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회상 ( 3 부 )
가을이지만 겨울날씨에 못지않은 추위군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기를 ~~~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모처럼만에 잠을 푹 잔 기분이 들었다. 이지를 보았다. 이지는 아직 잠에 빠져
있었다. " 자는 모습이 꽤 귀여운걸 ... "
난 조용히 이지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다시한번 그녀를 느끼고
싶었다. 살며시 이불을 걷었다. 이지의 늘씬한 다리가 눈에 보였다. 난 여자를
볼때 제일먼저 보는 부분이 그 여자의 다리이다. 늘씬한 다리를 지닌 여성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성욕이 치솟아 오른다. 그 다리를 느끼고 싶고 발가락 하나까지도
빨고 싶다. 이래서, 인터넷사이트 종류중에 페티쉬 사이트가 있는 모양이다.
그 다음엔 헤어스타일을 본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긴 생머리의 여성을
선호하는 편이다.
지금 내 눈앞에 두가지 조건을 갗춘 이지가 잠들어 있다. 난 이지의 발가락에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로 ?기 시작했다. 이지가 꿈틀거린다.
" 뭐해 ... 오빠 ... 간지러워 ... "
" 잠시만 있어봐 ... 재미있게 해줄께 "
난 이지의 발끝부터 혀로 ?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지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채로 잠들었기에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그곳보다는
다른곳을 빨고 싶었다.
" 이지야 .. 뒤로 돌아봐 ... "
" 뭐하려고 그래 ? "
난 그녀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입술로 가져갔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린후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나의 침이 약간 그녀의 항문에 떨어졌다.
난 더럽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떨림이 느껴져
왔다. 그녀 역시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얼마쯤 빨았을까 ~~~
" 아 ~~~ 오빠 ... 이젠 내가 해줄께 .... 아 ~~~ "
그렇게 우린 서서히 쾌락속에 빠져들었고 아침의 정사를 맛볼수가 있었다.
아침겸 점심을 먹으면서 난 다시한번 이지에게 확인하고 싶어졌다.
" 정말 하고 싶은거야 ? "
" 상대만 좋으면 한번 해보고 싶어 "
" 알았어. 내 주위에서 좋은 상대 구해볼께 "
이지와 난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은후 헤어졌다. 3 일뒤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
근데, 생각만큼 그 상대를 구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야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어가며 얘기해 보려했지만 ( 스와핑이나 그룹섹스 등 )
다들 겉으로는 내색하기 싫었는지 한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인터넷에 빠지더니 완전 변태가 다 된거야 ? "
친구들에게서 찾기는 포기하고 직장동료들에게서 찾으려 했지만 그 역시 마찬가지
였다.
어느 여자가 그랬던가 ? ~~~ 길거리에 차이는게 남자들이라고 ~~~
난 채팅으로 찾기로 생각했다.
[ 3 some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채팅방에 방을 만들자마자 정말 순식간에
20 여개의 쪽지들이 나에게 도착했다. 그리고는 그중에 한명을 선택했다.
" 하이염 ... "
" 반갑습니다 "
" 소개 좀 부탁드려도 ? "
" 나인 26 이구요 전부터 경험하고 싶었어요 "
" 처음이신가요 ? "
" 넵. 그쪽분은요 ? "
" 저야 유경험자죠 "
" 부럽습니다. 근데, 여성분은 누구신가여 ? "
" 아예 ... 제 직장 여자후배에요 "
그렇게 우린 얘기를 시작했고 날짜를 잡는대로 내가 전화하기로 했다. 그의 이름은
동수 ( 가명 ) 라고 했으며 부산 L 백화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나이는 27 에 키도 조금 큰 편이라고 했다. 아직 보지도 않았으니 알수야 없지 ~~
그러나, 채팅매너로 보아 거짓말을 한것같지는 않았다.
난 이지에게 전화를 걸어 상대를 구했다고 얘기했고 그녀는 내게 누구냐고 물었다.
" 그 친구 ... 예전 직장에서 나를 잘 따르던 직장후배야. 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아.
아직 교제중인 여자는 없고 ... 워낙 순진해서리 ....... "
드디어 그날이 왔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이지와 난 저녁 8 시에 만나기
로 했고 동수는 일을 마치고 나에게 전화를 주기로 했다.
" 안 떨리니 ? "
" 조금은 떨려. 오빠는 처음엔 어떤 기분이 들었어 ? "
" 글쎄 ~~~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었어. 재미도 있었고 ... "
띠리릭 ~~~ 띠리리 ~~~ 동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미 동수와 난 입을 맞추었기에 스스럼없이 대할수 있었다.
" 마 !!! 어디야 ? 빨리 안 오구 ? "
" 그 후배야 ? "
" 응. 방금 일 끝났대 "
드디어 세 사람이 만났다. 이지 .... 동수 .... 나 ....
우리는 먼저 커피숍에서 차를 마셨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지와 동수는 생각만큼은 편하게 얘기하질 않았다.
" 오빠 ... 우리 술이나 마시러 가자 ? "
" 그러지 뭐 ... "
우리는 커피숍에서 웨스턴바로 장소를 옮겼다. 술이 들어가자 서로가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했다. 가끔 웃기도 하며 ~~~
시계를 보니 11 시가 지나 있었다.
" 이제 나가지 ? ... 술값은 동수, 네가 계산해 ... "
" 선배 ... 모르고 지갑을 사무실에 놓고 왔거든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긴가민가하고 나왔던 거였다. 혹시 이지와 내가
이상한 짓을 하지는 않을까 하고 지갑은 애초부터 가져오지를 않았던 것이었다.
나 역시 그때에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었다. 전부 내가
꾸민 일이었으므로 ...
이지와 내가 먼저 호텔로 들어가고 방을 잡으면 동수에게 전화해 주기로 했다.
동수가 들어왔다. 순간 어색한 분위기가 방안을 감싸안았다. 난 담배를 입에
물었다.
" 일단 둘 먼저 시작해 ... 난 구경 좀 하다가 들어갈테니 ... "
이지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가끔씩 남자보다는 여자가 용감할때가 있는
모양이다. 이지는 팬티만 입은채 욕실로 들어갔다.
" 좀 떨리는데요 .. " 동수가 나에게 말했다.
" 편하게 생각해 ... "
동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동수의 자지는 보통정도였다. 동수는 이지가 들어간
욕실쪽으로 들어갔다. 난 피우던 담배를 마저 피고는 가보기로 했다.
동수는 이지의 허벅지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 짜식 ~~~ 나랑 같은 스타일이군 )
하지만, 이지의 각선미는 누가 보더라도 감탄할만 하다. 하얀 피부에 상처하나
없고 적당히 살도 오르고 ... 그녀의 다리를 보면 누구라도 빨고 싶을 것이다.
동수가 이지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줄것을 요구했다. 이지는 잠시 생각에 잠기
더니 이내 입을 동수의 자지로 가져갔다.
" 흐응 ... 우우웅 ... "
동수는 눈을 감으며 펠라치오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 역시 이젠 참기가
어려웠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이지의 손이 나의 자지로 향했다.
한편의 포르노를 찍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대체 이지의 어디에 이런 기질이 숨어
있었을까 ? ...
이지는 눈을 희번떡거리면서 입술을 꼭 오므려 귀두부분을 혀로 휘감고서 동수의 자지를 계속 애무해 주는 것이었다. 한손은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
우리는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갔다.
이지의 보지는 아래에 동수의 자지는 위에 위치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방안의 은은한 조명은 자지와 보지를 더 없이 멋있게 보이게 했다. 이지의 보지에서는 이미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고 동수의 자지는 그 속을 헤집고 있었다.
이지는 이미 절정을 가고 있었다. 나는 동수를 툭툭 치고 자리를 양보하게 했다.
난 급하게 나의 자지를 이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동수는 구경했다. 자지는 하늘을 치솟은채로 ...
" 동수야 ... 이지, 입이 허전한것 같지 ? "
동수는 이내 알아차리고 이지의 입에 집어넣었다. 이지의 보지에서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이지의 입에 넣은 동수의 자지도 경직됐다. 두번째 클라이막스에 도달했을 때 내가 온 것이다. 내 자지는 한참 더 가고 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미 만족해 있었다. 지금 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것이다. 조금 쉬기로 했다. 좆은
엄청나게 커있었다. 이지는 야름한 웃음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나의
눈을 바라보았다.
" 좋았니 ? "
이지는 말은 안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 좀 씻고 오지 ? " " 잠깐만 있다가 ... "
동수는 소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잠시후에 이지가 일어나더니 욕실로 갔다.
나도 이지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두 손을 펴서 젖을 움켜 쥐었다. 아담한 젖가슴이 내 손을 따라 움직인다.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살살 돌리자 이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날밤 동수와 난 돌아가며 이지의 보지를 박아줬다. 때로는 둘이 이지의 온몸을
혀로 빨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의 행위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도 하고 ~~~
나중에 이지는 그런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고 했다. 물론, 나도 처음이었지
만 ...
그날 이후로 난 한동안 인터넷에서 살다시피했다. 누군가가 나를 초대해 주기를
바라면서 ~~~ 하늘도 무심치가 않았던지 난 어느 부부의 초대를 받을수가
있었다. 30 대 초반의 부부였는데 부인이 아줌마보다는 미시였던 기억이 머리속에
남는다.
부부간이나 연인들의 초대를 기다립니다. 경남이나 부산이었으면 합니다.
[email protected]
가을이지만 겨울날씨에 못지않은 추위군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기를 ~~~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모처럼만에 잠을 푹 잔 기분이 들었다. 이지를 보았다. 이지는 아직 잠에 빠져
있었다. " 자는 모습이 꽤 귀여운걸 ... "
난 조용히 이지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다시한번 그녀를 느끼고
싶었다. 살며시 이불을 걷었다. 이지의 늘씬한 다리가 눈에 보였다. 난 여자를
볼때 제일먼저 보는 부분이 그 여자의 다리이다. 늘씬한 다리를 지닌 여성을 보면
나도 모르게 성욕이 치솟아 오른다. 그 다리를 느끼고 싶고 발가락 하나까지도
빨고 싶다. 이래서, 인터넷사이트 종류중에 페티쉬 사이트가 있는 모양이다.
그 다음엔 헤어스타일을 본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긴 생머리의 여성을
선호하는 편이다.
지금 내 눈앞에 두가지 조건을 갗춘 이지가 잠들어 있다. 난 이지의 발가락에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로 ?기 시작했다. 이지가 꿈틀거린다.
" 뭐해 ... 오빠 ... 간지러워 ... "
" 잠시만 있어봐 ... 재미있게 해줄께 "
난 이지의 발끝부터 혀로 ?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지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채로 잠들었기에 그녀의 보지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난 그곳보다는
다른곳을 빨고 싶었다.
" 이지야 .. 뒤로 돌아봐 ... "
" 뭐하려고 그래 ? "
난 그녀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를 나의 입술로 가져갔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린후 나의 혀를 집어넣었다. 나의 침이 약간 그녀의 항문에 떨어졌다.
난 더럽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떨림이 느껴져
왔다. 그녀 역시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얼마쯤 빨았을까 ~~~
" 아 ~~~ 오빠 ... 이젠 내가 해줄께 .... 아 ~~~ "
그렇게 우린 서서히 쾌락속에 빠져들었고 아침의 정사를 맛볼수가 있었다.
아침겸 점심을 먹으면서 난 다시한번 이지에게 확인하고 싶어졌다.
" 정말 하고 싶은거야 ? "
" 상대만 좋으면 한번 해보고 싶어 "
" 알았어. 내 주위에서 좋은 상대 구해볼께 "
이지와 난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은후 헤어졌다. 3 일뒤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
근데, 생각만큼 그 상대를 구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다.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야한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어가며 얘기해 보려했지만 ( 스와핑이나 그룹섹스 등 )
다들 겉으로는 내색하기 싫었는지 한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 인터넷에 빠지더니 완전 변태가 다 된거야 ? "
친구들에게서 찾기는 포기하고 직장동료들에게서 찾으려 했지만 그 역시 마찬가지
였다.
어느 여자가 그랬던가 ? ~~~ 길거리에 차이는게 남자들이라고 ~~~
난 채팅으로 찾기로 생각했다.
[ 3 some 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채팅방에 방을 만들자마자 정말 순식간에
20 여개의 쪽지들이 나에게 도착했다. 그리고는 그중에 한명을 선택했다.
" 하이염 ... "
" 반갑습니다 "
" 소개 좀 부탁드려도 ? "
" 나인 26 이구요 전부터 경험하고 싶었어요 "
" 처음이신가요 ? "
" 넵. 그쪽분은요 ? "
" 저야 유경험자죠 "
" 부럽습니다. 근데, 여성분은 누구신가여 ? "
" 아예 ... 제 직장 여자후배에요 "
그렇게 우린 얘기를 시작했고 날짜를 잡는대로 내가 전화하기로 했다. 그의 이름은
동수 ( 가명 ) 라고 했으며 부산 L 백화점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나이는 27 에 키도 조금 큰 편이라고 했다. 아직 보지도 않았으니 알수야 없지 ~~
그러나, 채팅매너로 보아 거짓말을 한것같지는 않았다.
난 이지에게 전화를 걸어 상대를 구했다고 얘기했고 그녀는 내게 누구냐고 물었다.
" 그 친구 ... 예전 직장에서 나를 잘 따르던 직장후배야. 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아.
아직 교제중인 여자는 없고 ... 워낙 순진해서리 ....... "
드디어 그날이 왔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이지와 난 저녁 8 시에 만나기
로 했고 동수는 일을 마치고 나에게 전화를 주기로 했다.
" 안 떨리니 ? "
" 조금은 떨려. 오빠는 처음엔 어떤 기분이 들었어 ? "
" 글쎄 ~~~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었어. 재미도 있었고 ... "
띠리릭 ~~~ 띠리리 ~~~ 동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미 동수와 난 입을 맞추었기에 스스럼없이 대할수 있었다.
" 마 !!! 어디야 ? 빨리 안 오구 ? "
" 그 후배야 ? "
" 응. 방금 일 끝났대 "
드디어 세 사람이 만났다. 이지 .... 동수 .... 나 ....
우리는 먼저 커피숍에서 차를 마셨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지와 동수는 생각만큼은 편하게 얘기하질 않았다.
" 오빠 ... 우리 술이나 마시러 가자 ? "
" 그러지 뭐 ... "
우리는 커피숍에서 웨스턴바로 장소를 옮겼다. 술이 들어가자 서로가 조금씩
말을 하기 시작했다. 가끔 웃기도 하며 ~~~
시계를 보니 11 시가 지나 있었다.
" 이제 나가지 ? ... 술값은 동수, 네가 계산해 ... "
" 선배 ... 모르고 지갑을 사무실에 놓고 왔거든요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긴가민가하고 나왔던 거였다. 혹시 이지와 내가
이상한 짓을 하지는 않을까 하고 지갑은 애초부터 가져오지를 않았던 것이었다.
나 역시 그때에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었다. 전부 내가
꾸민 일이었으므로 ...
이지와 내가 먼저 호텔로 들어가고 방을 잡으면 동수에게 전화해 주기로 했다.
동수가 들어왔다. 순간 어색한 분위기가 방안을 감싸안았다. 난 담배를 입에
물었다.
" 일단 둘 먼저 시작해 ... 난 구경 좀 하다가 들어갈테니 ... "
이지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가끔씩 남자보다는 여자가 용감할때가 있는
모양이다. 이지는 팬티만 입은채 욕실로 들어갔다.
" 좀 떨리는데요 .. " 동수가 나에게 말했다.
" 편하게 생각해 ... "
동수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동수의 자지는 보통정도였다. 동수는 이지가 들어간
욕실쪽으로 들어갔다. 난 피우던 담배를 마저 피고는 가보기로 했다.
동수는 이지의 허벅지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 짜식 ~~~ 나랑 같은 스타일이군 )
하지만, 이지의 각선미는 누가 보더라도 감탄할만 하다. 하얀 피부에 상처하나
없고 적당히 살도 오르고 ... 그녀의 다리를 보면 누구라도 빨고 싶을 것이다.
동수가 이지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줄것을 요구했다. 이지는 잠시 생각에 잠기
더니 이내 입을 동수의 자지로 가져갔다.
" 흐응 ... 우우웅 ... "
동수는 눈을 감으며 펠라치오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 역시 이젠 참기가
어려웠다. 나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이지의 손이 나의 자지로 향했다.
한편의 포르노를 찍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대체 이지의 어디에 이런 기질이 숨어
있었을까 ? ...
이지는 눈을 희번떡거리면서 입술을 꼭 오므려 귀두부분을 혀로 휘감고서 동수의 자지를 계속 애무해 주는 것이었다. 한손은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
우리는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갔다.
이지의 보지는 아래에 동수의 자지는 위에 위치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방안의 은은한 조명은 자지와 보지를 더 없이 멋있게 보이게 했다. 이지의 보지에서는 이미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고 동수의 자지는 그 속을 헤집고 있었다.
이지는 이미 절정을 가고 있었다. 나는 동수를 툭툭 치고 자리를 양보하게 했다.
난 급하게 나의 자지를 이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동수는 구경했다. 자지는 하늘을 치솟은채로 ...
" 동수야 ... 이지, 입이 허전한것 같지 ? "
동수는 이내 알아차리고 이지의 입에 집어넣었다. 이지의 보지에서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 이지의 입에 넣은 동수의 자지도 경직됐다. 두번째 클라이막스에 도달했을 때 내가 온 것이다. 내 자지는 한참 더 가고 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미 만족해 있었다. 지금 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것이다. 조금 쉬기로 했다. 좆은
엄청나게 커있었다. 이지는 야름한 웃음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나의
눈을 바라보았다.
" 좋았니 ? "
이지는 말은 안하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 좀 씻고 오지 ? " " 잠깐만 있다가 ... "
동수는 소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잠시후에 이지가 일어나더니 욕실로 갔다.
나도 이지를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두 손을 펴서 젖을 움켜 쥐었다. 아담한 젖가슴이 내 손을 따라 움직인다.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살살 돌리자 이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날밤 동수와 난 돌아가며 이지의 보지를 박아줬다. 때로는 둘이 이지의 온몸을
혀로 빨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의 행위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기도 하고 ~~~
나중에 이지는 그런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고 했다. 물론, 나도 처음이었지
만 ...
그날 이후로 난 한동안 인터넷에서 살다시피했다. 누군가가 나를 초대해 주기를
바라면서 ~~~ 하늘도 무심치가 않았던지 난 어느 부부의 초대를 받을수가
있었다. 30 대 초반의 부부였는데 부인이 아줌마보다는 미시였던 기억이 머리속에
남는다.
부부간이나 연인들의 초대를 기다립니다. 경남이나 부산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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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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