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인부 단편 (실화)
소라의야설을 몇번읽다가..누구나겪을수있는일 또는 누구나 느끼는욕구를 펼쳐놓은듯한 조금은 과장?흥미를 위해서 조금오바한듯한 글들 ...너무 재밌게봤어요
저도 비슷한경험이있기에 실화로 하나안틀리고 과장없이 먼저 한번써볼려구요
그후엔 저도 창작할수있겠죠 ^^( 좀 쇼킹해요)
제가 재수할때였어요
그때 대학생이던 누나는 늘 제겐 부러우면서도 절 끊임없이 자극하는 대상이었어요
엣날 한옥식주택이던 우리집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장이안돼죠
집 밖에서도 충분히 훔쳐볼수있는..... 좀 낡았어요
이런골목길에 ..쭉쭉빵빵..한 여대생이살고있으니 동네 남자들이 눈이돌아가져
마루턱에앉아서 스타킹올릴때면 전 거의 죽기직전까지가곤했어요
참고로 누난 조금은 야하게섹시하게 입는편이면...누나레도 폭탄이면 안땡기져
몰래몰래 훔쳐보면서도 누나니까라는생각에 누나의 벗은몸을보는것만도 복이라고 자위하면서 그해여름이됐어요
집이 너무오래돼
결국 집수리를시작했는데
하필 그때 서울에 집안일로 부모님이 집을비우는기간에 인부들이 화장실과 화단 공사를 시작했어요
나이든 아저씨둘과 조금젊은 삼십대후반정도보이는아저씨들이와서
집을부숴데기시작하고
누나와 난 늦잠자다 뽀르르 외출하곤했는데
나이든아저씨가 둘째날 큰소리로 여 보소...처자..
하면서누날부르는거예요
..아니 참이 없음 물이라도 챙겨줘야제..
..너무하는거 아닌감...
..여기문 열어노소..
누나방이있는 마루거실이 오픈돼는 순간이었죠
제방은 맞은편인데
문틈으로 몰래내다보니깐 누나가 멍해갖고 부시시..해서
기어들어가는소리로 ...... 네.........
그러는데 인부들이 싱글거리는게이상하게느껴져서
누날봤더니 노브래지어에 끈 나시달랑입고 아래에는 핫팬츠입구 턱 서있잖아요
..저런바보...눈요기감이 틔졈?작정했네..
그후로 5일간 누나방과 누나몸매는 인부들한테 오픈됐어요
근데
웬지그런게 싫지않고 짜릿한게
저 사람들도 누나몸을 같이보는구나 하는 묘한느낌이들데요
별탈없이 공사가끝나고
한열흘쯤 지났나봐요
전 그때외박을 많이해서 집에서있는지 없는지도 잘모르는존재였일요 일요일 인걸루아는데
잠결에 ...헉...하는소리랑 뭔가 부시럭거려요 모기장으로?발 사이로 누나의육감적인 허벅지가 눈에 확 들어오데요
술이덜깬상태에서 멍하니보는데
두툼한손이 그미끈한다리에싸인 스타킹을 내리고있었어요
상환판단을 다시해보니까
백주대낮에...아마11시쯤...마당앞에 평상에서
그때 그젊은인부와 섹스를하는거예요
누난 평상을 손을 뒤로해서잡고
히프는들린채
그인부는 이미 삽입을해서 왕복중이었어요
상황이 누난외출하다가 그인부한테 걸려서 강간당하는거였어요
뛰쳐나갈려는순간 ...아...하는소리가누나입에서
다시보니까
누나얼굴이 흥분하는얼굴이었어요
그때 전 나가봐야 일만커지겠구나하는마음과 보고싶음욕구에
그만 훔쳐보는입장으로바꼈죠
대낮에 마다에서이런 질퍽한 생포르노를볼줄이야
누나의 뽀얀 화장으로 세끈한얼굴이일그러지고..빨간입술이 딱벌어지는데
누나가 반항을안하고 오히려 협조? 하자
그 인부가 누나를뒤로돌려놓고 뒷치기가시작됐어요
미끈한다리에
힙이벌어지면서
내방까지소리가
질꺽질꺽
거리는데
오래안가서
그인부가
어억..
거리더니사정을하나봐요
틀림없이봤어요
그인부가옷을입는동안
무릅B고 평상에앉아있다가
돌아앉으면서
둘이서로보는데
누난눈이풀려있었어요
옷도안챙기고...인부가 누나입에키스를하는데 누나멍하니있더니
인부가나가고나서잠시 멍하더니
갑자기
다시들어가서
옷을갈아입고 외출하더군요
그뒷모습을보면서....말로만듣던섹녀가..내누나였구나 하는생각과
그인부가 너무부러웠어요
2000년 여름에일이죠..
그후에 에피소드로 간단단편으로 누날소개할께요
우리누나 보지엔 몇명의 좆이 박혔을까요?
소라의야설을 몇번읽다가..누구나겪을수있는일 또는 누구나 느끼는욕구를 펼쳐놓은듯한 조금은 과장?흥미를 위해서 조금오바한듯한 글들 ...너무 재밌게봤어요
저도 비슷한경험이있기에 실화로 하나안틀리고 과장없이 먼저 한번써볼려구요
그후엔 저도 창작할수있겠죠 ^^( 좀 쇼킹해요)
제가 재수할때였어요
그때 대학생이던 누나는 늘 제겐 부러우면서도 절 끊임없이 자극하는 대상이었어요
엣날 한옥식주택이던 우리집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장이안돼죠
집 밖에서도 충분히 훔쳐볼수있는..... 좀 낡았어요
이런골목길에 ..쭉쭉빵빵..한 여대생이살고있으니 동네 남자들이 눈이돌아가져
마루턱에앉아서 스타킹올릴때면 전 거의 죽기직전까지가곤했어요
참고로 누난 조금은 야하게섹시하게 입는편이면...누나레도 폭탄이면 안땡기져
몰래몰래 훔쳐보면서도 누나니까라는생각에 누나의 벗은몸을보는것만도 복이라고 자위하면서 그해여름이됐어요
집이 너무오래돼
결국 집수리를시작했는데
하필 그때 서울에 집안일로 부모님이 집을비우는기간에 인부들이 화장실과 화단 공사를 시작했어요
나이든 아저씨둘과 조금젊은 삼십대후반정도보이는아저씨들이와서
집을부숴데기시작하고
누나와 난 늦잠자다 뽀르르 외출하곤했는데
나이든아저씨가 둘째날 큰소리로 여 보소...처자..
하면서누날부르는거예요
..아니 참이 없음 물이라도 챙겨줘야제..
..너무하는거 아닌감...
..여기문 열어노소..
누나방이있는 마루거실이 오픈돼는 순간이었죠
제방은 맞은편인데
문틈으로 몰래내다보니깐 누나가 멍해갖고 부시시..해서
기어들어가는소리로 ...... 네.........
그러는데 인부들이 싱글거리는게이상하게느껴져서
누날봤더니 노브래지어에 끈 나시달랑입고 아래에는 핫팬츠입구 턱 서있잖아요
..저런바보...눈요기감이 틔졈?작정했네..
그후로 5일간 누나방과 누나몸매는 인부들한테 오픈됐어요
근데
웬지그런게 싫지않고 짜릿한게
저 사람들도 누나몸을 같이보는구나 하는 묘한느낌이들데요
별탈없이 공사가끝나고
한열흘쯤 지났나봐요
전 그때외박을 많이해서 집에서있는지 없는지도 잘모르는존재였일요 일요일 인걸루아는데
잠결에 ...헉...하는소리랑 뭔가 부시럭거려요 모기장으로?발 사이로 누나의육감적인 허벅지가 눈에 확 들어오데요
술이덜깬상태에서 멍하니보는데
두툼한손이 그미끈한다리에싸인 스타킹을 내리고있었어요
상환판단을 다시해보니까
백주대낮에...아마11시쯤...마당앞에 평상에서
그때 그젊은인부와 섹스를하는거예요
누난 평상을 손을 뒤로해서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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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부는 이미 삽입을해서 왕복중이었어요
상황이 누난외출하다가 그인부한테 걸려서 강간당하는거였어요
뛰쳐나갈려는순간 ...아...하는소리가누나입에서
다시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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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전 나가봐야 일만커지겠구나하는마음과 보고싶음욕구에
그만 훔쳐보는입장으로바꼈죠
대낮에 마다에서이런 질퍽한 생포르노를볼줄이야
누나의 뽀얀 화장으로 세끈한얼굴이일그러지고..빨간입술이 딱벌어지는데
누나가 반항을안하고 오히려 협조? 하자
그 인부가 누나를뒤로돌려놓고 뒷치기가시작됐어요
미끈한다리에
힙이벌어지면서
내방까지소리가
질꺽질꺽
거리는데
오래안가서
그인부가
어억..
거리더니사정을하나봐요
틀림없이봤어요
그인부가옷을입는동안
무릅B고 평상에앉아있다가
돌아앉으면서
둘이서로보는데
누난눈이풀려있었어요
옷도안챙기고...인부가 누나입에키스를하는데 누나멍하니있더니
인부가나가고나서잠시 멍하더니
갑자기
다시들어가서
옷을갈아입고 외출하더군요
그뒷모습을보면서....말로만듣던섹녀가..내누나였구나 하는생각과
그인부가 너무부러웠어요
2000년 여름에일이죠..
그후에 에피소드로 간단단편으로 누날소개할께요
우리누나 보지엔 몇명의 좆이 박혔을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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