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하고싶은 말!"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군요. 제게 스쳐지나간 남자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새삼 놀랐어요. 하나씩 머리속에 그리다보면 그날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고등학교 이야기는 20부를 넘어야 할것같아요. 너무 지루할것 같죠? 저역시 그래요. 제 일이지만 글을 쓰면서도 아주가끔씩 흥분되곤 해요.
그러다가 다시 썰렁해지고 약간 재미있다가 시시해지고.... 많은 분들이 새롭다는 말씀을 해주셔요. 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구요.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멜을 공개하는건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라는것도 있지만 제 기억속의 그들이 혹시라도 연락이 올까하는 바램이 있는지도 몰라요.
이젠 진정한 독립과 나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았기에 여자로서 끝일수도 있는 사생활을 공개하는 게 한편으론 버겁지만 제겐 더이상의 남자도 더이상의 과거에도 연연하지 않을수 있다는 제 스스로의 자심감을 나타내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죠. 물론 유리라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유리가 너였어?"라고 알아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제 스스로의 자신감이죠. 여러분들에게 성적 파트너가 되주겠다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과연 여자일까? 과연 실화일까?
여자로서 매력은 점덤 떨어지지만 그래도 여자는 분명하구요. 실화라도 조금은 과장된게 있을거야~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아쉽게도 실화랍니다. 그당시엔 아니었을지 몰라도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혹시 이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하는 제 견해가 덛붙여 졌을뿐이죠.
나이는 어떻게 되고 어디에 살까? 이제 30대가 시작映맙?....아직 일정한 거처는 없어요. 왜냐하면 압구정과 신촌에 사무실이 있고 대구에 제 파트너 까치가 있구요. 잠실에 부모님이 있구 분당에 현수가 있구 강남역에 오피스텔도 있구요.
집엔 거의 안가는 편이고 나머지를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아직 집이 없긴 하지만 돈이 없어서 이러구 다니는건 아니랍니다. 자랑을 하려는건 아니구요. 멋진 외제 스포츠카도 있구, 내년엔 곤지암쪽에 제 집을 마련할 예정이에요. 작은 저수지가 있는데 고기를 기를까 수영장을 만들까 고민중이구요.
돈 줄테니까 한번 자자는분들 아셨죠? 제 신상명세서가 도움이 瑛만?좋겠어요. 더이상 집요하게 절 알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혹시라도 죽이게 해줄테니까 용돈 좀 달라는분은 없겠죠...^^
제가 주로 있는곳은 신촌과 압구정입니다. 가까운곳에 계신분들 혹시 점심이나 하자고 하실것 같아 미리 말씀드려요. 전 아침은 안먹구요. 점심은 싸가지고 다녀요. 어디서? 우리 막내가 점심을 싸오거든요. 막내? 사무실 막내! 저녁은 안 먹구요. 다이어트? 맞아요. 55kg의 거구거든요... 실망하셨죠... 나이살 인가봐요...
키? 160cm 외모도 궁금하시죠? 공주는 아니지만 거울을 자주보구요. 볼살이 많아서 매일 꼬집고있죠. 그냥 통통한 정도구 나올때 나왔구 들어갈땐 좀 덜 들어간 정도구요. 아줌마가 되기 직전입니다.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으리라 생각되요.....
제게 식사나 하자는 분들 죄송합니다.
그럼 차라도? 음~역시 남자들은 집요해... 전 물만먹어요..... 그렇다고 물로 보진마세요...^^
요지는 전 여러분들을 만날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는거죠. 성에대해 서로 대화를 한다거나 가끔 멜 주고받는정도는 좋지만 그 이상은 정말 싫어요. 저 스스로 난 이렇게 살아왔다고 다 말했는데 어떻게 뻔뻔하게 만날수 있을까요? 저는 다 이해합니다? 님의 상처를 감싸드리고 싶습니다? 아뇨~ 잠자리는 만족할지 몰라도 뒤돌아서면 욕하는게 남자들 아닌가요? 역시 걸레야~ 별걸 다 하는군~ 으~ 제수없어~
지금껏 제게 격려의 말씀을 아낌없이 보내주셨던 여러분들을 질책하려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 순수하고 따뜻한 여러분들의 기억이 제겐 오히려 좋을것 같아요. 역시 넌 남자야~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차라리 그런생각을 하셨으면 좋겠군요. 단한번의 잠자리면 족하다는 님들! 글속의 숙희는 분명 아무런 걱정없이 허락했을거에요. 하지만 현실속의 숙희는 이젠 아니랍니다. 솔직히 지쳐있구요. 솔직히 질려있어요.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른다고 안타까워 하셨던 님! 그렇기 때문에 제가 꿋꿋히 버텨나가고 있다고 답하고 싶어요. 누군가 이 글을 읽어줄까 반신반의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의외의 질문과 요구를 해오는통에 지금은 몹시 혼란스러워요.
저는 수없이 많은 야설을 읽으면서 그것이 사실이든 창작이든 상관없이 단순히 쾌락의 도구로만 생각했었고 그런 취지에서 내 얘기도 그런식으로 얼버무릴 생각이 정말 조금은 있었는데 이상하게 獰楮? 그냥 흘려보낼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늦었죠. 이젠 일일이 답장해드리지 못할것같아요. 저를 힘들게 하시는분들을 위해(?) 때론 수신거부를 이용할수도 있겠죠. 너무 황당하고 너무 어이없어 하지 마시길 바래요.....
또 한가지 의외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많더군요. 저를 지신의 첫경험의 주인공으로 모시겠다면서요...^^ 개인적으로 전 어린분들과의 관계는 더이상 내키지 않네요. 챙피하답니다... 마음의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 싶어 무척 조심스러웠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시는것 같아 이런 방법밖엔 없었어요.
여러분의 상담친구로서만 답해드릴께요. 성에대한 호기심과 욕구를 거절하는건 아닙니다. 그동안 소라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너무 신기했고 재미있었던건 사실이에요. 저도 잠깐 빠져들 뻔 하기도 했지만 ...... 바로 이런게 문제였죠.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길 바라며 건강한 생각과 행동을 기원해요. 유리팬임을 자청하던 유리팬님껜 감사하단말씀 드릴께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 마음으로 다시만나길 바래요.... 유리드림.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하군요. 제게 스쳐지나간 남자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새삼 놀랐어요. 하나씩 머리속에 그리다보면 그날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고등학교 이야기는 20부를 넘어야 할것같아요. 너무 지루할것 같죠? 저역시 그래요. 제 일이지만 글을 쓰면서도 아주가끔씩 흥분되곤 해요.
그러다가 다시 썰렁해지고 약간 재미있다가 시시해지고.... 많은 분들이 새롭다는 말씀을 해주셔요. 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구요.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멜을 공개하는건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라는것도 있지만 제 기억속의 그들이 혹시라도 연락이 올까하는 바램이 있는지도 몰라요.
이젠 진정한 독립과 나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았기에 여자로서 끝일수도 있는 사생활을 공개하는 게 한편으론 버겁지만 제겐 더이상의 남자도 더이상의 과거에도 연연하지 않을수 있다는 제 스스로의 자심감을 나타내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죠. 물론 유리라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유리가 너였어?"라고 알아보시는 분은 없겠지만 제 스스로의 자신감이죠. 여러분들에게 성적 파트너가 되주겠다는건 절대 아니랍니다. 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과연 여자일까? 과연 실화일까?
여자로서 매력은 점덤 떨어지지만 그래도 여자는 분명하구요. 실화라도 조금은 과장된게 있을거야~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아쉽게도 실화랍니다. 그당시엔 아니었을지 몰라도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혹시 이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하는 제 견해가 덛붙여 졌을뿐이죠.
나이는 어떻게 되고 어디에 살까? 이제 30대가 시작映맙?....아직 일정한 거처는 없어요. 왜냐하면 압구정과 신촌에 사무실이 있고 대구에 제 파트너 까치가 있구요. 잠실에 부모님이 있구 분당에 현수가 있구 강남역에 오피스텔도 있구요.
집엔 거의 안가는 편이고 나머지를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아직 집이 없긴 하지만 돈이 없어서 이러구 다니는건 아니랍니다. 자랑을 하려는건 아니구요. 멋진 외제 스포츠카도 있구, 내년엔 곤지암쪽에 제 집을 마련할 예정이에요. 작은 저수지가 있는데 고기를 기를까 수영장을 만들까 고민중이구요.
돈 줄테니까 한번 자자는분들 아셨죠? 제 신상명세서가 도움이 瑛만?좋겠어요. 더이상 집요하게 절 알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혹시라도 죽이게 해줄테니까 용돈 좀 달라는분은 없겠죠...^^
제가 주로 있는곳은 신촌과 압구정입니다. 가까운곳에 계신분들 혹시 점심이나 하자고 하실것 같아 미리 말씀드려요. 전 아침은 안먹구요. 점심은 싸가지고 다녀요. 어디서? 우리 막내가 점심을 싸오거든요. 막내? 사무실 막내! 저녁은 안 먹구요. 다이어트? 맞아요. 55kg의 거구거든요... 실망하셨죠... 나이살 인가봐요...
키? 160cm 외모도 궁금하시죠? 공주는 아니지만 거울을 자주보구요. 볼살이 많아서 매일 꼬집고있죠. 그냥 통통한 정도구 나올때 나왔구 들어갈땐 좀 덜 들어간 정도구요. 아줌마가 되기 직전입니다.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으리라 생각되요.....
제게 식사나 하자는 분들 죄송합니다.
그럼 차라도? 음~역시 남자들은 집요해... 전 물만먹어요..... 그렇다고 물로 보진마세요...^^
요지는 전 여러분들을 만날 목적으로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는거죠. 성에대해 서로 대화를 한다거나 가끔 멜 주고받는정도는 좋지만 그 이상은 정말 싫어요. 저 스스로 난 이렇게 살아왔다고 다 말했는데 어떻게 뻔뻔하게 만날수 있을까요? 저는 다 이해합니다? 님의 상처를 감싸드리고 싶습니다? 아뇨~ 잠자리는 만족할지 몰라도 뒤돌아서면 욕하는게 남자들 아닌가요? 역시 걸레야~ 별걸 다 하는군~ 으~ 제수없어~
지금껏 제게 격려의 말씀을 아낌없이 보내주셨던 여러분들을 질책하려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 순수하고 따뜻한 여러분들의 기억이 제겐 오히려 좋을것 같아요. 역시 넌 남자야~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차라리 그런생각을 하셨으면 좋겠군요. 단한번의 잠자리면 족하다는 님들! 글속의 숙희는 분명 아무런 걱정없이 허락했을거에요. 하지만 현실속의 숙희는 이젠 아니랍니다. 솔직히 지쳐있구요. 솔직히 질려있어요.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른다고 안타까워 하셨던 님! 그렇기 때문에 제가 꿋꿋히 버텨나가고 있다고 답하고 싶어요. 누군가 이 글을 읽어줄까 반신반의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의외의 질문과 요구를 해오는통에 지금은 몹시 혼란스러워요.
저는 수없이 많은 야설을 읽으면서 그것이 사실이든 창작이든 상관없이 단순히 쾌락의 도구로만 생각했었고 그런 취지에서 내 얘기도 그런식으로 얼버무릴 생각이 정말 조금은 있었는데 이상하게 獰楮? 그냥 흘려보낼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늦었죠. 이젠 일일이 답장해드리지 못할것같아요. 저를 힘들게 하시는분들을 위해(?) 때론 수신거부를 이용할수도 있겠죠. 너무 황당하고 너무 어이없어 하지 마시길 바래요.....
또 한가지 의외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많더군요. 저를 지신의 첫경험의 주인공으로 모시겠다면서요...^^ 개인적으로 전 어린분들과의 관계는 더이상 내키지 않네요. 챙피하답니다... 마음의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 싶어 무척 조심스러웠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시는것 같아 이런 방법밖엔 없었어요.
여러분의 상담친구로서만 답해드릴께요. 성에대한 호기심과 욕구를 거절하는건 아닙니다. 그동안 소라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이 너무 신기했고 재미있었던건 사실이에요. 저도 잠깐 빠져들 뻔 하기도 했지만 ...... 바로 이런게 문제였죠.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길 바라며 건강한 생각과 행동을 기원해요. 유리팬임을 자청하던 유리팬님껜 감사하단말씀 드릴께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웃는 마음으로 다시만나길 바래요.... 유리드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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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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