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와의 달콤한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날! 헬스클럽에서 연락이 왔어요. 지석이였죠. 웬일로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현수에겐 미안했지만 학교 근처로 나갔어요.
"웬일이야?"
"으응~ 그냥.....너 왜 요즘은 운동 안나와?"
"재미없어서...."
"나때문에 그래?"
"그래~"
지석은 지난번 나이트클럽에서 있었던 일을 어렵풋이 들었던 모양이에요. 걱정스러워서 보자고 했다는군요.
"너~남자친구 있니?"
"응!"
"그래~?"
"왜?"
"요즘 그냥 니생각이 많이 나더라~"
전 지석이의 바지쪽을 내려다봤어요. 지석은 제 어깨를 툭 치며 웃었구요.
"후훗~너도 역시 남자구나~"
"아냐~그런게 아니라~"
"됐네요~"
"........."
"실은 나 ~ 그때 널 유혹했던건데 너 알았지~? "
"........."
"무슨 남자가 그러니?"
"나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해서 ...."
"어때~내 몸매를 본 소감이~?"
"글쌔~ 그게~~"
머리만 긁적이던 지석이 용기를 내는듯 심호흡을 크게 했어요.
"우리집에 갈래? 아무도 없거든~?"
"........어딘데?"
"여기서 가까워 ...택시타면 5분이면 가~"
그래서 지석이의 집으로 갔어요. 벌써 조금씩 젖어오는걸 느끼며~
3층짜리 상가건물이었는데 굉장히 넓은 집이었어요. 음료수를 가지러 지석인 부엌으로 갔고 전 지석이 방을 구경하고 있었죠. 무슨 잡지책들이 이렇게 많은지~놀랬어요. 총에 대한 잡지들이었는데 엄청나더군요. 그 틈에 숨어있던 빨간책을 찾아내는건 어렵지 않았죠. 칼라로 된 만화랑 사진들이었는데 적나라 하더군요.
지석이 콜라를 들고 들어왔지만 전 침대에 걸터앉아 그 만화책을 보고있었어요.
"....야~ 음료수 마셔~"
"응~거기다 놔~"
".....너 그거 어디서 찾았어?"
"나 이런거 잘 찾어!"
고개도 안돌리고 책에 몰두해 있었어요. 지석이 제 등뒤로 앉아 제 머리에 코를 대더군요. 왼손을 뻣어 지석의 바지춤을 더듬었죠.
"우욱~~야~"
"그냥 가만히 있어줘~"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지석의 성기를 만졌어요. 귀두가 밑으로 구부려져 있어선지 작게만 느껴지더군요. 지석이도 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팬티위로 제 중심을 만져줬죠.
"속으로 만져줘~~"
지석은 어렵게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떨리는 손으로 미끄러지듯 질 안까지 만져줬어요.
"나~ 잠깐 나갔다 올께~"
"어딜...."
지석은 후다닥 방을 빠져나갔죠. 책을 제자리에 꼿아놓고 침대에 누웠어요. 치마위로 성기를 쓰다듬으며 잠시후의 일을 그려보았죠. 지석은 어느새 반바지로 갈아입고 들어왔죠.
"뭐하고 왔어?"
"으응~그냥 볼일 좀 봤어~"
"나좀 안아줘~"
지석은 제 위로 누워서 어색하게 절 안았어요.
"우리 이래도 되니?"
"쉿~ 그런말 하지마~"
"난 처음이라 자신이 없어~"
"걱정마~ 내가 해줄께~"
전 자세를 바꿔 지석을 바로 눕히고 지석의 성기를 깔고 앉았어요. 옷위로 느껴지는 딱딱해진 성기를 엉덩이를 비비며 그의 우람한 육체를 바라봤죠. 너무도 근사한 몸매였어요. 군살한점 없는 오리지날 근육덩어리였죠. 그의 성감대를 스칠때마다 경련하는 근육들이 절 더 긴장하게 만들었죠.
웃옷을 벗기고 그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긴 머리를 머리띠로 뒤로 묶고 그의 입술을 찾아갔어요. 거친 숨소리를 내지르며 제 귓속을 찾아든 지석의 혀끝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지석의 바지를 벗기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려는데 지석이 제 어깨를 꽉 잡더군요.
"그냥 이러고만 있자~"
"왜?~~ 난 괜찮아~"
".........."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있었거든요. 전 짧은 입맞춤으로 지석일 안심시키고 다시 그의 아랫쪽으로 내려갔어요. 지석인 고개를 돌리곤 눈을 감았어요.
"아~앙~ 이게 뭐야?"
"........."
지석은 금방 오무라들었고 포경도 안된 애기들 고추였어요. 너무 앙증맞은 모양이었죠. 금방까지도 딱딱했는데 왜이렇게 줄어들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번데기를 벗기듯 그의 속살을 보려고 했지만 잘 벗겨지질 않았어요. 3분의 1 가량을 남겨두고 더이상은 무리라고 생각獰楮?
"숙희야~ 아퍼~"
"그래~~"
전 그상태 그대로 입을 댔어요. 입술을 모아 빨간 속살을 문질렀죠.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점점 더 귀두가 사라지는 거였죠. 이래서 삽입이 될지 의문이었어요.
"지석아~ 좀 참아~?"
전 한입에 성기를 물고 두손으로 천천히 까기시작했죠...^^ 흔히들 "좃까" 라고 하는 말뜻을 이해하면서요~ 지석은 고통과 희열을 동시에 느꼈을거예요.
"아아~아퍼~~아아~"
좀처럼 귀두를 보여주지 않았어요. 그냥 삽입하기로 했죠. 제 성기에 묻어있는 윤활유(?)를 천천히 문지르며 삽입을 했어요.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벗겨지더군요.^^
"아아~뜨거워~~"
지석은 엉덩이를 들썩거렸어요.
"그대로 있어~내가 할께..."
지석의 젖꼭지를 빨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어요.
"후우~ 숙희야~~쌀거같애~"
"안돼~ 조금만 참어~응?"
지석의 성기를 질안에 채우곤 항문에 힘을 줬어요. 지석의 성기를 꽉 물어버린 상태였죠. 아랫도리가 뻐근할 만큼 조였다 풀었다 반복을 했어요.
"아아~안돼~숙희야~못참겠어~아~~"
지석이 사정하기 시작했고 할 수없이 엉덩이를 흔들어주었죠.
"아악~아아~~오우~~"
사정후 쾌감이 멈출때까지 힘껏 물어주고 흔들어주었어요.
"아~그만~아퍼~~"
기둥에 남아있는 정액을 다 짜내려고 아직도 전 힘을 주고 있었죠. 지석이 위로 올라갈때 침대위에 시계가 43분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45분이더군요.
"괜찮아?"
"으응 ~ 괜?어...."
화장지로 제 성기를 막고 지석의 성기를 닦아주며 그의 벗겨진 모습을 보았어요. 빨갛게 달아올라 있더군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원위치로 하려고 해도 이젠 귀두아래 꽉 조여서 헛바퀴 돌듯 하는거예요. 괜히 제가 걱정스러웠어요.
"야~어떻해 ...안아퍼?~"
"내가 할께..."
지석인 자기가 잡고 귀두를 감추려 했지만 역시 좀처럼 안되는거에요. 이젠 까맣게 변하는것 같았어요. 피가 몰려서 그런걸까?
"아프다~"
"어떻해~"
다시한번 힘을 썼고 겨우 원상태가 되더군요.
"어머~됐다~~"
"휴우~"
"호호호~너무 재밌다~"
"......."
"너 수술 안해?"
"해야되는데~챙피해서~"
"이러니까 금방싸지~내일 당장 해~"
머리만 긁적였죠. 임신에 대한 걱정을 하길래 안심시켜줬고, 금방 나가자고 하길래 따라나섰죠. 남잔 정말 볼일을 보면 대부분이 이런다니까~
"내일보자~"
"그래 안녕~"
웬지 허무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죠.
갑자기 현수 볼 면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웬일이야?"
"으응~ 그냥.....너 왜 요즘은 운동 안나와?"
"재미없어서...."
"나때문에 그래?"
"그래~"
지석은 지난번 나이트클럽에서 있었던 일을 어렵풋이 들었던 모양이에요. 걱정스러워서 보자고 했다는군요.
"너~남자친구 있니?"
"응!"
"그래~?"
"왜?"
"요즘 그냥 니생각이 많이 나더라~"
전 지석이의 바지쪽을 내려다봤어요. 지석은 제 어깨를 툭 치며 웃었구요.
"후훗~너도 역시 남자구나~"
"아냐~그런게 아니라~"
"됐네요~"
"........."
"실은 나 ~ 그때 널 유혹했던건데 너 알았지~? "
"........."
"무슨 남자가 그러니?"
"나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해서 ...."
"어때~내 몸매를 본 소감이~?"
"글쌔~ 그게~~"
머리만 긁적이던 지석이 용기를 내는듯 심호흡을 크게 했어요.
"우리집에 갈래? 아무도 없거든~?"
"........어딘데?"
"여기서 가까워 ...택시타면 5분이면 가~"
그래서 지석이의 집으로 갔어요. 벌써 조금씩 젖어오는걸 느끼며~
3층짜리 상가건물이었는데 굉장히 넓은 집이었어요. 음료수를 가지러 지석인 부엌으로 갔고 전 지석이 방을 구경하고 있었죠. 무슨 잡지책들이 이렇게 많은지~놀랬어요. 총에 대한 잡지들이었는데 엄청나더군요. 그 틈에 숨어있던 빨간책을 찾아내는건 어렵지 않았죠. 칼라로 된 만화랑 사진들이었는데 적나라 하더군요.
지석이 콜라를 들고 들어왔지만 전 침대에 걸터앉아 그 만화책을 보고있었어요.
"....야~ 음료수 마셔~"
"응~거기다 놔~"
".....너 그거 어디서 찾았어?"
"나 이런거 잘 찾어!"
고개도 안돌리고 책에 몰두해 있었어요. 지석이 제 등뒤로 앉아 제 머리에 코를 대더군요. 왼손을 뻣어 지석의 바지춤을 더듬었죠.
"우욱~~야~"
"그냥 가만히 있어줘~"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지석의 성기를 만졌어요. 귀두가 밑으로 구부려져 있어선지 작게만 느껴지더군요. 지석이도 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팬티위로 제 중심을 만져줬죠.
"속으로 만져줘~~"
지석은 어렵게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떨리는 손으로 미끄러지듯 질 안까지 만져줬어요.
"나~ 잠깐 나갔다 올께~"
"어딜...."
지석은 후다닥 방을 빠져나갔죠. 책을 제자리에 꼿아놓고 침대에 누웠어요. 치마위로 성기를 쓰다듬으며 잠시후의 일을 그려보았죠. 지석은 어느새 반바지로 갈아입고 들어왔죠.
"뭐하고 왔어?"
"으응~그냥 볼일 좀 봤어~"
"나좀 안아줘~"
지석은 제 위로 누워서 어색하게 절 안았어요.
"우리 이래도 되니?"
"쉿~ 그런말 하지마~"
"난 처음이라 자신이 없어~"
"걱정마~ 내가 해줄께~"
전 자세를 바꿔 지석을 바로 눕히고 지석의 성기를 깔고 앉았어요. 옷위로 느껴지는 딱딱해진 성기를 엉덩이를 비비며 그의 우람한 육체를 바라봤죠. 너무도 근사한 몸매였어요. 군살한점 없는 오리지날 근육덩어리였죠. 그의 성감대를 스칠때마다 경련하는 근육들이 절 더 긴장하게 만들었죠.
웃옷을 벗기고 그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긴 머리를 머리띠로 뒤로 묶고 그의 입술을 찾아갔어요. 거친 숨소리를 내지르며 제 귓속을 찾아든 지석의 혀끝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지석의 바지를 벗기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려는데 지석이 제 어깨를 꽉 잡더군요.
"그냥 이러고만 있자~"
"왜?~~ 난 괜찮아~"
".........."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있었거든요. 전 짧은 입맞춤으로 지석일 안심시키고 다시 그의 아랫쪽으로 내려갔어요. 지석인 고개를 돌리곤 눈을 감았어요.
"아~앙~ 이게 뭐야?"
"........."
지석은 금방 오무라들었고 포경도 안된 애기들 고추였어요. 너무 앙증맞은 모양이었죠. 금방까지도 딱딱했는데 왜이렇게 줄어들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번데기를 벗기듯 그의 속살을 보려고 했지만 잘 벗겨지질 않았어요. 3분의 1 가량을 남겨두고 더이상은 무리라고 생각獰楮?
"숙희야~ 아퍼~"
"그래~~"
전 그상태 그대로 입을 댔어요. 입술을 모아 빨간 속살을 문질렀죠.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점점 더 귀두가 사라지는 거였죠. 이래서 삽입이 될지 의문이었어요.
"지석아~ 좀 참아~?"
전 한입에 성기를 물고 두손으로 천천히 까기시작했죠...^^ 흔히들 "좃까" 라고 하는 말뜻을 이해하면서요~ 지석은 고통과 희열을 동시에 느꼈을거예요.
"아아~아퍼~~아아~"
좀처럼 귀두를 보여주지 않았어요. 그냥 삽입하기로 했죠. 제 성기에 묻어있는 윤활유(?)를 천천히 문지르며 삽입을 했어요.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벗겨지더군요.^^
"아아~뜨거워~~"
지석은 엉덩이를 들썩거렸어요.
"그대로 있어~내가 할께..."
지석의 젖꼭지를 빨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어요.
"후우~ 숙희야~~쌀거같애~"
"안돼~ 조금만 참어~응?"
지석의 성기를 질안에 채우곤 항문에 힘을 줬어요. 지석의 성기를 꽉 물어버린 상태였죠. 아랫도리가 뻐근할 만큼 조였다 풀었다 반복을 했어요.
"아아~안돼~숙희야~못참겠어~아~~"
지석이 사정하기 시작했고 할 수없이 엉덩이를 흔들어주었죠.
"아악~아아~~오우~~"
사정후 쾌감이 멈출때까지 힘껏 물어주고 흔들어주었어요.
"아~그만~아퍼~~"
기둥에 남아있는 정액을 다 짜내려고 아직도 전 힘을 주고 있었죠. 지석이 위로 올라갈때 침대위에 시계가 43분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45분이더군요.
"괜찮아?"
"으응 ~ 괜?어...."
화장지로 제 성기를 막고 지석의 성기를 닦아주며 그의 벗겨진 모습을 보았어요. 빨갛게 달아올라 있더군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원위치로 하려고 해도 이젠 귀두아래 꽉 조여서 헛바퀴 돌듯 하는거예요. 괜히 제가 걱정스러웠어요.
"야~어떻해 ...안아퍼?~"
"내가 할께..."
지석인 자기가 잡고 귀두를 감추려 했지만 역시 좀처럼 안되는거에요. 이젠 까맣게 변하는것 같았어요. 피가 몰려서 그런걸까?
"아프다~"
"어떻해~"
다시한번 힘을 썼고 겨우 원상태가 되더군요.
"어머~됐다~~"
"휴우~"
"호호호~너무 재밌다~"
"......."
"너 수술 안해?"
"해야되는데~챙피해서~"
"이러니까 금방싸지~내일 당장 해~"
머리만 긁적였죠. 임신에 대한 걱정을 하길래 안심시켜줬고, 금방 나가자고 하길래 따라나섰죠. 남잔 정말 볼일을 보면 대부분이 이런다니까~
"내일보자~"
"그래 안녕~"
웬지 허무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었죠.
갑자기 현수 볼 면목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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