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의 여인들 1 집요한 소희..
윤정이와의 이야기는 잠깐 제쳐두고 사창가의 여인네들과의 데이트를 단편형식으로
몇편(4명이니까 4편으로 구상중) 적을까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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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미아리 가보신분들 상당히 많으실텐데..
미아리란곳이 원래 정해져있다..
들어가서 방에서 잠깐기다리면 머리수 맞춰서 여자들이 들어온다..
맥주 작은거 몇병(머리수)과 간단한 안주...
쇼를 보고싶다는 사람도 가끔 있겟지만.. 스스로 나서서 하지는 않는게 일반적인듯...
술 한잔하는 사이 손님은 여자들의 몸을 더듬고(물론 유방과 보지뿐이다,사창가에 가서 여자에게
애무세례를 하는 인간은 없을테니까~) 여자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쯤 옷위로나 옷속으로 손을
넣고 좃한번 잡아주고 몇번 흔들어주고... 대게 여기서 한상(술 한상,즉,아까 지불한돈 만큼 더 내라는
이야기다)을 더 하자고 꼬시기시작한다.. 술이 좀 취하고 객기좀있는 인간들이라면 ok할것이고
나 같은 사람이라면 그냥 磯?..하고 말것이다.. 괜히 쓸데없이 ok햇다가 담날 후회후회...막급...
한상 더 한다고해도 한번할거 두번하는거 아니다. 물론 봉사내용이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한상을 더했든.. 그냥 스톱을 외?든.. 그자리 에서 15분정도(한상을 더 받았을경우15분이
추가된다)의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공간으로 이동한다.. 한평이 채 못되는 공간에 들어서면
옛날 화장실에서나 볼수있었던 빨간 전구가 빛을 발하고있다... 왜 꼭 빨간불이어야만 하는가...
정육점 진열대의 고기 덩어리도 아니고... 물론 붉은 조명이 욕망의 뇌세포를 좀 더 활발하게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듯하기는하다..
방안에 들어가 조금 누워있으면... 잠시후 파트너가 들어오고
드레스 쟈크를 내리면 예의 브라와 팬티뿐... 그것마져 지가 벗고(절대로 남자손에 의해 벗겨지려하지
않는다)내 위로 올라온다...무성의하게 목언저리부터 입술을 가져다 댄다..
무성의 할지언정 기술은 있기에.. 적당히 흥분은 시킬줄안다..
이순간부터 손님들의 좃은 발기상태를 유지한다... 여자들의 입술이 젖꼭지를 지나 배로 좃으로...
좃을 부여잡고 혀를 적당히 돌려가며 뛰어난 기술로 반쯤 사정상태로 몰고간다...
그리고 보지로 인도한다. 적당히 몇번 흔들고(하지만 신음소리는 죽인다..흠....아.... 흐....아....하....)
자기가 올라와.... 그렇게 자세가 바뀌고 대게 얼마가지못하고 푹쓰러진다...
(물론 꽤 오래끄는 손님들도 있다.. 물론 정력이 좋아서 그러는것은 아니리라...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별 쓸데없는 생각 다 하면서..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이러면 머지않아 밖에서 싸늘한 이모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무개야 다른방(일행) 다 나왔다... 얼른 나와라... 네~~~에~~~
여기까지가 방에 들어가서 대게 15분이다.. 그리고 좀더 지체하면 5분...2분....1분...단위로
심지어는 방문을 발로차기까지한다.. 얼른 나오라구........)
그럼 여자가 일어나
물수건으로 좃을 닦아주고... 자기야 또와... 내지는 머리값좀 줘라...
이게 미아리의 줄거리다..))
그당시 나는 친구들과 동업을하고있었다..
늦은 밤까지 일을하고 피곤에 지쳐 쓰러져자고 또 다음날 아침일어나 강행군...
어디 여자한번 변변히 만날 시간조차도 없었던 시기라... 20대중반의 뜨거운 몸을 달래기위해선
사창가만큼 편한것이 없었지요..
친구들과 같이 다녔던곳은 미아리의 한업소였다...
나는 특정한 집을 고집하진 않았는데 친구하나가 유독한집만을 고집했기에...
나 역시 그 집에 내뜻과는 상관없이 단골이 되어버렸다..
내 파트너 역시 첨에 들어왔던 소희가 당연하다는듯 들어왔다....
누군들 어떠랴....... 내 굶주린 욕정을 달래줄 사람이라면 특별히 꿈속에 나타날 정도의 외모만
아니라면.. 누군들 상관없었다...
소희와의 섹스는 참으로 집요했다..
물론 첨에는 그러지않았지만.. 단골을 유지하기위해서 봉사의 강도가 세병쩝?내가 지 맘에들어서
그랫는지는 알수없었지만... 소희의 애무는 집요하리만치 구석구석을 공략했다.
그리고 강렬했다...
방에 들어가면 남들과 안하는 키스부터...시작해서...
젖꼭지로 내가 움찔움찔해질 정도로 애무의 농도가 짙다...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받은 애무중
가장 강력한 것이었으리라...
그리고 소희의 혀가 내 배로 다리로 이어질때면 내 좃은 이미 터질듯이 부풀어있다...
다리에서 다시 서서이 좃을 향해 혀가움직이고 불알을 먼저 공략하고 불알과 항문사이를 혀를세워
공략해들어온다... 정말이지 이 서비스를 첨 받을때는 거기서 사정할뻔했다..
짜릿짜릿... 아 .. 미치것네...흐... 미...
곧이어 좃을 입에물고...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하게 혀를 사용해 내좃을 감아온다...
따뜻한 느낌이 들라치면 어느새 정말이지 오줌을 싸버릴듯하게 강하게 귀두를 빨아온다..
이때 머리속에 전해지는 싸.....아~~함...
상당시간... 지속된다...어찌하리 어찌하리...이 난국을 헤쳐나가야할터인데....
삽입도 못해보고 싸버린다면... 이개 무슨 개같은 경우랴....(그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야.. 소희야 이제 그만...멈추질않는다... 집요한것 같으니라구....
결국은 내가 소희의 머리를 들어 올린다... 아쉬운듯한 소희의 눈망울...
그러나 할수없다... 그녀의 기분을 달래주기위해 내가 여기를 온것이 아니기에....
이윽고 내 좃을 잡고 보지로 이끈다...
소희는 사창가에 있던 대게의 아이들에 비해 상당히 조임이 좋았다..
물론 그것이 기술에 의한 조임이기보다는 보지자체의 구조가 그런듯했다...
벌써 이쯤해서 이모(대게 업소 주인)가 밖에서 소리친다...소희야 다른방 다 나왓다... 알았어 이모
그나마 나는 단골이라 한 5분정도 연장시켜서 불럿던것이다...
이제 여기서부터는 내 페이스다...
비록 사창가에있던 소희였지만.. 상당히 꿀물을 토해냈다..물론 로숀을 사용하거나 젤을
사용하지는 않았다.끝나고보면... 항상 내 털을 완전히 적시고 몇방울이 항문골짜기를 따라 바닥에
떨어지곤했으니까...위에 앉아서 ?을 돌리고 아래위로 움직이고.간간히 ....허...ㄱ....아....아....
하는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지금생각해도 그 신음소리는 연기가 아닌듯하다..)
이때쯤 소희의 체력이 바닥난듯하다.. 그러면 내가 아래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짧게 길게 강하게 질척... 질척..쩍...쩍... 소리를 내며...내 좃은 쉼없이 움직인다...
그리곤 사정을 향하여 급피치를 올린다... 물론 밖에서 이모의 재촉은 두어번 더 이어졌다..
응.. 알았어... 응 알았다니까....소희는 신경질적인 대답으로 이모의 재촉을 뿌리친다...
으....으....ㄱ....아.....허.....ㄱ 나 싼다.. 싼다...흑.......휴.....
어느날 사무실로 전화가 왔단다...어떤 아가씨로부터..
그당시는 내가 사귀는 아가씨가 없었으므로 조금은 의아했다..
누굴까 궁금해하면서 사무실에서 일을 보고있는데... 다시 전화가 왓다..
받아보니 소희였다.. 오늘은 쉬는날이란다..(대게 업소에 들어가서 1년정도 지나면 주인허락하에..
외출이 허락되는듯하다) 만나잔다... 약속을 정하고 왕십리로 갔다..
레스토랑이었다.. 들어가서 한참을 두리번거렸다.. 아직안왔나...생각하고있을쯤
창가편 테이블에서 소희가 날 불렀다.. 오빠..여기야...
난 잠깐동안 그자리에 서있었다... 미아리에서 보던 소희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있었다...
화장끼없는 얼굴에 립스틱만 바르고 앉아있는 소희는 누가 봐도 대학생같았다...
다소 놀라며 자리에 앉아 "소희 너 밖에서 보니까.. 이쁘다..." (이쁘다는 것은 의례의 칭찬이었고..
사실은 이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모습이었다) "오빤...."
돈까스와 맥주를 주문하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물론 전혀 미아리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로..
음식이 나오고 나이프와 포크를 집어들고 돈까스를 자르는데... 괜히 지금 나 자신의 모습이
웃긴것이다... 이 상황을 어찌 생각해야한단말인가....
그냥 보통의 여자를 만나고있다고 생각하기로했다..
그리고 다정하게 음식을 먹고 맥주를 마시고 잡다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레스토랑을 빠져나와 소희에게 다음 계획을 물었다.. 소주가 먹고싶단다...
그래서 예전에 친구들과 자주가던 오돌뼈집으로 데리고갔다...
둘이 앉아 소주 두병을 비우고...그럭저럭 시간을 보냈다..
어느정도 취기가 돌고 그녀는 내게 몸을 기대왔다...
나는 소희의 손을 잡고 근처 여관으로 가자고했다...(지금생각하면 참으로 바보같은 짓이었다)
의외로 거부가 강하다.. 그런거 할려고 오빠한테 연락한거 아니라면서....
하지만... 내 머리속은 섹스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한참을 실랑이끝에 결국은 그래 미안하다...하며..포기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다시 왕십리로향했다... 소희의 집이 그 근처인듯했기에...
택시안에서 "미안해 오빠"하면서 내게로 머리를 기대왔다.
"아니야 내가 오히려 미안하지..." "아니야.... 미안해...."
어느덧 소희의 눈가가 젖어드는게 보였다..(내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창가에 있는 아이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한 내 자신을 후회했다.. 하지만 이날 이 경험이 많은 사창가 여인들과의 관계로 이어졌
다. 의외일지는 모르지만... 그런 업소에 있는 여인들이 오히려 마음이 더 여리다는것을 그날 난 첨으로
알았다..)택시에서 내리고 소희에게 행선지를 물었다... 술을 더 사달란다... "아니 너 지금 술 취했으니까
내가 니네집까지 바래다줄테니까..가자"고 했다.. "들어가f자... 별다른거 없으니까 그냥 술이나 마시자"
안돼...그냥 들어가... 너 안들어가고 또 술마시면 나도 더이상 주체할수없을꺼야.......
......................................근데..들어가기싫어...집에 가f자....날 반겨줄 사람도 없고...
....................한참을 고민했다... "그럼 여관가자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푹 자고 내일 생각해라....."
순간 눈빛이 변하며 "싫어" 아주 단호하게 그녀가 말했다...
난감했다.. 그럼 어떻해....길한복판에서 한참을 그대로 서 있었다...
그리고 소희가 말문을 열었다..그럼 맥주나 사가지고 여관들어가자... 근데 나 그거 안해... 알았지???
응...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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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끊을려고 햇는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네요...
정말 이거 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없는 글재주에 쓸려니...
이번글은 그냥 2부로하고 다음글부터는 단편으로 끝낼께요.. 지루하지않게....
그리고 제글에 대한 소감이나 질책등등 아무것도 남겨지지않았네요~
읽으신분들중에 소감몇자 부탁드릴께요...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다느니... 재밌었다느니..
조금 짧게 써달라든지... 하여튼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감상후 후기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Lamu7066 (2003-07-05 11:27:57)
애틋한 감정이 생기내요 ....그래서 누굴 따(?)먹었다..식 전개가 아닌 감정의 교류가 느껴져서..
..
원 ~ 츄 ~ ! 담글 부탁..
사창가의 여인들 1 집요한 소희..2
이윽고 여관방에 들어섯다...
벌써 꽤 마셔버린탓에 어느정도의 휘청거림을 동반하고...우선은 침대에 걸쳐앉았다
잠시잠깐 무의미한 이야기들이 오가고..그녀 내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 쓰러진다..
나의 손이 머리칼을 쓰다듬으며..위로 아닌위로의 말을 전하고있었다..
"걱정마...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
"미안해 오빠... 하지만 그런짓할려고 오빠만나자고한거 아니니까... 이해해줘~"
"알았어... 술이나 마시자.. " " 응...."
맥주를 따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묵묵히 맥주만 마시던 소희의 입이 떨어졌다..
"오빠 오늘 나랑 같이 있으니까 창피했어?? " "아니 왜?? 내가 창피해하는것같아??"
"아니 그냥 괜실히 그런생각이 들어서......." 또 다시 이어지는 침묵....
"오빠 ... 그런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 어떻게 생각해....??"
한참을 술잔을 비우며 침묵하던 소희가 느닷없이 한마디 던진말이다.
"뭘 어떻게 생각해...??? 그냥 똑같은 사람이지..."
"그럼 우리같은 여자들도 결혼해서 잘살수있을까..??" 어느덧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 흠.....
"거바 역시 오빠도 그리 생각하지..."
"............... 솔직히 말하면 니네들이 그런업소에서 일했다고하면 나라도 아마 결혼 못할꺼야..
하지만, 그런 업소에서 일했단 사실을 모른채 단순히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결혼을 거부하진않을꺼야..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러니까 누구를 만나든.... 아무리 솔직하게 자신을 밝히고 싶어도.. 업소에서
일한 이야기만큼은 네가 죽을때까지 이야기해서는 안되... "
말없이 고개를 떨군채...눈물이 한방울 그녀의 옷위로 떨어진다...
난 그 눈물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직도 알지못한다..
(나중에 다른 애를 통해 들은 말이지만... 소희가 날 정말 좋아했었다는 말은 들었다...)
그리고 다시 내 무릎으로 머리를 기대온다...
말없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갔다..
소희가 천천히 몸을 일으켜 내게로 다가왔다...
눈을 감으며...입술을 내게 맡기려했다..(이때 나는 솔직히 욕망같은것은 던져버린지 오래였고..
내 여동생 또래의 이 아이의 카운셀러가 되어있는듯한 기분이었다.)
말없이 받아주었다.. 혀가 엉키고...오랜 키스가 게속되었다..
하지만 이때까진 결코 서로가 탐욕의 키스는 아니었다...그냥 서로의 존재를 느낄뿐이었으리라..
잠시후 입술을 떼고 소희가 화장실로 들어갓다.. 아무말없이...
화장실에서는 샤워기 소리가 났다...
난 그냥 술잔을 비우고있었을 뿐이었다..
얼마후 화장실의 문이 열리고...소희나 모습을 드러냈다..
젖어있는 머리카락을 보아.. 샤워를 한듯한데.. 아까 입었던 청 원피스를 그대로 입고있었다...
샤워를 마친후 다시 옷을 입은듯이 보였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침대로 갔다...말없이 응해주었다..
소희가 먼저 침대에 눕고 내가 눕기를 바라는 눈길로 쳐다보고있었다...
"오빠 좀 안아줄래??" ............말없이 침대로 가서 누워 소희를 포근히 안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내게 입술을 맡겨왔다....하지만 아까와는 다른 호흡이었다...
옷너머로 느껴지는 심장의 맥박도 느낄수있을만큼 소희의 호흡은 가파있었다..
내가 너무 냉정히 말해버렷나..싶어 말없이 그녀의 키스를 받아주며... 꼭안고있었다...
잠시후 소희가 내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인도했다..
난 유방을 잠고 잠시 이상황에대한 분석을 시작햇지만... 답을 얻을수없었다..
잠시 더 소희의 몸짓을 지켜보기로했다.. 옷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소희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지고있었다.. 내 몸을 안고있는 손에도 더욱힘이 들어가고있었다..
소희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잠시 그녀의 눈을 보았다.. 약간의 이슬인지 물방울인지모를 액체가
눈가를 적시고있었다.. 소희가 다시 내손을 끌어 가슴으로 인도했다..
더이상 소희를 방치하는것은 남자된 도리가 아닌듯했다..
서서이 손을 움직여갔다...나의 손의 움직임에... 소희의 몸은 빠르게 반응해왔다..
아직 키스와 옷위로 가슴만 만지고있을뿐인데... 소희의 몸은 활처럼 휘어져있었다..
아.... 아...... 오...빠..........아.....
옷위로 소희의 이곳저곳을 애무해갔다...
그순간 소희의 손이 내 바지로 향하고 벨트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있었다...
어느새 내옷은 벗겨지고... 팬티마져도 이내 떨어져나갔다..
남방은 내가 벗어버리고...
이윽고 내가 알몸이 되자 소희가 몸을 일으키려하였다...
난 그녀의 행동이 무엇을 하려고하는지 알수있었다.. 그냥 내가 다시 눕혔다..
최소한 이순간만큼은 창녀라는 허울을 벗어던지게하고싶었다..
조심조심 그녀를 다시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입술을 맞댄채로.........
청원피스의 앞섬 단추를 하나씩 풀어 내려갔다...
안에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알몸인채였다.. 다소 놀라움이 일었다..
그리곤 옷을 완전히 벗기고...서서이 손을움직여 나갔다..
그리곤 입술을 떼고.....내입술을 차츰 아래로 이끌어 내려갔다.
이미 수차례 소희와의 섹스경험이 있는지라.. 어렵지않게 포인트를 공략할수있었다
비록 업소에서 한평도 채 안되는 공간에서의 섹스였지만...그녀의 포인트가 어딘지 그녀의 입을 통해서
어느정도는 알고있던바... 하지만 이런 기억들을 지워버리기로했다 이순간만큼은...
조금씩 서두르지않고 포인트 외각부터 서서이 나의 혀를 움직여 나갔다...
소희의 몸에서 조금씩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그리 큰 가슴은 아니었지만... 탄력은 있는 가슴이었다
조금씩 유방끝자락부터 혀를 감아가기 시작했다..
서서이 아주 서서이...조금씩 유두를 향해서 접근해가고있었다.. 유두 주위를 혀로 빙빙돌리며...
유두(아무래도 젖꼭지가 좀 리얼할듯하네요^^)를 입에 머금었다...그리 크지않은 젖꼭지....
그 대상이 누가됫든 여자의 젖꼭지는 남자를 편안하게하는듯하다..
젖꼭지를 입술에 머금고 혀를 휘둘러 둘리고 살짝 이를 세워 깨물어 주기를 반복했다
이제 소희의 몸에서는 심한 격랑이 일고있었다... 업소에서의 섹스보다 훨씬더 자극적인 파도였다
입에서는 신음섞인 알듯모를듯한 대사가 끊임없이 흘러나왓고 호흡은 이제 불규칙하기까지 햇다
이제 입술은 반대쪽 유방으로 향했고 그 유방을 독점했던 손은 천천히 아래를 향했다..
가슴선을 따라 옆구리로 배로 골반으로..... 이윽고 손은 보지에 이르렀다...
이미 넘쳐버린 꿀물들로 인해 소희의 보지는 뜨거워져있었다
서서이 손가락을 움직여갔다...아래 위로
아아아아......허.....ㄱ........아 .... 오빠......아....
아... 좀............ㄷ....ㅓ......ㅈ.....ㅗ.....ㅁ.......ㄷ......ㅓ.....
소희의 엉덩이는 심하게 요동치고 있엇다.
내 손가락은 이제 보지의 깊은곳을 ?아 들어갔다...예전에 업소에서의 섹스때보다 훨씬 쉽게들어갓다
한개로 움직이던 손가락이 조금 모자란듯한 생각이 들어 이내 손가락하나를 더 밀어넣었다...
이제 조금 느낌이 온다... 두개의 손가락이 소희의 보지속에서 바쁘게 움직이고있다...
아... 오빠... 아 .... 더 ..... 더..... 더... ㅅ....ㅔ .....ㄱ....ㅔ......ㄷ...ㅓ .........ㅅ......ㅔ......ㄱ.......ㅔ
더......기....ㅍ.......ㅇ......ㅣㅣㅣㅣㅣ.............(하지만 나의 손가락은 발기가 안된다.. 더이상 깊이
해줄 도리가없다^^) 이제 두개의 손가락도 모자를 정도로 보지물이 넘치고있었다...
입술을 이제 서서이 밑으로 끌어 내려왓다... 소희가 특히 약한 옆구리를 거쳐 무릎으로,
또 반대쪽 무릎으로... 그리고 다시 서서이 입술을 옮긴다.. 조금씩 위쪽으로...
얼마지나지않아 내 입술은 소희의 보지에 이르럿고... 잠시 망설였다...(솔직히 좀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망설임은 잠시뿐... 내 입술로 그녀의 꽃잎을 지긋이 물어 당겻다...
더욱더 커지는 그녀의 비명소리...악~~~~~~~~~~~~
소희가 자꾸 내머리를 당기려하였다.. 보지에서 떨어뜨리려는듯이.....
아랑곳하지않고 보지의 애무를 계속해나갓다...
클리토리스에 혀를 감고 여전히 손가락을 바삐움직이며...
갑자기 소희가 내머리를 밀쳐냇다...
"이제.....ㄱ....ㅡ.....ㅁ..ㅏ...ㄴ...."
그리고 나를 뉘려하였다...하지만 그날만큼은 소희의 진하고 집요한 애무를 거부하고싶었다
그냥 다른 보통의 여자들처럼 남자의 애무를 받으며....그런 섹스를 경험하게하고싶었다..
"오늘은 안그래도 돼..." 그냥 내가하는데로 받기만해"
그리곤 내 좃을 그녀의 보지로 가지고 갔다..
그리곤 소희의 입술을 내 입술로 감患?..좃으로 보지의 선을 따라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잠시후 소희의 입에선 빨....ㄹ...ㅣ... ㄴ..ㅓ..ㅎ...ㅇ..ㅓ...주...ㅓ....아.........ㅎ...ㅓ....ㄱ....
그리곤 손을 뻗어 내 좃을 자신의 보지로 끌여들였다...
좃이 들어가자마자 소희의 반응은 정말 놀라웠다... 아..........ㅎ..ㅓ...ㄱ....아.......어..ㄹ...ㄹ...ㅡ...ㄴ
이내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질퍽...질척...질퍽..(이런소리가 나서 구멍을 "질"이라고 하는지도 모르
겟다^^) 아래선 소희의 활발한 허리움직임이 이어지고있엇다... 아래위로 좌우로 또 빙글빙글 돌리는
소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느꼇을때 소희의 몸에선 한차례 경련이 일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햇던 빠른시간의 절정을 맞이한것이다...
아마도 돈받고 하는 섹스가아닌 좋아하는 사람과의 섹스란 생각이 더 빠른 흥분을 야기시켯나보다..
나의 피스톤운동은 계속되고있었고...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있던 소희도 무겁게 나를 위한 몸부림을
다시 시작했다... 여기서부터는 약간의 직업적인 테크닉이 가미되었던듯하다...
조금씩 강하게 보지근육이 수축하고 풀엇다 J다를 번복했다...
나도 조금씩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그러자 소희도 보조를 맞춰오기시작했다...(물론 이때 나는 알았다...두번째는 흥분이 아닌 나를 위한
연기였다는것을...)아.......아.....ㄱ....오.....ㅃ..ㅏ... 더...ㅅ...ㅔ....ㄱ...ㅔ 더..기..ㅍ...ㅇ ㅣㅣㅣㅣㅣ
잠시후 나도 절정에 도달했다 ... 싼다 소희야....나..오..ㄴ...ㄷ...ㅏ .....ㅇ아....ㄱ....ㅎ..ㅓ...ㄱ......흑...
가쁜숨을 몰아쉬며 소희의 입술을 ?았다.. 깊고 편한한 키스가 이어진다...
잠시후 소희는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타월을 적셔나왔다...
나를 닦아주기위한 행동이었다... 소희가 침대에 미쳐 오기도전에 내가 일어나서
그냥 소희를 안아주었다... "안그래도 돼" 그리곤 수건을 뺏어던지고 침대로 다시 데리고 와서
같이 누웠다... 같이 한숨 자자.....소희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어왔다..
난 포근히 그녀의 얼굴을안고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소희는 보이지않았다...
그리 새련되지않은 화장대 거울에 루즈로 이런말이 써있었다...
오빠 고마m어♡ 안녕....
이후로 소희는 다시볼수없었다...
나와 헤어진 다음날 업소를 그만두고 어디론가 가버렸단다...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렵게 한편을 마?네요~
지루하진 않으셧나요....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조금 글이 어색하고 조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각색을 하려 생각도 해보았으나 이글의 주인공이 되는 여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해서
있는 사실 그대로를 써 나가니 다소 표현이 지루한면도 있을지 모르겟네요...
어찌 되엇든.. 한편은 완성했으니... 책걸이는 아니고... 작가들이 글을 마치면 뭐하나요...
하여튼 나도 그런거 한번 하구 싶네여^^ ㅎㅎㅎ
읽어주신 독자제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미라(역시 같은 업소에 있었던 여인) 이야기를 써 보겟읍니다..
윤정이와의 이야기는 잠깐 제쳐두고 사창가의 여인네들과의 데이트를 단편형식으로
몇편(4명이니까 4편으로 구상중) 적을까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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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미아리 가보신분들 상당히 많으실텐데..
미아리란곳이 원래 정해져있다..
들어가서 방에서 잠깐기다리면 머리수 맞춰서 여자들이 들어온다..
맥주 작은거 몇병(머리수)과 간단한 안주...
쇼를 보고싶다는 사람도 가끔 있겟지만.. 스스로 나서서 하지는 않는게 일반적인듯...
술 한잔하는 사이 손님은 여자들의 몸을 더듬고(물론 유방과 보지뿐이다,사창가에 가서 여자에게
애무세례를 하는 인간은 없을테니까~) 여자들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쯤 옷위로나 옷속으로 손을
넣고 좃한번 잡아주고 몇번 흔들어주고... 대게 여기서 한상(술 한상,즉,아까 지불한돈 만큼 더 내라는
이야기다)을 더 하자고 꼬시기시작한다.. 술이 좀 취하고 객기좀있는 인간들이라면 ok할것이고
나 같은 사람이라면 그냥 磯?..하고 말것이다.. 괜히 쓸데없이 ok햇다가 담날 후회후회...막급...
한상 더 한다고해도 한번할거 두번하는거 아니다. 물론 봉사내용이 달라지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한상을 더했든.. 그냥 스톱을 외?든.. 그자리 에서 15분정도(한상을 더 받았을경우15분이
추가된다)의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공간으로 이동한다.. 한평이 채 못되는 공간에 들어서면
옛날 화장실에서나 볼수있었던 빨간 전구가 빛을 발하고있다... 왜 꼭 빨간불이어야만 하는가...
정육점 진열대의 고기 덩어리도 아니고... 물론 붉은 조명이 욕망의 뇌세포를 좀 더 활발하게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듯하기는하다..
방안에 들어가 조금 누워있으면... 잠시후 파트너가 들어오고
드레스 쟈크를 내리면 예의 브라와 팬티뿐... 그것마져 지가 벗고(절대로 남자손에 의해 벗겨지려하지
않는다)내 위로 올라온다...무성의하게 목언저리부터 입술을 가져다 댄다..
무성의 할지언정 기술은 있기에.. 적당히 흥분은 시킬줄안다..
이순간부터 손님들의 좃은 발기상태를 유지한다... 여자들의 입술이 젖꼭지를 지나 배로 좃으로...
좃을 부여잡고 혀를 적당히 돌려가며 뛰어난 기술로 반쯤 사정상태로 몰고간다...
그리고 보지로 인도한다. 적당히 몇번 흔들고(하지만 신음소리는 죽인다..흠....아.... 흐....아....하....)
자기가 올라와.... 그렇게 자세가 바뀌고 대게 얼마가지못하고 푹쓰러진다...
(물론 꽤 오래끄는 손님들도 있다.. 물론 정력이 좋아서 그러는것은 아니리라...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별 쓸데없는 생각 다 하면서..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이러면 머지않아 밖에서 싸늘한 이모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무개야 다른방(일행) 다 나왔다... 얼른 나와라... 네~~~에~~~
여기까지가 방에 들어가서 대게 15분이다.. 그리고 좀더 지체하면 5분...2분....1분...단위로
심지어는 방문을 발로차기까지한다.. 얼른 나오라구........)
그럼 여자가 일어나
물수건으로 좃을 닦아주고... 자기야 또와... 내지는 머리값좀 줘라...
이게 미아리의 줄거리다..))
그당시 나는 친구들과 동업을하고있었다..
늦은 밤까지 일을하고 피곤에 지쳐 쓰러져자고 또 다음날 아침일어나 강행군...
어디 여자한번 변변히 만날 시간조차도 없었던 시기라... 20대중반의 뜨거운 몸을 달래기위해선
사창가만큼 편한것이 없었지요..
친구들과 같이 다녔던곳은 미아리의 한업소였다...
나는 특정한 집을 고집하진 않았는데 친구하나가 유독한집만을 고집했기에...
나 역시 그 집에 내뜻과는 상관없이 단골이 되어버렸다..
내 파트너 역시 첨에 들어왔던 소희가 당연하다는듯 들어왔다....
누군들 어떠랴....... 내 굶주린 욕정을 달래줄 사람이라면 특별히 꿈속에 나타날 정도의 외모만
아니라면.. 누군들 상관없었다...
소희와의 섹스는 참으로 집요했다..
물론 첨에는 그러지않았지만.. 단골을 유지하기위해서 봉사의 강도가 세병쩝?내가 지 맘에들어서
그랫는지는 알수없었지만... 소희의 애무는 집요하리만치 구석구석을 공략했다.
그리고 강렬했다...
방에 들어가면 남들과 안하는 키스부터...시작해서...
젖꼭지로 내가 움찔움찔해질 정도로 애무의 농도가 짙다...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받은 애무중
가장 강력한 것이었으리라...
그리고 소희의 혀가 내 배로 다리로 이어질때면 내 좃은 이미 터질듯이 부풀어있다...
다리에서 다시 서서이 좃을 향해 혀가움직이고 불알을 먼저 공략하고 불알과 항문사이를 혀를세워
공략해들어온다... 정말이지 이 서비스를 첨 받을때는 거기서 사정할뻔했다..
짜릿짜릿... 아 .. 미치것네...흐... 미...
곧이어 좃을 입에물고...부드럽게 그리고 강렬하게 혀를 사용해 내좃을 감아온다...
따뜻한 느낌이 들라치면 어느새 정말이지 오줌을 싸버릴듯하게 강하게 귀두를 빨아온다..
이때 머리속에 전해지는 싸.....아~~함...
상당시간... 지속된다...어찌하리 어찌하리...이 난국을 헤쳐나가야할터인데....
삽입도 못해보고 싸버린다면... 이개 무슨 개같은 경우랴....(그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야.. 소희야 이제 그만...멈추질않는다... 집요한것 같으니라구....
결국은 내가 소희의 머리를 들어 올린다... 아쉬운듯한 소희의 눈망울...
그러나 할수없다... 그녀의 기분을 달래주기위해 내가 여기를 온것이 아니기에....
이윽고 내 좃을 잡고 보지로 이끈다...
소희는 사창가에 있던 대게의 아이들에 비해 상당히 조임이 좋았다..
물론 그것이 기술에 의한 조임이기보다는 보지자체의 구조가 그런듯했다...
벌써 이쯤해서 이모(대게 업소 주인)가 밖에서 소리친다...소희야 다른방 다 나왓다... 알았어 이모
그나마 나는 단골이라 한 5분정도 연장시켜서 불럿던것이다...
이제 여기서부터는 내 페이스다...
비록 사창가에있던 소희였지만.. 상당히 꿀물을 토해냈다..물론 로숀을 사용하거나 젤을
사용하지는 않았다.끝나고보면... 항상 내 털을 완전히 적시고 몇방울이 항문골짜기를 따라 바닥에
떨어지곤했으니까...위에 앉아서 ?을 돌리고 아래위로 움직이고.간간히 ....허...ㄱ....아....아....
하는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지금생각해도 그 신음소리는 연기가 아닌듯하다..)
이때쯤 소희의 체력이 바닥난듯하다.. 그러면 내가 아래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짧게 길게 강하게 질척... 질척..쩍...쩍... 소리를 내며...내 좃은 쉼없이 움직인다...
그리곤 사정을 향하여 급피치를 올린다... 물론 밖에서 이모의 재촉은 두어번 더 이어졌다..
응.. 알았어... 응 알았다니까....소희는 신경질적인 대답으로 이모의 재촉을 뿌리친다...
으....으....ㄱ....아.....허.....ㄱ 나 싼다.. 싼다...흑.......휴.....
어느날 사무실로 전화가 왔단다...어떤 아가씨로부터..
그당시는 내가 사귀는 아가씨가 없었으므로 조금은 의아했다..
누굴까 궁금해하면서 사무실에서 일을 보고있는데... 다시 전화가 왓다..
받아보니 소희였다.. 오늘은 쉬는날이란다..(대게 업소에 들어가서 1년정도 지나면 주인허락하에..
외출이 허락되는듯하다) 만나잔다... 약속을 정하고 왕십리로 갔다..
레스토랑이었다.. 들어가서 한참을 두리번거렸다.. 아직안왔나...생각하고있을쯤
창가편 테이블에서 소희가 날 불렀다.. 오빠..여기야...
난 잠깐동안 그자리에 서있었다... 미아리에서 보던 소희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있었다...
화장끼없는 얼굴에 립스틱만 바르고 앉아있는 소희는 누가 봐도 대학생같았다...
다소 놀라며 자리에 앉아 "소희 너 밖에서 보니까.. 이쁘다..." (이쁘다는 것은 의례의 칭찬이었고..
사실은 이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모습이었다) "오빤...."
돈까스와 맥주를 주문하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물론 전혀 미아리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로..
음식이 나오고 나이프와 포크를 집어들고 돈까스를 자르는데... 괜히 지금 나 자신의 모습이
웃긴것이다... 이 상황을 어찌 생각해야한단말인가....
그냥 보통의 여자를 만나고있다고 생각하기로했다..
그리고 다정하게 음식을 먹고 맥주를 마시고 잡다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레스토랑을 빠져나와 소희에게 다음 계획을 물었다.. 소주가 먹고싶단다...
그래서 예전에 친구들과 자주가던 오돌뼈집으로 데리고갔다...
둘이 앉아 소주 두병을 비우고...그럭저럭 시간을 보냈다..
어느정도 취기가 돌고 그녀는 내게 몸을 기대왔다...
나는 소희의 손을 잡고 근처 여관으로 가자고했다...(지금생각하면 참으로 바보같은 짓이었다)
의외로 거부가 강하다.. 그런거 할려고 오빠한테 연락한거 아니라면서....
하지만... 내 머리속은 섹스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한참을 실랑이끝에 결국은 그래 미안하다...하며..포기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다시 왕십리로향했다... 소희의 집이 그 근처인듯했기에...
택시안에서 "미안해 오빠"하면서 내게로 머리를 기대왔다.
"아니야 내가 오히려 미안하지..." "아니야.... 미안해...."
어느덧 소희의 눈가가 젖어드는게 보였다..(내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창가에 있는 아이라고
너무 가볍게 생각한 내 자신을 후회했다.. 하지만 이날 이 경험이 많은 사창가 여인들과의 관계로 이어졌
다. 의외일지는 모르지만... 그런 업소에 있는 여인들이 오히려 마음이 더 여리다는것을 그날 난 첨으로
알았다..)택시에서 내리고 소희에게 행선지를 물었다... 술을 더 사달란다... "아니 너 지금 술 취했으니까
내가 니네집까지 바래다줄테니까..가자"고 했다.. "들어가f자... 별다른거 없으니까 그냥 술이나 마시자"
안돼...그냥 들어가... 너 안들어가고 또 술마시면 나도 더이상 주체할수없을꺼야.......
......................................근데..들어가기싫어...집에 가f자....날 반겨줄 사람도 없고...
....................한참을 고민했다... "그럼 여관가자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푹 자고 내일 생각해라....."
순간 눈빛이 변하며 "싫어" 아주 단호하게 그녀가 말했다...
난감했다.. 그럼 어떻해....길한복판에서 한참을 그대로 서 있었다...
그리고 소희가 말문을 열었다..그럼 맥주나 사가지고 여관들어가자... 근데 나 그거 안해... 알았지???
응... 알았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편으로 끊을려고 햇는데...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네요...
정말 이거 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없는 글재주에 쓸려니...
이번글은 그냥 2부로하고 다음글부터는 단편으로 끝낼께요.. 지루하지않게....
그리고 제글에 대한 소감이나 질책등등 아무것도 남겨지지않았네요~
읽으신분들중에 소감몇자 부탁드릴께요...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다느니... 재밌었다느니..
조금 짧게 써달라든지... 하여튼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감상후 후기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Lamu7066 (2003-07-05 11:27:57)
애틋한 감정이 생기내요 ....그래서 누굴 따(?)먹었다..식 전개가 아닌 감정의 교류가 느껴져서..
..
원 ~ 츄 ~ ! 담글 부탁..
사창가의 여인들 1 집요한 소희..2
이윽고 여관방에 들어섯다...
벌써 꽤 마셔버린탓에 어느정도의 휘청거림을 동반하고...우선은 침대에 걸쳐앉았다
잠시잠깐 무의미한 이야기들이 오가고..그녀 내 무릎에 머리를 기대고 쓰러진다..
나의 손이 머리칼을 쓰다듬으며..위로 아닌위로의 말을 전하고있었다..
"걱정마...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
"미안해 오빠... 하지만 그런짓할려고 오빠만나자고한거 아니니까... 이해해줘~"
"알았어... 술이나 마시자.. " " 응...."
맥주를 따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묵묵히 맥주만 마시던 소희의 입이 떨어졌다..
"오빠 오늘 나랑 같이 있으니까 창피했어?? " "아니 왜?? 내가 창피해하는것같아??"
"아니 그냥 괜실히 그런생각이 들어서......." 또 다시 이어지는 침묵....
"오빠 ... 그런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 어떻게 생각해....??"
한참을 술잔을 비우며 침묵하던 소희가 느닷없이 한마디 던진말이다.
"뭘 어떻게 생각해...??? 그냥 똑같은 사람이지..."
"그럼 우리같은 여자들도 결혼해서 잘살수있을까..??" 어느덧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 흠.....
"거바 역시 오빠도 그리 생각하지..."
"............... 솔직히 말하면 니네들이 그런업소에서 일했다고하면 나라도 아마 결혼 못할꺼야..
하지만, 그런 업소에서 일했단 사실을 모른채 단순히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결혼을 거부하진않을꺼야..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러니까 누구를 만나든.... 아무리 솔직하게 자신을 밝히고 싶어도.. 업소에서
일한 이야기만큼은 네가 죽을때까지 이야기해서는 안되... "
말없이 고개를 떨군채...눈물이 한방울 그녀의 옷위로 떨어진다...
난 그 눈물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직도 알지못한다..
(나중에 다른 애를 통해 들은 말이지만... 소희가 날 정말 좋아했었다는 말은 들었다...)
그리고 다시 내 무릎으로 머리를 기대온다...
말없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갔다..
소희가 천천히 몸을 일으켜 내게로 다가왔다...
눈을 감으며...입술을 내게 맡기려했다..(이때 나는 솔직히 욕망같은것은 던져버린지 오래였고..
내 여동생 또래의 이 아이의 카운셀러가 되어있는듯한 기분이었다.)
말없이 받아주었다.. 혀가 엉키고...오랜 키스가 게속되었다..
하지만 이때까진 결코 서로가 탐욕의 키스는 아니었다...그냥 서로의 존재를 느낄뿐이었으리라..
잠시후 입술을 떼고 소희가 화장실로 들어갓다.. 아무말없이...
화장실에서는 샤워기 소리가 났다...
난 그냥 술잔을 비우고있었을 뿐이었다..
얼마후 화장실의 문이 열리고...소희나 모습을 드러냈다..
젖어있는 머리카락을 보아.. 샤워를 한듯한데.. 아까 입었던 청 원피스를 그대로 입고있었다...
샤워를 마친후 다시 옷을 입은듯이 보였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침대로 갔다...말없이 응해주었다..
소희가 먼저 침대에 눕고 내가 눕기를 바라는 눈길로 쳐다보고있었다...
"오빠 좀 안아줄래??" ............말없이 침대로 가서 누워 소희를 포근히 안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내게 입술을 맡겨왔다....하지만 아까와는 다른 호흡이었다...
옷너머로 느껴지는 심장의 맥박도 느낄수있을만큼 소희의 호흡은 가파있었다..
내가 너무 냉정히 말해버렷나..싶어 말없이 그녀의 키스를 받아주며... 꼭안고있었다...
잠시후 소희가 내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인도했다..
난 유방을 잠고 잠시 이상황에대한 분석을 시작햇지만... 답을 얻을수없었다..
잠시 더 소희의 몸짓을 지켜보기로했다.. 옷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소희의 호흡은 점점 거칠어지고있었다.. 내 몸을 안고있는 손에도 더욱힘이 들어가고있었다..
소희의 가슴에서 손을 떼고 잠시 그녀의 눈을 보았다.. 약간의 이슬인지 물방울인지모를 액체가
눈가를 적시고있었다.. 소희가 다시 내손을 끌어 가슴으로 인도했다..
더이상 소희를 방치하는것은 남자된 도리가 아닌듯했다..
서서이 손을 움직여갔다...나의 손의 움직임에... 소희의 몸은 빠르게 반응해왔다..
아직 키스와 옷위로 가슴만 만지고있을뿐인데... 소희의 몸은 활처럼 휘어져있었다..
아.... 아...... 오...빠..........아.....
옷위로 소희의 이곳저곳을 애무해갔다...
그순간 소희의 손이 내 바지로 향하고 벨트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있었다...
어느새 내옷은 벗겨지고... 팬티마져도 이내 떨어져나갔다..
남방은 내가 벗어버리고...
이윽고 내가 알몸이 되자 소희가 몸을 일으키려하였다...
난 그녀의 행동이 무엇을 하려고하는지 알수있었다.. 그냥 내가 다시 눕혔다..
최소한 이순간만큼은 창녀라는 허울을 벗어던지게하고싶었다..
조심조심 그녀를 다시 눕히고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입술을 맞댄채로.........
청원피스의 앞섬 단추를 하나씩 풀어 내려갔다...
안에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알몸인채였다.. 다소 놀라움이 일었다..
그리곤 옷을 완전히 벗기고...서서이 손을움직여 나갔다..
그리곤 입술을 떼고.....내입술을 차츰 아래로 이끌어 내려갔다.
이미 수차례 소희와의 섹스경험이 있는지라.. 어렵지않게 포인트를 공략할수있었다
비록 업소에서 한평도 채 안되는 공간에서의 섹스였지만...그녀의 포인트가 어딘지 그녀의 입을 통해서
어느정도는 알고있던바... 하지만 이런 기억들을 지워버리기로했다 이순간만큼은...
조금씩 서두르지않고 포인트 외각부터 서서이 나의 혀를 움직여 나갔다...
소희의 몸에서 조금씩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그리 큰 가슴은 아니었지만... 탄력은 있는 가슴이었다
조금씩 유방끝자락부터 혀를 감아가기 시작했다..
서서이 아주 서서이...조금씩 유두를 향해서 접근해가고있었다.. 유두 주위를 혀로 빙빙돌리며...
유두(아무래도 젖꼭지가 좀 리얼할듯하네요^^)를 입에 머금었다...그리 크지않은 젖꼭지....
그 대상이 누가됫든 여자의 젖꼭지는 남자를 편안하게하는듯하다..
젖꼭지를 입술에 머금고 혀를 휘둘러 둘리고 살짝 이를 세워 깨물어 주기를 반복했다
이제 소희의 몸에서는 심한 격랑이 일고있었다... 업소에서의 섹스보다 훨씬더 자극적인 파도였다
입에서는 신음섞인 알듯모를듯한 대사가 끊임없이 흘러나왓고 호흡은 이제 불규칙하기까지 햇다
이제 입술은 반대쪽 유방으로 향했고 그 유방을 독점했던 손은 천천히 아래를 향했다..
가슴선을 따라 옆구리로 배로 골반으로..... 이윽고 손은 보지에 이르렀다...
이미 넘쳐버린 꿀물들로 인해 소희의 보지는 뜨거워져있었다
서서이 손가락을 움직여갔다...아래 위로
아아아아......허.....ㄱ........아 .... 오빠......아....
아... 좀............ㄷ....ㅓ......ㅈ.....ㅗ.....ㅁ.......ㄷ......ㅓ.....
소희의 엉덩이는 심하게 요동치고 있엇다.
내 손가락은 이제 보지의 깊은곳을 ?아 들어갔다...예전에 업소에서의 섹스때보다 훨씬 쉽게들어갓다
한개로 움직이던 손가락이 조금 모자란듯한 생각이 들어 이내 손가락하나를 더 밀어넣었다...
이제 조금 느낌이 온다... 두개의 손가락이 소희의 보지속에서 바쁘게 움직이고있다...
아... 오빠... 아 .... 더 ..... 더..... 더... ㅅ....ㅔ .....ㄱ....ㅔ......ㄷ...ㅓ .........ㅅ......ㅔ......ㄱ.......ㅔ
더......기....ㅍ.......ㅇ......ㅣㅣㅣㅣㅣ.............(하지만 나의 손가락은 발기가 안된다.. 더이상 깊이
해줄 도리가없다^^) 이제 두개의 손가락도 모자를 정도로 보지물이 넘치고있었다...
입술을 이제 서서이 밑으로 끌어 내려왓다... 소희가 특히 약한 옆구리를 거쳐 무릎으로,
또 반대쪽 무릎으로... 그리고 다시 서서이 입술을 옮긴다.. 조금씩 위쪽으로...
얼마지나지않아 내 입술은 소희의 보지에 이르럿고... 잠시 망설였다...(솔직히 좀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망설임은 잠시뿐... 내 입술로 그녀의 꽃잎을 지긋이 물어 당겻다...
더욱더 커지는 그녀의 비명소리...악~~~~~~~~~~~~
소희가 자꾸 내머리를 당기려하였다.. 보지에서 떨어뜨리려는듯이.....
아랑곳하지않고 보지의 애무를 계속해나갓다...
클리토리스에 혀를 감고 여전히 손가락을 바삐움직이며...
갑자기 소희가 내머리를 밀쳐냇다...
"이제.....ㄱ....ㅡ.....ㅁ..ㅏ...ㄴ...."
그리고 나를 뉘려하였다...하지만 그날만큼은 소희의 진하고 집요한 애무를 거부하고싶었다
그냥 다른 보통의 여자들처럼 남자의 애무를 받으며....그런 섹스를 경험하게하고싶었다..
"오늘은 안그래도 돼..." 그냥 내가하는데로 받기만해"
그리곤 내 좃을 그녀의 보지로 가지고 갔다..
그리곤 소희의 입술을 내 입술로 감患?..좃으로 보지의 선을 따라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했다...
잠시후 소희의 입에선 빨....ㄹ...ㅣ... ㄴ..ㅓ..ㅎ...ㅇ..ㅓ...주...ㅓ....아.........ㅎ...ㅓ....ㄱ....
그리곤 손을 뻗어 내 좃을 자신의 보지로 끌여들였다...
좃이 들어가자마자 소희의 반응은 정말 놀라웠다... 아..........ㅎ..ㅓ...ㄱ....아.......어..ㄹ...ㄹ...ㅡ...ㄴ
이내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질퍽...질척...질퍽..(이런소리가 나서 구멍을 "질"이라고 하는지도 모르
겟다^^) 아래선 소희의 활발한 허리움직임이 이어지고있엇다... 아래위로 좌우로 또 빙글빙글 돌리는
소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느꼇을때 소희의 몸에선 한차례 경련이 일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못햇던 빠른시간의 절정을 맞이한것이다...
아마도 돈받고 하는 섹스가아닌 좋아하는 사람과의 섹스란 생각이 더 빠른 흥분을 야기시켯나보다..
나의 피스톤운동은 계속되고있었고... 절정의 여운을 느끼고있던 소희도 무겁게 나를 위한 몸부림을
다시 시작했다... 여기서부터는 약간의 직업적인 테크닉이 가미되었던듯하다...
조금씩 강하게 보지근육이 수축하고 풀엇다 J다를 번복했다...
나도 조금씩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그러자 소희도 보조를 맞춰오기시작했다...(물론 이때 나는 알았다...두번째는 흥분이 아닌 나를 위한
연기였다는것을...)아.......아.....ㄱ....오.....ㅃ..ㅏ... 더...ㅅ...ㅔ....ㄱ...ㅔ 더..기..ㅍ...ㅇ ㅣㅣㅣㅣㅣ
잠시후 나도 절정에 도달했다 ... 싼다 소희야....나..오..ㄴ...ㄷ...ㅏ .....ㅇ아....ㄱ....ㅎ..ㅓ...ㄱ......흑...
가쁜숨을 몰아쉬며 소희의 입술을 ?았다.. 깊고 편한한 키스가 이어진다...
잠시후 소희는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타월을 적셔나왔다...
나를 닦아주기위한 행동이었다... 소희가 침대에 미쳐 오기도전에 내가 일어나서
그냥 소희를 안아주었다... "안그래도 돼" 그리곤 수건을 뺏어던지고 침대로 다시 데리고 와서
같이 누웠다... 같이 한숨 자자.....소희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어왔다..
난 포근히 그녀의 얼굴을안고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소희는 보이지않았다...
그리 새련되지않은 화장대 거울에 루즈로 이런말이 써있었다...
오빠 고마m어♡ 안녕....
이후로 소희는 다시볼수없었다...
나와 헤어진 다음날 업소를 그만두고 어디론가 가버렸단다...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렵게 한편을 마?네요~
지루하진 않으셧나요....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조금 글이 어색하고 조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각색을 하려 생각도 해보았으나 이글의 주인공이 되는 여인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해서
있는 사실 그대로를 써 나가니 다소 표현이 지루한면도 있을지 모르겟네요...
어찌 되엇든.. 한편은 완성했으니... 책걸이는 아니고... 작가들이 글을 마치면 뭐하나요...
하여튼 나도 그런거 한번 하구 싶네여^^ ㅎㅎㅎ
읽어주신 독자제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미라(역시 같은 업소에 있었던 여인) 이야기를 써 보겟읍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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