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의 극장연가-2 (완결)
안녕하세요....레이크입니다
글을 올리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1편을 올리고 많은 조언들이 계셨습니다..감사드리고 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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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극장에 갔다온 이후로 나는 온통 언제 또 연락이 올까 생각하면서 보냈다.. 그만큼 그
충격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2일후 나는 인터넷상에서 극장녀와 채팅을 할 수 있었다..
극장에서의 일들을 얘기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점을 이야기 했다.. 나는 좀 아쉬워서
한번더 만났으면 한다고 말하며.. 내가 먼저 극장을 나간후에 어떤 일들이 일어 났는지를 물
어봤다..
극장녀는 내가 떠난후 한 30분정도 더 서로 주무른 후에.. 처음에 옆에 있던 남자와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고 나왔다고 했다.. 새로 내자리에 앉았던 남자는 좀 소심해서인지..
조금만 만지고 화장실까지는 따라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옆남자는 극장녀에게
전화번호를 적어주고 또 만나자고 했단다.. 나는 그 옆남자의 전화번호를 알려줄수 있냐구
물었다.. 함께 얘기를 해서 더 좋은 이벤트 만들어 볼려고 한다고 하자.. 그 극장녀는 흔쾌히
알려 주었다..
나는 전화를 걸어서 옆남자와 통화를 했다.. 그도 그런경험 처음 이었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나와 극장녀가 애인사이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옆남자는 첨에 우리 옆에
앉아서 지켜보기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 내가 손짓을 하며 손을 끌어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게 하자.. 그는 너무 짜릿했다고 하면서.. 기회가 있다면 또 만나고 싶다고 했고
나는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 몇일뒤 나는 밤늦게 통신을 하다가.. 그 극장녀와 또다시
채팅을 하게 되었다.. 내용은 내가 한번더 만났으면 좋겠다는 얘기고.. 극장녀도 싫지
않았는지 그러기로 했다.. 그 다음주 목요일에 또 만나게 된 것이다.. 극장녀는 새로운
사람은 좀 부담되니까.. 그 옆남자에게 연락해서 같이 오라고 했다.. 옆남자도 흔쾌히 좋다고
했다.. 같은 극장에 비슷한 시간이었다.. 약속한 시간에 나는 또다시 흥분에 떨면서 극장으로
갔다.. 처음과 달리 이미 익숙해서인지 처음보다 마음이 편했다.. 내가 사는 곳에서 좀
먼곳이어서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나는 먼저 눈을 밝게 하려고 우선 뒤쪽 문으로 들어가 뒤쪽통로의 벽에 기대어 서서 주위를
살펴봤다.. 맨 뒤쪽 자리가 우리들의 활동무대였다.. 앞의 사람만 신경쓰면 되고 뒤쪽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어서 편한 것 같았다.. 극장은 좌석이 크게 두줄로 되어있었고,
한쪽에 보통 7개씩의 의자가 있었던거 같다.. 한쪽은 이미 양쪽 끝으로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었고, 다른쪽에 그 옆남자와 극장녀 그리고 낯선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나는 소리 않나게 뒤쪽으로 살며시 다가가 어떤 상태인가 살펴봤다.. 옆남자는 이미 경험이
있었으므로 이미 작업에 들어가서.. 극장녀를 주무르고 있었다.. 팔짱을 낀 자세로 손을
사용하여서 극장녀의 가슴을 낯선사람이 보이지 않게 만지고 있었다.. 뒤에서 보니까..
가슴을 주무르는 손길에 따라서 여자의 가슴이 오르락 내릭락 하면서 율동치고 있었다..
순간 극장녀가 자세를 고쳐앉으면서 다리를 꼬을때 보니까. 낯선남자도 극장녀의 짧은
스커트와 상의를 보고서 자극 받고 손길을 뻣?는지 손이 극장녀의 좌석쪽으로 이미
넘어와 있었다.. 아마 극장녀의 허벅지 바깥쪽을 낯선남자가 손으로 건들였는지 극장녀가
몸을 처음의 남자 쪽으로 밀착해 앉았다.. 아마 낯선남자의 손길은 싫었었는가보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영화가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었다.. 극장녀와 사람들은 화장실로 가는거 같았다..
나는 아까 낯선 남자가 앉았던 자리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맨뒤쪽 오른쪽
자리가 제일 한적하고 우리들의 만남을 즐기기에는 가장 좋은자리인 것 같았다..
다시 영화가 시작되자 극장녀는 내 옆으로 와서 앉고, 다시 옆남자가 극장녀의 다른쪽에
앉았다.. 자리를 빼앗긴 낯선남자는 다른쪽줄 좌석에 가서 앉아서 우리쪽을 가끔 훔쳐볼
뿐이었다.. 평일저녁이라서 극장에는 우리 셋외에 2-3명이 더 있었던거 같았다.. 모두들
저만큼씩 떨어진 자리에 앉아 있었으므로 우리들은 여유있게 즐기며 영화를 볼수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허벅지에 섹시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먼저 왼쪽손을 뻣어서 극장녀의
오른쪽 허벅지 바깥쪽을 먼저 손등으로 한번 슥~ 쓸어 보았다.. 역시 통통한 여자들의
살결이 부드러웠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으로 짧은 스커트를 엉덩이 뒤쪽으로 밀어 올렸다..
극장녀의 엉덩이부터 허벅지가 허옇게 드러났다.. 화면빛에 따라서 하얗게 보이는 허벅지가
그날따라 더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손을 올려 허벅지 안쪽을 한번 쓰다듬어봤다..
전보다 더 부드럽고 여유있게 만질수 있었다.. 나는 곧바로 극장녀의 보지로 손을 옮겼다..
이번에는 노팬티로 왔는지 아니면 내가 오기전에 이미 옆남자가 벗겨놨는지 까슬까슬한
보지털이 손에 느껴지며 따뜻하며 촉초하며 뜨거운 보지가 손바닥 가득히 느껴병?.
그러는 사이에 옆남자는 자연스럽게 한쪽 다리를 올려서 다른사람의 시선을 가리면서
팔짱을 낀 손으로 극장녀의 가슴을 겉옷 위로 쓰다듬으며 가끔 주무르고 있었다..
앞가슴살이 위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지긋이 손바닥으로 극장녀의
보지를 한동안 누르고 있다가 손가락을 사용하여 크리토리스를 살살 돌리며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극장녀는 고개를 들고 뒤로 젖히면서 눈을감고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손으로 허벅지사이를 조금더 벌렸다.. 그녀는 내 의도를 알았는지 다리 사이를 만지기
좋게 활짝 벌려주었다.. 이제 나는 자유롭게 그녀를 음미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전해져오는
느낌을 즐길수 있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가운데 손가락을 뻣어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갈라진 조갯살 사이로 미끈한 액체가 느껴졌다.. 나는 그 물을
내 손가락에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애액이 묻은 클리토리스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크리토리스는 큰 콩같은 느낌이었다.. 점점더
딱딱해져 갔다. 잠시후 그녀는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쾌락에 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조금 아래로 내려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애액이 묻은 내 손가락은 별 저항없이 미끄럽고 뜨거운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따뜻함이 느껴지며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그안에서 내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그녀의 질벽을 쓰다듬었다.. 보지구멍이 꽉 조여지면서 내 손가락을 옥조였다.
나는 그것을 느끼면서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팔걸이를 꽉
움켜잡으며 엉덩이를 살짝들면서 더욱 더욱 내 손가락을 조였다.. 그녀는 벌써 느끼고
있던거였다.. 잠시후 약간 들린 엉덩이 및으로 옆남자의 손이 들어와서 엉덩이 밑쪽에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구멍을 옆남자에게 인계하고
나는 다시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젖꼬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우리는 영화 한편이 끝날때까지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극장녀를 흥분의 절정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자 우리는 차례로 화장실로 가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돌아왔다.. 내가 제일 늦게 화장실에 갔다와보니 상황이 바뀌어 있었다.. 극장녀는 반대편쪽
자리에 앉아 있었고.. 옆남자는 옆에 앉아있었다.. 나는 극장녀의 옆에 가서 앉아서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왜 자리를 옮겼을까 의아해 했지만 상관없었다..잠시후 극장녀는
좌석소리를 크게 내며 일어나서 뒤쪽 통로로 나갔다.. 그리고 옆남자가 따라나갔다..
나는 자리에 그냥 앉아 있었다.. 극장녀는 내 뒤쪽 통로에 서있었고.. 손을 뻣쳐서 앉아있는
내 가슴에 손을 넣어서 나를 쓰다듬고 있었구 그 옆에는 옆남자가 통로쪽에서 극장녀를
애무하고 있었다.. 아마 선채로 엉덩이며 보지를 공략하고 있는 것같았다..
그런데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아까서부터 건너편쪽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남자가.(극장에는 한편의 영화가 끝나자 다들 나
가고 우리말고는 한남자 박에 없었다).. 그 남자가 일어나더니 뒤쪽 통로쪽에 와서 그녀의
다른쪽 옆에 서는 것이었다.. 나는 그 남자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고
그런사람이라면 자기도합류할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옆에 서서 슬슬 극장녀를 만지는 것
같았다.. 극장녀의 나의 가슴을 만지는 손길이 점점 떨리는 것을 보고 나는 느낄수 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싶어졌다.. 나도 일어나서 반대편 뒤쪽 통로로 나갔다.. 뒤에서는
벌써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옆남자는 통로쪽에서 뒤쪽의자와 붙어있는 기둥을 잡고
약간 숙인 듯이 서있는 극장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고 있었고.. 낯선남자는 어느새
그녀의 짧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자기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이미 뒤쪽에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고 있었다.. 낯선 남자는 키가 조금 커서 다리를 구부리고 그녀의 구멍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었다..나는 너무 흥분해서 참지못하고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낯선 남자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는 것을 도와주고자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올려 허리로 올리자 큼지막하고 튼튼하게 생긴 허옇게 빛나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 엉덩이를 쓸면서 주물렀다.. 극장녀는 뒤에서 공략하는 남자를
도와주고자 한쪽다리를 살짝 들어서 의자밑턱에 올려주는 친절함까지 보였다.. 극장녀는
허벅지 살이 많아서인지 낯선남자가 뒤에서 보지구멍을 찾는게 힘들어 보였다..
낯선남자는 손을 극장녀의 앞쪽으로 감아서 보지구멍을 만지면서 자기의 자지를
집어넣고 있었다.. 내가 손을 뻣어서 만져보니까.. 극장녀의 보지에 낯선 남자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느껴졌다.. 난 잠시동안 그녀의 보지구멍 근처에 손을 갔다대고
정말 생생한 섹스의 느낌과 모습을 즐겼다..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
극장녀는 자세가 않좋은지 상체를 더 숙이고 낯선남자의 피스톤 운동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옆남자는 숙이고 있는 극장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얼마후 낯선남자는 흥분을 못참겠는지 극장녀의 엉덩이와 낯선남자의 자지위 뱃살이
부딧치는 떡치는 소리를 크게 몇 번 낸후에 자지를 꺼냈다.. 벌써 사정을 한듯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처음의 옆남자가 극장녀의 엉덩이를 돌려서 자기의 앞으로 끌어왔다.. 그리고
옆남자도 바지지퍼를 내리고 이미 빳빳해진 자지를 팬티 밖으로 끄집어 냈다..
그는 이미 경험이 있어서인지 낯선남자보다는 능숙하게 극장녀의 보지구멍을 찾아서
자지를 집어 넣는 것 같았다.. 이내 옆남자는 내가 들을수 있는 정도의 세기로
떡치는 소리를 내며 극장녀의 뒤에서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면 보지를 공략했다..
그러면서 그는 손을 뻣어 상체를 숙이고 있는 극장녀의 손을 잡아.. 옆에서 지켜보는
낯선남자의 바지지퍼밖으로 나와서 아직도 불끈거리는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렇게 있기를 잠시후 극장녀는 다른 한손으로 극장녀의 얼굴 앞쪽에 있는 나의 바지위
자지부분을 만지기 시작하더니 내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알아채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밖으로 내 커진 자지를 꺼내 놓았다.
이미 흥분되어서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그녀는 손으로 잡더니 주저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움직임대로 나의 자지를 맡겨두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혀로 내 자지의 귀두를 ?아대고.. 혀를 굴리면서 귀두의 여기 저기를 마찰시켰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입속 깊숙이 내 자지를 빨아 들였다.. 내 자지의 뿌리에
그녀의 입술이 닿는 것이 느껴별?. 내 귀두가 그녀의 입천장 깊숙이 목적 부분에 닿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못참고.. 그녀의 숙인 얼굴을 잡고 입안에다 한참을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혀로써 내 자지의 기둥을 애무하면서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뒤에서 공략하는 남자도 흥분해서 좀더 강도를 높여서 피스톤운동을 하자
그녀는 입속에 내 자지를 문채로 흥분된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극장스크린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교성과는 다른 좀더 리얼한 실제 교성을 들으니까..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잠시후 뒤에서 후배위로 섹스를 하던 남자는 못참겠는지
자지를 빼서 자기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더니 이내 밖에다 사정을 했다..
내가 남아 있는 것을 배려해서인지 극장녀의 보지에 직접 사정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극장녀는 옆남자의 자지가 빠진 것을 알고, 입에서 내자지를 빼더니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대었다.. 이제는 내 자지 차례란 뜻이었다.. 나는 혹시몰라 준비해간 콘돔을 꺼내어서
한참 흥분되어 불끈거리는 내 자지에 씨웠다.. 그리고 나는 왼손으로 극장녀의 엉덩이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아서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구멍을 찾고서 이내
내 커다란 자지를 찔러 넣었다.. 미끈~ 하면서 극장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내 자지가
빨려들어갔다.. 극장녀는 이미 흥분해 있어서인지 그녀의 보지구멍이 내자지를 옥조이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빡빡한 것 같더니 이내 몇 번 들어갔나 나갔다를
반복하자 애액이 묻으면서 부드럽게 들어가고, 잠시뒤에는 애액이 넘쳐서 질척이는
소리까지 들리는거 같았다.. 난 처음에는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구멍속 속살을 느끼면서
천천히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뺏다 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러자 극장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면서 더 깊이,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것 같았다.. 나
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붙잡고 내쪽으로 당기면서 아주 강하게 자지를 찔러 넣었다..
이내 그녀는 허리를 휘면서 반응을 했다.. 그녀는 강한 자극을 원하는거 같았다..
나는 강하고 빠르게 삽입을 반복했다.. 그러기를 약 5분정도가 지나고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안에서 내 정액을 세차게 뿌리면서 사정을 했다..
나는 상황을 정리하고자 빠르게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내 자지를 꺼내고 그녀의 허리까지
올려진 스커트를 내려주고 내 자지에서 콘돔을 뽑아내었다.. 주머니의 휴지를 꺼내어
내 자지를 닦은후에 옷을 추슬러 입었다.. 극장녀와 옆남자 그리고 나는 이내 극장을
나왔다.. 낯선 남자는 우리를 따라 나오는 것 같더니 우리가 아는사이로 얘기하면서
근처의 호프집으로 들어가자 잠시 문밖에 서성이더니 이내 사라지고 말았다..
호프집에서 우리는 서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면서 그동안의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안정을 하고 있었다.. 극장녀를 칭한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호프 한잔씩을 마시면서 서로의
섹스경험과 취향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무면서 여운을 달랬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 함께 만나기로 후일을 기약하면서 헤어졌다.. 마침 가는방향이 옆남자와 극장녀가
같은 방향이어서 둘은 같은 방향으로 갔다..
극장녀는 이렇게 뒷풀이로 만나는것도 우리가 첨이라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
다음날 채팅하면서 나는 어제 너무 좋았고..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극장녀는 이제 그냥 만나는거는 싫고 내가 다른여자를 데려오면 서로 애무하는
것을 보면서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럴수 있느냐고 물어서 나는 힘들지만 찾아보겠다고 했다..
아마 내가 여자를 데려갈 때 극장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더 자극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묘한 기대감으로 설레이는 맘으로
이글을 적는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자극적이고 짜릿한 경험이 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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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극장에서의 첫경험은 이것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구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문어체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기억나는대로 적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조언과 소재를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레이크입니다
글을 올리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1편을 올리고 많은 조언들이 계셨습니다..감사드리고 더 나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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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극장에 갔다온 이후로 나는 온통 언제 또 연락이 올까 생각하면서 보냈다.. 그만큼 그
충격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2일후 나는 인터넷상에서 극장녀와 채팅을 할 수 있었다..
극장에서의 일들을 얘기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점을 이야기 했다.. 나는 좀 아쉬워서
한번더 만났으면 한다고 말하며.. 내가 먼저 극장을 나간후에 어떤 일들이 일어 났는지를 물
어봤다..
극장녀는 내가 떠난후 한 30분정도 더 서로 주무른 후에.. 처음에 옆에 있던 남자와
화장실에서 섹스를 하고 나왔다고 했다.. 새로 내자리에 앉았던 남자는 좀 소심해서인지..
조금만 만지고 화장실까지는 따라오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옆남자는 극장녀에게
전화번호를 적어주고 또 만나자고 했단다.. 나는 그 옆남자의 전화번호를 알려줄수 있냐구
물었다.. 함께 얘기를 해서 더 좋은 이벤트 만들어 볼려고 한다고 하자.. 그 극장녀는 흔쾌히
알려 주었다..
나는 전화를 걸어서 옆남자와 통화를 했다.. 그도 그런경험 처음 이었다고 하면서..
처음에는 나와 극장녀가 애인사이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옆남자는 첨에 우리 옆에
앉아서 지켜보기만 했다고 한다.. 그러다 내가 손짓을 하며 손을 끌어서 여자의 가슴을
만지게 하자.. 그는 너무 짜릿했다고 하면서.. 기회가 있다면 또 만나고 싶다고 했고
나는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 몇일뒤 나는 밤늦게 통신을 하다가.. 그 극장녀와 또다시
채팅을 하게 되었다.. 내용은 내가 한번더 만났으면 좋겠다는 얘기고.. 극장녀도 싫지
않았는지 그러기로 했다.. 그 다음주 목요일에 또 만나게 된 것이다.. 극장녀는 새로운
사람은 좀 부담되니까.. 그 옆남자에게 연락해서 같이 오라고 했다.. 옆남자도 흔쾌히 좋다고
했다.. 같은 극장에 비슷한 시간이었다.. 약속한 시간에 나는 또다시 흥분에 떨면서 극장으로
갔다.. 처음과 달리 이미 익숙해서인지 처음보다 마음이 편했다.. 내가 사는 곳에서 좀
먼곳이어서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나는 먼저 눈을 밝게 하려고 우선 뒤쪽 문으로 들어가 뒤쪽통로의 벽에 기대어 서서 주위를
살펴봤다.. 맨 뒤쪽 자리가 우리들의 활동무대였다.. 앞의 사람만 신경쓰면 되고 뒤쪽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어서 편한 것 같았다.. 극장은 좌석이 크게 두줄로 되어있었고,
한쪽에 보통 7개씩의 의자가 있었던거 같다.. 한쪽은 이미 양쪽 끝으로 다른 사람들이
앉아 있었고, 다른쪽에 그 옆남자와 극장녀 그리고 낯선 사람이 앉아 있었다..
나는 소리 않나게 뒤쪽으로 살며시 다가가 어떤 상태인가 살펴봤다.. 옆남자는 이미 경험이
있었으므로 이미 작업에 들어가서.. 극장녀를 주무르고 있었다.. 팔짱을 낀 자세로 손을
사용하여서 극장녀의 가슴을 낯선사람이 보이지 않게 만지고 있었다.. 뒤에서 보니까..
가슴을 주무르는 손길에 따라서 여자의 가슴이 오르락 내릭락 하면서 율동치고 있었다..
순간 극장녀가 자세를 고쳐앉으면서 다리를 꼬을때 보니까. 낯선남자도 극장녀의 짧은
스커트와 상의를 보고서 자극 받고 손길을 뻣?는지 손이 극장녀의 좌석쪽으로 이미
넘어와 있었다.. 아마 극장녀의 허벅지 바깥쪽을 낯선남자가 손으로 건들였는지 극장녀가
몸을 처음의 남자 쪽으로 밀착해 앉았다.. 아마 낯선남자의 손길은 싫었었는가보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영화가 끝나고 쉬는시간이 되었다.. 극장녀와 사람들은 화장실로 가는거 같았다..
나는 아까 낯선 남자가 앉았던 자리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맨뒤쪽 오른쪽
자리가 제일 한적하고 우리들의 만남을 즐기기에는 가장 좋은자리인 것 같았다..
다시 영화가 시작되자 극장녀는 내 옆으로 와서 앉고, 다시 옆남자가 극장녀의 다른쪽에
앉았다.. 자리를 빼앗긴 낯선남자는 다른쪽줄 좌석에 가서 앉아서 우리쪽을 가끔 훔쳐볼
뿐이었다.. 평일저녁이라서 극장에는 우리 셋외에 2-3명이 더 있었던거 같았다.. 모두들
저만큼씩 떨어진 자리에 앉아 있었으므로 우리들은 여유있게 즐기며 영화를 볼수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허벅지에 섹시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먼저 왼쪽손을 뻣어서 극장녀의
오른쪽 허벅지 바깥쪽을 먼저 손등으로 한번 슥~ 쓸어 보았다.. 역시 통통한 여자들의
살결이 부드러웠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으로 짧은 스커트를 엉덩이 뒤쪽으로 밀어 올렸다..
극장녀의 엉덩이부터 허벅지가 허옇게 드러났다.. 화면빛에 따라서 하얗게 보이는 허벅지가
그날따라 더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손을 올려 허벅지 안쪽을 한번 쓰다듬어봤다..
전보다 더 부드럽고 여유있게 만질수 있었다.. 나는 곧바로 극장녀의 보지로 손을 옮겼다..
이번에는 노팬티로 왔는지 아니면 내가 오기전에 이미 옆남자가 벗겨놨는지 까슬까슬한
보지털이 손에 느껴지며 따뜻하며 촉초하며 뜨거운 보지가 손바닥 가득히 느껴병?.
그러는 사이에 옆남자는 자연스럽게 한쪽 다리를 올려서 다른사람의 시선을 가리면서
팔짱을 낀 손으로 극장녀의 가슴을 겉옷 위로 쓰다듬으며 가끔 주무르고 있었다..
앞가슴살이 위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지긋이 손바닥으로 극장녀의
보지를 한동안 누르고 있다가 손가락을 사용하여 크리토리스를 살살 돌리며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극장녀는 고개를 들고 뒤로 젖히면서 눈을감고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손으로 허벅지사이를 조금더 벌렸다.. 그녀는 내 의도를 알았는지 다리 사이를 만지기
좋게 활짝 벌려주었다.. 이제 나는 자유롭게 그녀를 음미하면서 손가락 끝으로 전해져오는
느낌을 즐길수 있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가운데 손가락을 뻣어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갈라진 조갯살 사이로 미끈한 액체가 느껴졌다.. 나는 그 물을
내 손가락에 묻혀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애액이 묻은 클리토리스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크리토리스는 큰 콩같은 느낌이었다.. 점점더
딱딱해져 갔다. 잠시후 그녀는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쾌락에 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조금 아래로 내려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애액이 묻은 내 손가락은 별 저항없이 미끄럽고 뜨거운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따뜻함이 느껴지며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그안에서 내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그녀의 질벽을 쓰다듬었다.. 보지구멍이 꽉 조여지면서 내 손가락을 옥조였다.
나는 그것을 느끼면서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팔걸이를 꽉
움켜잡으며 엉덩이를 살짝들면서 더욱 더욱 내 손가락을 조였다.. 그녀는 벌써 느끼고
있던거였다.. 잠시후 약간 들린 엉덩이 및으로 옆남자의 손이 들어와서 엉덩이 밑쪽에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구멍을 옆남자에게 인계하고
나는 다시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젖꼬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다..
우리는 영화 한편이 끝날때까지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극장녀를 흥분의 절정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자 우리는 차례로 화장실로 가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돌아왔다.. 내가 제일 늦게 화장실에 갔다와보니 상황이 바뀌어 있었다.. 극장녀는 반대편쪽
자리에 앉아 있었고.. 옆남자는 옆에 앉아있었다.. 나는 극장녀의 옆에 가서 앉아서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왜 자리를 옮겼을까 의아해 했지만 상관없었다..잠시후 극장녀는
좌석소리를 크게 내며 일어나서 뒤쪽 통로로 나갔다.. 그리고 옆남자가 따라나갔다..
나는 자리에 그냥 앉아 있었다.. 극장녀는 내 뒤쪽 통로에 서있었고.. 손을 뻣쳐서 앉아있는
내 가슴에 손을 넣어서 나를 쓰다듬고 있었구 그 옆에는 옆남자가 통로쪽에서 극장녀를
애무하고 있었다.. 아마 선채로 엉덩이며 보지를 공략하고 있는 것같았다..
그런데 그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아까서부터 건너편쪽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남자가.(극장에는 한편의 영화가 끝나자 다들 나
가고 우리말고는 한남자 박에 없었다).. 그 남자가 일어나더니 뒤쪽 통로쪽에 와서 그녀의
다른쪽 옆에 서는 것이었다.. 나는 그 남자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알고
그런사람이라면 자기도합류할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옆에 서서 슬슬 극장녀를 만지는 것
같았다.. 극장녀의 나의 가슴을 만지는 손길이 점점 떨리는 것을 보고 나는 느낄수 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고 싶어졌다.. 나도 일어나서 반대편 뒤쪽 통로로 나갔다.. 뒤에서는
벌써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옆남자는 통로쪽에서 뒤쪽의자와 붙어있는 기둥을 잡고
약간 숙인 듯이 서있는 극장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빨고 있었고.. 낯선남자는 어느새
그녀의 짧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자기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이미 뒤쪽에서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고 있었다.. 낯선 남자는 키가 조금 커서 다리를 구부리고 그녀의 구멍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었다..나는 너무 흥분해서 참지못하고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낯선 남자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는 것을 도와주고자 나는 그녀의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올려 허리로 올리자 큼지막하고 튼튼하게 생긴 허옇게 빛나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 엉덩이를 쓸면서 주물렀다.. 극장녀는 뒤에서 공략하는 남자를
도와주고자 한쪽다리를 살짝 들어서 의자밑턱에 올려주는 친절함까지 보였다.. 극장녀는
허벅지 살이 많아서인지 낯선남자가 뒤에서 보지구멍을 찾는게 힘들어 보였다..
낯선남자는 손을 극장녀의 앞쪽으로 감아서 보지구멍을 만지면서 자기의 자지를
집어넣고 있었다.. 내가 손을 뻣어서 만져보니까.. 극장녀의 보지에 낯선 남자의 자지가
들락거리는게 느껴졌다.. 난 잠시동안 그녀의 보지구멍 근처에 손을 갔다대고
정말 생생한 섹스의 느낌과 모습을 즐겼다..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
극장녀는 자세가 않좋은지 상체를 더 숙이고 낯선남자의 피스톤 운동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옆남자는 숙이고 있는 극장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얼마후 낯선남자는 흥분을 못참겠는지 극장녀의 엉덩이와 낯선남자의 자지위 뱃살이
부딧치는 떡치는 소리를 크게 몇 번 낸후에 자지를 꺼냈다.. 벌써 사정을 한듯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처음의 옆남자가 극장녀의 엉덩이를 돌려서 자기의 앞으로 끌어왔다.. 그리고
옆남자도 바지지퍼를 내리고 이미 빳빳해진 자지를 팬티 밖으로 끄집어 냈다..
그는 이미 경험이 있어서인지 낯선남자보다는 능숙하게 극장녀의 보지구멍을 찾아서
자지를 집어 넣는 것 같았다.. 이내 옆남자는 내가 들을수 있는 정도의 세기로
떡치는 소리를 내며 극장녀의 뒤에서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면 보지를 공략했다..
그러면서 그는 손을 뻣어 상체를 숙이고 있는 극장녀의 손을 잡아.. 옆에서 지켜보는
낯선남자의 바지지퍼밖으로 나와서 아직도 불끈거리는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렇게 있기를 잠시후 극장녀는 다른 한손으로 극장녀의 얼굴 앞쪽에 있는 나의 바지위
자지부분을 만지기 시작하더니 내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나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알아채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밖으로 내 커진 자지를 꺼내 놓았다.
이미 흥분되어서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그녀는 손으로 잡더니 주저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움직임대로 나의 자지를 맡겨두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혀로 내 자지의 귀두를 ?아대고.. 혀를 굴리면서 귀두의 여기 저기를 마찰시켰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입속 깊숙이 내 자지를 빨아 들였다.. 내 자지의 뿌리에
그녀의 입술이 닿는 것이 느껴별?. 내 귀두가 그녀의 입천장 깊숙이 목적 부분에 닿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못참고.. 그녀의 숙인 얼굴을 잡고 입안에다 한참을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혀로써 내 자지의 기둥을 애무하면서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뒤에서 공략하는 남자도 흥분해서 좀더 강도를 높여서 피스톤운동을 하자
그녀는 입속에 내 자지를 문채로 흥분된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극장스크린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교성과는 다른 좀더 리얼한 실제 교성을 들으니까..
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잠시후 뒤에서 후배위로 섹스를 하던 남자는 못참겠는지
자지를 빼서 자기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더니 이내 밖에다 사정을 했다..
내가 남아 있는 것을 배려해서인지 극장녀의 보지에 직접 사정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극장녀는 옆남자의 자지가 빠진 것을 알고, 입에서 내자지를 빼더니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대었다.. 이제는 내 자지 차례란 뜻이었다.. 나는 혹시몰라 준비해간 콘돔을 꺼내어서
한참 흥분되어 불끈거리는 내 자지에 씨웠다.. 그리고 나는 왼손으로 극장녀의 엉덩이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아서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면서 구멍을 찾고서 이내
내 커다란 자지를 찔러 넣었다.. 미끈~ 하면서 극장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내 자지가
빨려들어갔다.. 극장녀는 이미 흥분해 있어서인지 그녀의 보지구멍이 내자지를 옥조이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빡빡한 것 같더니 이내 몇 번 들어갔나 나갔다를
반복하자 애액이 묻으면서 부드럽게 들어가고, 잠시뒤에는 애액이 넘쳐서 질척이는
소리까지 들리는거 같았다.. 난 처음에는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구멍속 속살을 느끼면서
천천히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뺏다 하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러자 극장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면서 더 깊이,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것 같았다.. 나
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붙잡고 내쪽으로 당기면서 아주 강하게 자지를 찔러 넣었다..
이내 그녀는 허리를 휘면서 반응을 했다.. 그녀는 강한 자극을 원하는거 같았다..
나는 강하고 빠르게 삽입을 반복했다.. 그러기를 약 5분정도가 지나고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안에서 내 정액을 세차게 뿌리면서 사정을 했다..
나는 상황을 정리하고자 빠르게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내 자지를 꺼내고 그녀의 허리까지
올려진 스커트를 내려주고 내 자지에서 콘돔을 뽑아내었다.. 주머니의 휴지를 꺼내어
내 자지를 닦은후에 옷을 추슬러 입었다.. 극장녀와 옆남자 그리고 나는 이내 극장을
나왔다.. 낯선 남자는 우리를 따라 나오는 것 같더니 우리가 아는사이로 얘기하면서
근처의 호프집으로 들어가자 잠시 문밖에 서성이더니 이내 사라지고 말았다..
호프집에서 우리는 서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면서 그동안의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안정을 하고 있었다.. 극장녀를 칭한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호프 한잔씩을 마시면서 서로의
섹스경험과 취향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무면서 여운을 달랬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 함께 만나기로 후일을 기약하면서 헤어졌다.. 마침 가는방향이 옆남자와 극장녀가
같은 방향이어서 둘은 같은 방향으로 갔다..
극장녀는 이렇게 뒷풀이로 만나는것도 우리가 첨이라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
다음날 채팅하면서 나는 어제 너무 좋았고..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극장녀는 이제 그냥 만나는거는 싫고 내가 다른여자를 데려오면 서로 애무하는
것을 보면서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럴수 있느냐고 물어서 나는 힘들지만 찾아보겠다고 했다..
아마 내가 여자를 데려갈 때 극장녀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더 자극적인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묘한 기대감으로 설레이는 맘으로
이글을 적는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자극적이고 짜릿한 경험이 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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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극장에서의 첫경험은 이것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구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문어체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기억나는대로 적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조언과 소재를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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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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