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회상 ( 2 부 )
3 some 이라 ~~~ 듣기만 해도 흥분되는 단어가 아닐수 없다. 2 번을 경험해 보았
지만 난 지금도 3 some 을 꿈꾼다. 지금부터 나에게 있었던 그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한다.
어느 쌀쌀한 가을날의 토요일 오후였다. 그날은 아무런 약속도 없었고 누군가
만날일도 없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아무도 없었다.
" 다들 어디로 간거야 ? ... 우씨 ~~~ 밥도 없잖아 ? "
정말 집에는 먹을것이라고는 강아지에게 주는 사료밖에 없었다.
" 젠장 ... 음식을 시켜먹어야겠군 "
일단 허기를 달랜후 난 내방으로 건너갔다.
" 오늘은 채팅이나 해볼까나 ... "
난 S 클럽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다. 난 채팅시에는 항상
상대여성분에게 먼저 쪽지를 날린다. [ 잠시 대화좀 나누시겠어요 ? ]
그렇게 몇번을 날리다 보면 누군가에서는 반드시 응답이 오곤했다. 그날도 마찬가
지였다.
[ 소개 좀 ? ] [ 나인 28 이구요. 집구석인데 혼자있어 그런지 좀 지겹네요 ^^ ]
그렇게 난 그녀와 채팅을 시작했다. 그녀와 채팅을 나눈지 언 1 시간정도 지났을
까 ? ... 그녀는 나의 영화감상 제안에 동의하며 서면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채팅에서 알아낸 그녀의 정보는 나이는 23 이며 지금 유치원교사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보통의 외모이니 별 기대하지 말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첫느낌은 기대이상이었다. 키는 166 정도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었
으며 귀여운 느낌을 주는 아가씨였다. 몸매는 코트에 가려져있어 잘 보이지 않았
지만 다리가 날씬한 것으로 보아 예쁜 몸매의 소유자로 생각되었다.
" 현이 오빠 ? " " 이지 ( 그녀 ) ? "
" 네. 인상이 참 선하게 생기셨네요 ? "
" 응. 그런 얘기 많이 듣는 편이야 "
그렇게 우린 첫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으며 영화를
보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그날 우린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눈것 같았다.
" 이지야 ? 너 ... 술 마시니 ? "
" 네. 오빤 술 잘 마셔요 ? "
" 응. 술은 좀 하는 편이야 ... 소주는 2 병정도 .. 맥주는 최고기록이 15 병까지
마셔봤어 "
" 정말요 ? 전 소주는 반병정도에 맥주는 3 병정도 ... "
그래서, 이지와 난 술을 먹기 시작했다. 같이 술을 마시며 우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즐거웠던 시간을 가졌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밤 1 시가 가까워졌다. 술집을 나서는 나의 발걸음은 자연스
레 길 건너편에 있는 호텔로 향하고 있었고 이지는 나의 한걸음뒤에서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이지 역시 이것을 생각하고 나온 것인가 ~~~~
난 체크인을 하고 이지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주위엔 우리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문이 닫히자마자 난 이지에게 키스를 했다.
" 웁 ... "
난 이지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벅
지가 느껴지고 나의 손은 계속 위로 올라가 그녀의 둔덕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헉 ... 오빠 ... 그만해 .. 아 .. 방에 가서해 ... "
" 잠시만 ... 조금만 더 ... " " 시이러 ... 아 ... "
난 방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으며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만지기 시작했다.
" 오 .. 빠 ... 씻고해 .. 아 .. "
" 알았어 "
난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성기는 최대한으로 발기되
어 있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때 그녀는 속옷만 입고 있었다. 내 예상이
적중했다. 이지의 몸은 갸름했으며 앙증스러웠고 날씬했다.
[ 오늘은 벽치기나 해볼까나 ~~~ ^^ ]
그녀가 씻는 소리가 들렸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욕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문은 잠겨져있지 않았다. 난 문을 열고 들어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 아 .. 헉 .. 오.. 빠 .. 다른사람 같아 .... 아 ... "
난 이지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녀의 어깨를 누르기 시작했다. 이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았다.
" 부탁해 ... "
이지의 눈은 나의 자지로 향했고 그녀는 체념한듯이 앉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이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 으음 으으으으 ~~~ "
" 쪽 쪽 쪽 쪼오옥 "
" 헉 으음 아앙 ~~~ "
" 쪽 쪼오옥 "
우린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향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살며시 보지에 혀를 대었다. " 헉 ... 아 ~~~~ "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 음 ... 으윽 ~ "
나의 혀와 입은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음핵을 잘근잘근 씹어대자
이지는 온몸을 뒤틀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쥐어틀었다. " 헉 ... 아아 .. 앙 .. "
이지의 신음소리는 계속되었고 나의 혀는 이지의 보지속 동굴을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짓속은 화산이 터져 분출되어 나오는 용암처럼 멈출줄을 모르며 애액을 끝없이 흘러내렸다. " 아아 ... 아 ... 윽 ~~~ "
꽃잎을 빨고 핥아내던 나는 그녀의 동굴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는 손장난을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젖을 잡고는 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애무를 하였다.
그렇게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갔다.
그녀와 난 침대에 누워 서로 담배를 피우며 그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 오빠 ? ... 변태같아 ... "
" 내가 변태 ? ... 그런 말 처음 듣는데 ... 전에 누가 나처럼 해준적 없었니 ? "
" 응. 오빠 ... 오빠, 예전에 동거한적 있어 ? "
" 왜 ? 궁금해 ? " " 동거한적이 있을것 같아서 그래. 느낌으로 ~~~ "
난 이지에게 장난이 걸고 싶어졌다.
" 이지 .. 너 점장이 해도 되겠다. 동거도 해보았고 그룹섹스도 해보았고 별별짓
다해봤어 "
" 정말 !!! " 그녀의 눈빛이 순간 번쩍이는듯 보였다.
" 속고만 살았나 ? ... 2 : 2 도 해봤고 2 : 1 ( 남 / 여 ) 도 해봤어. 너도 생각있니 ? "
나의 장난스러운 말에 비해 이지의 답은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 한번 해보고는 싶어. 근데, 하게되면 오빤 누구랑해 ? "
나도 전부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품어왔지만 상대가 없어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 같은 일이 생기다니 이것은 하늘이 내게 주신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니던가 ?
" 정말 해보고 싶어 ? ... " 나는 재차 확인했다.
" 전부터 생각은 가지고 있었어. 친구가 해보았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하던데 ... 재미있다고도 하고 .... "
" 그 친구도 유치원교사니 ? " " 응 "
오호통재라 !!! ~~~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유치원교사
가 그런짓을 일삼다니 @@
그러나, 그것은 찰라지간의 생각일 따름이고 난 나의 꿈을 실현시켜야 했다.
꿈은 이루어진다 !!!!!!!!!!!!!!!!!!!!!!!!!!!!!!!!!!!!!!!!!!!!!!!!!! !!!!!!!!!!!!!!!!!!!!!!!!!!!!!
" 이지 네가 하고 싶으면 얘기해 ... 사람은 있으니까 ... "
" 누군데 ? "
" 동네친구들도 있고 직장 선후배도 있어. 한번 해볼래 ? "
잠시 이지는 생각에 잠기더니 얘기했다.
" 하고 싶어 " 그녀의 대답이었다.
그순간부터 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남자 둘 ... 여자 하나 ...
남자는 내가 있고 여자는 이지가 있고 ... 남자 한명을 어디서 구하지 ?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변태취급 당하거나 놀림받을게 뻔하고 직장은 쪽팔리고 ...
그렇다고 이 기회를 버릴수는 없고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상대를 구했고 3 some 의 첫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전혀 새
로운 흥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뒷이야기는 3 부에서 적을까합니다.
저의 타자속도도 느릴뿐더러 실제 있었던 일들이라 과거회상도 해야보니 글을 적
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부부간이거나 연인들의 초대를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3 some 이라 ~~~ 듣기만 해도 흥분되는 단어가 아닐수 없다. 2 번을 경험해 보았
지만 난 지금도 3 some 을 꿈꾼다. 지금부터 나에게 있었던 그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한다.
어느 쌀쌀한 가을날의 토요일 오후였다. 그날은 아무런 약속도 없었고 누군가
만날일도 없었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니 아무도 없었다.
" 다들 어디로 간거야 ? ... 우씨 ~~~ 밥도 없잖아 ? "
정말 집에는 먹을것이라고는 강아지에게 주는 사료밖에 없었다.
" 젠장 ... 음식을 시켜먹어야겠군 "
일단 허기를 달랜후 난 내방으로 건너갔다.
" 오늘은 채팅이나 해볼까나 ... "
난 S 클럽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내가 자주 가는 곳이다. 난 채팅시에는 항상
상대여성분에게 먼저 쪽지를 날린다. [ 잠시 대화좀 나누시겠어요 ? ]
그렇게 몇번을 날리다 보면 누군가에서는 반드시 응답이 오곤했다. 그날도 마찬가
지였다.
[ 소개 좀 ? ] [ 나인 28 이구요. 집구석인데 혼자있어 그런지 좀 지겹네요 ^^ ]
그렇게 난 그녀와 채팅을 시작했다. 그녀와 채팅을 나눈지 언 1 시간정도 지났을
까 ? ... 그녀는 나의 영화감상 제안에 동의하며 서면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채팅에서 알아낸 그녀의 정보는 나이는 23 이며 지금 유치원교사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보통의 외모이니 별 기대하지 말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첫느낌은 기대이상이었다. 키는 166 정도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었
으며 귀여운 느낌을 주는 아가씨였다. 몸매는 코트에 가려져있어 잘 보이지 않았
지만 다리가 날씬한 것으로 보아 예쁜 몸매의 소유자로 생각되었다.
" 현이 오빠 ? " " 이지 ( 그녀 ) ? "
" 네. 인상이 참 선하게 생기셨네요 ? "
" 응. 그런 얘기 많이 듣는 편이야 "
그렇게 우린 첫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으며 영화를
보았고 저녁을 같이 먹었다. 그날 우린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눈것 같았다.
" 이지야 ? 너 ... 술 마시니 ? "
" 네. 오빤 술 잘 마셔요 ? "
" 응. 술은 좀 하는 편이야 ... 소주는 2 병정도 .. 맥주는 최고기록이 15 병까지
마셔봤어 "
" 정말요 ? 전 소주는 반병정도에 맥주는 3 병정도 ... "
그래서, 이지와 난 술을 먹기 시작했다. 같이 술을 마시며 우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즐거웠던 시간을 가졌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밤 1 시가 가까워졌다. 술집을 나서는 나의 발걸음은 자연스
레 길 건너편에 있는 호텔로 향하고 있었고 이지는 나의 한걸음뒤에서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이지 역시 이것을 생각하고 나온 것인가 ~~~~
난 체크인을 하고 이지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주위엔 우리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문이 닫히자마자 난 이지에게 키스를 했다.
" 웁 ... "
난 이지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벅
지가 느껴지고 나의 손은 계속 위로 올라가 그녀의 둔덕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헉 ... 오빠 ... 그만해 .. 아 .. 방에 가서해 ... "
" 잠시만 ... 조금만 더 ... " " 시이러 ... 아 ... "
난 방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난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으며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만지기 시작했다.
" 오 .. 빠 ... 씻고해 .. 아 .. "
" 알았어 "
난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성기는 최대한으로 발기되
어 있었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때 그녀는 속옷만 입고 있었다. 내 예상이
적중했다. 이지의 몸은 갸름했으며 앙증스러웠고 날씬했다.
[ 오늘은 벽치기나 해볼까나 ~~~ ^^ ]
그녀가 씻는 소리가 들렸다. 난 아주 조심스럽게 욕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문은 잠겨져있지 않았다. 난 문을 열고 들어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가슴을 빨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 아 .. 헉 .. 오.. 빠 .. 다른사람 같아 .... 아 ... "
난 이지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녀의 어깨를 누르기 시작했다. 이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았다.
" 부탁해 ... "
이지의 눈은 나의 자지로 향했고 그녀는 체념한듯이 앉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이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 으음 으으으으 ~~~ "
" 쪽 쪽 쪽 쪼오옥 "
" 헉 으음 아앙 ~~~ "
" 쪽 쪼오옥 "
우린 욕실에서 나와 침대로 향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살며시 보지에 혀를 대었다. " 헉 ... 아 ~~~~ "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 음 ... 으윽 ~ "
나의 혀와 입은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음핵을 잘근잘근 씹어대자
이지는 온몸을 뒤틀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쥐어틀었다. " 헉 ... 아아 .. 앙 .. "
이지의 신음소리는 계속되었고 나의 혀는 이지의 보지속 동굴을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짓속은 화산이 터져 분출되어 나오는 용암처럼 멈출줄을 모르며 애액을 끝없이 흘러내렸다. " 아아 ... 아 ... 윽 ~~~ "
꽃잎을 빨고 핥아내던 나는 그녀의 동굴속에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는 손장난을
시작했고 한손으로는 젖을 잡고는 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애무를 하였다.
그렇게 폭풍같은 시간이 지나갔다.
그녀와 난 침대에 누워 서로 담배를 피우며 그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 오빠 ? ... 변태같아 ... "
" 내가 변태 ? ... 그런 말 처음 듣는데 ... 전에 누가 나처럼 해준적 없었니 ? "
" 응. 오빠 ... 오빠, 예전에 동거한적 있어 ? "
" 왜 ? 궁금해 ? " " 동거한적이 있을것 같아서 그래. 느낌으로 ~~~ "
난 이지에게 장난이 걸고 싶어졌다.
" 이지 .. 너 점장이 해도 되겠다. 동거도 해보았고 그룹섹스도 해보았고 별별짓
다해봤어 "
" 정말 !!! " 그녀의 눈빛이 순간 번쩍이는듯 보였다.
" 속고만 살았나 ? ... 2 : 2 도 해봤고 2 : 1 ( 남 / 여 ) 도 해봤어. 너도 생각있니 ? "
나의 장난스러운 말에 비해 이지의 답은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 한번 해보고는 싶어. 근데, 하게되면 오빤 누구랑해 ? "
나도 전부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품어왔지만 상대가 없어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이 같은 일이 생기다니 이것은 하늘이 내게 주신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니던가 ?
" 정말 해보고 싶어 ? ... " 나는 재차 확인했다.
" 전부터 생각은 가지고 있었어. 친구가 해보았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하던데 ... 재미있다고도 하고 .... "
" 그 친구도 유치원교사니 ? " " 응 "
오호통재라 !!! ~~~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유치원교사
가 그런짓을 일삼다니 @@
그러나, 그것은 찰라지간의 생각일 따름이고 난 나의 꿈을 실현시켜야 했다.
꿈은 이루어진다 !!!!!!!!!!!!!!!!!!!!!!!!!!!!!!!!!!!!!!!!!!!!!!!!!! !!!!!!!!!!!!!!!!!!!!!!!!!!!!!
" 이지 네가 하고 싶으면 얘기해 ... 사람은 있으니까 ... "
" 누군데 ? "
" 동네친구들도 있고 직장 선후배도 있어. 한번 해볼래 ? "
잠시 이지는 생각에 잠기더니 얘기했다.
" 하고 싶어 " 그녀의 대답이었다.
그순간부터 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남자 둘 ... 여자 하나 ...
남자는 내가 있고 여자는 이지가 있고 ... 남자 한명을 어디서 구하지 ?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변태취급 당하거나 놀림받을게 뻔하고 직장은 쪽팔리고 ...
그렇다고 이 기회를 버릴수는 없고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상대를 구했고 3 some 의 첫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전혀 새
로운 흥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뒷이야기는 3 부에서 적을까합니다.
저의 타자속도도 느릴뿐더러 실제 있었던 일들이라 과거회상도 해야보니 글을 적
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부부간이거나 연인들의 초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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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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