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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편)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16 2,437회 0건
(후편)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9
(후편 제9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轉落한 受奴의 高生---2

은애는 짐승처럼 목줄에 매여 독사에게 끌려가면서 뒤에서는 회초리로 엉덩이를 맞으며 복도를 네발로 기는 모습은 실로 짐승과 다를바가 없었다.
은애는 뒤따르며 회초리질을 해대는 땅달보의 채근에 부지런히 움직이며 치욕스럽고 비통한 마음에 눈물을 P을 것같으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차츰 등골을 타고오르는 피학적인 야릇한 감정도 함께 느꼈다.
더구나 실룩거리며 움직이다 보니 보지에 박혀있는 바이브가 가져다주는 자극감은 주체하기 힘들 정도였다.

이윽고 힘겹게 거실에 당도하자 커다란 쇼파에 거만한 자세로 앉아있는 넙치를 위시하여 별장의 식구들인 여나믄명의 사내들이 웅성거리며 모여있었다.
"안녕하세요?"
"진짜로 개보지가 따로 없네!"
"기달려봐 씨발년 보지를 찢어줄테니"
"형님!아주 오늘일랑 개보지를 거덜내자고요"
"그래 새벽이라 그런지 벌써 좆댕강이가 꺼떡거려서 죽갔다"
"씨발년 젖탱이가 이제 장난이 아니네"

사내들이 자신을 가지고 능멸하는 음담에 아뭇소리도 못하고 은애는 독사에게 끌려온대로 엉거주춤한 자세로 사내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곤 고개를 떨구었다.
"준비해!"
"예"
넙치가 사내들에게 명령을 하자 은애는 재빨리 다리를 뒤로 쭉 빼고는 뒤를 바라보자 독사가 자신의 발목에 차례대로 가죽끈을 매는 것이었다.

두발목을 전부 묶은후 끈을 천장에 매달린 도르래에 걸고 스위치를 누르자 얼마지나지 안하여 은애는 바닥을 바라보고 거꾸로 매달리게 되었다.
그러자 나팔처럼 퍼져있던 짧은 스커트가 젖혀지며 적나라하게 하체가 노출된채 은애의 몸은 시계추처럼 앞뒤로 흔들리었다.
"얼른 큰형님 좆대가리를 빨아드리지 않고 뭐해!"
"예! 고맙습니다"

은애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넙치에게 다가가 재빨리 넙치의 가운을 젖히고 꼬들거리는 굵은 넙치의 자지를 덥썩 물었다.
"독사!이년의 구멍들에 박힌 좆대가리들 작동시켜줘!"
"예 형님!"
넙치의 지시로 얼마안가 은애는 자신의 앞뒤에 박혀있던 바이브가 맹렬하게 움직이고 은애의 세개의 구멍은 순식간에 요동치며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찔꺽""철퍽""퍽""찔쩍".....

장내에는 이내 은애가 밤새쌓인 사내들에게 쾌감을 주며 차례대로 정액을 배설시켜주기 위한 처절한 움직임이 시작되고,얼마후 각구멍마다 이제는 익숙하여진 자극이 이내 참을 수 없을 만큼 진행되었다.
그러나 은애의 유일한 식사는 사내들의 정액이었기에 안간힘을 다하여 차례대로 사내들의 자지를 빨면서 배설하는 사내들의 정액을 남김없이 받아 넘겼다.
은애의 나이 이제 불과 17세에 이렇게 과격하고 치욕스러운 난교에 익숙해지다 보니 차츰 도덕감이니 여고생으로서의 긍지와 풋풋함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오직 사내들의 비위를 맞추며 덜고통받고 살아남기위한 처절한 몸부림만 남게 되었다.
그렇게 앞뒤의 두개의 구멍에 바이브가 진동하는 가운데 사내들의 물건을 만족시켜주기를 두세번씩 해준후에도 은애는 여전히 거꾸로 매달린채 사내들이 식사를 마치기를 기다려야 하였다.
겨우 입이 자유로워진 은애는 앞뒤의 구멍에 전하여 오는 참을수 없는 작렬감에 신음을 길게 질렀다.
"아아아아...으으으"

지금 은애의 구멍에서 맹렬하게 진동하는 바이브는 은애에게 쾌감을 주기위한 방편이 아닌 오로지 고통과 함께 질수축을 높혀 주기 위하여 기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였다.
사내들은 땀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은애를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며 식사를 한후에도 여유있게 차까지 마신후 겨우 풀려났다.
"으으으.."
"씨발년 질질싸는 꼬락지하고는.."
"땅딸보 그년 너무 몰아 세우지 말고 그년 주인이 온다니까 깨끗하게 씻어놓고 옷입혀놔"
"동근이 형님이요?"

은애는 동근이가 온다는 사내들의 말에 진저리를 치면서 사내들이 바라보는 것도 개의치않고 쪼그리고 앉아 먹지못해 거품처럼 조금 나오는 변을 보고 소변도 본다음,모처럼 머리도 감고 온몸의 구석구석을 깨끗히 닦았다.
그런데 사내들에게 동네북처럼 차이고 맞은데다 짐승처럼 짖밟혔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은애의 알몸은 상처하나 없이 깨끗하였다.
아마도 동근이가 제공해준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는 알약과 처음 열흘동안 젖가슴에 바르던 연고가 상처부위를 쉽게 아물게하는 작용을 하는듯 싶었다.

부끄러움은 진작에 버린 은애가 알몸 구석구석을 씻는동안 살표보자 오히려 끌려오기 전보다 군더더기 없는 균형잡힌 몸매가 되어있었다.
잔뜩 부풀은 유방은 섹시하기 이를데 없었고 급격하게 잘룩한 허리를 지나 항아리처럼 풍만한 히프와 근육으로만 이루어진 길고 곧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는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그러나 깨끗히 면도된 사타구니에 낙인이 되어있는 "개보지"라는 글자와 엉덩이 가득 지울수없는 음란한 문신이 이제는 닳고닳은 여고생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게 알몸으로 사내들에게 뽐내듯 몸매를 보여주며 깨끗이 씻은후 몸에 묻은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있는데 막내가 옷가지를 건네주었다.
"입어!"
"예 고맙습니다"
막내가 건네준 옷은 평범한 브레지어와 팬티 그리고 교복하복인 블라우스와 스커트 이렇게 네가지의 옷가지였다.
다른 것은 이곳에 끌려올때 입고있었던 옷들이었으나 거대하여진 유방때문에 브레지어만 사이즈에 맞도록 바뀌어 있었다.

은애는 지급하여준 브레지어부터 착용하자 최소한 E컵은 될것 같은 컵이 착용감이 좋았다.
계속하여 흰색의 팬티를 입으며 실로 얼마만에 속옷다운 속옷을 착용하여 보나 하는 생각도 잠깐 워낙 풍만하게 융기한 유방때문에 블라우스의 단추를 간신히 채우자 금방이라도 뜻겨나갈듯 위태하였다.
전에는 속에 브레지어말고도 언더웨어를 그위에 착용하고도 여유가 있었기에 서연이 것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유방에 대한 컴플렉스로 뻥브라를 하여도 별로 블라우스가 팽팽한 것을 느낄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숨쉬기 조차도 거북하였다.

그리고 허리가 전보다 적어도 5CM는 잘룩하여져 입을수가 없어 난감해하자 막내가 바늘과 실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하여 어떻게 간신히 스커트까지 고쳐 입기는 하였지만 이번에는 항아리 처럼 더욱 풍만하여진 엉덩이 때문에 스커트가 찢어질듯 팽팽하게 당기어 한걸음이라도 걸을라치면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육감적으로 보였다.

은애가 화장대에 앉아 로션을 바르고 머리를 드라이로 말리고 있는데 밖이 소란스러워졌다.
아마 기다리던 동근이가 도착한듯 사내들은 우르르 몰려나가고 은애는 동근이를 다시 볼생각에 몹시 착잡하고 불안하였다.
"형님! 그동안 별일 없었습니까?"
"응! 별일이라기 보다 좀 바빴지! 여기는?"
"저희야 그냥 별일은 없었는데..."

"형님 저도 왔습니다"
"어! 광수아니냐?너 엄청 늘씬해졌다."
동근이를 호위하듯 하며 뒤따라 들어서는 광수의 몸은 근육과 살이 빠져 호리호리한것이 급속하게 중성화로 변하여 가는 중이었다.
아마 오랫만에 대하는 사람은 몰라볼 정도였지만 광수는 이제 체념을 하였는지 개의치않고 넙치와 독사를 제외한 전에 자신의 부하들이기도한 사내들과 스스럼없이 반가움을 표시하며 인사를 나눴다.

"그런데 형님! 씨발 야마다하고 이번에 같이 건너온 밥맛떨어지게 생겨먹은 구로시라던가 하는 새끼하고 우리 업소에 와서는 자꾸 은숙이를 내놓으라는데 아주 환장하겠다니까요"
넙치는 요즈음 야쿠자들에게 시달리는 심정을 동근에게 하소연하여 동근이가 무언가 뒷탈이 없도록 대책을 세워주기를 바라고 울상을 지었다.
넙치의 직감으로는 분명히 동근이가 선우은숙을 교묘하게 빼돌린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동근이는 시치미를 떼고 있으니 노골적으로 뒤를 캘수도 없고 속으로만 앓아야 하였다.

"형님 씨발놈들이 은숙이를 1주일내에 안내놓으면..."
야쿠자들은 넙치에게 자신들이 정당하게 가격을 치른 은숙을 도로 빼돌렸으니 계약위반이라며 은숙을 내놓을 것을 이삼일에 한번씩 요구하며 기한내에 이해을 하지않으면 인신매매범으로 걸려들어가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협박을 하였다.

"그래? 개새끼들이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만? 우리나라와서 사람을 내놓으라니?
네가 해결해! 난몰라!돈을 돌려주던지..."
"혀~형님!그런데 씨벌새끼들이 돈도 필요없대요 제가 없었던 일로 치고 돈을 도려 주겠다니까 그새끼들이 뭐라하는지 아세요?"
"뭐라고 하는데?"

"은숙이를 못데려가면 은숙이 딸이라도 데려가야겠으니 협조하라고 하더라고.요...아!저야 그소리 나오자마자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였지요"
"정말이야?"
"그럼요 제가 누구앞이라고 거짖말을 하겠어요?"
"흠!그래? 놈들이 서연이라도 데려가야 겠다고 하였다고.....그나저나 어디있어?"

동근이는 본바탕이 원래 험악한 안면을 더욱 일그러뜨리고, 쭉찢어진 눈꼬리까지 가늘게 뜨며 장고를 하자 넙치는 자신이 말을 잘못하지나 안했나 불안해하며 동근이의 눈치를 살피는데 난데없이 은애를 찾자 회색이 만면하였다.
"...아!예 개보지요?"
"크크 개보지?그래 쓸만하게 만들었나 모르겠네?"
"쓸만하다 뿐이겠어요? 씨발년 얼른 와서 인사안해!"

현관을 막들어서며 동근이 곁에서 절절매던 넙치가 안에있는 은애에게 큰소리로 지시를하였다.
은애는 넙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잰걸음으로 달려나와 동근이 앞에 다가와 덥썩 무릎을 꿇고 인사를 하였다.
"주인님 안녕하세요?"
"허! 이게 정말 개보지야?"
동근이는 과장된 몸짖을 하며 거의 20여일만에 상면하는 은애의 달라진 모습을 살펴보며 은애의 이마를 잡고 얼굴을 젖혔다.

자신을 내려다보는 커다란 동근이의 얼굴을 살짝보고 은애는 더럭 겁이 났으나 비위를 건드리지 않기위하여 눈을 내리깔며 최대한 표정관리를 하였다.
"씨발년 아주 호강하였구만? 젖탱이도 소원대로 이렇게 커지고! 일어서봐!"
"예! 주인님"
"천천히 한바퀴 돌아봐!"
은애는 동근이가 시키는대로 스커트자락을 쥐고 모델처럼 천천히 몸을 뒤돌아 움직였다.

"이 씨발년이 서연이 작살낸 은애라는 년 이에요?"
"처얼퍽""퍼벅"
"아악!헉!"
동근이 곁에 서있던 광수가 샛된 고함을 지르며 냅다 은애의 옆구리와 가슴팍을 연달아 내질렀다.
분노에 사로잡힌채 또다시 은애의 정수리를 가격하려는 광수를 사내들이 말리자 동근이가 올려다보며 광수에게 지시를 하였다.

"광수야! 흥분하지 말고 막내데리고 가서 가게에서 차의 트렁크에 실은 물건이나 가지고 와라"
"예!형님 씨발년 네년 운좋은줄 알아? 내 죽여버릴려고 하였는데"
참담한 낯빛으로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는 은애를 향하여 광수는 씨근덕거리며 막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흠 어떻게 된게 허리도 야들야들해지고 씨발년 젖탱이처럼 히프도 엔간히 커졌네!"

사실 은애의 신체적인 변화는 유방과 히프나 몸매뿐이 아니고 근시이기에 안경없이는 정상적으로 생활할수 없었는데 시력도 좋아져서 이제는 안경이 없었도 불편한줄을 몰랐다.
동근이는 그렇게 육감적으로 변모한 은애를 찬찬히 살펴보고 더러는 탱글거리는 유방과 히프를 옷위로 만져보며 감정을 하듯 세심하게 관찰을 하였다.

"네년 키가 얼마나 되지?"
"..예! 주인님 167 입니다"
은애는 마침 광수가 막내와 함께 들고오는 기묘한 기구를 바라보며 놀란 음성으로 대답하였다.
"형님 여기다 놓을까요?"
"그래 여기가 좋겠지!"
광수와 막내가 들고온 기구는 얼핏 아이들의 장난감인 목마와 다른점이 없었으나 목마의 등에 매달린 두개의 기묘한 기구때문에 은애의 얼굴은 흙빛으로 변하였다.

그것은 잔뜩발기하였을 때의 자지와 똑같이 생긴 검은 색으로 앞쪽에 달린것은 길이는 20CM 쯤되고 굵기가 8CM는 되어보이는 것이 이제 바닥으로 놓는 바람에 자리를 잡으려고 연신 꺼덕거려 크로데스크하기 이를데 없었다.
또한 뒷쪽에 달린 인조자지 역시 길이는 한뼘쯤 되고 굵기는 다소 작았지만 역시 은애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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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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