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제 5부-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꼬마의 바지를 벗겼어요. 촌스런 흰팬티의 앞부분이 젖어있더라구요...
"너 정말 싼거야?"
"응~조금..."
웃음이 나오더군요. 팬티를 벗기고 꼬추를 봤어요. 여러분 12살짜리 꼬마의 발기한 꼬추본적 있나요? ^^ 남자들 엄지손가락만해요. 모르죠! 다른 애들은 더 클지~ 더 작을지~ 근데 얘는 포경수술도 안했어요.....
으~~ 잠깐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얘가 자위를 하려고 흔드는거에요.
"야~너 자위할줄 아니?"
"응~"
"언제부터~?"
"몰라~"
제가 좀 도와줬죠. 한번 빨아볼까~ 하다가 찝찝하고 이상한느낌이 들어서 그냥 손으로 해줬어요. 지금같은 심정이면 빨아줬을것 같은데...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절정은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오줌같은게 좀 나오긴 했지만 정액같진 않았거든요.
"하아~"
쪼그만게 제법 신음소리까지? 남자들은 사정하고나면 금방 식어버리잖아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 얘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옷을 입곤 절 쳐다보니더 이제 보여달래요....참~나~ 좀 이상한 생각이 들다가도 계속 몸은 나른해지고 아무튼 기분이 이상했어요. 치마를 가슴까지 올려줬어요. 허벅지까지 물기로 젖어있었는데 꼬마가 닦아주더군요. 원래 털이 없어서 좀 챙피했는데 어차피 꼬마도 없으니까 좀 덜하더군요...^^
꼬마의 손길이 제 중심에 스칠때 저도 모르게 오줌보가 터졌어요. 다행히 변기에 앉아있었기 망정이지....으~
"쉬~이~~"
꼬마는 손을 빨리 뺐다가 다시 오줌줄기에 손가락을 대보는거에요.
"야~뭐해~"
밖엔 아직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소릴 내진 못했지만 당황스럽더라구요. 오줌줄기에 손을 대니까 그 물이 다리사이로 온통 튄거에요. 손바닥으로 제 오줌을 계속 받고 있는거에요. 기분이 너무 묘하고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뚝 ... 뚝~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꼬마가 우악스럽게 거기를 잡고 주무르더군요. 제 성기주변은 오줌으로 범벅이 되버렸죠... 얘~커서 분명히 변퇴가 될놈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멍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려는걸 말렸어요... 뒷 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꼼짝도 안하고 절 보고 있는거에요. 쑥쓰럽게.... 어려도 남잔 남잔가봐요...
제가 좀 주눅이 들었거든요. 밖의 상황을 보다가 조심스럽게 화장실을 빠져나왔는데 꼬마가 제게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건네는거에요.
"누나~즐거웠어요...자~" 천원!
하는짓이 왜그렇게 귀엽던지 꿀밤을 한대 쥐어박고는 나가는곳을 향해 걸어갔어요. 뒤를 돌아보니 꼬마도 어디론가 가더군요. 휴우~ 너무 정신없죠!
강남역은 처음와보는 곳이었는데 사람들도 많고 높은 건물도 많고 특히 차들이 많더군요. 무슨 제과점이었는데 거긴 사람들로 빽빽했어요. 저기있는 사람들중에서 내가 빨아준다면 싫어할 사람이 몇이나될까? 뭐~되지도 않는 이런 생각을 하며 인파속을 지났어요. 지나치는 사람들을 훌터보며 저사람 물건은 어떻게 생겼을까... 보기인 커보이는데 해 보긴 했을까?.... 저여잔 입술이 두꺼워서 빨아주면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에게~저언닌 가슴이 하나도 없어~... 뭐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 그러다가 우뚝 섰어요. 택시타는 곳에 흰머리의 할아버지가 있었거든요.
음~기다려라....복수해주마.... 뭐...지하철의 할아버진 아니었지만 어쨌든 비슷한 사람이라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개방적이긴 하지만 싫은건 안하는 성격이고 똑똑하고 직선적이려고 노력하고 또 당돌하려고 애쓰는 편이죠. 아니면 말고~
(요즘 한나라당이 이런다면서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선 굉장히 착한척 애교를 부리며 말했죠.
"할아버지 죄송한데 어디까지 가세요?"
"....응~대치동가는데 왜?"
대치동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
"어? 저도 대치동 가는데!....할아버지 저 거기까지 테워주시면 안돼요?"
이상하죠? 지금생각하면 전 분명히 이상하게 생각했을텐데....
"그래?....그러자~"
택시를 타고 가면서 할아버지가 제게 물었어요.
"집이 그쪽이니?"
"아뇨..."
"그럼 누굴 만나러 가니?"
"........"
할아버지 귀속에다 소근거렸어요. 잘 안들리죠? ^.^ 할아버진 저를 휙쳐다보더니 운전기사를 쳐다보더군요. 마악~머리를 굴리는 중이겠죠....
"기사님 ...양재동으로 갑시다."
"...네~"
양재동이면 우리집이랑 얼마나 먼곳일까가 궁금하더군요. 자꾸 집이랑 멀어지는 느낌이들어서 좀 무서웠어요. 택시에서 내리는동안 할아버진 아무말 없으셨는데 내리자 마자 제 조그만 가방을 잡고는 어깨에 걸치시는거에요. 아마도 제가 맘을 바꾸거나 도망가지 못하려는 뭐 그런행동 같았어요. 더욱더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잘못되는건 아닌지...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할아버진 손을 꼭 잡고 번화가인듯한 곳으로 걸어가셨어요. 아직 있으려나 모르겠네~ 영 * 장! 방안에서 보니까 창밖으로 고속도로가 멀리 보이더군요.
할아버진 거기 단골같았어요. 주인 아줌마가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했거든요...
"늙으나 젊으나 좃달린놈들은 그저~구멍만보면..."
...늘 하는 우리 엄마 말씀이에요...^^ 벌써 어두워지려고 했는데 좀 걱정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제 머리속은 앞으로의 상황을 어떻게 이끌어갈까를 빠르게 그리고 있었어요. 참 맹랑하죠?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꼬마의 바지를 벗겼어요. 촌스런 흰팬티의 앞부분이 젖어있더라구요...
"너 정말 싼거야?"
"응~조금..."
웃음이 나오더군요. 팬티를 벗기고 꼬추를 봤어요. 여러분 12살짜리 꼬마의 발기한 꼬추본적 있나요? ^^ 남자들 엄지손가락만해요. 모르죠! 다른 애들은 더 클지~ 더 작을지~ 근데 얘는 포경수술도 안했어요.....
으~~ 잠깐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얘가 자위를 하려고 흔드는거에요.
"야~너 자위할줄 아니?"
"응~"
"언제부터~?"
"몰라~"
제가 좀 도와줬죠. 한번 빨아볼까~ 하다가 찝찝하고 이상한느낌이 들어서 그냥 손으로 해줬어요. 지금같은 심정이면 빨아줬을것 같은데...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절정은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오줌같은게 좀 나오긴 했지만 정액같진 않았거든요.
"하아~"
쪼그만게 제법 신음소리까지? 남자들은 사정하고나면 금방 식어버리잖아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 얘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옷을 입곤 절 쳐다보니더 이제 보여달래요....참~나~ 좀 이상한 생각이 들다가도 계속 몸은 나른해지고 아무튼 기분이 이상했어요. 치마를 가슴까지 올려줬어요. 허벅지까지 물기로 젖어있었는데 꼬마가 닦아주더군요. 원래 털이 없어서 좀 챙피했는데 어차피 꼬마도 없으니까 좀 덜하더군요...^^
꼬마의 손길이 제 중심에 스칠때 저도 모르게 오줌보가 터졌어요. 다행히 변기에 앉아있었기 망정이지....으~
"쉬~이~~"
꼬마는 손을 빨리 뺐다가 다시 오줌줄기에 손가락을 대보는거에요.
"야~뭐해~"
밖엔 아직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소릴 내진 못했지만 당황스럽더라구요. 오줌줄기에 손을 대니까 그 물이 다리사이로 온통 튄거에요. 손바닥으로 제 오줌을 계속 받고 있는거에요. 기분이 너무 묘하고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뚝 ... 뚝~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꼬마가 우악스럽게 거기를 잡고 주무르더군요. 제 성기주변은 오줌으로 범벅이 되버렸죠... 얘~커서 분명히 변퇴가 될놈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멍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려는걸 말렸어요... 뒷 정리를 하기 시작했는데 꼼짝도 안하고 절 보고 있는거에요. 쑥쓰럽게.... 어려도 남잔 남잔가봐요...
제가 좀 주눅이 들었거든요. 밖의 상황을 보다가 조심스럽게 화장실을 빠져나왔는데 꼬마가 제게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건네는거에요.
"누나~즐거웠어요...자~" 천원!
하는짓이 왜그렇게 귀엽던지 꿀밤을 한대 쥐어박고는 나가는곳을 향해 걸어갔어요. 뒤를 돌아보니 꼬마도 어디론가 가더군요. 휴우~ 너무 정신없죠!
강남역은 처음와보는 곳이었는데 사람들도 많고 높은 건물도 많고 특히 차들이 많더군요. 무슨 제과점이었는데 거긴 사람들로 빽빽했어요. 저기있는 사람들중에서 내가 빨아준다면 싫어할 사람이 몇이나될까? 뭐~되지도 않는 이런 생각을 하며 인파속을 지났어요. 지나치는 사람들을 훌터보며 저사람 물건은 어떻게 생겼을까... 보기인 커보이는데 해 보긴 했을까?.... 저여잔 입술이 두꺼워서 빨아주면 남자들이 좋아하겠다.... 에게~저언닌 가슴이 하나도 없어~... 뭐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 그러다가 우뚝 섰어요. 택시타는 곳에 흰머리의 할아버지가 있었거든요.
음~기다려라....복수해주마.... 뭐...지하철의 할아버진 아니었지만 어쨌든 비슷한 사람이라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개방적이긴 하지만 싫은건 안하는 성격이고 똑똑하고 직선적이려고 노력하고 또 당돌하려고 애쓰는 편이죠. 아니면 말고~
(요즘 한나라당이 이런다면서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선 굉장히 착한척 애교를 부리며 말했죠.
"할아버지 죄송한데 어디까지 가세요?"
"....응~대치동가는데 왜?"
대치동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
"어? 저도 대치동 가는데!....할아버지 저 거기까지 테워주시면 안돼요?"
이상하죠? 지금생각하면 전 분명히 이상하게 생각했을텐데....
"그래?....그러자~"
택시를 타고 가면서 할아버지가 제게 물었어요.
"집이 그쪽이니?"
"아뇨..."
"그럼 누굴 만나러 가니?"
"........"
할아버지 귀속에다 소근거렸어요. 잘 안들리죠? ^.^ 할아버진 저를 휙쳐다보더니 운전기사를 쳐다보더군요. 마악~머리를 굴리는 중이겠죠....
"기사님 ...양재동으로 갑시다."
"...네~"
양재동이면 우리집이랑 얼마나 먼곳일까가 궁금하더군요. 자꾸 집이랑 멀어지는 느낌이들어서 좀 무서웠어요. 택시에서 내리는동안 할아버진 아무말 없으셨는데 내리자 마자 제 조그만 가방을 잡고는 어깨에 걸치시는거에요. 아마도 제가 맘을 바꾸거나 도망가지 못하려는 뭐 그런행동 같았어요. 더욱더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잘못되는건 아닌지...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건 아닌지... 할아버진 손을 꼭 잡고 번화가인듯한 곳으로 걸어가셨어요. 아직 있으려나 모르겠네~ 영 * 장! 방안에서 보니까 창밖으로 고속도로가 멀리 보이더군요.
할아버진 거기 단골같았어요. 주인 아줌마가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했거든요...
"늙으나 젊으나 좃달린놈들은 그저~구멍만보면..."
...늘 하는 우리 엄마 말씀이에요...^^ 벌써 어두워지려고 했는데 좀 걱정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제 머리속은 앞으로의 상황을 어떻게 이끌어갈까를 빠르게 그리고 있었어요. 참 맹랑하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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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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