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제 10부-
못다한 버스 얘기를 할께요.
일반 시내 버스보다는 전 좌석버스를 좋아하게 獰楮?
돌아가든 엉뚱한 곳으로 가든 버스를 타면 좌석버스였죠.
벙어리가 된 이야기를 해드리죠.
장애인 여러분들에겐 정말 죄송해요.
버스에서의 즐거움에 심취(?)해 있다보면 엉뚱한 상상을 하곤해요.
더 자극적이고 더 도발적인 행동을 궁리하죠.
우연히 신문에서 유머 한줄을 읽었는데 벙어리에 대한 얘기였어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얘기죠.
생략-
"아~이거다~"
주말 저녁!
전 집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었어요.
연습도 하구요.^^
일요일 초저녁 버스안!
작은 메모지를 잡고 버스를 타는 남자들은 유심히 쳐다봤어요.
전 뒷자리 구석에 앉았구요.
젊은 남자가 올라탔어요.
그남자는 절 보며 제쪽으로 오고 있었죠.
그 남자에게 메모지를 보였어요.
메직으로 써있어서 잘 볼수있었죠.
(말씀좀 물을께요)
그 남자는 제게 다가왔죠.
전 얼른 메모지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죄송합니다. 어디까지 가세요?)
"왜요?"
(제가 길을 몰라서 그러는데 시간이 되시면 저좀 여기에 데려다 주세요)
전 미리 준비한 약도를 꺼냈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죠.
동서울 터미널 근방의 여관에서 잠을 자고
내일 첫차로 시골에 내려가야 한다고 했어요.
혼자 방을 잡기 뭐하니까 대신 부탁을 드린다고......
여러분 경우는 어떻게 하실런지...
그때 그 남자의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았어요.
응해줘야 얘기가 되겠죠?
"그래요~"
(고맙습니다.)
"아~별말씀을.....근데 집이 어디에요?"
(순천이요~)
"네~서울엔 아는 사람이 없나요?"
(있긴 한데 이시간에 가긴 싫어서요)
"네~"
(저녁 안드셨으면 제가 저녁 사드릴께요)
"아뇨~먹었어요..."
그 사이 동서울에 도착했고 전 그남자가 가는데로 따라갔죠.
네온사인이 번쩍거리는 꾀 괜찮은 여관을 보고 제가 그 남자에게 저곳으로 가자고 했어요.
그 남자는 여관 안으로 들어갔고
전 그 남자의 팔을 안고 쫄레쫄레 따라갔죠.
그 남자도 어색한지 멋적게 행동하며 제 대신 숙박명부를 작성해줬죠.
그 남자는 제게 키를 건네주며 바로 갈것 처럼 행동했어요.
전 얼른 그 남자의 팔을 꽉 잡으며 같이 가지고 했죠.
주인 아줌마는 쟁반을 가지고 따라왔고 우린 방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줌마가 쟁반을 방에 두고 욕실 불을 켜주고 나갔죠.
쟁반위엔 수건과 물과 콘돔이 있었어요.^^
그 남자의 기분이 어떨거란건 짐작하고도 남았죠.
"저~ 이제~"
전 얼른 손을 흔들며 그를 잡아당겼어요.
그리곤 얼른 써내려갔죠.
(조금만 있다가세요...무서워요)
그는 시계를 보며 뭔가를 생각하다가 전화를 했어요.
"엄마~나~응~좀 늦을거 같아서~응~먼저 자~"
전 그를 향해 고개를 숙였어요.
고맙다고...
"전 좀 있다가 갈테니까 씻으세요...."
전 고개를 끄덕이며 절대 가지말라고 당부를 하고 옷을 벗었어요.
그가 가버릴까봐 걱정하듯 그의 옆에서 옷을 벗고있었죠.
그는 안심하라는듯 웃어주더군요.
전 여유있게 샤워를 했어요.
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슬립만 입은채 그 남자 앞에 섰죠.
그리곤 얼른 메모를 했죠.
(아저씨도 씻으세요...물 받아놨어요)
"아뇨...전 됐어요..."
막무가네로 그의 옷을 벗기고 욕탕으로 떠밀었죠.
"어~됐어요~"
그남자는 똥꼬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정말 신기해서 신기한듯 쳐다봤죠.
그의 성기가 커져있는건 당연했구요.
그는 어쩔수 없이 욕실로 들어갔고,전 문을 조금 열어두도록 했죠.
침대 맞은편엔 대형 거울이 있었어요.
멋지다는 생각을 했죠.
욕실 문에 기대 몰래 안을 들여다 봤죠.
그는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어요.
변기통에 한손을 짚고 은 신음소릴 내며 정말 빠르게 흔들고 있었죠.
"아~저렇게 흔들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지켜보고 있었죠.
그의 엉덩이 살이 씰룩거리고 있었어요.
뒷꿈치를 들고 더 빨리 흔들던 그 남자는 허리를 앞으로 쑥 뺐고, 잠시후 엉덩이가 움푹 들어가더니 심한 경련이 시작獰楮?
금새 변기 주변으로 흰 정액 덩어리가 떨어지고 있었고 그의 고개가 뒤로 젖혀져 있었죠.
변기속으로 힘없이 떨어지는 정액을 보며 그냥 이 남자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남자가 씻고 나왔을때 전 침대속에서 눈을 감고 있었죠.
그리고 그에게 들어오라고 이불을 들쳐줬어요.
침대 모서리에 앉아있던 그를 끌어안았죠.
(죄송해요...조금만 같이 있어주세요)
그남자가 제 몸을 더듬지 않았다면 전 정말 잠들뻔 했어요.
어느새 제 가슴속에 그의 손이 와있었어요.
이정도면 반항해도 속수무책이었지만 조금 놀라는척 해야했죠.
그가 제 입술을 덮쳤고 제 위로 올라와 꼼짝 못하도록 누르고 있었어요.
"으~~으~~으~~"
"미안해요~싫으면 그만 할께요...."
그의 배려를 전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그냥 눈을 감고 말았죠.
다시 깊은 키스가 시작?슬립을 벗겨버리곤 바로 젖꼭지를 빨았어요.
"으응~"
어색한 신음소리...
전 그의 성기를 잡았죠.
움찔하던 그는 제 눈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전 그 의미를 알았죠.
"빨아줄래요?"
그는 무릎을 꿇고 제위에 서있었고 전 그의 다리사이로 몸을 일으켜 빨았죠.
물기가 아직 가시지 않아 차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아아~"
제 두 팔꿈치는 바닥을 지탱하고 있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 남자가 대신 움직이고 있었죠.
건너편 대형 거울을 보며 천천히 흔들고 있었죠.
저도 고개를 약간 돌려 거울을 봤어요.
아~너무 야한 모습이었어요.
그는 제가 잘 볼 수 있도록 몸을 움직여 줬죠.
전 고개를 돌려 버렸지만....
"봐봐요~"
그의 성기를 문채 고개를 가로저었어요.
"남자랑 자본적 있죠?"
이번에 고개를 세로로 저었죠.
그는 제 머리를 쓰다듬이며 안심해 했어요.
제가 성기에서 입을 때자 그가 제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서툰 몸짓이었지만 ....
그는 절 거울쪽으로 돌려 눕히고 뒤에서 삽입하고 싶어했어요.
서로의 행위를 관찰하며 오래도록 즐거워했어요.
화장실에서 한번 사정한터라 쉽게 끝나진 않더군요.
절 만족시키진 못했지만 시각적인 만족감은 대단했죠.
일이 끝나고 그는 방을 떠나며 조심히 가라고 하더군요.
손을 흔들어 배웅해줬죠.
그가 방을 나서자마자 한숨이 튀어나왔어요.
"아휴~답답해 죽는줄 알았네..."
샤워를 하고 다시 거울앞에 서서 아쉬움을 자위로 풀었어요.
너무 적나라한 포즈로 아줌마가 주고간 콘돔을 소세지에 끼우고....
"아~자기야~"
아휴~
한숨만 나오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의 제 심정은 처량, 궁상, 한심스러웠어요.
이러지 말아야지....
말로선 다짐을 했죠.
-제 10부-
못다한 버스 얘기를 할께요.
일반 시내 버스보다는 전 좌석버스를 좋아하게 獰楮?
돌아가든 엉뚱한 곳으로 가든 버스를 타면 좌석버스였죠.
벙어리가 된 이야기를 해드리죠.
장애인 여러분들에겐 정말 죄송해요.
버스에서의 즐거움에 심취(?)해 있다보면 엉뚱한 상상을 하곤해요.
더 자극적이고 더 도발적인 행동을 궁리하죠.
우연히 신문에서 유머 한줄을 읽었는데 벙어리에 대한 얘기였어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얘기죠.
생략-
"아~이거다~"
주말 저녁!
전 집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었어요.
연습도 하구요.^^
일요일 초저녁 버스안!
작은 메모지를 잡고 버스를 타는 남자들은 유심히 쳐다봤어요.
전 뒷자리 구석에 앉았구요.
젊은 남자가 올라탔어요.
그남자는 절 보며 제쪽으로 오고 있었죠.
그 남자에게 메모지를 보였어요.
메직으로 써있어서 잘 볼수있었죠.
(말씀좀 물을께요)
그 남자는 제게 다가왔죠.
전 얼른 메모지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죄송합니다. 어디까지 가세요?)
"왜요?"
(제가 길을 몰라서 그러는데 시간이 되시면 저좀 여기에 데려다 주세요)
전 미리 준비한 약도를 꺼냈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죠.
동서울 터미널 근방의 여관에서 잠을 자고
내일 첫차로 시골에 내려가야 한다고 했어요.
혼자 방을 잡기 뭐하니까 대신 부탁을 드린다고......
여러분 경우는 어떻게 하실런지...
그때 그 남자의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았어요.
응해줘야 얘기가 되겠죠?
"그래요~"
(고맙습니다.)
"아~별말씀을.....근데 집이 어디에요?"
(순천이요~)
"네~서울엔 아는 사람이 없나요?"
(있긴 한데 이시간에 가긴 싫어서요)
"네~"
(저녁 안드셨으면 제가 저녁 사드릴께요)
"아뇨~먹었어요..."
그 사이 동서울에 도착했고 전 그남자가 가는데로 따라갔죠.
네온사인이 번쩍거리는 꾀 괜찮은 여관을 보고 제가 그 남자에게 저곳으로 가자고 했어요.
그 남자는 여관 안으로 들어갔고
전 그 남자의 팔을 안고 쫄레쫄레 따라갔죠.
그 남자도 어색한지 멋적게 행동하며 제 대신 숙박명부를 작성해줬죠.
그 남자는 제게 키를 건네주며 바로 갈것 처럼 행동했어요.
전 얼른 그 남자의 팔을 꽉 잡으며 같이 가지고 했죠.
주인 아줌마는 쟁반을 가지고 따라왔고 우린 방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줌마가 쟁반을 방에 두고 욕실 불을 켜주고 나갔죠.
쟁반위엔 수건과 물과 콘돔이 있었어요.^^
그 남자의 기분이 어떨거란건 짐작하고도 남았죠.
"저~ 이제~"
전 얼른 손을 흔들며 그를 잡아당겼어요.
그리곤 얼른 써내려갔죠.
(조금만 있다가세요...무서워요)
그는 시계를 보며 뭔가를 생각하다가 전화를 했어요.
"엄마~나~응~좀 늦을거 같아서~응~먼저 자~"
전 그를 향해 고개를 숙였어요.
고맙다고...
"전 좀 있다가 갈테니까 씻으세요...."
전 고개를 끄덕이며 절대 가지말라고 당부를 하고 옷을 벗었어요.
그가 가버릴까봐 걱정하듯 그의 옆에서 옷을 벗고있었죠.
그는 안심하라는듯 웃어주더군요.
전 여유있게 샤워를 했어요.
문을 활짝 열어놓고서....
슬립만 입은채 그 남자 앞에 섰죠.
그리곤 얼른 메모를 했죠.
(아저씨도 씻으세요...물 받아놨어요)
"아뇨...전 됐어요..."
막무가네로 그의 옷을 벗기고 욕탕으로 떠밀었죠.
"어~됐어요~"
그남자는 똥꼬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정말 신기해서 신기한듯 쳐다봤죠.
그의 성기가 커져있는건 당연했구요.
그는 어쩔수 없이 욕실로 들어갔고,전 문을 조금 열어두도록 했죠.
침대 맞은편엔 대형 거울이 있었어요.
멋지다는 생각을 했죠.
욕실 문에 기대 몰래 안을 들여다 봤죠.
그는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어요.
변기통에 한손을 짚고 은 신음소릴 내며 정말 빠르게 흔들고 있었죠.
"아~저렇게 흔들어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지켜보고 있었죠.
그의 엉덩이 살이 씰룩거리고 있었어요.
뒷꿈치를 들고 더 빨리 흔들던 그 남자는 허리를 앞으로 쑥 뺐고, 잠시후 엉덩이가 움푹 들어가더니 심한 경련이 시작獰楮?
금새 변기 주변으로 흰 정액 덩어리가 떨어지고 있었고 그의 고개가 뒤로 젖혀져 있었죠.
변기속으로 힘없이 떨어지는 정액을 보며 그냥 이 남자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남자가 씻고 나왔을때 전 침대속에서 눈을 감고 있었죠.
그리고 그에게 들어오라고 이불을 들쳐줬어요.
침대 모서리에 앉아있던 그를 끌어안았죠.
(죄송해요...조금만 같이 있어주세요)
그남자가 제 몸을 더듬지 않았다면 전 정말 잠들뻔 했어요.
어느새 제 가슴속에 그의 손이 와있었어요.
이정도면 반항해도 속수무책이었지만 조금 놀라는척 해야했죠.
그가 제 입술을 덮쳤고 제 위로 올라와 꼼짝 못하도록 누르고 있었어요.
"으~~으~~으~~"
"미안해요~싫으면 그만 할께요...."
그의 배려를 전 받아들일 수 없었어요.^^
그냥 눈을 감고 말았죠.
다시 깊은 키스가 시작?슬립을 벗겨버리곤 바로 젖꼭지를 빨았어요.
"으응~"
어색한 신음소리...
전 그의 성기를 잡았죠.
움찔하던 그는 제 눈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전 그 의미를 알았죠.
"빨아줄래요?"
그는 무릎을 꿇고 제위에 서있었고 전 그의 다리사이로 몸을 일으켜 빨았죠.
물기가 아직 가시지 않아 차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아아~"
제 두 팔꿈치는 바닥을 지탱하고 있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 남자가 대신 움직이고 있었죠.
건너편 대형 거울을 보며 천천히 흔들고 있었죠.
저도 고개를 약간 돌려 거울을 봤어요.
아~너무 야한 모습이었어요.
그는 제가 잘 볼 수 있도록 몸을 움직여 줬죠.
전 고개를 돌려 버렸지만....
"봐봐요~"
그의 성기를 문채 고개를 가로저었어요.
"남자랑 자본적 있죠?"
이번에 고개를 세로로 저었죠.
그는 제 머리를 쓰다듬이며 안심해 했어요.
제가 성기에서 입을 때자 그가 제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서툰 몸짓이었지만 ....
그는 절 거울쪽으로 돌려 눕히고 뒤에서 삽입하고 싶어했어요.
서로의 행위를 관찰하며 오래도록 즐거워했어요.
화장실에서 한번 사정한터라 쉽게 끝나진 않더군요.
절 만족시키진 못했지만 시각적인 만족감은 대단했죠.
일이 끝나고 그는 방을 떠나며 조심히 가라고 하더군요.
손을 흔들어 배웅해줬죠.
그가 방을 나서자마자 한숨이 튀어나왔어요.
"아휴~답답해 죽는줄 알았네..."
샤워를 하고 다시 거울앞에 서서 아쉬움을 자위로 풀었어요.
너무 적나라한 포즈로 아줌마가 주고간 콘돔을 소세지에 끼우고....
"아~자기야~"
아휴~
한숨만 나오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의 제 심정은 처량, 궁상, 한심스러웠어요.
이러지 말아야지....
말로선 다짐을 했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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