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변신 3부
( 부제 " 란 " )
진수영의 상태를 살피러 온 나대찬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찬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자신 앞에 펼쳐진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언제나 냉철하고 도도한 매력을 풍기던 진수영이 하의를 모두 벗어던지고 자위를 하고 있었으며 자신을 흐트러진 멍한 눈으로 올려보고 있는 것이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순간 대찬은 한가지 생각에 얼굴이 굳어졌다. 설마 약을 복용한 부작용 때문일까? 대찬은 등줄기에서 식은 땀이 흘렸다. 만약 부작용이라면 자신의 연구는 물론이고 연구소에서 그의 위치는 끝없이 추락할 것이었다. 그때 수영이 내뱉은 말은 충격적이었다.
" 흐흐흥~ 자기야! 나 좀 어떡해 해줘! 제발... 아아앙 "
" 네?! "
대찬은 그녀의 말에 당황하였다. 자신을 경멸하던 수영이 콧소리를 내며 간절한 눈빛으로 부탁하듯이 말했기 때문이다. 대찬은 눈 앞이 깜깜해졌다. 약의 부작용때문이라 생각한 그는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심정뿐이었다 차라리 죽고도 싶었다.
대찬은 그녀를 외면하고 뒤를 돌아서 도망치듯 방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방문을 나서지 못했다. 수영이 어느새 대찬의 다리를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 안돼! 절대 못 가... 아아~ 제발 부탁이예요. 저... 저를 어떻게 좀 해주세요... 흐흥... 제발~ "
자신의 다리를 억세게 붙잡고 늘어지는 수영을 대찬은 당황하며 내려보았다. 하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에서 자신의 치모를 내보이며 거의 울 듯이 사정하는 수영은 정말 추하면서 불쌍해보였다. 언제나 자신에게 도도하게 굴던 천하의 진수영이 흐트러진 몸으로 이제는 존대말로 사정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 달란 것인가? 대찬의 머리속은 복잡해졌다.
" 나선임~ 부탁이예요. 나 미치겠어요. 제발 좀 저를 어떻게 해주세요... 흐흐흥... 제발~ "
" 무엇을 어떻게 해달란 말입니까 "
대찬의 물음에 순간 수영은 주저하였다. 그 동안 우습게 경멸하던 그에게 이렇게 매달리지만 차마 중요한 말은 그녀의 자존심 때문에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발정 난 암캐에 불과하였다.
" 볼 일 없으면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약의 부작용은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럼 이만... "
" 안돼! 나를 죽여줘! 아아앙~ 나의 엉덩이를 죽여줘! 제발 나의 항문... 보지... 전부 자지로 뚫어줘... 아아아~ 제발요... 제발~ "
너무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말이었다. 한 마리의 암캐가 되어버린 수영은 대찬에게 매달려 거의 미친 듯이 발악을 하고 있었다.
" 엇! 부소장님 이러시면 안돼요!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
엉거주춤 서있는 대찬의 바지를 진수영이 급하게 벗기고 있었다. 순간 대찬의 머리속에 한 가지 생각이 떠 올랐다.
" 이미 신약은 실패이다. 그러나 그녀가 나의 실패를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 그래 그녀가 혹시 나의 방패막이 되줄 수도 있다. "
대찬은 생각이 끝나자마자 그녀가 어떻게 나오는지 수영을 내려보았다. 그녀는 이미 자신의 바지를 벗기고 손을 덜덜 떨며 대찬의 팬티를 내고 있었다.
" 허헉! 흐흐흠~ "
대찬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이 나왔다. 그의 팬티를 벗기자 마자 수영은 주저없이 자신의 입에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빠는지 핥는지 정신없이 대찬의 자지를 삼켜갔다.
" 쩝~ 후루룩~ 아앙 음~ "
대찬의 자지와 수영의 입이 결합되어 있는 부분에는 그녀의 침소리와 신음소리만 크게 들렸다. 때로는 미친 듯이 때로는 음미하며 자지에 입을 처박고 빨아 대었다.
수영은 한 손으로는 대찬의 자지를 잡고 빨며 또 한 손으로는 훤히 보이는 자신의 보지를 비벼대고 있었다. 어찌보면 정말 추잡한 광경이었다.
" 미친 년! "
순간 대찬은 너무 놀랐다. 그냥 생각치도 않은 말이 자신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순간 움찔하며 자지를 문채로 대찬을 올려다보던 그녀는 아무일도 없었다듯이 다시 대찬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무런 말도 못하는 그녀를 내려보며 대찬은 자신이 왕이 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절대자인 왕...
" 이 개 같은 년! 그렇게 내 자지가 그렇게 좋냐... 이 더러운 암캐야! 더 깊숙이 빨란말야! 으윽... 잘하는군. 흐흑~ 더 깊숙이... 미친년 아주 잘 하는구나. 흐흐흐 "
" 끄억! 꺽! 꺼윽... "
이미 대찬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은 이제 수영에게 왕일 뿐이었다. 이제는 수영의 뒷머리를 움켜지고 더욱더 밀어댔다. 수영의 목구멍에선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목구멍을 찔리는 수영은 조금 고통스러워했지만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완전히 맛이 간 것 같았다.
수영의 자극으로 엄청나게 커져버린 대찬의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을 더욱 빠르게 찔러대고 있었다.
" 이 개년아! 얕게 빨지 말고 목구멍 깊숙이 빨아대란 말이다. 흐하하하 내 자지가 정말 맛있지... 흐흐흐 엇! 허헉! 이... 이... 씨발년 정말 죽여주는군... 으허헉 "
" 음음... 끄억 끄억 쩝쩝... 너무 맛이었요... 꺽!... 허허헉... 자지가 너무 좋아요... 흐흠 "
수영은 완전히 미쳐있는 것 같았다. 대찬이 무슨욕을 해도 그저 자지만 빨게 해준다면 고맙다듯이 아양을 떨며 그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때 대찬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한참을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대던 수영을 갑자기 발로 차서 밀어 버렸다. 자지에서 떨어진 그녀의 입술은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고 그녀의 눈은 대찬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듯이 애원하고 있었다.
" 이 개년아! 그 동안 네가 나한테 한걸 생각하면 이쯤에서 그만 두고 싶다. 역겨운 아가리 저리로 치우고 꺼져! 이 미친 암캐야! "
" 제발 나선임... 아니 대찬님! 제발 절 버리지 마세요... 흐흑 제발 절 벌해주세요... 대찬님 마음대로 저를 학대해 주세요... 제 엉덩이를 찢어주세요 으으응 흐흑 "
대찬이 그만 둘 것을 말하자 수영은 무릅을 바닥에 꿇고 손이 까지도록 빌었다. 입에서는 난잡한 말이 쏟아지고 성욕에 붉어진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어떻게 보면 가련하게 보이는 그녀가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았다. 이미 대찬의 마음에서는 알수 없는 흉폭한 마음이 그를 사로 잡고 있었다.
" 더러운 년! 질질싸며 애원해봤자 나는 역겨워서 너하고는 못하겠다. 미친년! "
" 대찬님... 님이 원하신는 것은 무엇이든 할께요... 어떤 거든 시켜만 주세요... 저의 주인님으로 모실께요... 흐흐흥... 제발... 제발... 저를 죽여주세요... 나 미치겠어요. "
대찬의 입에서 미소가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 자신이 개발한 약이 실패했다는것은 이제 안중에도 없었다. 어쩌면 그 이상의 것이 자신에게 올지도 몰랐다. 지금 머리속의 생각은 오직 진수영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 뿐이었다. 하나를 잃고 열을 얻는다는 말이 이 상황인 것 같았다.
" 흐흐흐 그래... 생각해보니 네가 지독히 악한 여자지만 지금부터 나의 말에 순종을 하는 노예가 된다니 너에게 자비를 베푸마... 흐흐흐 "
" 예 주인님 저를 죽여주세요... 주인님의 처분만 기다릴께요... 아앙 미치겠어요... 어엉 주인님... "
더 이상 수영을 괴롭히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었다. 이제 남은 것은 간절한 눈빛으로 애원하는 한 마리의 노예를 어떻게 학대하며 성욕을 푸는 일이다.
그때 대찬의 눈에 수영에 책상위에 거만하게 있는 명패가 보였다. - 유명제약연구소 부소장 진수영 -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녀의 이름이 상당히 거슬렸다.
" 이 암캐야 보짓물이 아주 넘쳐서 보지가 번들 번들 하구나... 흐흐흐... 한가지 명령을 내리마. 책상위에 있는 명패를 네 보지에 쑤셔라! "
진수영은 고개를 돌려 명패를 보았다. 직경 80cm에 너비가 15cm의 명패가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는 생각을 해보니 가슴이 철렁했다. 그러나 대찬의 자지가 무척 그리웠고 탐이 났다. 이걸 해야만 주인님의 큰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쑤셔주리라.
수영은 다음순간 주저없이 명패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렇게 커다란 명패가 보지에 들어갈리가 없었다.
" 으으으~ 흐흑! 아아흑... 이이... 으응 "
수영은 식은 땀을 흘리면 낑낑대고 있었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명패를 잡고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그녀의 도도하고 매력적인 얼굴은 고통에 서서히 일그러지고 있었다. 앞 이마에 흘러내린 몇가닥의 머리카락은 땀에 젖어 이마에 착 붙어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흠뻑 젖어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명패의 모서리 부분만이 보지속에 삽입되어있었다. 그녀를 지켜보던 대찬은 웃음이 절로 나왔다.
생각해보라 부끄럼없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좃물로 흠뻑젖은 보지에 커다란 명패를 두 손에 잡고 기를쓰며 삽입하려고 낑낑거리는 미녀의 모습을...
" 이 암캐가 그것도 못해... 푸하하... 됐다 이제 그만하고 바닥에 업드려서 엉덩이를 내밀어라... 개 같은 년이 동작은 빠르구만... 흐흐흐 "
더 이상하면 그녀의 보지가 찢어질 것을 우려한 대찬은 이 정도면 됐다 싶어 그만두라는 명령을 내렸다. 명령이 떨어지자 몇 초도 안돼서 수영은 바닥에 업드려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정말 잽싼 행동이었다. 대찬은 웃음을 참으면 그녀의 몸을 감상하였다.
30대후반에도 불과하고 짤록한 허리며 결혼해서 아이를 가진 관계로 풍성한 엉덩이, 그렇지만 짤록한 허리 곡선에 이은 탱탱한 엉덩이였기 때문에 더욱 자극적이었다, 피부 또한 한 점의 띠끌도 없이 매끈하였다.
" 거참... 이장길상무도 이상한 사람이지... 저런 자극적인 마누라를 두고 어떻게 딴 짓을 하고 다니는지... 쯔쯔, 하긴 자기 꺼보다 남의 꺼가 좋아 보인다는 말도 있지. "
대찬은 수영의 남편인 영업상무 이장길을 생각하며 혀를 찻다. 그는 자신의 부인인 진수영과는 거의 별거 비슷한 생활을 한다는 소문이 회사에서 난무하고 있었다. 또한 이장실 그가 회사에서 반반하다싶은 여사원들은 다 건드린다는 소문도 무성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그의 도도한 부인이 수치심도 없이 자신의 앞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있지 않은가...
수영의 엉덩이는 많이 벌어져있었다. 자세 또한 왠지 아주 자연스러웠다. 누군가 그녀에게 이런 자세를 많이 요구하며 성관계를 가진 듯 했다.
" 씨발년 아주 많이 해본 것 같군. 한 가지만 물어보지. 니 남편말고 누구와 이런 자세로 성관계를 했냐? "
수영은 답답했다. 빨리 자신의 엉덩이를 가져주실 바랬는데 대찬의 질문은 의외였다. 그러나 아쉬운건 그녀였다.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그녀를 대찬에게 얼굴을 돌렸다.
" 연구 2팀에 강중달수석이... 저하고... 흑흑 잘못했어요 주인님... 흑흑 "
대찬의 눈은 순간적으로 빛났다. 물론 진수영과 강중달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 났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은 거의 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귀로 직접 그 말을 듣자. 여러 가지 생각이 났다. 강중달이 별 실력없이 그 동안 승승장구하며 초고속 출세를 달린 사실을...
그리고 자신의 신개발품에 진수영이 계획적으로 시음을 한 것은 강중달이 시켜서임을 짐작했다.
" 이 개 같은 년! 놈!들이 나를 우습게 봐! 이년 오늘 네 년의 보지를 찢어주마! "
" 네 주인님 저는 당신의 소유입니다. 제발 제 보지를 찢어주세요... 아니 항문을 뚫어주세요 흑흑 "
대찬은 순간적으로 수영이 중달과 변태적인 항문성교를 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는 항문성교를 더 좋아할지도 몰랐다.
" 헉! 이제... 이제야... 주인님의 자지가... 아아하학~ "
대찬의 커다란 자지가 수영의 보지를 뚫었다. 그리고 그의 두 손이 그녀의 탱탱한 가슴을 터트릴듯이 쥐어 짰다. 수영은 감격의 겨운 신음 소리를 연발하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에 박혀 씰룩거리며 쳐올리는 수영의 풍성한 엉덩이가 더욱 자극을 주었다. 대찬은 양손으로 수영의 엉덩이에 양둔덕을 잡아 벌리며 자세를 조금 올린후 자지를 내리 꽂았다.
턱! 턱! 거리며 엉덩이살이 대찬의 사타구니를 쳐주었다.
" 흐헉! 이년 정말 죽이는 엉덩이를 가졌구나... 헉! 헉! 이 미친엉덩이가 그 동안 강중달의 것이었다고... 으흠 정말 용서가 안되는군... 이 암캐년 오늘 죽어봐라... 흐흑 "
" 허헝~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허헉! 아아앙! 너무 좋아요... 헉헉... 너무 좋아 엉덩이가 눈... 눈물을 흘려요... 아아아~ "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선 눈물을 흘리듯이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수영은 엉덩이를 쳐올리며 울었고 대찬은 거세게 자지를 내리 꽂았다.
" 하학! 헉헉헉... 주인님의 자지가 엉덩이를 울려요... 흐흐흥~ 너무... 너무 좋아요. 아항~ "
수영은 완전히 황홀감에 풀린 눈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공격하는 대찬의 커다란 자지를 돌아보며 연신 난잡한 말을 하고 있었다.
진수영이 어느정도 흥분으로 발작하자 대찬은 슬며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뺐다.
" 허헝~ 주인님 왜 그러세요... 흑흑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흐흥 제발요 저를 벌해주세요... 저의 엉덩이에 벌을 내려주세요... 흑흑흑 "
그녀의 반응은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대찬의 자지를 유혹했다.
이제는 아예 업드린 자세에서 받치고 있는 오른손을 바닥에서 떼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댔다. 정말 미친듯한 행동이었다.
도대체 약기운이 어느 정도길래 이렇게 행동 할수있을까? 대찬은 그 생각을 했지만 그녀의 손가락이 접령하고 있는 보지의 위부분에 또 하나의 조그마한 구멍이 보였다.
그 조그마한 구멍은 보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벌렁거리며 무엇을 갈구하고 있었다.
" 으헉! 아아아학! 주인님 이건... 이건... 너무... 허허헉 "
대찬을 유혹하던 국화무늬의 항문에 거칠게 자지를 박아 버리자. 굵은 신음소리를 내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 네 년은 똥싸는 항문에 꽂는 것을 좋아하지?... 흐흐흐 으윽... 아주 꽉꽉 쪼이는구만... 암캐년... 정말 좋아하는군... 으으윽 이렇게 쪼여질수가... 으으으 "
" 하학 하학... 헉! 헉! 헉!... 주인님 사랑해요. 제 엉덩이는 주인님의 것...입니다. 허헉... 똥구멍에 박히는 것이 너무 좋아! 허허헉... 으응 으응...흑흑 "
수영이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 대찬은 알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 양둔덕은 자지를 내리 박을때마다 부들부들 떨고있었고 그녀 자신도 점차 난잡한 말만 골라하고 있었다.
" 으흑흑... 주인님... 항문이 찢어져요... 내 똥구멍에 불났어요... 흑흑... 아흑... 모든 구멍을 찢어주세요... 흐흥... 뚫어주세요... 아흑흑흑~ "
수영은 완전히 흐느끼고 있었다. 양손에 잡힌 엉덩이둔덕은 땀이 흥건히 나와서 미끌거렸고 항문에서도 축축한 것이 나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항문을 공격하자 수영의 엉덩이도 자동적으로 그 움직임을 따라 흔들거렸다. 정말 대단한 명기였다.
대찬은 강중달이 왜 그녀의 항문을 자주 탐한 것인지 이해 할 수있었다. 대찬은 또 다른 충동적인 생각으로 오른손의 손가락은 그녀의 엉덩이골짜기를 들이 밀었다.
" 이 년 죽여달라고 했지... 흐흑, 항문...흐흐흑... 항문을 찢어달라고 했지.. 니 소원을 들어주마... 으윽 더 쪼인다... 이 미친 엉덩아! 으윽 "
" 아아악! 아아앙~ 주인님 똥구멍이 죽는 것 같아요... 어엉... 이거야... 아악... 이거야... 이거, 흐흐흑~ 나 미쳐 아아아~ "
대찬의 자지가 박고있는 수영의 항문에 대찬의 가운데 손가락하나가 뚫고 들어왔다. 이제 수영의 항문은 틈이 없이 꽉 차있었다. 항문에 자지와 손가락이 동시에 들어왔다.
엉덩이가 떨떨 떨리며 수영은 다른 세상에서 헤매고 있었다. 대찬은 수영의 압사할 것 같은 항문 쪼임에 사정이 임박했다.
" 이제... 으으윽! 나도 못참아! 싼다... 어억 싼다!... 암캐의 미친 엉덩이에 싼다! 흐흑 "
" 허헉 주인님 싸주세요..흐흐흑... 주인님...저...좃물 삼키는것도 좋아요... 허헉 제발 저에게 주세요... 아악... 내 항문이 찢어진다... 허헉... 주... 주인님... 자지를 제 입에 박아 주세요... 허헉! 흐흐흥 "
대찬은 자지를 꽉 쥐어잡고 나올려는 좃물을 제압했다. 대찬이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 수영은 잽싸게 대찬앞에 무릅꿇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그녀가 자세를 잡자 대찬은 수영의 입으로 쳐넣듯이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와 동시에 자지의 귀두가 벌꺽거리며 좃물을 쏟기 시작했다.
" 풋! 후훅... 아아헉~ 끄어억! "
좃물을 삼키며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는 수영의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꺽꺽하며 좃물을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삼키는 그녀의 목젖은 위아래로 껄떡 껄떡거렸다.
" 으윽! 이 년 정말 목구멍도 항문처럼 쪼이는구먼 흐흐흑 "
" 꺽! 꺽! 꿀꺽... 허헉... 쩝쩝... 헉! 꺽! "
대찬은 사정하면 눈 앞에 별이 보이는듯한 지독한 쾌감이 들었다. 그 황홀감속에 대찬은 무식하게 수영의 머리를 움켜쥐고 더욱 더욱 깊숙히 쑤셨다. 수영은 고통스러워 하며 목구멍에서 젖은듯한 소리가 연속적으로 나왔지만 그것도 좋은지 그녀의 보지에서도 동시에 보짓물이 질질 나왔다. 수영은 완전히 질질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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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가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된 것일까? "
수영과의 처절한 성관계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그녀를 뒤로 한채 대찬은 자신의 연구실에서 고민에 빠졌다. 자신이 만든약이 왜 그토록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는지...
그렇게 몇시간을 한 가지 생각을 해냈다.
" 그렇다! 분명히 어제 보관실 보관구에 넣어두었던 란(RAN)이 분명 아침에 원액샘플링머신에 들어가 있었다. 유리병에 발이 달리지 않은이상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을까? 음 그렇군 "
대찬은 원액샘플링머신을 열어보았다. 분명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다음 빈 유리병이 남아있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 빈 병에 들어있던 액체가 누군가의 실수로 란과 석여 버린 것을 대찬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유력한 용의자의 얼굴이 떠올랐다.
" 그렇게 된 것이군... 더러운 놈. 강중달은 분명 란(RAN)이 잘못된걸 알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제거 할려고 모르는척 쉽게 결제를 내 준거였군. 그렇다면 란과 같이 석여버린 빈유리병의 내용물만 알게되면 이 약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겠군 "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대찬은 빈병에 들어있었던 알 수 없는 액체의 성분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빈병에는 액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성분을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알수있는 확률은 22%미만이었다.
그러나 대찬은 끈질기게 조사를 했다. 대략 윤관이 잡히자 대찬은 비슷한 성분을 짐작하여 그와 유사한 원액을 만들었다.
" 엇 이것은 나트로크로슘인데... 이게 란과 합쳐지면 그렇게 될 수가 있었구나 "
나트로크로슘이란 물과 같은 색깔을 가진 액체로 주로 병원에서 몰핀(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할 때 고통을 덜어주고자 주사하는 약)과 같이 쓰이는 약이다. 그러나 나트로그로슘은 몰핀과 달리 고통은 쉽게 덜어주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몰핀으로는 고통을 덜어줄 수 없는 죽음을 앞둔 말기암 환자나 큰병에 걸린 환자에게만 주사한다. 중독성이 강하지만 그 만큼 환자가 남은 시간동안 약기운에 의해서 편한 생을 마치게 한다. 물론 현재의 병원에서는 치명적인 중독성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다른 약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 그러나 나트로크로슘은 복용자에게 마약같은 나른함을 주지만 성욕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진수영은 아주 미친 듯이 성욕을 나타내었다. 원래 성욕이 강하다고 해도 그 정도 까지는 아닌데... 이거 큰일이군... 그렇다면 내가 신종의 마약을 만든셈인데... 어쩐다. "
이게 알려지면 대찬은 범죄자가 되는것이다. 물론 자수한다고 해도 이미 진수영이란 희생자가 생겨났기 때문에 책임을 면할 수는 없었다.
대찬은 우선 아까 수영과의 섹스후에 그녀의 상태를 검사하러 받아 논 수영의 분비물과 오줌을 검사하였다. 순간 대찬의 눈빛이 번뜩였다.
" 이럴수가 아무런 이상이 없다?... 보통 마약과 대마초, 취음제, 그리고 발정제등은 소변검사를 하게되면 반응이 나타나서 그가 무엇을 복용하였는지 기록이 나오는데... 이것은 아무 이상이 없는 정상인의 반응이 나오다니. "
한 동안 고민하던 대찬에게 한 가지 사악한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이것은 악마본색의 시작이었다.
" 마약 몇 배의 중독성과 성욕을 극한까지 올려주는 이 약은 정말 신만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신종마약이다. 정말 위험한 약이야... 그래! 이것만 있으면 나는 어느 누구든 나의 노예로 만들 수가 있다. 검사를 해도 복용자는 이상이 없으니 걸릴 이유도 없고 복용자들도 이 마약의 강력한 중독에 빠져서 고발할 수도 없다. ... 나는 왕이 되는거다!... 흐흐흐 "
대찬은 순간 한 사람의 얼굴을 떠올렸다. 강. 중. 달.
그리고 아까 들었던 진수영의 말을 생각했다. 요즘 강중달이 자신의 야망 때문에 최근 유혹한 여자... 사장비서실의 지연수... 대찬은 지연수의 모습을 떠 올려 보았다. 지연수는 진수영의 풍만함과는 달리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이 회사에 들어오기전에는 모델활동도 했을정도였다. 청순하게 생긴 얼굴, 긴생머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제나 바른 몸가짐과 걸음걸이... 지연수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런 그녀 때문에 강중달이 진수영을 조금씩 외면한다는 거였다.
대찬은 강중달이 사장실의 정보를 빼내려 지연수를 유혹했을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는 충분히 그럴 인간이였고, 어떠한 짓도 서슴없이 할 사람이 강중달이었다.
" 그래 란(RAN)의 두 번째 노예는 지연수가 될 것이다. 강중달. 이 놈! 내가 너의 사족을 하나 하나씩 잘라주마... 흐흐흐흐 "
사악한 눈빛을 번득이는 나대찬은 천사에서 악마로의 변신을 하고 있었다.
- 3부 끝 -
------------ 독자 여러분 검객입니다. 드디어 3부의 집필이 끝났군요. 1부에 이어 2부를 어제 내놓고보니 여러분들의 성원이 정말 뜨겁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3부도 서둘러서 올립니다. 그럼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즐감하고요 더욱 재밌는 4부를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편당 너무 양이 많은 글을 올리다 보니 오타가 조금씩 있는거 양해해주세요. ^^;;
( 부제 " 란 " )
진수영의 상태를 살피러 온 나대찬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찬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자신 앞에 펼쳐진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언제나 냉철하고 도도한 매력을 풍기던 진수영이 하의를 모두 벗어던지고 자위를 하고 있었으며 자신을 흐트러진 멍한 눈으로 올려보고 있는 것이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순간 대찬은 한가지 생각에 얼굴이 굳어졌다. 설마 약을 복용한 부작용 때문일까? 대찬은 등줄기에서 식은 땀이 흘렸다. 만약 부작용이라면 자신의 연구는 물론이고 연구소에서 그의 위치는 끝없이 추락할 것이었다. 그때 수영이 내뱉은 말은 충격적이었다.
" 흐흐흥~ 자기야! 나 좀 어떡해 해줘! 제발... 아아앙 "
" 네?! "
대찬은 그녀의 말에 당황하였다. 자신을 경멸하던 수영이 콧소리를 내며 간절한 눈빛으로 부탁하듯이 말했기 때문이다. 대찬은 눈 앞이 깜깜해졌다. 약의 부작용때문이라 생각한 그는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심정뿐이었다 차라리 죽고도 싶었다.
대찬은 그녀를 외면하고 뒤를 돌아서 도망치듯 방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는 방문을 나서지 못했다. 수영이 어느새 대찬의 다리를 붙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 안돼! 절대 못 가... 아아~ 제발 부탁이예요. 저... 저를 어떻게 좀 해주세요... 흐흥... 제발~ "
자신의 다리를 억세게 붙잡고 늘어지는 수영을 대찬은 당황하며 내려보았다. 하의가 모두 벗겨진 상태에서 자신의 치모를 내보이며 거의 울 듯이 사정하는 수영은 정말 추하면서 불쌍해보였다. 언제나 자신에게 도도하게 굴던 천하의 진수영이 흐트러진 몸으로 이제는 존대말로 사정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 달란 것인가? 대찬의 머리속은 복잡해졌다.
" 나선임~ 부탁이예요. 나 미치겠어요. 제발 좀 저를 어떻게 해주세요... 흐흐흥... 제발~ "
" 무엇을 어떻게 해달란 말입니까 "
대찬의 물음에 순간 수영은 주저하였다. 그 동안 우습게 경멸하던 그에게 이렇게 매달리지만 차마 중요한 말은 그녀의 자존심 때문에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발정 난 암캐에 불과하였다.
" 볼 일 없으면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약의 부작용은 제가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럼 이만... "
" 안돼! 나를 죽여줘! 아아앙~ 나의 엉덩이를 죽여줘! 제발 나의 항문... 보지... 전부 자지로 뚫어줘... 아아아~ 제발요... 제발~ "
너무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말이었다. 한 마리의 암캐가 되어버린 수영은 대찬에게 매달려 거의 미친 듯이 발악을 하고 있었다.
" 엇! 부소장님 이러시면 안돼요!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
엉거주춤 서있는 대찬의 바지를 진수영이 급하게 벗기고 있었다. 순간 대찬의 머리속에 한 가지 생각이 떠 올랐다.
" 이미 신약은 실패이다. 그러나 그녀가 나의 실패를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 그래 그녀가 혹시 나의 방패막이 되줄 수도 있다. "
대찬은 생각이 끝나자마자 그녀가 어떻게 나오는지 수영을 내려보았다. 그녀는 이미 자신의 바지를 벗기고 손을 덜덜 떨며 대찬의 팬티를 내고 있었다.
" 허헉! 흐흐흠~ "
대찬의 입에서 나지막한 신음이 나왔다. 그의 팬티를 벗기자 마자 수영은 주저없이 자신의 입에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빠는지 핥는지 정신없이 대찬의 자지를 삼켜갔다.
" 쩝~ 후루룩~ 아앙 음~ "
대찬의 자지와 수영의 입이 결합되어 있는 부분에는 그녀의 침소리와 신음소리만 크게 들렸다. 때로는 미친 듯이 때로는 음미하며 자지에 입을 처박고 빨아 대었다.
수영은 한 손으로는 대찬의 자지를 잡고 빨며 또 한 손으로는 훤히 보이는 자신의 보지를 비벼대고 있었다. 어찌보면 정말 추잡한 광경이었다.
" 미친 년! "
순간 대찬은 너무 놀랐다. 그냥 생각치도 않은 말이 자신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순간 움찔하며 자지를 문채로 대찬을 올려다보던 그녀는 아무일도 없었다듯이 다시 대찬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아무런 말도 못하는 그녀를 내려보며 대찬은 자신이 왕이 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절대자인 왕...
" 이 개 같은 년! 그렇게 내 자지가 그렇게 좋냐... 이 더러운 암캐야! 더 깊숙이 빨란말야! 으윽... 잘하는군. 흐흑~ 더 깊숙이... 미친년 아주 잘 하는구나. 흐흐흐 "
" 끄억! 꺽! 꺼윽... "
이미 대찬도 제 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은 이제 수영에게 왕일 뿐이었다. 이제는 수영의 뒷머리를 움켜지고 더욱더 밀어댔다. 수영의 목구멍에선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목구멍을 찔리는 수영은 조금 고통스러워했지만 눈동자는 풀려있었다. 완전히 맛이 간 것 같았다.
수영의 자극으로 엄청나게 커져버린 대찬의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을 더욱 빠르게 찔러대고 있었다.
" 이 개년아! 얕게 빨지 말고 목구멍 깊숙이 빨아대란 말이다. 흐하하하 내 자지가 정말 맛있지... 흐흐흐 엇! 허헉! 이... 이... 씨발년 정말 죽여주는군... 으허헉 "
" 음음... 끄억 끄억 쩝쩝... 너무 맛이었요... 꺽!... 허허헉... 자지가 너무 좋아요... 흐흠 "
수영은 완전히 미쳐있는 것 같았다. 대찬이 무슨욕을 해도 그저 자지만 빨게 해준다면 고맙다듯이 아양을 떨며 그를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때 대찬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한참을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대던 수영을 갑자기 발로 차서 밀어 버렸다. 자지에서 떨어진 그녀의 입술은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고 그녀의 눈은 대찬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듯이 애원하고 있었다.
" 이 개년아! 그 동안 네가 나한테 한걸 생각하면 이쯤에서 그만 두고 싶다. 역겨운 아가리 저리로 치우고 꺼져! 이 미친 암캐야! "
" 제발 나선임... 아니 대찬님! 제발 절 버리지 마세요... 흐흑 제발 절 벌해주세요... 대찬님 마음대로 저를 학대해 주세요... 제 엉덩이를 찢어주세요 으으응 흐흑 "
대찬이 그만 둘 것을 말하자 수영은 무릅을 바닥에 꿇고 손이 까지도록 빌었다. 입에서는 난잡한 말이 쏟아지고 성욕에 붉어진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어떻게 보면 가련하게 보이는 그녀가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았다. 이미 대찬의 마음에서는 알수 없는 흉폭한 마음이 그를 사로 잡고 있었다.
" 더러운 년! 질질싸며 애원해봤자 나는 역겨워서 너하고는 못하겠다. 미친년! "
" 대찬님... 님이 원하신는 것은 무엇이든 할께요... 어떤 거든 시켜만 주세요... 저의 주인님으로 모실께요... 흐흐흥... 제발... 제발... 저를 죽여주세요... 나 미치겠어요. "
대찬의 입에서 미소가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 자신이 개발한 약이 실패했다는것은 이제 안중에도 없었다. 어쩌면 그 이상의 것이 자신에게 올지도 몰랐다. 지금 머리속의 생각은 오직 진수영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 뿐이었다. 하나를 잃고 열을 얻는다는 말이 이 상황인 것 같았다.
" 흐흐흐 그래... 생각해보니 네가 지독히 악한 여자지만 지금부터 나의 말에 순종을 하는 노예가 된다니 너에게 자비를 베푸마... 흐흐흐 "
" 예 주인님 저를 죽여주세요... 주인님의 처분만 기다릴께요... 아앙 미치겠어요... 어엉 주인님... "
더 이상 수영을 괴롭히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었다. 이제 남은 것은 간절한 눈빛으로 애원하는 한 마리의 노예를 어떻게 학대하며 성욕을 푸는 일이다.
그때 대찬의 눈에 수영에 책상위에 거만하게 있는 명패가 보였다. - 유명제약연구소 부소장 진수영 -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녀의 이름이 상당히 거슬렸다.
" 이 암캐야 보짓물이 아주 넘쳐서 보지가 번들 번들 하구나... 흐흐흐... 한가지 명령을 내리마. 책상위에 있는 명패를 네 보지에 쑤셔라! "
진수영은 고개를 돌려 명패를 보았다. 직경 80cm에 너비가 15cm의 명패가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는 생각을 해보니 가슴이 철렁했다. 그러나 대찬의 자지가 무척 그리웠고 탐이 났다. 이걸 해야만 주인님의 큰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쑤셔주리라.
수영은 다음순간 주저없이 명패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렇게 커다란 명패가 보지에 들어갈리가 없었다.
" 으으으~ 흐흑! 아아흑... 이이... 으응 "
수영은 식은 땀을 흘리면 낑낑대고 있었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명패를 잡고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그녀의 도도하고 매력적인 얼굴은 고통에 서서히 일그러지고 있었다. 앞 이마에 흘러내린 몇가닥의 머리카락은 땀에 젖어 이마에 착 붙어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흠뻑 젖어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명패의 모서리 부분만이 보지속에 삽입되어있었다. 그녀를 지켜보던 대찬은 웃음이 절로 나왔다.
생각해보라 부끄럼없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좃물로 흠뻑젖은 보지에 커다란 명패를 두 손에 잡고 기를쓰며 삽입하려고 낑낑거리는 미녀의 모습을...
" 이 암캐가 그것도 못해... 푸하하... 됐다 이제 그만하고 바닥에 업드려서 엉덩이를 내밀어라... 개 같은 년이 동작은 빠르구만... 흐흐흐 "
더 이상하면 그녀의 보지가 찢어질 것을 우려한 대찬은 이 정도면 됐다 싶어 그만두라는 명령을 내렸다. 명령이 떨어지자 몇 초도 안돼서 수영은 바닥에 업드려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정말 잽싼 행동이었다. 대찬은 웃음을 참으면 그녀의 몸을 감상하였다.
30대후반에도 불과하고 짤록한 허리며 결혼해서 아이를 가진 관계로 풍성한 엉덩이, 그렇지만 짤록한 허리 곡선에 이은 탱탱한 엉덩이였기 때문에 더욱 자극적이었다, 피부 또한 한 점의 띠끌도 없이 매끈하였다.
" 거참... 이장길상무도 이상한 사람이지... 저런 자극적인 마누라를 두고 어떻게 딴 짓을 하고 다니는지... 쯔쯔, 하긴 자기 꺼보다 남의 꺼가 좋아 보인다는 말도 있지. "
대찬은 수영의 남편인 영업상무 이장길을 생각하며 혀를 찻다. 그는 자신의 부인인 진수영과는 거의 별거 비슷한 생활을 한다는 소문이 회사에서 난무하고 있었다. 또한 이장실 그가 회사에서 반반하다싶은 여사원들은 다 건드린다는 소문도 무성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그의 도도한 부인이 수치심도 없이 자신의 앞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있지 않은가...
수영의 엉덩이는 많이 벌어져있었다. 자세 또한 왠지 아주 자연스러웠다. 누군가 그녀에게 이런 자세를 많이 요구하며 성관계를 가진 듯 했다.
" 씨발년 아주 많이 해본 것 같군. 한 가지만 물어보지. 니 남편말고 누구와 이런 자세로 성관계를 했냐? "
수영은 답답했다. 빨리 자신의 엉덩이를 가져주실 바랬는데 대찬의 질문은 의외였다. 그러나 아쉬운건 그녀였다. 엉덩이를 들어올린채 그녀를 대찬에게 얼굴을 돌렸다.
" 연구 2팀에 강중달수석이... 저하고... 흑흑 잘못했어요 주인님... 흑흑 "
대찬의 눈은 순간적으로 빛났다. 물론 진수영과 강중달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소문이 났지만 어디까지나 소문은 거의 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귀로 직접 그 말을 듣자. 여러 가지 생각이 났다. 강중달이 별 실력없이 그 동안 승승장구하며 초고속 출세를 달린 사실을...
그리고 자신의 신개발품에 진수영이 계획적으로 시음을 한 것은 강중달이 시켜서임을 짐작했다.
" 이 개 같은 년! 놈!들이 나를 우습게 봐! 이년 오늘 네 년의 보지를 찢어주마! "
" 네 주인님 저는 당신의 소유입니다. 제발 제 보지를 찢어주세요... 아니 항문을 뚫어주세요 흑흑 "
대찬은 순간적으로 수영이 중달과 변태적인 항문성교를 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는 항문성교를 더 좋아할지도 몰랐다.
" 헉! 이제... 이제야... 주인님의 자지가... 아아하학~ "
대찬의 커다란 자지가 수영의 보지를 뚫었다. 그리고 그의 두 손이 그녀의 탱탱한 가슴을 터트릴듯이 쥐어 짰다. 수영은 감격의 겨운 신음 소리를 연발하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에 박혀 씰룩거리며 쳐올리는 수영의 풍성한 엉덩이가 더욱 자극을 주었다. 대찬은 양손으로 수영의 엉덩이에 양둔덕을 잡아 벌리며 자세를 조금 올린후 자지를 내리 꽂았다.
턱! 턱! 거리며 엉덩이살이 대찬의 사타구니를 쳐주었다.
" 흐헉! 이년 정말 죽이는 엉덩이를 가졌구나... 헉! 헉! 이 미친엉덩이가 그 동안 강중달의 것이었다고... 으흠 정말 용서가 안되는군... 이 암캐년 오늘 죽어봐라... 흐흑 "
" 허헝~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허헉! 아아앙! 너무 좋아요... 헉헉... 너무 좋아 엉덩이가 눈... 눈물을 흘려요... 아아아~ "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선 눈물을 흘리듯이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수영은 엉덩이를 쳐올리며 울었고 대찬은 거세게 자지를 내리 꽂았다.
" 하학! 헉헉헉... 주인님의 자지가 엉덩이를 울려요... 흐흐흥~ 너무... 너무 좋아요. 아항~ "
수영은 완전히 황홀감에 풀린 눈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공격하는 대찬의 커다란 자지를 돌아보며 연신 난잡한 말을 하고 있었다.
진수영이 어느정도 흥분으로 발작하자 대찬은 슬며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뺐다.
" 허헝~ 주인님 왜 그러세요... 흑흑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흐흥 제발요 저를 벌해주세요... 저의 엉덩이에 벌을 내려주세요... 흑흑흑 "
그녀의 반응은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대찬의 자지를 유혹했다.
이제는 아예 업드린 자세에서 받치고 있는 오른손을 바닥에서 떼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댔다. 정말 미친듯한 행동이었다.
도대체 약기운이 어느 정도길래 이렇게 행동 할수있을까? 대찬은 그 생각을 했지만 그녀의 손가락이 접령하고 있는 보지의 위부분에 또 하나의 조그마한 구멍이 보였다.
그 조그마한 구멍은 보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벌렁거리며 무엇을 갈구하고 있었다.
" 으헉! 아아아학! 주인님 이건... 이건... 너무... 허허헉 "
대찬을 유혹하던 국화무늬의 항문에 거칠게 자지를 박아 버리자. 굵은 신음소리를 내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 네 년은 똥싸는 항문에 꽂는 것을 좋아하지?... 흐흐흐 으윽... 아주 꽉꽉 쪼이는구만... 암캐년... 정말 좋아하는군... 으으윽 이렇게 쪼여질수가... 으으으 "
" 하학 하학... 헉! 헉! 헉!... 주인님 사랑해요. 제 엉덩이는 주인님의 것...입니다. 허헉... 똥구멍에 박히는 것이 너무 좋아! 허허헉... 으응 으응...흑흑 "
수영이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 대찬은 알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 양둔덕은 자지를 내리 박을때마다 부들부들 떨고있었고 그녀 자신도 점차 난잡한 말만 골라하고 있었다.
" 으흑흑... 주인님... 항문이 찢어져요... 내 똥구멍에 불났어요... 흑흑... 아흑... 모든 구멍을 찢어주세요... 흐흥... 뚫어주세요... 아흑흑흑~ "
수영은 완전히 흐느끼고 있었다. 양손에 잡힌 엉덩이둔덕은 땀이 흥건히 나와서 미끌거렸고 항문에서도 축축한 것이 나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항문을 공격하자 수영의 엉덩이도 자동적으로 그 움직임을 따라 흔들거렸다. 정말 대단한 명기였다.
대찬은 강중달이 왜 그녀의 항문을 자주 탐한 것인지 이해 할 수있었다. 대찬은 또 다른 충동적인 생각으로 오른손의 손가락은 그녀의 엉덩이골짜기를 들이 밀었다.
" 이 년 죽여달라고 했지... 흐흑, 항문...흐흐흑... 항문을 찢어달라고 했지.. 니 소원을 들어주마... 으윽 더 쪼인다... 이 미친 엉덩아! 으윽 "
" 아아악! 아아앙~ 주인님 똥구멍이 죽는 것 같아요... 어엉... 이거야... 아악... 이거야... 이거, 흐흐흑~ 나 미쳐 아아아~ "
대찬의 자지가 박고있는 수영의 항문에 대찬의 가운데 손가락하나가 뚫고 들어왔다. 이제 수영의 항문은 틈이 없이 꽉 차있었다. 항문에 자지와 손가락이 동시에 들어왔다.
엉덩이가 떨떨 떨리며 수영은 다른 세상에서 헤매고 있었다. 대찬은 수영의 압사할 것 같은 항문 쪼임에 사정이 임박했다.
" 이제... 으으윽! 나도 못참아! 싼다... 어억 싼다!... 암캐의 미친 엉덩이에 싼다! 흐흑 "
" 허헉 주인님 싸주세요..흐흐흑... 주인님...저...좃물 삼키는것도 좋아요... 허헉 제발 저에게 주세요... 아악... 내 항문이 찢어진다... 허헉... 주... 주인님... 자지를 제 입에 박아 주세요... 허헉! 흐흐흥 "
대찬은 자지를 꽉 쥐어잡고 나올려는 좃물을 제압했다. 대찬이 항문에서 자지를 빼자 수영은 잽싸게 대찬앞에 무릅꿇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그녀가 자세를 잡자 대찬은 수영의 입으로 쳐넣듯이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와 동시에 자지의 귀두가 벌꺽거리며 좃물을 쏟기 시작했다.
" 풋! 후훅... 아아헉~ 끄어억! "
좃물을 삼키며 자지를 깊숙히 삽입하는 수영의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꺽꺽하며 좃물을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삼키는 그녀의 목젖은 위아래로 껄떡 껄떡거렸다.
" 으윽! 이 년 정말 목구멍도 항문처럼 쪼이는구먼 흐흐흑 "
" 꺽! 꺽! 꿀꺽... 허헉... 쩝쩝... 헉! 꺽! "
대찬은 사정하면 눈 앞에 별이 보이는듯한 지독한 쾌감이 들었다. 그 황홀감속에 대찬은 무식하게 수영의 머리를 움켜쥐고 더욱 더욱 깊숙히 쑤셨다. 수영은 고통스러워 하며 목구멍에서 젖은듯한 소리가 연속적으로 나왔지만 그것도 좋은지 그녀의 보지에서도 동시에 보짓물이 질질 나왔다. 수영은 완전히 질질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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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가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된 것일까? "
수영과의 처절한 성관계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그녀를 뒤로 한채 대찬은 자신의 연구실에서 고민에 빠졌다. 자신이 만든약이 왜 그토록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는지...
그렇게 몇시간을 한 가지 생각을 해냈다.
" 그렇다! 분명히 어제 보관실 보관구에 넣어두었던 란(RAN)이 분명 아침에 원액샘플링머신에 들어가 있었다. 유리병에 발이 달리지 않은이상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을까? 음 그렇군 "
대찬은 원액샘플링머신을 열어보았다. 분명 그 안에는 알 수 없는 다음 빈 유리병이 남아있었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 빈 병에 들어있던 액체가 누군가의 실수로 란과 석여 버린 것을 대찬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유력한 용의자의 얼굴이 떠올랐다.
" 그렇게 된 것이군... 더러운 놈. 강중달은 분명 란(RAN)이 잘못된걸 알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제거 할려고 모르는척 쉽게 결제를 내 준거였군. 그렇다면 란과 같이 석여버린 빈유리병의 내용물만 알게되면 이 약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겠군 "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대찬은 빈병에 들어있었던 알 수 없는 액체의 성분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빈병에는 액체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성분을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알수있는 확률은 22%미만이었다.
그러나 대찬은 끈질기게 조사를 했다. 대략 윤관이 잡히자 대찬은 비슷한 성분을 짐작하여 그와 유사한 원액을 만들었다.
" 엇 이것은 나트로크로슘인데... 이게 란과 합쳐지면 그렇게 될 수가 있었구나 "
나트로크로슘이란 물과 같은 색깔을 가진 액체로 주로 병원에서 몰핀(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할 때 고통을 덜어주고자 주사하는 약)과 같이 쓰이는 약이다. 그러나 나트로그로슘은 몰핀과 달리 고통은 쉽게 덜어주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몰핀으로는 고통을 덜어줄 수 없는 죽음을 앞둔 말기암 환자나 큰병에 걸린 환자에게만 주사한다. 중독성이 강하지만 그 만큼 환자가 남은 시간동안 약기운에 의해서 편한 생을 마치게 한다. 물론 현재의 병원에서는 치명적인 중독성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고 다른 약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 그러나 나트로크로슘은 복용자에게 마약같은 나른함을 주지만 성욕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진수영은 아주 미친 듯이 성욕을 나타내었다. 원래 성욕이 강하다고 해도 그 정도 까지는 아닌데... 이거 큰일이군... 그렇다면 내가 신종의 마약을 만든셈인데... 어쩐다. "
이게 알려지면 대찬은 범죄자가 되는것이다. 물론 자수한다고 해도 이미 진수영이란 희생자가 생겨났기 때문에 책임을 면할 수는 없었다.
대찬은 우선 아까 수영과의 섹스후에 그녀의 상태를 검사하러 받아 논 수영의 분비물과 오줌을 검사하였다. 순간 대찬의 눈빛이 번뜩였다.
" 이럴수가 아무런 이상이 없다?... 보통 마약과 대마초, 취음제, 그리고 발정제등은 소변검사를 하게되면 반응이 나타나서 그가 무엇을 복용하였는지 기록이 나오는데... 이것은 아무 이상이 없는 정상인의 반응이 나오다니. "
한 동안 고민하던 대찬에게 한 가지 사악한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이것은 악마본색의 시작이었다.
" 마약 몇 배의 중독성과 성욕을 극한까지 올려주는 이 약은 정말 신만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신종마약이다. 정말 위험한 약이야... 그래! 이것만 있으면 나는 어느 누구든 나의 노예로 만들 수가 있다. 검사를 해도 복용자는 이상이 없으니 걸릴 이유도 없고 복용자들도 이 마약의 강력한 중독에 빠져서 고발할 수도 없다. ... 나는 왕이 되는거다!... 흐흐흐 "
대찬은 순간 한 사람의 얼굴을 떠올렸다. 강. 중. 달.
그리고 아까 들었던 진수영의 말을 생각했다. 요즘 강중달이 자신의 야망 때문에 최근 유혹한 여자... 사장비서실의 지연수... 대찬은 지연수의 모습을 떠 올려 보았다. 지연수는 진수영의 풍만함과는 달리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이 회사에 들어오기전에는 모델활동도 했을정도였다. 청순하게 생긴 얼굴, 긴생머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언제나 바른 몸가짐과 걸음걸이... 지연수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런 그녀 때문에 강중달이 진수영을 조금씩 외면한다는 거였다.
대찬은 강중달이 사장실의 정보를 빼내려 지연수를 유혹했을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는 충분히 그럴 인간이였고, 어떠한 짓도 서슴없이 할 사람이 강중달이었다.
" 그래 란(RAN)의 두 번째 노예는 지연수가 될 것이다. 강중달. 이 놈! 내가 너의 사족을 하나 하나씩 잘라주마... 흐흐흐흐 "
사악한 눈빛을 번득이는 나대찬은 천사에서 악마로의 변신을 하고 있었다.
- 3부 끝 -
------------ 독자 여러분 검객입니다. 드디어 3부의 집필이 끝났군요. 1부에 이어 2부를 어제 내놓고보니 여러분들의 성원이 정말 뜨겁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3부도 서둘러서 올립니다. 그럼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즐감하고요 더욱 재밌는 4부를 기대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편당 너무 양이 많은 글을 올리다 보니 오타가 조금씩 있는거 양해해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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