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24.
(후편 제24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業報
"얼른 벗지않고 뭐해! 그래봐야 부라자니 빤스니 속옷하나 입지도 않은 년이니 벗기는 싶겠구만"
"흐흐흑!아..흑!뭐..뭐 하실려구요?"
"벗으라면 벗지 뭘 그렇게 말이 많아!"
이미 사내들에게 돌림빵을 당한 은애는 체념하고 사내들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교복을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이년아 지금부터 네년에게 휴식을 줄테니 널판지 위에 누워!"
"제..제발 이제..그 그만..."
"죽고 싶어!"
"그래!말안들으면 이런 모습으로 홀손님들에게 구경시킬거야!"
"그거 좋은 아이디어다 기태야! 손님들이 왠 쇼냐고 좋아할것 같은데"
"하..하지마요! 흑흑!"
"그럼 얼른 누워!"
사내의 위협에 은애는 시키는 대로 한손은 사타구니를 가리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가리며 판자위에 누웠다.
그러자 머리맡에 서있던 강이 널판지에 장착되어있던 가죽끈을 은애의 목에 채웠다.
"헉!뭐하...세요!흑!"
그리고 아랫쪽에 서있던 기태는 은애의 한쪽발목을 잡더니 널판지 안으로 최대한 당기어 결국 발목이 자신의 허벅지에 이르도록 한다음 마찬가지로 가죽으로 만들어진 구속구로 하나씩 채워 버리자 순식간에 꼼짝 할수가 없었다.
"이러지..마세요..흐흑!..흑!"
사내들이 이제부터 자신을 어떻게 다룰건가 저으기 불안해하며 흐느껴 울면서 하소연했으나 두사내는 이제는 은애의 양곁으로 다가서서는 은애가 들으라는 듯 자기들끼리 말을 하였다.
"꼴좋구만!이제 손목을 묶어버려야 하잖아? 이년아 손을 늘어뜨려서 발목잡아!"
두사내는 은애의 팔목을 하나씩 잡아 은애의 발목에 묶어버렸다.
그리고 치욕스러움에 허벅지를 최대한 붙이며 보지를 노출시키지 안으려 기를 쓰는 은애의 노력을 비웃으며 꺽인 무릎에 끈을 넣어 무릎마저도 활짝 벌어지게 묶어버리자 실로 수치스러운 M자형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제대로 되었구만!주방으로 가자!"
이윽고 사내들은 소임을 마쳤다는 듯 치욕스럽게 은애가 묶여 구속된 것을 확인하고 밀차를 밀고 주방으로 갔다.
은애의 알몸을 음식상처럼 취급하며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회를 비롯하여 반찬까지 준비하여 올려놓고 상보에 씌워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윽고 밀차가 멈춘곳은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은애는 불안하기만 하였다.
그러자 웨이터와 지배인이 상보에 싸여 음식상인 자신을 들것처럼 번쩍들어 방안의 탁자에 올려놓고는 이윽고 지배인의 말이 들렸다.
"그럼 맛있게 드시고 혹시 필요한 것 있으시면 아무때고 찾아 주세요!동근님 그리고 예쁜 미인 손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허헉!이건 또 무슨 소리라는 말인가? 그러나 은애가 놀라움을 채멎기도전에 들리는,
"지배인님 잘먹을께요"
"이럴수가 서연이 계집까지..."
은애가 기절헐것처럼 치욕스러워 할 즈음 이어서 동근이의 음성이 들렸다.
"서연아 배고프지? 맛있게 식사하자"
"응! 배고파"
동근이와 서연는 마침내 덥혀있는 상보를 벗겨내는 순간 서연이는 기절할 것처럼 놀랐다.
"어..엄마!허헉!"
"놀라지마! 서연아"
동근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놀라움에 눈이 뒤집힐것 같은 서연이곁에 재빨리다가끌어안으며 서연이를 달랬다.
은애의 눈에 들어온 동근이는 서연이의 상체를 덥석 끌어안아주고 다정하게 드을 토닥겨주었다.
또한 서연이의 옷차림은 교복도 아니고 시원한 물색의 정장에 동근이에게 잘보이려고 스타킹에 감싸인 쭈욱빠진 긴 다리를 거의 사타구니만 가린 초미니 타입이었다.
상보를 벗기는 순간 서연이가 놀란 이유는 싱싱한 회도 아닌, 그렇다고 살아서 연신 입을 꿈뻑거리는 커다란 도미머리가 아니라 여자의 알몸위에 상처럼 음식이 차려져 있었기 때문이리라.
서연이 눈에 비친것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상위의 사람은 남자도 아닌 여자였고 탐스럽고 전혀쳐지지 않은 양유방사이에는 커다란 양초가 놓여있고 허벅지는 M자로 묶여진채 적나라하게 균열을 노출시켰다.
서연이는 기절할 듯 놀라며 얼굴을 바라보자 입에는 재갈이 물리어있지만 너무나 낯익은 얼굴이고 그게 이내 은애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니 은애 아냐?안돼 이러지마! 동근아!"
"서연아 얘가 이런걸 좋아해 아마 자기가 원해서 이러는 걸거야"
"그럴리가 없어 동근아 은애는 내 친구이니까 제발 풀어줘 응!이렇게 내가 빌게!"
은애는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서연이앞에서 이렇게 까지 비참한 모습으로 보여진다는데 실로 죽고만 싶었으나 이러한 참담함도 결국은 서연이때문에 시작이 되었다고 여겨지자 피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동근이는 은애의 유방사이에 끼워진 양초에 불을 붙이더니 은애의 배위에서 포도주를 들어 코르크마개를 따면서 서연이에게 말하였다.
"서연아 오늘은 대단한 날이야 네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한 날이고 나또한 너에게 맹세를 한 뜻있는 날이니 우리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밤을 축복하기 위하여 건배하자!"
"아..안돼!은애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떻게 음식을 먹을수가 있어!"
"얘가 좋아서 하는거라니까 그러네!물어볼까?"
"아냐 그럴리가 없어!"
"은애야 너는 이렇게 홀딱벗고 보여주느게 좋아서 이러는 거지?...너는 이런 변태적인 취미를 좋아해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은애는 서연이가 자기를 위해주며 동근이를 만류해주는 것도 오욕스러웠지만 따지고보면 자신이 이렇게 구렁텅이에 빠지게된 시초는 서연이 때문에 이러한 곤경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다.
나중에 천만배로 원한을 갚겠다고 다짐을 하며 기가막혔지만 엉뚱한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은애의 실오라기 만큼 남아있는 자존심 때문이라도 울면서 풀어달라고 해봐야 더욱더 비참할 뿐이었기에,
"그...그래 동근이 말대로 창피하지만 난 이렇게 하는것이 내 취미야!"
"허헉! 은..은애야!"
"거봐 은애는 이게 좋다잖아!요새 날날이 처럼 하고 다니더니 이렇게 발랑까져 가지고 업소에까지 나오는구만?"
"도..동근아?"
"그러니까 우선 건배부터 하자! 그냥 쭈욱 마시면 돼!"
서연이는 황당한지 두사람을 번갈아 보며 어쩔줄 몰라하며 동근이가 건네준 술잔을 천천히 마시고 동근이는 천역덕스럽게 은애의 배위에 놓인 생선회를 맛있게 먹더니 그러한 서연이를 보고 빙그레 웃으며 회한점을 상추에 싸서는 서연이 입에 가져갔다.
"서연아 안주도 먹어봐! 아~해봐 맛있지?"
"어어..어떻게 먹으라고...어머!"
은애는 두사람이 실랑이하며 결국은 동근이의 완력에 어쩔수 없이 겨우 받아먹는 서연이를 증오하며 차라리 눈을 감았다.
"자 이번에는 은애 젖탱이도 더럽게 크구만 유두주를 만들어 마시면 특별할것 같은데..."
"어머! 유두주라니?"
서연이는 갈수록 가관인 동근이의 행동에 불안해하며 질문을하자 동근이는 잠자코 보라는 듯 술잔을 은애의 한쪽 젖꼭지에 대더니 술을 따라 결국은 젖꼭지를 술잔속의 술에 담기게 하고 은애는 꼼짝못하게 구속되었기에 속수무책으로 동근이에게 당하면서 저릿한 전율을 이율배반적으로 느꼈다.
"이게 유두주니까 우선 이잔은 서연이잔,내것은 이쪽 젖꼭지에대고 다시 만들면 되니까 어! 이것봐라!서연아 얘 젖꼭지가 발랑섰잖아? 얼마나 느껴져서 좋으면 이러겠니?"
"그..그렇게 말하지마 동근아!"
"뭘 네가 봐도 젖꼭지가 섰잖아? 아마 보지도 느껴져서 질척거릴걸? 얘는 원래 이런애야 이것봐라 음식때문에 못본 모양인데 여기 보지에 개보지라고 새겼잖아?"
"어..어머나!"
서연이는 물론 학생회간부실에서 이미 보았던 글자이나 바로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개보지"라는 낙인은 다시 또 전율을 느끼며 충격을 주었다.
"놀라기는? 이년은 원래 이런년이라니까? 자마셔!"
"난 술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
"이건 술 축에 들어가지도 안해 서연아! 술이라기보다 그냥 포도음료라고 생각하고 쭈욱 마셔!"
"글쎄 벌써 화끈거리는데..."
"은애 너도 한잔해라!"
그러나 동근이의 강권에 어쩔수없이 마시던 서연이는 얼마안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동근이는 꼼짝 못하는 은애에게도 강제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다.
"이번에는 계곡주를 만들어 마시자! 계곡주를 다른 말로는 보지주라고 하지"
은애는 동근이가 억지로 자신의 입에 붜준 알코올이 가져오는 흥분에 편승하여 마침내 식당의 무지한 사내들에게 윤간을 당한 자신의 균열에 동근이가 헤집으며 건드리자 옅게 신음을 뱉어냈다.
"으으으...이이이.."
"내가 뭐라고 그랬어? 조갯살들이 벌름거리며 이렇게 젖어있으니,이년은 보통 음란한년이 아냐!"
동근이는 은애를 더욱 비참하게 몰라가며 이미 짜악벌려진 은애의 보지에 술을 부어 넘치자 회음부를 통하여 흐르고, 동근이는 항문에 닿기전에 술잔을 대어 균열안에 담겼던 술이 술잔에 차도록 유도하였다.
"캬야!유두주하고는 비교할수 없다 서연아 너도 마셔!"
"나..나..는 된 것 같애 동근아!"
그러자 동근이는 서연이의 귀에 입을 가져가 서연이에게 속삭였다.
"서연아!아까 네가 한말을 기억해!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너는 무엇이던지 해주겠다고 그랬잖아?"
"그..그건 그래!"
"그럼 술을 비워!"
그런데 은애는 자신의 유방과 유방사이에 끼워놓여진 커다란 양초에서 촛농이 넘쳐 유방에 떨어지자 뜨겁고 화끈거려 그때마다 움찔거렸다
은애가 뜨거움에 신음을 지르며 두사람의 다감한 행태에 비통해 하는 것을 즐기며 동근이는 보란듯이 서연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다정함을 과시하였다.
"잘마시는구만 이제 우리 부르스를 추자!"
동근이는 한술더떠 인터폰으로 지배인을 찾아 음악을 부탁하자 이윽고 은은하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동근이와 서연이는 아닌게 아니라 술잔을 비우고 함께 일어났다.
서연이의 고백대로 생전 처음 거푸마신 술때문인지 볼에 유난히 홍조를 띠우고 동근이가 이윽고 긴머리칼을 헤치고 한팔을 어깨에 다른 한팔은 잘룩하고 야들야들한 허리뒤에 위치한다음 음악에 맞춰 스템을 밟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언제 배웠는지 서연이를 리더하며 다다미위를 원을 돌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서연은 동근이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의 구슬이 주는 자극에 엷게 신음을 내기시작하고 은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를 것만 같았다.
동근이는 자신의 가슴에 얼굴를 묻은채 신음을 내는 서연이를 내려다보며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듯 스텝을 밟으며 서연이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었다.
"사랑해 서연아!"
"쭈우쭉""쩝접""훌쩍""후릅""후르릅".....
"으으...이이이이..아아아아......."
서연이는 은애의 비참한 모습에 가슴이 아팠지만 동근이가 유도하는 감미로움과 은은한 음악이 주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무엇보다 항문의 구슬에서 전달되는 자극은 참을 수가 없었다.
저릿한 이물감은 질속을 강타하고 동근이가 대준 패드가 없었다면 스타킹에 전부 애액을 흘렸을 만큼 대단하였다.
더구나 동근이는 다시 취한데다 자극감 때문에 비칠거리는 서연이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버렸다.
그리고는 슬립의 끈까지 벗겨내리고 브레지어를 올리고 이미 꼿꼿이 발기한 버찌같은 유두를 덥썩 물었다.
"아아..아아..아아..아흑!..아아....."
서연이는 짜릿거리는 자극에 연신신음을 내지르고 동근이는 공을 들여 서연이의 젖꼭지는 물론이고 백설같은 목덜미 그리고 서연이의 예쁜귓볼까지 자근자근 씹어주고 핥아주자 서연이의 동공은 벌써풀려갔다.
"아아...아윽!..아아...아아..........."
동근이는 그렇게 서연이를 애무하며 다른 한손으로는 서연이의 물색의 스커트의 후크를 찾았다.
두사람의 원색적인 소음에 은애는 참담하게 바라보고 마침 짧은 미니스커트가 서연이의 발밑에 떨어지자 이내 들어나는 가터벨트에 매인 살색의 스타킹이 주는 자극은 꽤 R쇄적으로 보였다.
그러자 동근이는 무릎을 꿇고 앉아 여전히 서연이의 버들가지같은 잘룩한 옆구리에 혀를 대고 핥아주자 서연이는 헤어나지 못하고 연신 신음을 질러댔다.
"아아..아아..아학!..아아......"
동근이의 혀는 서연이 옆구리 그리고 가터벨트사이에 가려진 팬티의 중앙 그러니까 서연이의 급소를 덥썩 물자 자지러지게 비명을 지르고 동근이는 끈팬티와 그리고 자신이 채워준 정조대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은애는 자신의 눈앞에서 보란듯 이 서연이를 진한애무를 하여주며 사랑해주는 동근이의 행동에 원망스러움과 서연에 대한 질투심이 폭발하였지만 어쩔수가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입술만 질근 깨물었다.
그러나 갈수록 태산이라고 마침내 동근이가 서연이의 하체를 가리던 마지막 정조대까지 벗겨내자 색스럽게도 서연이는 흰색의 가터벨트에 매인 살색밴드롱스타킹 만의 차림이고 은애것보다 역시 1/3은 더욱 크고 뽀얀게 백설같은 유방을 노출시키고 잘룩한 허리아래로는 풍만하고 탄력감에 넘치는 히프를 그대로 은애에게 보이며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은애의 눈에 얼핏 항문에 고리같은 것이 보인다고 여긴순간 동근이는 서연이의 뒤에 다가서며 말을 건네었다.
"서연아!내가 뒷치기로 박아줄께 엎드려!"
서연이가 이미 눈이 풀린상태로 시키는대로 엎드리며 뒤를 돌아보자 바지를 벗고 거대한 동근의 자지가 자신의 균열로 돌진하는 것이 보였다.
"푸우욱"
"아흑!"
"철퍽""퍼버벅""퍽""퍽""찔꺽""쑤걱""철퍽""찔적""... ........
"아아!..아윽!..아하!..아아아아아아 어어어..엄?...아아악!..사..살려줘헉!"
절정에 달해 끊임없이 교성을 지르는 서연이의 비음과 함께 두사람의 살갗이 부딧치는 원색적인 소음만이 가득하고 그러한 소리들이 은애의 귀에는 점점 환청처럼 들려왔다.
"철퍽""쩔퍽""찔쩍""철퍼덕""퍼덕""퍽""퍽.....
"아윽!어어어...엄마!..이이이이이...이제..그그그..만 ..으으으..아악!헉"
"나..나도 싼다! 얼른 빨아줘!"
"쩌접""후르릅""푸득""푸득"".....
동근이는 아까도 세번씩이나 배설을 하였으면서도 역시 젊은데다 타고난 정력이 가미되어 지치지도 않고 서연이를 끊임없이 탐하여 결국 자신이 또한번 배설의 쾌감을 느끼기전 서둘러 균열에서 꺼내어 서연이의 입에 물리었다.
서연이가 마침내 동근이가 배설의 쾌감에 진저리를 치면서 꾸역구역 서연이의 입천정을 때리며 배설하는 정액을 맛있게 빨아마시고는 마침내 실신하고 말았다.
그러나 동근이는 이내 기력을 회복하여 옅게 신음성만 발하며 늘어져있는 서연이를 부축하여 욕실에서 깨끗이 씻어주자 서연이는 다시 의식을 회복하며 동근이의 품에 안겼다.
그러나 얼마후 서연이는 동근이와 단둘이만의 공간이 아니고 은애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얼굴을 붉히며 서둘러 몸을 씻고 물기를 닦고잇는 서연이에게 동근이가 말하였다.
"여름인데 밖에 나가면 더우니까 스타킹하고 가터벨트는 벗어라!내가 이거 입혀줄께!"
동근이가 들고있는 그물망같은 정조대를 바라보며 서연이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시키는대로 알몸이 된채 동근이 곁에서자 동근이는 예의 정조대를 입혀주며 장난스레 서연이의 항문의 고리에 손가락에 걸고 잡아당겼다.
그러자 서연이는 겨우 정상적으로 의식이 돌아올 즈음 항문과 함께 질벽까지 당겨주는 강렬한 자극에 감짝 놀라는 비명을 질렀다.
"악!엄마야!..으으으..."
"이게 그렇게 대단해?"
"으으 흐흑!이이..화..화끈거려..으으..그.. 그그..그것좀 그만 건드려 으으으..."
은애는 자신이 꼼짝 못하도록 묶이었기에 자신의 뒷족에서 두사람이 무럿을 하는지 볼수는 없었지만 서연이의 교성으로 미루어 또한바탕 사랑을 나누는게 아닌가 싶어 귀를 막고 싶었으나 기실 지금 자신이 참을 수없는 것은 촛농이 계속하여 흘러 아예 유방과 유방사이에 촛농이 흘러 싸여 둔덕을 만들어가는 도중 자꾸만 흐르는 촛농의 뜨거움에 참기힘들었다.
동근이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또다시 서연이의 팬티에 대주었던 패드를 갈아주면서 한마디 하였다.
"이것봐 서연아 이렇게 물을 빨아먹어서 홍건해진 것보면,내가 신경안써줬으면 어쩔 뻔내가 했어?"
"흐흑!.고..고마워!이제 내가 입을께!"
"부라자는 내가 채워줄께!흐흐! 역시 서연이 젖텡이는 대단해 자랑할만한 젖탱이야!"
이윽고 서연이는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은애가 치욕스럽게 구소된 탁자에 돌아오고 동근이도 서연이 맞은편에 자리를 잡는 것을 보며 서연이가 사정을 하였다.
"헉!동근아!은애 저러다 화상입어 촛농이 많이 싸였잖아? 지금이라도 제발 풀어줘 응!"
"넌 어떻게 네가 당한것은 생각않고 노상 상대방만 생각해주냐? 생각같아서는 이년을 밖에 홀안에 이런 상태로"공중변소"라고 써서 전시해 놓고 싶은데"
"아..안돼!은애를 어떻게..."
빈말이 아닌듯 동근이는 실제로 아쉬워하며 서연이가 사정을 하자 마지못해 지배인을 불렀다.
(후편 제24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業報
"얼른 벗지않고 뭐해! 그래봐야 부라자니 빤스니 속옷하나 입지도 않은 년이니 벗기는 싶겠구만"
"흐흐흑!아..흑!뭐..뭐 하실려구요?"
"벗으라면 벗지 뭘 그렇게 말이 많아!"
이미 사내들에게 돌림빵을 당한 은애는 체념하고 사내들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교복을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이년아 지금부터 네년에게 휴식을 줄테니 널판지 위에 누워!"
"제..제발 이제..그 그만..."
"죽고 싶어!"
"그래!말안들으면 이런 모습으로 홀손님들에게 구경시킬거야!"
"그거 좋은 아이디어다 기태야! 손님들이 왠 쇼냐고 좋아할것 같은데"
"하..하지마요! 흑흑!"
"그럼 얼른 누워!"
사내의 위협에 은애는 시키는 대로 한손은 사타구니를 가리고 다른 한손은 유방을 가리며 판자위에 누웠다.
그러자 머리맡에 서있던 강이 널판지에 장착되어있던 가죽끈을 은애의 목에 채웠다.
"헉!뭐하...세요!흑!"
그리고 아랫쪽에 서있던 기태는 은애의 한쪽발목을 잡더니 널판지 안으로 최대한 당기어 결국 발목이 자신의 허벅지에 이르도록 한다음 마찬가지로 가죽으로 만들어진 구속구로 하나씩 채워 버리자 순식간에 꼼짝 할수가 없었다.
"이러지..마세요..흐흑!..흑!"
사내들이 이제부터 자신을 어떻게 다룰건가 저으기 불안해하며 흐느껴 울면서 하소연했으나 두사내는 이제는 은애의 양곁으로 다가서서는 은애가 들으라는 듯 자기들끼리 말을 하였다.
"꼴좋구만!이제 손목을 묶어버려야 하잖아? 이년아 손을 늘어뜨려서 발목잡아!"
두사내는 은애의 팔목을 하나씩 잡아 은애의 발목에 묶어버렸다.
그리고 치욕스러움에 허벅지를 최대한 붙이며 보지를 노출시키지 안으려 기를 쓰는 은애의 노력을 비웃으며 꺽인 무릎에 끈을 넣어 무릎마저도 활짝 벌어지게 묶어버리자 실로 수치스러운 M자형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제대로 되었구만!주방으로 가자!"
이윽고 사내들은 소임을 마쳤다는 듯 치욕스럽게 은애가 묶여 구속된 것을 확인하고 밀차를 밀고 주방으로 갔다.
은애의 알몸을 음식상처럼 취급하며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회를 비롯하여 반찬까지 준비하여 올려놓고 상보에 씌워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윽고 밀차가 멈춘곳은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은애는 불안하기만 하였다.
그러자 웨이터와 지배인이 상보에 싸여 음식상인 자신을 들것처럼 번쩍들어 방안의 탁자에 올려놓고는 이윽고 지배인의 말이 들렸다.
"그럼 맛있게 드시고 혹시 필요한 것 있으시면 아무때고 찾아 주세요!동근님 그리고 예쁜 미인 손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허헉!이건 또 무슨 소리라는 말인가? 그러나 은애가 놀라움을 채멎기도전에 들리는,
"지배인님 잘먹을께요"
"이럴수가 서연이 계집까지..."
은애가 기절헐것처럼 치욕스러워 할 즈음 이어서 동근이의 음성이 들렸다.
"서연아 배고프지? 맛있게 식사하자"
"응! 배고파"
동근이와 서연는 마침내 덥혀있는 상보를 벗겨내는 순간 서연이는 기절할 것처럼 놀랐다.
"어..엄마!허헉!"
"놀라지마! 서연아"
동근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놀라움에 눈이 뒤집힐것 같은 서연이곁에 재빨리다가끌어안으며 서연이를 달랬다.
은애의 눈에 들어온 동근이는 서연이의 상체를 덥석 끌어안아주고 다정하게 드을 토닥겨주었다.
또한 서연이의 옷차림은 교복도 아니고 시원한 물색의 정장에 동근이에게 잘보이려고 스타킹에 감싸인 쭈욱빠진 긴 다리를 거의 사타구니만 가린 초미니 타입이었다.
상보를 벗기는 순간 서연이가 놀란 이유는 싱싱한 회도 아닌, 그렇다고 살아서 연신 입을 꿈뻑거리는 커다란 도미머리가 아니라 여자의 알몸위에 상처럼 음식이 차려져 있었기 때문이리라.
서연이 눈에 비친것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상위의 사람은 남자도 아닌 여자였고 탐스럽고 전혀쳐지지 않은 양유방사이에는 커다란 양초가 놓여있고 허벅지는 M자로 묶여진채 적나라하게 균열을 노출시켰다.
서연이는 기절할 듯 놀라며 얼굴을 바라보자 입에는 재갈이 물리어있지만 너무나 낯익은 얼굴이고 그게 이내 은애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니 은애 아냐?안돼 이러지마! 동근아!"
"서연아 얘가 이런걸 좋아해 아마 자기가 원해서 이러는 걸거야"
"그럴리가 없어 동근아 은애는 내 친구이니까 제발 풀어줘 응!이렇게 내가 빌게!"
은애는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서연이앞에서 이렇게 까지 비참한 모습으로 보여진다는데 실로 죽고만 싶었으나 이러한 참담함도 결국은 서연이때문에 시작이 되었다고 여겨지자 피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동근이는 은애의 유방사이에 끼워진 양초에 불을 붙이더니 은애의 배위에서 포도주를 들어 코르크마개를 따면서 서연이에게 말하였다.
"서연아 오늘은 대단한 날이야 네가 나에게 사랑을 고백한 날이고 나또한 너에게 맹세를 한 뜻있는 날이니 우리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밤을 축복하기 위하여 건배하자!"
"아..안돼!은애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떻게 음식을 먹을수가 있어!"
"얘가 좋아서 하는거라니까 그러네!물어볼까?"
"아냐 그럴리가 없어!"
"은애야 너는 이렇게 홀딱벗고 보여주느게 좋아서 이러는 거지?...너는 이런 변태적인 취미를 좋아해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은애는 서연이가 자기를 위해주며 동근이를 만류해주는 것도 오욕스러웠지만 따지고보면 자신이 이렇게 구렁텅이에 빠지게된 시초는 서연이 때문에 이러한 곤경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다.
나중에 천만배로 원한을 갚겠다고 다짐을 하며 기가막혔지만 엉뚱한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은애의 실오라기 만큼 남아있는 자존심 때문이라도 울면서 풀어달라고 해봐야 더욱더 비참할 뿐이었기에,
"그...그래 동근이 말대로 창피하지만 난 이렇게 하는것이 내 취미야!"
"허헉! 은..은애야!"
"거봐 은애는 이게 좋다잖아!요새 날날이 처럼 하고 다니더니 이렇게 발랑까져 가지고 업소에까지 나오는구만?"
"도..동근아?"
"그러니까 우선 건배부터 하자! 그냥 쭈욱 마시면 돼!"
서연이는 황당한지 두사람을 번갈아 보며 어쩔줄 몰라하며 동근이가 건네준 술잔을 천천히 마시고 동근이는 천역덕스럽게 은애의 배위에 놓인 생선회를 맛있게 먹더니 그러한 서연이를 보고 빙그레 웃으며 회한점을 상추에 싸서는 서연이 입에 가져갔다.
"서연아 안주도 먹어봐! 아~해봐 맛있지?"
"어어..어떻게 먹으라고...어머!"
은애는 두사람이 실랑이하며 결국은 동근이의 완력에 어쩔수 없이 겨우 받아먹는 서연이를 증오하며 차라리 눈을 감았다.
"자 이번에는 은애 젖탱이도 더럽게 크구만 유두주를 만들어 마시면 특별할것 같은데..."
"어머! 유두주라니?"
서연이는 갈수록 가관인 동근이의 행동에 불안해하며 질문을하자 동근이는 잠자코 보라는 듯 술잔을 은애의 한쪽 젖꼭지에 대더니 술을 따라 결국은 젖꼭지를 술잔속의 술에 담기게 하고 은애는 꼼짝못하게 구속되었기에 속수무책으로 동근이에게 당하면서 저릿한 전율을 이율배반적으로 느꼈다.
"이게 유두주니까 우선 이잔은 서연이잔,내것은 이쪽 젖꼭지에대고 다시 만들면 되니까 어! 이것봐라!서연아 얘 젖꼭지가 발랑섰잖아? 얼마나 느껴져서 좋으면 이러겠니?"
"그..그렇게 말하지마 동근아!"
"뭘 네가 봐도 젖꼭지가 섰잖아? 아마 보지도 느껴져서 질척거릴걸? 얘는 원래 이런애야 이것봐라 음식때문에 못본 모양인데 여기 보지에 개보지라고 새겼잖아?"
"어..어머나!"
서연이는 물론 학생회간부실에서 이미 보았던 글자이나 바로 눈앞에 생생하게 보이는"개보지"라는 낙인은 다시 또 전율을 느끼며 충격을 주었다.
"놀라기는? 이년은 원래 이런년이라니까? 자마셔!"
"난 술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
"이건 술 축에 들어가지도 안해 서연아! 술이라기보다 그냥 포도음료라고 생각하고 쭈욱 마셔!"
"글쎄 벌써 화끈거리는데..."
"은애 너도 한잔해라!"
그러나 동근이의 강권에 어쩔수없이 마시던 서연이는 얼마안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동근이는 꼼짝 못하는 은애에게도 강제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다.
"이번에는 계곡주를 만들어 마시자! 계곡주를 다른 말로는 보지주라고 하지"
은애는 동근이가 억지로 자신의 입에 붜준 알코올이 가져오는 흥분에 편승하여 마침내 식당의 무지한 사내들에게 윤간을 당한 자신의 균열에 동근이가 헤집으며 건드리자 옅게 신음을 뱉어냈다.
"으으으...이이이.."
"내가 뭐라고 그랬어? 조갯살들이 벌름거리며 이렇게 젖어있으니,이년은 보통 음란한년이 아냐!"
동근이는 은애를 더욱 비참하게 몰라가며 이미 짜악벌려진 은애의 보지에 술을 부어 넘치자 회음부를 통하여 흐르고, 동근이는 항문에 닿기전에 술잔을 대어 균열안에 담겼던 술이 술잔에 차도록 유도하였다.
"캬야!유두주하고는 비교할수 없다 서연아 너도 마셔!"
"나..나..는 된 것 같애 동근아!"
그러자 동근이는 서연이의 귀에 입을 가져가 서연이에게 속삭였다.
"서연아!아까 네가 한말을 기억해!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너는 무엇이던지 해주겠다고 그랬잖아?"
"그..그건 그래!"
"그럼 술을 비워!"
그런데 은애는 자신의 유방과 유방사이에 끼워놓여진 커다란 양초에서 촛농이 넘쳐 유방에 떨어지자 뜨겁고 화끈거려 그때마다 움찔거렸다
은애가 뜨거움에 신음을 지르며 두사람의 다감한 행태에 비통해 하는 것을 즐기며 동근이는 보란듯이 서연이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다정함을 과시하였다.
"잘마시는구만 이제 우리 부르스를 추자!"
동근이는 한술더떠 인터폰으로 지배인을 찾아 음악을 부탁하자 이윽고 은은하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동근이와 서연이는 아닌게 아니라 술잔을 비우고 함께 일어났다.
서연이의 고백대로 생전 처음 거푸마신 술때문인지 볼에 유난히 홍조를 띠우고 동근이가 이윽고 긴머리칼을 헤치고 한팔을 어깨에 다른 한팔은 잘룩하고 야들야들한 허리뒤에 위치한다음 음악에 맞춰 스템을 밟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언제 배웠는지 서연이를 리더하며 다다미위를 원을 돌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서연은 동근이의 넓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의 구슬이 주는 자극에 엷게 신음을 내기시작하고 은애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를 것만 같았다.
동근이는 자신의 가슴에 얼굴를 묻은채 신음을 내는 서연이를 내려다보며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듯 스텝을 밟으며 서연이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었다.
"사랑해 서연아!"
"쭈우쭉""쩝접""훌쩍""후릅""후르릅".....
"으으...이이이이..아아아아......."
서연이는 은애의 비참한 모습에 가슴이 아팠지만 동근이가 유도하는 감미로움과 은은한 음악이 주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무엇보다 항문의 구슬에서 전달되는 자극은 참을 수가 없었다.
저릿한 이물감은 질속을 강타하고 동근이가 대준 패드가 없었다면 스타킹에 전부 애액을 흘렸을 만큼 대단하였다.
더구나 동근이는 다시 취한데다 자극감 때문에 비칠거리는 서연이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버렸다.
그리고는 슬립의 끈까지 벗겨내리고 브레지어를 올리고 이미 꼿꼿이 발기한 버찌같은 유두를 덥썩 물었다.
"아아..아아..아아..아흑!..아아....."
서연이는 짜릿거리는 자극에 연신신음을 내지르고 동근이는 공을 들여 서연이의 젖꼭지는 물론이고 백설같은 목덜미 그리고 서연이의 예쁜귓볼까지 자근자근 씹어주고 핥아주자 서연이의 동공은 벌써풀려갔다.
"아아...아윽!..아아...아아..........."
동근이는 그렇게 서연이를 애무하며 다른 한손으로는 서연이의 물색의 스커트의 후크를 찾았다.
두사람의 원색적인 소음에 은애는 참담하게 바라보고 마침 짧은 미니스커트가 서연이의 발밑에 떨어지자 이내 들어나는 가터벨트에 매인 살색의 스타킹이 주는 자극은 꽤 R쇄적으로 보였다.
그러자 동근이는 무릎을 꿇고 앉아 여전히 서연이의 버들가지같은 잘룩한 옆구리에 혀를 대고 핥아주자 서연이는 헤어나지 못하고 연신 신음을 질러댔다.
"아아..아아..아학!..아아......"
동근이의 혀는 서연이 옆구리 그리고 가터벨트사이에 가려진 팬티의 중앙 그러니까 서연이의 급소를 덥썩 물자 자지러지게 비명을 지르고 동근이는 끈팬티와 그리고 자신이 채워준 정조대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은애는 자신의 눈앞에서 보란듯 이 서연이를 진한애무를 하여주며 사랑해주는 동근이의 행동에 원망스러움과 서연에 대한 질투심이 폭발하였지만 어쩔수가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입술만 질근 깨물었다.
그러나 갈수록 태산이라고 마침내 동근이가 서연이의 하체를 가리던 마지막 정조대까지 벗겨내자 색스럽게도 서연이는 흰색의 가터벨트에 매인 살색밴드롱스타킹 만의 차림이고 은애것보다 역시 1/3은 더욱 크고 뽀얀게 백설같은 유방을 노출시키고 잘룩한 허리아래로는 풍만하고 탄력감에 넘치는 히프를 그대로 은애에게 보이며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은애의 눈에 얼핏 항문에 고리같은 것이 보인다고 여긴순간 동근이는 서연이의 뒤에 다가서며 말을 건네었다.
"서연아!내가 뒷치기로 박아줄께 엎드려!"
서연이가 이미 눈이 풀린상태로 시키는대로 엎드리며 뒤를 돌아보자 바지를 벗고 거대한 동근의 자지가 자신의 균열로 돌진하는 것이 보였다.
"푸우욱"
"아흑!"
"철퍽""퍼버벅""퍽""퍽""찔꺽""쑤걱""철퍽""찔적""... ........
"아아!..아윽!..아하!..아아아아아아 어어어..엄?...아아악!..사..살려줘헉!"
절정에 달해 끊임없이 교성을 지르는 서연이의 비음과 함께 두사람의 살갗이 부딧치는 원색적인 소음만이 가득하고 그러한 소리들이 은애의 귀에는 점점 환청처럼 들려왔다.
"철퍽""쩔퍽""찔쩍""철퍼덕""퍼덕""퍽""퍽.....
"아윽!어어어...엄마!..이이이이이...이제..그그그..만 ..으으으..아악!헉"
"나..나도 싼다! 얼른 빨아줘!"
"쩌접""후르릅""푸득""푸득"".....
동근이는 아까도 세번씩이나 배설을 하였으면서도 역시 젊은데다 타고난 정력이 가미되어 지치지도 않고 서연이를 끊임없이 탐하여 결국 자신이 또한번 배설의 쾌감을 느끼기전 서둘러 균열에서 꺼내어 서연이의 입에 물리었다.
서연이가 마침내 동근이가 배설의 쾌감에 진저리를 치면서 꾸역구역 서연이의 입천정을 때리며 배설하는 정액을 맛있게 빨아마시고는 마침내 실신하고 말았다.
그러나 동근이는 이내 기력을 회복하여 옅게 신음성만 발하며 늘어져있는 서연이를 부축하여 욕실에서 깨끗이 씻어주자 서연이는 다시 의식을 회복하며 동근이의 품에 안겼다.
그러나 얼마후 서연이는 동근이와 단둘이만의 공간이 아니고 은애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얼굴을 붉히며 서둘러 몸을 씻고 물기를 닦고잇는 서연이에게 동근이가 말하였다.
"여름인데 밖에 나가면 더우니까 스타킹하고 가터벨트는 벗어라!내가 이거 입혀줄께!"
동근이가 들고있는 그물망같은 정조대를 바라보며 서연이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시키는대로 알몸이 된채 동근이 곁에서자 동근이는 예의 정조대를 입혀주며 장난스레 서연이의 항문의 고리에 손가락에 걸고 잡아당겼다.
그러자 서연이는 겨우 정상적으로 의식이 돌아올 즈음 항문과 함께 질벽까지 당겨주는 강렬한 자극에 감짝 놀라는 비명을 질렀다.
"악!엄마야!..으으으..."
"이게 그렇게 대단해?"
"으으 흐흑!이이..화..화끈거려..으으..그.. 그그..그것좀 그만 건드려 으으으..."
은애는 자신이 꼼짝 못하도록 묶이었기에 자신의 뒷족에서 두사람이 무럿을 하는지 볼수는 없었지만 서연이의 교성으로 미루어 또한바탕 사랑을 나누는게 아닌가 싶어 귀를 막고 싶었으나 기실 지금 자신이 참을 수없는 것은 촛농이 계속하여 흘러 아예 유방과 유방사이에 촛농이 흘러 싸여 둔덕을 만들어가는 도중 자꾸만 흐르는 촛농의 뜨거움에 참기힘들었다.
동근이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또다시 서연이의 팬티에 대주었던 패드를 갈아주면서 한마디 하였다.
"이것봐 서연아 이렇게 물을 빨아먹어서 홍건해진 것보면,내가 신경안써줬으면 어쩔 뻔내가 했어?"
"흐흑!.고..고마워!이제 내가 입을께!"
"부라자는 내가 채워줄께!흐흐! 역시 서연이 젖텡이는 대단해 자랑할만한 젖탱이야!"
이윽고 서연이는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은애가 치욕스럽게 구소된 탁자에 돌아오고 동근이도 서연이 맞은편에 자리를 잡는 것을 보며 서연이가 사정을 하였다.
"헉!동근아!은애 저러다 화상입어 촛농이 많이 싸였잖아? 지금이라도 제발 풀어줘 응!"
"넌 어떻게 네가 당한것은 생각않고 노상 상대방만 생각해주냐? 생각같아서는 이년을 밖에 홀안에 이런 상태로"공중변소"라고 써서 전시해 놓고 싶은데"
"아..안돼!은애를 어떻게..."
빈말이 아닌듯 동근이는 실제로 아쉬워하며 서연이가 사정을 하자 마지못해 지배인을 불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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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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