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풍속도(18부)
경호는 서둘러 옷을 입다가 금란의 허벅지를 타고내리는 피를 보고는 금란에게 다가갔다..

"어?..다리에 피가 흐르네요..어디좀 봐요.."
"어머나!..왠일이야.. 어머~~"

금란은 놀라며 보지를 가리고 있던 옷을 치우며 경호의 손길에 맡겨 두었다..

"여기쪽인것 같은데..잘안보이네요. .다리좀 벌려보세요.."
"아이~..창피해"
"빨리요..피가 많이 나는데요.."
"............."

금란의 보지족에서 피가흐르는것같아 경호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머리를 가랭이 사이로 들이밀엇다..
그러나 피가 보지주위를 이미흐르고 잇어 어디서 피가 나는지는 어두운 불빛아래서는 찾기가 힘들었다..

"옷좀 이리줘보세요..피를 좀 닦아야 겟네요..잘안보여요.."
"여기요.."

금란의 옷을 받아든 경호는 금란의 다리를 더욱 벌리게 하고는 보지둔덕에 묻은 피를 조심스럽게 닦아내며 피가 어디서 나는지 살폈다..

"흐~~음~~아~~"
금란은 경호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자 입에서는 또 신음 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이..챙피하게..왜또?肩린?보지가 움찔거리는 거야..물이 나오면 어떡하지?"

피가 어느정도 닦여지자 무성한 털로 뒤덮힌 금란의 보지가 일자로 쩍하니 갈라진것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엇다..
보지의 갈라진 윗부분에서 피가 나오는것 같았다..
경호는 손가락으로 피가나오는 부분을 지긋이 누르며 지혈을 시켜주었다..

"아까 기집애들이 칼로 위협할때 스친것 같네요..살짝 베인것 같은데..신경안써도 될정도예요..잠깐만 누르고 잇으면 될것같은데요..괜찮죠?"
"아그래요..괜찮아요..고 마워요..괜히 저때문에..몹씁짓만 당하고.."
"아니요..전 남잔데요..그러는 아주머니가 더걱정되네요..?

(아~이 총각의 손가락은 왜이렇게 자극적일까?..으~음~)
금란은 총각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누르면서 갈라진 틈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다리를 움찔거리며 욕정을 참아나갔다..
그러나 감출수 없는것은 보지밖으로 흘러나오는 끈적이는 물 이었다..
(아이..창피해..또보지가 간질어오네..조금만 더밑을 만져주지..눈치도 디게 없네..아~후~흐~음..이총?ː?한번 해봤으면..흠)

옆집아주머지의 보지를 누르고 있던 경호는 그녀의 갈라진 틈새로 흘러나오는 물을 보고는 아랫도리가 묵직해옴을 느꼈다..
(아니..이아줌마 이정도로도 흥분을 한단말이야..대단한 섹녀인가보군..어디 그럼..)
경호는 아주머니의 갈라진 틈새로 모른척하며 새끼손가락을 살짝 스쳐보았다..

"흐읍!"
온통 신경이 경호의 손가락에 가있던 금란은 경호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스치자 입에서 짧은 신음 이 새어 나왔다..
금란은 슬그머니 다리를 벌리고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마치 더욱 만져달란듯이..

(어?..이제 다리까지 벌려주네..)
"아주머니..이쪽은 괜찮죠?"
"아~~학!..흡..아 네..괜..괜찮아요..아니 이상한것 같기도 하네..한번 만져보시겠어요?"
경호는 걱정하는척하며 다른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으며 괜찮냐고 물었더니 금란은 엄살을 피웠다..
경호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자존심을 지키느라 억지로 참으면서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금란이 귀여워 보이기도 하였다..

"어디요..여기요..아파요?"
경호는 금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꼬집으며 그녀의 표정을 살폈다..
"하~~앙..흡.. 아?예..조금요..거기가 좀 이~~상~~한것 같기도 하구"
양다리는 꼬며 손바닥으로 잔디를 뜯는것이 제법 자극이 간듯싶었다..
이마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며 그녀는 고개를 경호가 잡고 있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쪽을 향해 숙였다..

경호는 더욱 장난기가 발동하여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톡톡튕기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들썩이며 움직이며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그녀의 흥분으로 보지가 점점더 축축해져오고 경호의 자지도 무게가 점점실려오자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살짝집어넣고는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그녀는 이제 말도 제대로 하지못하며 새어나오는 신음소릴 삼키며 고개를 뒤로 재끼고는 경호의 손길을 느끼고 잇었다..

"앉아 잇으니까 잘안보이네요..뒤로 한번 누워보세요.."
금란은 기다렷다는듯이 힘없이 뒤로 눕고는 보지를 경호의 손길에 맡겼다..
경호는 갈라진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살피는척 하고는 클리토리스를 비벼주고 손가락 하나를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아~~후~~흐~~음..아~~잉~~??.어쩌면좋아.."
역시 그녀의 반응은 대단했다..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며 몸부림을 쳐댔다..
그러나 이내 창피햇던지 올렸던 엉덩이를 내리고는 고개를 돌렸다..

"맛사지를 좀해야 겟네요..근유이 뭉친것같아서"
말도 안되는 경호의 말에
"아~~그래요,,그런것 같아요..뻐근하니..흐~~음..?壙므萬?.손이 참 따뜻해서 좋아요.."
"아주머니 여기는 뜨거운데요..열이 많으신가봐요"

경호는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전체를 감싸고는 맛사지를 하기 시작 하였다..
금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밖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하며 다리는 꿈틀대고 자신의유방을 살살 비비기 시작 하였다..

"이젠 괜찮은 것 같으니까..그만 하죠?"
경호가 손을 띠려고 하자
"아~~항..안되요.."
금란이 벌떡일어나며 경호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 하였다..
"아직도 이상하단 말이예요..조금 만 더..아~잉..흥~~"

금란에게 손을 잡힌 경호는 그녀를 빤히 처다보자 창피했는지 얼굴이 빨개지며 고개를 숙였다..그리고는 경호의 손을 놓더니..
"미안해요 경호씨..저..도저히 ..도저히..미안해요.."
미안하단 말과 함께 금란은 경호의 허리를 잡고는 허리띠를 풀기 시작 했다..
"헉헉..아~~도저히 못참겟어요..보..보지가 ..경호씨 저좀 .."
금란이 미친듯이 경호의 허리띠를 풀더니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경호는 못이기는척 엉덩이를 들며 벗기기 쉽게 그녀의 손길을 기다렸다..
무릎을 꿇고 앉은 경호의 바지속에서 약간 힘이들어가 자지가 나오자 금란은 정신없이 입으로 가져갔다..

"아~~흐읍~~.쪽쪽쪽..너무좋아 ..아흥..아~~흐~~읍..후르륵.."
"허억!..하~~악..후~~아~~~아주?鍛?.입이 너무 뜨거워..아좋아요.."
"후르륵 ..쩝쩝..아~~이~~좋아..경호씨 자지도 너무 뜨거워..흐읍..쪽쪽"

경호는 금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그녀의 입속 깊숙히 집어 넣어주었다..
그녀의 입속은 너무나 황홀하였다..뜨거운 혀가 귀두를 핥으자 경호는 엉덩이를 더욱 앞으로 내밀고는 그녀 목젖까지 귀두를 박아넣었다..
입안 구석구석을 귀두로 휘저으며 그녀의 혀를 느끼고면서 두손을 유방으로 가져갔다..
그리 크지는 않았으나 가슴에 꼿꼿이 붙어있는 유방은 너무나 부드럽고도 또한 탄력이 잇었다..
그녀의 유두는 이미 딱딱하니 발기가 되어 있어서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자 그녀는 흥분에 경호의 자지를 잠깐 깨물고는 입속으로 신음소릴 토해냈다..
그녀의 손은 경호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경호의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자 경호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쉽게 들어올수 있도록 해주었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부드럽게 경호의 항문으로 들어오더니 조심스럽게 더욱 깊숙히 찔러들어왔다..항문이 움찔거리며 극도의 쾌감에 싸인 경호는 신음소릴 토해내기시작 했다..

"아~~훅!아~~으~~으~~음~~..아좋??.더깊숙히..아학.."

깊숙히 들어온 손가락이 이제는 항문속을 후비기 시작하고는 살짝살짝 항문벽을 자극해갔다..
앞에서는 그녀의 입이 뒤에서는 손가락이 자극해오자 경호의 자지를 물을 토해낼것 같았다..

"아~~아..잠깐만..쌀것같아..나쌀??.흐~~으~~"
"아~~잉~~안돼..내보지는 ..내보지는..내보지 박아줘"
금란은 입에서 경호의 자지를 빼고는 잔디밭으로 눕혀버렸다..
금란의 마음은 급했다..경호가 싸기전에 자신의 보지에 깊히박고 싶은마음에 보지를 경호의 자지에 대고는 힘것 박았다..
경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깊숙히 밀려들어오자 금란은 온몸을 부르르떨며 엉덩이를 방아찍기를 하였다..
경호는 오늘 두번이나 여자들이 올라와서 자신의 자지를 짓누르는 묘한 경험을 하고 있었다..

"아악!!헉헉헉..학학학..자지가 너무좋~~아~~.아흑..헉흑흑..헉헉헉 ..내보지..너무좋아요..경호씨 자지 ..아~~보지가 ~~뜨거워..아흑..아~~하~~앙~~"
"퍽퍽퍽..지걱찌걱..철퍽철퍽..푹푹?デ?..쑥쑥쑥쑥..써어걱써어걱.."
"흐~~으~~음..학학..정말..보지가 꽉꽉..조여오네..요..아~~아~~아줌마 보지 너무 쫄깃쫄깃해..더힘껏 ~~박아요..학학학"

금란은 두손을 경호의 가슴을 짚고는 눈을 질끈감고 연신 엉덩이를 찍어대고 있었다..경호의 엉덩이가 박자를 맞추어주자 그녀의 질벽끝까지 자지뿌리가 박혀들며 두사람은 쾌락의 최후를 맞을 준비를 해갔다..
금란의 보지가 요동을 치기시작하며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괴성을 치기 시작하고 경호의 자지를 조여오기 시작 하였다..

"아~`나미치겠어..아~~악..나죽을것같 아..아훅..내보지..아~~흐~~으~~음~~
경호씨..나좀살려줘..아~~으~~헉헉헉.. 여보..아후..여~~보~~"
"아학!아~~~으~~흠~~..헉헉..자기..자기 야..나싼다..나온다"

두사람의 괴성과 함께 질벽을 향해 경호가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고 금란은 그것을 보지로 쭉쭉하고는 빨아들였다..마치 입으로 물을 마시듯이 정액을 빨아들이며 뜨거움을 맛봤다..

"아~~이뜨거운정액..내보지가 너무좋아..흐~~으~~음..자기..여보..경호 씨..헉헉"
"헉헉..아~~흐~~윽~~나두좋아..자기보지가 저무조여..내자지 잘릴것..같아..아~~으~~"

정액을 쏟아낸후로도 한참을 두사람은 떨어질줄을 모르고 엉덩이를 쥐어짜고 있었다..마치 온몸에 있는 정액의 씨앗한방울이라도 빨아들이듯이 금란의 보지는 아직도 움찔대며 아쉬움을 달래고는 경호의 자지를 놔주지 않았다..

"흐~~음..나..자기 자지 짤라버릴거야..내보지로,,흐윽"
정말 금란이 보지에 힘을 주자 경호의 자지는 입으로 빨때와같이 보지구멍속으로 다시 빨려들어갔다..그녀의 질벽은 아직도 수축운동을 하며 경호의 자지를 자극했다..
정액과 보짓물이 흥건한 그녀의 보지는 아늑하고 뜨거웠다..
나른한 몸과는 다르게 경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살에 의해 다시금 힘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점점커지는것을 느낀금란은 뛸듯이 좋아했다..

"어머어머..어머머..자기 정말 끝내준다..다시 커지네..너무좋아..내보지 오늘 호강하네.."
경호의 자지가 커지자 금란은 엉덩이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고는 보지를 조여오기 시작 하였다..그녀의 보지의 수축운동은 끝이 없이 계속 됐다..
아니 더욱 더 강렬하게 움직였다..
두사람의 보지와자지는 온통 정액과 보짓물로 범벅이 되며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철퍼덕철퍼덕 거렸다..
그럴수록 흥분은 더해가며 보지가 찢어져라 자지가 부러져라 하며 오직 오늘만을 위하는 사람들처럼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정말 변강쇠와 옹녀의 한판승부를 보는듯 싶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옹녀의 승리로 끝났다..
이미 흥분한 그녀의 섹스는 끝이 없었다..몇번의 오르가즘을 맛본것같은데도 계속 경호를 물고 늘어지는것이 하루종일 보지를 박아도 더하자고 할것 같았다..아니 더욱 힘이 날것 같았다..
3번째는 금란의 얼굴에 정액을 뿌린경호는 더이상 자지에 힘이빠져 축늘어져서 일어설줄을 몰랐다..
금란은 얼굴에 뿌려진 정액을 손으로 맛사지를 하기도 하고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입으로 빨고 유방에 묻혀 비벼대면서 흥분을 이어갔다..
이런 그녀의 행동을 처다보던 경호는 더이상 할말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수줍어하던 아주머니가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섹녀가 되어버린것이다..
한참을 그러던 그녀가 살며시 경호의 품으로 파고들며 깊음 숨을 몰아쉬었다..

"오늘 너무..너무 창피해..그래도 자기랑 한것이 남편외에는 첨이거든..너무너무 좋은것있지.."
"그랬어요?"
두사람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포근히 잔디에 누워 하늘의 별을 세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