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6부
현수의 버릇(?)중에 하나는 화장실에 갈때마다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거에요. 성적으로 굉장히 호기심많고 특히 자위를 자주해요. 가끔 게시판을 보면 항문자위,관장-어쩌고 하는거 있잖아요. 현수도 그랬어요. 저도 호기심 하나는 뒤질수 없는 몸이라....^^
현수랑 주말에 백화점엘 갔었는데 그날도 현수는 화장실에 두번이나 갔어요.
"야~아까 하고 또 하고 싶어?"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니가 자꾸 그러니까 나도 하고 싶어~"
"화장실에서?"
"....씨이~"
전 좀 참기가 힘들었어요. 혼자라도 풀어야 겠다는 생각에 화장실엘 갔죠. 화장실은 의외로 한산하더군요.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었어요. 셋째 넷째 손가락을 질안으로 넣었죠. 화장실에서의 자위라~ 저도 여러번 되지만 오늘따라 너무 흥분獰楮? 손가락 두개가 세개가 되고 또 네개가 되고..... 사람들 소리때문에 잠깐씩 흥이 깨졌지만 다소 해소가 熾?.^^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만약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가 문 잠그는걸 까먹었다. 누군가 문을 확열어 내가 자위하는 모습이 들켰다. 그럼 어쩌시겠어요? 제게 멜 주시는 분들 답해주시면 고맙겠네요.^^ 뭐~ 그곳이 어디냐에 따라 좀 달라지겠죠? 학교에서 였다면 으~ 혹은 직장이었다면 으~ 근데 모르는 곳이라면 좀 달라지겠죠? 잠깐의 쪽팔림일뿐!!
세번째로 현수가 화장실을 갔어요. 제가 나오자 마자 갔죠^^ 근데 금방 나오더군요. 절 끌고선 어디론가 막~가는거에요.
"왜~정말 하려고?"
"에이~그게 아니구..."
우리 앞엔 젊은 남녀가 걸어가고 있었어요. 앞에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탔고 우리도 바로 뒤에 탔죠. 현수는 앞에 사람들이 들을 정도로 크게 말했어요.
"니가 화장실가서 자위하는 상상을 하니까 참을수가 있어야지.."
우리앞의 두 남녀가 쳐다보더군요. 여자와 남자가 절 쳐다보더니 피식 웃더라구요. 전 놀라서 옆구리를 쿡 찔렀어요.
"아야~그래서 나도 가서 딸치려고 했는데 저 형이 먼저 하고있잖아..."
그제서야 현수의 행동을 알게 ?... 앞의 남자는 귓볼이 빨개지더군요... 저도 질수 없어서...
"봤어?"
"봤지~"
"커?"
"요만해!"
나중에 얘기하는데 현수보단 크다더군요.
"킥킥~이 아저씨 맞어?"
"그래~"
옆에 있던 애인인듯한 아가씨는 고개를 돌려 못들은척 하구 남자는 여자를 힐끔거리며 더욱 빨갛게 상기되더군요.... 계속 그사람들 뒤를 따라가며 장난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넌 했어?"
현수가 물었죠.
"으응~"
"어땠어?"
"좀 낳아졌어~이따가 니가 해줘~"
"그래~~어! 팬티 안젖었어?"
"다 젖었지~생리대 했으니까 괜찮어..."
앞의 남자가 헛기침을 하더군요.
"저 아저씨 저 언니랑 하고싶겠다"
"좀있다가 하겠지..."
"어디서?"
"어딘 어디야~여어~과안~"
조금 큰소리로 말을 했어요. 서로 킥킥거리다가 나중엔 박장대소를 했죠. 앞의 두사람은 더이상 참기 힘든지 우뚝서서는 우리들을 먼저 보내더라구요. 현수와 저는 돌아서서 그사람들을 쳐다봤죠. 여자가 절 쳐다보더군요. 남자는 여자를 잡고 반대로 가더라구요. 음~저여자 지금 심정이 어떨까 되게 궁금했어요...
"재밌다~ 그치~~~"
"그래~정말 재밌다...아휴~"
재밌죠? 자위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다음 얘긴 재미없는 얘기예요. 길가다가 너무 급해서 화장실을 찾은적이 있어요. 여자는 잘 참질 못하답니다. 정말 쌀것 같아서 안절부절하는데 허름한 건물 계단위에 반쯤 열려있는 화장실이 보이더라구요. 중학생 둘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남자 변기 바로 옆에 정말 허술하고 지저분한 푸세식 변기가 있는거에요. 웬만하면 돌아서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우선 들어가서 문을 닫았어요. 틈새가 너무 커서 안이 다 보이겠더라구요. 하지만 이성보다 육체적 갈등이 앞선터라 팬티부터 내렸죠.
"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자 마자 챙피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그리 소리가 큰지.... 근데 문틈으로 중학생둘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어요. 한명이 문을 닫고 한명은 소변기 앞에서서 지퍼를 내리고 오줌을 싸는데 문틈으로 성기가 다 보이는거에요.
"재법 튼튼하게 생겼는데~"
아직 포경수술을 안했더군요. 다른 한명은 담배를 다시 피우면서 제가 있는 쪽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뭔가 일이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이 교복을 입고 있어서인지 어려보였고 다소 안심이 ?
"정말 많이 싼다~"
"........"
나보고 하는소린줄 알고 깜짝 놀랐죠.
"좀 기다려 임마~"
"왜? 좃물도 싸게?"
"음~딸좀 잡고 갈까?"
"아이~씹새~ 좃만한게 할건 다하네~아~빨리해~"
정말 변기 앞에서 자위를 하는거에요. 이렇게 가까이서 남자들이 자위하는건 처음보는거에요. 고속버스에서 본거 빼고는요. 근데 얘가 점점더 몸을 제쪽으로 틀더니 아예 보라는 식으로 화장실 문을 한손으로 집고는 열심히 흔드는거에요.
"우~우~"
팬티를 입어야 하는데 침만 꼴깍 삼키고 멍하니 보고 있었죠.
"거기 누나~일 봤으면 나와요...."
깜짝 놀랬죠.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되고... 한참 자위를 하던 그애가 힘이 드는지 화장실을 두드리더군요.
"누나~ 딸좀 잡아줘요~"
"........."
"따먹진 않을테니까 딸만잡아줘요..."
"........"
"강제로 할수도 있어요~"
옆에 있던 애가 목소릴깔며 겁을 주더군요. 우선 팬티를 입고 문을 열었어요. 무게를 잡던 애가 문을 잠그고 떡 버티고 있더라구요. 제 옆엔 귀두가 살짝 보이는 성기가 절향해 인사를 하고 있구요.
"흔들어 주기만 할께~더이상은 싫어~"
"알았어~빨리~~"
성기를 잡았어요. 뜨겁더군요. 자세가 안되서 그런지 흔들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옷에 쌀까봐 뒤로 돌아서서 흔들어줬죠. 근데 얘가 제 머리냄새를 맡으며 슬그머니 엉덩이를 쓰다듬는거에요. 좀 화난 톤으로 말했죠.
"그만해~"
더이상 행동은 없었죠. 뒤에 있던 애가 웃더군요. 둘의 자세가 어색했거든요. 꾸부정하니 엎드려서 .... 한번 상상해보세요.
"아악~"
갑자기 얘가 제 머리를 팔로 감싸더니 그 더러운 바닥에 쓰러뜨리는거에요.
"나이스~"
전 변기옆에 누웠고 얘가 성기를 입쪽으로 들이밀더군요.
"안되겠어~빨어~"
제 앞에있는 애보다 뒤에 있는 애가 더 신경에 쓰였어요. 나이스 라니~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해줄걸~하고 후회를 했죠. 전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싫거든요. 당하느니 차라리 내가 준다~뭐 이런 주의죠. 하지만 이미 때를 놓쳐버렸어요. 억지로 제 입에 쑤셔넣고는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데 영락없는 겁탈이었어요. 영화에서나 비디오에서 자주보는 그런 상황이었죠. 제가 가장 화나는 상황이 제게 닥친거에요. 변기에서 뿜어나오는 냄새랑 성기에서 나는 묘한 냄새랑 너무 역겨웠어요.
"읍~우웩~읍~"
저도 모르게 헛구역질을 했고 뒤에서 지켜보던 애가 제게 다가오더니 발로 걷어차더라구요.
"씨발년이~어디서~똑바로 못해..?"
"야~쌔꺄 조용해봐 다 獰?으으~~"
제 두손은 멍청하게 허공을 허우적거렸고 입안엔 밤꽃냄새가 가득했어요. 다행히 그들은 그걸로 끝내더군요.
"퉤~"
뭐가 불만인지 절 향해 침을 뱉곤 나가버렸어요. 이날처럼 몸과 마음이 더러운 경우는 첨이였죠. 에이~퉤! 나쁜놈들.....
현수의 버릇(?)중에 하나는 화장실에 갈때마다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거에요. 성적으로 굉장히 호기심많고 특히 자위를 자주해요. 가끔 게시판을 보면 항문자위,관장-어쩌고 하는거 있잖아요. 현수도 그랬어요. 저도 호기심 하나는 뒤질수 없는 몸이라....^^
현수랑 주말에 백화점엘 갔었는데 그날도 현수는 화장실에 두번이나 갔어요.
"야~아까 하고 또 하고 싶어?"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니가 자꾸 그러니까 나도 하고 싶어~"
"화장실에서?"
"....씨이~"
전 좀 참기가 힘들었어요. 혼자라도 풀어야 겠다는 생각에 화장실엘 갔죠. 화장실은 의외로 한산하더군요. 팬티가 축축히 젖어있었어요. 셋째 넷째 손가락을 질안으로 넣었죠. 화장실에서의 자위라~ 저도 여러번 되지만 오늘따라 너무 흥분獰楮? 손가락 두개가 세개가 되고 또 네개가 되고..... 사람들 소리때문에 잠깐씩 흥이 깨졌지만 다소 해소가 熾?.^^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만약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가 문 잠그는걸 까먹었다. 누군가 문을 확열어 내가 자위하는 모습이 들켰다. 그럼 어쩌시겠어요? 제게 멜 주시는 분들 답해주시면 고맙겠네요.^^ 뭐~ 그곳이 어디냐에 따라 좀 달라지겠죠? 학교에서 였다면 으~ 혹은 직장이었다면 으~ 근데 모르는 곳이라면 좀 달라지겠죠? 잠깐의 쪽팔림일뿐!!
세번째로 현수가 화장실을 갔어요. 제가 나오자 마자 갔죠^^ 근데 금방 나오더군요. 절 끌고선 어디론가 막~가는거에요.
"왜~정말 하려고?"
"에이~그게 아니구..."
우리 앞엔 젊은 남녀가 걸어가고 있었어요. 앞에 사람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탔고 우리도 바로 뒤에 탔죠. 현수는 앞에 사람들이 들을 정도로 크게 말했어요.
"니가 화장실가서 자위하는 상상을 하니까 참을수가 있어야지.."
우리앞의 두 남녀가 쳐다보더군요. 여자와 남자가 절 쳐다보더니 피식 웃더라구요. 전 놀라서 옆구리를 쿡 찔렀어요.
"아야~그래서 나도 가서 딸치려고 했는데 저 형이 먼저 하고있잖아..."
그제서야 현수의 행동을 알게 ?... 앞의 남자는 귓볼이 빨개지더군요... 저도 질수 없어서...
"봤어?"
"봤지~"
"커?"
"요만해!"
나중에 얘기하는데 현수보단 크다더군요.
"킥킥~이 아저씨 맞어?"
"그래~"
옆에 있던 애인인듯한 아가씨는 고개를 돌려 못들은척 하구 남자는 여자를 힐끔거리며 더욱 빨갛게 상기되더군요.... 계속 그사람들 뒤를 따라가며 장난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넌 했어?"
현수가 물었죠.
"으응~"
"어땠어?"
"좀 낳아졌어~이따가 니가 해줘~"
"그래~~어! 팬티 안젖었어?"
"다 젖었지~생리대 했으니까 괜찮어..."
앞의 남자가 헛기침을 하더군요.
"저 아저씨 저 언니랑 하고싶겠다"
"좀있다가 하겠지..."
"어디서?"
"어딘 어디야~여어~과안~"
조금 큰소리로 말을 했어요. 서로 킥킥거리다가 나중엔 박장대소를 했죠. 앞의 두사람은 더이상 참기 힘든지 우뚝서서는 우리들을 먼저 보내더라구요. 현수와 저는 돌아서서 그사람들을 쳐다봤죠. 여자가 절 쳐다보더군요. 남자는 여자를 잡고 반대로 가더라구요. 음~저여자 지금 심정이 어떨까 되게 궁금했어요...
"재밌다~ 그치~~~"
"그래~정말 재밌다...아휴~"
재밌죠? 자위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다음 얘긴 재미없는 얘기예요. 길가다가 너무 급해서 화장실을 찾은적이 있어요. 여자는 잘 참질 못하답니다. 정말 쌀것 같아서 안절부절하는데 허름한 건물 계단위에 반쯤 열려있는 화장실이 보이더라구요. 중학생 둘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남자 변기 바로 옆에 정말 허술하고 지저분한 푸세식 변기가 있는거에요. 웬만하면 돌아서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우선 들어가서 문을 닫았어요. 틈새가 너무 커서 안이 다 보이겠더라구요. 하지만 이성보다 육체적 갈등이 앞선터라 팬티부터 내렸죠.
"쒸~~~~~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자 마자 챙피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그리 소리가 큰지.... 근데 문틈으로 중학생둘이 왔다갔다 하는게 보였어요. 한명이 문을 닫고 한명은 소변기 앞에서서 지퍼를 내리고 오줌을 싸는데 문틈으로 성기가 다 보이는거에요.
"재법 튼튼하게 생겼는데~"
아직 포경수술을 안했더군요. 다른 한명은 담배를 다시 피우면서 제가 있는 쪽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뭔가 일이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이 교복을 입고 있어서인지 어려보였고 다소 안심이 ?
"정말 많이 싼다~"
"........"
나보고 하는소린줄 알고 깜짝 놀랐죠.
"좀 기다려 임마~"
"왜? 좃물도 싸게?"
"음~딸좀 잡고 갈까?"
"아이~씹새~ 좃만한게 할건 다하네~아~빨리해~"
정말 변기 앞에서 자위를 하는거에요. 이렇게 가까이서 남자들이 자위하는건 처음보는거에요. 고속버스에서 본거 빼고는요. 근데 얘가 점점더 몸을 제쪽으로 틀더니 아예 보라는 식으로 화장실 문을 한손으로 집고는 열심히 흔드는거에요.
"우~우~"
팬티를 입어야 하는데 침만 꼴깍 삼키고 멍하니 보고 있었죠.
"거기 누나~일 봤으면 나와요...."
깜짝 놀랬죠.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되고... 한참 자위를 하던 그애가 힘이 드는지 화장실을 두드리더군요.
"누나~ 딸좀 잡아줘요~"
"........."
"따먹진 않을테니까 딸만잡아줘요..."
"........"
"강제로 할수도 있어요~"
옆에 있던 애가 목소릴깔며 겁을 주더군요. 우선 팬티를 입고 문을 열었어요. 무게를 잡던 애가 문을 잠그고 떡 버티고 있더라구요. 제 옆엔 귀두가 살짝 보이는 성기가 절향해 인사를 하고 있구요.
"흔들어 주기만 할께~더이상은 싫어~"
"알았어~빨리~~"
성기를 잡았어요. 뜨겁더군요. 자세가 안되서 그런지 흔들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옷에 쌀까봐 뒤로 돌아서서 흔들어줬죠. 근데 얘가 제 머리냄새를 맡으며 슬그머니 엉덩이를 쓰다듬는거에요. 좀 화난 톤으로 말했죠.
"그만해~"
더이상 행동은 없었죠. 뒤에 있던 애가 웃더군요. 둘의 자세가 어색했거든요. 꾸부정하니 엎드려서 .... 한번 상상해보세요.
"아악~"
갑자기 얘가 제 머리를 팔로 감싸더니 그 더러운 바닥에 쓰러뜨리는거에요.
"나이스~"
전 변기옆에 누웠고 얘가 성기를 입쪽으로 들이밀더군요.
"안되겠어~빨어~"
제 앞에있는 애보다 뒤에 있는 애가 더 신경에 쓰였어요. 나이스 라니~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처음부터 해줄걸~하고 후회를 했죠. 전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싫거든요. 당하느니 차라리 내가 준다~뭐 이런 주의죠. 하지만 이미 때를 놓쳐버렸어요. 억지로 제 입에 쑤셔넣고는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데 영락없는 겁탈이었어요. 영화에서나 비디오에서 자주보는 그런 상황이었죠. 제가 가장 화나는 상황이 제게 닥친거에요. 변기에서 뿜어나오는 냄새랑 성기에서 나는 묘한 냄새랑 너무 역겨웠어요.
"읍~우웩~읍~"
저도 모르게 헛구역질을 했고 뒤에서 지켜보던 애가 제게 다가오더니 발로 걷어차더라구요.
"씨발년이~어디서~똑바로 못해..?"
"야~쌔꺄 조용해봐 다 獰?으으~~"
제 두손은 멍청하게 허공을 허우적거렸고 입안엔 밤꽃냄새가 가득했어요. 다행히 그들은 그걸로 끝내더군요.
"퉤~"
뭐가 불만인지 절 향해 침을 뱉곤 나가버렸어요. 이날처럼 몸과 마음이 더러운 경우는 첨이였죠. 에이~퉤! 나쁜놈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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