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16
(후편 제16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同級生들과 交---2
"야!늬덜 내가 공평하게 정해줄테니까 싸우지말고 지금부터 은애년 입고 있는 것 벗겨줘라!"
동근이는 지금부터 심판을 보겠다는 제스쳐로 일어나 쇼파에 자리를 잡아 앉고 관호와 재영이는 기대감을 갖고 은애와 동근이를 번갈아 주시하였다.
"알았어 동근아 우리야 시키는대로 할께!"
"우선 관호가 이년 윗도리 블라우스부터 벗겨줘!"
그러자 관호는 침까지 흘리며 일어나더니 은애곁에 서서 잠시 은애의 체취를 맏았보듯이 한바퀴도는 것이었다.
"야! 쥑인다 이게 무슨 냄새야?킁킁!이게 여자냄샌가?"
"너..너무 그러지마..관호야"
"너도 좋아한다며?"
은애가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사정을 하였으나 관호는 무시하며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은애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벗기기 시작하고 얼마안가 은애의 팔을 들고 한쪽씩 벗겨내었다.
"씨벌년 오늘 얘들 총각을 먹는 최초의 보지가 되니까 벌써부터 벌렁거리나 보지?다음은 재영이지? 너는 치마"
그렇게 차례대로 치마와 위의 런닝까지 벗기자 은애는 절로 "부르르"떨고 풍만한 유방을 다가리지 못한 새하얀 브레지어에 감싸인 상반신을 노출시키며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숙이고 두손을 모으고 배에 대고 다음 순서를 기다렸다.
"이제 부라자는 누구지?"
"당연히 내차례지 금방 관호가 메리야스 벗겼으니까!"
전부 알고있는 것을 동근이는 짖궂게 확인하고, 재영이는 이내 은애의 등뒤에 다가가 은애의 브레지어를 벗겨내기 위하여 후크를 찾았다.
"얀마 부라자 벗기는데 뭐 그렇게 시간 걸리냐?더듬거리긴..."
"내..내가..그..그럼 처음으로 ...부라자를 ..벗기는데 안 더듬겠냐?"
"흑! 차..창피해!"
관호는 재영이가 이제나 저제나 브레지어를 벗겨내어 은애의 풍만한 유방을 구경을하나 하고 팔장을 낀채 바라보다가 기어히 한마디하였다.
"씨발놈아 왜이렇게 꾸물거리냐 나한테 양보해!"
"어머나!"
그러나 관호의 말이 끝나는 순간에 마침내 후크를 벗겼는지"출렁"하며 종형의 커다란 유방이 튀어나오며 자리를 잡기위하여 잠시동안 위아래로 출렁거리다 자리를 잡았다.
"부끄러..."
"헉!크다"
은애가 두손으로 유방을 가리려는 것을 동근이는 눈짖을 하여 제지하는 바람에 앵두같은 앙증맞은 선홍색젖꼭지까지 노출시키며 아이들에게 구경시켜주어야 하였다.
가관인 것은 이미 알몸인 관호와 재영이는 쇼가 거듭될수록 작대기처럼 하늘로 찌를듯 발기한 자신들의 성난자지들을 껄떡거리며 차츰 이 기막힌 놀이에 몰두해갔다.
다음 팬티스타킹은 관호의 차례이기에 동근이가 채 정해주기도 전에 무릎을 꿇고 조심스레 팬티스타킹을 말아 천천히 벗겨내리면서 틈틈히 스타킹위의 은애의 살결을 애무하듯 어루만지며 감촉을 즐겼다.
이제는 짧은 흰색의 숏거들은 재영이의 몫으로 잘 벗겨지지 않는 거들을 힘겹게 벗겨내는 재영이는 냉방으로 시원한 실내와 어울리지 않게 땀까지 흘리는 것이었다.
은애역시 차츰 아이들의 손으로부터 알몸으로 변하는 과정에 수치심과 함께 치골을 타고오르는 피학감에 젖어 자신도 모르게 애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도 몰입되어 은근히 즐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내 마지막 팬티는 관호의 손에 맏겨지고 관호는 흡사 도자기를 다루듯 공들여 팬티고무줄을 잡고 커다란 히프에서 벗겨내리기 시작하였다.
"어어..진짜 부끄럽단 말야 흐흑!"
"사입은지 얼마안되는 팬티가 왜 축축하지? 어! 헉!이건뭐야?"
팬티가 은애의 무릎을 내려오기도전에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천형인"개보지"라는 낙인에 관호는 놀라 손을 멈추었다.
"허헉!엉덩이는 또 이게 뭐야? 씨벌!"
"안돼!그렇게 들여다 보지마!흐흑!"
"얀마!얘 보지는 이게 뭐야?보짓털이라고 한가닥도 없고?백보지라는게 이런보지를 얘기하는 거야?"
이미 동근이야 뻔하게 알고있는 노골적인 문신과 낙인 그리고 애기보지같은 면도된 보지를 보면서 기절할것 처럼 두사람은 놀랐다.
"동근아 그래서 네가 말끝마다 은애를 갈보취급한거야?"
"흑!너무 그러지마 죽고싶다는 말이야!"
"순진하긴!내가 뭐라고 그랬냐? 내가 이년한테 하는 행동을 보았으면 이제 이해할거다 그렇지만 얘 보지는 그래도 왠만한 시시한 보지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니까 너무 실망마라!"
은애는 결국은 동근이와 자신만의 비밀을 사내애들도 알게되자 그 오욕감에 주저앉고만 싶었으나 아이들이 자신을 비난할수록 뜻밖에도 욱신거리는 피학감은 절정에 다다라 몸둘바를 몰라 해야했다.
"하기는 우리가 언제 우리또래 여고생 알몸을 구경해봤냐? 대단하다 젖탱이하고 히프하고 벌름거리는 보지하고"
"그러긴한데 씨벌년이 언제 이렇게 개보지가 되었을까?"
엉망이된 은애의 알몸에 실망했는지 관호의 말은 동근이의 말투를 흉내내여 아무렇게나 은애를 대하기 시작하였다.
"동근아 이년 보지는 내가 먼저 먹게 해줘라!"
볼멘소리로 관호가 동근이에게 투정을 부리자 재영이는 무슨소리냐는 항의를 재빨리 하였다.
"그런게 어디있어? 내 좆대가리는 좆이아냐?이년한테 선택권을 주던지 가위바위보를 하던지 민주적으로 해야지 안그래 동근아?"
두사람은 이구동성으로 서로의 기득권을 주장하고 동근이는 망서리며 관호와 재영이의 눈치를 보면서 중재를 해주었다.
"야!늬덜 너무 그렇게 이년 보지먼저 먹으려고 싸울게 뭐있냐?어차피 개보지인데 나중에 먹으면 어때 내가 대신 나중에 먹는 사람에게는 이년 똥구멍을 먼저먹게 해주지 어떠냐?"
"후장을?"
"그래 재영이 네가 관심이 있는 모양인데 보질랑 관호한테 양보하고 똥구멍일랑 네가 먼저 먹어!"
그러자 두사람은 비로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는지 관호는 은애를 번쩍안아 요위에 또慧?
"과..관호야 너무 빨라 천천히 흐흑!"
"뭘 씨벌 벌써 들어갔는데 재영아 내가 하는거 봐둬라!흐흑! 쥐..쥑인다 내 좆대가리가 이년 보지속에 들어가니까 뻘속에 빠져들어간 것 같아!억!보지가 엄청나게 죄어준다"
"그런 보지를 긴자꾸보지라고해 그러니까 특별한 보지라는 뜻이지 관호야 좆물은 보지안에다 싸지말고 쌀때쯤되면 이년한테 빨아달라고 하여 입안에다 싸라!"
"철퍽""찔꺽."철퍽""퍽""찔쩍"..............
"으으 이이.."
"헉! 싸..쌀것 같다"
싱겁게도 동정이라 그런지 삽입한지 1분도 안되어 관호는 얼른 느른한 분비물이 나오는 굵은 자신의 물건을 꺼내어 동근이가 시킨대로 재빨리 은애의 입에 집어넣었다.
"찔꺽""흐루릅""후륵""쩝"...
"으헉!싸..싼다!"
은애는 숱하게 사내들의 자지를 빨아주었던 경험으로 목천장을 때리는 정액을 "꿀꺽"하며 받아 넘기고 하드를 빨아먹듯이 관호의 짧지만 솔방울같은 무식한 자지를 구석구석 빨고 ?아 찌끼까지 청소하여 주었다.
관호는 너무 일찍 사정을 했는지 다소허망한 낯빛으로 물러나자 동근이가 위로를 해주었다.
"관호야 너무 실망하지마라 처음에는 대부분 그래!재영이 준비되었으면..허허 벌써!"
관호가 사정하고 볼품없이 쪼그라든 자지를 은애의 입에서 꺼내자마자 동근이가 정해주기도 전에 재영이는 은애의 상체에 자신의 몸을 실으며 은애의 보지에 관호것과는 대조적인 길쭉한 창같은 자신의 자지를 조준한다고 여긴 순간 "푸욱"하며 삽입시켰다.
"허헉!야 씨벌 젖탱이가 너무 크고 탱글거려서 손안에 다 잡히지도 않네!헉 씨벌 진짜 보지가 물어주는게 좆대가리 짤라질것 같다!"
"질퍽""철퍽""퍽"찔꺽""철퍽""처얼퍽".....
"으으으... 이이이이.."
그래도 재영이는 은애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제법 시간을 끌며 좆질을 하고 은애 또한 장단을 맞춰주듯 앓는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나 재영이 역시 얼마후 절정에 다다랐는지 보지에서 꺼내어 국물이"뚝뚝"떨어지는 자지를 은애의 입에 물려주고 은애는 차별하지 않고 재영이것도 정액을 먹어주고 성심껏 자지를 청소하여 주었다.
"이제 내차례네! 이년아 기어와서 손대지 말고 내 팬티 벗겨줘라!"
그러자 은애는 더욱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그러나 기대감에 찬 표정으로 짐승처럼 네발로 기어 쇼파에 거만하게 앉아있는 동근이의 앞에까지 기어왔다.
이미 한차례씩 첫경험들을 한 두사람은 탐스러운 히프를 씰룩거리며 기어가는 바람에 히프에 새겨진 외설스러운 문신인 커다란 자지가 보지에 열심히 좆질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걸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또 자지들이 설만큼 자극을 받았다.
마침내 은애는 개처럼 엉덩이를 높히 치켜든채 동근이의 팬티를 입으로 벗기려고 팬티의 고무줄을 물고 밑으로 당기자 흡사 야구방망이 같은 거대한 동근이의 자지가 은애의 뺨을 때리자 깜짝 놀랐다.
"헉 동근아 무슨 좆대가리가 그렇게 무식하냐?"
역시 자신들의 물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동근이의 흉기같은 자지를 바라보고는 주녹이들어 급격하게 위축되었다.
아이들은 은애가 동근이의 팬티를 완전히 벗긴후 입으로 동근이의 물건을 핥아 주는 원색적인 광경을 침을 삼키며 뚫어지게 구경하였다.
"후르륵""쩌쩝""할짝""후릅""후륵""쩌접"
은애는 힘줄과 핏줄이 험악하게 울퉁불퉁해진 동근이의 자지를 대가리부터 공들여 빨고 ?고 더러는 씹어주면서 마침내 불알을 덥썩 물고 동근이를 이불이 깔린곳으로 데리고 왔다.
"보지에 박아달라고?"
"흑! 너무커 얼른 박아줘!으으으....!"
그러자 동근이는 은애의 침과 자신의 윤할액이 적당히 묻어있는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 조준하며 외쳤다.
"좆대가리 들어간다 이년아 각오해!"
"아윽!아파!어..어엄마!으으으으으..이이이..."
"퍼벅""퍽""철퍽""찔꺽""철퍽""퍼벅"......
"아아아아 어..어어어 ..엄마야!아아아..안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으으 ..나죽어!으윽!"
은애는 눈동자까지 허옇게 뒤집히며 절정에 다다라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며 발광하고 두사람의 격렬한 섹스에 구경하던 관호와 재영이는 놀라운 표정으로 구경을 하였다.
"철퍽""철퍽""퍼벅""찔꺽""찔쩍""퍽""퍼벅""퍽"".....
"아아아아으으엄마!...으으으으이이 사사살려..줘..어억!으으으이이이!..."
그렇게 두사람은 거의 30분이 넘도록 행위를 계속하고 그동안 은애는 3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맛보며 실신하듯 늘어지자 마침내 동근이가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은애의 입안에 들이밀었다.
그러자 행위를 멈춘 은애의 보지는 잠시동안 구멍이 뻥 뚫려있다가 차츰 벌름거리며 아무러갔다.
그렇게 은애는 기진맥진 하였지만 동근이의 자지는 아직 정액을 사정하지 안하였기에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는 동안 관호와 재영은 그새를 못참고 은애의 양유방을 하나씩 차지하고 주물탕을 놓으며 빨기 시작하였다.
네사람은 차츰 행위들에 몰두하여,장내는 은애의 신음소리와 함께 어느새 자세가 바뀌어 은애의 보지를 다시 관호가 차지하고 재영이는 은애의 입에 물려주고 동근이는 구석에서 이내 코를 골며 잠을 자는 기묘한 광경이었다.
관호와 재영이는 역시 경험이 없어서인지 이내 한차례씩 은애의 입에"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하고는 서로 포개지다시피 아무렇게나 널부러졌다.
은애역시 세사람을 상대하느라 이제는 손끝하나 까딱하기 힘들만큼 힘이 빠져 기절하듯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나 잤는지 은애는 지독한 요의를 참지못하고 잠에서 깨어나고 말았다.
처음 눈을 뜨자 이미 그새 밤이 되었는지 밖은 네온에 휘황찬란하고 방안에는 환하게 불이 켜져있었다.
은애는 낯선 환경에 놀라 벌떡일어서려하자 바로 곁에 널부러진 사내들을 발견한 순간 얼마전의 격렬하였던 정사가 떠오르며 쓴웃음을 머금었다.
관호와 재영이는 아직도 자신의 유방을 하나씩 그러쥐고 잠을 자길래 은애는 가만히 두사람의 손을 떼어놓고 일어나자 동근이의 음성이 들렸다.
"이년아 이리와!오줌싸러 가려고 하였지?"
"은애는 동근이가 부르자 어쩔수없이 동근이의 앞에 다소곳한 자세로 가서 섰다.
(후편 제16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同級生들과 交---2
"야!늬덜 내가 공평하게 정해줄테니까 싸우지말고 지금부터 은애년 입고 있는 것 벗겨줘라!"
동근이는 지금부터 심판을 보겠다는 제스쳐로 일어나 쇼파에 자리를 잡아 앉고 관호와 재영이는 기대감을 갖고 은애와 동근이를 번갈아 주시하였다.
"알았어 동근아 우리야 시키는대로 할께!"
"우선 관호가 이년 윗도리 블라우스부터 벗겨줘!"
그러자 관호는 침까지 흘리며 일어나더니 은애곁에 서서 잠시 은애의 체취를 맏았보듯이 한바퀴도는 것이었다.
"야! 쥑인다 이게 무슨 냄새야?킁킁!이게 여자냄샌가?"
"너..너무 그러지마..관호야"
"너도 좋아한다며?"
은애가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사정을 하였으나 관호는 무시하며 소중한 것을 다루듯이 은애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벗기기 시작하고 얼마안가 은애의 팔을 들고 한쪽씩 벗겨내었다.
"씨벌년 오늘 얘들 총각을 먹는 최초의 보지가 되니까 벌써부터 벌렁거리나 보지?다음은 재영이지? 너는 치마"
그렇게 차례대로 치마와 위의 런닝까지 벗기자 은애는 절로 "부르르"떨고 풍만한 유방을 다가리지 못한 새하얀 브레지어에 감싸인 상반신을 노출시키며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숙이고 두손을 모으고 배에 대고 다음 순서를 기다렸다.
"이제 부라자는 누구지?"
"당연히 내차례지 금방 관호가 메리야스 벗겼으니까!"
전부 알고있는 것을 동근이는 짖궂게 확인하고, 재영이는 이내 은애의 등뒤에 다가가 은애의 브레지어를 벗겨내기 위하여 후크를 찾았다.
"얀마 부라자 벗기는데 뭐 그렇게 시간 걸리냐?더듬거리긴..."
"내..내가..그..그럼 처음으로 ...부라자를 ..벗기는데 안 더듬겠냐?"
"흑! 차..창피해!"
관호는 재영이가 이제나 저제나 브레지어를 벗겨내어 은애의 풍만한 유방을 구경을하나 하고 팔장을 낀채 바라보다가 기어히 한마디하였다.
"씨발놈아 왜이렇게 꾸물거리냐 나한테 양보해!"
"어머나!"
그러나 관호의 말이 끝나는 순간에 마침내 후크를 벗겼는지"출렁"하며 종형의 커다란 유방이 튀어나오며 자리를 잡기위하여 잠시동안 위아래로 출렁거리다 자리를 잡았다.
"부끄러..."
"헉!크다"
은애가 두손으로 유방을 가리려는 것을 동근이는 눈짖을 하여 제지하는 바람에 앵두같은 앙증맞은 선홍색젖꼭지까지 노출시키며 아이들에게 구경시켜주어야 하였다.
가관인 것은 이미 알몸인 관호와 재영이는 쇼가 거듭될수록 작대기처럼 하늘로 찌를듯 발기한 자신들의 성난자지들을 껄떡거리며 차츰 이 기막힌 놀이에 몰두해갔다.
다음 팬티스타킹은 관호의 차례이기에 동근이가 채 정해주기도 전에 무릎을 꿇고 조심스레 팬티스타킹을 말아 천천히 벗겨내리면서 틈틈히 스타킹위의 은애의 살결을 애무하듯 어루만지며 감촉을 즐겼다.
이제는 짧은 흰색의 숏거들은 재영이의 몫으로 잘 벗겨지지 않는 거들을 힘겹게 벗겨내는 재영이는 냉방으로 시원한 실내와 어울리지 않게 땀까지 흘리는 것이었다.
은애역시 차츰 아이들의 손으로부터 알몸으로 변하는 과정에 수치심과 함께 치골을 타고오르는 피학감에 젖어 자신도 모르게 애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도 몰입되어 은근히 즐긴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내 마지막 팬티는 관호의 손에 맏겨지고 관호는 흡사 도자기를 다루듯 공들여 팬티고무줄을 잡고 커다란 히프에서 벗겨내리기 시작하였다.
"어어..진짜 부끄럽단 말야 흐흑!"
"사입은지 얼마안되는 팬티가 왜 축축하지? 어! 헉!이건뭐야?"
팬티가 은애의 무릎을 내려오기도전에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천형인"개보지"라는 낙인에 관호는 놀라 손을 멈추었다.
"허헉!엉덩이는 또 이게 뭐야? 씨벌!"
"안돼!그렇게 들여다 보지마!흐흑!"
"얀마!얘 보지는 이게 뭐야?보짓털이라고 한가닥도 없고?백보지라는게 이런보지를 얘기하는 거야?"
이미 동근이야 뻔하게 알고있는 노골적인 문신과 낙인 그리고 애기보지같은 면도된 보지를 보면서 기절할것 처럼 두사람은 놀랐다.
"동근아 그래서 네가 말끝마다 은애를 갈보취급한거야?"
"흑!너무 그러지마 죽고싶다는 말이야!"
"순진하긴!내가 뭐라고 그랬냐? 내가 이년한테 하는 행동을 보았으면 이제 이해할거다 그렇지만 얘 보지는 그래도 왠만한 시시한 보지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니까 너무 실망마라!"
은애는 결국은 동근이와 자신만의 비밀을 사내애들도 알게되자 그 오욕감에 주저앉고만 싶었으나 아이들이 자신을 비난할수록 뜻밖에도 욱신거리는 피학감은 절정에 다다라 몸둘바를 몰라 해야했다.
"하기는 우리가 언제 우리또래 여고생 알몸을 구경해봤냐? 대단하다 젖탱이하고 히프하고 벌름거리는 보지하고"
"그러긴한데 씨벌년이 언제 이렇게 개보지가 되었을까?"
엉망이된 은애의 알몸에 실망했는지 관호의 말은 동근이의 말투를 흉내내여 아무렇게나 은애를 대하기 시작하였다.
"동근아 이년 보지는 내가 먼저 먹게 해줘라!"
볼멘소리로 관호가 동근이에게 투정을 부리자 재영이는 무슨소리냐는 항의를 재빨리 하였다.
"그런게 어디있어? 내 좆대가리는 좆이아냐?이년한테 선택권을 주던지 가위바위보를 하던지 민주적으로 해야지 안그래 동근아?"
두사람은 이구동성으로 서로의 기득권을 주장하고 동근이는 망서리며 관호와 재영이의 눈치를 보면서 중재를 해주었다.
"야!늬덜 너무 그렇게 이년 보지먼저 먹으려고 싸울게 뭐있냐?어차피 개보지인데 나중에 먹으면 어때 내가 대신 나중에 먹는 사람에게는 이년 똥구멍을 먼저먹게 해주지 어떠냐?"
"후장을?"
"그래 재영이 네가 관심이 있는 모양인데 보질랑 관호한테 양보하고 똥구멍일랑 네가 먼저 먹어!"
그러자 두사람은 비로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는지 관호는 은애를 번쩍안아 요위에 또慧?
"과..관호야 너무 빨라 천천히 흐흑!"
"뭘 씨벌 벌써 들어갔는데 재영아 내가 하는거 봐둬라!흐흑! 쥐..쥑인다 내 좆대가리가 이년 보지속에 들어가니까 뻘속에 빠져들어간 것 같아!억!보지가 엄청나게 죄어준다"
"그런 보지를 긴자꾸보지라고해 그러니까 특별한 보지라는 뜻이지 관호야 좆물은 보지안에다 싸지말고 쌀때쯤되면 이년한테 빨아달라고 하여 입안에다 싸라!"
"철퍽""찔꺽."철퍽""퍽""찔쩍"..............
"으으 이이.."
"헉! 싸..쌀것 같다"
싱겁게도 동정이라 그런지 삽입한지 1분도 안되어 관호는 얼른 느른한 분비물이 나오는 굵은 자신의 물건을 꺼내어 동근이가 시킨대로 재빨리 은애의 입에 집어넣었다.
"찔꺽""흐루릅""후륵""쩝"...
"으헉!싸..싼다!"
은애는 숱하게 사내들의 자지를 빨아주었던 경험으로 목천장을 때리는 정액을 "꿀꺽"하며 받아 넘기고 하드를 빨아먹듯이 관호의 짧지만 솔방울같은 무식한 자지를 구석구석 빨고 ?아 찌끼까지 청소하여 주었다.
관호는 너무 일찍 사정을 했는지 다소허망한 낯빛으로 물러나자 동근이가 위로를 해주었다.
"관호야 너무 실망하지마라 처음에는 대부분 그래!재영이 준비되었으면..허허 벌써!"
관호가 사정하고 볼품없이 쪼그라든 자지를 은애의 입에서 꺼내자마자 동근이가 정해주기도 전에 재영이는 은애의 상체에 자신의 몸을 실으며 은애의 보지에 관호것과는 대조적인 길쭉한 창같은 자신의 자지를 조준한다고 여긴 순간 "푸욱"하며 삽입시켰다.
"허헉!야 씨벌 젖탱이가 너무 크고 탱글거려서 손안에 다 잡히지도 않네!헉 씨벌 진짜 보지가 물어주는게 좆대가리 짤라질것 같다!"
"질퍽""철퍽""퍽"찔꺽""철퍽""처얼퍽".....
"으으으... 이이이이.."
그래도 재영이는 은애의 탐스러운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제법 시간을 끌며 좆질을 하고 은애 또한 장단을 맞춰주듯 앓는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나 재영이 역시 얼마후 절정에 다다랐는지 보지에서 꺼내어 국물이"뚝뚝"떨어지는 자지를 은애의 입에 물려주고 은애는 차별하지 않고 재영이것도 정액을 먹어주고 성심껏 자지를 청소하여 주었다.
"이제 내차례네! 이년아 기어와서 손대지 말고 내 팬티 벗겨줘라!"
그러자 은애는 더욱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그러나 기대감에 찬 표정으로 짐승처럼 네발로 기어 쇼파에 거만하게 앉아있는 동근이의 앞에까지 기어왔다.
이미 한차례씩 첫경험들을 한 두사람은 탐스러운 히프를 씰룩거리며 기어가는 바람에 히프에 새겨진 외설스러운 문신인 커다란 자지가 보지에 열심히 좆질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걸보는 것만으로도 다시 또 자지들이 설만큼 자극을 받았다.
마침내 은애는 개처럼 엉덩이를 높히 치켜든채 동근이의 팬티를 입으로 벗기려고 팬티의 고무줄을 물고 밑으로 당기자 흡사 야구방망이 같은 거대한 동근이의 자지가 은애의 뺨을 때리자 깜짝 놀랐다.
"헉 동근아 무슨 좆대가리가 그렇게 무식하냐?"
역시 자신들의 물건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동근이의 흉기같은 자지를 바라보고는 주녹이들어 급격하게 위축되었다.
아이들은 은애가 동근이의 팬티를 완전히 벗긴후 입으로 동근이의 물건을 핥아 주는 원색적인 광경을 침을 삼키며 뚫어지게 구경하였다.
"후르륵""쩌쩝""할짝""후릅""후륵""쩌접"
은애는 힘줄과 핏줄이 험악하게 울퉁불퉁해진 동근이의 자지를 대가리부터 공들여 빨고 ?고 더러는 씹어주면서 마침내 불알을 덥썩 물고 동근이를 이불이 깔린곳으로 데리고 왔다.
"보지에 박아달라고?"
"흑! 너무커 얼른 박아줘!으으으....!"
그러자 동근이는 은애의 침과 자신의 윤할액이 적당히 묻어있는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 조준하며 외쳤다.
"좆대가리 들어간다 이년아 각오해!"
"아윽!아파!어..어엄마!으으으으으..이이이..."
"퍼벅""퍽""철퍽""찔꺽""철퍽""퍼벅"......
"아아아아 어..어어어 ..엄마야!아아아..안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으으 ..나죽어!으윽!"
은애는 눈동자까지 허옇게 뒤집히며 절정에 다다라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며 발광하고 두사람의 격렬한 섹스에 구경하던 관호와 재영이는 놀라운 표정으로 구경을 하였다.
"철퍽""철퍽""퍼벅""찔꺽""찔쩍""퍽""퍼벅""퍽"".....
"아아아아으으엄마!...으으으으이이 사사살려..줘..어억!으으으이이이!..."
그렇게 두사람은 거의 30분이 넘도록 행위를 계속하고 그동안 은애는 3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맛보며 실신하듯 늘어지자 마침내 동근이가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은애의 입안에 들이밀었다.
그러자 행위를 멈춘 은애의 보지는 잠시동안 구멍이 뻥 뚫려있다가 차츰 벌름거리며 아무러갔다.
그렇게 은애는 기진맥진 하였지만 동근이의 자지는 아직 정액을 사정하지 안하였기에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는 동안 관호와 재영은 그새를 못참고 은애의 양유방을 하나씩 차지하고 주물탕을 놓으며 빨기 시작하였다.
네사람은 차츰 행위들에 몰두하여,장내는 은애의 신음소리와 함께 어느새 자세가 바뀌어 은애의 보지를 다시 관호가 차지하고 재영이는 은애의 입에 물려주고 동근이는 구석에서 이내 코를 골며 잠을 자는 기묘한 광경이었다.
관호와 재영이는 역시 경험이 없어서인지 이내 한차례씩 은애의 입에"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하고는 서로 포개지다시피 아무렇게나 널부러졌다.
은애역시 세사람을 상대하느라 이제는 손끝하나 까딱하기 힘들만큼 힘이 빠져 기절하듯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나 잤는지 은애는 지독한 요의를 참지못하고 잠에서 깨어나고 말았다.
처음 눈을 뜨자 이미 그새 밤이 되었는지 밖은 네온에 휘황찬란하고 방안에는 환하게 불이 켜져있었다.
은애는 낯선 환경에 놀라 벌떡일어서려하자 바로 곁에 널부러진 사내들을 발견한 순간 얼마전의 격렬하였던 정사가 떠오르며 쓴웃음을 머금었다.
관호와 재영이는 아직도 자신의 유방을 하나씩 그러쥐고 잠을 자길래 은애는 가만히 두사람의 손을 떼어놓고 일어나자 동근이의 음성이 들렸다.
"이년아 이리와!오줌싸러 가려고 하였지?"
"은애는 동근이가 부르자 어쩔수없이 동근이의 앞에 다소곳한 자세로 가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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