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변신 7
( 부제 " 란 " )------------------- ---작가 : 검객



" 오빠! 나가서 같이 춰요! "
" 뭐라구?! 잘 안들려! 다시 말해봐! "
" 아잉~ 같이 나가서 춤추자고요! "

대찬은 3명의 소녀에게 이끌려 방배동카페에서 나온후 근처의 있는 나이트클럽에 들어갔다. 엄청난 굉음을 내며 울리는 커다란 스피커와 뭐라고 하는지 음악에 맞추어서 중얼거리는 DJ, 현란한 조명을 받으며 요란한 괴성을 지르고 미친 듯이 흔들어대는 남녀들, 그리고 어리둥절한 대찬에게 춤을 같이 추자는 3명의 소녀들이 있었다.
대찬은 자신의 입을 송나영의 오른쪽귀로 가깝게 댔다.

" 미안해! 오빠는 춤을 못추니까 너희끼리 놀아라! "
" 잉~ 그런게 어딨어요. 같이 나가요! "

나대찬과 송나영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에 성정희와 윤지연은 자리에서 일서나 스테이지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콩나물시루처럼 사람들이 꽉차서 춤을 추는지 몸을 부딪치는지 모르는 스테이지에서 한쪽에 자리를 잡은 정희와 지연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씩 흔들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분위기에 취했는지 미친 듯이 흔들기 시작했다. 가끔 그녀들의 주위에서 춤을 추던 남자들이 그녀들의 몸을 아래위로 흘깃거렸다.
성정희는 허벅지의 위쪽까지 드러나는 짧은 핫팬츠에 Take Me(나를 만져주세요)라고 영문으로 분홍색글짜가 가슴쪽으로 새겨져있는 꽉끼는 라운드티셔스를 입고있었고 윤지연도 허벅지까지 올라온 짧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조명의 빛 때문에 하얀색을 입은 그녀의 몸짖은 더욱 돋보였다.
관능적인 복장의 청순한 얼굴을 가진 소녀와 속옷이 보일 듯 말듯하게 치마를 흔드는 늘씬한 소녀의 몸짓은 주위의 남자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왔다.

" 오빠! 도대체 어딜보고 있어요! 같이 나가자고 했잖아요! "
" 어!... 어~ 그래 그랬지. 근데 오빠는 춤을 못춘다니까! "

나영이 큰소리로 말하자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는 정희와 지연의 모습을 넋이 잃어버린 듯이 바라보던 대찬은 당황했다.
그것도 잠시 대찬의 대답을 무시한 나영은 그를 스테이지쪽으로 끌어갔다. 나영의 손이 이끌려 나온 대찬을 보자 정희와 연수는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그의 앞에서 더욱더 과감한 춤을 추었다.
아름답고 섹시한 3명의 미소녀가 관능적인 몸짓으로 춤을 추며 둘러싸자 어색한 춤을 주던 대찬도 조금씩 대담하게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들의 주위에서 춤을 추던 남자들은 대찬을 부러운 듯이 쳐다보았고 자리에 앉자 있던 남자들도 침을 삼키며 애꿎은 술만 자신의 입속에 털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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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오늘 정말 기분 죽이는 날이야! 꺼윽~ "
" 나도 그래 간만에 몸을 풀었더니 정말 기분이 짱이야! 자! 건배해요. 광란의 밤을 위해서~ "

성정희와 윤지연은 벌써 취해있었다. 아직도 나이트클럽에서의 기분에 취했는지 술을 연거푸 마시며 대찬에게 술을 권했다. 대찬과 나영도 적당히 그녀들의 들뜬 분위기에 맞추어 술을 조금씩 마셨다.
대찬과 3명의 미소녀들은 지금 호텔방에 들어와 있었다. 물론 송나영이 우겨서 이렇게 된 것이다. 처음에 3명의 미소녀와 호텔에 들어올때는 정말 마음이 조마조마한 대찬이었다. 그녀들은 미성년자들이었고 혹시 호텔프론트에서 주민등록증검사를 하지 않을까 했지만 이 호텔은 대찬이 단골로 이용했기 때문에 무사히 들어올 수 있었다.
물론 소녀들의 복장과 화장한 얼굴들이 누구도 그녀들을 중학교 3학년이라고 생각치 못하게 했다. 또한 그 동안 진수영과 지연수와의 광란의 밤을 보낸 단골 호텔이였다.

" 어라? 술이 떨어졌네. 나영아~ 술 더 꺼내와라. 히히히 기분 정말 끝내준다. "

기분 좋게 취한 정희는 술을 더 원했다. 나영은 아무말 없이 냉장고에서 캔맥주 3개와 양주 한 병을 꺼내왔다.
각각의 호텔방에 있는 냉장고에는 술과 과일, 음료등이 가득 차 있었다. 물론 공짜는 아니었다. 먹은 만큼 나갈 때 방값에 포함되어 계산된다. 물론 그 가격들은 시중가격의 3배정도이다.
나대찬은 오늘 이미 엄청난 액수의 돈을 써버렸다. 대략 계산해보니 한 200만원정도 쓴 것 같았다. 씁쓸한 미소를 짖는 대찬은 지금도 엄청 마셔대는 3명의 소녀를 쳐다보았다.

" 근데 오빠 아까 우리한테 돈보다 좋은 것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뭐야? "
" 아! 맞다. 오빠가 아까 그걸 우리한테 준다고 했잖아. 무슨 보석 같은거야? 하여튼 어서 줘! "

성정희와 윤지연은 아까 대찬이 한 말을 기억해냈다. 빨리 달라고 조르는 소녀들을 쳐다보던 대찬은 걸어둔 양복안주머니에서 약봉투 하나를 꺼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나영은 기대감에 가득찬 눈빛을 했다. 약에 대해서 대충을 알고있는 나영을 빼고 아무 것도 모르는 두 명의 소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 오빠 그게 뭐야? 혹시 설마... 마약? "
" 음... 그렇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건 흔한 마약이 아니다. 그러나 마약이나 돈보다 더 좋은거지... 후후후 한알 줄까? "

대찬의 물음에 잠깐 고민의 표정이 된 성정희와 윤지연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서로 마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들은 호기심이 많은 나이였기 때문에 한 번쯤은 괜찮을 거라는 생각을 한 것 같았다.

" 뭐 어때요. 한 알쯤 먹는다고 해서 중독되는것도 아니고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하는 것도 좋겠지. "
" 맞아. 오빠 한 알 줘봐요. "

그녀들의 순진한 말을 듣고 있자니 정말 웃음이 나오는 대찬이였다.
보통 마약은 한 번의 복용으로는 중독성이 떨어진다. 여러번에 걸쳐서 복용해야 점점 중독성이 늘어간다.
그러나 란(RAN)은 달랐다. 마약 몇 배의 중독성으로 한 번 복용하면 그걸로 끝장이었다. 3일에 한 번은 꼭 복용해야하고 그 후 엄청난 성욕에 시달려야 했다.
대찬은 3명의 소녀들이 약을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잠시후 다가올 섹스향연을 기대하였다. 어린 미소녀들과의 그룹섹스를 생각하자 벌써 대찬의 자지에 힘이 느껴졌다. 대찬은 슬며시 소파에서 일어나 침대로 향했다.

" 오빠 이상해! 가슴이 뜨거워져요. 그리고... 이 느낌은.... 이 느낌은.... 아앙~ "
" 헉! 헉! 오빠 저도 이상해요. 이런 기분을 처음이야... 나를 안아주세요. 부탁해요. "

침대위에서 누운 대찬에게 3명의 소녀들이 안겨왔다. 조금 죄책감을 느끼는 대찬이었지만 미소녀들의 앙증맞은 가슴과 엉덩이들이 밀착해오자 흥분하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은 성정희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다른 한 손은 이미 윤지연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속을 헤매고 있었다.
나영은 벌써 옷을 모두 벗고 자신의 엉덩이를 대찬의 얼굴위에 올렸다. 지금 대찬의 눈에는 양쪽으로 벌어진 나영의 탱탱한 엉덩이와 두 개의 구멍만 보였다. 얼마나 흥분하고 있었는지 짧은 순간에도 엄청난 액체가 나영의 보지에서 흘러 나왔다.

" 아앙~ 오빠 사랑해요. 저를 사랑해주세요. 으음~ 헉! 좋아요. 저의 엉덩이를 자세히 봐주세요. 흐흥~ "
" 쩝쩝! 정말 탱탱한 엉덩이군. 으음~ 어린 나이것이 음탕한 엉덩이를 가졌구나. 냄새가 죽이는군. 후루룩~ "

나영은 엉덩이를 대찬의 얼굴에 파묻고 자신의 양쪽가슴을 손으로 주물러 댔다. 대찬은 앞을 볼수는 없었지만 누군가 급하게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순간 엄청난 흡입력으로 자신의 자지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완전한 쾌락이었다.

" 음음... 후르륵~ 오빠 자지는 정말 크네요. 음~ 그리고 맛있어요. 목구멍에 깊숙히 넣고 싶어요. 음... 꺼윽~ "
" 헉! 헉! 나도 빨고 싶어 음~ 불알도 정말 크군. 아~ 너무 좋아~ 음음! "

성정희와 윤지연이 대찬의 자지와 불알을 경쟁하듯이 동시에 빨고 핥고 있었다. 특히 목구멍속까지 자지를 밀어넣는 성정희의 자지 빠는 기술은 정말 대단했다. 보이진 않았지만 자신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밀어 넣은 정희의 청순한 얼굴을 떠올리자 대찬은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 헉! 그만! 이제 그만하고... 모두 반듯이 침대에 누워라. 어서! "

대찬의 말이 떨어지자 아쉬워하며 나란히 침대에 누운 소녀들은 다시 기대하기 시작했다. 어서 대찬의 자지에 박히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모두 서로의 가랑이를 벌리고 모든 구멍들을 대찬에게 보이며 유혹을 했다.

" 흐흥~ 오빠! 나 미치겠어요. 제발 저부터 박아주세요. 흐흐흥~ "
" 안돼! 오... 오빠 저부터요. 제 보지가 더 좋아요. 으음~ 더 잘 할 수 있어요. 제발요. 아앙~ "

3명의 미소녀들은 약기운에 엄청난 성욕을 느끼고 있었다. 서로 먼저 박아달라고 다투는 그녀들의 말은 점점 난잡해지고 있었다.
그런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대찬은 피식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천천히 제일 오른쪽에 누워 있는 윤지연의 가슴에 입을 대었다.

" 쪽! 쪽! 마른 몸에 비해서 가슴이 무척 크구나. 흐흠~ 정말 깨끗한 가슴이다. 쭈욱~ "
" 헉! 오빠 가슴이 뜨거워요. 흐흥! 흥~ 저의 가슴을 삼켜주세요. 젖꼭지가 터질 것 같에요. 흐응~ "
" 음~ 정말 좋군. 근데 한 가지만 물어보지. 내가 너의 누구지? "

대찬은 웃음 띤 얼굴로 지연의 오른쪽 가슴을 빨았다. 왼쪽 가슴은 천천히 손으로 문질렀다. 윤지연은 가슴에서 느끼는 쾌락으로 보지에서는 끈적한 물을 조금씩 싸고 있었다.

" 어응~ 오빠... 오빠는 저의 사랑이예요. 저를 가져주세요. 제발요~ 흐흥~ 으으으 "
" 음~ 틀렸어! 나는 너의 사랑이 아니야. 아직 모르는군. "

지연의 대답에 대찬은 그녀의 가슴에서 입을 뗐다. 지연은 당황하며 대찬의 얼굴을 잡으려고 했지만 이미 그의 얼굴은 가운데 누워있던 성정희의 가슴으로 가 있었다.
윤지연은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하며 대찬을 원망스럽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 너는 내가 너의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
" 헉헉! 오빠 무슨말을 하시는 거죠? 그런말 보다 저의 보지를 가져주세요. 으음~ 좋아요 "
" 너도 틀렸다! 머리 나쁜 년들... 쯔쯔 "

대찬은 이번에 성정희의 가슴에서 입을 떼고 왼쪽 끝에 누워있는 송나영의 가슴에 입을 댔다. 그리고천천히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양쪽 젖가슴을 혀로 핥았다.
솔직히 대찬은 성정희와 윤지연보다 송나영에게 조금 더 애착이 갔다.
물론 진수영의 딸이라는 것이 약간의 플러스 요인이 되긴 했지만 자신의 엄마의 충격적이 모습에 울던 청순한 소녀의 모습이 대찬의 가슴에 연민의 정을 느끼게 했던 것이다.
대찬은 그런 나영의 가슴을 조금 시간을 두면 핥고 빨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상하로 문질렀다. 어린 소녀의 가슴에서는 꽃향기가 나는 듯 했다.

" 너는 내가 너의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

나영은 이미 그 대답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엄마와 연수언니가 광란의 섹스를 하며 대찬에게 했던말이었다.

" 흐윽! 주인님! 저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흐흠! 좋아요! 저의 보지와 모든 몸은 주인님것이예요. 흐흠~ 너무 좋아요. 나~ 주인님을 사랑해요. 헉헉! "
" 그래 맞다! 내가 너의 주인이다. 흐흐흐 너에게 상을 주마! "

순간 대찬의 자지가 나영의 보지를 꽤 뚫었다. 나영의 보지에서는 이미 많은 좃물이 흘러 나와 대찬의 자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내었다.

" 헉! 주인님! 아아앙~ 이것을 기다렸어요. 헉헉! 너무 좋아~ 흐흥 흐흥! 조금더 세게요. 아아아아~ "
" 으윽! 네 엄마처럼 정말 잘 하는구나. 흐흑! 너무 쪼여주는군. 역시 그 엄마의 그 딸이군. 으으윽~ "

나영의 보지는 대찬의 자지를 놓지 않으려는 듯 힘차게 쪼여대며 물고 늘어졌다. 두 남녀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성정희와 윤지연은 무척 당황했다.
자신들의 보지에 무언가가 들어오길 바랬지만 이미 대찬의 자지는 송나영의 차지가 되어 있었다. 안타까움에 몸을 떨며 양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던 그녀들은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 으윽! 주인님 잘못했어요. 저는 돈... 돈보다 주인님의 자지를 사랑해요. 흐흐흥~ 제발... 주인님을 사랑해요. 아앙~ 미쳐요. "
" 아아아~ 주인님 저의 보지가 슬퍼요. 울고있어요. 보지가 울어요. 저를 보아주세요... 으응~ 저의 보지를 보아주세요. 주인님~ 제발요. 으아아아~ "

두 미소녀는 음탕한 소리로 떠들며 나대찬의 자지를 갈구하였다. 그러나 대찬은 나영의 꽉꽉 물어주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엄마하고 흡사한 보지는 정말 명기중에 명기였다.
옆에서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대찬을 유혹하는 친구들에게 대찬의 자지를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나영은 보지에 엄청난 힘을 주며 대찬의 자지를 물고있었다.

" 헉! 이 년! 어린 것이 쪼임이 대단하구나. 정말 엄마를 닳아서 명기야~ 흐흑! 그래 잘한다. 더 쪼여봐라. 으윽~ 미치겠군. "
" 으응~ 으응~ 주... 주인님. 저 년들보다 제가 더 잘 쪼여요. 저 개년들은 걸레예요. 제발 제 보지 안에다가... 으윽! 싸주세요. 어어엉~ "

나대찬은 송나영이 자신의 친구들을 욕하며 자신의 보지만을 갈구하자 조금은 역겨웠지만 이해가 되었다. 엄청난 쾌락을 친구들에게 빼았기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순간 대찬은 나영의 몸을 업어 놓았다. 나영은 업드린 자세에서 대찬의 자지를 다시 갈구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대찬의 눈에 들어온 어린 소녀의 엉덩이는 정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물이 오른 듯 탱탱한 커다란 엉덩이였다. 진수영의 딸로써 정말 글래머였다.
대찬은 진수영의 음탕한 엉덩이를 또올렸다. 애틴 얼굴의 음탕한 엉덩이를 치켜올린 어린 진수영의...

" 으윽~ 이 년아~ 정말 네 엄마처럼 음탕한 엉덩이를 가졌군나. 흐흑~ 내 자지가 너의 엉덩이에 감격을 하는구나. 흐흐흐 너... 으윽! "
" 아아앙~ 주인님 너무... 너무 좋아요. 저의 보지를 뚫어주세요. 흐흑~ 저의 엉덩이에 박아주세요. 아아앙~ "

대찬은 엉덩이를 쳐올리는 나영의 모습을 보며 참을 수 없는 흉폭함이 들었다. 대찬의 허리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엉덩이를 뚫리는 어린 나영의 신음과 몸짓이 점차 커질 때 쯤 대찬은 그녀의 작은 보지에 엄청난 좃물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 하악! 나... 나 싼다. 이 음탕한 어린 엉덩이~ 으으으 어린 진수영... 이 개년아! 싼다. 으으윽! 네 음탕한 엉덩이... 보지에 싼다! 허허헉~ "
" 어흥~ 주인님 자지가... 자지가... 내 보지에 꽉 찼어요. 어헝~ 좋아! 좋아! 뜨거워 흐흐흥~ 주인님의 좃물이 내 보지를... 엉덩이를... 흐흑! 나도 올라... 올라가요! 허허헉~ "

나대찬과 송나영은 서로 알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서로 사정하기 시작했다. 끄덕거리는 자지에서 엄청난 좃물이 자신의 보지를 때리자 송나영은 커다란 쾌락에 더 이상 소리를 낼 수 없었다.
낑낑거리며 좃물을 받아내는 나영의 엉덩이는 마지막 여운을 맞으며 부르르 떨고 있었다.
대찬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에 자지를 더욱 밀착시키며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 음~ 역시... 네 엄마의 엉덩이처럼 좋구나. 흐흐흐 아주 좋았어. 허억! 마지막까지 쪼이는군. "

나영은 대찬의 말에 아무 대답도 못했다. 몸을 추스리며 쌕쌕거리며 숨을 고르는 그녀의 몸은 아직도 흥분의 도가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 네 년들은 뭐하고 있는거야! 어서 내 자지를 깨끗하게 청소하거라! "
" 네... 네 주인님! 저는 정말 기다렸어요. 으음~ 쩝! "
" 주인님! 저는 더 잘할 수 있어요. 흐응~ 쩝! 어때요? 으흠~ "

대찬이 옆에서 부러운 듯 쳐다보는 정희와 지연에게 자지를 내밀며 명령하자 엉거주춤 누워있던 두 미소녀는 서로 다투듯이 대찬의 자지를 빨고 핥았다.
두 소녀는 대찬의 자지에 묻었있던 정액과 나영의 보지물을 빨며 삼켜 대었다.
두 미소녀의 입과 혀바닥의 미친듯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 후 얼마가 지나자 대찬의 자지가 점점 살아나기 시작했다.

" 으음~ 이 년들도 정말 프로군... 흐흑! 어린 것들이... 음~ 좋아! "
" 쩝쩝! 주인님 저 잘 하죠. 으음~ 혀로 핥아 드릴께요. 흐흠~ "
" 후루룩~ 주인님 저의 목구멍도 죽이죠. 꺼윽~ 으음~ 너무 맛이었요. 쩍쩍! "

성정희와 윤지연의 입과 혀는 정말 끝내주는 명기들이었다. 청순한 미소녀들의 태크닉에 자지가 어느정도 회복한 대찬은 사악한 미소를 띄으며 그녀들에게 명령했다.

" 으음~ 흐흐흐 이제 됐다. 특별히 너희들에게는 엄청난 상을 내리마! 너희 두 명 모두 업드려서 엉덩이를 쳐올려라! "

대찬이 말이 떨어지자 옆에서 아직도 엉덩이를 든 채로 숨을 고르던 나영은 몸을 떨었다. 그녀는 대찬의 소녀들에게 준다는 상을 대충 알고 있었다. 자신의 엄마와 연수언니가 그 상을 받으며 헐떡거리던 모습이 떠올랐다.
대찬의 말과 동시에 성정희와 윤지연도 나영과 나란히 하며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올렸다.
나대찬은 천천히 일어서서 침대옆에 있는 화장대위에서 얼굴에 바르는 콜드크림통을 잡았다.
대찬은 크림통을 열고 오른손가락에 크림을 듬뿍 찍은 후 3명의 미소녀들의 항문에 차례로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나영은 자신의 항문속에서 콜드크림의 끈적함이 느껴지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사실 그녀들은 여러차례의 원조교제로 보지는 처녀성을 잃어 자지에 익숙했지만 아날 섹스는 처음 이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대찬의 생각을 아는건 송나영 뿐이었다. 자신의 올려진 엉덩이가 무절제하게 떨떨 떨리자 나영은 마음을 진정하려고 했지만 점점 무서움이 느껴졌다.
그러나 마음에 한쪽 구석에서는 무언가 알 수 없는 기대감이 나영의 엉덩이를 더욱 치켜 올리게 하였다.
나영의 복잡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희와 지연 두 소녀들은 아무 생각없이 다가올 쾌락을 기다리며 엉덩이를 더욱 높게 치켜올리며 흔들었다.


< 천사의 변신 6부 끝 >



------------------------ ----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 천사의 변신 " 작가 검객입니다.
이 작품을 아껴주시는 독자분들이 성원을 받으며 어서 빨리 다음 편을 올려야지하는 생각이 가득하지만 몸이 안 따라주네요. 그리고 거기에다 요즘 개도 안걸린다는 독감에 걸려서 정신이 몽롱하네요.
이런 상태에서 글을 쓴다면 정말 엉망이 될 듯한 3류 야설을 쓸 것 같아서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편을 어서 보고 싶으시다는 독자분들의 요청에 몸을 추스리고 글을 올립니다. 현재 7부를 끝내고 감기약 기운에 정신이 몽롱하군요. 과연 7부가 독자여러분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제 글을 재미있게 보아주시는 독자분들께서 겸허한 평가를 내리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더욱 기분 좋은 것은 제 소설이 엄청난 평가점수를 받은 것입니다. 몇일 전에 6부를 올린후 몸이 다 나은 다음에 7부를 올릴려고 했는데 독자분들의 성원이 저에게 정말 힘을 줘서 7부를 서둘러 올리게 하는군요. 정말 감사하고요. 미숙하나마 즐감하세요.
그럼 대찬과 3명의 미소녀들의 첫경험인 엄청난 아날섹스가 펼쳐지는 8부를 기대해주세요.
늘 제 작품의 평가를 글로 달아주시는 pjm841님 감사하고요. 또 y2s82님의 성원 감사하고요 내주신 의견은 꼭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늘 하는 말이지만 한 부당 많은 글을 써올리니 오타가 있네요. 양해해주세요. ^^
아! 그리고 제 멜이 안되오니 할 말이 있는분은 밑에다가 글을 달아주세요.
그럼 독자여러분 8부에서 다시 뵙지요. 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




◎ y2s82 ([email protected]) 09/07[13:02]
빨리 답편 줘여~~ 언재까쥐 기다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