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회상 ( 서장 )
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남자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가 31년을 살아오면서
지냈던 기억중에는 과연 내가 평범한 남자라는 생각에 의아심을 품게 만든다.
전에도 소라가이드에 글을 적으려다 적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당당히 글을 적을수 있을것 같다.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전부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여러분들은 양성애자라는 단어를 아는지 모르겠다. 나도 실제 이런 단어가 있는지
모른다. 어느날 나의 지난 시절을 회상하면서 문득 이런 단어가 떠올랐다. 여성과
도 관계를 가지며 한편으로는 남성과도 관계를 가지는 나 자신이 양성애자가
아닐까 하는 ~~~
그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기며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지난날의 회상 ( 1 부 )
이 이야기는 내가 군시절때 있었던 일이다.
그는 내가 복무하던 부대의 선임이었다.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하면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 그는 정말 귀여웠고 날씬했으며 예뻤다. 하리수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지만 그가 여장으로 꾸몄다면 하리수보다 더 예뻤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여자로 태어났을 운명이 신의 실수로 남자로 태어난것같은 생각이 들 정도
였다. 키는 180 정도에 눈이 컸으며 정말 여자보다 더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군복무를 하면서 어떻게 그런 하얀 피부를 유지할수 있는지 의아심이 생길 정도였
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부모님중에 한분이 백인이라는 말도 있었다.
가을이었지만 상당히 추웠던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잠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난 침상에서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
있었다. 주위는 어두웠고 동료전우들의 코고는 소리만이 내무반의 적막함을 깨우
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주위는 어두웠지만 윤곽은 알수 있었다.
그였다. 아마 야간근무를 마치고 들어오는 중이었던 모양이다. 난 조용히 그에게
말을 걸었다.
" 야간근무를 마치고 들어오십니까 ? "
" 응 "
" 날씨가 너무 추웠죠 ? . 고생하셨습니다 "
" 고생은 무슨 ... 근데 . 여기도 조금 쌀쌀한걸 "
" 네. 아직 가을이라 난방을 하지않은 모양입니다 "
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그의 침상으로 들어갔다. 그의 침상은 나의 옆자리 2층이
다. 난 잠을 청하려고 양도 세아려 보았지만 도저히 잠에 빠져들수가 없었다.
그도 잠이 오질 않는지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그를 바라보았을때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 너도 잠이 오질 않는 모양이군 " 그가 나즈막한 소리로 내게 말했다.
" 네. 잠이 별로 오질 않습니다 "
" 그럼, 같이 얘기나 하지 ? "
" 그러죠 "
잠시후 그는 나의 침상에 들어왔다. 1인용 침상이라 2명이 같이 있으려면 그를 끌어
안을수 밖에 없다.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지만 왜 내가 그에게 팔베게를 해주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그에게 팔베게를 해주었고 그는 나의 팔에 머리를 기대어
왔다. 난 그가 여자였다면 정말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누워서 얘기나
나누자던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주위는 너무나도 고요했다. 갑자기 그가 내게 더욱더 기대어왔다. 난 그를 바라보
았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서로의 시선이 마주친 순간이었다.
그의 얼굴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의 눈빛이 키스를 원하는것 같았다. 나도 그에게
키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눈을 감았고 나도 눈을 감았다.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나의 입술을 열기 시작했고 난 그에
답해주었다. 난 눈을 감고 그의 혀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가 더욱더 나에게 안기어
왔다. 그와의 키스는 여자에 못지 않았다. 아니 여자보다 더 감미롭다는 기분이
들었다. 나의 성기는 발기하기 시작했고 그도 그것을 느낀 모양이다.
그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왔다. 그의 손은 나의 성기를 아주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차츰 더 세게 만지작거렸다. 계속 키스를 나누면서 그의 손은
나의 성기를 만지작거리고 난 차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도 그를 만지고 싶었다.
난 손을 그의 팬티속으로 넣었다. 그도 이미 성기가 발기되어 있었다. 난 그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약하게 어루만지다가 세게 어루어만지기 시작했다.
그가 나즈막이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도 강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우린 입을 떼고
서로의 손놀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손은 그의 성기를 만지고 다른 한손은 그의
가슴을 만졌다. 누군가 우리를 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내가 멈추면 그가 나의 성기를 만지고 가슴을 쓰다듬고 그가 멈추면 내가 그를
만지고 그런 시간들이 계속 반복되었다. 난 그를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게 숨어있던 본성이 일어난 것일까 ?
난 그의 위로 올라탔다. 아까는 그가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지만 이젠 나 자신이
그에게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그도 그것을 느꼈는지 눈을 감았다. 난 그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 미치듯이 ~~~
키스를 마치고 난 그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의 목을 빨고 그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입은 차츰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최대한으로
발기되어진 그의 성기가 느껴왔다. 난 아무 거부감없이 그의 성기를 입에 넣었다.
조금도 더럽다거나 추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의 두 손은 그의 가슴을
만지고 입은 그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대체 나의 어디에 이런 본성이 숨어 있었
을까 ? .......
목구멍 깊숙히 넣어도 보고 혀를 이용해 빨아도 봤다. 그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들려왔다.
" 음 ... 음 ... 헉 .. 헉헉 .. "
나는 나의 손가락을 그의 입에 넣었다. 그는 나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 쪽 .. 쭈쭉 .. 쭈쭉 ... "
그가 나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나에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더욱 더 강렬하게 ~~~
그가 나의 위로 올라탔다. 그의 입은 바로 나의 발기되어진 성기로 향했다.
" 헉 ... "
그가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다가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
그의 입은 더 아래로 내려가 나의 붕알도 빨아주었다. 난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
고 있었다.
그때였다.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그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나의 성기에서 입을 떼고는 그의 침상으로 재빨리 들어갔다. 순간 조용했고 발자
국소리만이 들렸다. 소리는 가까워지다 차츰 멀어져갔다. 누군가 순찰을 돌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난 그의 침상을 보았다. 그는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고있었다.
어둠속에서도 그의 이불중간이 오르락내리락 거렸고 그의 입은 약간 벌어져 있었
다. 절정이 다가왔는지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 헉 ... "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조용했다.
다음날 아침 기상해서 난 제일먼저 그를 바라보았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난 그에게 미소를 지어보냈고 그도 나에게 미소로서 답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는 그날 오전에 전역휴가를 갔었던 것이다. 그의
전역휴가기간중에 나의 휴가기간도 맞물려있었다.
내가 휴가를 마치고 귀대했을때에는 그는 이미 제대하고 없었다. 지금도 가끔씩
그를 생각해보곤 한다. 그는 과연 그전에 경험이 있었던 것일까 ? ... 아님 그도
그때가 처음이었을까 ? 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와의 그일이 나에게 여자와의 관계에 못지않은 느낌을 주었고 그것이 나의
인생에 또다른 시발점이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런일을 3 번이나 더 경험했
다. 고등학교 2 학년생 ... 대학생 ... 직장인 ...
그 이야기는 차츰 할까한다. 그리고, 2 부에는 유치원여선생과 있었던 3 SOME 을
소재로 적을까 한다.
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남자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가 31년을 살아오면서
지냈던 기억중에는 과연 내가 평범한 남자라는 생각에 의아심을 품게 만든다.
전에도 소라가이드에 글을 적으려다 적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당당히 글을 적을수 있을것 같다. 앞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전부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여러분들은 양성애자라는 단어를 아는지 모르겠다. 나도 실제 이런 단어가 있는지
모른다. 어느날 나의 지난 시절을 회상하면서 문득 이런 단어가 떠올랐다. 여성과
도 관계를 가지며 한편으로는 남성과도 관계를 가지는 나 자신이 양성애자가
아닐까 하는 ~~~
그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기며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지난날의 회상 ( 1 부 )
이 이야기는 내가 군시절때 있었던 일이다.
그는 내가 복무하던 부대의 선임이었다. 남자에게 이런 말을 하면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 그는 정말 귀여웠고 날씬했으며 예뻤다. 하리수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지만 그가 여장으로 꾸몄다면 하리수보다 더 예뻤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여자로 태어났을 운명이 신의 실수로 남자로 태어난것같은 생각이 들 정도
였다. 키는 180 정도에 눈이 컸으며 정말 여자보다 더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군복무를 하면서 어떻게 그런 하얀 피부를 유지할수 있는지 의아심이 생길 정도였
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부모님중에 한분이 백인이라는 말도 있었다.
가을이었지만 상당히 추웠던 어느날이었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잠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난 침상에서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
있었다. 주위는 어두웠고 동료전우들의 코고는 소리만이 내무반의 적막함을 깨우
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주위는 어두웠지만 윤곽은 알수 있었다.
그였다. 아마 야간근무를 마치고 들어오는 중이었던 모양이다. 난 조용히 그에게
말을 걸었다.
" 야간근무를 마치고 들어오십니까 ? "
" 응 "
" 날씨가 너무 추웠죠 ? . 고생하셨습니다 "
" 고생은 무슨 ... 근데 . 여기도 조금 쌀쌀한걸 "
" 네. 아직 가을이라 난방을 하지않은 모양입니다 "
그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그의 침상으로 들어갔다. 그의 침상은 나의 옆자리 2층이
다. 난 잠을 청하려고 양도 세아려 보았지만 도저히 잠에 빠져들수가 없었다.
그도 잠이 오질 않는지 뒤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그를 바라보았을때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 너도 잠이 오질 않는 모양이군 " 그가 나즈막한 소리로 내게 말했다.
" 네. 잠이 별로 오질 않습니다 "
" 그럼, 같이 얘기나 하지 ? "
" 그러죠 "
잠시후 그는 나의 침상에 들어왔다. 1인용 침상이라 2명이 같이 있으려면 그를 끌어
안을수 밖에 없다.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지만 왜 내가 그에게 팔베게를 해주었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그에게 팔베게를 해주었고 그는 나의 팔에 머리를 기대어
왔다. 난 그가 여자였다면 정말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누워서 얘기나
나누자던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주위는 너무나도 고요했다. 갑자기 그가 내게 더욱더 기대어왔다. 난 그를 바라보
았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서로의 시선이 마주친 순간이었다.
그의 얼굴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의 눈빛이 키스를 원하는것 같았다. 나도 그에게
키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눈을 감았고 나도 눈을 감았다.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의 혀가 나의 입술을 열기 시작했고 난 그에
답해주었다. 난 눈을 감고 그의 혀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가 더욱더 나에게 안기어
왔다. 그와의 키스는 여자에 못지 않았다. 아니 여자보다 더 감미롭다는 기분이
들었다. 나의 성기는 발기하기 시작했고 그도 그것을 느낀 모양이다.
그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왔다. 그의 손은 나의 성기를 아주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차츰 더 세게 만지작거렸다. 계속 키스를 나누면서 그의 손은
나의 성기를 만지작거리고 난 차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도 그를 만지고 싶었다.
난 손을 그의 팬티속으로 넣었다. 그도 이미 성기가 발기되어 있었다. 난 그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약하게 어루만지다가 세게 어루어만지기 시작했다.
그가 나즈막이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도 강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우린 입을 떼고
서로의 손놀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한손은 그의 성기를 만지고 다른 한손은 그의
가슴을 만졌다. 누군가 우리를 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내가 멈추면 그가 나의 성기를 만지고 가슴을 쓰다듬고 그가 멈추면 내가 그를
만지고 그런 시간들이 계속 반복되었다. 난 그를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게 숨어있던 본성이 일어난 것일까 ?
난 그의 위로 올라탔다. 아까는 그가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지만 이젠 나 자신이
그에게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그도 그것을 느꼈는지 눈을 감았다. 난 그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 미치듯이 ~~~
키스를 마치고 난 그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의 목을 빨고 그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입은 차츰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최대한으로
발기되어진 그의 성기가 느껴왔다. 난 아무 거부감없이 그의 성기를 입에 넣었다.
조금도 더럽다거나 추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의 두 손은 그의 가슴을
만지고 입은 그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대체 나의 어디에 이런 본성이 숨어 있었
을까 ? .......
목구멍 깊숙히 넣어도 보고 혀를 이용해 빨아도 봤다. 그의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의 귀에 들려왔다.
" 음 ... 음 ... 헉 .. 헉헉 .. "
나는 나의 손가락을 그의 입에 넣었다. 그는 나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 쪽 .. 쭈쭉 .. 쭈쭉 ... "
그가 나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나에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더욱 더 강렬하게 ~~~
그가 나의 위로 올라탔다. 그의 입은 바로 나의 발기되어진 성기로 향했다.
" 헉 ... "
그가 나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다가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
그의 입은 더 아래로 내려가 나의 붕알도 빨아주었다. 난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
고 있었다.
그때였다.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그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나의 성기에서 입을 떼고는 그의 침상으로 재빨리 들어갔다. 순간 조용했고 발자
국소리만이 들렸다. 소리는 가까워지다 차츰 멀어져갔다. 누군가 순찰을 돌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난 그의 침상을 보았다. 그는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고있었다.
어둠속에서도 그의 이불중간이 오르락내리락 거렸고 그의 입은 약간 벌어져 있었
다. 절정이 다가왔는지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 헉 ... "
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조용했다.
다음날 아침 기상해서 난 제일먼저 그를 바라보았다. 그도 나를 보고 있었다.
난 그에게 미소를 지어보냈고 그도 나에게 미소로서 답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는 그날 오전에 전역휴가를 갔었던 것이다. 그의
전역휴가기간중에 나의 휴가기간도 맞물려있었다.
내가 휴가를 마치고 귀대했을때에는 그는 이미 제대하고 없었다. 지금도 가끔씩
그를 생각해보곤 한다. 그는 과연 그전에 경험이 있었던 것일까 ? ... 아님 그도
그때가 처음이었을까 ? 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와의 그일이 나에게 여자와의 관계에 못지않은 느낌을 주었고 그것이 나의
인생에 또다른 시발점이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런일을 3 번이나 더 경험했
다. 고등학교 2 학년생 ... 대학생 ... 직장인 ...
그 이야기는 차츰 할까한다. 그리고, 2 부에는 유치원여선생과 있었던 3 SOME 을
소재로 적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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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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