하고 있구나하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완전히 내 좆이 지현이의 항문속에 밖히고 내 음낭이 지현이의 보지구멍에 다았다고 느껴졌을 때 난 행동을 멈추고 좆에 힘을주었다 빼었다 하면서 지현이의 반응을 살폈다. 지현이는 내가 좆에 힘을주면 "어..억..."하고 아픈듯한 신음을 내었고 힘을 빼면 좋다는 듯이 "음..."하는 신음을 내었다. 지현이의 항문은 정말 명기라는 여자가 있다면 아마 그런 느낌이겠다 하는 생각을 나에게 줄 정도로 정말 환상이었다. 지현이의 보지는 입구만 강하게 조여주고 보지속으로 들어갈수록 그런 느낌이 점점 줄어드는데 지현이의 항문은 입구부터 내 귀두까지 내 좆 전체를 감싸듯 몰아쥐고 저절로 움찔움찔 움직이는데 그 상태 자체로도 난 그냥 사정을 할것같았다. 물론 항문섹스의 경험이 없어서 지현이의 항문이 늘어나있지 않아서 그랬었는지는 모르지만 그후에 지현이와 가졌던 많은 항문섹스에서도 삽입이 쉬어졌다는 것 뿐 이었지 지현이의 직장이 조여주는 그런 느낌은 변함이 없었다. 어쨌던 지현이는 다른 여자들보다 멋지고 훌륭한 보지와 항문을 가진 정말 "환상속의 그대"였다. 지연이도 자기의 항문에 밖힌 내 좆을 느낀다는 듯이 "으... 억..."하는 아픔과 쾌감이 교차하는 신음을 내었다. 천천히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면서
"지현아... 많이 아프지...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나를 위해서 참아주어서..."했더니 "아... 오빠.... 괜찮아요...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아요.... "라면서 억지로 말을 하는 것 같았다. "고마워.... 정말로.... 지현이는 정말 최고야.... 사랑해 지현아..."하면서 지현이가 좋아할 말만 해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항문을 일정한 속도(사정감을 느끼지않고 지현이의 항문을 느낄수 있는 속도)로 쑤시자 얼마후에 지현이도 이제는 아픔만이 아니고 쾌감도 느끼는지 "어으... 어으... 어.... 헉..."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내 경험상으로나 믿음으로는 여자들의 첫 경험때 상대가 아무리 "변강쇠"와 "카사노바"를 합친 남자라 해도 아픔을 극복하고 절정을 느꼈다는 그런 말들은 정말 신화나 전설 속에서나 나오는 얘기지 절대 그럴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야설속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면 참 황당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혹시 내 이런 믿음을 비웃는 여성 독자분이나 그런 여자분을 아시는 분은 그 경험을 본인에게 멜을 보내주시던지 아님 이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란다. 물론 진실된 경험이나 느낌으로 말이다. 하지만 항문섹스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어떤 여자는 끝날때까지 아프다고 난리치며 "빨리 끝내"라고 종용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어느정도 섹스가 진행되면 아픔보다는 쾌감을 더 느끼면서 즐기는 그런 여자도 있었다.
아마 지현이는 후자에 속하던지 아니면 사랑이라는 감정에 목숨을 건 여자였던지 나로서는 그저 고마운 것이었다. 그래서 "어때... 지현아.. 아직도 아프니?.."라고 물었을 때 "아니요... 이제는 별로 아프지 않아요..." "그럼 어떤 기분이 드니... 어때?..." "모르겠어요... 그냥 이상해요... 똥마려운 것 같기도하고 이상한 기분이에요..."라고 다른 여자들과 거의 같은 표현을 하였다. "그럼... 나쁜 기분은 아니지?..." "네.. 나쁜게 아니라 그냥 이상해요...."라는 지현이의 말에 나는 "잘만 하면 항문으로도 절정을 느낄수 있는 여자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좆의 움직임을 조금씩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자 지현이도 "어... 어.. 이상해.... 어떻게..."하면서 항문으로도 쾌감을 얻는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항문에서 느끼는 쾌감은 보지로 느끼는 것과 달라서 이상하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이상해..."라는 말을 ?으면서 신음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지현이의 항문이 주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가능하다면 지현이와 같이 절정에 다다르고 싶다는 그런 허황된 생각을 하면서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또 한차례의 사정감이 밀려오길래 지현이의 항문에서 좆을 빼서 지현이를 뉘이고 다른 자세로 변환하고자 하였다. 지현이의 항문에서 좆을 빼낼 때 지현이의 항문이 얼마나 잘 조였던지 내 좆에 덮어씌운 콘돔은 항문속에 껴있고 내 좆만 빠져나와 콘돔을 잡고 같이 빼어야 했다. 지현이를 모로 눕게하고 두 다리를 벌리게한후 난 지현이의 한쪽 허벅지를 깔고앉아 다른 다리를 손으로 잡아 두 다리가 완전히 쫙 벌리게 만든다음 한 손으로 좆을 잡고서 다시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동굴탐사에 들어갔다. 지현이는 자세가 달라져 다시 아픔을 느낀다는 듯 "아... 아..."하는 신음으로 통증을 호소했지만 난 그런 지현이를 전혀 개의치않고 항문속에 틀어밖힌 좆을 움직이며 다시 지현이의 항문이 조임이 주는 쾌감을 만킥하고 있었다. 내 좆의 리듬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안정되자 이제 지현이도 약간의 쾌감을 느끼는지 "아... 아..."하던 통증의 호소가 엷어지며 "오빠... 억... 어..."하는 쾌감의 신음과 혼합되어 지현이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또다시 한차례의 쾌감이 좆대가리 끝에서 기둥을 타고 알 주머니를 몇 차례 돈다음 등줄기를 타고 머리로 올라왔다. 이제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폭팔하고 싶다는 욕망이 지현이의 항문을 더 탐구하고 싶다는 욕망을 누르고 있었다.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던 내 움직임이 커짐과 동시에 속도도 빨라졌다. 내 율동에 따라서 지현이의 신음도 같이 빨라졌다. "어... 오빠.... 오빠... 이상해요... 오빠...." "지현이는 보지뿐만 아니라 똥고도 최고야... 너무나 좋아...." "아... 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빠..."하면서 지현이는 다시 사랑타령을 했다. 지현이가 "엄마.."을 부르지 않는 것을 보니 느껴지는 기분이 보지와 틀리던지 아님 아직 정절을 향해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것에 대한 신경을 끄고 내 좆이 전해주는 지현이 항문이 주는 쾌감만을 붸았다. "지현아... 똥고에 한번 힘을줘서 조아봐...."하고 지현이에게 주문을 했다. 지현이가 내 말을 다라 항문에 힘을 주었는지 갑자기 내 좆 전체에 강력한 압박을 느꼈다. 그순간 마치 뒤통수를 맞은것처럼 뒤골이 팅하더니 나도 몰래 내 몸이 부르르 떨리며 난 폭팔을했다. 그렇게 몇 번 치를 떨면서 지현이의 항문속에 (정확히 말하자면 항문속 콘돔속에) 폭팔을 했고 지현이도 내 폭팔을 느꼈던지 계속 "오빠... 오빠... 사랑해요..."를 외쳐대었다. 잠시 사정후의 만족감을 느끼고 있던 나는 지현이의 항문속에서 내 좆을 천천히 빼내었다. 이번에도 손으로 콘돔을 잡아서 같이 빼내어야 했다. 콘돔을 휴지와 같이 처리하고 지현이의 뒤로 누워 지현이를 안아 지현이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지현아... 너무 고마워.... 너무 좋았어... 우리 지현이는 캡이야..."하면서 항문을 나에게 바친 고마움을 표시해주었다. 지현이는 말없이 내 팔을 꼭잡고 내 고마움을 듣고있었다. 그렇게 잠시 쉬고 있다가 나는 내 좆의 힘이 회복되면 다시 지현이의 항문을 쑤셔 아예 길을 확실히 뚫어놓으려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내일 부산에 가야할텐데 아무리 지현이가 잘 참는다고 해도 두 번씩 계속해서 쑤시면 티가 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생각은 접어두고 지현이 보지나 다시 쑤셔서 지현이를 절정에 이르게 했다는 생각으로 바꿨다. 가끔 나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에게는 섹스와 올가즘이 최고의 수면제라고 생각한다. 격렬한 섹스와 올가즘을 느낀 여자는 누구나 할것없이 바로 깊고 곤한 잠에 빠져드니 말이다. 지현이가 느낀 첫 항문삽입의 아픔을 잊게 해주고 곤한 잠을 선물해 주어야 했다. 그것이 지현이가 나에게 보여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 준다는 뜻에서. 그래서 바로 일어서 지현이의 가슴에 걸터앉듯이 하고서는 쭈그러들어 조그마해진 번데기를 지현이의 입속에 쳐 넣었다. 지현이는 아무말 않고서 반갑게 내 번데기를 입에넣어서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빨아주었다. 잠시동안의 지현이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내 좆은 에너지를 지현이의 혀과 침으로부터 공급받아서 다시 뻣뻣하게 기립하였다. 손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비벼대니 지현이의 보지는 다시 꿀물을 조금씩 ?어내기 시작하였다. 자세를 69로 바꾸어 지현이의 항문에는 손대지않고서 보지부근을 입술과 혀로 빨거나 ?아주니 지현이의 보지는 내 좆을 받아들일수 있게 준비가 되었다. 지현이의 올가즘이 최우선 목표였으므로 바로 바이브레이터를 강으로 진동하게 만들고 지현이의 벌렁거리고 있는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지현이는 보지속으로 강력한 진동을 하는 바이브레이터가 진입하자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면서 그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바이브레이터로 지현이의 보지속을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자 지현이는 쾌감이 같은 속도로 올라가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항상 같은 메뉴인 장모님을 찾는 소리를 내 좆을 빠는 입으로 내 ?고있었다. 그렇게 바이브레이터를 빠르게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으면서 지현이의 보지알의 피부를 벋겨 완전히 노출되게 한다음 입속에 넣어 혀로 빠르게 빨면서 핥아주니 드디어 지현이는 내 좆에서 입을떼고 "오빠...."와 "엄마.."를 외치면서 몸을 떨며 절정에 올랐다. 이제 지현이는 올가즘을 얻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어떻게... 이상해.."라는 말이 나오지않고서 그저 "아... 아아앙... 엄마.... 좋아... 오빠.. 사랑해요."라는 외침만 해대었으니 말이다. 바로 시간을 주지않고 자세를 갖추가 옴찔옴찔 거리는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내 좆을 밀어넣었다. 바로전에 느낀 절정에서 한단계 더 강하고 높은 절정을 주기 위해서다. 바로 강하고 커다란 모션으로 지현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피스톤 운동의 속도도 빠르게 가져갔다. 지현이는 밑에서 "그만.. 그만요.... 죽을 것 같아요..."라며 내 피스톤 운동을 멈추게 하려고 했지만 나는 그런 말을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계속 지현이를 몰아 붙혔다. 그렇게 피스톤운동을 강하게 계속 하자 지현이는 드디어 "엄마... 몰라요... 나죽어요.... 죽어요..."하는 소리를 외치면서 어느 순간 모든 말과 행동이 멈추더니 온몸을 무슨 간질환자가 발작을 하듯이 강하게 발작을 하면서 "어... 억... 악........... 앙앙앙앙..."하는 소리를 내고서는 몸이 축 늘어져 버렸다. 나는 그런 지현이의 모습을 보고서는 알주머니에서 대가하고 있던 내 분신들의 빠르게 올려 지현이의 보지속에다 뿌려놓았다. 지현이는 마치 정신을 잃은 사람처럼 그냥 그렇게 널부러져 있어 나는 간단하게 뒤처리를 하면서 바이브레이터를 한쪽으로 치우고 "참 이놈은 정말 환상적인 도우미야... 여기에 안 넘어가는 여자가 없으니....후후"라는 생각을 하면서 비디오를 정지시키고 지현이의 옆에 누워 침대커버를 올려 같이 덥고 지현이의 출현으로 멋들어진 생활이 시작된 것을 다시 한번 여러사람(지수, 장모님)에게 감사하며 잠을 청했다.
=========7부끝========= ======
***********제글을 읽어주는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게 없군요.... 일이다 술자리다 바쁘게 붸아다니다 보면.... 이번 것은 시간에 붸겨서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용도 빈약하고 여러분이 실망하실 것 같군요... 여러분들이 자주 올려달라고 부탁하셨는데...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 급박한 일이라서요. 하지만 다시 약속드릴수 있는 것은 올리는 시간이 조금 늦더라도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서 올리고 무신 일이 있더라도 완결편까지 올리겠다는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드리는 얘기지만 오타는 애교로 봐주시고요. 가끔 게시판에 비평관계로 여러 게시물이 올라올때가 있던데....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야설을 야설로써만 받아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저에게 좋은 의견을 멜로 보내주신 분이 계셨는데 이번편은 전에 시작했던 것이라 님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다음편에는 님의 의견을 항상 머리속에 넣고있다가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조언주신 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 xtcman00 ([email protected]) 06/20[07:30]
다른 건 다 좋은데 글 일기가 상당히 거북하게 처음 부터 끝까지 몽땅 붙어 있군요.. 비교적 잘 정리된 다른작가분들의 글이랑 너무 비교됩니다. 내용면에서는 괜찮으나 이런것 때문에 상당히 마이너스적인 면이 부각되는군요.. 다음편 부터는 중간마다 엔터를 주어서 시각적인면도 고려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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