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풍속도(19부)
아까들어간 경찰차가 불빛을 번쩍이며 아파트에서 나오고 있었다..
소란이 정리가 된모양이었다..
금란은 짖어진 옷가지를 챙겨서 입어보았다..
스커트는 허리에서 밑단까지 반쯤 찢어져 있고 브라우스는 단추가 반은 떨어져 나가고 없엇으며 한쪽팔은 너덜너덜 찢어져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것 같앗다..
경호는 자신의 양복 웃도리를 금란의 어깨에 걸쳐주며 앞서서 잔디밭을 빠져나왔다..
"저기..휴대폰 있으세요?"
"여기요..전화하시게??"
경호는 오정숙 때문에 꺼놨던 휴대폰의 전원을 켜서 금란에게 주었다..
"엉..엄마야..언니는 들어왔니?...........?..들어왓어.....친구를 만나서.......알았어...들어가는 중이야.......자고 있어....금방 들어갈께....."
금란은 집에 전화를하고는 걸음을 재촉했다..
"남편분은 집에 안계신가봐요.."
"아..응..갑자기 지방의 지사장이 회사를 그만둬서 다음 지사장이 선임될때까지 임시로 지방에 내려가 잇어..금방올라온다고 했는데 보기보단 기간이 길어지나봐.."
"아~`예.."
둘은 아파트 경비의 눈치를 보며 모른척 에레베이터에 올랐다..
에레베이터에서 내린 경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현관문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던오정숙이 두사람을 발견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두사람을 번갈아 처다보며 야릇한 미소를 보냈다..
그녀의 입에서는 아직도 진한 알콜냄새가 풍겨왓다..
"야~~박경호!..너 어디갔다오는거야?..또 누구야~~~"
정숙의 혀꼬부라진 말소리가 아파트를 쩌렁쩌렁 울렸다..
"오정숙!.. 너 많이 취했구나.. 들어가자.."
경호는 오정숙을 부축하며 금란으로 부터 양복을 받아들었다..
찢어진 브라우스속으로 금란의 유방이 거의 드러났다..
"엉?..야! 너희들 뭔짓 하다왓어?..이꼴들좀봐라.. 박경호~~너~~이럴수 있어?"
정숙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경호가 어서들어가라고 금란에게 눈짓을 주자 금란은 현관문에 열쇠를 꽂았다..
그때 금란의 현관문이 열리며 잠에서 덜깬 딸이 왠소란이냐는듯이 나왓다..
"엄마~뭐해?"
"어?으..응..예진아..아직 안잤구나.."
"엄마..옷이 왜이래?..저여자가 그랫어?"
"아..니..어엉..그렇게 됐어..어서들어가자.."
"어머?..오빠~~..오빠아~~"
경호는 오빠란 소리에 금란의딸을 처다보았다..
"어?..너..너..전시관.."
"네~~오빠..전시장..예진이? ?.기억하시네..여기사세요?. .와..몰랐네.."
"나두 놀랬다..너를 여기서 만나다니.."
"아는..사이..아는사이니?"
금란은 딸이 오빠라고 부르는 경호를 처다보며 불안하게 딸에게 물었다..
"예..좀 아는 오빠예요..근데 엄마는 어떻게.."
"응?..으응...들어가서 얘기하자..어서!."
두사람이 들어가자 정숙은 경호를 풀린눈으로 처다보며 또 주정을 해대기 시작 하였다..
"저년은 또 누구야~~..어~~엉..누구냐고.. "
다리가 풀린 정숙을 힘겹게 껴안으며 안으로 들어온 경호는 계속되는 정숙의 주저에 짜증이 나기 시작 했다..
"이리와~~봐..우리 이쁜 자지좀 구경하게..어서..이~리~와보라~ ~구~~"
정숙은 경호의 허리춤을 붙들고는 바지위로 경호의 자지를 어루만지며 주접을 떨었다..
정숙의 손길을 피하려고 경호는 엉덩이를 뒤로뺐지만 정숙의 손에 잡힌 경호의 자지는 쉽게 정숙의 손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정숙은 어느새 경호의 바짓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주물럭 거리기 시작 하였다..
"어서..이잘난 자지로 내보지를 쑤셔보라고..어서..쑤셔봐"
정숙의 노골적인 행동에도 경호의 자지는 전혀미동도 하지않고 오히려 기분만 상해갔다..
금란과의 질펀한 섹스후이기도 하지만 이미 마음을 떠난 정숙에게서는 더이상 성욕을 느끼지 못한 경호는 정숙의 손길을 강하게 뿌리쳤다..
경호의 힘에 의해서 뒤로 넘어진 정숙은 얼굴이 벌게지며 씩씩거리며 경호에게 달려들었다..
"야이자식아..내보지는 보지가 아냐?..왜..맛없어?..이개새끼.. 너그러면 안돼 자식아..보지는 다보지야..내보지도 꽉꽉깨물어 준다고..니자지는 금테둘렀어?"
"오정숙!..너취햇어..내일 술깨면 다시 얘기 하자..그만 자고 내일 얘기 하자고.."
"나?..나 안취했어..자식아..내가 최경숙보다 못한게 뭐가 있어..너그러면 죽어..여자울리면 안돼 자식아..안된다구...아앙앙앙..흑 흑흑..아~~앙"
정숙은 대성통곡을 하면서 현관문을 나가려고 하였다..
"취했는데..여기서 자고 가라고"
"나 안취했어..아~앙앙앙..너이자식 여자가 한을 품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두고봐..복수할거야..두고?마箚?."
정숙은 경호의 손길을 부리치며 비틀비틀 아파트를 나섰다..
경호는 더이상 정숙을 붙잡지 않았다..더이상은 그녀의 주정을 받아줄 기분도 아니엇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정숙을 보내고 나서 경호는 내심 걱정이 되었다..오정숙이 저렇게 까지 자기를 생각하는지 몰랐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문제를 풀어가야 할지 난감 하였다..
다음날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한 경호는 수근거리는 직원들의 눈길을 받으며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마자 인사부장에게서 보자고 인터폰이 왔다..
"박대리..오정숙씨하고 무슨일 있었나?"
"예?"
"이것좀봐..아침에 회사앞 가로수에 걸려있던것을 경비가 걷어온거야.."
인사부장이 커다란 현수막을 바닥에 펼쳐보였다..
경호는 일고나서 식은담을 흘렸다..몸을 부르르떨며 할말을 잃어버렸다..
인사부장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비상계단으로 나온 경호는 오정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는 꺼져잇었다..
경호는 어젯밤 오정숙의 말이 생각났다..
복수하겠다는 말이..
이런식으로 복수를 하는구나..
회사에서 짤리는것은 겁나지 않았다..그러나 최경숙이 어떻게 나올지 그것이 문제였다..
"본인 오정숙은 박경호대리의 섹스노리게입니다..저는 박경호대리의 동생과도 섹스를 하였읍니다..박경호 자지때문에 저의 보지는 걸레가 됐습니다"
현수막의 내용은 차마 입에 담지못할정도로 적나라했다..
경호는 최경숙에게 전화를 햇다..
그러나 최경숙은 할얘기가 없다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자존심 강하고 순진한 최경숙에게는 큰 충격일것이다..
도저히 사무실로 들어갈 엄두가 안난 경호는 그대로 회사를 나와버렸다..
이젠 돌이킬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경호는 어렴풋이 느낄수 있었다..
쉬고 싶었다..
경호는 아파트 벨을 눌렀다..
"어머?경호씨..어쩐일이세요..회사??출근 안햇어요?"
"혼자계세요?"
"예~"
경호는 혼자있다는 금란의 말에 아무말없이 현관문을 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술좀 있어요?"
"술이요?..아침부터 왠술?..알앗어요.."
경호의 분위기가 심상찮은것을 느낀 금란은 더이상 묻지 않고 먹다남은 양주를 내왔다..
경호는 아무말없이 반병쯤남은 양주를 안주도 없이 순식간에 비워 버렸다..
"경호씨..어제 아가씨 때문에 그러는구나..애인인가? 전에 호프집에서도 본것같은데.."
"..........."
경호는 아무말없이 바닥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경호는 꿈을 꾸었다..
잔디밭에서 질펀했던 금란관계가 꿈속에서 다시 나타났다..
목이말라 물을 찾다 잠에서 깬 경호는 금란을 찾앗으나 금란은 보이질 않았다..
바지에 불룩한 자지가 죽지를 낳고 계속 꺼덕이자 경호는 바짓속으로 손을 넣고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
집으로 돌아와 샤워나 해야겠다고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여자 기침 소리가 들렸다..
현관에는 못보던 여학생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다..
다시 응접실로 들어온 경호는 현관 바로 옆에 있는 방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예진이는 아니고 중3짜리 딸인 모양이었다..
"시험기간인가?"
살며시 문을 닫고 나오려는데 경호의 아랫도리가 허락을 하지 않앗다..
경호는 방문을 반쯤 열어놓고 다시 응접실로 나와 아까 누워있던 자리에 다시 누웠다..
경호는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자지를 비비기 시작 했다..
경호는 방에있는 아이가 들으라고 일부러 큰소리로 신음소릴 냈다..
"아~~아~~내자지..아~~..보지가 ..아헉!"
경호는 보았다..그아이가 문을 열고 나오려다 경호의 커다란 자지를 보고는 놀라서 방문을 닫는것을..
경호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를 계속해 갔다..
"아~~하~~~흐~~보지에 쑤시고 싶어..아~~악!"
경호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그아이의 방을 주시했다..
역시나 방문이 빼꼼히 열리는 것이 보였다..문틈으로 빛나는 눈을 의식한 경호의 손길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 하였다..중학생앞에서 하는 자위는 더욱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그아이의 방문이 점점 많이 열리며 아이의 행동이 대담해져 갔다..처음보는 남자의 성기도 그렇거니와 자위하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아이는 반바지가 젖어오는줄도 모르고 경호의 자위하는 모습에 빠져있었다..
보지가 간지러오며 아이의 손은 어느새 자신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비고 있었다..입에서는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문틈으로 보이는 아이의 흥분을 눈으로 확인한 경호는 더욱 아이가 보기 쉽도록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는 열심히 피스톤질을 해댔다..
"헉!헉!헉!..쭉쭉쭉..아~~아~~음"
경호의 자지의 핏줄이 선명하게 보이며 끈적이는 물이 흘러나오자 아이는 간지러오는 보지를 더이사 어쩌지 못하고는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쑤시는것이 보였다..
"아~~이~~`기분좋아..저아저씨..자지 좀봐..내보지에 쑤셔달랠까?..아~~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노골적으로 문안에서 흘러나왔다..
두사람은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아이는 이제는 반바지를 내리고는 아직 여물지도 않은 보지를 드러내놓고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그아이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경호의 손도 바빠졌다..
아이가 갑자기 방안으로 사라지더니 이내나타나서는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손에 무엇인가가 들려있었다..
조심스럽게 보지에 집어넣고는 쑤시기 시작 하였다..
아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가는것을 보니 흥분이 점점 더해오는것같아보였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웃도리를 걷어올리고는 앙증맞은 젖가슴을 내놓고는 주므르기 시작 하자 경호는 자지에서 무엇인가가 나오려고 꿈틀대기 시작 하였다..
아이의 덜익은 보지를 보면서 경호는 하얀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하자 아이도 두눈을 지긋이 감고는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보지가 옴찔거리며 한없이 수측을 해대더니 손을타고흘러내리는 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아이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자신의 유방을 힘껏쥐고는 힘이빠진 다리를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는 이내 무릎을 꿇고앉아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아저씨의 자지에서 하얀물이 용솟음치자 점점줄어드는 자지가 신기했다..
그렇게 커다랗고 핏줄이 선자지가 순식간에 쭈그러들자 아이는 살며시 방문을 닫고는 보지를 화장지로 닦고는 긴한숨을 토해냈다..
바닥에 흘린 정액을 화장지로 대충닦은 경호는 아파트를 나와 집으로 향햇다..
아이는 아저씨가 나가자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비릿하니 밤꽃향기가 묘한 흥분을 일으켰다..
그가 버린 화장지를 휴지통에서 꺼낸 아이는 하얀정액을 손으로 찍어보았다..
끈적끈적한 정액의 감촉을 느끼며 입으로 가져가 쪽하고는 손가락을 빨았다..
아이는 휴지를 들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정액묻은 휴지를 보지에 대어봤다..
아저씨의 자지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쾌감이 밀려왔다..
또다시 보지가 간지럽기 시작 했다..
살며시 휴지를 보지의 갈라진 틈에 끼우고는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구멍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으~~음~~.이이좋아..아저씨..깊이 박아줘요..내보지에 깊게 박아줘요..아저씨~~아학!"
아저씨의 자지를 느끼며 아이는 화장지를 보지를 열심히 비볐다..
아이는 휴지에서 하얀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자신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갔다..
다리가 떨려왔다..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정액묻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주므르자 금새 또 보지가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깊은곳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내보지..아저씨 박아줘요..여보..아~~내보지..아저씨 자지 넘 맛있어..하악!"
아이는 절정에이르는 쾌감으로 신음소릴내며 자신의 보지깊숙히 손가락을 넣고는 바닥에 드러누워버렸다..
항문을 타고흐르는 보짓물이 야릇한 자극을 주었다..
아직도 보지가 움찔거리는것이 지금까지 자위는 여러번 해보았지만 이렇게 쾌감을 맛보기는 처음이었다..
눈앞에 아저씨의 자지가 아직도 아른거렸다..
깊이 박아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긴한숨을 내쉬었다..
아까들어간 경찰차가 불빛을 번쩍이며 아파트에서 나오고 있었다..
소란이 정리가 된모양이었다..
금란은 짖어진 옷가지를 챙겨서 입어보았다..
스커트는 허리에서 밑단까지 반쯤 찢어져 있고 브라우스는 단추가 반은 떨어져 나가고 없엇으며 한쪽팔은 너덜너덜 찢어져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것 같앗다..
경호는 자신의 양복 웃도리를 금란의 어깨에 걸쳐주며 앞서서 잔디밭을 빠져나왔다..
"저기..휴대폰 있으세요?"
"여기요..전화하시게??"
경호는 오정숙 때문에 꺼놨던 휴대폰의 전원을 켜서 금란에게 주었다..
"엉..엄마야..언니는 들어왔니?...........?..들어왓어.....친구를 만나서.......알았어...들어가는 중이야.......자고 있어....금방 들어갈께....."
금란은 집에 전화를하고는 걸음을 재촉했다..
"남편분은 집에 안계신가봐요.."
"아..응..갑자기 지방의 지사장이 회사를 그만둬서 다음 지사장이 선임될때까지 임시로 지방에 내려가 잇어..금방올라온다고 했는데 보기보단 기간이 길어지나봐.."
"아~`예.."
둘은 아파트 경비의 눈치를 보며 모른척 에레베이터에 올랐다..
에레베이터에서 내린 경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현관문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던오정숙이 두사람을 발견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두사람을 번갈아 처다보며 야릇한 미소를 보냈다..
그녀의 입에서는 아직도 진한 알콜냄새가 풍겨왓다..
"야~~박경호!..너 어디갔다오는거야?..또 누구야~~~"
정숙의 혀꼬부라진 말소리가 아파트를 쩌렁쩌렁 울렸다..
"오정숙!.. 너 많이 취했구나.. 들어가자.."
경호는 오정숙을 부축하며 금란으로 부터 양복을 받아들었다..
찢어진 브라우스속으로 금란의 유방이 거의 드러났다..
"엉?..야! 너희들 뭔짓 하다왓어?..이꼴들좀봐라.. 박경호~~너~~이럴수 있어?"
정숙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경호가 어서들어가라고 금란에게 눈짓을 주자 금란은 현관문에 열쇠를 꽂았다..
그때 금란의 현관문이 열리며 잠에서 덜깬 딸이 왠소란이냐는듯이 나왓다..
"엄마~뭐해?"
"어?으..응..예진아..아직 안잤구나.."
"엄마..옷이 왜이래?..저여자가 그랫어?"
"아..니..어엉..그렇게 됐어..어서들어가자.."
"어머?..오빠~~..오빠아~~"
경호는 오빠란 소리에 금란의딸을 처다보았다..
"어?..너..너..전시관.."
"네~~오빠..전시장..예진이? ?.기억하시네..여기사세요?. .와..몰랐네.."
"나두 놀랬다..너를 여기서 만나다니.."
"아는..사이..아는사이니?"
금란은 딸이 오빠라고 부르는 경호를 처다보며 불안하게 딸에게 물었다..
"예..좀 아는 오빠예요..근데 엄마는 어떻게.."
"응?..으응...들어가서 얘기하자..어서!."
두사람이 들어가자 정숙은 경호를 풀린눈으로 처다보며 또 주정을 해대기 시작 하였다..
"저년은 또 누구야~~..어~~엉..누구냐고.. "
다리가 풀린 정숙을 힘겹게 껴안으며 안으로 들어온 경호는 계속되는 정숙의 주저에 짜증이 나기 시작 했다..
"이리와~~봐..우리 이쁜 자지좀 구경하게..어서..이~리~와보라~ ~구~~"
정숙은 경호의 허리춤을 붙들고는 바지위로 경호의 자지를 어루만지며 주접을 떨었다..
정숙의 손길을 피하려고 경호는 엉덩이를 뒤로뺐지만 정숙의 손에 잡힌 경호의 자지는 쉽게 정숙의 손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정숙은 어느새 경호의 바짓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주물럭 거리기 시작 하였다..
"어서..이잘난 자지로 내보지를 쑤셔보라고..어서..쑤셔봐"
정숙의 노골적인 행동에도 경호의 자지는 전혀미동도 하지않고 오히려 기분만 상해갔다..
금란과의 질펀한 섹스후이기도 하지만 이미 마음을 떠난 정숙에게서는 더이상 성욕을 느끼지 못한 경호는 정숙의 손길을 강하게 뿌리쳤다..
경호의 힘에 의해서 뒤로 넘어진 정숙은 얼굴이 벌게지며 씩씩거리며 경호에게 달려들었다..
"야이자식아..내보지는 보지가 아냐?..왜..맛없어?..이개새끼.. 너그러면 안돼 자식아..보지는 다보지야..내보지도 꽉꽉깨물어 준다고..니자지는 금테둘렀어?"
"오정숙!..너취햇어..내일 술깨면 다시 얘기 하자..그만 자고 내일 얘기 하자고.."
"나?..나 안취했어..자식아..내가 최경숙보다 못한게 뭐가 있어..너그러면 죽어..여자울리면 안돼 자식아..안된다구...아앙앙앙..흑 흑흑..아~~앙"
정숙은 대성통곡을 하면서 현관문을 나가려고 하였다..
"취했는데..여기서 자고 가라고"
"나 안취했어..아~앙앙앙..너이자식 여자가 한을 품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두고봐..복수할거야..두고?마箚?."
정숙은 경호의 손길을 부리치며 비틀비틀 아파트를 나섰다..
경호는 더이상 정숙을 붙잡지 않았다..더이상은 그녀의 주정을 받아줄 기분도 아니엇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정숙을 보내고 나서 경호는 내심 걱정이 되었다..오정숙이 저렇게 까지 자기를 생각하는지 몰랐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이문제를 풀어가야 할지 난감 하였다..
다음날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출근한 경호는 수근거리는 직원들의 눈길을 받으며 자리에 앉았다..
자리에 앉아마자 인사부장에게서 보자고 인터폰이 왔다..
"박대리..오정숙씨하고 무슨일 있었나?"
"예?"
"이것좀봐..아침에 회사앞 가로수에 걸려있던것을 경비가 걷어온거야.."
인사부장이 커다란 현수막을 바닥에 펼쳐보였다..
경호는 일고나서 식은담을 흘렸다..몸을 부르르떨며 할말을 잃어버렸다..
인사부장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비상계단으로 나온 경호는 오정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는 꺼져잇었다..
경호는 어젯밤 오정숙의 말이 생각났다..
복수하겠다는 말이..
이런식으로 복수를 하는구나..
회사에서 짤리는것은 겁나지 않았다..그러나 최경숙이 어떻게 나올지 그것이 문제였다..
"본인 오정숙은 박경호대리의 섹스노리게입니다..저는 박경호대리의 동생과도 섹스를 하였읍니다..박경호 자지때문에 저의 보지는 걸레가 됐습니다"
현수막의 내용은 차마 입에 담지못할정도로 적나라했다..
경호는 최경숙에게 전화를 햇다..
그러나 최경숙은 할얘기가 없다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자존심 강하고 순진한 최경숙에게는 큰 충격일것이다..
도저히 사무실로 들어갈 엄두가 안난 경호는 그대로 회사를 나와버렸다..
이젠 돌이킬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경호는 어렴풋이 느낄수 있었다..
쉬고 싶었다..
경호는 아파트 벨을 눌렀다..
"어머?경호씨..어쩐일이세요..회사??출근 안햇어요?"
"혼자계세요?"
"예~"
경호는 혼자있다는 금란의 말에 아무말없이 현관문을 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술좀 있어요?"
"술이요?..아침부터 왠술?..알앗어요.."
경호의 분위기가 심상찮은것을 느낀 금란은 더이상 묻지 않고 먹다남은 양주를 내왔다..
경호는 아무말없이 반병쯤남은 양주를 안주도 없이 순식간에 비워 버렸다..
"경호씨..어제 아가씨 때문에 그러는구나..애인인가? 전에 호프집에서도 본것같은데.."
"..........."
경호는 아무말없이 바닥에 벌러덩 누워버렸다..
경호는 꿈을 꾸었다..
잔디밭에서 질펀했던 금란관계가 꿈속에서 다시 나타났다..
목이말라 물을 찾다 잠에서 깬 경호는 금란을 찾앗으나 금란은 보이질 않았다..
바지에 불룩한 자지가 죽지를 낳고 계속 꺼덕이자 경호는 바짓속으로 손을 넣고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
집으로 돌아와 샤워나 해야겠다고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여자 기침 소리가 들렸다..
현관에는 못보던 여학생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다..
다시 응접실로 들어온 경호는 현관 바로 옆에 있는 방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예진이는 아니고 중3짜리 딸인 모양이었다..
"시험기간인가?"
살며시 문을 닫고 나오려는데 경호의 아랫도리가 허락을 하지 않앗다..
경호는 방문을 반쯤 열어놓고 다시 응접실로 나와 아까 누워있던 자리에 다시 누웠다..
경호는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자지를 비비기 시작 했다..
경호는 방에있는 아이가 들으라고 일부러 큰소리로 신음소릴 냈다..
"아~~아~~내자지..아~~..보지가 ..아헉!"
경호는 보았다..그아이가 문을 열고 나오려다 경호의 커다란 자지를 보고는 놀라서 방문을 닫는것을..
경호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를 계속해 갔다..
"아~~하~~~흐~~보지에 쑤시고 싶어..아~~악!"
경호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그아이의 방을 주시했다..
역시나 방문이 빼꼼히 열리는 것이 보였다..문틈으로 빛나는 눈을 의식한 경호의 손길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 하였다..중학생앞에서 하는 자위는 더욱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그아이의 방문이 점점 많이 열리며 아이의 행동이 대담해져 갔다..처음보는 남자의 성기도 그렇거니와 자위하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아이는 반바지가 젖어오는줄도 모르고 경호의 자위하는 모습에 빠져있었다..
보지가 간지러오며 아이의 손은 어느새 자신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비고 있었다..입에서는 마른침을 꼴깍 삼키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문틈으로 보이는 아이의 흥분을 눈으로 확인한 경호는 더욱 아이가 보기 쉽도록 바지를 완전히 내리고는 열심히 피스톤질을 해댔다..
"헉!헉!헉!..쭉쭉쭉..아~~아~~음"
경호의 자지의 핏줄이 선명하게 보이며 끈적이는 물이 흘러나오자 아이는 간지러오는 보지를 더이사 어쩌지 못하고는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쑤시는것이 보였다..
"아~~이~~`기분좋아..저아저씨..자지 좀봐..내보지에 쑤셔달랠까?..아~~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노골적으로 문안에서 흘러나왔다..
두사람은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아이는 이제는 반바지를 내리고는 아직 여물지도 않은 보지를 드러내놓고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그아이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경호의 손도 바빠졌다..
아이가 갑자기 방안으로 사라지더니 이내나타나서는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손에 무엇인가가 들려있었다..
조심스럽게 보지에 집어넣고는 쑤시기 시작 하였다..
아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가는것을 보니 흥분이 점점 더해오는것같아보였다..
가슴을 만지던 손이 웃도리를 걷어올리고는 앙증맞은 젖가슴을 내놓고는 주므르기 시작 하자 경호는 자지에서 무엇인가가 나오려고 꿈틀대기 시작 하였다..
아이의 덜익은 보지를 보면서 경호는 하얀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하자 아이도 두눈을 지긋이 감고는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보지가 옴찔거리며 한없이 수측을 해대더니 손을타고흘러내리는 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아이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자신의 유방을 힘껏쥐고는 힘이빠진 다리를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는 이내 무릎을 꿇고앉아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아저씨의 자지에서 하얀물이 용솟음치자 점점줄어드는 자지가 신기했다..
그렇게 커다랗고 핏줄이 선자지가 순식간에 쭈그러들자 아이는 살며시 방문을 닫고는 보지를 화장지로 닦고는 긴한숨을 토해냈다..
바닥에 흘린 정액을 화장지로 대충닦은 경호는 아파트를 나와 집으로 향햇다..
아이는 아저씨가 나가자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비릿하니 밤꽃향기가 묘한 흥분을 일으켰다..
그가 버린 화장지를 휴지통에서 꺼낸 아이는 하얀정액을 손으로 찍어보았다..
끈적끈적한 정액의 감촉을 느끼며 입으로 가져가 쪽하고는 손가락을 빨았다..
아이는 휴지를 들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정액묻은 휴지를 보지에 대어봤다..
아저씨의 자지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쾌감이 밀려왔다..
또다시 보지가 간지럽기 시작 했다..
살며시 휴지를 보지의 갈라진 틈에 끼우고는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구멍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으~~음~~.이이좋아..아저씨..깊이 박아줘요..내보지에 깊게 박아줘요..아저씨~~아학!"
아저씨의 자지를 느끼며 아이는 화장지를 보지를 열심히 비볐다..
아이는 휴지에서 하얀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자신의 클리토리스로 가져갔다..
다리가 떨려왔다..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정액묻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주므르자 금새 또 보지가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깊은곳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내보지..아저씨 박아줘요..여보..아~~내보지..아저씨 자지 넘 맛있어..하악!"
아이는 절정에이르는 쾌감으로 신음소릴내며 자신의 보지깊숙히 손가락을 넣고는 바닥에 드러누워버렸다..
항문을 타고흐르는 보짓물이 야릇한 자극을 주었다..
아직도 보지가 움찔거리는것이 지금까지 자위는 여러번 해보았지만 이렇게 쾌감을 맛보기는 처음이었다..
눈앞에 아저씨의 자지가 아직도 아른거렸다..
깊이 박아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긴한숨을 내쉬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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