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변신 4 ( 부제 " 란 " )
-------------- [필독]천사의 변신 4를 읽기전에------ 독자님들 천사의 변신 작가 검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천사의 변신 4부를 어제 20일자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인을 해보니 내용은 없고 이상한 글이 올랐더군요.
어떤 사람이 비밀번호를 해킹하여 고의적으로 내용을 지우고 이상한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글쓸마음도 사라지고... 제가 비밀번호를 쉽게 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것 같습니다.
한 편의 글을 쓰는것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는 다른 작가여러분도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런 아무 생각없는 사람 때문에 정말 그만 두고 싶더군요.
하지만 어제 저를 격려해준 pjm841님과 몇몇의 독자분들에 성원때문에 계속 연재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동명의 제목과 제 아이디로 20일자로 게시판에 올라간 "천사의 변신 4"의 내용은 누군가의 악의오니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계속 화가 나는군요...
암튼 즐감하시고요. 5부도 곧 올리겠습니다. -------------------- --------------------- ---------------------- ----------------------- ------------------------ ------------------------- -------------------------- --------------------------- ---------------------------- ----------------
천사의 변신 4
대찬은 수영의 동의로 일단 신약의 실패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서둘러 다시 약을 제조하였다. 그 후 일주일의 지난 후 완제품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누구의 농간의 없었기 때문에 성공적이었다.
대찬은 신약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하러 사장실로 향했다. 의당 보고는 신약개발의 총책임자인 부연구소장이 하는거였지만, 대찬은 이미 수영을 구슬러 자신이 직접 보고를 하였다.
수영을 구슬리는 것은 너무 쉬웠다. 당연히 노예가 주인의 요구를 거부할 수는 없었다. 일주일동안에 란(RAN)을 3일에 한 번 꼴로 복용을 시킨후 지독한 변태적인 섹스를 하였더니 수영은 이제 대찬의 말이면 절대적으로 복종하였다. 수영은 이제 대찬과 란(RAN)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게 되었다.
" 똑 똑 "
" 네 들어오세요 "
사장비서실을 노크하자 맑은 여자의 목소리가 대답을 했다.
비서실은 사장실과 연결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사장실에 가기위해선 꼭 비서실을 거쳐야했다. 비서실에는 부장급에 해당하는 이상욱비서실장이 책임자였고, 그 밑으로 대리급 남녀사원이 각각 한 명씩 있었고, 평여사원이 2명이 있었다. 그 대리급중에는 지연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 어서오세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
" 네 알겠습니다. "
대찬이 비서실로 들어서자 지연수대리가 미소를 지으며 맞이 하였다. 마침 비서실안에는 지연수와 평여사원이 한 명 있었다. 지연수는 인터폰으로 사장에게 나대찬이 온 사실을 알렸고 대찬은 잠시후 지연수의 안내로 사장실로 들어섰다.
" 어서오게나 진부소장에게 보고를 받고 자네를 기다리고있었네 "
" 네 사장님 2팀 나대찬선임연구원입니다. "
나대찬은 사장과 직접 대화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진. 성. 구
그는 유명제약의 설립자인 진유명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이었고 진수영의 오빠였다. 그의 형인 첫째인 진성호는 었을때부터 방탕한 생활로 아버지의 눈밖에 나서 둘째 아들인 진성구가 사장직을 물려받아 현재 유명제약을 이끌고 있었다.
" 나선임이 이번에 만든 신약은 아무 문제가 없는 완제품이라지요? "
" 네 기존의 신경안정제의 비하여 부작용이 없습니다. "
" 음 좋아 좋아 나선임 같은 인재가 그 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니 정말 내 눈이 좁았군, 하하하 나선임 언제 나하고 술한잔 하지 "
" 네 영광입니다. 사장님 "
대찬은 처음으로 윗사람에게 인정을 받자 정말 기분이 좋았다. 사장과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고 사장실을 나서는 그의 얼굴을 무척 상기돼있었다.
지연수는 대찬을 비서실밖으로 배웅하며 축하한다고 연신 말했다. 이제 대찬은 오직 성공만이 자신을 기다리는 것을 느꼈다.
대찬은 비서실로 다시 들어가는 지연수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긴생머리를 머리끈으로 단정하게 묶었고 가냘픈 허리곡선에 이어지는 앙증맞은 엉덩이가 옷의 속에서 윤관을 나타내고 있었다.
" 음 저렇게 청순하고 예의바른 여자가 강중달의 정부라니... 역시 여자는 알수 없는 동물이야... 하지만 너도 곧 쾌락에 허덕이는 나의 노예로 만들어주마... 흐흐흐 "
결과적으로 이 번 신약의 독자적인 개발로 나대찬의 위치는 회사내에서 급상승하는 결과를 나았다. 그러나 그것외에도 나대찬에게 개인적으로 커다란 보물이 생기게 된거는 아무도 몰랐다.
란(RAN). 이것만 있으면 나대찬에게는 무서울것이 없었다.
비서실로 들어가는 지연수를 보며 나대찬의 눈이 뻔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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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나대찬선임도 나오셨군요 아무튼 반가워요 "
앞자리에 앉으며 예상하지 못했다는 얼굴표정을 하는 지연수는 같이 들어온 진수영과 대찬을 번갈아 쳐다 보았다.
대찬의 명령으로 수영이 지연수를 데리고 나온것이었다. 진수영은 사장의 여동생으로 사장실을 밥먹듯이 출입하였기 때문에 자주 얼굴을 나눈 사이였다.
지연수 입장에서는 오늘 갑자기 비서실로 찾아와서 퇴근후에 한 잔하자는 진수영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고 어쩔수 없이 끌려나왔지만 거부할 수는 없었다. 그 만큼 진수영이 회사내의 실세였기 때문이었다.
" 호호 오늘 나선임의 신약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어요 근데 나선임이 지연수대리를 꼭 데리고 나오라고 해서... 처녀 총각이 만나는 것 좋잔아요 "
" 아... 네 그렇군요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나대찬선임님 "
진수영의 능글맞게 설명을 하자 조금은 의아해했지만 지연수는 별 의심없이 자리에 동석했다.우선 양주 한 병, 맥주와 과일 안주를 주문했다. 시간이 흐른후 두 번째 양주를 주문하는 진수영은 조금 취한듯해 보였다. 그리고 진수영의 고집으로 연거푸 양주잔을 비우는 지연수도 조금씩 몸자세가 흩으러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술이 약해보였다.
지연수가 몸을 추스리면 화장실로 간 뒤 대찬은 주머니에서 약봉지를 꺼냈다. 약 봉지에는 알약과 가루약이 있었다. 그 중 가루약을 지연수의 양주잔에다 넣고 술과 함께 섞었다.
" 주인님 저도 주세요. 저도 약을 먹고 싶어요 "
" 이 개년아 조금만 기다려 호텔에 가서 줄테니까 미친년 아주 달아올랐군 "
애걸하는 수영에게 나즈막하게 욕지거리를 하고 대찬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자리에 앉는 지연수에게 술 잔을 건냈다.
" 이제 많이 마신 것 같은데 막잔합시다 "
" 아.. 네 오늘 많이 마신 것 같애요. 늦은 것 같은데 이제 슬슬 일어나지요 "
술자리가 파하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지연수는 마지막 잔을 한입에 비우고 일어났다.
같이 따라 일어나는 대찬과 수영은 지연수의 표정을 살폈다.
계산을 하고 술집을 나서려는 찰라 지연수는 몸속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몸이 점차 뜨거워지고 기분 좋은 쾌감이 온 몸을 감싸고 있었다.
" 내가 왜 이러지... 어어... 이러면 안되는데... 아흑...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흐흠 "
지연수는 침착하려 했지만 몸이 말을 안들었다. 순간 극한의 성욕이 그녀를 지배하고 있었다. 눈이 완전히 풀려서 헉헉 거리는 연수를 부축하고 대찬은 사악하게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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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은 실 한올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의 눈은 천천히 침대를 응시하였다. 침대위에는 진수영과 지연수가 알몸으로 엉켜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69자세로 지연수는 밑에 있고 진수영은 위에 있었다. 대찬의 눈에는 지연수의 머리와 진수영의 엉덩이가 보였다.
서로의 보지를 ?고 빨고 미친 듯이 헐떡이고 있었다. 약기운이 완전해지자 지연수는 거의 발악적으로 날뛰고 있었다. 진수영의 엉덩이에 깔려 숨이 차면서도 보지를 빨며 신음을 연발하고 있었다. 진수영 또한 자신의 엉덩이를 지연수의 얼굴에 파묻고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체를 ?아 먹고 있었다.
" 헉헉... 언니 나 죽을 것 같아요... 흐흐흥 내 보지에 불이 난 것 같아요... 더 세게 빨아주세요 으으헉... 언니 나를 먹어줘요... 흐흠 "
" 아아악... 그래 동생... 내가 보지를 먹어줄께...허헉... 동생도 내 보지를...헉헉 먹어줘... 헉헉 "
지금 두 여자는 서로를 언니, 동생으로 부르며 사이 좋게 서로의 가랑이 사이를 빨고 ?고 하였다. 그들의 모습을 보며 대찬의 자지가 최대한의 크기가 되었다.
" 이 년들 완전히 정신이 나갔군만... 흐흐흐 누가 주인님의 허락없이 빨고 있으래! 이 암캐들아 어서 엉덩이 까고 업드려 있어! "
대찬의 명령에 두 여자는 놀라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수영은 벌써 침대위에 업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흔들거리며 대찬의 처분을 기다렸다. 그러나 연수를 멍한 얼굴로 대찬을 바로보고만 있었다. 사실 지연수는 흥분의 순간에도 대찬이 이런말까지 할 줄은 몰랐다.
" 이 년이 주인의 명령을 안듣다니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 음 네 년은 그 벌로 굶겨야겠다... 한 번 혼자 미쳐봐라... 흐흐흐 진수영 이리와서 자지를 빨아라. 너에게만 상을 내려주마 "
" 아아아 영광입니다 주인님... 흐흐흥 "
수영은 침대에서 얼른 내려와서 대찬의 거대한 자지를 감탄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입에 자지를 물고 삽입하였다. 그녀의 표정은 점차 황홀해져갔다.
" 쪽... 쩝 쩝... 주인님의 자지가 정말 맛있어요... 후루룩 꺼윽 꺽 "
" 후후 아주 잘 빠는군 네 년의 입과 혀는 정말 일품이야... 허헉 "
대찬은 수영의 입에 자지를 찔러 넣으며 그녀을 칭찬했다. 수영도 대찬의 칭찬에 보답이라도 하듯 더욱 빠르게 목구멍으로 대찬의 자지를 받아 내었다. 찌걱 찌걱, 꿀덕 꿀덕하며 수영의 입에서 젖은소리와 침삼키는 소리가 울렸다.
" 흐흐억 이 년 더 깊이 빨아라... 허허헉... 정말 대단한 년이야... 흐흑 "
대찬은 머리를 잡고 자지를 빠르게 움직였다. 멀리서 보면 수영의 얼굴이 거대한 무언가에 계속 찔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대찬은 한쪽 구석에서 자신들을 쳐다보는 지연수를 지긋히 보았다. 그녀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는 표정으로 부러운 듯이 침을 꿀꺽꿀꺽 삼키고 있어
다. 이미 오른쪽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중이었다.
" 대찬님... 아니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흑흑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주인님 말에 복종하겠어요... 흑흑 "
순간 지연수가 대찬의 발밑에 업드려 두손을 싹싹빌며 울고 말았다. 대찬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연수를 내려다 보았다.
" 흐흐흐 이 년 그럴줄 알았다. 넌 개야 한 마리 암캐... 알겠냐 "
" 네 주인님 전 암캐예요... 주인님의 암캐... 흐흐흑 제발 저를 마구 짓눌러 주세요... 제 보지는 주인님의 것이예요... 흐흥... 제발 저를 죽여주세요... 흑흑 "
" 그래 그래야지 그럼 두 암캐가 사이 좋게 내 자지를 빨아봐라... 싸우지말고... 흐흐흐 "
두 여자는 서로 경쟁하듯이 거대한 자지를 ?고 빨아대었다. 한쪽이 자지를 빨면 다른 한쪽은 대찬의 불알이나 항문을 빨았다. 대찬은 정말 극치의 쾌락을 경험하고 있었다. 특히 지연수의 청순한 얼굴을 보며 그녀의 조그만 입에 거대한 자지를 밀어 넣을때는 정말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 이 년 정말 순진한 얼굴로 음탕하게 빠는군... 헉...으윽 그래 그래 그렇게... 혀를 써라... 흐흑 "
" 후루룩... 할딱. 할딱... 주인님 기분이 좋으세요... 으으흠... 저는 너무 좋아요... 주인님 자지가... 흐흐흠 "
" 이 암캐들 정말 사람 잡는군... 허헉... 이제 그만하고 엉덩이 내밀어라... "
더 이상하면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은 대찬은 두 여자의 행동을 정지시켰다. 지연수는 대찬의 명령에 이제는 아무 꺼리낌도 없이 엉덩이를 쳐올리며 바닥에 업드렸다. 진수영도 또 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업드렸다. 대찬의 눈에 두 개의 엉덩이가 서로 경쟁하듯이 씰룩거리는 것이 보였다.
수영의 엉덩이는 언제나 그렇듯이 짤록한 허리 때문에 더욱 풍만해 보였고 그에 비해서 한 동안 모델 활동을 한 연수의 엉덩이는 한 점의 군살 없이 위로 쳐올려진 앙증맞은 엉덩이였다.
보지와 항문, 4개의 구멍들이 보짓물에 번들거리며 대찬을 유혹하고 있었다.
" 허헉! 너..무 좋아요... 흐흐흥 주인님 보지를 죽여주세요... 허허헉 "
대찬은 먼저 수영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수영은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 듯이 엉덩이를 돌려댔다.
" 개... 년... 흐흠... 완전히 젖어있었군... 역시 대단한 년이야... 허헉 "
" 아아앙~ 주인님 너무 좋아요... 보지가... 헉 헉... 아응 아응 좋아~ "
자지러지는 수영을 옆에서 업드린채 지켜보는 연수는 부러운 표정이었다. 어서 자신의 차례가 왔으면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수영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가 이제 연수의 차지가 되었다. 자지가 삽입이 쉽게 연수는 한껏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쑤우욱~ 하고 자연스럽게 대찬의 자지가 연수의 보지에 삽입되었다.
" 아아앙~ 주인님 이제야... 헉 헉 제 보지를... 사랑하는군요... 헉 헉 ... 아응 아응 좋아요~ "
" 으흑 이 년 정말 생긴거와는 달리 색꼴이군... 보지가 자지를 굉장이 쪼이는군... 헉헉 "
대찬은 더욱 힘들줘서 연수의 엉덩이를 쳐올렸다. 퍽! 퍽! 하면 살부딪이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한 편 수영의 항문에는 대찬의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와서 그녀를 자지러지게 했다.
수영의 얼굴을 벌써 기대감이 들었다. 이제 다시 자신의 차례가 올 것이다. 그리고 주인님의 거대한 자지가 이번에는 자신의 항문을 뚫어주리라는...
" 으흑... 헉 헉 보지가 쪼이니까 금방 쌀거 같군... 이제 슬슬 본 게임으로 들어갈까... 흐흐흐 "
연수는 대찬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자. 원망스런 시선으로 대찬을 돌아보았다. 그러나 순간 연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 날. 섹. 스.
방금 빠져나간 대찬의 자지가 진수영의 항문을 겨냥하고 있었다.
" 헉! 그래 이거야... 아아앙~ 주인님 제 똥구멍을 찢어주세요... 허허헉 헉... 아아아 "
" 역시 이 년은 항문을 쑤시는 걸 좋아하는군... 흐흐흐 그래 아주 죽여주지 흐흑 "
아무런 고통을 못느끼는지 수영은 항문으로 대찬의 자지를 받으며 아주 자지러지고 있었다.
연수는 그런 수영이 이상했다. 항문으로도 쾌감을 느끼다니... 지연수를 가끔 강중달과 호텔에서 성관계를 가져왔다. 호텔에서 외국포르노를 보며 변태적이라는 생각을 하던 연수는 강중달에 끝임없는 요구에도 항문섹스는커녕 배후위도 못하게 했다. 다만 정상체위만을 했을뿐이었다.
그러나 지금 항문섹스를 실제로 보고 있는 연수는 층격이었다. 당사자인 진수영이
미친 듯이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었다.
" 어떻게 저렇게 커다란 자지가 조그만 항문에 들어갈수가 있을까?... 엇! 그럼 언니 다음 차례에 내 항문에도 저 큰 자지가 삽입된다면... "
연수는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다른건 모르지만 아날섹스는 자신이 없었다.
그렇다고 주인님의 명령을 거부할 자신이 없었다. 연수는 곧 돌아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걱정하게 시작했다.
" 아아앙~ 내 똥구멍은... 주인님의.. 헉! 헉! 소유예요... 나 지금 보지에서 물이 나와요... 아 아앙 싼다... 헉헉 "
" 그래 이 년아 질질 싸라... 흐흐흐 "
수영은 항문에 극한의 쾌락을 느끼며 보지로 사정을 하였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헉헉거리는 그녀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왔다. 절정에 치달아서 사정을 한 것이다.
다음순간 대찬의 자지를 수영의 항문에서 빠져나와 연수의 항문에 조준하고 있었다. 연수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츠려드는 것을 느꼈다. 무서웠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
" 흐흐흐 긴장하지말아라... 처음엔 아파도 조금 지나면 미칠듯한 쾌락을 느낄 것이다 "
" 주인님 너무 무서워요... 제발 살살 부탁해요... 제발 자비를... "
너무 긴장한 듯 업드려 있는 연수의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대찬은 그런 연수의 모습과 앙증맞은 탱탱한 엉덩이를 내려보며 사악한 전율이 들었다.
" 자! 이제 내가 극락의 세계로 네 년을 보내주마... 흐흐흐 "
" 흑흑! 주인님 제발 천천히... 제발... 흑흑흑 "
업드린채로 엉덩이를 떨며 긴장하던 연수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찔끔 찔금거리며 나오고 있었다.
" 이 더러운년! 허락도 없이 오줌을 싸다니... 이 개 같은 년 용서 없다. 아예 죽여주마! "
" 흑흑~ 주인님 잘못했어요... 어어엉~ 용서해주세요... 제발... 제발요... 살... 살... 어허엉~ "
연수는 결국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렸다. 엄청난 긴장이 그녀를 무너트린 것이다. 완전히 어린 소녀같은 모습으로 업드린채 울고 있는 그녀를 보며 대찬은 순간 미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대찬의 사악한 마음을 자극했다. 오줌을 찔끔 찔끔흘리는 보지 그리고 그 위에 긴장한 듯이 벌렁거리는 조그만 항문... 이런 것들이 대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대찬의 자지가 이상한 흥분에 불끈 불끈 거리며 더욱 거대해졌다.
옆에서 이런 모습을 치켜보며 숨을 고르고 있던 수영도 점차 거대해지는 대찬의 자지를 보고 놀라는 눈치였다. 저렇게 커질수가...
최대한의 크기가 된 자지가 연수의 항문을 조준하였다. 자지가 항문에 닿자 연수는 몸을 떨며 움찔거렸다.
드디어 거대한 괴물이 연수의 조그맣고 연약한 항문을 범하는 순간이었다.
- 5부에서 계속됩니다.
------------------- 지연수의 아날섹스와 진수영의 싸가지 없는 딸이 등장하는 5부도 기대해주세요.
-------------- [필독]천사의 변신 4를 읽기전에------ 독자님들 천사의 변신 작가 검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천사의 변신 4부를 어제 20일자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확인을 해보니 내용은 없고 이상한 글이 올랐더군요.
어떤 사람이 비밀번호를 해킹하여 고의적으로 내용을 지우고 이상한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글쓸마음도 사라지고... 제가 비밀번호를 쉽게 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것 같습니다.
한 편의 글을 쓰는것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는 다른 작가여러분도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런 아무 생각없는 사람 때문에 정말 그만 두고 싶더군요.
하지만 어제 저를 격려해준 pjm841님과 몇몇의 독자분들에 성원때문에 계속 연재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동명의 제목과 제 아이디로 20일자로 게시판에 올라간 "천사의 변신 4"의 내용은 누군가의 악의오니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계속 화가 나는군요...
암튼 즐감하시고요. 5부도 곧 올리겠습니다. -------------------- --------------------- ---------------------- ----------------------- ------------------------ ------------------------- -------------------------- --------------------------- ---------------------------- ----------------
천사의 변신 4
대찬은 수영의 동의로 일단 신약의 실패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서둘러 다시 약을 제조하였다. 그 후 일주일의 지난 후 완제품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누구의 농간의 없었기 때문에 성공적이었다.
대찬은 신약의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하러 사장실로 향했다. 의당 보고는 신약개발의 총책임자인 부연구소장이 하는거였지만, 대찬은 이미 수영을 구슬러 자신이 직접 보고를 하였다.
수영을 구슬리는 것은 너무 쉬웠다. 당연히 노예가 주인의 요구를 거부할 수는 없었다. 일주일동안에 란(RAN)을 3일에 한 번 꼴로 복용을 시킨후 지독한 변태적인 섹스를 하였더니 수영은 이제 대찬의 말이면 절대적으로 복종하였다. 수영은 이제 대찬과 란(RAN)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게 되었다.
" 똑 똑 "
" 네 들어오세요 "
사장비서실을 노크하자 맑은 여자의 목소리가 대답을 했다.
비서실은 사장실과 연결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사장실에 가기위해선 꼭 비서실을 거쳐야했다. 비서실에는 부장급에 해당하는 이상욱비서실장이 책임자였고, 그 밑으로 대리급 남녀사원이 각각 한 명씩 있었고, 평여사원이 2명이 있었다. 그 대리급중에는 지연수가 포함되어 있었다.
" 어서오세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
" 네 알겠습니다. "
대찬이 비서실로 들어서자 지연수대리가 미소를 지으며 맞이 하였다. 마침 비서실안에는 지연수와 평여사원이 한 명 있었다. 지연수는 인터폰으로 사장에게 나대찬이 온 사실을 알렸고 대찬은 잠시후 지연수의 안내로 사장실로 들어섰다.
" 어서오게나 진부소장에게 보고를 받고 자네를 기다리고있었네 "
" 네 사장님 2팀 나대찬선임연구원입니다. "
나대찬은 사장과 직접 대화한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진. 성. 구
그는 유명제약의 설립자인 진유명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이었고 진수영의 오빠였다. 그의 형인 첫째인 진성호는 었을때부터 방탕한 생활로 아버지의 눈밖에 나서 둘째 아들인 진성구가 사장직을 물려받아 현재 유명제약을 이끌고 있었다.
" 나선임이 이번에 만든 신약은 아무 문제가 없는 완제품이라지요? "
" 네 기존의 신경안정제의 비하여 부작용이 없습니다. "
" 음 좋아 좋아 나선임 같은 인재가 그 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니 정말 내 눈이 좁았군, 하하하 나선임 언제 나하고 술한잔 하지 "
" 네 영광입니다. 사장님 "
대찬은 처음으로 윗사람에게 인정을 받자 정말 기분이 좋았다. 사장과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고 사장실을 나서는 그의 얼굴을 무척 상기돼있었다.
지연수는 대찬을 비서실밖으로 배웅하며 축하한다고 연신 말했다. 이제 대찬은 오직 성공만이 자신을 기다리는 것을 느꼈다.
대찬은 비서실로 다시 들어가는 지연수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긴생머리를 머리끈으로 단정하게 묶었고 가냘픈 허리곡선에 이어지는 앙증맞은 엉덩이가 옷의 속에서 윤관을 나타내고 있었다.
" 음 저렇게 청순하고 예의바른 여자가 강중달의 정부라니... 역시 여자는 알수 없는 동물이야... 하지만 너도 곧 쾌락에 허덕이는 나의 노예로 만들어주마... 흐흐흐 "
결과적으로 이 번 신약의 독자적인 개발로 나대찬의 위치는 회사내에서 급상승하는 결과를 나았다. 그러나 그것외에도 나대찬에게 개인적으로 커다란 보물이 생기게 된거는 아무도 몰랐다.
란(RAN). 이것만 있으면 나대찬에게는 무서울것이 없었다.
비서실로 들어가는 지연수를 보며 나대찬의 눈이 뻔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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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나대찬선임도 나오셨군요 아무튼 반가워요 "
앞자리에 앉으며 예상하지 못했다는 얼굴표정을 하는 지연수는 같이 들어온 진수영과 대찬을 번갈아 쳐다 보았다.
대찬의 명령으로 수영이 지연수를 데리고 나온것이었다. 진수영은 사장의 여동생으로 사장실을 밥먹듯이 출입하였기 때문에 자주 얼굴을 나눈 사이였다.
지연수 입장에서는 오늘 갑자기 비서실로 찾아와서 퇴근후에 한 잔하자는 진수영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고 어쩔수 없이 끌려나왔지만 거부할 수는 없었다. 그 만큼 진수영이 회사내의 실세였기 때문이었다.
" 호호 오늘 나선임의 신약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어요 근데 나선임이 지연수대리를 꼭 데리고 나오라고 해서... 처녀 총각이 만나는 것 좋잔아요 "
" 아... 네 그렇군요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나대찬선임님 "
진수영의 능글맞게 설명을 하자 조금은 의아해했지만 지연수는 별 의심없이 자리에 동석했다.우선 양주 한 병, 맥주와 과일 안주를 주문했다. 시간이 흐른후 두 번째 양주를 주문하는 진수영은 조금 취한듯해 보였다. 그리고 진수영의 고집으로 연거푸 양주잔을 비우는 지연수도 조금씩 몸자세가 흩으러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술이 약해보였다.
지연수가 몸을 추스리면 화장실로 간 뒤 대찬은 주머니에서 약봉지를 꺼냈다. 약 봉지에는 알약과 가루약이 있었다. 그 중 가루약을 지연수의 양주잔에다 넣고 술과 함께 섞었다.
" 주인님 저도 주세요. 저도 약을 먹고 싶어요 "
" 이 개년아 조금만 기다려 호텔에 가서 줄테니까 미친년 아주 달아올랐군 "
애걸하는 수영에게 나즈막하게 욕지거리를 하고 대찬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자리에 앉는 지연수에게 술 잔을 건냈다.
" 이제 많이 마신 것 같은데 막잔합시다 "
" 아.. 네 오늘 많이 마신 것 같애요. 늦은 것 같은데 이제 슬슬 일어나지요 "
술자리가 파하는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지연수는 마지막 잔을 한입에 비우고 일어났다.
같이 따라 일어나는 대찬과 수영은 지연수의 표정을 살폈다.
계산을 하고 술집을 나서려는 찰라 지연수는 몸속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 몸이 점차 뜨거워지고 기분 좋은 쾌감이 온 몸을 감싸고 있었다.
" 내가 왜 이러지... 어어... 이러면 안되는데... 아흑...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흐흠 "
지연수는 침착하려 했지만 몸이 말을 안들었다. 순간 극한의 성욕이 그녀를 지배하고 있었다. 눈이 완전히 풀려서 헉헉 거리는 연수를 부축하고 대찬은 사악하게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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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은 실 한올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그의 눈은 천천히 침대를 응시하였다. 침대위에는 진수영과 지연수가 알몸으로 엉켜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69자세로 지연수는 밑에 있고 진수영은 위에 있었다. 대찬의 눈에는 지연수의 머리와 진수영의 엉덩이가 보였다.
서로의 보지를 ?고 빨고 미친 듯이 헐떡이고 있었다. 약기운이 완전해지자 지연수는 거의 발악적으로 날뛰고 있었다. 진수영의 엉덩이에 깔려 숨이 차면서도 보지를 빨며 신음을 연발하고 있었다. 진수영 또한 자신의 엉덩이를 지연수의 얼굴에 파묻고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체를 ?아 먹고 있었다.
" 헉헉... 언니 나 죽을 것 같아요... 흐흐흥 내 보지에 불이 난 것 같아요... 더 세게 빨아주세요 으으헉... 언니 나를 먹어줘요... 흐흠 "
" 아아악... 그래 동생... 내가 보지를 먹어줄께...허헉... 동생도 내 보지를...헉헉 먹어줘... 헉헉 "
지금 두 여자는 서로를 언니, 동생으로 부르며 사이 좋게 서로의 가랑이 사이를 빨고 ?고 하였다. 그들의 모습을 보며 대찬의 자지가 최대한의 크기가 되었다.
" 이 년들 완전히 정신이 나갔군만... 흐흐흐 누가 주인님의 허락없이 빨고 있으래! 이 암캐들아 어서 엉덩이 까고 업드려 있어! "
대찬의 명령에 두 여자는 놀라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수영은 벌써 침대위에 업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흔들거리며 대찬의 처분을 기다렸다. 그러나 연수를 멍한 얼굴로 대찬을 바로보고만 있었다. 사실 지연수는 흥분의 순간에도 대찬이 이런말까지 할 줄은 몰랐다.
" 이 년이 주인의 명령을 안듣다니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 음 네 년은 그 벌로 굶겨야겠다... 한 번 혼자 미쳐봐라... 흐흐흐 진수영 이리와서 자지를 빨아라. 너에게만 상을 내려주마 "
" 아아아 영광입니다 주인님... 흐흐흥 "
수영은 침대에서 얼른 내려와서 대찬의 거대한 자지를 감탄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입에 자지를 물고 삽입하였다. 그녀의 표정은 점차 황홀해져갔다.
" 쪽... 쩝 쩝... 주인님의 자지가 정말 맛있어요... 후루룩 꺼윽 꺽 "
" 후후 아주 잘 빠는군 네 년의 입과 혀는 정말 일품이야... 허헉 "
대찬은 수영의 입에 자지를 찔러 넣으며 그녀을 칭찬했다. 수영도 대찬의 칭찬에 보답이라도 하듯 더욱 빠르게 목구멍으로 대찬의 자지를 받아 내었다. 찌걱 찌걱, 꿀덕 꿀덕하며 수영의 입에서 젖은소리와 침삼키는 소리가 울렸다.
" 흐흐억 이 년 더 깊이 빨아라... 허허헉... 정말 대단한 년이야... 흐흑 "
대찬은 머리를 잡고 자지를 빠르게 움직였다. 멀리서 보면 수영의 얼굴이 거대한 무언가에 계속 찔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대찬은 한쪽 구석에서 자신들을 쳐다보는 지연수를 지긋히 보았다. 그녀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는 표정으로 부러운 듯이 침을 꿀꺽꿀꺽 삼키고 있어
다. 이미 오른쪽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중이었다.
" 대찬님... 아니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흑흑 용서해주세요... 이제는 주인님 말에 복종하겠어요... 흑흑 "
순간 지연수가 대찬의 발밑에 업드려 두손을 싹싹빌며 울고 말았다. 대찬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연수를 내려다 보았다.
" 흐흐흐 이 년 그럴줄 알았다. 넌 개야 한 마리 암캐... 알겠냐 "
" 네 주인님 전 암캐예요... 주인님의 암캐... 흐흐흑 제발 저를 마구 짓눌러 주세요... 제 보지는 주인님의 것이예요... 흐흥... 제발 저를 죽여주세요... 흑흑 "
" 그래 그래야지 그럼 두 암캐가 사이 좋게 내 자지를 빨아봐라... 싸우지말고... 흐흐흐 "
두 여자는 서로 경쟁하듯이 거대한 자지를 ?고 빨아대었다. 한쪽이 자지를 빨면 다른 한쪽은 대찬의 불알이나 항문을 빨았다. 대찬은 정말 극치의 쾌락을 경험하고 있었다. 특히 지연수의 청순한 얼굴을 보며 그녀의 조그만 입에 거대한 자지를 밀어 넣을때는 정말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 이 년 정말 순진한 얼굴로 음탕하게 빠는군... 헉...으윽 그래 그래 그렇게... 혀를 써라... 흐흑 "
" 후루룩... 할딱. 할딱... 주인님 기분이 좋으세요... 으으흠... 저는 너무 좋아요... 주인님 자지가... 흐흐흠 "
" 이 암캐들 정말 사람 잡는군... 허헉... 이제 그만하고 엉덩이 내밀어라... "
더 이상하면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은 대찬은 두 여자의 행동을 정지시켰다. 지연수는 대찬의 명령에 이제는 아무 꺼리낌도 없이 엉덩이를 쳐올리며 바닥에 업드렸다. 진수영도 또 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업드렸다. 대찬의 눈에 두 개의 엉덩이가 서로 경쟁하듯이 씰룩거리는 것이 보였다.
수영의 엉덩이는 언제나 그렇듯이 짤록한 허리 때문에 더욱 풍만해 보였고 그에 비해서 한 동안 모델 활동을 한 연수의 엉덩이는 한 점의 군살 없이 위로 쳐올려진 앙증맞은 엉덩이였다.
보지와 항문, 4개의 구멍들이 보짓물에 번들거리며 대찬을 유혹하고 있었다.
" 허헉! 너..무 좋아요... 흐흐흥 주인님 보지를 죽여주세요... 허허헉 "
대찬은 먼저 수영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했다. 수영은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 듯이 엉덩이를 돌려댔다.
" 개... 년... 흐흠... 완전히 젖어있었군... 역시 대단한 년이야... 허헉 "
" 아아앙~ 주인님 너무 좋아요... 보지가... 헉 헉... 아응 아응 좋아~ "
자지러지는 수영을 옆에서 업드린채 지켜보는 연수는 부러운 표정이었다. 어서 자신의 차례가 왔으면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수영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가 이제 연수의 차지가 되었다. 자지가 삽입이 쉽게 연수는 한껏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쑤우욱~ 하고 자연스럽게 대찬의 자지가 연수의 보지에 삽입되었다.
" 아아앙~ 주인님 이제야... 헉 헉 제 보지를... 사랑하는군요... 헉 헉 ... 아응 아응 좋아요~ "
" 으흑 이 년 정말 생긴거와는 달리 색꼴이군... 보지가 자지를 굉장이 쪼이는군... 헉헉 "
대찬은 더욱 힘들줘서 연수의 엉덩이를 쳐올렸다. 퍽! 퍽! 하면 살부딪이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한 편 수영의 항문에는 대찬의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와서 그녀를 자지러지게 했다.
수영의 얼굴을 벌써 기대감이 들었다. 이제 다시 자신의 차례가 올 것이다. 그리고 주인님의 거대한 자지가 이번에는 자신의 항문을 뚫어주리라는...
" 으흑... 헉 헉 보지가 쪼이니까 금방 쌀거 같군... 이제 슬슬 본 게임으로 들어갈까... 흐흐흐 "
연수는 대찬의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자. 원망스런 시선으로 대찬을 돌아보았다. 그러나 순간 연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 날. 섹. 스.
방금 빠져나간 대찬의 자지가 진수영의 항문을 겨냥하고 있었다.
" 헉! 그래 이거야... 아아앙~ 주인님 제 똥구멍을 찢어주세요... 허허헉 헉... 아아아 "
" 역시 이 년은 항문을 쑤시는 걸 좋아하는군... 흐흐흐 그래 아주 죽여주지 흐흑 "
아무런 고통을 못느끼는지 수영은 항문으로 대찬의 자지를 받으며 아주 자지러지고 있었다.
연수는 그런 수영이 이상했다. 항문으로도 쾌감을 느끼다니... 지연수를 가끔 강중달과 호텔에서 성관계를 가져왔다. 호텔에서 외국포르노를 보며 변태적이라는 생각을 하던 연수는 강중달에 끝임없는 요구에도 항문섹스는커녕 배후위도 못하게 했다. 다만 정상체위만을 했을뿐이었다.
그러나 지금 항문섹스를 실제로 보고 있는 연수는 층격이었다. 당사자인 진수영이
미친 듯이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었다.
" 어떻게 저렇게 커다란 자지가 조그만 항문에 들어갈수가 있을까?... 엇! 그럼 언니 다음 차례에 내 항문에도 저 큰 자지가 삽입된다면... "
연수는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다른건 모르지만 아날섹스는 자신이 없었다.
그렇다고 주인님의 명령을 거부할 자신이 없었다. 연수는 곧 돌아올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걱정하게 시작했다.
" 아아앙~ 내 똥구멍은... 주인님의.. 헉! 헉! 소유예요... 나 지금 보지에서 물이 나와요... 아 아앙 싼다... 헉헉 "
" 그래 이 년아 질질 싸라... 흐흐흐 "
수영은 항문에 극한의 쾌락을 느끼며 보지로 사정을 하였다. 가뿐 숨을 몰아쉬며 헉헉거리는 그녀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왔다. 절정에 치달아서 사정을 한 것이다.
다음순간 대찬의 자지를 수영의 항문에서 빠져나와 연수의 항문에 조준하고 있었다. 연수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츠려드는 것을 느꼈다. 무서웠지만 참을 수밖에 없었다.
" 흐흐흐 긴장하지말아라... 처음엔 아파도 조금 지나면 미칠듯한 쾌락을 느낄 것이다 "
" 주인님 너무 무서워요... 제발 살살 부탁해요... 제발 자비를... "
너무 긴장한 듯 업드려 있는 연수의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대찬은 그런 연수의 모습과 앙증맞은 탱탱한 엉덩이를 내려보며 사악한 전율이 들었다.
" 자! 이제 내가 극락의 세계로 네 년을 보내주마... 흐흐흐 "
" 흑흑! 주인님 제발 천천히... 제발... 흑흑흑 "
업드린채로 엉덩이를 떨며 긴장하던 연수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얼마나 긴장했는지 그녀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찔끔 찔금거리며 나오고 있었다.
" 이 더러운년! 허락도 없이 오줌을 싸다니... 이 개 같은 년 용서 없다. 아예 죽여주마! "
" 흑흑~ 주인님 잘못했어요... 어어엉~ 용서해주세요... 제발... 제발요... 살... 살... 어허엉~ "
연수는 결국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렸다. 엄청난 긴장이 그녀를 무너트린 것이다. 완전히 어린 소녀같은 모습으로 업드린채 울고 있는 그녀를 보며 대찬은 순간 미안한 감정이 들었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대찬의 사악한 마음을 자극했다. 오줌을 찔끔 찔끔흘리는 보지 그리고 그 위에 긴장한 듯이 벌렁거리는 조그만 항문... 이런 것들이 대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대찬의 자지가 이상한 흥분에 불끈 불끈 거리며 더욱 거대해졌다.
옆에서 이런 모습을 치켜보며 숨을 고르고 있던 수영도 점차 거대해지는 대찬의 자지를 보고 놀라는 눈치였다. 저렇게 커질수가...
최대한의 크기가 된 자지가 연수의 항문을 조준하였다. 자지가 항문에 닿자 연수는 몸을 떨며 움찔거렸다.
드디어 거대한 괴물이 연수의 조그맣고 연약한 항문을 범하는 순간이었다.
- 5부에서 계속됩니다.
------------------- 지연수의 아날섹스와 진수영의 싸가지 없는 딸이 등장하는 5부도 기대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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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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