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 제11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木馬위의 陵辱
"광수야! 기계는 이상없이 설치하였냐?"
"그럼요!물건너온거라 전압이 맞지 안해서 고생하였는데 트랜스를 설치해서 문제가 없어요"
"그래 고생하였다.이년아 네년도 흥미있지?"
"예"
동근이의 말이 무슨말인지 알고있는 은애는 외설적이고 그로데스크하기 이를데 없는 기구를 힐끗 바라보며 흠칫 몸을 떨었다.
"뭐해! 이년아 얼른 네년 똥구멍부터 뒷쪽에 달린 좆대가리에 박지않고,아~참 광수야 전원 켜라! 인조좆대가리 끝에서 이년똥구멍 잘들어갈수있도록 미끈거리는게 나올거다 설명서대로라면..."
아닌게 아니라 광수가 스위치를 켜는대로 거무튀튀한 인조조대가리 정점에서 희여멀건한게 흘러나왔다.
"되었다 이년아 똥구멍 집어 넣어!"
"아아흑! 어..어..어떻게..
은애는 두려운 표정과 함께 호기심도 배제하지않고 잠시 망설이다 체념한 자세로 서서히 기묘한 목마위에 히프를 가져갔다.
그리고 잠깐의 뜸을 들인후 뒷쪽에 달린 인조자지에 자신의 항문을 조준한다음 목마의 손잡이를 잡았다.
사내들이 목을 길게빼어 주시하는 가운데 은애는 될대로 되라는 심경이되어 자신의 항문입구에 인조자지의 첨단을 몇번 문지른후 가만히 주저앉듯 히프를 내리자"푸우윽"하고 항문안으로 밀려들어오며 애널섹스할때처럼 이물감이 순간들었지만 짜릿한 느낌이 같이왔다.
"아아윽!흑!"
은애의 찡그리는 표정과 항문에 반쯤 박힌 인조자지를 번갈아 확인하며 동근이는 은애의 상체를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잡아내려 주었다.
그리고 또다시 스위치를 누르자 이번에는 앞쪽의 인조자지의 귀두끝에서 미끈거리는 희여멀건한 액이 나오고,다만 뒷쪽과 다른점은 귀두의 둘레에 섬모같은 털들이 나와 보지의 질구안에 박히면 엄청난 자극을 줄듯 싶었다.
"으으.."
은애는 항문속이 차츰 화끈거리기 시작하며 차츰 가려움 비슷한 느낌에 가늘게 신음성을 뱉았다.
"흐!낙타눈섭이 어떻게 생겼나했더니 이거구만,이년아!벌써부터 색까지 쓰는것 같으네 씨발년.. 다음은 보지에 나머지 자지 집어넣어 줄테니까 보지를 두손으로 네년이 벌려봐!이년 아주 오늘 양쪽 구멍 호강하는 날이네!그렇지 오올치 조금더 벌려봐"
"허헉!어어 처...천..천천히..어어어 너무 길어요..어어어 아윽!"
은애는 시키는대로 사타구니를 한껏 벌리고 인조자지의 첨단에 보지의 입구를 맞추어주자 동근이가 무자비하게 쑤셔넣자 아픔보다는 귀두에 장착된 낙타털때문인지 저릿한 자극감에 연신 신음성을 뱉았다.
"뭐 너무길어 씨벌년 네년 보지가 이제 걸레가 다된줄은 모르고,이것봐라!씨발년아 길다고 하였던 좆대가리가 반쯤들어갔네! 이제 자세좀 잡아봐"
동근이는 은애가 두손으로 벌려준 분홍색 보지에 인조자지의 첨단부터 쑤셔박자 잠시후 귀두부분이 자취를 감추고 길고긴 한뼘이 넘는 좆대까지 반쯤 들어가자 은애의 상체를 바로하여 주었다.
"저..정말..너무..길어..헉!"
그렇게 은애의 상체를 바로 한다음 조금전처럼 인정사정없이 밑으로 또다시 잡아 내렸다.
은애는 허파에서 바람빠지는 신음성을 내며 잠깐 고통이 있었지만 어느새 당당하게 목마위에 달려있던 인조자지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의 양 구멍이 결합되자 포만감을 함께 느끼며 고통후에 전율같은 느낌이 왔다.
아직 끝이나지 안하였는지 이어서 동근이는 목마의 옆구리를 열더니 낙시줄같은 가는 끈을 꺼내자 사내들은 잔뜩 호기심을 나타내며 몸체속에서 딸려나오는 끈의 끝에 매달린 물건을 바라보고는 표정들이 더욱 게슴치레하여졌다.
가는 실같은 줄의 끝에 매달린 것은 흔히 볼수있는 집게였고 동근이는 가차없이 은애의 풍만한 유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왼쪽 젖꼭지부터 집게를 벌려 물려버렸다.
"윽!아파요!으윽!"
은애가 통증을 호소하였지만 동근이는 전혀 서두르는 기색없이 계속하여 목마의 오른쪽 옆구리를 열더니 똑같은 실끝에 매달린 집게를 오른쪽의 젖꼭지를 집게하였다.
"윽!아..아파"
은애는 집게에 물린 양쪽의 젖꼭지에 전해지는 통증이 가시는동안 떨어져나갈것같은 아픔으로 얼른 두손으로 맛사지하듯 문지렀지만 감히 동근이가 물려준 집게만은 떼어낼수가 없었다.
"젖꼭지가 조금 아프겠지..이제 다시 손잡이 잡아!"
그나마 동근이는 양유방의 통증이 채가시지 안하여 아직 맛사지하는 은애의 두손을 다시 목마의 손잡이를 잡게한후 손잡이에 달린 가죽끈으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구속시켰다.
"이년아 아까 말했지?네년 구개의 구멍 오늘 호강시켜주겠다고? 거의 다되어가니까 기대해라!"
동근이는 이죽거리면서 다시또 목마의 몸통부위를 열고 젖꼭지에 물린것 보다는 작은 집게를 꺼내자 마찬가지로 가는 실이 주루룩 딸려나왔다.
"광수야 이년 보지좀 양쪽으로 벌려봐!"
"예!형님 씨발년 보지 확 찢어버릴까보다!"
"악!아퍼요 아구구 진짜 찢어져요 으흑!"
"허 광수야 정말 찢어지겠다!"
광수는 자신의 우상으로 변한 서연을 능욕한 은애에 대한 원한이 가시지 안하여 가학적으로 힘껏 은애의 대음순을 양쪽으로 힘껏 제치자 검고 윤이나는 목마의 인조자지 좆대에 꿰인 보지속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며 아픔에 못이겨 벌렁거리는 소음순이 아예 "파르르" 진동을 하였다.
"살살 이새꺄!너무 이년보지를 아프게 제껴서 보지공알에 집게를 물려야 하는데 움추러 드렀잖아! 하기야 씨발년 그래봐야 이렇게 만져주면 틔어나올 개보지니 시간좀 걸린다 뿐이지..흐?quot;
동근이는 은애가 괴로워 할수록 재미가 있는지 광수를 심하게 나무라지 않고 광수가 벌려준 은애의 보지의 소음순의 위에 위치한 클리토리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궁굴리듯 마찰을 하여주었다.
"으으으으 뭐..뭐하는... 거지요..으으..으..악! 아파!"
"되었다 광수야! 이년 젖꼭지를 찝은 줄일랑 천정에다 매라 너무 땡기지 말고 팽팽하게"
"아아악!"
동근이는 은애의 예민한 클리토리스가 부풀자 가차없이 집게를 물린다음 목마의 몸통에 붙은 스위치를 누르자 집게에 연결된 실이 팽팽하게 당겨지고 은애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며 안면이 일그러졌다.
계속하여 광수도 재미있다는 듯 은애의 젖꼭지와 연결된 실을 당기어 천정에 늘어진 로프에 맨다음 팽팽하게 당기자 은애는 계속되는 통증에 앓는 소리를 내었다.
"으으으으으....윽!"
그렇게 광수가 오른쪽의 젖꼭지에 연결된 실까지 당기어매자 은애는 이제 조금만 움직여도 떨어져 나갈듯한 젖꼭지의 통증과 클리토리스의 아픔을 교대로 겪어야 하였다.
더구나 두손목까지 꼼짝 못하도록 목마의 손잡이에 구속되어있으니 다가올 동근이의 가학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여야할 은애는 벌써부터 오금이 저려왔다.
얼핏 외견상으로 보기에는 갖유치원에 다닐 어린아이들이나 타고 놀 장난감같은 목마위에 기마자세로 앉아있는 은애의 모습은 알몸만 아니라면 흔히 그럴수도 있는 모습에 불과하지 안하였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은애의 풍만한 유방의 정점인 유두에 집게가 물려져있는채 연결된실이 팽팽하게 천장으로 향하여있고, 클리토리스에 찝힌 집게야 보이지는 않지만 검은 인조자지에 꿰뚫린 보지와 항문에 뿌리까지 박혀있는 인조자지의 밑둥이 어렵지않게 눈에 띠는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기실 이기구는 멀리 미국에서 앙드레장이 보내준 목마는 어렵게 접선하여 주문한 수제품으로,이기구의 위력은 실로 여자를 피가학적으로 단련시키는 가장 훌륭한 기구였으니...
그렇게 은애를 가학할 모든 준비가 끝이나자 동근은 만족한듯 괴로워하는 은애를 지그시 내려다보면서 광수를 불렀다.
"광수야 리모콘 줘야지"
"여기 있었요 형님!"
동근이는 광수에게서 리모콘을 받아들면서 비로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은후 어쩔줄 몰라하며 신음성을 내는 은애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이년아 마음에 드냐?허~시키지도 안했는데 벌써 방아를 찧냐?"
"으으..간질...이이..거리고..으으흑!"
은애는 기실 미칠것만 같았다.
인조자지에서 윤활액으로 나온 약품의 약효가 분명한 항문안은 물론이고 보지의 질구안이 화끈거리고 참을수없을만큼 간질거려 앞뒤의 양구멍에 박힌 인조자지들에게 스스로 진퇴를 하도록 유도하였다.
그래서 사내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인조자지에 질구안을 수축거리며 가만히 펌핑을 하였는데 그만 리모콘을 들고 바라보던 동근이의 눈에 띈 것이다.
"이년아 이걸 작동시켜주면 네년 양쪽구멍에 박힌 좆대가리들이 감지를해서 네년이 조질을 하듯이 박아주지않으면 아마 까무리칠테니 알아서해라 이년아!"
그러면서 동근이는 가학적인 표정을 숨기지 않고 리모콘의 스위치를 꾹 눌렀다.
그러나 처음 10~20 초간은 그냥 별일이 없어 은애딴에는 약간의 방심을 하자 갑자기 찰라적으로 머리속이 빌만큼 벼락을 맞은 것 처럼 섬광이 번쩍하였다.
"으으악!"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 보지와 항문두개의 구멍속에서 시작되는 타버릴것 같은 충격이 또다시 일어나자 절로 튕기듯 펄쩍 튀어 올랐다.
"아악!"
"씨발년아 둔하기는 실제 좆대가리를 박고 방아찧는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란 말야 뒈지고 싶지않으면"
인조자지에 설치된 동작감지기로 인하여 앞뒤로 움직이지 안하면 순간적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어있어,여리고 여린 항문의 괄약근과 질벽에 전기가 흘러 참을 수없는 고통이 오게되어 동근이가 소리지르자 은애는 비로서 깨달았다.
순간 또다시 전류가 흐르기전 오로지 죽을것 같은 고통을 피하려고 반사적으로 앞뒤로 움직이었다.
그러나 젖꼭지와 민감한 급소인 음핵에 집게를 물렸으니 움직일때마다 찌르는 통증이 수반되고 은애는 절로 입을 벌리어 비명과 신음을 질러야하였다.
"으..윽!...으..윽!으...이...익!으..으..헉!으으 엄마야1이이이이윽!..."
은애는 목마의 손잡이를 잡고 이제는 자동적이고 규칙적으로 자신의 두개의 구멍에 박힌 인조자지에 피스톤행위를 하자 간지러움과 화끈거림도 사라지고 무엇보다 양쪽에 느껴지는 쾌감은 대단하였다.
또한 페닉까지 이르게 할만한 공포를 주었던 전류도 흐르지 안하였지만,대신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머리속이 빌만큼의 오르가즘을 규칙적으로 방해받아야 하였다.
"철퍽""으..윽!"철퍽"이..윽!"........
은애는 목마를 탄채 온몸이 녹초가 되도록 비명과 신음을 지르며 반복하여 움직이고,그러한 은애의 모습은 실로 가관이어 비오듯 흐르는 땀과 어느새 길고긴 머리칼이 한웅큼 풀려 앞이마로 흘러내려 땀과 범벅이되어 은애를 괴롭혔지만 두손이 꼼짝못하게 구속되어있으니 손으로 훔칠수도 없었다.
그러나 사내들이 바라보는 관음은 그러한 모습이 오히려 섹시하게 보이는지 누구하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고,그렇게 눈이 풀린채 반쯤 입을 벌리고 비명과 신음을 지르며 상체를 세우고 탐스러운 유방을 털렁거리며 앞뒤로 진퇴를 거듭하는 모습은 백미였다.
더구나 은애의 외모는 잘룩한 허리를 지나 항아리같은 히프가 들썩일 때마다 노골적으로 보이는 자지와 보지의 움직이는 문신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흥을 더하여 주는지 아예 사내들은 여유있게 술과 고기를 먹고 마시며 쇼를 관람하듯 은애가 실제로 실신하여 정신을 잃을 때까지 멈추게하지 안하였다.
다음에 계속
木馬위의 陵辱
"광수야! 기계는 이상없이 설치하였냐?"
"그럼요!물건너온거라 전압이 맞지 안해서 고생하였는데 트랜스를 설치해서 문제가 없어요"
"그래 고생하였다.이년아 네년도 흥미있지?"
"예"
동근이의 말이 무슨말인지 알고있는 은애는 외설적이고 그로데스크하기 이를데 없는 기구를 힐끗 바라보며 흠칫 몸을 떨었다.
"뭐해! 이년아 얼른 네년 똥구멍부터 뒷쪽에 달린 좆대가리에 박지않고,아~참 광수야 전원 켜라! 인조좆대가리 끝에서 이년똥구멍 잘들어갈수있도록 미끈거리는게 나올거다 설명서대로라면..."
아닌게 아니라 광수가 스위치를 켜는대로 거무튀튀한 인조조대가리 정점에서 희여멀건한게 흘러나왔다.
"되었다 이년아 똥구멍 집어 넣어!"
"아아흑! 어..어..어떻게..
은애는 두려운 표정과 함께 호기심도 배제하지않고 잠시 망설이다 체념한 자세로 서서히 기묘한 목마위에 히프를 가져갔다.
그리고 잠깐의 뜸을 들인후 뒷쪽에 달린 인조자지에 자신의 항문을 조준한다음 목마의 손잡이를 잡았다.
사내들이 목을 길게빼어 주시하는 가운데 은애는 될대로 되라는 심경이되어 자신의 항문입구에 인조자지의 첨단을 몇번 문지른후 가만히 주저앉듯 히프를 내리자"푸우윽"하고 항문안으로 밀려들어오며 애널섹스할때처럼 이물감이 순간들었지만 짜릿한 느낌이 같이왔다.
"아아윽!흑!"
은애의 찡그리는 표정과 항문에 반쯤 박힌 인조자지를 번갈아 확인하며 동근이는 은애의 상체를 위에서 찍어누르듯이 잡아내려 주었다.
그리고 또다시 스위치를 누르자 이번에는 앞쪽의 인조자지의 귀두끝에서 미끈거리는 희여멀건한 액이 나오고,다만 뒷쪽과 다른점은 귀두의 둘레에 섬모같은 털들이 나와 보지의 질구안에 박히면 엄청난 자극을 줄듯 싶었다.
"으으.."
은애는 항문속이 차츰 화끈거리기 시작하며 차츰 가려움 비슷한 느낌에 가늘게 신음성을 뱉았다.
"흐!낙타눈섭이 어떻게 생겼나했더니 이거구만,이년아!벌써부터 색까지 쓰는것 같으네 씨발년.. 다음은 보지에 나머지 자지 집어넣어 줄테니까 보지를 두손으로 네년이 벌려봐!이년 아주 오늘 양쪽 구멍 호강하는 날이네!그렇지 오올치 조금더 벌려봐"
"허헉!어어 처...천..천천히..어어어 너무 길어요..어어어 아윽!"
은애는 시키는대로 사타구니를 한껏 벌리고 인조자지의 첨단에 보지의 입구를 맞추어주자 동근이가 무자비하게 쑤셔넣자 아픔보다는 귀두에 장착된 낙타털때문인지 저릿한 자극감에 연신 신음성을 뱉았다.
"뭐 너무길어 씨벌년 네년 보지가 이제 걸레가 다된줄은 모르고,이것봐라!씨발년아 길다고 하였던 좆대가리가 반쯤들어갔네! 이제 자세좀 잡아봐"
동근이는 은애가 두손으로 벌려준 분홍색 보지에 인조자지의 첨단부터 쑤셔박자 잠시후 귀두부분이 자취를 감추고 길고긴 한뼘이 넘는 좆대까지 반쯤 들어가자 은애의 상체를 바로하여 주었다.
"저..정말..너무..길어..헉!"
그렇게 은애의 상체를 바로 한다음 조금전처럼 인정사정없이 밑으로 또다시 잡아 내렸다.
은애는 허파에서 바람빠지는 신음성을 내며 잠깐 고통이 있었지만 어느새 당당하게 목마위에 달려있던 인조자지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의 양 구멍이 결합되자 포만감을 함께 느끼며 고통후에 전율같은 느낌이 왔다.
아직 끝이나지 안하였는지 이어서 동근이는 목마의 옆구리를 열더니 낙시줄같은 가는 끈을 꺼내자 사내들은 잔뜩 호기심을 나타내며 몸체속에서 딸려나오는 끈의 끝에 매달린 물건을 바라보고는 표정들이 더욱 게슴치레하여졌다.
가는 실같은 줄의 끝에 매달린 것은 흔히 볼수있는 집게였고 동근이는 가차없이 은애의 풍만한 유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왼쪽 젖꼭지부터 집게를 벌려 물려버렸다.
"윽!아파요!으윽!"
은애가 통증을 호소하였지만 동근이는 전혀 서두르는 기색없이 계속하여 목마의 오른쪽 옆구리를 열더니 똑같은 실끝에 매달린 집게를 오른쪽의 젖꼭지를 집게하였다.
"윽!아..아파"
은애는 집게에 물린 양쪽의 젖꼭지에 전해지는 통증이 가시는동안 떨어져나갈것같은 아픔으로 얼른 두손으로 맛사지하듯 문지렀지만 감히 동근이가 물려준 집게만은 떼어낼수가 없었다.
"젖꼭지가 조금 아프겠지..이제 다시 손잡이 잡아!"
그나마 동근이는 양유방의 통증이 채가시지 안하여 아직 맛사지하는 은애의 두손을 다시 목마의 손잡이를 잡게한후 손잡이에 달린 가죽끈으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구속시켰다.
"이년아 아까 말했지?네년 구개의 구멍 오늘 호강시켜주겠다고? 거의 다되어가니까 기대해라!"
동근이는 이죽거리면서 다시또 목마의 몸통부위를 열고 젖꼭지에 물린것 보다는 작은 집게를 꺼내자 마찬가지로 가는 실이 주루룩 딸려나왔다.
"광수야 이년 보지좀 양쪽으로 벌려봐!"
"예!형님 씨발년 보지 확 찢어버릴까보다!"
"악!아퍼요 아구구 진짜 찢어져요 으흑!"
"허 광수야 정말 찢어지겠다!"
광수는 자신의 우상으로 변한 서연을 능욕한 은애에 대한 원한이 가시지 안하여 가학적으로 힘껏 은애의 대음순을 양쪽으로 힘껏 제치자 검고 윤이나는 목마의 인조자지 좆대에 꿰인 보지속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며 아픔에 못이겨 벌렁거리는 소음순이 아예 "파르르" 진동을 하였다.
"살살 이새꺄!너무 이년보지를 아프게 제껴서 보지공알에 집게를 물려야 하는데 움추러 드렀잖아! 하기야 씨발년 그래봐야 이렇게 만져주면 틔어나올 개보지니 시간좀 걸린다 뿐이지..흐?quot;
동근이는 은애가 괴로워 할수록 재미가 있는지 광수를 심하게 나무라지 않고 광수가 벌려준 은애의 보지의 소음순의 위에 위치한 클리토리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궁굴리듯 마찰을 하여주었다.
"으으으으 뭐..뭐하는... 거지요..으으..으..악! 아파!"
"되었다 광수야! 이년 젖꼭지를 찝은 줄일랑 천정에다 매라 너무 땡기지 말고 팽팽하게"
"아아악!"
동근이는 은애의 예민한 클리토리스가 부풀자 가차없이 집게를 물린다음 목마의 몸통에 붙은 스위치를 누르자 집게에 연결된 실이 팽팽하게 당겨지고 은애는 아픔에 비명을 지르며 안면이 일그러졌다.
계속하여 광수도 재미있다는 듯 은애의 젖꼭지와 연결된 실을 당기어 천정에 늘어진 로프에 맨다음 팽팽하게 당기자 은애는 계속되는 통증에 앓는 소리를 내었다.
"으으으으으....윽!"
그렇게 광수가 오른쪽의 젖꼭지에 연결된 실까지 당기어매자 은애는 이제 조금만 움직여도 떨어져 나갈듯한 젖꼭지의 통증과 클리토리스의 아픔을 교대로 겪어야 하였다.
더구나 두손목까지 꼼짝 못하도록 목마의 손잡이에 구속되어있으니 다가올 동근이의 가학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여야할 은애는 벌써부터 오금이 저려왔다.
얼핏 외견상으로 보기에는 갖유치원에 다닐 어린아이들이나 타고 놀 장난감같은 목마위에 기마자세로 앉아있는 은애의 모습은 알몸만 아니라면 흔히 그럴수도 있는 모습에 불과하지 안하였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은애의 풍만한 유방의 정점인 유두에 집게가 물려져있는채 연결된실이 팽팽하게 천장으로 향하여있고, 클리토리스에 찝힌 집게야 보이지는 않지만 검은 인조자지에 꿰뚫린 보지와 항문에 뿌리까지 박혀있는 인조자지의 밑둥이 어렵지않게 눈에 띠는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기실 이기구는 멀리 미국에서 앙드레장이 보내준 목마는 어렵게 접선하여 주문한 수제품으로,이기구의 위력은 실로 여자를 피가학적으로 단련시키는 가장 훌륭한 기구였으니...
그렇게 은애를 가학할 모든 준비가 끝이나자 동근은 만족한듯 괴로워하는 은애를 지그시 내려다보면서 광수를 불렀다.
"광수야 리모콘 줘야지"
"여기 있었요 형님!"
동근이는 광수에게서 리모콘을 받아들면서 비로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은후 어쩔줄 몰라하며 신음성을 내는 은애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이년아 마음에 드냐?허~시키지도 안했는데 벌써 방아를 찧냐?"
"으으..간질...이이..거리고..으으흑!"
은애는 기실 미칠것만 같았다.
인조자지에서 윤활액으로 나온 약품의 약효가 분명한 항문안은 물론이고 보지의 질구안이 화끈거리고 참을수없을만큼 간질거려 앞뒤의 양구멍에 박힌 인조자지들에게 스스로 진퇴를 하도록 유도하였다.
그래서 사내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인조자지에 질구안을 수축거리며 가만히 펌핑을 하였는데 그만 리모콘을 들고 바라보던 동근이의 눈에 띈 것이다.
"이년아 이걸 작동시켜주면 네년 양쪽구멍에 박힌 좆대가리들이 감지를해서 네년이 조질을 하듯이 박아주지않으면 아마 까무리칠테니 알아서해라 이년아!"
그러면서 동근이는 가학적인 표정을 숨기지 않고 리모콘의 스위치를 꾹 눌렀다.
그러나 처음 10~20 초간은 그냥 별일이 없어 은애딴에는 약간의 방심을 하자 갑자기 찰라적으로 머리속이 빌만큼 벼락을 맞은 것 처럼 섬광이 번쩍하였다.
"으으악!"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 보지와 항문두개의 구멍속에서 시작되는 타버릴것 같은 충격이 또다시 일어나자 절로 튕기듯 펄쩍 튀어 올랐다.
"아악!"
"씨발년아 둔하기는 실제 좆대가리를 박고 방아찧는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란 말야 뒈지고 싶지않으면"
인조자지에 설치된 동작감지기로 인하여 앞뒤로 움직이지 안하면 순간적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어있어,여리고 여린 항문의 괄약근과 질벽에 전기가 흘러 참을 수없는 고통이 오게되어 동근이가 소리지르자 은애는 비로서 깨달았다.
순간 또다시 전류가 흐르기전 오로지 죽을것 같은 고통을 피하려고 반사적으로 앞뒤로 움직이었다.
그러나 젖꼭지와 민감한 급소인 음핵에 집게를 물렸으니 움직일때마다 찌르는 통증이 수반되고 은애는 절로 입을 벌리어 비명과 신음을 질러야하였다.
"으..윽!...으..윽!으...이...익!으..으..헉!으으 엄마야1이이이이윽!..."
은애는 목마의 손잡이를 잡고 이제는 자동적이고 규칙적으로 자신의 두개의 구멍에 박힌 인조자지에 피스톤행위를 하자 간지러움과 화끈거림도 사라지고 무엇보다 양쪽에 느껴지는 쾌감은 대단하였다.
또한 페닉까지 이르게 할만한 공포를 주었던 전류도 흐르지 안하였지만,대신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머리속이 빌만큼의 오르가즘을 규칙적으로 방해받아야 하였다.
"철퍽""으..윽!"철퍽"이..윽!"........
은애는 목마를 탄채 온몸이 녹초가 되도록 비명과 신음을 지르며 반복하여 움직이고,그러한 은애의 모습은 실로 가관이어 비오듯 흐르는 땀과 어느새 길고긴 머리칼이 한웅큼 풀려 앞이마로 흘러내려 땀과 범벅이되어 은애를 괴롭혔지만 두손이 꼼짝못하게 구속되어있으니 손으로 훔칠수도 없었다.
그러나 사내들이 바라보는 관음은 그러한 모습이 오히려 섹시하게 보이는지 누구하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고,그렇게 눈이 풀린채 반쯤 입을 벌리고 비명과 신음을 지르며 상체를 세우고 탐스러운 유방을 털렁거리며 앞뒤로 진퇴를 거듭하는 모습은 백미였다.
더구나 은애의 외모는 잘룩한 허리를 지나 항아리같은 히프가 들썩일 때마다 노골적으로 보이는 자지와 보지의 움직이는 문신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흥을 더하여 주는지 아예 사내들은 여유있게 술과 고기를 먹고 마시며 쇼를 관람하듯 은애가 실제로 실신하여 정신을 잃을 때까지 멈추게하지 안하였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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