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여교사 노출 훈련 8부
제 10 장 - 비밀
"저, 메구미 선생님. 그녀가 누구에요? 가르쳐 줘요, 네!"
".... .."
"아, 말하지 않을 셈이에요? 그럼 메구미 선생님이 노출광이란 걸 신체조부 아이들에게 불어버릴 거에요.
모두가 그것을 알면 대소동이 일어날 걸요."
"그, 그런 것 말하지 말아...."
유카리상은 나의 몸에 샤워로 뜨거운 물을 뿌려 거품을 씻기 갔다.
"그럼, 아까 말한 그녀가 누구인지 가르쳐 주세요. 메구미 선생님의 애인이에요?"
"나는 노출광이 아니라고 말해도 믿어 주지 않을테지만..."
"아뇨, 아까의 메구미 선생님의 치태를 보면 누구도 믿지 않을거에요, 틀림없이요. 그게 아까의 "그녀"와 관계 있어요?"
"...."
"선생님의 몸 구석구석까지 비디오로 찍었고 노출광이며 예민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 까지 알고 있으니까 말해요.
억지로 말하게 할 수 있지만요, 비디오도 있고♪."
"절,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절대로! 약속해 줘!"
"응, 약속해요. 그러니까 빨리 가르쳐 줘요, 선생님!"
비디오에 부끄러운 치태를 찍힌 일도 있고 노출광은 나의 탓이 아니다 라는 것을 유카리상에게도 알려 주고 싶어 유카리상에게 결국 말하고 말았다.
"그녀"의 일을...
그러나 내가 아까까지 처녀였다는 것은 비밀로 해 두었다.
"그러면 선생님이 음란하게 되어 버리는 거나 노출광이 되는 것이 선생님의 몸속에 있는 "그녀"가 하는 짓이라는 건가요?"
"그, 그래, 그렇다니까. "그녀"가 표면으로 나오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쾌락을 탐하고 마는 거야.
그러니까 "그녀"가 깨어나지 않으면 나는 보통 생활을 할 수 있는 거지. 그런데 끈을 풀어 주지 않을래? 팔이 저려서..."
유카리상은 끈을 푸는 것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는 듯이 "그녀"와 나의 관계를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이해하려 하고 있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거나 음란한 기분이 되지 않으면 "그녀"는 나오지 않는군요.
그 대신에 좀 아슬아슬한 수영복리라든지 레오타드 같은 걸 입거나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짓을 당하게 되면 나온다구요?"
"그, 그래. 그래서 아까 너희들에게 매달렸을 때에 그녀가 깨어나고 말아 그렇게 되어 버린 거야."
"그러나 이중인격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선생님과 "그녀"는 동일 인격이잖아요?
언제 나올지 모르잖아요? "그녀"가 항상 깨어 있으면 선생님은 어떻게 되는거죠?"
내가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을 유카리상이 말하자 오싹해지고 말았다.
""그녀"는 선생님의 억압된 성욕이니까 "그녀"라고 해도 선생님이 만족하면 스스로 콘트롤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어때요, 해 볼래요?"
"유카리상의 말은 내가 자진해서 음란한 짓을 하라는 말이야?"
"그래요♪.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나 기꺼이 도와줄테니까 나에게도 시켜 주세요.
정 뭣하면 신체조부 모두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돼요. 굿·아이디어♪."
"그, 그런 위험한 도박은 할 수 없어. 어떡하지, 항상 "그녀"의 상태로 있으면...?"
"그 때는 그 때에요. 그 때는 신체조부 모두가 선생님의 성욕을 만족시켜 줄테니까요."
"그게 말이지 신체조부 아이들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아. 게다가 전원이 나의... 저 뭐랬지?"
"선생님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거요? 그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부장인 다카다는 선생님의 열성 팬이니까요.
알아요? 그것도 보통 팬이 아니라♪."
"하, 하여간 안돼, 그건. 게다가 나 자신이 없어, 자신의 성욕을 콘트롤할 자신이.... 반대로 조종당할까 무서워서...."
"이제 이러쿵 저렇쿵 말해도 소용없어요. 하지 않겠다면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생님의 사진을 공개해 버릴테니까요.
일단 눈과 보지에 모자이크를 하겠지만 무슨 소프트웨어로 모자이크를 했는지 알테니까 죄다 볼 수 있어요, 선생님♪."
"나를 위협할 생각이야?"
"메구미 선생님은 나에게 비밀을 이야기한 이상 거역할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특별히 심술 부릴 이유가 없고 또 선생님이 걱정되어서 그러는 거에요."
"그렇게 말해도 나를 가지고 놀겠지. 나를 장난감으로 만들어 즐기려고 말야."
"응, 부정은 하지 않겠어요. 그럼 오늘부터 선생님은 "그녀"를 극복하기 위해서 내가 시키는 일을 해요! 알았어요?"
"그런 걸로 "그녀"를 이길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내가 성욕의 포로가 되어 버랄까봐...."
"믿으면 할 수 있어요! 선생님도 싫다고 말하지 말고 똑바로 해야 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선생님은 메구미 선생님이라고 부르겠어요."
"....."
"그럼 나는 이제부터 메구미 선생님의 집에 놀러 가겠어요. 메구미 선생님의 집에 가지 않으면 어떤 상태가 될지 모르니까요."
"잠깐 기다려 봐. 벌써 꽤 늦은 시간이야. 안돼 이런 시간에 외출하면... 중학생이잖아."
"괜찮아요, 선생님도 함께니까요. 게다가 내일의 연습 이야기도 하면서...."
"내일의 연습?"
"그래요. 내일의 연습은 "그녀"를 대책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이니까요. 메구미 선생님에게 음란한 차림을 하게 할거에요."
"내일부터? 모두의 앞에서? 그런 거 억지로 결정하지 마. 그렇게 이상한 차림을 하면 학교에 소문이 퍼져 나 학교에 있을 수 없게 돼."
"신체조 체육관 안에서만이니까 괜찮아요. 바닥에 붙은 창에도 커텐을 칠 것이니 밖에서 엿볼 수도 없어요.
어쨌든 메구미 선생님의 집에 가자구요!"
유카리상은 즐거운 듯이 말하고 나의 손발을 묶은 끈을 풀어 겨우 나의 몸을 자유롭게 해 주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유카리상이 시키는 대로 음란한 짓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고 말았다.
-------------------- 제 8 부 끝 ---------------------
제 10 장 - 비밀
"저, 메구미 선생님. 그녀가 누구에요? 가르쳐 줘요, 네!"
".... .."
"아, 말하지 않을 셈이에요? 그럼 메구미 선생님이 노출광이란 걸 신체조부 아이들에게 불어버릴 거에요.
모두가 그것을 알면 대소동이 일어날 걸요."
"그, 그런 것 말하지 말아...."
유카리상은 나의 몸에 샤워로 뜨거운 물을 뿌려 거품을 씻기 갔다.
"그럼, 아까 말한 그녀가 누구인지 가르쳐 주세요. 메구미 선생님의 애인이에요?"
"나는 노출광이 아니라고 말해도 믿어 주지 않을테지만..."
"아뇨, 아까의 메구미 선생님의 치태를 보면 누구도 믿지 않을거에요, 틀림없이요. 그게 아까의 "그녀"와 관계 있어요?"
"...."
"선생님의 몸 구석구석까지 비디오로 찍었고 노출광이며 예민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 까지 알고 있으니까 말해요.
억지로 말하게 할 수 있지만요, 비디오도 있고♪."
"절,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절대로! 약속해 줘!"
"응, 약속해요. 그러니까 빨리 가르쳐 줘요, 선생님!"
비디오에 부끄러운 치태를 찍힌 일도 있고 노출광은 나의 탓이 아니다 라는 것을 유카리상에게도 알려 주고 싶어 유카리상에게 결국 말하고 말았다.
"그녀"의 일을...
그러나 내가 아까까지 처녀였다는 것은 비밀로 해 두었다.
"그러면 선생님이 음란하게 되어 버리는 거나 노출광이 되는 것이 선생님의 몸속에 있는 "그녀"가 하는 짓이라는 건가요?"
"그, 그래, 그렇다니까. "그녀"가 표면으로 나오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쾌락을 탐하고 마는 거야.
그러니까 "그녀"가 깨어나지 않으면 나는 보통 생활을 할 수 있는 거지. 그런데 끈을 풀어 주지 않을래? 팔이 저려서..."
유카리상은 끈을 푸는 것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는 듯이 "그녀"와 나의 관계를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이해하려 하고 있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거나 음란한 기분이 되지 않으면 "그녀"는 나오지 않는군요.
그 대신에 좀 아슬아슬한 수영복리라든지 레오타드 같은 걸 입거나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짓을 당하게 되면 나온다구요?"
"그, 그래. 그래서 아까 너희들에게 매달렸을 때에 그녀가 깨어나고 말아 그렇게 되어 버린 거야."
"그러나 이중인격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은 선생님과 "그녀"는 동일 인격이잖아요?
언제 나올지 모르잖아요? "그녀"가 항상 깨어 있으면 선생님은 어떻게 되는거죠?"
내가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을 유카리상이 말하자 오싹해지고 말았다.
""그녀"는 선생님의 억압된 성욕이니까 "그녀"라고 해도 선생님이 만족하면 스스로 콘트롤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어때요, 해 볼래요?"
"유카리상의 말은 내가 자진해서 음란한 짓을 하라는 말이야?"
"그래요♪.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나 기꺼이 도와줄테니까 나에게도 시켜 주세요.
정 뭣하면 신체조부 모두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돼요. 굿·아이디어♪."
"그, 그런 위험한 도박은 할 수 없어. 어떡하지, 항상 "그녀"의 상태로 있으면...?"
"그 때는 그 때에요. 그 때는 신체조부 모두가 선생님의 성욕을 만족시켜 줄테니까요."
"그게 말이지 신체조부 아이들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아. 게다가 전원이 나의... 저 뭐랬지?"
"선생님의 몸을 노리고 있다는 거요? 그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부장인 다카다는 선생님의 열성 팬이니까요.
알아요? 그것도 보통 팬이 아니라♪."
"하, 하여간 안돼, 그건. 게다가 나 자신이 없어, 자신의 성욕을 콘트롤할 자신이.... 반대로 조종당할까 무서워서...."
"이제 이러쿵 저렇쿵 말해도 소용없어요. 하지 않겠다면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생님의 사진을 공개해 버릴테니까요.
일단 눈과 보지에 모자이크를 하겠지만 무슨 소프트웨어로 모자이크를 했는지 알테니까 죄다 볼 수 있어요, 선생님♪."
"나를 위협할 생각이야?"
"메구미 선생님은 나에게 비밀을 이야기한 이상 거역할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특별히 심술 부릴 이유가 없고 또 선생님이 걱정되어서 그러는 거에요."
"그렇게 말해도 나를 가지고 놀겠지. 나를 장난감으로 만들어 즐기려고 말야."
"응, 부정은 하지 않겠어요. 그럼 오늘부터 선생님은 "그녀"를 극복하기 위해서 내가 시키는 일을 해요! 알았어요?"
"그런 걸로 "그녀"를 이길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내가 성욕의 포로가 되어 버랄까봐...."
"믿으면 할 수 있어요! 선생님도 싫다고 말하지 말고 똑바로 해야 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선생님은 메구미 선생님이라고 부르겠어요."
"....."
"그럼 나는 이제부터 메구미 선생님의 집에 놀러 가겠어요. 메구미 선생님의 집에 가지 않으면 어떤 상태가 될지 모르니까요."
"잠깐 기다려 봐. 벌써 꽤 늦은 시간이야. 안돼 이런 시간에 외출하면... 중학생이잖아."
"괜찮아요, 선생님도 함께니까요. 게다가 내일의 연습 이야기도 하면서...."
"내일의 연습?"
"그래요. 내일의 연습은 "그녀"를 대책할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이니까요. 메구미 선생님에게 음란한 차림을 하게 할거에요."
"내일부터? 모두의 앞에서? 그런 거 억지로 결정하지 마. 그렇게 이상한 차림을 하면 학교에 소문이 퍼져 나 학교에 있을 수 없게 돼."
"신체조 체육관 안에서만이니까 괜찮아요. 바닥에 붙은 창에도 커텐을 칠 것이니 밖에서 엿볼 수도 없어요.
어쨌든 메구미 선생님의 집에 가자구요!"
유카리상은 즐거운 듯이 말하고 나의 손발을 묶은 끈을 풀어 겨우 나의 몸을 자유롭게 해 주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유카리상이 시키는 대로 음란한 짓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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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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