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의 근상 시리즈 13
제목 : 휴가를 와보니
군대 생활로 2 년간 집을 떠나 있다가 오랫만에 내가 쓰던 침대에서 잠을 자자니 느낌이 생소해 잠을 설치고 말았다. 내가 전날 밤 늦게 오는 바람에 부모님만 뵙고 그냥 잠자리에 들어 두 동생 들은 아직도 내가 집에 와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여동생과는 해군에 가기 전에 남달리 친했었다. 그녀는 자기의 사생활에 대해서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나에게 털어놓고 상의했었다. 데이트 하는 남자친구들의 신상은 물론 그들과의 섹스에 대해서까지 세세히 얘기하는 바람에 오히려 듣던 내가 당황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나는 여동생을 놀래키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조깅용 반바지 차림으로 층계를 살금살금 내려가 그녀의 방 앞에 섰다. 손잡이를 돌리려는데 귀에 익은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한텐가 화를 내는 소리가 들려 멈칫했다.
"이런 빌어먹을, 이 바보야 넌 어떻게 된놈이 넣자마자 싸냐? 칼, 너 그만큼 가르쳤는데 제대로 한 번 못해보냐?"
칼이라면 그녀보다 한살 아래인 막내의 이름이다. 열아홉 먹은 여동생이 자기 남동생을 나무라고 있었던 것이다. 넣자마자 싸? 나는 고개를 갸웃하며 방문을 살짝 돌려 밀었다. 나는 눈앞에 펼쳐저 있는 풍경을 보고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여동생이 발가벗은 채 다리를 쫙 벌리고 침대에 누어 있었다. 무성한 보지털이 가리마를 탄듯 갈라져 있었고 애액이 도포되어 있었다. 거기에 뿐 아니라 얼굴과 가슴 그리고 배에도 정액 덩어리가 듬성듬성 묻어 있었다. 몸은 썬탠이 되어 구릿빛이었는데 두 젖꼭지와 보지털 둘레의 작은 삼각지만 그을리지 않은체 하얗게 보였다.
막내 칼의 모습이 더욱 가관이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엉거주춤 무릎을 꿇고 앉아 쪼그라진 자기 자지를 쥐고 잔뜩 위축되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미안해 누나, 나도 버텨볼라고 했지만 내 뜻대로 안되는 걸 어떻게 해. 맘은 안 그런데 여자 살만 다면 그냥 싸게 돼."
그때까지 그들은 내 존재를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냥 올라가 버릴까 하다가 헛기침을 하고 말았다. 둘이 동시에 펄쩍 뛰었다.여동생은 손으로 몸을 가리려 했고 막내는 자기 옷을 집어들고 쏜살같이 튀어 나갔다.
" 오빠 이게 얼마만야. 엄마 아빠한테 아무 말도 안할꺼지? 부탁야 오빠, 얘기 안한다고 약속해줌 내가 뭐든지 다해 줄께, 응?"
난 그 순간 그 자리를 떠나야 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내 자지가 나를 배신하고 말았다. 여동생의 풍만하고 외설스런 나신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내 물건이 용트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 반바지 앞을 응시하는 그녀의 눈길을 따라 나도 밑을 보았다. 아뿔싸, 잔뜩 발기된 내 남성이 반 바지 위로 대가리를 내민 채 꺼떡이고 있쟎은가.
"오랫만에 집에 온 거 신경 쓰지마 오빠. 내가 오빠 좋아한 거 알지? 칼이 자위행위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서 그럴바에야 내가 도와주는게 낫겠다 생각해서 하게된 거야. 서로에게 부담이나 상처 안주면 뭐 나쁠 것도 없는거 아냐? 오빠꺼 보니까 오빠도 지금 내 도움이 필요한 거 같네. 엄마 아빠한테만 말 안함 되쟎아."
그녀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나한테로 와 내 두다리를 껴 안으며 흥분 해 자주색으로 변한 내 귀두에 키스를 퍼 부었다. 내것이 1 인치 이상 더 팽창하며 바지 밖으로 튀어 나왔다. 그녀가 내 바지를 끌어 내렸다. 내 8인치 방 망이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기립했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 위아래로 번갈아 핥았다. 이제 내가 이성을 찾아 그자리를 떠나기는 아예 기대난망이었다.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혔다. 그녀가 두 팔을 벌려 나에게 오란 신호를 했다.
"네가 남동생하고 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이 없으니 이 오빠가 너한테 해도 괜챦겠지?"
"그럼 오빠, 내가 바라던 바야."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아무 절차 없이 못 박듯 내 방망이를 여동생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아그그그..."
내 8 인치 몽둥이가 부담이 되었던지 그녀가 고통의 몸짓을 보였다. 그녀가 내 몸을 으스러저라 껴안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내것이 자기 그멍 속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했다.
"오빠, 꽉 차니까 너무 좋다."
내가 펌핑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은 마치 작은 손가락들로 이루어진듯 내 자지의 급소들을 윽조이며 애무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땀방울이 얼굴에 송송 맺혔다. 나는 군에서 단련된 힘을 과시하듯 힘차게 좆질을 했다.그녀가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고 내가 박는 리듬에 맞춰 몸춤을 추며 신음소리를 토해 냈다. 그녀의 움직임이 몸부림으로 변해 갔다.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 가까워진 모양이었다.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나도 정액을 쏘기 시작했다.정액이 아직도 빳빳하게 박혀있는 내 방망이 둘레를 비집고 넘쳐 나왔다.
"우... 너무 좋았어 오빠. 이렇게 만족해본게 정말 몇 년만야. 엄마 아빠 조금 있다 나갈꺼거든, 그럼 한번 더해 오빠."
그날 아침 어른들이 출근한 이후 나와 여동생은 마치 서로가 오래 참아 왔던 애인인 양 서로의 몸을 탐하며 열락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막내도 동참시켜 그에게 한번 사정하고 난다음 삽입을 하면 꽤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쳤다.
여동생과 나는 어느쪽의 강제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섹스는 남매 간에도 건강한 애정행위임을 인정하고 휴가기간 내내 섹스를 즐겼다. 지금 우리는 다시없는 남매이자 애인이다.
Galveston, TX
제목 : 휴가를 와보니
군대 생활로 2 년간 집을 떠나 있다가 오랫만에 내가 쓰던 침대에서 잠을 자자니 느낌이 생소해 잠을 설치고 말았다. 내가 전날 밤 늦게 오는 바람에 부모님만 뵙고 그냥 잠자리에 들어 두 동생 들은 아직도 내가 집에 와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여동생과는 해군에 가기 전에 남달리 친했었다. 그녀는 자기의 사생활에 대해서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나에게 털어놓고 상의했었다. 데이트 하는 남자친구들의 신상은 물론 그들과의 섹스에 대해서까지 세세히 얘기하는 바람에 오히려 듣던 내가 당황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나는 여동생을 놀래키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조깅용 반바지 차림으로 층계를 살금살금 내려가 그녀의 방 앞에 섰다. 손잡이를 돌리려는데 귀에 익은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한텐가 화를 내는 소리가 들려 멈칫했다.
"이런 빌어먹을, 이 바보야 넌 어떻게 된놈이 넣자마자 싸냐? 칼, 너 그만큼 가르쳤는데 제대로 한 번 못해보냐?"
칼이라면 그녀보다 한살 아래인 막내의 이름이다. 열아홉 먹은 여동생이 자기 남동생을 나무라고 있었던 것이다. 넣자마자 싸? 나는 고개를 갸웃하며 방문을 살짝 돌려 밀었다. 나는 눈앞에 펼쳐저 있는 풍경을 보고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여동생이 발가벗은 채 다리를 쫙 벌리고 침대에 누어 있었다. 무성한 보지털이 가리마를 탄듯 갈라져 있었고 애액이 도포되어 있었다. 거기에 뿐 아니라 얼굴과 가슴 그리고 배에도 정액 덩어리가 듬성듬성 묻어 있었다. 몸은 썬탠이 되어 구릿빛이었는데 두 젖꼭지와 보지털 둘레의 작은 삼각지만 그을리지 않은체 하얗게 보였다.
막내 칼의 모습이 더욱 가관이었다.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엉거주춤 무릎을 꿇고 앉아 쪼그라진 자기 자지를 쥐고 잔뜩 위축되어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미안해 누나, 나도 버텨볼라고 했지만 내 뜻대로 안되는 걸 어떻게 해. 맘은 안 그런데 여자 살만 다면 그냥 싸게 돼."
그때까지 그들은 내 존재를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냥 올라가 버릴까 하다가 헛기침을 하고 말았다. 둘이 동시에 펄쩍 뛰었다.여동생은 손으로 몸을 가리려 했고 막내는 자기 옷을 집어들고 쏜살같이 튀어 나갔다.
" 오빠 이게 얼마만야. 엄마 아빠한테 아무 말도 안할꺼지? 부탁야 오빠, 얘기 안한다고 약속해줌 내가 뭐든지 다해 줄께, 응?"
난 그 순간 그 자리를 떠나야 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내 자지가 나를 배신하고 말았다. 여동생의 풍만하고 외설스런 나신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내 물건이 용트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 반바지 앞을 응시하는 그녀의 눈길을 따라 나도 밑을 보았다. 아뿔싸, 잔뜩 발기된 내 남성이 반 바지 위로 대가리를 내민 채 꺼떡이고 있쟎은가.
"오랫만에 집에 온 거 신경 쓰지마 오빠. 내가 오빠 좋아한 거 알지? 칼이 자위행위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아서 그럴바에야 내가 도와주는게 낫겠다 생각해서 하게된 거야. 서로에게 부담이나 상처 안주면 뭐 나쁠 것도 없는거 아냐? 오빠꺼 보니까 오빠도 지금 내 도움이 필요한 거 같네. 엄마 아빠한테만 말 안함 되쟎아."
그녀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나한테로 와 내 두다리를 껴 안으며 흥분 해 자주색으로 변한 내 귀두에 키스를 퍼 부었다. 내것이 1 인치 이상 더 팽창하며 바지 밖으로 튀어 나왔다. 그녀가 내 바지를 끌어 내렸다. 내 8인치 방 망이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기립했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 위아래로 번갈아 핥았다. 이제 내가 이성을 찾아 그자리를 떠나기는 아예 기대난망이었다.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혔다. 그녀가 두 팔을 벌려 나에게 오란 신호를 했다.
"네가 남동생하고 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이 없으니 이 오빠가 너한테 해도 괜챦겠지?"
"그럼 오빠, 내가 바라던 바야."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아무 절차 없이 못 박듯 내 방망이를 여동생의 몸속에 밀어 넣었다.
"아그그그..."
내 8 인치 몽둥이가 부담이 되었던지 그녀가 고통의 몸짓을 보였다. 그녀가 내 몸을 으스러저라 껴안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내것이 자기 그멍 속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했다.
"오빠, 꽉 차니까 너무 좋다."
내가 펌핑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은 마치 작은 손가락들로 이루어진듯 내 자지의 급소들을 윽조이며 애무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춤을 추기 시작했다. 땀방울이 얼굴에 송송 맺혔다. 나는 군에서 단련된 힘을 과시하듯 힘차게 좆질을 했다.그녀가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고 내가 박는 리듬에 맞춰 몸춤을 추며 신음소리를 토해 냈다. 그녀의 움직임이 몸부림으로 변해 갔다.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 가까워진 모양이었다.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나도 정액을 쏘기 시작했다.정액이 아직도 빳빳하게 박혀있는 내 방망이 둘레를 비집고 넘쳐 나왔다.
"우... 너무 좋았어 오빠. 이렇게 만족해본게 정말 몇 년만야. 엄마 아빠 조금 있다 나갈꺼거든, 그럼 한번 더해 오빠."
그날 아침 어른들이 출근한 이후 나와 여동생은 마치 서로가 오래 참아 왔던 애인인 양 서로의 몸을 탐하며 열락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막내도 동참시켜 그에게 한번 사정하고 난다음 삽입을 하면 꽤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쳤다.
여동생과 나는 어느쪽의 강제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섹스는 남매 간에도 건강한 애정행위임을 인정하고 휴가기간 내내 섹스를 즐겼다. 지금 우리는 다시없는 남매이자 애인이다.
Galveston, TX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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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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